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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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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간(Liver)이 하는 중요한 일들

| 조회수 : 4,888 | 추천수 : 157
작성일 : 2008-08-05 12:31:10
건강에 관심을 가지신분들이라면
반드시 간의 역할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술을 자주 마시는 분들이나
간염이 있는 분들외에도
이유없이 자주 피곤하고
원인모를 질병에 시달리는 경우도
간기능을 잘 이해하면
해답이 보입니다.

피부건강(미용)이나 다이어트(비만)를 생각하시면
간대사(해독)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떻게 해도 피부가 좋아지지 않거나
살이 빠지지 않는 다면
간대사능력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스트레스/과로 /술담배에 늘 지쳐있을
남편분들의 간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손바닥을 자주 보아주세요/
간이 지치면 손바닥이 붉어집니다. )

--------------------

1.해독작용(Neutralize toxins)

간에서 여러 독소들을 적절히 해독하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 요소입니다.    

무심코 먹는 진통제나 각종약물, 구운고기의 발암물질들(벤조피렌/담배),
각종 방부제, 식품첨가물(합성색소), 농약잔류물, 소화과정의 부산물(인돌화합물)등
우리몸속으로 들어오는 1차 관문이자 마지막 관문인 간에서 적절히 해독과정을 거칩니다.  

1차로 물에 잘 녹지 않는 물질은 P450효소에 의해 산화과정을 거치고...  
그래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P450효소가 매우 활성화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수불용성 물질을 산화시키는 효소입니다.  
이효소가 과잉으로 활성화되면 당신의 몸은 과도한 산화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금연^^)

일단 산화된 물질들은 글루타치온이나 메치오닌등과 결합하여 소변이나 담즙으로
배설되기 쉬운 상태로 됩니다.  
이것을 2차 해독과정이라 합니다.

간의 해독능력은 매우 뛰어나지만
그렇다고 무한한 것도 아닙니다.

술을 마시되 과음하지 말고,
함부로 약먹지 말고 가급적 오염이 덜된 음식물을 섭취하며 기본적으로 간의 해독 기능을 최상의 상태로
항상 유지 해야 합니다.

간해독기능이 적절치 못할 때 간으로부터 유래된
독성물질들이  임파선으로 유입될 수 있고
이는 면역시스템을 혼란시켜
알레르기/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커다란
요인이 됩니다.  

목/겨드랑이에 임파선이 붓거나 가래톳이 섯다면 해독되지 못한 임파액이 모이는 임파절에서
염증반응이 생기는 것입니다.

주로 간기능이 저하되었을때 과로를 하면 나타납니다.

평상시 간대사능력이 저하되어있는 사람은
단순한 과식이나 소화불량으로도
만성적인 간해독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담즙생산(Make bile salts)

담즙은 지방의 소화 흡수에 필수적인 소화액이기도 하며
장관에서 이루어지는
지방의 소화 흡수에 필수적 비타민 A/D/E/K등등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합니다

장으로 배설된 담즙은 변과함께 배출되며
(변의색은 담즙의색)
일부는 문맥을 통해
간으로 다시 흡수(장간순환)되며

담즙분비 경로는 물에 잘녹지않아
소변을 배출되기어려운 독성물질이나
분자량이 비교적 큰 여러 가지 독성물질들이
간 밖으로 배출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간기능저하시 담즙이 독해지고
독성담즙은 위십이지장궤양이나 염증을 유발합니다.  
독성물질이 제대로 해독되지 못하고

담즙으로 배출되면 독성담즙의 자극에 의해
담즙이 배출되는 십이장에
염증이나 궤양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때 명치끝부분을 눌러 보면 아픕니다.)

담즙산 빌리루빈 콜레스테롤 인지질의 하루생산량은 600-800ml 입니다
간에서 처리된 물질이나 더 이상 몸에 불필요한 물질의
배설도 담즙의 역할입니다


간에 장애가 생기면 혈액속에 빌리루빈이 증가하므로 빌리루빈.콜레스테롤을 많을시엔
적게 적을시엔 많게 적당량을 조절해 줍니다.

간혹 간이나 담관에 종양이 생겨 담즙이 잘 배출되지 않으면 빌리루빈이 몸에 축적되고
황달이나 혈압.당뇨. 성인병이 발생하며,
지방 소화장애를 초래합니다.

