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국미사

casa 조회수 : 325
작성일 : 2008-07-02 15:12:14
저~ 오늘도 시국미사 하나요?
손님이 오셔서 지난 3일동안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고 지냈네요...
오늘도 시국미사 하면 가고 싶은데... 비가 내리기는 하지만 참석하고 싶어요.
오후 6시 시청앞 맞는지 궁금해서요...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우리모두 힘내요....
신랑한테 82 자랑하면 예전엔 건성으로 듣더니, 요즘은 자기도 몰래 들어오고 그런다네요...^^
좋은곳 같다고...

IP : 116.121.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헤라디어
    '08.7.2 3:14 PM (220.65.xxx.2)

    6시 30분이라고 읽었어요.
    저도 미사 한번 가는 것이 소원이라서 남편에게 계속 졸랐는데.. 일부러 일주일 내내 회식이라고 늦게 오네요.
    정말 가서 신부님들 힘나시게 머릿수라도 채우고 싶은데..

  • 2. 브로구
    '08.7.2 3:14 PM (211.178.xxx.121)

    6시반부터 진행됩니다. 사전기도하고 7시부터 본미사집행됩니다.

  • 3. casa
    '08.7.2 3:30 PM (116.121.xxx.162)

    네~감사합니다... 그럼 준비하고 다녀오겠습니다...

  • 4. 에헤라디어
    '08.7.2 3:32 PM (220.65.xxx.2)

    casa님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첫날은 많이들 가신 것 같은데 어제 미사 이야기는 많이 못봤거든요.

    저도 같은 시간에 기도할게요.

  • 5. 시국미사
    '08.7.2 3:44 PM (61.106.xxx.166)

    불교이지만 저도 신부님 힘나시게 참석할려고 해요.
    비가와서 신부님들이 걱정되네요.

  • 6. 명지니
    '08.7.2 5:17 PM (211.48.xxx.43)

    저도 신자가 아니라 미사 드릴때마다 좀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매일 참석하고 있어요~
    혼자 가는거라 외롭긴 하지만..모르는 분들과는 살짝 인사..^^;

    6시반부터 진행되고 미사는 7시부터지만..
    신부님들께서 외로우시다고 일찍 오라고 하셨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524 (투표율저하예상)서울시 교육감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고여~* 7 혜영 2008/07/02 337
397523 '조중동'과 '다음'의 절교, 그 이후는? 1 프레시안 2008/07/02 425
397522 여름에 깔고 잘 수 있는 대자리 어디서 살까요? 3 남편이 사달.. 2008/07/02 285
397521 촛불소년! 전교 1등하다. 3 핵폭탄 2008/07/02 1,264
397520 (아고라펌)이분을 잊지 맙시다!!( 읽어봐 주세요) 8 엄기영 사장.. 2008/07/02 625
397519 아고라에서 2 스티커 2008/07/02 222
397518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 1 웃는하루 2008/07/02 389
397517 식생활만 조절해도 얼마든지 공부의 능률을 높일 수 있다?!! 1 uju 2008/07/02 456
397516 우리의 숙제 관련 기업은 고마워해야 하는건 아닐지... 4 ??? 2008/07/02 278
397515 서울사시는분 꼭 보세요. 1 새내기 2008/07/02 283
397514 HID 대천 2008/07/02 239
397513 택배주문시 남길말에 (조중동폐간) 4 조중동사랑 2008/07/02 347
397512 수학식 4 초등1학년 2008/07/02 248
397511 아기 키우기 8 힘들어 2008/07/02 371
397510 카드결재시..아시죠?? 6 조중동폐간 2008/07/02 416
397509 서명부탁드립니다 3 공미화 2008/07/02 199
397508 자녀들을 위한 미래지향적 직업... 2 버디 2008/07/02 491
397507 극소심 숙제자들을 위한 팁 7 팩스신공 2008/07/02 613
397506 우리의 친애하는 임아트에도 전화 좀 해봅시다 자자 2008/07/02 259
397505 뉴라이트 교수들이랍니다 5 리키오 2008/07/02 682
397504 디지털 조선일보 탈퇴 1 .. 2008/07/02 291
397503 아버지와의 관계때문에 힘든 분들 있으신가요? 9 0000 2008/07/02 1,093
397502 검찰들은 사제단 못 건드려요. 4 일편단심 2008/07/02 1,085
397501 삼양라면 18 다들아셨나요.. 2008/07/02 1,130
397500 대천해수욕장에 전화해서 8 한시민 2008/07/02 420
397499 회원가입 필요없으니 민원 좀 넣어주세요 10 잔디광장사수.. 2008/07/02 431
397498 내남편이 최고야 8 역시 2008/07/02 640
397497 네이버, 야후 댓글에 알바들이 득실거리네요 1 알바들 득실.. 2008/07/02 185
397496 미국교포체형 남성을 위한 쇼핑몰 .. 2008/07/02 313
397495 친구 웃는하루 2008/07/02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