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꿈에..........

| 조회수 : 6,80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10-20 12:49:17



 

김밥이 나왔더랬어요..... @.@

 

무슨...@$%%$^!@$##@!$%#$&$^% ...... 요즘 계속 키톡에 김밥이 올라오더라니.. 결국...

 

이건 분며 82쿡의 "김밥 저주"라 생각하며.....

 

기왕 꿈까지 꾼것, 새벽부터 일어나서 김밥을 말았습니다.

 

그냥 한두줄 말은것도 아니고요...

 

 

이게 반도 안되는겁니다. ^________^

 

 

네.. 30줄 말았씁니다!!!!!!!!!!!!!!!!!!!!!

 

썰면서 주워먹고, 썰어서 나눠먹고, 도시락 싸서 나가서 먹고, 동네방네 나눠주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나중엔 쳐다만 봐도 배부를정도로 하루죙일 김밥만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루가 지난날 밤.

 

또 키톡을 들여다 보다가 그만 테러를 당했습니다.. ㅠ.ㅠ

 

 

네...네... 오븐의 시계는 아주 정확한 겁니다. ^^  혹시 오전인지 오후인지 분간이 안가신다면.. 사진 땟갈을 보세요..ㅋㅋ 야심한 밤입니당~~

 


역시 하루지난 김밥은 계란옷 입혀 튀김이 진리!!!!!!!!!!!!!!!!!!!!!

 

게다가 매의 눈을 가지신 우리 82님들께서는 살짝 보이는 저 초록색 라벨의 실체도 이미 간파하셨습니다. ^___^

 

하지만 저는 절대 저 칼로리를 혼자서 다 섭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딱 1/3만 섭취했습니다... 나머진... 살쪄도 되는 아저씨가...ㅎㅎㅎㅎㅎㅎ
 

 

 

나만 테러 당할 순 없다!!!!  초근접샷~~!!!!!!!!!!!!!!!

 

 

 

그리고...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

.

.

.

.

 


 

한 입 하실래예~~~~?????

 

 

 

이거 보시고 테러 당하신 분들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냅다 도망!!==3==3==3==3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베아
    '11.10.20 1:10 PM

    뚝배기 광고 생각나네요.. 님 덕분에 웃고갑니당..^_^

  • 내천사
    '11.10.20 10:02 PM

    웃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당.. ^_^

  • 2. 겨울바다
    '11.10.20 1:12 PM

    점심시간 .........김밥 먹었는데요....ㅋ

    테러는 살짝보이는 맥주에 당하네요.. 시원하게 원샷!!!!! 츄릅 ::


    저 토끼를 어째요 ㅠㅠ 말리고 싶은 오지랖..

  • 내천사
    '11.10.20 10:03 PM

    헛...매...맥주요????

    오디??? 오디??? @.@

    혹시 초록색 라벨?? ㅋㅋ.. 그건.. 꼭 밤에 먹어야 맛나는 매콤한 맥주(?)에요...ㅋㅋㅋㅋㅋ

  • 3. maro
    '11.10.20 1:34 PM

    마음이 약하시군요.
    진정한 테러를 원하신다면 오후 4시쯤이나 밤 10시 이후에 올리셨어야죠. ^^
    원글님 테러에 힘입어(?) 내일은 저도 김밥이나 말아볼까요.

  • 내천사
    '11.10.20 10:04 PM

    제가.. 좀... 마음이 약한가 봅니다...ㅋㅋㅋㅋ

    사실은.. 시간대가 안맞아서리. 저는 이거 올린 시간이 오밤중이었다는.. ㅡㅡ;;;

    스스로에게 테러를 했군요... 자.폭. ㅋㅋㅋ

  • 4. 홍앙
    '11.10.20 2:02 PM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뭥미????? 하시는 분을 위하여 살짝만^ㅇ^ 공개
    상급자를 기냥~~~~~~

  • 내천사
    '11.10.20 10:04 PM

    대리만족.. 언제나 제가 여기와서 하는거지요~~ ^^;;;;;;

