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제이제이 읽지 마세요.

george8 조회수 : 527
작성일 : 2008-07-03 07:18:42
자본주의의 극을 달리는 미국은
거지가 전 인구의 10%라는 통계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

제이제이  ( 221.200.209.xxx , 2008-07-03 07:09:53 , Hit : 3 )  

  
   "빨갱이" 의 정의입니다.  

  

빨갱이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른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알려 드립니다. 혹  틀린 것이 있으면 바로 잡아 주세요.

실현되지 못할 거짓말로 선량한 사람들을 선동질 하는 짓거리를 빨갱이라고 합니다.

빨갱이들의 옛날 버전 거짓 선동질이 더이상 먹히지 않기때문에 빨갱이들이 그 거쭉을 바꿔쓰고

더 그럴듯한 사기를 치고 있다고해서, 그들이 빨갱이가 아닌 것이 아니랍니다.

모두가 더불어 같이 생산하고 모두가 더불어 같이 나눠갖는 파라다이스 세상을 만들자는

너무나 멋진 말로 세상을 속이고 지 일가와 그 딸랑이들 극소수만이 잘먹고 살고 있는 지상낙원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한 김일성과 김정일이 이 땅의 1차 버전 빨갱이들이고요.

현재, 종북주의사상을 아직도 견지하고 있는 민노당의 빨갱이들이 2차 버전 빨갱이들이고..

대책없는 반미와 대안없는 경제망치기정책만을 같이 추종하는 사람들이 2.1 버전 빨갱이들입니다.

더불어 같이 일하고 똑같이 나누자고 하면 >>

대부분의 사람이 게을러져서 전부 거지가 되고, 굶어죽게된다는 것은 안 가르쳐줘도 너무 잘 알테고..

경쟁하고 이긴사람이 더 갖도록 하면 >>

국가가 발전하고 전체가 발전하여, 게으른 사람마져도 굶어죽지 않는다는 것은

수많은 역사적 사실에서 알 수 있고요...

그리고, 여기저기 게시판 설치고 다니면서 소수인것들이 다수인것처럼 사기치고 다니는

그것이 이땅의 비열하고 비겁하고, 정부의 보조금 받아 연명하는 생계형 데모조장꾼들의

실체이고 지들이 "변화와 개혁세력"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의 본모습입니다.

꿈같은 대책도 대안도 없이 반대만하고, 2.0 버전 민노당과 그 생각의 괘가 같다면 말입니다.

이들이 내세우는 말 그래로의 "진보, 변화와 개혁은 "

새로운 시도, 신선한 발상, 그리고 어쩌면 조금은 무모한 도전...

인류와 그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이땅의 "탄핵반대 촛불시위를 주도한 공로로 노무현때부터 정부 보조금 받고" 그 돈부터

비리와 부정으로 사용하고, 절대 어떻게 쓰고 있는지 밝히지 않는 부패 세력,

아직도 종북주의가 창피한 줄 모르는

그 가짜 세력들이 주장하는 오래되고 낡고 이미 썩고 부패한 구시대의 악을 "변화와 개혁"이라고 하는

사기꾼들을 몰아내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IP : 147.47.xxx.2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이제이
    '08.7.3 7:21 AM (221.200.xxx.188)

    사회주의 지상낙원에서는 굶어죽은 사람은 몇명인지 ?

    미국에서는 굶어죽은 사람이 몇% 인지도 같이 알려 주세요.

    그래야, 내글에 대한 반박이 되는 거랍니다. 자유시장경제 국가에 거지가 없다는 말은 없는데, 동문서답 엉뚱한 반벅을 하는것을 보면, 혹시 님도 ?

  • 2. ...
    '08.7.3 7:23 AM (116.39.xxx.81)

    실현되지 못할 거짓말로 선량한 사람들을 선동질 하는 짓거리를=>이명박,한나라,조중동

  • 3. 제이제이
    '08.7.3 7:31 AM (221.200.xxx.188)

    ...//

    우리나라는 국민이 정한 헌법의 기초위에 법에 따라 다스려지는 나라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들이 빨갱이들이고요. 이명박,한나라당은 헌법이 정한 국민의 직접 자유 비밀투표에 의해 합법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조중동은 법적 테두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사적인 수많은 조직들중 하나 이고요...

    반미구현사제단이나 대책회의 같은 국민이 헌법이 아무런 권리를 주지않은 떼쓰기 집단과는 다르답니다.

  • 4. ...
    '08.7.3 7:34 AM (121.141.xxx.156)

    잠시 당황스러웠는데요. 제이제이라는 분 어디서 무슨 세뇌교육같은 거 받으신 거 아닐까요? 사회주의 지상낙원, 거지가 없다??? 실현되지 못할 거짓말은 또 뭘 말하는 건지...

  • 5. ...
    '08.7.3 7:35 AM (116.39.xxx.81)

    한마디만 합니다.

    악법도 법이라며 지키는

    개떼소리 하는 그들과 같아지지 마십시요..

    친일,친미 하는 기독교 내에서도 이단취급받은 에스더 구국기도회나.
    사회의 부랑자들만 모아놓은듯한 hid 인간들은 도데체 어떤 개떼클럽에서 나온겁니까?

