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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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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영어 통역사, 번역가의 삶(?)은 어떻던가요?

0000 | 조회수 : 3,693
작성일 : 2011-10-25 19:38:28

큰 돈까진 못 벌겠지만 일단 대외적 이미지도 고급스럽고 품위가 있어 보이고 늘 아쉽네요.

헌데 통역사들은 평소 어떤 책으로 공부하나요?? 영어 사설..소설? 24시간 공부만 하는 건 아닐 테고..그래도 늘 공부하는 삶이겠죠?? 벌이는 천차만별일것 같지만...그래도 못벌어도 월 4,500만원 소득은 보장될 것 같고.

저 영어 전공했는데 가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이 늘 있어요..

순수토박이로서 발음은 이게 어떻게 더 안되더라구요..

 

IP : 94.218.xxx.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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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5 7:56 PM (122.32.xxx.19)

    통역대학원 다닐 때에는 영어 사설, 소설, 신문, TV 등등 다양한 매체로 다양한 주제로 공부했구요,
    졸업하고 나서 일하면서부터는
    일과 관련된 자료들을 꼼꼼히 읽으면서 공부가 됩니다.
    일하면서 많은 경험과 지식이 쌓이게 되니까요.
    전문용어들도 많이 배우게 되고요.
    인하우스를 하면 아무래도 관련 분야가 한정되겠지만
    프리랜서의 경우에는 어떤 주제의 회의를 하게 될 지 모르니 그때그때 관련 주제를 공부하곤 하지요.

  • 아..
    '11.10.25 8:01 PM (94.218.xxx.127)

    괜찮으시다면 공부하셨던 사설 어느 신문이었나요?? 또 좋았던 소설이나 책 3,4권 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
    '11.10.25 8:16 PM (122.32.xxx.19)

    제가 통대다닌지 10년도 넘어서요. ㅎㅎ 그때는 인터넷 초창기여서
    주로 이코노미스트 구독하고, 코리아 헤럴드나 코리아 타임즈 보고,
    가끔 인터넷에서 미국 백악관 연설문이나 그런것 보고 그랬어요.

    지금이야 인터넷이 되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인터넷으로 뉴욕 타임즈도 볼수 있고 월스트리트저널도 볼수 있고
    정말 영어를 접할 기회는 무궁무진하지요.
    원글님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살펴보세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어휘가 중요해요.

    소설은 뭐 개인의 취향이니까..
    저는 한때는 존 그리샴에 빠져 여러권 읽으면서 법률용어를 많이 배웠고
    에릭시걸 책도 읽었고
    고전도 많이 읽었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같은 가벼운 소설도 읽고
    뭐 두루두루 읽었네요.

    그런데 혹시 이쪽 일에 관심이 있어서 그러신가요? ^^

  • 2. 번역은 너무 힘들어요
    '11.10.25 7:59 PM (14.45.xxx.153)

    저 번역 좀 하다가 관두었는데요
    노고다에요 외롭고
    너무 힘들고, 힘든거 비해서는 보수가 작아요.
    스타 번역가 아니면...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 안해요

  • 3. -__-
    '11.10.25 9:43 PM (220.86.xxx.73)

    국제 회의 장성급 주관하는 공공기관 전문 통역사, 혹은 그런 급의 프리랜서 아니라면
    절대로 권할만한 직업은 아니에요. 특히 번역가는..
    우선 매우 피곤하구요. 언제나 실무자 입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직업이라
    40대 중반만 되어도 힘들어지지요.
    물론 스타급이라고 하는 통번역 대학원 교수들의 책에는 괜찮은 면과 열심인 부분이 주로 나와 있지만..

    기본적으로 통역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중개하고 정확해야하고
    양측의 요구사항을 맞춰야 합니다. 그건 전문분야이면서 동시에 비전문적인 서비스가 훌륭해야
    가능한 직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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