담즙생산/분비가 원활하지 못하면 지용성 비타민이나 지방소화흡수가 불량해 집니다.



또한 독성 담즙은 담석증의 원인이되며
만성적으로 담즙의 분비를 불량하게 할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중에 담즙분비 불량으로 인한 원인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 이담소화제를 복용하면 보다 빠르게
편안함을 느낍니다

3.호르몬 불활성화(Deactivate hormones)

호르몬들은 내분비 기관에서 합성되어 미량으로 인체의 각종 기능을 조절합니다.

호르몬들은 간에서 화학적으로 변화되거나 배출되며, 관절.갑상선,에스트로젠, 코티졸, 알도스테론 등 중요한 호르몬들이 간의 대사를 받는다.

따라서 간기능이 약하면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각종 신체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아드레날린이 축적되면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공격적 성향을 나타내게 된다.

간기능 저하로 에스트로겐이 불화성화되지 못하거나  엉뚱하게 대사되면 에스트로겐의 과도한 적용으로 말초혈관 충혈(손바닥)로 붉어지거나 자궁내막증/생리통이 심해집니다.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원인중에 히스타민이 축적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 과잉의 히스타민을 제거하는 곳이 간입니다.  

따라서 간기능이 약해지면(일시적으로라도)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4.혈당조절(Lower or raise the sugar levels of your blood by listening to the commends of your pancreas to make and store glycogen, or release it)

혈당조절의 문제는 췌장의  문제로 인식되어 왔스니다만,  
실제로는 간의 비중이 큽니다.    

2형(성인형)당뇨는 초기에는 간기능의 저하로 저혈당이 오고 저혈당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과잉의 당을 섭취하게되고
결과적으로 인슐링이 과다분비되는 악순환을 거쳐
당뇨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5.지방으로부터 에너지생산(Oxidize fats for energy)

간대사기능이 저하되면 지방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6.콜레스테롤, 인지질, 지단백 생산(Produce cholesterole , phospholipids, and lipoproteins)

콜레스테롤은 각종호르몬과 CoQ10의 재료가 되고, 간혹 콜레스테롤 부족으로 호르몬분비및 에너지대사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나친 채식위주의 식단)

7.당과 아미노산으로부터 지방 생합성(Change sugars and amino acids into fats such as triglycerides)

당을 과잉 섭취하는 것은 지방을 섭취하는것과 영양학적으로 비슷합니다.  

에너지대사에 필요한 적절한 양의 탄수화물을 뺀 당분 섭취는 고인슐린혈증/비만(대사증후군)을 초래합니다.  

8.암모니아의 해독(Remove ammonia by the formation of urea)

지나친 단백질위주의 식단은 간에 많은 무리를 줍니다.  
단백질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도 있는
영양소이지만 간해독체계에 상당한 부담을 줍니다.  

단백질 섭취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단백질은 적당량만 먹자.
(육고기/계란/생선/우유 등)

실제 간질환이 심하여 간부전(肝不全)에 빠지면
암모니아의 축적으로 간성혼수'라는
위독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9.아미노산과  혈장단백의 생합성(Produce amino acids and plsma proteins)

아미노산과 혈장단백의 부족으로 수분이 저류되어 부종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적당량의 단백질 흡수와 적절한대사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신장기능이 않좋아서 단백질이 소변으로 소실되는경우는 더욱 중요하다.(소변의거품/단백뇨)

혈청 100 ml에는 6-8 g 정도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중 90%는 간에서 만들어진 것들이다.
간은 하루에 최대 15-50 g의 단백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알부민이나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단백질이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10.지혈물질 생산(Use vitamin K to make blood coagulation products)

멍이잘들고 코피가 나는것은
간기능의 저하증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간경변이 되면 코피나 잇몸 출혈과 같은
출혈성 경향이 나타나는데, 이는 혈액응고에
필요한 단백질들이 부족해지기 때문 입니다.

11.철분과 비타민의 저장
(Store iron and vitamins A, D, and B12)
  비타민 공급이 없어도 A는 10개월, D는 3-4개월, B12는 1년 이상 지탱할 수 있다.