    조중동은 법적 테두리 안에서 그들이 할수 있는 모든 악행을 자행하는 사조직인거죠.

    이명박, 한나라당은 국민을 대표하라고 일시켰더니 지들 하고 싶은데로
    뻘짓하니 국민한테 혼나고 있는거죠.. 권리를 방만하게 사용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내 변호사가 나의 뜻과 반하는 행동을 할때에는 퇴출해야지요

  • 6. 정말
    '08.7.3 7:40 AM (121.139.xxx.27)

    짜증나게.. 말만 하면 빨갱이다 좌파다..

  • 7. 제이제이
    '08.7.3 7:41 AM (221.200.xxx.188)

    ...// 님.

    거지가 없다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거지가 없는 나라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댓글 다는 분들중에 조작수첩과 비슷한 분들이 있어서, 그냥 입맛에 맞게 조작을 하는 것입니다.

    ...//님

    친일,친미 ? 무슨의미인지 알려 주세요. 빨갱이들이 용어가지고 워낙 장난질을 많이 해서...

    조중동이 악행을 하고 있다면, 소송해서 바로잡으세요. 지난 5년동안 노무현이 실세측근들이 그렇게 잡아먹으려고 했는데도 왜 못 잡아 먹었을까요 ? 그것은 당신이 하는 "악행"어쩌고가 새빨간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퇴출어쩌고는 아래글 2855번이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엉터리 주장 그만 하시고..

  • 8. ...
    '08.7.3 7:46 AM (116.39.xxx.81)

    제이제이//

    용어의 장난질 하면 최근에 쇠고기 정국에서 발표하던 것들 말씀 하시는거죠?

    조중동의 악행이라..떡검애들한테 할까요? 님의 논리로라면.. 힘은 곧 권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더이상 망발이 없으십니까? 에이 엉터리 주장이라니.
    지나가던 쥐새끼가 웃겠습니다.

    거짓말에 선동되는 당신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그냥 니물에 가서 노세요.

    사태의 비교분석조차 안되는 머리니 여러님들께서 무식이 죄다~ 하는겁니다.

  • 9. 제이제이
    '08.7.3 7:51 AM (221.200.xxx.188)

    ...//

    님이 쓴 글중에서 친일, 친미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자기가 쓴 글의 용어도 모르면, 쓰지 마세요.

    조중동의 악행이라고 생각하면, 징벌을 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저기 허무하게 거짓말 하고 다니지 말고...

    엉터리주장이라는 근거를 명백하게 쎴고요.

    쥐새끼가 웃는다가 님이 할수 있는 유일한 반론인가요 ?

    웃기는 군요. 혹시라도 논리적인 반론을 기대한 제가 바보인가요 !

    무엇이 "무식"인지 알려 주세요. 알바 라는 말 밖에 모르는 멍청한 선동꾼이 아니시라면...

  • 10. .
    '08.7.3 8:03 AM (122.36.xxx.221)

    더블제이의 전형적인 질주가 아침부터 시작되었군요.

    1. 글 올리기 (제목으로 낚시)
    2. 본인 글과 본인 글 관련 글에 덧글 달기
    3. 반론 덧글이 나오는 족족 일대일로 말꼬리를 물어 토론을 최대한 연장하기

    82님들. 아침부터 빈정상하지 마시고, 그냥 X무시하셔요.
    물론 다른 회원님으로부터 더블제이를 격리하려고
    논개의 길을 걸으시는 열혈회원님들은 빼고요.

  • 11. 제이제이
    '08.7.3 8:13 AM (221.200.xxx.188)

    ./님

    전형적인 생계형데모선동꾼의 모습이군요.

    1. 사실과 진실을 적은 글을 보면, 겁먹고 읽지말라고 설레발 치기.
    현명한 대한민국 주부님들은 본인이 보고 본인이 스스로 판단할 능력을 갖추고 있답니다.

    2. 난 내글에 댓글 안달아 주면 좋겠어요. 어차피 알바 어쩌고 욕설인데...

    3. 반론댓글에 반론안적으로면, "도망갔다고" 난리를 치지요. 여기도 댓글 더 달기 싫은데,
    또 도망갔다고 할까바..

    반론댓글을 달다가 도망치는 유일한 방법이 "알바" 어쩌고 말고는 할말이 없는
    이것이 "논개"라고 자화자찬하는 멍청한 선동꾼들의 모습이지요

  • 12. 준하맘
    '08.7.3 8:19 AM (58.230.xxx.136)

    우릴 빨갱이로 정의하시는게 님께 자유라면
    님을 알바라 정의하는것또한 82님들께는 자유입니다

    이곳분들께 신뢰받고싶은 욕구가 강하신듯하여 드리는 말씀인데..
    왜 자꾸 와서 악플 남기세요?

    백수좌빨 운운하시면서 정작 본인께선 너무 한가하십니다
    앞으론 생각을 깊이 행동을 작작좀 하세요

  • 13. ...
    '08.7.3 8:22 AM (218.237.xxx.252)

    제 생각으론, 님의 정리대로라면,
    일본과 미국 뒤에 숨어서 겉으로만 민족을 위한다 하고 자기 이익 챙길 것만큼 다 챙기면서, 반대의견 나올 때마다 반미니 좌파니 국방이 어쩌니 하면서 다수를 불안하게 만들어 결국 자기들 입맛대로 관철시키는 이들이 먼저 빨갱이라 보여지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이 아닙니까?
    한둘이 아니라 콕 집기도 힘들지만, 대표적으로 조갑제 옹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얘기부터 함 들어보고 싶네요.
    님이 말하는 멍청한 선동꾼이 님인지 아니면 저인지 함 해 얘기해 보세요.
    저는 님한테 설득당해보고 싶네요.

