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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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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만12개월 젖떼기 무엇이 필요한가요??

| 조회수 : 6,408 | 추천수 : 591
작성일 : 2007-07-19 20:26:47
이제 돌도 지나고해서 젖을 떼려고 합니다...

밥은 그냥저냥 잘 먹는편이고해서...분유 + 밥...이렇게 줘야할것같은데요...(맞나요???  )
아직 생우유는 이르다고 하더라구요...

빨대컵 스파우트컵, 둘다 빨줄은알지만, 좋아하지는 안아요...

그냥 젖병으로 시도를 해야하는건가요?
돌지나면 젖병끊는시기라고 들어서...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젖병도 준비해두고 컵으로 안먹으면 바꿔줘야하는건지..

모유수유싸이트들어가서 검색해보니 젖떼기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라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친정엄마가오셔서 아이같이봐주기로 하셨는데...
더 젖을 주자니, 제가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체력이 정말 안받쳐줍니다...ㅠ.ㅠ

젖병준비, 분유준비, 또 모가 필요할까요???
젖떼기 노하우~~ 도..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
    '07.7.19 10:47 PM

    아들지금 14개월인데 한달전에 모유수유 끝냈어요.
    저희 아들은 좀 작은 편이라 분유를 먹이고 있어요
    젖병
    젖병 이것저것 다 써보았습니다. 첨엔 절대 아무것도 넣지 않아요
    젖병 빨대컵 그나마 좀 편해보이던 아벤트 스파우트 모두 실패... 근대 먼치킨에서 나오는 스파우트컵이 있어요. 한입에 꽉차게 들어가고 업퍼도 그리 많이 쏟아지지도 않고. 세척도 간편하고...
    옥션에 도라나 스펀지 밥 그림들어가 있는데 3개 7천원정도 가격이예요. 저는 코스트코에서 컵10개 간식통10개 숟가락10개들이 12천원주고 샀어요.
    먼치킨 아쉬운점은 다른 제품들보다 약해요. 꼭 일회용 처럼 .... 그래도 유일하게 아들이 사용하는거라 전 그냥 뜨거운물로 소독하며 쓴답니다.
    분유
    첨한달은 통분유 사지마세요. 스틱형으로 사서 연습시키세요.
    첨엔 물 50cc에 스틱분유 반개 넣어 시작했어요. 스틱반으로대충 나누어 자르면 되요.
    이것도 며칠을 거의 버렸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타서 먹여요. 그럼 한두모금은 먹습니다.
    정말 엄마의 인내심을 요하죠.. 휴~

    저녁에 운다고 절대 젖을 보이면 않되요. 한 3일 울고나니 저도 포기하더라구요.
    거의 업고 재웠어요.

    저는 이렇게해서 분유먹이기 성공해서 지금 하루 400cc 정도 먹이고 있어요

    여름이라 아이가 땀 뻘뻘 흘리며 울거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그나마 엄마가 와 주신다니 다행이네요.
    힘들겠지만 화이팅하세요!

  • 2. naropin
    '07.7.20 8:41 AM

    우리 딸래미는 모유가 부족해서 분유랑 혼합수유했는데,자연스럽게 분유에서 이유식으로 넘어가더라구요.아이들마다 정말 다른것 같아요, 모유 못떼서 고생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다 잘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 3. 제닝
    '07.7.20 9:43 AM

    로미님, 분유를 주실 것 같으면 왜 모유를 끊으시려 하시나요. 이유식양이 늘면 그만큼 엄마젖 덜찾아요.
    차라리 보약을 지어드시면서 조금 더 먹이시는 걸 권해드려요.
    저도 두애들 모두 젖먹였고 둘째는 18개월짜리 아직 먹이고 있거든요. 조금만 더 주세요.

  • 4. 로미
    '07.7.20 11:10 AM

    모유수유...더하면 좋겠지만...제가 몸이 안좋거든요...
    처음 아이낳고 모유먹일때는 오래먹이려고했었는데...
    몸이 아프니 어쩔수가 없더라구요...저도 속상합니다...

    해피님...코스트코에서 먼치킨 컵을 파는건가요? 그럼 저도 다녀오려구요...
    누비꺼 스파우트컵을 빨기는 하나...컵 = 장난감 으로 생각하는 수준이라 ..걱정이 되긴 합니다
    젖병 안쓰는고 컵으로 쓰는게 맞는거죠?

  • 5. 해피
    '07.7.20 2:17 PM

    그래서 하는 말이예요, 원글님 같이 한 성깔 하는 사람이 도리에 어긋난 대접 받고 참고 넘어갈리 없는데,여직껏 참았다는건 또다른 뭔가 있을꺼 같은데, 님이 다 안푼거잖아요.제대로 풀어놔야 제대로된 어드바이스나 위로가 나오지 않을까요? 본인위주의 글로 순간적 위로를 받는건 가능하지만, 사실을 솔직히 말해줘야 어디서 부터 꼬였고 실타래를 풀어줄수 잇지요

  • 6. 승현맘..
    '07.7.20 6:25 PM

    저의 경험담을 얘기 할께요.
    하루 세끼 어른들 밥먹을때 같이 먹였구요.
    간식중에 젖을 찾더라구요.
    다른 먹거리 과일종류로 젖을 잊어버리게 했습니다.
    또 졸려울때 젖을 찾더라구요.
    유모차에 태워서 밖으로 나갔어요.
    그렇게 낮잠을 재웠어요.
    저녁에 밥을 먹이고 목욕을 씻기고...
    졸립다 싶을때 방에서 그냥 같이 누워있습니다.
    자다가 또 젖을 찾습니다.
    그러면 아주 깨워서 놀아줍니다.
    한 5일정도 이런식으로 반복하니까...좀 낫던데요.
    절대 젖병사용은 금하세요.
    나중에 젖병떼기가 더 힘들어요.(꼭!~~~)

  • 7. 똥깔맘
    '07.7.20 9:18 PM

    엄마몸이 안좋다니.. 전 모유수유더많이 권하는 편인데^^ 전 두아이다 24개월까진 먹였거든요..
    사식 둘째는 몸이 자꾸 약해? 지는거같아 중단했어요.. 큰애는 둘째생기는 바람에 그랬구요..
    근데 두아이다 정말 신기하게 말한마디에 중단했어요.. 그냥엄마 몸이 않좋아서 못먹는다했는데^^
    어린아이델구 할얘기가 아닌가^^ 암튼 아기엄마 둘다 스트레스 받지않았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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