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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탠드형, 뚜껑식을 앞지르다! 2011 올해의 김치냉장고~

| 조회수 : 11,53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19 09:36:10

안녕하세요, 다나와에요.

김치냉장고 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왔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뚜껑식 강세가 이어졌는데요 하지만

위태위태했던 현실이 결국 8월에 스탠드형이 뚜껑식을

앞지르는 양상을 연출했어요.

김치냉장고도 양문형 트렌드가 되면서

스탠드형 쪽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아래 콘텐츠 보시면서 한번 확인해보세요~

--------------------> 스탠드가 뚜껑 앞질렀다. 2011 김장시즌 앞둔 올해의 김치냉장고는?

스탠드가 뚜껑 앞질렀다. 2011 김장시즌 앞둔 올해의 김치냉장고는?


김장시즌이 다가오자, 소비자도 본격적으로 김치냉장고 물색에 나섰다. 연식이 오래된 김치냉장고를 교체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존에 쓰던 소형 김치냉장고의 용량이 부족해 추가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근 각 제조사들은 멀티 활용이 가능한 대용량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중심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만큼, 2011년 구매 패턴도 이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집중 부각되고 있는 제품은 프리미엄 냉장고다. 삼성전자에서는 508L라는 국내 최대 용량의 김치냉장고를 출시하며 고급화에 박차를 가했다. LG전자와 위니아만도도 이미 300만원 전후의 대용량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승기, 조인성, 정우성, 김태희라는 화려한 모델 라인업도 김치냉장고 시장의 치열함을 보여준다. 제조사의 타깃은 크고 고급화된 김치냉장고다. 스탠드 형의 등장으로 설치공간이 줄었기에 가능해진 일이었다.

화려한 디자인으로 쏟아져 나온 2012년형 김치냉장고에 소비자들은 바쁘다. 기능도 디자인도 꼼꼼히 따져봐야 하고, 마지막으로는 계산기도 두드려봐야 한다.

너무 비싼 건 아닐까? 우리 집엔 어느 정도 용량이 적당할까? 남들은 어떤걸 사지?

고민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다나와 리서치를 기준으로 2011년 소비자들의 김치냉장고 구매 패턴을 분석해 봤다.

▲2011년 뚜껑형과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의 판매추이 그래프
스탠드형이 점차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다나와 판매 통계(이하 동일))

김치냉장고는 무조건 뚜껑형이라는 오래된 법칙을 깨고 스탠드형이 역전에 성공했다. 지난 8월 들어 스탠드형이 뚜껑형을 추월한 상태. 그러나 미묘한 차이이기 때문에 실제로 판매량이 급상승하는 10월, 11월이 지난 후에는 다시금 전세가 역전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따진다면 스탠드형, 성능만 따진다면 뚜껑형이라는 것이 전반적인 소비자들의 인식이다. 스탠드형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올해 누적 판매량으로는 아직 뚜껑형이 앞서고 있다.

이 같은 스탠드형의 선전은 용량대비 설치공간이 적다는 점과 일반 냉장고로도 '멀티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제조사의 든든한 마케팅이 더해진 결과로 보인다.

graph2.jpg

▲김치냉장고 가격대에 따른 판매량 분포 그래프
50~100만원대의 모델에 집중되어있다

그렇다면 가격대별 구매 비율은 어떨까? 확인해 보니 50~100만원대의 보급형 김치냉장고가 압도적인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50~100만원대의 모델은 전부 뚜껑형 김치냉장고다. 오랜 시간 주부들에게 신뢰도를 쌓아온 위니아만도 딤채의 뚜껑형 모델들이 주를 이룬다. 아직까지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김치냉장고가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graph3.jpg

▲김치냉장고 용량별 판매량 분포 그래프
 300~339L의 대용량 모델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32%의 소비자가 300~339L라는 비교적 대용량의 김치냉장고를 선택했다. 이 정도 용량의 제품은 대부분 스탠드형이다. 뚜껑형 냉장고는 100~200L대를 걸쳐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되어 있다. 반면 스탠드형은 대부분 300~339L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 역시 스탠드형의 맹활약을 잘 나타내주는 결과다. 대용량 김치냉장고의 소비자 구매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가고 있다.

◆김장 시즌이 2011년 김치냉장고 판매 양상의 변환점이 될 것

위의 통계는 본격적인 2011년 김장시즌을 반영하지 않은 결과로, 김장이 끝난 후에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일 수도 있다. 김장 시즌을 목전에 두고 김치저장만을 목적으로 제품을 고르다 보면, 뚜껑 형이 다시 강세를 보일 가능성도 높다.

현재까지 340L이상의 대용량 프리미엄 모델의 판매비중은 11%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신제품의 용량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으며, 제조사가 프리미엄급 제품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음을 감안하면 김장 시즌 이후에는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의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에 따라 200만 원대 이상의 고가 모델도 보급형 모델과는 별개로 새로운 시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잇 하경화 기자 ha@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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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
    '11.11.2 11:32 AM

    스탠드형은 일단 사용이 편하기는 하지요.허리를 구부릴 필요도, 밑에통꺼내는 불편함도 없으니까요.
    각가정에서 일단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가 젤 중요한거같아요.
    일반 냉장고처럼 수시로 사용하면, 스탠드가 좋은거 같구요.사용편리하고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가장 중요한 냉기저장능력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냉기저장능력은 곧 전기요금과 직결되는데,
    스탠드형은 문을 여는 순간 그속에 있는 많은 냉기가 밖으로 나오게 되지요. 냉기는 원래 밑으로 가라앉는 성질이기에, 뚜껑형은 냉기손실이 적고 그러면 전기요금이 그만큼 적어지고요. 유행과 마케팅이 주효한게 스탠드형이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비싸, 전기요금 많아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출이 상승하나봐요.
    각자의 가정에 맞는스타일을 잘 생각해서 구입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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