  • 14. 제이제이
    '08.7.3 8:30 AM (221.200.xxx.188)

    준하맘..//

    "우릴" 빨갱이로 정의한 적 없습니다. 저는 위에도 적었지만, 종북주의를 견지하고 있는 낡고 수구적인 정책들을 개혁이라고 사기치는 집단들을 빨갱이라고 했습니다. 혹시 님 혼자가 그 집단에 속하신지는 모르지만, 다른 대부분의 현명한 주부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

    "일본과 미국뒤에서..." 가 구체적으로 어떤 세력과 어떤 자들을 말하는지 알려주세요. 있지도 않은 공허한 괴물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어떤 세력을 왜 그렇게 평가하는지 알려 주세요.

    조갑제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가 언제 일본과 미국뒤에서 어떤 개인적인 이익을 챙겼는지 알려 주세요. 아니, 님이 그렇게 판단한 근거라도 알려 주세요.

  • 15. 빨갱이
    '08.7.3 8:34 AM (121.131.xxx.127)

    실현되지 못할 거짓말로 사람들을 선동해서 빨갱이??

    실현되지 못할 경제 발전 수치를 공약으로 내세운 이 장로는 빨갱이?
    실현가능 여부를 알아보지 않은 뉴타운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운 국회의원은 빨갱이?

    ㅍㅎㅎㅎㅎ
    이거야 원,
    사전을 다시 쓰는 것도 아니고,


    모든 국민은 집회및 시위, 결사의 자유가 있다는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집시법을 휘두르는 물고기 머리 도당도 빨갱이?

    선동질이 뭔지 가르쳐주마.
    선량하게 살다가 일본의 강제 수탈에 지쳐있던 사람들을,
    좌익, 우익으로 갈라
    서로 총을 겨누게 만들었던 것,

    그게 선동질이다!

  • 16. 생각해보니 불쌍해서
    '08.7.3 8:37 AM (121.131.xxx.127)

    한마디 던져주마.

    전여옥이
    왜 그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을까?

    배웠다는 대가리를 디밀며,
    상식적인 단어를 전혀 다른 뜻으로 주장, 근거해서
    이슈화 시키기 때문이지.

    혹시 제이란 이니셜이
    전여옥을 뜻하는 건지?

  • 17. .
    '08.7.3 8:40 AM (165.243.xxx.242)

    제이제이님.
    Risk 관리 관련해서 님과 토의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다른 분들이 님 글에 대해 경고 달아주는 걸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본문이든 댓글이든, 님의 글을 보면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님의 그 아집 덕분에.

    님께 반대하는 사람들은 논리가 없다는 둥 어쩌구 하시는데
    님께 알바란 표현 전혀 쓰지 않고 나름 성의껏 논의를 하고자 했던 제게는
    '광우병은 천륜을 어겨서 발생한 병이고 이제는 사라지고 있다'는 참으로 비과학적인 말씀을 남겨주셨지요.

    그리고 지금 '조중동을 징벌하라' 하셨는데 지금 하는 중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님 말씀대로 조중동은 법적 테두리 내에서 영리를 추구하고 있고
    저희도 법적 테두리 내에서 조중동을 징벌하는 중입니다.
    왜 굳이 소송을 합니까. 지금의 불매 운동이 훨씬 효과적인데요.
    그리고 불매운동은 불법이 아니거든요.

    참고로 전 앞의 .님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지금 생계형 데모선동꾼 어쩌구 하셨는데요
    저 나름 괜찮은 회사 다니고 있는 덕에 데모 선동 안해도 먹고 살만 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정부에 대해 진절머리를 내고 있습니다.
    (상당히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은 업종임에도)

    중국에 계시는 덕에 한국의 여론을 알기 힘드시겠지만
    님의 의견과 다른 사람들을 전부 생계형 데모꾼으로 매도하신다면 곤란하지요.
    제 주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하면 배를 잡고 웃을 것 같습니다.

  • 18. ...
    '08.7.3 8:41 AM (218.237.xxx.252)

    님만 모르십니까? 제가 얘기한 '일본과 미국 뒤에 숨은 사람들'에 대해선 현대사 공부를 좀 더 해 보시기 바랍니다. 뉴또라이들이 펴낸 역사책 말고, 물론 그것도 읽어보십시오. 반드시 다른 것들과 함께!!! 있지도 않은 공허한 자들을 대고 사람들이 씹어대는지 어쩌는지 공부를 많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뉴또라이책 한 문장 읽고 다 읽어싸 하지 말구요.

