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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드라마 작가분들, 이상한 사람으로 신화 만들지좀 마세요.

....... | 조회수 : 3,798
작성일 : 2011-10-26 23:53:03

원래 셀러리맨의 신화라 해서 유명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명박이 전국 구석구석 이름 알린 게 '야망의 세월'이라는 드라마거든요.  ( 무식한 제기준으로.  )

그때 이명박역을 맡은 배우가 유인촌, 아주 선거도와주더니 찰떡같이 유착해서 평생 가네요.

전인화 황신혜도 나왔구요.

청소년기에 봤는데, 지금도 생생해요, 유인촌이 맡은 그 강직한 주인공이요.

리비아에서 사원들 월급든 금고를 지키다가 칼까지 맞고.........정치에 관심 적던 저는, 요 몇년간이 횡액이예요.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이리 악몽일 줄이야.

제가 무식한 건지, 전 홍준표도 첨에 모래시계 검사라 그래서

보수지만 나름 정의파인줄 알았어요.

 (근데 제가 모래시계 드라마를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어 이것도 좀 혼자 착각이긴 한데,

여성지에서 그렇게 많이 띄워 줬어요.

그 뒤의 행보는 자기가 개척했다 하더라도, 어쨌든 일개 검사에서  전국적으로 노출되는데에는 방송의 힘이 컸죠.  )

드라마 작가분들, 제발, 이상한 사람들을 가져다가 신화만들기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좀 쓰지 맙시다.

뒷감당이 힘들어요 뒷감당이.

 

 

 

 

* 참고로 유시민을 백분토론 사회자로 기용해준 피디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시민님 말로는, 사투리나 음색이나 여러가지 악조건에도, 물건 하나 만들어 보려고

   굉장히 신경많이 써줬다 하시던데,

   베스트셀러 저자이시고 겸손이시긴 하지만,

   그래도 시민님이 첨에 방송에 그리 매끄럽진 않으셨답니다. 그 피디님은 복 받을 겨.

IP : 210.124.xxx.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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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랭이꽃
    '11.10.26 11:54 PM (186.137.xxx.174)

    나연숙씨와 송지나씨네요.

  • 의외네요
    '11.10.26 11:56 PM (210.124.xxx.64)

    나연숙씨는 생각났는데,
    송지나씨는 제가 가물가물, 이분은 그래도 좀 의식있다 생각했는데......의외예요.

  • 패랭이꽃
    '11.10.27 12:06 AM (186.137.xxx.174)

    송지나씨가 '모래시계' 작가였고 그때는 홍준표씨를 미화하려고 했던거 같지는 않고요. 다만 나연숙씨는 많이 미화했죠.

  • 송작가는
    '11.10.27 12:09 AM (210.124.xxx.64)

    그냥 의도치 않게 은인이 된거군요,

  • 왕 회장이..
    '11.10.27 3:22 AM (218.234.xxx.2)

    그 드라마도 있어요. 성공시대인가?
    현대 정주영 왕회장이 그걸 보고 기막혀 했다잖아요.
    그때 mb 입사해서 겨우 신입 떼던 시절인데
    걔가 무슨 중책이 있어서 마치 mb가 다 했던 것 모양 만들어놨냐고.

    왕회장이 mb 저지른 거 막다가 결국 홧병으로 쓰러지셨다고 하는데..

  • 2. 추천!
    '11.10.26 11:55 PM (121.129.xxx.137)

    추전 꾹 누르고 싶네요..

  • 3. 맑은날
    '11.10.26 11:56 PM (74.101.xxx.244)

    정말 동감!
    이명박 정치권에 처음 나올 때 야망의 세월 주인공이라고 말 많았어요.
    제발 이런 잉여짓은 좀 안했으면 합니다.

  • 4. 적어도
    '11.10.26 11:58 PM (110.5.xxx.229)

    검사시절의 홍반장님은 정의로운 캐릭터였던건 맞을거에요
    나꼼수에서 김총수도 얘기하던걸요,,,, 홍반장님이 사실은 한나라당이랑 전혀 안어울리는 인물이라고.....

