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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이 자랑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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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롬이
'11.10.26 1:19 AM사진이 안보여요..저도 서울이 고향 지금은 경기도민
카루소
'11.10.26 1:27 AM아롬님!! 지금은 보이시나요?
2. wrtour
'11.10.26 1:33 AM잘 보입니다.
얼골들이 홍조에 백옥이네요.3. 캐드펠
'11.10.26 1:59 AM너무나 잘 보입니다
많이 그립습니다.4. 불티나
'11.10.26 4:26 AM그립습니다ㅠㅜ
5. 행복밭
'11.10.26 5:12 AM갑자기 눈물이 핑 돕니다.
격하게 그립습니다.6. spoon
'11.10.26 8:01 AMㅜ.ㅜ...
7. 쫀마리
'11.10.26 8:22 AM아침부터 뭉클합니다..
8. 살림열공
'11.10.26 8:51 AM잊지않을 것입니다.
9. 혀니랑
'11.10.26 10:53 AM그리운 사람...근데 ㅎㅎ
하나,,라는 단어를 노래할 때 자꾸 움찔해지는 저를 발견합니다..죄송합니다.10. 훈훈한훈훈맘
'11.10.26 11:20 AM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ㅠ ㅠ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11. 사랑이
'11.10.26 11:25 AM아침부터 눈물이 마구마구....
참고 참고 있었는데
목소리를 들으니 절제가 되질 않아요 ㅠㅠㅠㅠ12. 웃음조각*^^*
'11.10.26 12:04 PM악.. 그리운 얼굴이닷~~~ 보고싶어요. 잘계시죠? 항상 그립고 또 그리워요.
13. 무아
'11.10.26 2:39 PM저...투표하고 왔습니다.
오늘 저녁, 82의 축제 한바탕이 되었으면...
간절히 바랍니다.14. 카루소
'11.10.26 5:32 PM서울에 아는 지인 20여분께 연락 드렸는데... 딱 세분만 못하시고
열일곱분은 투표를 하셨거나 하실 예정이셨습니다.
오후 6시 30분에서 8시까지 놀랍도록 올라가는 투표율을 보시게 될꺼예요!!
58%~60% 투표율 예상15. 아따맘마
'11.10.26 9:06 PM카루소님~
하필 오늘따라 핸드폰 배터리가 나가서 문자 못받았어요.
저도...당연 아침에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면서 소중한 한표 행사했답니다.
남편은 시간없다고 그냥 가야하려나보다...하며 나가서 내심 아쉬웠는데
투표하러 가보니 선거인명부 제이름 바로 위에 남편 사인이...^^
지금 저희 집 거의 축제분위기입니다.
지지하는 분 당선되실 예정이고..
지지하는 팀 1승 추가하실 예정이거든요^^쿄쿄..
김치전에 맥주한잔 하다가 들어왔네요~~~16. 진선미애
'11.10.27 12:06 AM사진이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17. 여우꼬리
'11.10.29 11:42 PM이러시면 안됩니다..
자꾸 눈물 나게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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