    조갑제옹이 일본과 미국뒤에 숨어서 이득을 본 것에 대해선 밝혀진 게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또 이걸로 걸고 넘어지겠죠). 하지만, 조갑제 옹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여쭤본 것은, 이 사람이야말로 일본과 미국 뒤에 숨은 사람들의 대표적 언론의 앞에 서서(이것도 아니라고 하실 겁니까? 온 국민이 다 인정하는 사실을...? 또 이것가지고 걸고 넘어지실 겁니까?) 대중을 선도할 만큼 강한 말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하는 얘기야말로..정말 듣기만 해도 벌벌 떨만큼 무시무시한 말들 아닙니까? 그래서 이 분이야말로, 님이 얘기하는 선동꾼이 아닌지가 궁금했을 뿐입니다.

    제발, 저 좀 설득시켜 주세요. 말꼬리 잡고 걸고 넘어지지 말고(님이 그럴 것 같은 부분은 이미 얘기했으니까 더는 얘기 마십시오). 전, 님한테 설득당해보고 싶습니다.

  • 19. 제이제이
    '08.7.3 8:45 AM (221.200.xxx.188)

    빨갱이..//

    이분 또 말장난 하시네요.

    노력해서 이룩하고 싶은 정책 목표치와 되지 않은 사회주의 지상 낙원건설을 동일시

    하는 것이 바로 빨갱이식 말장난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누구든지 불법시위를 하는 자들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단지, 반복적이고 상습적으로 하는 자들과 어쩌다가 한번 정도 그에 대한 반발로 하는

    자들은 그 처벌수위의 차이는 있겠지요. 그럼에도 전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해방후 선량한 사람들 좌우익으로 갈라놓은 ? 그러니까, 갈리지 말고 김일성 치하로 전부

    들어갔어야 한다는 의미로 들리네요 ? 그런의미하면, 님은 1.0버전 빨갱이네요.

    생각해보니..// 결국 한마디도 빼지 않고 전부 욕설밖에 못쓰는 멍청한 선동꾼은

    님이 아니라도, 몇몇 분들이 하고 있으니

    그리 폼 잡으면서 글쓰지 않아도 됩니다.

  • 20. 제이제이
    '08.7.3 8:47 AM (221.200.xxx.188)

    ...//

    예. 저는 모릅니다. 누가 미국과 일본뒤에서 자기이익만 챙긴집단인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 집단들의 이야기가 왜 여기서 나오는지도 알려주고...

    먼저 반드시 그 집단이나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 21. 제이제이
    '08.7.3 8:51 AM (221.200.xxx.188)

    그리고, 댓글 다는 분들께.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현명함을 믿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주부님들의 현명함도요...

    그런데, 극단적인 소수 욕설밖에 쓸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한, 생계형데모선동꾼이라는 말을

    자기들 맘데로 일반화 해서, 전체 82회원들에게 했다는 식으로 조작하는 pd수첩식 거짓말은

    그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82회원님들을 빨갱이라고 했다는 식의 조작도 그만 두시고요.

  • 22. ...
    '08.7.3 9:04 AM (218.237.xxx.252)

    님, 제가 궁금했던 것의 일부만 말씀하지 마시고.. 저도 님한테 설득당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님이 빨갱이에 대해 쓰셨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빨갱이는 님과 다른 관점이라는 것이고, 그 대표적 인물로 조옹이 떠올랐기 때문에 여쭤본 겁니다. 이것에 대해선 얘기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본이나 미국 뒤에 숨어서 이득을 챙긴 사람들'에 대해선 얘기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제가 아는 인물들과 세력들은 님이 줄줄줄 나열하길 기다리는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님이 그건 아니다라고 줄줄줄 꼬리를 달아, 또 빨갱이에 대한 님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될까봐 그럽니다. 님이 여기에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는 걸 보면 그렇습니다. 그러니, 혼자 공부하시고 터득하시길 바랍니다.

    님이 일부에게 생계형데모 선동꾼이란 표현을 쓰셨다 하지만, 님의 다른 글에서는 일부 사람에게 이 표현을 쓴 것 같지 않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현명하기 때문에, 딴나라당처럼 pd 수첩의 일부만으로 pd 수첩이 오보를 했다고 얘기할 정도로 막나가지 않습니다. 이 얘기에 대해선 마시고, 제발 제가 궁금한 것에 대해서 설득시켜 주십시오.

  • 23. 그럼 왜
    '08.7.3 9:05 AM (58.29.xxx.50)

    이 사이트에 와서
    빨갱이니 생계형 데모꾼이니 하는 글을 자꾸 올리는 건데요?
    본인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들 많은 사이트가서 뜻맞춰 노시죠.
    왜 82에 와서 안 그래도 할 일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은 님들께
    지끈거리게 하고 입버리게 만드는 이유가 뭡니까?

  • 24. baker man
    '08.7.3 9:08 AM (208.120.xxx.160)

    진짜 이해불가야.
    여기있는 글들에 동조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만 모여 있다면서 왜 와가지고 열받게하는 글만 올리고 사라지는지??? 오래살고 싶어 그러나??? 요즘엔 욕많이 안먹어도 의학이 발달해서 다들 오래살더만...

    그만좀 합시다. 제이제이씨~

  • 25. 얘야
    '08.7.3 9:10 AM (121.131.xxx.127)

    빨갱이(라고 쓴 사람인데 ㅎㅎㅎㅎ)
    라고 검색하면
    뭘 말하는지 나온단다.

    단어란
    통용적이여야 말의 가치가 있지
    네 마음대로 규정하면 되겠니?