  • 5. ㅎㅎㅎ
    '11.10.27 12:01 AM (221.139.xxx.8)

    홍반장은 검사시절에도 뒤집어엎는걸 잘해서 이 정권에서 법무부장관 한번 하고싶었는데 그럴까봐 절대로 안시켜준다잖아요.
    꿈은 법무부장관이신데 엉뚱한 다른장관 시켜준다는건 싫다고 그러셨죠.
    가카는 참 꼼꼼하신분 맞아요.

  • 6. 공감
    '11.10.27 12:02 AM (119.69.xxx.140)

    야망의 세월이 없었으면 이명박도 없었지요. 그냥 현대건설 잘나가는 회사원일뿐.
    그 드라마에서 너무 신격화 시켜놔서..사람들이 정말 그런줄 알았지요.
    참 그 드라마가 이런 비극을 만들줄은 몰랐네용.

  • 7. 김어준씨가
    '11.10.27 12:06 AM (203.234.xxx.3)

    홍준표와 개인적으로 친할 수는 있는데 그런 식의 말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중요한 건, "지금" 그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느냐지,
    옛날에 이랬으니 한나라당이랑 안 어울린다는 건
    홍준표와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별로 의미 있는 말은 아니죠.

  • 패랭이꽃
    '11.10.27 12:10 AM (186.137.xxx.174)

    그런데 저도 홍준표씨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있어요. 이재오,차명진, 신지호, 김문수 과도 아니고, 원희룡, 나경원과도 아니면서 뭔가 불뚝불뚝 여야, 대통령 가리지 않고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직설적으로 다 해버려야 속이 시원한 스타일 같이 보이긴 해요. 이번 '나꼼수' 출연도 어떻게 보면 그런 돈키호테 같은 면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제 말이
    '11.10.27 12:52 AM (218.50.xxx.225)

    제말이 그말이에요.

    홍준표 하는 말들 보면 가관인데,
    그냥 자기가 친한거랑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는거랑,
    그 사람이 진짜 보여주고 있는 살아온 행보랑은 구분해야죠.

    홍준표가 그렇게 반골이고 그렇게 입바른 소리 잘한다고 보기에는
    너무 심하던데요, 본인 입으로 하는 거짓말과 갖다붙이기, 덮어씌우기, 빠져나가기,..........
    자기야 개인적인 매력을 느낄 수도 있겠죠.
    근데 그거랑 무슨상관이에요 그 사람이 여당당대표하면서 가카가카 하는거랑,....
    그사람 노무현 대통령을 언제 대통령 취급이나 했는 줄 아세요?

  • 8. 반대로 개념드라마 작가
    '11.10.27 12:07 AM (210.124.xxx.64)

    대장금의 김영현 작가 생각나요.
    검증받아야 한다, 이런 노통의 상황을 불의에 맞서는 한상궁으로 빗대어 쓴 것 같아
    전국민이 공감했잖아요.

    좀 독특하다 했는데,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님이 어떤 강연에서 언급하시더라구요.
    자기 선후배 중 유명한 사람 누구누구 이야기하시다, 공지영작가님과 김작가님을 언급하시더군요,
    김작가님이 연세대 경영 동창이시라고.

  • 뿌나
    '11.10.27 12:13 AM (110.5.xxx.229)

    뿌리깊은 나무도 김영현작가님이 공동집필하시더군요
    명품드라마입니다^^

  • 어쩐지
    '11.10.27 12:18 AM (210.124.xxx.64)

    하도 뿌리깊은 나무 얘기 하시길래 보려했는데, 아....김작가님 이군요.

    선생님이셨던 모친을 모델로 한상궁캐릭터 만드셨다 해서,
    인간적으로 참 좋게 여겨지는 분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가져야 할 기본에 대한 자세,
    공감에 이르는 법, 너무 인생에 스며드는 명대사가 많아 대장금 다시 보고싶은데.
    뿌리깊은 나무도 기대되네요.

  • 9. ;;
    '11.10.27 12:29 AM (114.202.xxx.37)

    홍준표는 평검사 시절에도 굉장히 정치적이었다라고 들었어요. 정의감과는 거리가...

  • 제 짐작도
    '11.10.27 12:58 AM (210.124.xxx.64)

    개천용이 가진 부정적인 면을 농축해서 엑기스로 가지신분 느낌이.
    검사조직 자체가 정치적이긴 하지만, 강직한 사람들은 또 힘들어하거든요, 전직도 하고.
    거기서도 마지 못해서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정치적이었을 거 같아요.

