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를 지퍼백에 잘 나누어 담아 보관했는데도 시간이 한참 지나니 빠작빠작
단단해져서 먹기가 쉽지 않네요. 그러잖아도 요새 시원찮은 이가 부러지겠어요;;
어찌 살려서 먹을 방법이 없을까요?
한과를 지퍼백에 잘 나누어 담아 보관했는데도 시간이 한참 지나니 빠작빠작
단단해져서 먹기가 쉽지 않네요. 그러잖아도 요새 시원찮은 이가 부러지겠어요;;
어찌 살려서 먹을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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