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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 나가티브가 정말 싫어요.. 싫은 이유 5가지요..지지자분 읽기 싫음 피하세요..

진심으로 싫어요 |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11-10-25 10:06:57

오늘은 정말 정치에 관심끊고 회사일이나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열받아서 또 자게 들어왔네요.. 자게에 왜 정치글 쓰냐 뭐라 하시는데 여기말고 이 긴글 쓰고 읽힐데가 어디있나요.. TV고 신문이고 포탈이고 다 그모양인데요.. 여하튼 전 정말 제가 싫은 이유 5가지 죽 쓸꺼니까.. 정치글 읽기 싫거나 나가티브 지지자분은 아예 피해주심 감사요..

1. 사학재단법 개정 반대

이 여자는 인신공격 전문이지만 저는 이 분이 가진 정치철학과 지지하는 정책이 싫어요..이것 말고도 싫어하는것 많지만 이게 저는 정말 정말 너무 싫어서요.. 저도 저희형제도 모두 서울에서 사립중고 나왔어요... 사립학교 출신치고 학교마다 있는 이사장 친인척 출신 체육선생 또는 무슨 주임선생의 횡포 겪지 않은 사람 있을까요.. 도가니 잊지 맙시다.. 도가니는 파고 파면 사학재단의 문제이고 사법제도의 문제입니다.

2. 국민을 깡그리 무시하는 태도 - 미디어 법 "국민이 그렇게 어려운 것 모른다.. 몰라도 된다"

미디어법 자체도 반대였지만.. 이 나가티브의 국민을 완전 깡그리 무시하는 태도, 완벽한 선민의식...

3. 역지사지의 완전 반대 종결자.... 내가 하면 세기의 로맨스고 남이 하면 간통죄로 무기징역감이라는 이 불편한 진실요..

나는 면책특권지닌 공주 나머지는 모두 노비쯤으로 여기는 아전인수의 달인요..

박원순 후보자의 병역기피요.. 저는 이렇게 봐요. 딱 도가니식 해석요.. 저는 하나도 믿지 않지만 딴나라당 주장이 만약 사실이라고 하더라고 박원순 후보자와는 상관없는 일예요... 13살 아이가 자기가 기획하고 지시해서 주도하지 않았다면.. 비록 혜택을 봤다 했더라도 도덕적으로도/법률적으로도 문제 없는거라구요.. 뭘 비난하나요.. 성인이 된 20세에 아버지 잘못을 인지하고 수정하지 않은것을 비난하나요.. (이런 말 쓰는것도 조심이요.. 왜냐하면 이건 만약 만약 사실임을 전제하고 쓴것인데... 이런말을 하므로써 이게 사실로 인지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건 왜 13살 청각 장애자가 교장이 성폭행하는데 죽을힘을 다해 방어하지 않았냐 그러니 교장이 크게 잘못한것 아니다 논리와 일맥상통예요..

저 나가티브 남편에게 똑같은 논리를 적용하지 않을께요.. 그쪽이 더럽다고 같이 더러워질수는 없으니까요..

아니 지 선대본부장이 하버드 학력 허위기조로 유죄까지 받은 사람인데 (이름 기억안나는데 KBS 기자출신 초선의원요..) 이거 허위 사실 유포한것 해명이나 제대로 했나요.. 제가 유학경험이 있고 전에 있던 회사에서 박사학위 많이 뽑아서... 정말 그쪽 주장이 얼마나 웃기는 주장인지.. 외국의 경우 학위제도가  학교마다 너무나 다르고, 특히 박사 및 박사 이후 (포스트 닥)는 정말 너무나 다양해서 해당 학교에서 수여일에 없어도 정말 인정 받을 수도 있어요.. (오해 마시길.. 신정아 같은 경우가 아니라  다른학교에서 연구한 경우 해당요...수여일은 그리고 프로그램 날짜와 거의 상관없어요.. 정말 우길 걸 우겨야지..) 저희회사도 꼭 해당학교에 확인하고 해당자에게 확인했어요. 너무 다양해서 그런식으로 막가파로 말 안된다 할 수가 없거든요..