  • 10. 쥐박 실체
    '11.10.27 12:38 AM (118.217.xxx.105)

    "이명박, 걸프전 때 이라크에 오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의 '거짓' 답변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게 생겼다.

    지난 21일 제주도에서 열린 한나라당 경선 TV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가 "1991년 2월 이라크 전쟁 때 다른 나라들은 위험해서 다 철수시켰는데 현대는 그렇지 않았지요?"라고 묻자 이명박 후보는 "그 때 회장인 내가 들어가서 다 안전하게 피신시켰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가 지난 1991년 걸프전쟁 당시 이라크현장에 직접 들어가 직원들을 안전하게 피신시킨 적이 없으며, 본사에서도 명확한 철수지침을 내리지 않아 직원들이 피신하는 데 굉장한 어려움을 겪었다는 증언이 나와 이 후보의 답변을 둘러싸고 '거짓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걸프전쟁은 지난 1991년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미국·영국·프랑스 등 34개 다국적군이 이라크를 상대로 벌인 전쟁이다. 당시 현대건설은 이라크 알무사이부발전소 등 5~6곳에 현장을 두고 있었다.

    이명박 후보는 1977년에 현대건설 사장에 올라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현대건설 회장으로 일했다. 걸프전쟁 당시 현대건설은 해외수주실적 국내 1~2위를 다투던 건설사였다.

    당시 현장 근로자의 증언 "이명박 회장은 이라크에 들어오지 않았다"

    지난 2001년 현대건설을 퇴사한 김아무개씨는 23일 와의 전화통화에서 "당시 현대건설 회장이던 이명박 후보가 이라크 현장에 들어와 직원들을 피신시킨 적은 결코 없었다"며 "정훈목 사장만이 전쟁이 일어나기 한두 달 전에 와서 직원들을 위로해주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 1987년부터 걸프전쟁이 일어나던 1991년까지 현대건설의 상하수도현장이 있던 키르쿠크에서 전기분야 책임자로 일했다.

    "우리는 본사에서 철수 지시가 없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1990년 12월말까지 대부분의 근로자들을 철수시켰다. 이후 각 부분별로 최소인원이 남아 전쟁에 대비해 현장자재를 숨기고 전자제품 등 주요 기기를 격리 보관하는 일을 수행했다. 전쟁이 일어나기 3일 전인 1991년 1월 13일 바그다드로 이동해 여기서 택시를 타고 약 1000㎞를 달려 요르단 암만을 경유해 무사히 귀국했다."

    그는 "혹시 이명박 후보가 미군이 주둔해 있던 사우디아라비아 등에는 왔다갔는지 모르겠지만, 이라크에 들어온 적은 없다"고 거듭 확인한 뒤, "이명박 후보가 (21일) 토론회에서 무슨 낯으로 그렇게 얘기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당시 출입국 기록을 살펴보면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씨는 "1990년 9월께부터 각 현장은 근로자들의 동요와 불안감으로 공사를 진행할 수 없었다"며 "유럽에서 온 사람들과 국내의 몇몇 건설회사들도 모두 철수했지만 현대건설만은 본사에서 철수하라는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라크 현장 근무자들이 (다른 나라로 피신하려면) 출국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발주처에서 서포팅 레터(supporting letter)를 써주기 않아 직원들이 이라크를 빠져 나오는 데 문제가 있었다"며 "현대건설 본사 차원에서 (철수에 대한) 확실한 지침이 없었기 때문에 발주처에서 서포팅 레터를 써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씨는 "본사에서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현장을 지키고 있는데 본사에서 '현장 소장들이 판단해 철수하든 남든 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며 "이렇게 되면 무섭다고 현장을 접고 짐을 싸서 나갈 소장은 없다"고 말했다.

