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제 7개월뿐이 안 쓴 거의 새거나 다름 없는데.
왜 사라포바가 한창 선전 했던 핑크색 모토로라 폴더형 있죠?
암튼 저희 아기가 마트에서 그걸 떨어뜨려서 제대로 망가 뜨렸어요.
허리는 부러지고 한쪽 면 난라가서 안에 내용물 조금 삐져 나오고 액정은 지금 하얗고 보이지도 않아요.
전화는 걸리긴 걸리지만 문자가 와도 알 수가 없어요..ㅠㅠ
이런 상태인데 a/s를 맡겨도 가능 할지 아님 사야하는건지..궁굼합니다..
에휴..드디어 망가지네요..애들은 왜그렇게 핸드폰을 좋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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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망가져 보신 분?
우째.. 조회수 : 194
작성일 : 2007-12-08 00:21:35
IP : 122.37.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2.8 1:04 AM (211.179.xxx.43)저랑 똑같아요. 저 번호이동한지 3달만에 애기가 폰망가뜨려서..
또 번호이동했어요.. 무료폰많아서 그냥 무료로..2. .
'07.12.8 1:58 AM (58.77.xxx.38)액정 수리는 비용이 많이 비싸요.
허리도 부러졌다니... 새로 사는게 나을 거 같은데요.3. ...
'07.12.8 11:41 AM (220.89.xxx.142)저는 2년쯤 쓴후에 애니콜 그렇게 되었거든요.
케이스 부러지고..허리에 들어있던 전원케이블이 망가졌다고 그러대요.
액정이 하얗다면 액정자체를 갈필요없을지도 몰라요.
저랑 똑같은 상태인거같은데..
전 8만원정도 주고 고쳐썼어요.
그러고 1년정도 더쓴후 싫증나서 바꾸었지요.
일단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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