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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곱창볶음

| 조회수 : 5,72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01-15 09:39:12

몇일전 방이시장 입구 명성곱창 집을 갔었는데 또 먹고 싶어요.

그닥 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웬걸요? 냄새도 없고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테이블이 10개정도 되는데 금방 차버리고 줄서야 하더군요.포장도 많이 해가고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명진
    '14.1.15 3:59 PM

    아직도 오천원은 아니겠지만...어느 추운 십여년전 겨울에 가서 먹고온 기억이 나네요.

  • 2. 작은정원11
    '14.1.26 7:02 AM

    방이시장 명성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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