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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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조선일보>, '오세훈 구하기' 배수진 (나는 세우실이다)
1. ^^
'11.8.22 1:11 PM (112.148.xxx.223)그러셨군요
저도 살짝 걱정했는데 휴가가신 거였군요
베리떼님도 애 많이 쓰시네요 감사해요~~2. 제이엘
'11.8.22 1:11 PM (203.247.xxx.6)ㅋㅋ 세우실님인줄 알았습니다
3. 베리떼
'11.8.22 1:14 PM (180.229.xxx.6)ㅋㅋㅋ 호랑이가 없을때,, 머 한다고,,,
관심받아 보고 싶어서,,,, 안계실때,,,, 이것저것 다해보는 거죠,,,
거짓말해서 죄송합니다 ^^;;;
82횐님들이,,, 본인을 찾을지 모른다고 (세우실님 자아도취^^),,,, 말씀드려 달라고 해서요,,,, ㅋ4. ^^
'11.8.22 1:16 PM (58.239.xxx.91)아하..그렇군요...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5. 세훈이의 꼼수죠
'11.8.22 1:19 PM (221.139.xxx.8)딴나라당에서 시장직거는거 반대하면서 그렇다고 확 지원해주는것같지도않고 그러니 참모 누군가가 건의한거예요
배수진을 쳐야한다고.
딴나라당에서 욕하면서도 어쩔수없이 총력을 다해서 오세훈을 도울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는게 이 쑈의 주목적이죠
시민들에게 불쌍해보이는건 부수적인거고 덕분에 딴나라당이 총력전을 펼치고 신문 여기저기 계속 그 얼굴 실려주시고 에휴.......여기에 어리벙벙한 시민들 찍으러 가야하나보다 생각할테고....게다가 아파트에도 투표소 설치한다니 투표하기도 얼마나 쉽겠습니까.
3일동안 주변인들에게 투표하지않는것도 너의 한표행사라는걸 알려줘야겠어요6. 마야
'11.8.22 1:21 PM (61.100.xxx.170)공교롭게도...제 이름이 배수진입니다.
저는 안 구하고 냅두고 싶은데요?
다섯살 세훈이...7. 나세실?
'11.8.22 1:27 PM (125.177.xxx.79)자게에서 나세실(나는 세우실이다) ..재밌겠네요..ㅎ
8. 별
'11.8.22 1:31 PM (121.154.xxx.97)ㅎㅎ 베리떼님 수고 부탁드려요~
세우실님 휴가 잘다녀오세요~9. 정
'11.8.22 1:32 PM (115.89.xxx.226)이 중차대한 시기에 세우실님께서...^.^
그나저나 투표 거부는 확실히 하셨군요.
베리떼님도 언급하셨지만 세우실님 정말 존경스러워요.10. 세큐레
'11.8.22 1:35 PM (112.159.xxx.239)베리떼 님 고맙^^
세우실 님 대타로 지명 당하시다니 그 또한 영광이시군요.
쭈욱 수고해주시고 복 마니 받으시길...11. 수고하시네요~~
'11.8.22 1:47 PM (147.46.xxx.47)역시 자게는 이런맛!!ㅎㅎㅎ
12. 김치전
'11.8.22 1:49 PM (211.218.xxx.130)^^ 그런거군요~ 베리떼님 수고해주세요~~^^
13. phua
'11.8.22 1:55 PM (1.241.xxx.82)휴가 갔다 오시면 황~~당해 하실 듯...
그동안 모았던 뽀인트가 한꺼번에 와르르 했을 게 분명하니..
베리떼님~~~
일주일 동안 82를 잘 부탁드립니당^^14. 조이씨
'11.8.22 4:06 PM (112.119.xxx.221)세우실님도, 틈을 메꿔주시는 베리떼님도, 멋지십니다요!! ^^
세우실님 푹 쉬고 다시 돌아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