열받아서 길게 쓰네요..

4. 위선

그냥... 있는 그대로 살고 (그렇다고 그걸로 비난 안해요.. 저 열폭 아녀요..) 남 속이지좀 마세요.. 코스프레 그만 하세요..

5. 정치인으로서 너무나 위험한 "나랏돈은 공돈" "세금은 안내도 돼" "부동산 투기는 기회있으면" "정치후원금은 무조건 다다익선"

나가티브의 너무나 많은 의혹중에 세금탈루(변호사때 사무장 계좌로 수수료 받은것), 재산 축소(유명한 다이아 포함), 경비 횡령(주유비 사건요..), 경비 유용 (미용비요.. ), 재단 교사들로부터 정치후원금 수수 등의 의혹들에 대해 저는 하나도 신빈성 있는 대답 못들었어요.. 이거 정말 정치인으로써 제일 위험한 일들요.. 나랏돈 내돈 구분 없고, 공 사 구분없고... 내 이익이 항상 앞서고..

10가지 쓰려다 이정도로 참습니다. 왜 아침부터 열받았는지는 열 좀 식히고 오후쯤 따로 올릴까 생각요^^

IP : 211.219.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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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아라아줌마
    '11.10.25 10:14 AM (118.223.xxx.41)

    빨리 오늘이 가고 내일이 와야지 없던 홧병도 생기겠어요

  • 2. 원글...
    '11.10.25 10:20 AM (211.219.xxx.62)

    우선 이상한 댓글이 첫 댓글 아녀서 다행이구요^^ (날아라아줌마님 감사요^^)

    쓰고 보니 좀 진정되네요.. 아침부터 그지같은 동아일보 일고 열받아서 (9시반에 전화해서 신문 그만 넣어달라고했답니다.. 그게 정말 신문인지....)

    다시 읽어보니 오타는 좀 있지만 (고치려다 글 날아갈까봐... 나름 소심요..) 다 옳은 소리만 썼네요.. 나가티브 이야기 많이 듣다보니 저도 좀 자뻑이 됐네요^^

  • 3. 특히
    '11.10.25 10:21 AM (211.207.xxx.10)

    나랏돈은 내돈
    학교돈도 내돈
    나라 휘발유로 피부관리.

    모든게 초지일관인 점은 마음에 듭니다.

  • 4. 저는요
    '11.10.25 10:27 AM (222.251.xxx.90)

    자기가 잘못한 일 물어보면 기억안난다고 하는 게 가장 싫더라구요. 너무 부정직해보이고요. 저런 사람이 판사도 하고 국회의원했다는 게 부끄러울 일이구요. 그 사람 뽑은 시민들도 막 싫어져요.

    그리고 저번 장애인시설방문때 모습이 머리에 박혀 떠나질 않아요. 그 여자가 그 소년을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쇼하는데 이용하지는 못했을 텐데... 생각이 너무 없는 거 같아요.

  • 5. 별사탕
    '11.10.25 10:41 AM (110.15.xxx.248)

    소설 보면 잘 나가는 집안에서 좀 덜나가는(못난..) 자식 창피해하고 부끄럽다고 무시하는 그런 이야기들이 아마도 그 여자네집에서는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정말 엄마라면 "내 자식이 장애인이에요"소리가 못나옵니다...

    가식덩어리!

  • 6. 저도
    '11.10.25 10:59 AM (220.77.xxx.47)

    원글님 의견에 완전 공감입니다.
    그냥 이 여자면상만 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요..
    특히 2번, 혼자 똑똑하고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듯한 그냥 자기한테 한표 찍어주는 티켓으로 밖에 안보이는거죠..물론 안찍어줄 분 많겠지만요.

  • 7. 절대 동감
    '11.10.25 11:41 AM (203.249.xxx.25)

    같은 마음입니다^^
    이심전심, 염화미소(?)...무슨 4자성어 묶어서 배우고 외웠던 것 같은데...다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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