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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름이 두려운분들! 살빼기 운동에 참여 합시다!

| 조회수 : 3,306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5-05-19 17:51:28
여름이 다가오니까 역시 다이어트가 큰 화두가 되네요
전 15일간 방울 토마토만 먹으면서 다이어트해서 7킬로를 빼기도 한 화려한 (?) 다이어트 경력의 소유자입니당 ^^ 식탐이 있어서 실컷 먹고 덴마크해보고 실컷 먹고 단식도 해보고....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이젠 다이어트발(?)도 잘 안들어요
여러 경험 중에 *희 의료원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방법이 일하면서, 혹시 밥하면서 견디기에 가장 좋은 방법 같은데 같이 해보실래요?
먼저 첫째날은 그냥 단식입니다. 물만 먹고 (물 안먹으면 더 좋고요)
그다음날부터는 밥을 끓이면 나오는 흰국물을 먹는겁니다. 간 안하고 반찬도 안먹고요
이거 하루 굶고 먹으면 눈물나게 맛있습니다. ^^
그렇게 일주일 하면 최소 4키로 이상 빠지죠
이렇게 위를 파악 줄여 놓고
2주간 보식을 하세요. 작아진 위에 맞는 량의 흰죽과 물김치 정도 일주일간 먹고 (두부도 좋아요)
천천히 밥으로 옮깁니다.
절대 한달간은 패스트푸드 / 중국요리 / 간이 강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먹지 마시고요 (간센거 먹으면 최불암아저씨 처럼 얼굴 붓더라고요)
열심히 걷기 운동은 7일 미음 먹기가 끝나면 기운이 나실테니 살살하세요.
게으르거나 위의 사항을 지키지 않고 3주 이후 신나게 먹으면 당연히 요요는 옵니다.
몸은 숫자를 기억한데요. 최소 한달은 그 몸무게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여름!! 두려워 하지 않고 한번 훌떡~ 벗어 보고 다니자구요!
그런데..혹시 다들 아시는 방법 써 놓은겉 아닌지 걱정되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ttle
    '05.5.19 5:59 PM

    저지금 다이어트중인데요....괴롭네용......한마디로 미치겄쓔....ㅜ..ㅜ v

  • 2. 이경희
    '05.5.19 6:05 PM

    크아....전 두렵습니다..그렇게 먹고 어찌 하루를 버텨요? 생각만 해두 눈물 날라구 하네..ㅠ.ㅠ
    일주일에 4키로란 말에 솔깃 한데...전...켁켁....(새벽운동 휴유증으로 목감기가와서 기침소리입니다)
    도저히..자신이 없구만유...크아.....정말 저렇게 해야만 살 빠질까...으아...괴롭다.

  • 3. 키위
    '05.5.19 6:42 PM

    정말 일주일 굶다시피하면 살이 4키로나 빠지나요?

  • 4. orange
    '05.5.20 1:02 AM

    저도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저는 굶어 봤더니 요요가 오더라구요... 흑..
    그래서 간식과 과일 줄이고(과일은 거의 하루에 한조각.. 젤 슬퍼요... ㅠ.ㅠ)
    밥을 반공기만 먹는데
    중간에 배고파요.... 흑..

    습관이 되면 이 방법이 젤 좋고 요요도 없다는데
    이 배고픔을 어찌 해결해야 할까요??
    야채는 빈 속에 먹으면 속이 쓰리더군요... -_-;;

    전엔 몇 끼 씩 굶어도 괜찮았는데
    요샌 굶지 않는데도 오후 네 시 정도 되면 손이 벌벌 떨려요....
    에궁....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 5. 헤르미안
    '05.5.20 1:04 AM

    저는 매일 아점 다이어트 합니다
    자기 전에 후회와 각오를 기도하듯 되풀이하고
    아침은 안 먹거나 애들 학교 간 후 남긴 음식 쪼끔 먹고
    점심은 전날 식구들이 먹다 남긴 빵과 커피.....
    4시쯤....장 보러 갔다 ...눈이 뒤집혀 떡볶이에 순대를 왕창 사와서 일단 숨을 돌린 다음
    7시 반이나 8시쯤 반찬투정하는 아이들과 남편을 째려보며 맛있구만을 연발하며 TV를 보다보면
    순식간에 세 남자가 남긴 밥을 설거지가 필요없게 만든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배부름을 달래기 위한 **믹스커피를 마시며
    내일부턴 꼭 다이어트 해야지...한다
    다음날 아침
    아침 굶고 다시 82를 한다,댓글 단다
    ...............
    어쩜 저하고 똑같으시네요
    저도 저하비랍니다

  • 6. magaretta
    '05.5.20 4:00 AM

    헤르미안님,, 저두 똑~같아요,^^

  • 7. 까매유
    '05.5.20 8:38 AM

    아~아~ 같은 고통을 가지고 계시는 선배님들이 많네요.
    헤르미안님 저도 그거 정말 많이 했어요. 이젠 아침은 눈꼽도 안띄고 꼭 챙여 먹을라고 해요. 그게 나은거 같아서리..
    [섭취 줄이고 소비량 늘리기] = 이게 가장 근간이 되는 거지만 사실 처음에 운동하면서 먹는거 조금 줄여도 눈에 띄는 효과가 빨리 안보이면 포기하기 쉽더라고요. 그래서 전 일주일 극단적인 방법을 취합니다. 그래서 저울 바늘이 뚝뚝 떨어지는거 보면서 기뻐하며 up되서 운동 시작하거든요 (왠지 몸도 가벼워 진듯한) 위의 다이어트 한지 2~3일이 제일 고비라 막 통닭이 둥~둥~ 떠다녀요 하지만 4일째 되면 정말 말짱하고 살것 같고 또 몸이 정화 된것 같습니다.

  • 8. Saint
    '05.5.20 1:54 PM

    살때문에 다들 고민이시네요. 저두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 9. Christina
    '05.5.20 6:17 PM

    음... 날은 더워지는데 배가 여름이 오는 게 반가운지 주책없이 자꾸 밖으로 나옵니다 그려~
    덜 먹고, 운동도 하고 해야 하는데 먹어도 또 먹고 싶고...
    천고마비의 계절도 아닌데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흑~

  • 10. 마타하리
    '05.5.20 7:31 PM

    아침, 점심.. 적게 먹으면 모합니까... 지금 통닭 2마리 구워서, 애들은 겨우 다리 한쪽씩만 먹구... 울 애 셋입니다... 제가 다 해치웠네여.. 흑흑... 1년간 넘 힘들게 뺐는데... 슬슬 올라 붙을 준비하고 있네여... 식이 80+운동 20.... 제정신일때는 외우다시피 하는데.. 먹을것만 앞에 있으면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이구... 먹는게 젤로 행복한데...

  • 11. 부라보콘
    '05.5.20 8:00 PM

    죽도 아니고 밥국물만 먹는다구요 ? 1주일이나 ? 아 ... 시작하기전에 겁부터 나요

  • 12. 브론치타임
    '05.5.20 11:30 PM

    배가 고픈 식간에는 껌을 씹으세요. 배고픔이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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