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히트레시피

더이상의 레시피는 없다, 검증된 레시피 모음

유자청 (유자차)

작성자 : | 조회수 : 12,511 | 추천수 : 0
작성일 : 2004-11-09 01:12:58

제품소개

늦은 가을 유자를 사다가 유자청을 만들어두면 한겨울엔 감기약으로, 샐러드 드레싱이나 화채재료로 활용할 수 있죠?
선물용으로도 딱 좋은 음식이구요. 자, 같이 유자청 만들어 보아요.






재료

유자 1.2㎏ 설탕 1㎏

만드는법




1. 몸에 흠집이 없고 연한 노란색의 큼직한 유자를 골라요.



2. 농약이 걱정된다면 꽃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서 씻은 후 물기를 말려요.



3. 유자를 반으로 잘라요.



4. 쓴맛을 내는 과육의 씨를 뺍니다. 계량스푼을 이용하면 씨와 과육을 쉽게 뺄 수 있어요.



5. 씨를 뺀 과육은 굵게 채썰어요.
과육을 핸드블렌더나 커터로 휘리릭 갈아도 됩니다.



6. 유자 껍질 안에 있는 하얀 속껍질을 긁어내고 노란 껍질만 남긴 후 채썰어둡니다.



7. 유자 껍질과 과육 다진 것의 무게와 같은 무게의 설탕을 넣어 버무립니다.



8. 병에 담은 후 설탕마개를 쳐요.



9. 유자청은 설탕만 녹으면 바로 먹어도 상관없지만 좀 쓰고 신맛도 도니 2주일 정도 뒀다가 드세요.
10. 물에 탈 때는 말간 액(유자청)과 건더기를 함께 컵에 담은 후 물을 부으세요.


Tip



※ 씨를 발라낸 과육을 휴롬으로 갈아 껍질을 버리고 즙만 사용하면 깔끔한 유자청을 얻을 수 있어요.
단, 유자청의 양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 유자씨는 병에 따로 담아 청주를 부어 스킨을 만들어요. 3~6개월 정도 술냄새가 가신 후 유자씨를 걸러내고 사용하면 됩니다. 알로에스킨처럼 백반 조금, 글리세린을 넣어줘요.
※ 유자씨 1컵에 청주 300㎖ 정도 넣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