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빵에 토마토페이스트 바르고,
이렇게 파니니가 완성되요
와플팬에 피자호빵도 눌러서 먹고,
시댁하고 친정에서, 저 혼자 있어서 밥 굶을 까봐 너무 걱정을 하셔서
현미밥에, 직접 장조림도 만들고
이건 빅마마 전복장이에요
현미밥 순두부 찌게 끓여서 한상.
이것도 다담순두부 양념으로 만든건데,
만삭이라고 시댁에서 안와도 된다고 하셔서,
BSW 물건이 싸고 좋은게 많더군요. 전 광파오븐 잘 쓰고 있어요. 이걸로 베란다에서 생선구우면 비린더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아서 좋아요.^^ 파니니 그릴도 별로 안 비싸니 도전해봐야겠어요.^^
저도 생선 구울때 오븐 사용해요~ 비린내도 적고 후라이팬 보다 바삭해서 거 맛있어요~^^
건강하고 이쁜 아기 순산 하세요!!!
그리고, 아기 태어 나기 전에 여기 저기 많이 돌아 다니세요~~~ 다닐 수 있을 만큼...
앞으로 향후 10년 간 중에 지금이 제일 홀가분 할 때 일 수가 수가 수가 수가~~~ ㅋㅋ
ㅋㅋㅋㅋㅋ
너무나 공감할것 같은 댓글입니다
감사해요.
다 정갈하고 완전 맛있어보여요...^^
양배추는 어떻게 저렇게 곱게 찌나요? 제가 하면 저렇게 안되거든요...
사실 그냥 끓은 물에 십분 정도 데쳤어요
토막내서 살짝만 끓여도 금방 익어요~^^
내가 삐뚫어진건가..
광고스멜....
백설 다담 강된장...
참 맛있어보이는데...
어떤 맛일지 먹어보고 싶어요.
여기 한국마트에도 파는지 잘 살펴봐야겠네요.
임산부가 남편과 멀리 떨어져 계셔서 조금은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 순산하세요!
쌈밥집에자주 가는데, 우렁이만 없지
야채강된장맛은 나요^^
소년공원님, 오랫동안 글너무 잘 보고있었는데 댓글주셔서 영광입니다^^
저도 출산예정밀 2주도 안남았는데..남편이 외국은 아니지만 작년부터 넘 바빠져 매일 새벽3시는 되야 들어오고 쉬는날도 한달어 두어번..혼자 늘상 챙겨먹다보니 클릭해봤어요^^
전 결혼10년차라.. 이전엔 이것저것 요리해서 남편 살찌우는게 취미였는데..
갑자기 혼자 늘 먹게되니 정말 대충 해먹게되는..ㅎ
저도 파니니 넘 좋아해서 비슷한걸루 한대 들였는데 다른점은..
햄,치즈,야채 넘 듬뿍 욕심껏 올려서 눌러줬더만 다 무너져내린ㅋㅋㅋ
즉석식품은 다 맛없다고 쳐다도 안보던 제가 요즘 이마트 피코크제품으로 나온 냉동,냉장즉석식품들이 먹을만해서 혼자 요리해먹기 싫을때 잘 떼우고있어요..동네 갑자기 많아진 반찬가게도 잘 이용하구요^^;;
잘 챙겨드시고 순산하세요^^*
와~ 맛있어보여요.
처음 만드셨다는 장조림!
색도 모양도 깊은 맛이 마구 느껴져요.
피자호빵은 찐 다음 기계에 넣나요? 바로 넣나요? 저는 샌드위치 기계있어서 좋은 아이디어 얻었어요. 한번 해보려고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곧 엄마가 되신다니 축하드려요.
귀찮더라도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게 새 가족 맞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