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36살인데...핑크색 수영복을 샀어요...

바꿔야겠죠? |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11-10-18 09:49:17

9월부터 수영장 다니는데요...수영복이  하나라...아무래도 하나가  더 필요하더라구요...

기존의  수영복이  검정빛도는  보라에  아무 무늬  없는거라..그냥 무난해요...단정한느낌...

그래서  지난 일요일  아레*에서  선수용으로(소재가 더 좋아요..더 짱짱 하구요)

이것 저것  고르다가...핑크색에  약간  형광으로  연두랑 하늘색으로  아레*..영문 쓰여진걸

골라왔는데요...좀 이나이에  주책인가??싶기도 하구요...제가 수영장 가서 보니까...좀 뛰는색이

예뻐서  그냥  신랑이랑  애들 기다릴길래..대충 골라왔는데.,..좀  부끄러워서  못입고 있어요...

제가  피부가 검은 편이라 어찌보면  더 튈것 같기도 하구요... 막상  제가 입으려니 용기가 안나서요..ㅜ.ㅜ

그냥  남색이나...파랑이나...무난한 걸로  바꿀까요??아니면 그냥  입을까요??

그리고  수영복도 자세히 보니 일반 보다는 선수용이 더 이쁘고 색감이나..질도 좋고..

또 그보다  수입소재로 나온게 있던데...그건 확실히  더 이쁘고 그렇더라구요...

36살에  찐핑크 수영복  좀  무리일까요??? 백화점 다시 갈려니 귀찮기도 해요^^

IP : 220.122.xxx.179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8 9:59 AM (112.149.xxx.54)

    그냥 입으시길 권합니다
    수영 처음 배울 때는 튀는거 싫다고 검정색 많이들 입는데 정말 칙칙하고 미워요
    한두달만 지나면 검정 수영복 지겨워지고 다시 사고싶어집니다 ㅠㅠ

  • 2. 저너머
    '11.10.18 10:00 AM (122.34.xxx.104)

    뭐 어때서요? 진핑크든 핫핑크든 충분히 소화내낼 수 있는 나이입니당~ 얼마나 빛나는 나인데 이런 쓸데없는 걱정을.... 쳇!

  • 3. 저너머
    '11.10.18 10:01 AM (122.34.xxx.104)

    오타는 셀프~ ㅋㅋ

  • 4. ^^
    '11.10.18 10:25 AM (59.28.xxx.148)

    주책은요. 36세면 요즘엔 '아가씨' 소리 듣고도 남지요.
    예쁜 거 많이 입으세요.

  • 5. 하니
    '11.10.18 10:53 AM (125.143.xxx.207)

    노친네도 아니고 40초반에도 아가씨소리 듣는세상인에 뭔걱정 당당하게 입으세요 단 쭈빗거리며 입으면 어는나이라도 안예뻐보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7336 구내염 바로 나을 방법 없나요? 약품 23:12:01 15
1227335 미국사람들 아마존같이 젤 많이 사용하는 쇼핑사이트 1 ㅅㅍ 23:11:58 14
1227334 님들 제목하나 멋지지 않나여 ... 23:11:53 10
1227333 효자가 된 남편 답답 23:11:50 30
1227332 은마상가에 백설기 맛있는집있나요? ... 23:11:40 8
1227331 종이호일 활용해서 생선 바삭하게 잘 굽는 법 좀 알려주시겠어요~.. 생선굽기 23:08:18 77
1227330 11시20분에 MBC 스트레이트 해요 2 23:05:34 193
1227329 잠시후 주진우 ㅡ 스트레이트 시작합니다 ~~~~ 1 한바다 23:03:34 153
1227328 11시 기도합니다 6 마그네슘철분.. 23:02:44 372
1227327 극장에서 파는 팝콘에 뚜껑 있는거 아셨어요? 2 ... 23:02:32 280
1227326 슈가맨 보세요 ^^ 솔리드 1 ^^ 23:02:30 185
1227325 칼국수 면으로 한 콩국수에 빠졌어요 P 23:01:46 153
1227324 정의당 하는짓 좀 보세요. 3 허허 23:01:33 377
1227323 이혼후 사춘기아들 아빠랑 지내게 할지 . 8 고민 23:01:33 348
1227322 문재인 대통령님께 청원합니다. (조금만 더하면 20만) 청원진행중 23:01:21 144
1227321 이런경우 부모님에게 돈을 좀 드려야 될까요? 5 나밍 22:54:37 539
1227320 양승태 대법, 청와대 ‘눈치’에 일제 징용 피해자 외면했나 snowme.. 22:54:34 175
1227319 [속보] 성김, 실무회담차 판문점 북측으로 넘어갔답니다. 5 .... 22:54:01 1,337
1227318 상처 치유하려면 어떤 취미를 가지면 좋을까요? 5 ㅠㅠ 22:51:39 419
1227317 성희롱으로 느껴진다면 1 제가 예민한.. 22:49:20 205
1227316 요즘 생긴 혼자만의 취미 12 나라 22:48:08 1,279
1227315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어요 4 기도하라 22:44:02 750
1227314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 누가 있을까요 20 ... 22:43:18 961
1227313 종합소득세 간편신고 대상자인데 혼자할수 있나요? 7 궁금 22:42:36 319
1227312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일까요 8 .. 22:37:09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