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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기세척기에 대하여

| 조회수 : 9,247 | 추천수 : 775
작성일 : 2002-11-12 11:53:16
안녕들하신가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좀 바빴거든요.
저희는 시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다고 했지요..(기억하시고계실런지)
그래서 냉동고나 식기세척기같은 큰 가전제품은 제맘대로 구입하거나
사용할수가 없어요 그런데 올해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식기세척기가
부엌주방가구에 시설에 되어있어요 저는 기분이 첨에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버님이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하세요 김치냉장고에.
냉장고도 새로 큰 용량으로 바꾸었거든요 그래서 시부모님께서는 별로
세척기 사용하는것에 좋은 시선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한번도 사용을
못했어요.. 그래서 물비누를 어떻게 구입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잘 사용
하는지 물론 사용설명서를 보면 되지만 어데 두었는지 찾아야 하거든요
저도 일을 하는 주부랍니다. 퇴근하고 오면 어떤날은 설겆이를 하고. 아이 준비물 챙기고,
이것저것 봐 주다보면 아이가 졸려서 그러고 ...짜증이 많이 났지만 어쩔수 없더라고요
시부모님이 어렵거든요 아직도 결혼 7년차데도..
그리고 아침에는 식사 준비를 다해야 하거든요 (그리서 매일 지각이죠^^)
책을 구입했지만 아직 첨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바쁘고 ,,, 핑계지만요 내동고까진 보았습니다 냉동고 있으면 참 유용하게 쓸텐데
선배님 그렇게 많이 나오나요 전기세가 궁금하내요 참고로 저희집은 아파트 관리비가
저번달에 \180,000정도 나왔거든요 전기세는 \50,000정도고요(평수는 48평이고요)
다른 가정보다는 덜나온다고 생각하는데(워낙 시어머님께서 찾아다니면서 불을 끄시거든요^^)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하소연 할때가 별로 없어서**^^**
오늘부터 추워진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수원댁 (lee4568)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에 한집에 며느리로 엄마로 아내로 한직장의 일꾼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생활할려고 노력하는 대한민국의 맹렬 여성이라고 하면 너무 과한가요? 어째거나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게
    '02.11.13 9:39 AM

    제 사용기...
    저는 쉬는 날에는 세끼를 모아서 합니다.

    우선 그릇을 좀 넉넉히 준비하세요.
    한끼 설겆이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1. 세척기가 10-12인용이면 두끼를 모아서 합니다.
    오늘 저녁 그릇 모아서 세척기에 넣고 (문 꼭 닫아 두고) 다음날 저녁 그릇 넣고 세척을 하는 거죠.
    뭔가 조금 찝찝한 기분이 들면 락스를 딱 한방울만 떨어뜨려서 해보세요.

    2. 냉,온수 겸용인지 살펴 보시고 겸용이면 온수로 셋팅을 하세요.
    그러면 온수가 투입되면서 물을 데우는 전기료가 절감됩니다.

    3. 조금 귀찮더라도 건조 단계로 넘어가면 스위치를 끄세요.
    그리고 문을 열어 두세요. 그러면 그릇이 남은 열로 잘 마릅니다. 그것도 빨리.
    또 전기료가 절감됩니다.

    세상에 48평에 오만원이면 정말 알뜰하시네요.
    직장도 다니시는데...시부모님과 얘기를 하세요.
    시간에 대해서..

    그리고 퇴근후 아이를 먼저 챙기세요.
    저녁 먹고 설겆이고 뭐고 집안일은 일단 중단하시고 아이를 먼저 챙기세요.
    저두 지나고 보니 참 답답했더라고요. 그까짓 집안 일이 뭐가 대단하다고...
    하루종일 엄마 기다리는 아이 생각은 못하고...
    아이 얘기도 들어주고, 숙제도 봐주고 같이 씻고..
    그렇게 충분히 하고 집안 일 하세요.
    아이도 같이 하면 더 좋겠죠? 엄마 좀 도와 줄래? 하면서 간단한 일은 시켜보세요.
    의외로 잘 해요. 잘 못해도 고맙다고 애썼다고 칭찬도 해주고...
    전 중학생 아들 하나인데 지금도 엄마 좀 도와줄래? 하면 잘 합니다.
    청소도, 빨래 널기도... 꼭 고맙다고 오버해서 칭찬해주죠.

  • 2. 꽃게
    '02.11.13 9:45 AM

    참 한가지...더..
    세척기 설치해주신 분이 가르쳐 주셨거든요.

    전용세제가 없거나 갑자기 떨어졌을 때 ...
    우리 보통쓰는 주방용 세제를 녹두 알갱이 만큼만 넣고 쓰면 됩니다.
    특별히 기름 진 설겆이가 아니면 잘 됩니다.
    꼭 녹두 알갱이 만큼만 넣으셔야 됩니다. 더 많아지면 거품 때문에 대책이 없어집니다.

  • 3. 두부
    '07.4.28 11:12 AM

    식기 세척기 있으면 너무좋죠

  • 4. 민준민서엄마
    '07.7.10 8:33 P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행복사랑
    '09.2.23 9:51 PM

    식기세척기 그릇딱고 소독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 6. 봄비가을비
    '12.8.18 4:26 PM

    소독은 뜨거운물로 세척시 자동소독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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