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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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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방학 때 공부해야 할 영어문법책

| 조회수 : 3,553 | 추천수 : 138
작성일 : 2008-06-21 18:17:52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와서 영어공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한국에서 영어 실력을 올리기 위해 학원, 과외 등등으로 지출되는 사교육비가 어마어마한 것을 보고 놀라기도 합니다.

사교육 지출이 일년에 30조... 부모님들 어리가 휘청 거리죠.

이렇케 어마어마한 돈을 지출하고 영어 교육에 매달려도 영어 실력이 올라가지 않는 이유가 멀까요?

제가 보기에 가장 좋은 영어 실력 평가는 토풀도 아니고 IELTS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IELTS평가에서 한국이 꼴지에서 두번째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일본에게 뒤지지 않는 나라인데 일본에게도 뒤졌다는 사실에 놀랄 따름입니다.

저는 나를대로 생각을 해 봤는데... 이런 결과가 난 것은 영어 자체를 공부한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성적 올리기식

공부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제가 해외에 있으면서 접한 책 중에 <Grammer in use, 캠브리지 출판사> 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주로 조기 유학을 온 학생들이 많이 보는 책인데... 잠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깜짝 놀란 책 중에 하나였습니다.

한국은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인데... 문법 설명이 더 어렵더군요.

그런데 이 책은 동사 위주로 공부를 하는 책이라... 사실 영어는 동사만 이해하면 거의 50%는 따고 들어가거든요.

82 쿡 맘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것은 제발 학교 성적 올리기 학습이 아니라 영어 실력 올리기 학습을 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방학 때는 grammer in use를 자녀 들에게 꼭 보게  하시기 바랍니다.

초등 중학생에게는 basic grammer in use(일명 레드북)을.... 그것을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불루북을 꼭 보게끔 권하고 싶습니다.

아마 자녀들이 그 책을 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징가
    '08.6.21 7:03 PM

    근데 초등생에게는 좀 지루한 감이 있더라구요.
    원래 문법 공부가이 그렇긴하지만....

    마더텅의 3800제도 괜찮습니다.
    책이 좀 만만해 보인다고나 할까요?

    이상 초등생 엄마의 경험적인 이야기였습니다.^^

  • 2. 허니
    '08.6.24 6:11 PM

    저도 인유즈 보고있는데 어느정도 영어공부 한 아이한테 좋아요- 저도 추천 받았고 다른 사람들 한테 추천도 했고요

    그런데 너무 초보 한테는 힘들어요 사실 문법이 적어도 2년 이상 열심히 한 아이들이 시작해야 하는거 같아요

    초등때 2-3 년 하고나니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알게 되고요
    그때쯤 한번 정리해준다는 맘으로 같이 하면 좋겟더군요

  • 3. aqua
    '08.12.1 6:26 AM

    이 책은 중학생 이상 문법을 접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초등학생은 문법을 가르치지 않아도 말 속에서 문법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냥 받아들이지 못하기에 문법을 알아야 말이 되구요 .

    우리가 어릴때 문법을 배운뒤 말을 하지 않았듯이
    어린아이들 또한 영어는 그냥 말로 받아 들이면서 그안에 있는 문법을 익히게 되지요.
    그 부분에서 초등생 유학이 유리하다고 볼수도 있구요 .

    성인 문법책을 가지고 아들에게 물어보면 문법용어나 문법을 한적도 없는데
    그냥 답을 맞춰 물어보니 그냥 그렇게 말을 하니까 안다고 하더군요..^^

    이 책은 성인 기초 단계가 보면 아주 좋은 책입니다.
    인터넷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면 쉽게 설명되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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