    선량한 사람들을 좌우익으로 갈라서=갈리지 말고 김일성 치하로 들어가야 한다
    <--이게 성립이 되냐? 말장난이지 ㅎㅎㅎㅎ

    말장난이지 논리의 비약으로도 볼 수 없구나
    해방 후 좌우익으로 나뉜 것,
    미국과 소련이 38선으로 나누었기 때문이고,
    좌우의 이념 대립은 그때 이미 시작된 것이지,

    내게 선동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
    선동꾼이란 말은 지적하지 않겠다.

    그런데 내 말이 한마디도 빼지 않고 욕설이라니
    너 좋아하는 근거를 하나 보여줄래?

    전여옥 같다는게 욕설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도 대답해줄께

    근거없는 주장을 펼침을 선동이라 말한다면
    네가 상식적인 단어를 왜곡했으니
    네가 선동꾼이 되고

    상식적인 단어의 왜곡이 주장을 위함이라면
    전여옥같은 논리 란 말이 욕설이 안되는 까닭에

    네 말이 앞뒤가 심히 안맞는구나.

    폼 잡으면서 글 쓰지 않아도 된다니 묻겠다.

    폼.났.니?
    (고맙다, 폼나는지는 몰랐거든)

  • 26. 니가
    '08.7.3 9:13 AM (121.151.xxx.194)

    딱이다 빨갱이 그것도 원조빨갱이

  • 27. 제이제이
    '08.7.3 9:14 AM (221.200.xxx.188)

    ...// 님.

    ㅎㅎ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이야기 해줄 수 없다면, 저는 님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괴물로 하는 공허한 이야기로 밖에요...

    그럼, 님이 그나마 논리적을 자신이 있다는 부분만으로 집중으로 해보도록 하지요.

    "그 분이 하는 얘기야말로..정말 듣기만 해도 벌벌 떨만큼 무시무시한 말들 아닙니까? 그래서 이 분이야말로, 님이 얘기하는 선동꾼이 아닌지가 궁금했을 뿐입니다." 는 조갑제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 같은데, 어떤 말들이 구체적으로 님께 그런 생각을 들게 했는지 이야기를 해주세요.

    이것도 비밀인가요 ?

  • 28. baker man
    '08.7.3 9:14 AM (208.120.xxx.160)

    와~ 얘야님의 댓글 너무 시적이시다.

    완전 멋짐

    닉넴 알려주세요 저 휀할래요

    저 상큼하면서도 쉬크한 문장좀봐... 너무 문학적이시다

    제이둘님이 이해할지는 모르겠지만...

    완전 멋짐 꺄악!!!!!!!!!!!!!!!!

  • 29. 준하맘
    '08.7.3 9:19 AM (58.230.xxx.136)

    내가 안그래도 "우리"라는 단어선택이 내내 맘에 걸렸는데..
    아이 델따주고 와보니.. 이건.. 뭐
    내 예상이 적중했네 그려
    "우리"→"이곳의 다수"로 고칩시다 혹은
    "우리"→"키보드와 모니터 뿐아닌 몸으로 뛰어주는 다수"라고 바꿀테니
    더이상 말꼬리 물고 늘어지지마슈

    내 다시 로그인한 이유 82님들을 위한것이니
    혹시 본인 관심받는다..착각마슈

  • 30. 제이제이
    '08.7.3 9:22 AM (221.200.xxx.188)

    애야..//

    님이 말한 "선량한 사람들을 좌우익으로 갈라서" 가 뭘 뜻하는지 설명도 못하면 더이상 댓글 달지 마세요.

    엉뚱하고 상관없는 치사한 변명만 하지말고...

  • 31. ...
    '08.7.3 9:22 AM (218.237.xxx.252)

    비밀이라니요~~~ 절대 아닙니다.
    님보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공부하시라 했지 뭐 현명한 사람들끼리만 속닥속닥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ㅋㅋㅋ 그것까지도 말씀드려야 하는건가요? 님도 좀 노력해 보시지..;;; 사람들이 이렇게 댓글 열심히 달아주는데, 님도 그만큼 공부는 하고 나오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왜 제가 궁금하다고 설득당하고 싶다는 얘기는 안 하시고, 빙빙 돌려 님이 물어보고 싶은 것만 물어봅니까.. 그 정도로 누굴 설득하실 수 있겠어요...;;; 저도 논리적인 사람이, 꽤 아닙니다만, 님은 더하신 것 같군요. 다른 분들이 혀를 내두를만큼이요.

    조옹에 대해선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자게에서 조옹에 대한 검색을 해 보십시오. 과거에 조옹이 내뱉았던 막말들을 다 무시하고서라도 여기 자게에서 검색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일일이 여기에 댓글로 나열할 필요는 없구요, 조옹에 대한 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말하는 조옹이 선동꾼인지, 님이 말하는 집단이나 사람들이 선동꾼인지, 그것에 대해선 판단해 보지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전 님에게 상당히 설득당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 32. 처음
    '08.7.3 9:34 AM (121.174.xxx.180)

    저녁 반찬거리 힌트 얻기 위하여 살림의 여왕들이 모인 이 사이트에 가입한지 얼마 안 된 사람입니다만, 그동안 글 올라오는 것을 죽 지켜보니까 JJ와는 토론 자체가 불가능하겠어요.
    소모전 벌이지 마시고 JJ가 하는 말도 그냥 의견이려니 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토론과 논쟁은 다르잖아요. 토론을 하려면 먼저 생각, 어휘, 단어의 정의부터 맞춘 다음에 침착하게 하나씩 소통한다면 서로에게 배울 점을 찾을 수 있지만, 지금 현재로 봐서는 가치판단과 사실여부가 섞이고 융화되어 있고, 또 무엇보다도 주제가 분산되어 있어요.