    그 이유와 관련, 그는 "왜냐하면 'bingsin 같은 놈' 소리를 들으며 옷을 벗게 되거나 부임해야 할 현장이 없어 본사에 대기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본사에서 직원들의 생명이 중요했다면 '다 들어와라'고 하는 게 맞다. 그런데 그것을 현장소장들의 판단에 맡기게 한 것은 현대건설이 직원들의 목숨을 경원시한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김씨는 "제가 일하던 현장의 근로자들 중 3~4명은 귀국치 않고 계속 현장에 남아 있다가 전쟁 발발 후 현장에 들어와 기관단총을 난사하며 물품을 약탈해가는 현지인들을 천장 속에 숨어서 사시나무 떨듯 하며 보기도 했다"며 "후에 우호적인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시리아를 거쳐 어렵게 귀국했던 상황을 나중에 들으면서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전쟁피해 복구사업에 참가하기 위해 잔류 종용" 의혹

    김씨의 증언 외에도 당시 국내 언론보도는 현대건설이 직원들의 대피를 소홀했음을 뚜렷하게 전해주고 있다.

    먼저 현대건설이 이라크 현장 근로자들에게 철수명령을 내린 것은 전쟁이 발발하기 전날인 1월 16일(1991년)이었다. 이는 노동부의 긴급지시조차 무시한 조치였다. 노동부는 전쟁 발발에 대비해 이라크에 현장을 두고 있는 현대건설·삼성종합건설 등 4개 건설사 소속 근로자들(110명)을 1월 15일까지 철수시키라고 해당업체에 긴급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다.

    최봉름 주이라크대사조차 1991년 1월 15일 요르단 암만 국제공항에서 기자를 만나 "50명 이상 잔류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현대측에서 상당히 고심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전쟁상황이 악화되고서야 현대건설이 전면철수를 검토했음을 시사하는 발언이다.

    또한 걸프전쟁 발발 이후에도 20여명의 현대건설 근로자들이 이라크를 빠져 나오지 못한 것을 둘러싸고 의혹이 일기도 했다. 최봉름 대사는 1991년 1월 15일 오전 요르단에 도착해 기자들과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다.

    "공사현장을 지키기 위해 남은 것 같다. 지난해 8월 현대건설은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쿠웨이트에서 전원 철수시켰으나 그로부터 한 달 뒤 그 곳에 진주한 이라크군이 현장의 건설자재 장비 등을 훔쳐가 버렸다. 현대로서는 이번에 당시 손실을 고려했을 것이다."

    실제 일부 근로자들은 "현대건설이 공사대금으로 받은 어음이 부도날 것에 대비해 전쟁이 끝난 뒤 공사수주에서 기득권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근로자들에게 잔류를 종용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건설부와 노동부는 정훈목 현대건설 사장 등을 불러 진상을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1991년 1월 22일자 도 "현대건설 직원 및 근로자 22명은 걸프전쟁 발발 5일째인 21일까지도 왜 이라크 전장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가"라고 물은 뒤 "이를 두고 관련업계 일각에서는 현대건설이 전쟁피해 복구사업에 먼저 참가하기 위해 일부러 일부 직원을 남겨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고 전했다.

    또 현대건설은 국회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로부터 "이라크에 진출해 있는 다른 건설업체들은 모두 직원을 철수시켰는데 현대건설은 채권확보를 위해 노동자들을 일부러 현지에 남겨둔 게 아니냐"는 추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근무 현대건설 직원들은 귀국 후 "회사측이 방독면 지급 등 안전대책도 없이 현장에 잔류시키고 작업을 강요했다"며 "귀국하는 근로자에게는 사표제출과 항공료 자비부담을 요구하면서 출국서류발급 등에 협조해 주지 않았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심지어 현대건설은 걸프전쟁이 발발하기 전 휴가차 귀국한 직원들에게 사우디아라비아 건설현장 복귀를 종용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 '11.10.27 12:59 AM (210.124.xxx.64)

    놀랍네요.
    자료 감사합니다. 굉장히 관심 있게 읽었어요.

  • 11. 나거티브
    '11.10.27 12:52 AM (118.46.xxx.91)

    박정희 드라마가 종편에서 나온다고 하던데, 얼마나 미화할까 걱정이에요.

  • 12. 맞습니다
    '11.10.27 7:23 PM (124.195.xxx.143)

    저도 그래서
    선덕 여왕 시작할때
    가슴이 벌떡벌떡했었어요

    이거슨 공주마마 얘긴데
    수첩공주 미화하면 죽여버릴텨
    싶은 심정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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