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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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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영어유치원과 인성교육

| 조회수 : 3,119 | 추천수 : 152
작성일 : 2007-10-29 23:10:11
영어유치원 보내신 분들 인성교육관련해서 조언 좀 해 주세요
모든 것을 다 만족 할 수는 없지만 영어유치원 생각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면 엄마의 노력이 필수일텐데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예를 들면 논술이라든지 미술 이런부분들이 아무래도 일반유치원보다 많이 부족할텐데 따로 가르쳐야 하는지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쭌맘
    '07.10.30 5:21 PM

    저도 아주 많이 고민을 했답니다.
    영어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인성교육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아닌가 하는
    많은 고민을 하고 저는 걱정이 많은 탓에 영어유치원이 아닌 일반 유치원을 보내고
    오후에 영어공부를 따로 시키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영어유치원 보낼껄하고 후회하고 있답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24개월만 지나면 어떤식으로든지 학습을 하게 됩니다.

    놀이학교를 다니기도 하고 어린이집 또는 엄마와 같이 참여 하는 여러 횔동들..
    그속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영어유치원이 일반 유치원 보다는 인원도 적고 선생님들의 손이 더 많이 가는것 같아요.

    일반유치원을 보내면서고 국어 수학 논술등의 부분들은 다 따로 시켜야 합니다.
    근데 영어는 오후에 하는것 만으로는 사실상 많이 느는것 같지가 않네요.

  • 2. florence
    '07.10.31 3:38 PM

    영어유치원이라고 인성과 거리가 먼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유치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요.

    전 두아이 다 영어유치원에 다녔었는데요...
    영어유치원을 선택한 이유는...

    우선 일반 유치원보다 정원이 적어 아이마다의 생각과 개성을 존중해 주는 편이었구요.
    그러다보니 자기 생각을 표출하는데 어려워하지 않고 1학년때는 유치원과 다른 시스템으로
    학교생활을 더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외국어는 학습이 아니라 문화의 한부분이라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접하기를 바랬습니다.
    어려서 외국어를 시작하면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아이들과 비슷한 환경을 접하기가 좀 쉽다고나 할까요. (시간면에서는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그만큼이 최선이라면 OK이지요.)
    놀이, 노래, 또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을 많이 줄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미술수업은 더 자유로웠던거 같아요.
    재료나 방법에 제한을 두지않고 수업했던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집에서는 하기 힘든것들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상한 외국인 선생들도 있겠지만(하는일에는 관심없고 한국이 외국인에겐 돈벌기 좋다는 식의 생각을 하는 외국인도 있구요) 아이들이 다니던 유치원에 계시던 선생님들은 한국에서 거주한 적이 없는, 본국에서 바로 입국해서 첫 직장인 경우가 다였어요.

    그렇게 본국에서 수소문해서 선생을 데려오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데도 원장님께서 고집하셨죠.
    그 만큼 첫직장이다보니 젊고 열의도 많고 아이들도 참 예뻐해줍니다.

    나름대로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도 있구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논술은 초등학교 입학해서 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영어유치원을 선택할 때의 기준은 얼마나 영어를 잘 가리키느냐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우선이었던것은 얼마나 아이들을 이뻐하냐였답니다.

    영어유치원 원장님과 상담을 해보시면 답이 더 빨리 나올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 3. 호야
    '07.11.1 10:12 PM

    감사합니다~~ 엄마욕심에 100% 만족이란 없는 거 같네요
    경험을 말씀해 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 4. 핑커스푼
    '09.2.3 7:18 PM

    인성교육은 물건너 갑니다. 인사 꼬박꼬박 잘하던 아이 영유 3개월만에 인사는 왜하냐고 하니까요. 인성교육시켜달라 유치원에 이야기 했더니 미국식이라 그런거 안시킨다고 합니다. 참고로 월 140 내고 다니고 있어요. 옮기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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