철은 혈색소인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인데, 간에는 체내 혈액 전체에 들어있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철이 '페리틴'이라는 형태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혈색소감소 없이 저장철이 줄어들기만 해도
간의 해독기능이 저하 됩니다.

철결핍성 빈혈이 있다면 저장철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12.비타민 D의 활성화(Activate vitamin D)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못하고 생활하는
도회지의 사람들은 비타민 D의 결핍이 의외로 많습니다.  

잠시 외출할때도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모자를 쓰고 나갑니다.  

적당량의 햇빛은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 합니다.

13.코엔자임 Q10의 생합성및 기타 건강유지에 필수적인 물질들의 생산(Make CoQ10 and many other  products crucial to your hleath)

코엔자임Q10은 에너지대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간에서 CoQ10 의 생합성을 촉진하려면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을 해도 에너지대사기능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빈혈이 있거나
소화기능/간기능에 이상이있거나/
갑상선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다.    

갑상선기능이상(자가면역질환)도 간기능과
스트레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14.인체의 방어선 중에 하나입니다.
대장에는 수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으며, 대장에서 간으로 유입되는 혈류에는 이러한

세균들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신의 순환 혈액에 세균이 검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이는 세균들이
간에서 걸러지기 때문입니다.

즉 간에는 쿠퍼 세포(Kupffer cell)라는
식균(食菌) 작용을 하는 세포들이 있어 유입된 세균을

잡아 먹기 때문에 간으로 들어오는 세균 중
간을 빠져나가는 것은 1%도 채 되지 않습니다

#####

간기능이 나빠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심폐기능이 약하거나 빈혈로 인해서
적절한 혈액(산소)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할 때
간기능은 크게 저하된다.  

이럴때 술/담배를 거의 하지 않아도  
간 해독기능이나
대사기능이 크게 저하 되어 만성적인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오히려 빈혈이 없고  심장이 튼튼한 사람이
가끔 술담배를 하는것 보다 더 않좋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간기능이 저하되었다고  하면 주로
간염이나 지방간/간경화를 떠올리게 되지만

못지않게 흔하고 자주 문제가 되는 부분이 빈혈로 인한 간기능 저하 입니다. (특히 여성들)  

아무 이유 없이, 쉬어도 쉬어도 피곤하고,
만성적인 건강문제가 나타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의료인들 조차
이부분을 쉽게 간과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혈액검사 상에서 간수치가 나오지 않으면
간대사기능은 정상이라는 가정을 쉽게 합니다.

본인은 심각한 만성적 피로를 호소해도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정상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했다고 해야지
이상이 없다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각종 질병과 간대사능력사이에는
수많은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이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제한됩니다.

대부분의 질병의 몸통은 간대사능력저하 입니다.
몸통은 놔두고 깃털(증상)만 다루는 것은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아닙니다.  
docque (docque)

건강을 지키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촛불이 저를 이곳으로 안내했습니다. 너무 멋진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요. 가끔은 아내를 위해서 더 맛있고 몸에도 좋..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세핀
    '08.8.5 4:18 PM

    docque님, 저희 아이 (고1)가 늘 피곤해하고 힘들어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가끔 어지럽다고 하고 일어날 때 눈앞에 별이 보인다고
    말하는걸 봐서 아무래도 빈혈도 있어 보이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해서 빈혈 여부를 먼저 가려야 할까요?
    평소에 너무 면역력이 없어서인지 늘 피곤해하고 눈 다래끼도 자주 나구요, 코가 안좋아
    감기도 자주 걸리고 아주 약간 아토피 증상도 있어요. 한의원에 가도 그때 뿐이고,
    근본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현재는 종합비타민, 비타민 씨, 프로폴리스 1알씩을 먹이고 있는데 그나마 이거라도 먹으니
    감기나 다래끼는 좀 덜 걸리기는 하는데, 피곤해하는건 여전해요.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docque
    '08.8.5 8:39 PM

    남자아이 인가요?

    #####

    간대사기능이 좋다고 보면 좀처럼 설명하기 힘든
    다양한 증상들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간대사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빈혈은 검사에서 나타날 수도/안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빈혈이 아니더라도 산소결핍은 나타날 수있으므로
    평상시의 운동횟수나 영양상태(식습관)을
    꼼꼼히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토피까지 있다면
    대장(변)상태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장상태가 오랜기간 좋지 않았다면
    빈혈이 없는것이 오히려 이상하지요.

