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기자가 예전에 bbk 사무실에서 이명박씨와 인터뷰한 동영상이래네요

[제발....]

http://www.youtube.com/watch?v=8ZFAywhGTgk

[제발....]

http://www.youtube.com/watch?v=8ZFAywhGTgk

[정말]

할 말이 없네요...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안 보신 분들...꼭 보시고...제발 이 나라를 제대로 가게 했으면 좋겠네요.

[...]

전 엠비씨 기자인 박영선씨는 정도영씨의 부름을 받고 정치판에 뛰어든 최 측근이지요.

[?님]

이런저런에
<이명박이 들어가는 곳이 어디일까요?>인가(?)하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네요.

박영선이 기자 시절에 찍힌 거니깐...정동영 부름받고 정치 시작하기 전
일이겠지요...?

[실소유주!]

실실실실실실소유주가 누구냐,누가 회사 지분과,주식을 가졌느냐를 찾는 수사이기 때문에
저런 것이 백개라도 의미가 없답니다..저는 아직 부동층이고 이명박 지지가 아니여서
중립적으로 봅니다...

[,,,]

위에 실소유주님 말씀대로라면...
인터뷰하러 남의 사무실 갔다는 뜻이 되나요?

아리송...

[...]

어제 올라온 글과 같네요.
왜 인터뷰 동영상은 없을까요? MBC에서 안풀어주나..

이명박을 BBK 사무실에서 인터뷰했었다...
이경준이를 아비트라지 귀재라고 소개해줬다...
이거말고 뭐가 더 있으니까 이명박도 이 인터뷰를 증거배제 신청한 거 아닌가요?
뭐 똑뿌러지게 보여주고 말이나 좀 해주지..

[잘은 몰라도]

주식을 가지고 대표를 했느냐,,주식없이 얼굴마담으로 대표를 했느냐 지요..
분명 이명박은 얼굴마담이던 실질소유던 분명 명함돌리며 대표행세는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사기 사건이 나니까 실소유쥬가 누구냐,,누구돈으로 차린 거냐가 ..사기 쳐서 돈이 어디로 갔느냐..등등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한글계약서도 그래서 튀어나온 거구요
가령 여기도 질문이 자주 올라오는 것인데
친척이 사업하게 명의를 빌려달라고 하는데 어쩌냐..하는 질문들이지요
빌려 줄 경우 사업체가 사기사건이 났을때
누가 실소유주 였는냐..누구 돈으로 차린 회사였는냐 수사하는거지요.
검찰 수사는 실소유주 부분만 수사한거고,,수사가 사실일 경우라도 이명박의 도의적 책임은 분명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사기꾼들 놀음에 놀아났으니까요

[제정신?]

실소유도 아니고 아무 관련없는 회사에서
몇년동안
온갖 잡지 신문 기자들 다 불러다 회사 홍보하는 인텨뷰하고
명함 박아서 돌리고.... 그 짓을 했단말이네요.
참 특이하다.

[이정란]

박영선씨가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할 정도면 왜 조용한 겁니까? 애매모호한 짜집기를 하지 마시고 모든 증거자료를 공개하세요. 검찰이 증거를 인멸했나요? 그게 아니라면 박영선씨의 자료는 결정적 단서가 되겠군요. 진정한 칼이라면 무우라도 써시기를. 많은 사람들이 검찰이 떡검이야 뒤에는 삼성이 있어 떠들던데요...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증거를 가지고 논리를 가지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체에서 이번 수사에 대한 기사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김경준씨가 그렇게 야심만만하게 내놓은 히든카드 이면계약서는 위조임이 드러났습니다.

[이정란님]

이장춘 전 주미(?)대사가 이 명박에게 <직접>받았다는...
<bbk사장 이.명.박>이라고 찍힌 명함도
검찰이 <증거>로 받아 들이지 않았는데...

저 인터뷰를 증거로 받아 들일 일은 없지요.

"내가 도장 파줬다"고 말하는 도장집 아저씨와

자기가 한 말 번복하고 파리로 도망간 아저씨(이 사람은 선거 끝날때까지
안돌아 온다네요.)

또 어떤 여비서(김경준 각시가 시켜서 도장 파왔다고 말한)

그 사람들 말은 다 증언으로 채택되고요...

이명박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던 bbk 전 여비서 였던가요..?

그사람 말은 증언으로 채택 안되고..

뭐..그랬네요.(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요.)

[실소유주]

가 맹박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그래서 맹박을 무혐의 판정 내리는 것은 똘아이 짓을 하는거죠.

사람을 죽여서 현장에서 잡혀도 흉기가 발견되지 않으면 이 사람은 당장은 '용의자'일 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흉기를 찾아야죠. 근데 용의자에게 '너 흉기 있니?' '없어' '어 무죄로구나~' 이렇게 한 거죠 검찰이...

실소유주가 맞는지 아닌지 검증할 생각도 안 하고 몇가지 사항을 체크하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려버린 겁니다. 뻔히 조그만 밝히면 나올 수 있는 내용들을요...

[참]

한심한 검찰및 이해불가지지자들~~~이명박이 안돼어야하는 명백한이유가있음에도불구하고 그런말이 나온다는게 어이상실~이번선거별관심없었는데 이젠 이명박만 안되면된다로 바뀌네요~~

[이어서]

말 바꾸기 하고 도망간 아저씨가 ...
그동안 불리하게 돌아가던 이 명박 위치를
유리한 위치로 뒤집어 놓은 첫 타라는데요...

검찰은 <말 바꾸기-진술 번복> 하는 사람의 말은 안믿잖아요.

근데 말 바꾸기해도...그사람 말은 믿던걸요.

[검찰]

이 조사한것은 mb가 bbk와 무관하다는것만 밝혔을뿐
주가조작으로 손해입은 소액주주들을 위한 관련
전방위 조사를 안했다는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항간에 문제간 된 대선과 관련한 mb가 무관하다는
어찌보면 mb 혐의만 벗게해준 조사라서 떡찰 소리를 듣는거구요.
상식적인 조사는 아니라고 봐요.
돈의 흐름이 포착 안됐으면 그 돈 소유주가 누군지까지는 밝혀야 하는데
무조건 명박은 아니다라고만 했잖아요.
울나라 검찰 이 이수준인지 저도 놀랐어요.

만약 민간인이 이랬다면 그 돈의 흐름부터 이장춘 전 대사명함까지
모조리 조사하겠지요.
의혹은 의혹대로 덮어 놓고
'명막은 혐의가 없다'라고 하는게 앵무새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