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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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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 용 됐어요!!

작성자 : | 조회수 : 7,166 | 추천수 : 92
작성일 : 2003-11-18 20:28:31
저 오늘 드디어 사진 올리는 거 배웠습니다.
그동안 제가 찍어놓으면 울 아들이 들어온 후 사진 만져서 올려주곤해 늘 밤이 이슥해서야 사진을 올릴 수 있었어요.
그래서 글 먼저 읽으시고, 나중에 사진 확인하시고...불편하셨죠?

울 아들 바쁘면 아예 사진 올릴 생각도 못하고...그런데 오늘 비로소 배웠습니다..히~~

기념으로 사랑하는 조카의 선물을 올려봅니다.



지금 고등학교 1학년짜리 울 조카, 올 여름 학교에서 단체로 일본에 다녀왔는데, 그때 고모 주려고(히히~~)사온 선물이랍니다. 쥐 모양의 젓가락 받침입니다. 아니 토끼 모양입니다.
진작 받았더라면 새책에도 쓰는 건데...

조카더러 그랬습니다, 이 젓가락 받침을 잘 쓰기 위해서라도 세번째 책 내야겠다고...큭큭...

어때요, 제 첫작품...분위기 업 되면 더욱 자주 사진 올라옵니다.
김혜경 (kimyswife)

안녕하세요?82cook의 운영자 김혜경 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뿌니
    '03.11.18 8:34 PM

    업~~업~~업~~업~~업~~
    분위기 느껴지시죠? ^^

  • 2. 예비신부찐홍
    '03.11.18 8:55 PM

    넘 귀여워요~~
    test로 올리셨을때 보니 그런것 같더라구요....
    2살 차이나는 제 예비조카.....
    나한테는 조렇게 이쁜거 안사구낭??? ^^ 헤헤

  • 3. 냠냠주부
    '03.11.18 8:55 PM

    쥐 아니고 토끼 잖아욧?
    긴 귀와 동그란 꼬리가 그 증거...

  • 4. 김혜경
    '03.11.18 8:56 PM

    앗앗,,,맞습니다, 토끼...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지금 사진 또 찍고 싶어서 몸살난 kimyswife!!

  • 5. 치즈
    '03.11.18 8:57 PM

    선생님..프랭카드 하나 붙여드릴까요?ㅎㅎㅎ
    저도 처음 제가 올린 날 하루 종일 ..히히거리고 다녔었어요.
    사진 올릴 자리 마련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했고요.

    근데 저 쥐...너무 이쁘네요, 손에 꼭 쥐!고 싶네요.

  • 6. 치즈
    '03.11.18 8:58 PM

    아~~! 난 아직도 독수리 타법이군요.ㅠ.ㅠ
    올리고 보니 그 사이에 토끼로 변신했네요ㅜ.ㅜ

  • 7. 나혜경
    '03.11.18 9:02 PM

    아, 그래서 음식 소개 할때도 사진이 없었구나.
    제가 사진 올리는거 배운 후로는 사진없이 요리 소개 하면 좀 아쉬웠거던요.
    이제는 요리 사진과 함께 올려 주세요.

  • 8. 김새봄
    '03.11.18 9:08 PM

    앗! 사진까지...샌님~ 축하드립니다..
    (아~ 인제는 맘이 급합니다..사진도 올리고 싶고..포토샵도 배우고 싶은데..
    왜 이리 몸은 안따라주는건지...)

  • 9. 꽃게
    '03.11.18 9:11 PM

    그 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요.ㅎㅎㅎ
    저는 다른 집에서 연습하고,
    그 집 식구덜한테 나 칭찬해달라고 억지 부렸다니까요.ㅋㅋㅋㅋ
    옆구리 찔러 칭찬도 받고. 제 스스로 얼나마 대견하던지...
    마구 찍어서 올리십시요.

  • 10. 푸우
    '03.11.18 9:49 PM

    내일 부터 키친토크랑 쿠킹노트가 사진으로 도배가 되겠네요,,
    감축드리옵니다,,,

  • 11. jasmine
    '03.11.18 10:52 PM

    추카, 추카, 추카카카......저 과외시켜 주세요.

