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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제 목 : 산만한아이

| 조회수 : 4,171 | 추천수 : 280
작성일 : 2007-08-09 19:18:07
저희 아이가 9살입니다
현재 학교성적부진하고요 학급에서도 겉도는것으로 보여요 어른들모임에서 참견하고요
담임 선생님께서 그러시는데요 50분 수업중에 집중시간 5분정도로 눈은 항상 다른곳을 주지한다고하네요          
  본인이 하고푼일은 관심이 있는데 하기싫은 일은 전혀관심이 없고요  
노력자체가없어요                                
  친구들보다 잘하려는 욕심 자체가 없어요 노력하지않고 늘 짱인 친구들을 부러워하면서
'난못해 할수없어' 스스로 포기하고 낙담을 하며  얼굴에 수심이 가득해요
친구가 한말은 바른정보도아닌데 참말로 믿고요  엄마 바르게 알려주며 고쳐주려는말은 믿지않고 부정합니다.
그리고 아빠를 너무 싫어해요  
  한친구만 심오하게 사귀고요  제가바빠서  어려서부터 외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심리도 불안해보이는 것같아요  학원 선생님앞에서도  논술하기싫으면 계속 반항하고  시무룩하고 집중을 하지않습니다 혼이나고 달래도 보았지만 그시간만 지나면 또그래요
심리미술을 받아볼까요 어떤조치를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너무 힘듭니다 하나밖에 없는 자식키우기 정말어렵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로라 꽁주
    '07.8.10 10:04 PM

    여기에 용기를 내서 올리신듯하니 제가 이런말을 올린다고 서운하시지는 않으시겠죠?
    자식앞에 장사없다고, 정말 힘들때가 많아요...
    선뜻 쉽게 말하는건 아니고요 저도 저희 큰애가 틱현상이 간혹있어서 알아봤는데
    요즘은 아동 심리치료의 방법이 미술치료, 음악치료, 놀이치료등 ...많더군요
    일단은 전문가를 만나서 아이를 보여주고 아이 맘속에 하고싶은 말을 들어보는것이 좋을듯해요
    병원에 상담을 넣고 아이랑 같이 다녀와 보세요 방법을 제시해 주실꺼예요
    물론 엄마의 맘고생은 각오하셔야겠죠..어째 그리 엄마가 참고해줘야는것이 많은지 ^^

  • 2. 보석상자
    '07.8.11 1:35 PM

    정말 힘드시겠네요!
    아이가 유아 시절에 아빠와 힘들었나요?
    아빠에게 혼이 많이 났다든지...
    혹... 많이 싸우셨다든지...
    그런 감정이 아이에게 전가된대요!
    어쨌든 심리치료를 받으려 하신 것은 잘 생각하신 것 같아요...
    미술치료도 좋구...
    아드님 같은 경우는 미술치료도 조금 힘들 것 같아요...
    놀이치료가 낳을 듯...
    센터마다 비용이 달라요...
    복지관이나 시립 구립에서 하는 경우 조금 저렴할 수 있어요...
    받으시면서 엄마도 함께 받으라고 권할텐데...
    아이 마음을 알려면 함께 받으시는 것이 만힝 도움이 되실 거예요...
    힘 내세요...
    더 늦지 않아 다행이네요... ^^

  • 3. 재호맘
    '07.8.13 12:49 AM

    저도 조금 조심스럽긴 한데...
    "주의력 결핍 장애"라는 것 있어요.
    말 그대로 주의력이 결핍되어 산만한 경우이죠.
    의외로 생각보다 많게, 요즘 아이들에게 15% 정도 있다고 들었어요.

    다른 치료(미술, 심리치료 등)는 오히려 비용이 많이 들고, 효과가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소아정신과 방문해 보시라고 조언해드리고 싶어요.
    가셔서 전확하게 전문적 상담을 통해 진단이 내려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진단이 아니라고 나올 수 있잖아요.

  • 4. 보석상자
    '07.8.13 5:03 PM

    주의력 결핍장애와는 양상이 조금 달라 보이는데...
    혹시 엄마가 의심스럽단 생각이 들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소아정신과에서도 미술치료나 놀이치료를 병행하기도 하니깐요...

  • 5. cool
    '07.8.17 5:06 PM

    그 정도로 봐서는 주의력 결핍장애는 아닌 것 같구요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가 썩 좋지 않은 영향으로 생기는 산만함인 것 같습니다.
    짧은 내용으로 봐서는요. ^^

    괜찮은 미술 심리 치료센터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아이들의 공부는 정서로 하는 거랍니다.
    마음이 불편하니 마음이 안정이 안되고
    집중이 안되니 산만함을 보일수 밖에요
    어른도 뭔가 속상한 일이 있거나 마음이 불편하게되면
    일에 집중을 못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마음의 불편함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산만함이나 반항적인 성격등은 아이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부모가 잘못된 양육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6. 인도댁
    '07.8.23 1:03 AM

    담임샘이 그러시면 소아 신경과에 검사의뢰를 ... 만약에 주의결핍 장애라고 하면 남편과같이 상담을 받으시길..남자들은 인정을 못하더라구요. 치료가 꾸준 해야 하는데, 부모중에 한분이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힘들더라구요.병원에선 치료도 하고 신경과 상담도 권한다고 해요. 치료 방법도여러개 있는데,아이가 좋아하는것으로가 효과적이예요. (놀이,미술,음악)치료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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