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김수현 작가 드라마 대사엔 영어단어가 너무 많아요

레이디 |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11-10-18 15:54:34

다시 한 번 느끼는 거지만,  김수현 작가 드라마 대사엔 영어단어가 너무 많아요.

어제도 앞치마라고 하면 될 것을 에이프런이라 하는데 딱 거슬려요.

물론 마땅한 우리말이 없는 경우라면 몰라도 저런 경우엔 오히려 앞치마란 말을 더 많이 쓰잖아요.

 

사소한 예를 들면

내 전화 못봤어 => 내 폰 못봤어?

내 귀걸이가 => 내 이어링이

좀 더 달콤한 걸로 => 좀 더 스윗한 걸로

 

등등 드라마마다 그렇게 하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IP : 210.105.xxx.253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8 4:24 PM (220.117.xxx.93)

    전 영어보다도 일본어를 별 생각없이 싼티나게 구사하는 유형들이 참 싫더라구요
    천명관조차 소설속에서 가오를 잡는다는 둥.. 어쨌다는 둥..
    그런 일본어 가끔씩 들릴때마다 참 역겹더군요.
    우리 고유의 말과 글을 없애려고 발악을했었던 나쁜종자들..

  • 2. ㅇㅇ
    '11.10.18 4:46 PM (116.33.xxx.76)

    전 인생은 아름다워 보면서 느꼈어요. 첨에는 그 캐릭터가 외래어 많이 쓰는 사람인걸 표현할려고 했나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여러 인물이 잘 안쓰는 외래어를 자꾸 써서 부자연스러웠어요.

  • 3. 외래어도 외래어지만
    '11.10.18 4:56 PM (122.153.xxx.162)

    그 속사포같은 대사에 질려서....당최 그 여사님 드라마는 보기 싫은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 4.
    '11.10.18 5:55 PM (124.199.xxx.80)

    그래서 너무 구닥다리같은 느낌... 천일...을 좀전에 봤는데 이젠 너무 식상해요. 유치한 느낌까지 나던데요.

  • 5. 저도
    '11.10.18 5:59 PM (219.250.xxx.210)

    에이프런에서 터졌어요

  • 6. 지나가다
    '11.10.18 6:04 PM (125.188.xxx.25)

    그래도 지존이죠.임성한도 글 쓰는데 왜들 그러심?

  • 7.
    '11.10.18 10:55 PM (59.9.xxx.202)

    젤 히트는 그옛날 삐삐차던 시절 김수현 작가님 홀로 비퍼라고 꿋꿋이 ㅋㅋ
    대일밴드 흔히 우리 밴드라고 하는데 홀로 꿋꿋이 밴디지 ㅋㅋ
    틀린건 아니고 오히려 맞는건데 그냥 좀 웃겨요 ㅋㅋㅋㅋ

  • 8. ok
    '11.10.19 2:30 AM (221.148.xxx.227)

    그분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 별로라 안봅니다
    말투도 천하고,,속사포처럼 쏴대고
    오래된 부부도 반말로 찍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3329 전세사는중에 새로운 집 매수할때 자금융통하는 방법 있을까요? 2 ... 06:26:32 65
1223328 '소원' 같은 아름다운 성가곡 추천 좀 해주세요 ccm 06:03:21 65
1223327 서동주 인스타 3 .... 05:58:40 911
1223326 일주일에 세번 네시간씩 수업보조 120만원 5 05:51:56 559
1223325 수지구청역 주변에 잘하는 삼겹살집 어디 있을까요? 금상첨화 05:46:47 65
1223324 교제 전 성매매 11 ... 05:19:15 946
1223323 호구각 7 나그네 05:12:43 469
1223322 회사 ..너무나 그만두고싶네요 3 워킹맘 04:55:00 906
1223321 초등학교 중퇴 8 개싸움 04:34:00 834
1223320 전남편 꿈꾸고 기분 싱숭생숭.. 4 mm 03:46:47 1,357
1223319 추미애대표 2 잘하자 03:38:38 461
1223318 애기가 안나와서 엄한 집청소나 실컷 하네오 4 임산부 03:34:40 820
1223317 조씨 일가,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월급은 450불 해석 03:12:25 553
1223316 남양주 진접에서 청주로 가는 방법 1 동선 02:59:15 165
1223315 40에 모쏠인데 심각한 문제일까요?? 41 ㅇㅇ 02:55:30 1,960
1223314 사람이 너무 싫어요 도와주세요 6 .. 02:39:20 1,106
1223313 자식이 잘되길 간절하게 바라는,,, 26 소원 02:27:36 1,983
1223312 집이 없어서 좋은점? 6 R 02:27:34 883
1223311 데드풀2 보고 왔어요.. 3 영화감상 02:09:02 698
1223310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25 ... 02:08:33 2,565
1223309 미간 주름 없애는 테이프 방법 알려주신분께 감사드려요 !!! 11 미국사는이 02:07:06 2,055
1223308 선택고민 세탁기 02:04:30 151
1223307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로스쿨 졸업했네요 24 .. 01:57:24 3,972
1223306 남편이 제 치부를 알게 되었어요 11 흠ᆢ 01:55:33 4,273
1223305 경공모 회원들은 왜 아무얘기도 안하고 있는거죠? 10 답답해요 01:55:13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