  • 12. 쥴리맘미
    '03.11.18 11:08 PM

    저도 빨랑 배워서 사진 올리고싶고 음악도 올리고 싶어랑 너무 높은 산인가?///

  • 13. 이희숙
    '03.11.18 11:29 PM

    용됬다고 하시기에
    사진보고 용도자긴줄 알고 한참 봤어요.
    세번째 책 제목은 <용되기 쉬운 컴활용> 으로 정해보심이 어떨지??

  • 14. 꾸득꾸득
    '03.11.18 11:59 PM

    축하드려요. 근데 요즘 책때믄에 너무 무리하신건지. 선생님 요리 레시피가 안보여 서운해요. 만드신 요리도 사진찍어 올려주세요.

  • 15. 김혜경
    '03.11.19 12:01 AM

    키친토크에 넘넘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기가 팍 죽은 관계로...요리 레시피 못올리고 있습니다...

  • 16. 경빈마마
    '03.11.19 7:49 AM

    앞으로의 제 목표~!
    사진 찍어 올리는 것~!

    아마도 그러면 촌스러움을 좀 면 할 수 있을지....

  • 17. 수풀
    '03.11.19 9:10 AM

    앞으로의 요리사진 기대가 됩니다. 부럽당~

  • 18. 현석마미
    '03.11.19 9:11 AM

    저도 빨리 배우고 싶어져용...

  • 19. 때찌때찌
    '03.11.19 9:50 AM

    분위기 업되어 있어요..샘~~~^^
    첨 봤을땐 쥐같은데.............. 토깽이라구요?

  • 20. 재영맘
    '03.11.19 10:50 AM

    선생님 저두 그제 처음으로 사진 올려보곤 흥분해선...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자랑스럽게 말했더니 사진 용량이 너무 커서 오히려 선생님께 피해가 되었을거라구 하는 말에 정말 부끄럽더라구요.
    남편한테 물어나 보구 할것을...
    이해해 주세요 앞으로 잘 배워서 올려볼께요.
    아님 선생님께서 아주 가르켜주시면 더 좋구요
    아무튼 정말 축하드려요!!!

  • 21. 룰루랄라
    '03.11.19 3:00 PM

    앗...
    넘 귀엽다~!
    저번에 냠냠주부의 고양이도 깜찍했는데
    토끼받침도 넘 귀엽네요..
    아무렇게나 식탁위에 올려진 젓가락보단
    저렇게 귀여운 받침위에 올려진 젓갈로 먹으면
    밥맛이 업 될것 같네요...홋홋홋
    에이..살게 너무 많아...토토로 모양 받침은 안파나? -_-;;;;

  • 22. 복사꽃
    '03.11.19 3:48 PM

    혜경샌님! 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샌님께서 사진을 못올리는 것은
    순전히 디카가 고장나서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그랬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제 사진올리는 것 배우셨으니, 포토샵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혜경샌님의 맛깔스러운 음식 많이 볼 수 있는거죠?
    기대가 크옵니다~~!

  • 23. Victoria
    '03.11.20 4:00 PM

    허걱! 책을 두권이나 내신 분이 이걸 몰랐다니...

  • 24. 어부현종
    '03.11.20 4:41 PM

    전번에 사진올리는것 배워야 한다해도 농담으로 들었답니다 이제 김혜경님 사진 자주 보게돼서 기쁘답니다

  • 25. 김혜경
    '03.11.20 5:05 PM

    울 아들이요, 절 깔봐가지구요, 못할거라구, 하두 겁을 줘서요...
    근데 해보니까 할만 하던데요...ㅋㅋ

  • 26. 이현주
    '03.11.21 1:38 AM

    사진올리는것,사진에 테두리 둘르는 것,리사이즈하는 법등등등 ...
    디카 초보부터 고수까지라는 컨셉으로다가 여기 어디한구석에다가 배우신거 쭈욱 가르쳐주심안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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