  • 5. 캔디스
    '11.10.20 2:07 PM

    마지막 사진에서 진짜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제가 굳이 안 할려는 음식이 김밥, 떡볶이 입니다.....
    특성상 김밥은 10줄, 떡볶이는 한 냄비 해야 하는 것인데 이 모든 것을 먹을 사람은 저 뿐이거든요....
    그야말로 하루죙일 먹어요.....그래서 웬만하면 안 할려고 하는데......또 2주일 전에 김밥 한번 쌌거든요....
    아.....김밥 말아야 되나 고민됩니다....
    아.....김밥 먹고 싶네요.....쩝

  • 내천사
    '11.10.20 10:06 PM

    워~~워~~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테러 당하신 님!!!!!!!! ㅋㅋㅋ

    저도.. 울집 식구 저랑 남편 딱 둘이에요.. *^_^*

    실은 모임에 가져갈려고 많이 쌌답니다~~ 다 먹었어요!!!!

  • 6. 스콜라
    '11.10.20 3:27 PM

    하하하 30줄을 어찌 싸셨어요? 우선 쌀 좀 줄었겠어요.
    내천사님 김밥 글 보고 저도 오늘 김밥 쌌길래 글 올렸네요.^^

  • 내천사
    '11.10.20 10:16 PM

    오~ 역시 김밥러버!! 쌀이 기냥 확 줄었어요..ㅋㅋㅋ

    쌀 줄은건 괜찮은데.. 그 줄은 쌀이 다 내배로 들어온건 안괜찮아요... ㅠ.ㅠ

  • 7. 화창한토요일
    '11.10.20 3:40 PM

    ㅎㅎㅎ....
    저 많은 김밥을 우찌 다 드셨을까...

    요즘 키톡 김밥 뽐뿌는 정말 초.. 강력 ^^...

    초록색 라벨... 저도 사랑해요..ㅋㅋ

  • 내천사
    '11.10.20 10:08 PM

    으흐흐흐흐........

    여러 사람 모이는 일이 있어서.. 가져가서 다 먹었답니다!!! ^_______^

    초록색 라벨은 꼭 밤에 먹어야 더 맛있죠??

  • 8. 크리스티나
    '11.10.20 4:05 PM

    지갑 들고 슈퍼로 달려가고 싶어용~

  • 내천사
    '11.10.20 10:09 PM

    달리세요 크리스티나님~!!!!!!!!!!!!!!!!!!!!!!!!!!!!!!!!!!

  • 9. julie
    '11.10.20 4:19 PM

    마지막 사진에 얼굴 갖다 댔습니다. ㅠㅠ 저도 김밥 한번 싸면 혼자 먹는데도 10줄씩 싸서 하루종일 먹고
    다음날 계란에 부쳐먹고 그래요. ㅋㅋ

  • 내천사
    '11.10.20 10:09 PM

    헉!!! 저 성공한거죠 그럼??

    아... 이 진한 동지애....ㅎㅎㅎㅎㅎㅎ

  • 10. 치로
    '11.10.20 7:27 PM

    정말 전 밥까지 먹고도 모니터에 주댕이 들이대는..ㅎㅎ 아.. 정말 맛있죠..김밥 계란 지짐.. 단무지가 톡톡 쏘는게..ㅎㅎ

  • 내천사
    '11.10.20 10:10 PM

    맞아요.. 그리고 꼭 밤에 먹어야 더 맛있어요...ㅠ.ㅠ

  • 11. jasmine
    '11.10.20 7:59 PM

    정말정말...이건 김밥의 저주, 김밥의 테러네요.
    지금 김밥재료 준비해야하나 말아야하나...엉덩이가 들썩....저도 꿈에 나오면 어찌하나요...ㅠㅠ

  • 내천사
    '11.10.20 10:10 PM

    드디어!!!!!!

    쟈스민님 등장!!!! ㅎㅎㅎㅎㅎ

    예전에 키톡에 글 올리자고 하셨을때 제가 댓글로 빈정상해서 글 안 올린다고 했던.. 1인 입니다..ㅋㅋㅋㅋ

    김밥 진챠 맛있어요~~~~옴!!!! ㅎㅎㅎㅎ

  • 12. 순덕이엄마
    '11.10.20 8:29 PM

    저도 김밥 연속 뽐뿌에 오늘 우엉볶고 계란 지단 부치고 준비 다 했는데.....
    아 놔~~~~~ ㅠㅠ
    김이 없다 김이................. 으허허헑허거헉....흑흑

  • 인왕산
    '11.10.20 8:53 PM

    저는 재료는 없고 냉장고에 김밥용 김만...
    그나저나 오늘 아침엔 J일보 광장시장 마약김밥 기사에 저녁엔 82의 김밥 뽐뿌에...
    시방 맨김 뜯고 있어요.

