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곽노현 교육감 구하기...

| 조회수 : 2,05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27 00:16:33

 

When you're down and troubled 네가 우울하고 힘들어서

And you need some loving care 애정 어린 관심이 있었으면 하고

And nothing,nothing is going right 아무 것도 제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Close your eyes and think of me 눈을 감고 나를 생각해봐

And soon I will be there 그러면 곧 내가 달려가서

To brighten up even your darkness night 너의 칠흙 같은 밤을 밝혀 줄테니까

You just call out my name 그저 내 이름만 크게 불러

And you know whenever I am 그러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달려와서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널 만날 수 있다는걸 알고 있잖아

Winter,spring,summer or fall 봄, 여름, 가을, 겨울

All you have to do is call 어느 때든지 넌 날 부르기만 하면 돼

And I'll be there 그럼 내가 달려 갈께

You've got a friend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If the sky above you 네 위의 하늘이 어두워져서

Grows dark and full of clouds 구름으로 가득차고

And that old north winds begin to blew 해묵은 북풍이 불기 시작하면

Keep your head together 당황하지 말고

And call my name out loud 내 이름을 크게 불러봐

Soon you'll hear me knocking at your door 그러면 곧 내가 너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릴거야

You just call out my name 그저 내 이름만 크게 불러

And you know whenever I am 그러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달려와서 널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

Winter,spring,summer or fall 봄, 여름, 가을, 겨울

All you have to do is call 어느 때든지 넌 날 부르기만 하면 돼

And I'll be there 그럼 내가 갈께, 가고 말고

Ain't it good to know that you've got a friend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좋지 않니?

When people can be so cold 사람들이 냉정할 때

They'll hurt you,and desert you 그들은 상처를 주고 널 저버릴 거야

And take your soul if you let them 기회만 된다면 영혼도 앗아가 버릴 테지

Oh,but don t you let them 그렇게 하도록 해서는 안되지만 말이야

You just call out my name 그저 내 이름만 크게 불러

And you know whenever I am 그러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달려와서 널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

Winter,spring,summer or fall 봄, 여름, 가을, 겨울

All you have to do is call 어느 때든지 넌 날 부르기만 하면 돼

And I'll be there 그럼 내가 달려 갈께

You've got a friend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자랑스러운 개념있는 서울 시민과 우리 국민들이 교육감님을 꼭 구해올께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림열공
    '11.10.27 7:31 AM

    ^^/
    그럼요!

  • 2. Harmony
    '11.10.27 10:59 AM

    고맙습니다.!!

  • '11.10.31 10:50 AM

    이 노래 넘 좋아하지만
    글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8 산나물과 벚꽃 마음 2024.04.19 51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1 도도/道導 2024.04.19 96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149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307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217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292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288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162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349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195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285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05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45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39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491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697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735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16 0
22600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쭌맘 2024.04.08 2,503 0
22599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518 0
22598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387 0
22597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은초롱 2024.04.06 869 0
22596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양평댁 2024.04.06 808 0
22595 어울림 2 도도/道導 2024.04.05 312 0
22594 알타리 김치 5 마음 2024.04.04 78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