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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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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홈스쿨선생님 좀 봐주세요

| 조회수 : 3,453 | 추천수 : 304
작성일 : 2007-08-23 12:39:38
   자게에 남겼는데 도움이 별로없어서요 ......중복되게 올려요

5세아이인데 오**홈스쿨을 시켜요.
2달되었네요.
거실에서 수업하고 전 방에있는데 다 들려요

처음선생님은.
엄마가 보기에도 민망하게 초보선생님이더라구요
연신..어머....하며 박수만 치구요 제가해도되겠다 싶을정도여서
센타에전화하니..죄송하다고 오신지얼마안되었다고하네요.

한달 비용도 비싼데..
교체해달라고해서 두번째선생님이 오셨어요.
약간 고음이라..오히려 분위기업시켜주시겠다 싶어 좋았어요
근데..첫날부터..

*****아이가 선생님 저 하늘 날수있어요 했더니.....-에이 너 거짓말쟁이구나 말도안돼-하고는
수업하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께 아이가 요즘 상상놀이를 많이 하는편인데 저희가족은 그놀이에
같이 어울려 논다고..
선생님도 도와달라고했어요
그런데도 이런일은 여전하구요

********아이가 수업과 관련없는 질문을 하면 그냥 무시하구요

* *****한번은 아이가 주사위던져서 숫자 많이 나오는게임인가할때였어요
   아이가 주사위를 던져놓고 하나를 다시 뒤집었나봐요 살짝
  그랬더니 -너 왜그러니. 양심이 없구나 그렇게 행동하면 안돼.정말 양심이없구나-
  그러더라구요
  물론 아이가 좀 크면 그럴수도있겠다싶지만 아직은 마냥 이기고싶은 5살인지라..

******** 이외에도 수업은 진행하긴하는데 말로 아이를 좀 억누르는 그런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수업을 하면 깔깔때고 많이 신나하고 해야하는데......아주 조용히 이루어지고
   선생님의 고음만 크게 들립니다.
   때론 아이가 잘 못하면 약간 목소리도 짜증이 묻어나기도하구요

이런경우.......에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또 바꾸자니..다음선생님이 어떨지모르고..

그냥 진행하자니 비싼수업료너무 아깝구요.

물론 홈스쿨선생님이 만능이길 요구하는건 아닙니다.
아이를 상대로하는 선생님이기에
교육적인 수업이외에 기본적인 인성이나 아이를 대하는 기본적인
언어정도는 익혀오셔야하지않을까싶네요.

정말 선생님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참고로 프리샘을 소개받아서 수업받으려고 전화했더니..
어찌나 당당하시고 어찌나 바쁘시던지 몇마디 못하고 말았네요.
모의수업한번 부탁한다했더니 그런거 요구하시면
절 못믿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수업할수가없다하시네요.
나중에라도 샘에게 찍소리도 못하겠더라구요..

비싸게교구사서 제대로수업도 못받을거라면
차라리 중고사서 엄마가해줄걸..괜히 돈만많이들어서 속상해요..

선생님 다시 교체해야할까요
요즘 선생님들이 오래되고 노련하신분들이 없다하시던데..그회사에..
정말인지......
정말 고민입니다.
당장 며칠이면 돈드려야하는데.....


룰루 (yuhwa333)

남자아이 하나 열심히 키우는 엄마랍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는 줄 이제알았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쿨핑크
    '07.9.5 1:47 AM

    오르다 센터로 수업을 받으러 가면 안되나요?
    여긴 지방인데 센터로 직접 수업 받으러 갈수 있어요.

    제가 볼땐 아이에겐 두번쨰 보단 첫번째 샘이 나을듯해요..
    다시 바꾼다고해도 마음에 드는 샘을 만나란 보장도 없구
    또 엄마가 샘을 자주 바꾸면 샘들사이에 소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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