    빈혈이 있고 대장이 좋지 않으면
    간대사능력을 좋게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다래끼나 감기는 면역기능이 약해지면 나타나는데
    주로 간대사능력이 저하될때 나타납니다.

    간대사능력이 저하되면 당연히 피곤하지요.

    #####

    영양관리에 좀더신경을 쓰시기 전에
    대변상태를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요즘은 양변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신의 변냄새를 잘 모르는경우가 많습니다.
    한번쯤 찬찬히 살펴보시는 것이
    아이의 대장상태를 짐작하시는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변상태를 나쁘게하는 식습관은 반드시 고쳐주셔야합니다.

    -꼭꼭씹지않고 급하게 먹기
    -식사중에 물많이 먹기
    -과식하기
    -편식(고당분/고탄수화물식사)
    -섬유질부족식사
    -육식위주의식사
    -인스턴트/배달음식/잦은외식....

    그리고 적당한 운동/햇빛/휴식은
    건강해질때까지 필수적으로
    챙겨주셔야 합니다.

    위의 조건이 갖추어져 있을때
    영양요법이 효과를 발휘합니다.

    영양보충요법은 아이의 식단에 따라서
    보완적으로 해주고
    일상적인 식사로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이나 오메가지방산을 추천합니다.

    대장상태가 많이 나쁘다면
    만드시 유산균제제를 먼저 사용해야 합니다.
    대장이 나쁜아이가 아토피를 치요하기는 요원합니다.

  • 3. 진진이네
    '08.8.5 11:37 PM

    말씀만이라도 감사해요. ^^

  • 4. docque
    '08.8.6 12:34 AM

    건강한 간은 보통 여유가 있습니다.

    술도 좀 마시고
    과식도 하고
    약도 먹어 보고
    과로도 하고.....

    그래도 한잠 푹자고나면
    언제 그랬나는 듯 대부분 회복이 됩니다.

    #######

    그러나 이미 기능이 약해진 간은
    예기가 달라집니다.

    매우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막연히 다른 사람 말만 듣고 (소위 간에 좋다는 약이나 민간요법을)
    이것저것 시도해 보다가는 아무것도 안하는것 보다도 못한
    아니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간기능이 약해지면
    무언가를 잘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이때 소위 남들이 좋다고하는 스테미너식이나
    약초들은 오히려 독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확인하고
    간단한 식이요법조차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시행해야
    제대로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차하면 거꾸로 하는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될때까지 공부하시고
    궁금하면 자주 질문하시고
    쉽고 안전한 방법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시는 겁니다.

    제가 추천하는방법들은
    반복해서 읽으시다 보면
    중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전하게 시도해 볼수 있는 방법입니다.
    (식이요법/운동/휴식/햇빛...)

    간기능을 좌우하는 변수들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영향이 큰변수가 있고
    상대적으로 영향이 작은 변수가 있습니다.
    개인별 편차도 있습니다. (상태가 좋은가/이미 많이 손상되었는가)

    건강한 분들은 간이 충분히 완충역할을 하지만
    어느정도 대사능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아주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약간의 과식도 치명적일 수 있지요.

    기본적으로 간기능은 소화기관에 속합니다.
    소화기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지요.
    소화기능을 잘 유지관리하는 것은
    간기능을 좋게하는 첫걸음입니다.

    약간 부족한듯 드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지만 잘 안되는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무심코 마시는 커피 한잔이/진통제 한알이
    지친 간에 큰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 5. 조세핀
    '08.8.6 1:19 PM

    docque님,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자아이였구요.
    말씀대로 장에 가스가 자주 차는 편이고 아주 경미한 변비끼가
    있긴 합니다. 식사는 인스탄트는 가끔 먹는 편이고 골고루 식단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만, 식사중에 물을 많이 먹는 나쁜 습관이 있네요.
    도움 말씀 주신 대로 차분히 계획을 세워서 일단 장부터 좋게 한 다음에
    오메가랑 미네랄을 섭취시켜야겠네요. 사실 고등학생이라 운동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고 거의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요. 귀중한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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