    빨갱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같은 것은 얼마나 복잡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빨갱이, JJ가 생각하는 빨갱이는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주제가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서 자구(字句, 문자와 어구)만 가지고 흥분하여 시시비비를 가리는 싸움(!)을 할 뿐이거든요?

    불씨만 제공할 뿐입니다.
    여러분의 잘 쓴 글이 새로운 빌미를 제공하여 JJ 글이 점점 진화되고 있잖아요.

    대한민국에 JJ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한둘이겠습니까? 내 주변 어르신들의 생각도 JJ와 비슷한 분들 많아요. 버럭~ 언성부터 높이던데,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더군요.

    대화를 시도하려는 것이 아니고 "너희들 생각이 틀려먹었다, 너희가 틀렸다는 것을 내가 알려주마" 이러는 사람에게 "네 생각이 글렀고 우리들의 생각이 옳다" 이것은 쓸데없는 소모전이고 시간낭비일 뿐이에요.
    어쩌면 오늘 하루 귀한 시간 전체를 망쳐버리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껄껄~ 웃으며 "오냐! 좋다" 커피 한 잔 타시고 경쾌한 음악 한 곡 들으시며 재빨리 기분전환하시고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 33. 제이제이
    '08.7.3 9:37 AM (221.200.xxx.188)

    처음..//

    그냥 "네생각이 글렀고 우리들의 생각이 옳다" 라고 논쟁이든 토론을 할 머리가 안돼면, 그냥 욕설이나 하고 빠지세요. 빈머리를 뭔 커피 어쩌고 하면서 잘난척 하시면 더 웃긴답니다.

  • 34. 제이제이
    '08.7.3 9:39 AM (221.200.xxx.188)

    ...//

    결국 어디를 뒤져봐다, 님의 주장을 뒷받침해줄 , 님이 동의 하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님이 가장 자신있는 것으로 예를 하나만 간단히 들면 될 것을..

    님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것으로 얼마든지 반박을 해줄 수 있는데...

    웃기는 군요.

    님이 궁금한 것을 나보고 찾아 보라고 하니...

    님도 님이 찾아 보세요. 님이 궁금한것을...

    아니면, 나에게 구체적으로 꼭 찝어서 알려주세요. 님이 가장 자신있는 것으로

    얼마든지 반론을 써드리든지, 혹시라도 님의 말이 맞다면 인정을 해드릴테니...

  • 35. 준하맘
    '08.7.3 9:51 AM (58.230.xxx.136)

    처음님.. 참으세요...

    정곡을 찔리더니..빈머리로 매도하는군요..

    일일이 대응하시면 하루 망칠수있다고 하신 말씀 통감합니다..

    홀로 이곳에 왕국이라도 건설하고싶은듯..

    죄송하지만 입술밑으로 썩소가 마구 흐르네요..

    암튼 패스 부탁드립니다

  • 36. 심리적 장애
    '08.7.3 9:54 AM (211.44.xxx.187)

    인터넷 사이트는 선택의 폭이 꽤 넓잖아요.
    현실적으로는 모이기 힘든 사람들이 모이는 곳도 있고요.
    심지어 자살까페도 있고 텐프로까페도 있고.....

    왜 굳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인 곳에 와서 놀까요...
    얼마든지 본인의 구미에 맞는 사이트를 찾으실 수 있을 텐데... 하나 검색해서 추천해드릴까요?
    사람은 자신을 인정하는 장소에 있어야 살 맛이 나는 법, 너무 오랫동안 냉대 받고 야단 맞으면 심각한 심리적 장애가 올 수도 있어요.
    심한 왕따를 당하다보면 거기에 익숙해져서 어느덧 그게 좋아질 수도 있거든요. 거기서 기쁨을 찾고.
    뭐 따블제이씨를 환대하는 다른 까페에도 가신다면, 여기 82쿡은 그저 곁가지라면, 제 걱정은 그저 기우이겠고요.

  • 37. 진정한 빨갱이는..
    '08.7.3 10:05 AM (219.248.xxx.19)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켜 좌파 빨갱이라며 매도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나라를 말아먹고 국민들 우롱하는 이들이 매국노에 빨갱이로 보인다!!!!

  • 38. 장거리
    '08.7.3 10:14 AM (221.155.xxx.60)

    순수한 영혼들만의 집단에 웬 사탄 같은 마귀가 들어와서 설득하고 가르치려 하는지 근묵자흑이라 했는데 이런 무리가 들어 오다보면 여기도 오염될까 두렵다.
    당신의 방문을 거절합니다

  • 39. 제이제이
    '08.7.3 10:19 AM (222.107.xxx.36)

    제이제이 신나겠다
    사실 그냥 무시해도 되는데...
    제이제이야,
    당신의 주장은 단 한명도 설득시키지 못해
    아무런 영향력이 없어
    조갑제랑 마찬가지야
    조갑제는 이제 더이상 이 사회에 아무런 영향력이 없단다.
    다들 그 사람 이야기를 듣고 조롱할 뿐이야.
    당신 주장도 그래. 모두 어이없어할 뿐이지.