  • 내천사
    '11.10.20 10:12 PM

    옴마~~~ 어째요..!!!!

    그럼 그냥 밥 먼저 깔고 계란 얇게 부쳐서 김처럼 얹고.. 누드김밥 콜???
    (사실 저도 한번도 안해봐서....^^;;;;;;;)

  • 13. 무명씨는밴여사
    '11.10.21 1:45 PM

    저는 절대 안 흔들립니다.
    .
    .
    .
    .

    흔들~

  • 14. 내천사
    '11.10.22 4:26 AM

    흐흐흐흐........

    흔들리실줄 알았다능!!!!!!!!!

    저 토끼마냥 흔들리고 계시져????????? ^^;;;;

  • 15. 독도사랑
    '11.11.17 8:19 AM

    맛있겠다 너무 먹구 싶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2950 여주돼지고기볶음 15 에스더 2017.08.15 7,221 0
42949 여름이 가기 전에 베트남 스타일로 아이스 커피 한 잔 할까요? 10 터크맨 2017.08.13 7,597 2
42948 캐나다 구경과 신학기 도시락 이야기 27 소년공원 2017.08.12 9,208 3
42947 90차 봉사후기] 2017년 7월 칼쏘냉면과 목살양념구이 (부제.. 6 행복나눔미소 2017.08.11 4,563 4
42946 NYC Restaurant Week (길어요) 31 hangbok 2017.08.08 9,390 2
42945 남편의 밥상 5 천안댁 2017.08.05 13,323 2
42944 중고딩 방학 # 삼시세끼 14 솔이엄마 2017.08.04 13,172 6
42943 따라하기 7 hangbok 2017.08.04 8,804 2
42942 여름이좋아요 자랑질 16 이호례 2017.07.31 13,026 5
42941 탄수화물에 대한 욕망. 21 터크맨 2017.07.29 12,202 2
42940 명왕성 잠시 탈출 카운트다운 24 소년공원 2017.07.29 8,823 3
42939 솔이엄마의 다이어트 100일, 성공? 실패? 55 솔이엄마 2017.07.20 18,080 4
42938 오이고추된장무침과 브런치유감 22 백만순이 2017.07.20 12,324 3
42937 알쓸신잡 김영하의 커피포트를 보고 지름 43 쑥과마눌 2017.07.20 16,509 5
42936 준비...바로... 16 hangbok 2017.07.18 8,605 5
42935 꼬맹이들 도시락과 꽃들 23 로아로아알 2017.07.13 15,267 6
42934 중2아들과 우리집밥..런던조카의 민박집밥 23 테디베어 2017.07.12 16,790 2
42933 밥꽃 마중 9 양파꽃 11 차오르는 달 2017.07.12 5,842 2
42932 14편수냄비에 1인분 밥하기 누룽지 만들기 12 프리스카 2017.07.11 6,602 1
42931 프레쉬 베리 코블러 30 소년공원 2017.07.11 7,217 7
42930 냄비밥 레시피 정착 18 프리스카 2017.07.10 9,142 5
42929 자게 파기름 뚝배기 계란찜 후기입니다~ 17 프리스카 2017.07.08 14,515 2
42928 89차 봉사후기) 2017 6월의 후기 낙지한마당 (부제:꼬마군.. 9 행복나눔미소 2017.07.07 3,932 7
42927 ↓파기름계란말이, 깻잎찜 실습...그리고 브루스케타 25 백만순이 2017.07.07 11,956 5
42926 파기름 계란말이 and 뚝배기 계란찜 67 흠흠 2017.07.07 21,161 13
42925 미국 독립기념일 바베큐 19 에스더 2017.07.06 9,331 3
42924 왕초보를 위한 부추 부침개와 라면 조리 자격증 :-) 31 소년공원 2017.07.05 12,098 9
42923 길을 잃어야 보이는것들 40 백만순이 2017.06.29 17,756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