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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자 아이 성장통

| 조회수 : 3,654 | 추천수 : 161
작성일 : 2007-09-13 23:19:21
울 큰 아이가 만 4살입니다 근데 한 1년 전부터
밤이나 새벽에 울면서 다리가 아프고 팔이 아프다고 하며서 깨요
그때 마다 주물러 주기는 하지만 어제는 밤에 잠을 못자는거 같아서 진통제를 먹였네요,,,
아빠가 어릴적 그랬다는데,,,
어찌 해야 하나요?
많이 걷는 애도 아닙니다, 아직도 유모차를 타고 다니니,,,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7.9.13 11:31 PM

    어떤 종류를 먹였는지 모르지만, 어린아이에게 진통제를 줄만큼 아픈가요?
    그정도로 아파한다니.. 병원에는 한번 가보셨는지?
    제딸도 4세고, 요즘 성장통으로 다리아프다며 종종 울어요.
    (병원에서도 성장통이라네요.)
    전자랜지로 데워서 쓰는 찜질팩있죠? 크기는 a4종이보다 조금 크고, 마트의 의료기파는곳에가면 만원 미만가격으로 쉽게 구할수 있는 제품.
    저는 그걸 데워서 찜질해줘요.
    가벼운 배앓이역시 단전찜질로 다스리고, 성장통역시 반신욕뒤 찜질해주면 통증이 완화되는지 잘자네요.

  • 2. 봉황나락
    '07.9.14 6:11 PM

    성장통 참 안따까운 아픔이지만 언젠가는 겪어야할 일이기에 저도 어렸을 떄 많이 아팠다고 하더라고요,저희 딸도 4~5세때 무릎이 아프다고 하길래 병원에 갔더니 성장통이라고 하더군요,
    많이 아픔을 호소하면 어린이용 진통제를 먹어도 된다고 의사도 말을 하더군요.근데 되도록이면 깜지기님 처럼 찜질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 3. 빠끄미
    '07.9.15 4:39 AM

    저의 큰애...성장통..장난 아닙니다..ㅠㅠ 4살때부터 지금 9살인데 아직도 한두번씩 일어나 웁니다.. 너무 아프다고....

    어릴적엔 겁나서 정형외과도 여러군데 다녔어요..

    찜질도 해주는데.. 너무 많이 아플땐... 소용이 없었어요...
    그런데 소아과에서 타이레놀에 진통 효과가 있으니 너무 많이 아파하면 타이레놀을 먹이라더군요...

    그래서 아이가 아파서 1시간 이상씩 울게될땐.. 타이레놀 4cc가량 먹입니다(현재9살일때)
    물론..자주는 안좋겠죠? 하지만..정말 아이가 힘들어할땐.. 그리했어요...
    그러면20분정도후.. 아이가 다시 진정이 되더군요..

    보면 아이가 많이 뛰어논 날이나 높은곳에서 뛰어내리기를 하고 논 날 많이 아파하더군요..

  • 4. 빨간립스틱
    '07.9.15 2:32 PM

    병원에 가보세요.
    고관절에 물이 차는 경우도 있어요.
    물이 저절로 빠지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뼈도 괴사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엑스레이 찍으면 다 나오니 가보세요.
    저희 아이도 물이 차서 치료 받았고 지금도 아프다고 하면 다니고 있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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