  • 40. 춤추는구름
    '08.7.3 10:47 AM (116.46.xxx.152)

    제이제이//
    당신 미쳣지?
    빨갱이의 정의나 다시 공부 하고 오세요 여기서 이상한 말로 사람 잡지 말고...
    거짓말로 그렇게 마구 꾸며된다고 다 말이 되고 글이 되는건 아니잖어.
    빨갱이는 어원은 원래 파르티잔 불어에요.
    파르티 는 당원 이란 뜻이고 아마도 제생각엔 영어로 하면 파티 정도 일듯해요.
    이건 확실하지 않음 그냥 추측... 하여간 열성 당원이란 뜻이고...
    나치 독일군과의 독립을 위해서 전투를 했던, 민간인 유격대를 말합니다.
    주로 후방에서 정규군과 싸웟던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그게 빨치산이 된것이고, 친일파의 흑색선전에 의해서 빨갱이하면 머리 뿔나고 빨간 몸뚱이를 한, 뭐 그런 이상한 동물이 된듯해요.
    또 다른 어원은 말 그대로, 빨강 (the red)를 직역해서 빨갱이라 불럿다고 하네요.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자들의 특징이 붉은 색을 많이 쓰는데 국기든 기타 장식이든, 하여간 레드는 혁명을 뜻하는건 다 아실거에요.
    그리고 완장이나 뭐 이런것을 주로 빨간색으로 하기때문에, 예전에 중국의 황건적 홍건적 등등 이런 명칭에서 유래 되엇다고도 보네요.
    하여간 사회주의자를 낮쳐부르는 말로 속어라고 보심 되요.
    저의 갠적 생각으론 위에서 말한 파르티잔(빨치산) 과 the red(빨간) 의 두개의 단어가 같이 혼용되다가, 그냥 발음이 편한 빨갱이로 불리게 된듯 싶어요.
    위에서 말햇듯이 이건 그냥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를 낮쳐부른 속어입니다.
    그리고, 요즘음 빨지산 문학이라해서, 많이 나와 있죠 빨지산의 딸, 이태의 남부군, 조정래선생님의 태백산맥 등등 요즘은 많이 나와있습니다.
    한번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사회주의자에 대한 너무나 심한 억압과 탄압이 있엇네요.
    하여간 예전에 유행하던 유명한 말 한마디.
    "20대 사회주의자가 아니면, 청춘이 아니다"
    일제시대에 해방투쟁을 했던 분들은 보통 두종류로 보는데 민족주의자이거나 사회주의자로 보심 될듯해요 뭐 중간에 아나키스트나 기독교인 등등 있지만 크게는 아마도 두종류가 맞을듯합니다.

  • 41. 그래도...
    '08.7.3 10:49 AM (121.131.xxx.127)

    얘야

    뭐가 엉뚱하고 상관없고 치사한지 말을 해야지.

    설명을 해달라고 한 적이 없으면서
    설명 못한다고 말하는 건
    엉뚱하고 상관없고 치사한 변명이 되지 않겠니?

  • 42.
    '08.7.3 10:56 AM (123.141.xxx.131)

    에효.... 생각해보면 이사람도 참 불쌍해요... 억지 강요된.. 사상의 피해자... 얼마나 심신이 허약하면.. 저런 사상에 동요되는지... 쯧쯧쯧...

    제이제이의 글을 또박또박 읽으니.. 단 한단어..이명박 정부가 하는 짓과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

    아니 그리고..대최... 아무리 뭐라고 해도.. 지 생각하고 싶은데로만 생각하는..저인간들의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야....

  • 43. 춤추는구름
    '08.7.3 11:09 AM (116.46.xxx.152)

    제이제이//
    정말 답답해서 한마디 하는데, 내가 자칭 보수주의 라고 말하거든...
    근데 정통 보수주의 자는 빨갱이다 뭐 이런말 안해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고, 그것이 서로 문제점을 제기하고 서로 토론하고 하면서 발전하는것을 알기때문이지..
    일방적으로 매도하면 절름발이가 되버려, 걸을수도 날지도 못하는 멍청한 기형아가되는거야.
    그게 바로 찐짜 빨갱이의 모습이야,... 모든것을 탄압하고억압하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는거야...
    제이 제이// 너 초딩이 맞지?
    넌 너무 무식해 증말 무식하고 거기다 용감하기까지 해~
    제발좀 공부좀 하고와라... 보수주의자인 내가 다 답답하다... 진짜...
    좌우가 제대로 서로 발전하다보면 수정자본주의도 나오고 복지자본주의도 나오고 그런거야
    북부유럽의 롤 모델처럼...
    그리고 좀 정반합에 대해서 공부좀 하고...
    참고로 말함 우리나라엔 정통 보수주의는 없네 이사람아...
    다 친일 친미 수구 꼴통만 있을뿐... 되도 않은 이상한 논리로 씨브리는...

