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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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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울명일동) 칼국수

| 조회수 : 5,202 | 추천수 : 156
작성일 : 2006-08-12 17:54:09
처녀적..
무지 자주 다니던 집이에요.

아래에도 적었지만 면종류 무지 좋아하는 아짐이라..

위치는 명일동 성덕여상에서 삼익아파트 쪽으로 걸어나오시다가 명일여중쪽 가는길로(어찌 설명해야 하는지^^;;)쭉 올라오시다 보면 아주 작은 가게처럼? 보이는 칼국수집이 있어요 잘못하면 지나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게 내부가 입구보다 무지 넓어 살짝 놀라고^^

일던 칼국수랑 수제비 둘중 하나인거 같은데 전 항상 섞어를 시켰습니다.
적당히 칼국수에 수제비 섞여나오고 그 고추...가 있는 양념장..넘흐 맛있어요.

대충 양념장 섞어 먹으면..아..침돕니다.
뭐 그닥 크게 환상적인맛 아니지만(요즘은 조개칼국수가 무지 맛나잖아요.여긴 그냥 칼국수거든요)
자꾸 먹다보면 뭔가 끌리는듯한..특히 양은 거의 혼자 다 못먹을정도이고..

다 먹고는 써비스 요구르트 먹는맛도 재미났었는데.

여기 아직 있나요?
예전 첫아이 임신하고 하두 먹고싶어서 차로 2시간 달려가 먹은기억도 나고...
이스케이프 (aegi4144)

안녕하세요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만년초보 주부입니다.. 이곳에 와서 눈팅만 하던중 유령이라도 정식 회원가입함이 옳은거 같아??^^ 가입하게 되었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스케이프
    '06.8.12 5:55 PM

    참.계산도 본인이 직접 하던집이에요.다 먹고 나면 계산하는곳에 가서 돈 넣고 잔돈 알아서 거슬러오던.ㅋ

  • 2. 윤구랑
    '06.8.12 11:26 PM

    1차 삼익그린 아파트 정문앞 사우나 있는 건물에 있는
    손칼국수 집 말씀하시는건가요??
    친정이 그 근처라 자주 지나가요~

    물론 아직 지금 있어요~ 여전히 사람도 많고 맛도 좋답니다~
    지금은 멀리 계시나 보네요...포장해서 보내 드릴수도 없구...
    근처오시면 자신있게 찾으세요...성황중이랍니다~

  • 3. 이스케이프
    '06.8.13 6:24 AM

    어머.윤구랑님.맞아요^^.
    그곳 이름도 가물하고(정확한 이름도 없었던 거 같아서.) 위치도 뭐라 딱 꼬집어 설명못했는데.
    정확히 알고계시네요. 아직도 성황리에??^^;; 장사하고 계시다니 담번에 한국들어갈떈 꼭 들러봐야 겠습니다. 윤구랑님의 포장이야기에 눈에서 눈물이 다 핑 돌았어요.
    제가 명일여중 1회졸업생이라 명일동에서의 추억도 많은데..
    멀리 살다보니 자주 가지 못해 안타깝네요.
    친정식구들이라도 찾아가보라고 해야겠습니다.고마워요 윤구랑님.^^

  • 4. 윤구랑
    '06.8.13 2:19 PM

    아하~ 외국에 계시는구나~
    전 어디 지방에 계시나 했어요~

    저도 명일여중 5회인데~선배님이시네요~
    어디서든 건강하세요~!!

  • 5. 두아들맘
    '06.8.13 6:32 PM

    명일여중 1회시라구요??
    전 2회 졸업생이에요....
    그 칼국수집 무지 자주갔던 곳인데..

  • 6. 사탕발림
    '06.8.13 9:53 PM

    저도 자주 가는 집입니다... 총각김치가 맛있는 집이지요.
    울 신랑이랑 가면 한명은 늘 곱배기를 시켜 먹지요. ^^

  • 7. 재은공주
    '06.8.13 10:02 PM

    앗! 저는 명일여고 6회인데... ^^
    그 칼국수집은 매운 고추와 그 잘 익은 열무김치가 끝내주는 집이죠.
    지금 집 의정부인데,
    지난 주 일요일에도 갔다왔습니다. ^^

  • 8. 은빛 자전거
    '06.8.17 11:29 AM

    요기서 보고 제가 갔다왔거든요.
    맛있었어요.
    이름은 별미 손칼국수에요

  • 9. 다은맘 연주
    '06.9.17 3:10 AM

    다들 맛있다고 하셔서 갔는데...
    전 실망했어요~~친한 친구집이 근처라 얘기했더니...그 친구도 이미 맛을 본지라....별로 안가고 싶어하는데...제가 가자고 우겨서 갔는데...전 다신 안가고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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