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Banner

제 목 : 돌전후 애기.... 어린이집에 종일반 있으려면 힘들겠죠??

| 조회수 : 3,975 | 추천수 : 246
작성일 : 2007-08-11 01:21:14
직장복귀가 얼마 남지 않아 애기 보시는 아주머니 구하려다
운좋게 우리애기 구립어린이집에 다니게 됐어요
이제 멀리 할머니집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걱정도 되네요
한창 여기저기 구립어린이집가서 신청원 쓸때
한곳에 원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그나이때 아기한텐 시설(어린이집)에 오래있는것도 안 좋다고....
사람 욕심이 끝도 없나봐요
첨에 구립은 될 가능성이 전혀 희박하다고 했을때는
아기랑 떨어지지만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원하는곳에 됐는데도 불안한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혜원용태맘
    '07.8.11 11:17 AM

    네...힘듭니다....감기는 달고 살지도 모르고요..

  • 2. sooni
    '07.8.12 5:24 PM

    힘들죠 *^^*
    그래도 멀리 보내는 것 보다는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낳더라구요
    옛말씀 있잖아요 저녁엔 엄마품에서 자야한다고
    저도 직장 다녀서 알아요 맘은 아프지만 그래도 데리고 있으면서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좋아요 멀리 보냄 정도 덜 들고 두분 수입이 괜찮다면
    천천히 아주머니 구하셔서 맡기셔도 되구요
    근데 아직 막막하긴 하겠지만 제일 좋은 건 어린이집이 좋아요
    물론 동네인지도나 엄마들 평은 어떤지 잘 알아보시구요
    할머니나 아주머니한테 맡기면 아이와 엄마 관계가 힘들어요
    다들 오냐오냐 하시니까요
    어린이집에서는 규율도 있고 선생님들 평만 좋으면
    나중에 친구들과 사회성도 배우고 함 더 좋더라구요

    물론 엄마 의견이 제일 중요하죠
    힘들기도 하구요....

  • 3. 딩동댕
    '07.8.13 9:47 PM

    선생님이 아무리 잘 봐주셔도 남은 남입니다
    다치고 물리고 멍들고 장난 아닙니다.
    먹이는거 너무 기대마세요
    잘먹인다고 하지만 막상 가서 내눈으로
    보면 울컥합니다.
    애 맞긴 죄로 참아야지 어쩌겠습니까?
    저 같음 할머니랑 애한테 많이 미안해도
    할머니께 맞길것 같아요.남보다는 혈육이
    아무래도 나아요.
    저희 아이 할머니께서 7살까지 키워주셔서
    윗분 말씀대로 좀 버릇없고 까불기는 하지만
    사랑받고 큰 아이가 다르긴 다릅니다.
    할머니,할아버지 끔직히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 볼때마다 대견하고요.
    버릇없는건 좀 커서 말귀 알아들을때 고치셔도 되는것
    같아요.
    걸음마도 떼기전인 돌은 너무 이른듯 합니다.
    할머니가 애기 이뻐하심 최소한 3살까지는 맞기시는게
    좋을듯해요

  • 4. Goosle
    '07.8.16 1:21 PM

    이런 글 보면 8개월부터 종일반 보낸 저는 죄인이예요. ㅜㅜ
    아이가 아직도 어리니 (25개월) 잘컸다 못컸다 평가를 못하겠네요.
    저는 멀리서나마 맡아주실 분도 안계셔서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저도 구립이었어요)에 보냈는데, 그래도 주변의 주말맘들보다 저녁때마다 끼고 자는 제가 좀 더 행복하지 않나 생각했었어요.
    쓰고 보니 순전히 제 입장에서 썼군요.

    사실 제일 힘든건 아이가 아플 때 인데, 아마 많이 아플겁니다.
    몇달은 병원 데리고 다니는 일이 벅차실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 두달은 아이가 너무 아파 눈치보며 빼먹길 며칠을 했나 모르겠습니다.
    나름 모유도 먹이고 체질도 강한 편이라 병원 한 번 안가던 아이가 한순간에 무너지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이었습니다. 잘 생각하여 판단하세요. 답은 없는 것 같아요.

  • 5. 죽비
    '07.8.22 10:59 PM

    퇴근을 몇 시에 하시는지요?
    사람을 구할 수 있으면 4시 이후로 원글님이 집에 올때까지만 봐주시는 분을 구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그렇게 간혹 하시던걸요.구립이 보통 오후 간식 먹고 4시 30분 정도면 아이들이 거의 다 집에 가거든요.(2/3정도)
    그리고 일단 어린이집에 다니면 감기는 자주 걸려요.돌쟁이뿐만 아니라 4~5살 아이들도 겨울엔 정말 한달의 반은 약을 먹은 것 같아요.
    원래 어린이집(구립 아니여도 아이들이 모이면 서로 주거니 받거니...) 다니면 아픈게 당연하다 생각하시고 마음을 단단히 잡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539 아들이 인형위치를 바꾸었네요 왜그럴까요? 2 arbor 2017.11.17 814 0
6538 중2 아들, 인형모습 4 arbor 2017.10.18 1,739 0
6537 강원도 춘천시 중학교 순위 정리 캉쌤 2017.09.15 744 0
6536 강원도 원주시 중학교 순위 정리 캉쌤 2017.09.15 576 0
6535 가평그리기대회 참가 신청 받고 있어요! 블라불라 2017.09.12 509 0
6534 영어 원서 읽을때 단어 따로 공부 하나요? 베라베라베라 2017.08.11 974 0
6533 양치하는 습관 어떻게 들여야할까요?ㅠ 1 으니쫑쫑 2017.07.31 945 0
6532 아이 핸폰관리 모바일 펜스 동글밤 2017.07.28 884 0
6531 아이 치아관리 어찌 해야할까요.. 2 으니쫑쫑 2017.07.25 974 0
6530 티비시청 1 티즈맘 2017.07.10 733 0
6529 2017 제6회 전국청소년 다산독서토론대회 꼼아숙녀 2017.07.08 796 0
6528 특목고, 자사고 폐지 시 급부상할 고등학교 유형은? 캉쌤 2017.06.27 1,851 0
6527 기사보니깐 요즘엔 유튜브만한것도 없는것 같아요~ 1 나약꼬리 2017.06.13 1,613 0
6526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하시나요? 율무성 2017.06.07 991 0
6525 캐나다 시청에서 하는 영어캠프 어떨까요? 1 천재미녀 2017.05.11 1,557 0
6524 전국 고등학교들의 최근 3년간 서울대 진학실적 및 대학진학률 캉쌤 2017.04.24 2,666 0
6523 애들 신발 브랜드 beppi 괜찮나요? 쾌할량 2017.04.07 1,132 0
6522 2018학년도 주요 대학 입학설명회 일정 모음 2 캉쌤 2017.04.04 2,362 0
6521 2018학년도 전국 자사고/영재학교 입학설명회 일정 모음 캉쌤 2017.03.31 1,589 0
6520 아이와의 관계 회복에 관한 부모교육 안내합니다. 비트겐스타인 2017.03.31 1,263 0
6519 2018학년도 전국 외고/국제고 입학설명회 일정 모음 캉쌤 2017.03.31 1,248 0
6518 사교육 의존보다 공부습관을 도웁시다 종달새 2017.03.26 1,909 0
6517 (고민상담)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아이. 1 삼키로 2017.02.16 1,821 0
6516 [펌] 임신&육아 샘플 리스트 딸기향시럽 2017.02.13 1,520 0
6515 말하기 싫게 만드는 부부대화 best 10 고정희 2017.02.06 4,05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