  • 44. 82폐인
    '08.7.3 2:07 PM (118.45.xxx.153)

    제가 보기엔...자기가 선동하면 선동당하리라 보는지..애쓰는 제이제이가 더 이상해요.
    자기말대로 주부들이야 말로..그런것에 선동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일부러 조갑제씨와 같이 선동을 하고 있는게 보이니.....본인이 자처한 빨갱이로 보여요.

    지난글 보면..자기와 반대글은 다들 생계형 알바...자기와 반대글은 좌파..빨갱이...라고 하는걸 보면...조선일보의 사주일까 하는 생각도 드는...피디수첩이 왜곡됐다는 근거는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았고...검찰이 직접 나서서 조사까지 하고 있는데...마치 단정지어서 왜곡보도하는 피디수첩이라고 하고...정말..머리속을 좀 정리좀 하고 말했습 싶어여..

    그렇게 애국심 불사르고 싶으면....다른쪽으로라도 하면 좋겠는데....고작 자칭 생계형 알바들이 하는 인터넷 글질이나 하고 있으니...전 생계형 알바가 뭔지도 몰랐고.
    졸지에....30년간 군생활한 보수주의 아버님 밑에서 컸는데...빨갱이되게 생겼습니다.
    자칭 보수수의 울아빠도..그런 말은 안합니다.

  • 45. 82폐인
    '08.7.3 2:09 PM (118.45.xxx.153)

    이글을 보면 민주노동당에서 명예훼손으로 고발들올거 같습니다....빨갱이로 매도해버렸으니..글을 캡춰해서 보내주고 싶네요

  • 46. .
    '08.7.4 2:05 AM (220.123.xxx.68)

    뭘 알고 지껄이는 거야?

  • 47. 제이제이
    '08.7.8 11:35 AM (221.200.xxx.128)

    어떻게든 선량한 보통사람들도 자기들과 같이 "빨갱이"로 물귀신처럼 잡아 끄려고 하는 것이 웃기네요.

    지금 이땅에서 빨리 소멸되어야 될, 김일성과 김정일 주의를 선망하고, 따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

    지들이 종북주의라는 민주노동당을 빨갱이라고 하면, 그것이 매도하는 것인가요 ?

    민노당의 실현가능성 제로인 정책들을 빨갱이 정책이라고 강력하게 다시한번 주장합니다.

    이것을 깹춰해서 민노당 빨갱이들에게 보내겠다고요 ? 얼마든지 제발 그리 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704 82쿡 접속안된다고 걱정들이 많던대....별일없는거죠? 12 mimi 2008/07/02 529
397703 아놔 4 ㅠㅠ 2008/07/02 254
397702 82 왜 안됐죠? 6 ... 2008/07/02 332
397701 각 언론사별 여론조사입니다. 1 nayeon.. 2008/07/02 449
397700 여러분~ 시위에 가지말라는 남편 맘 돌리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21 에헤라디어 2008/07/02 636
397699 방가워요 1 요굴 2008/07/02 174
397698 초등생 학교 어린이 신문이 조선과 동아네요.. 1 학부모 2008/07/02 299
397697 지난 달에 무이자 할부 결제하신 분들은 확인 한 번 해 보세요. 3 인터넷 쇼핑.. 2008/07/02 577
397696 <펌> 동아일보 해직기자 8 한겨레신문 2008/07/02 679
397695 제가 조중동 포스터를 만들어 봤습니다. 2 부따 2008/07/02 319
397694 시어머니 말을 따를까요? 24 새댁 2008/07/02 1,311
397693 내가 다시 결혼한다면.. 14 30중반 2008/07/02 1,355
397692 에휴 한우죽네~~~ 2 이땅의자존심.. 2008/07/02 267
397691 다음 사장을 만난 이메가 사진을 보셨나요? 16 분당 아줌마.. 2008/07/02 1,150
397690 광야에서...6.30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동영상.. 5 감동 2008/07/02 315
397689 아고라가 이상해요 5 안개바다 2008/07/02 626
397688 방콕 페키지 5 여행 2008/07/02 467
397687 가슴이 아파요 5 신부님들을 .. 2008/07/02 379
397686 삼양 지원 사격!~~ 3 호인 2008/07/02 591
397685 (건의) 촛불도움 바자행사 품목에 대해 여쭤봅니다.. 10 으dz.. 2008/07/02 398
397684 mbc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 완전 현실 그대로네요 6 마봉춘 2008/07/02 816
397683 엄마가 절에 다녀오시더니,, -.- 29 말도안되요 2008/07/02 4,810
397682 [급식거부] 내일 아이 유치원 원감샘과 면담잡았습니다. 7 재우아빠 2008/07/02 511
397681 교*자동차보험의 흥미로운 반응 1 놀랍다규~ 2008/07/02 487
397680 펀드요.. 8 아.. 2008/07/02 651
397679 지원 급함)해외교포 사이트 알바들한테 다굴중 빨리요~ 4 baker .. 2008/07/02 500
397678 희망수첩에 3 서버문제 2008/07/02 433
397677 햇살이 그립다. 2 제주유기농 2008/07/02 242
397676 정의구현사제단에 헌금했습니다. 14 수수꽃다리 2008/07/02 708
397675 죽부인.. 정말 여름에 시원한가요? 7 jwpowe.. 2008/07/02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