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가입한지 이제 두달째입니다.
첨에 친구가 이곳 장터에 볼게 많다고 해도 중고가 그렇치 뭐~~ 하면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
82와 만난 그날 이후 완전 광팬이 되었습니다./
출근하자 마자 82로 출근도장 찍습니다.
2시간만 접속이 안된 상태인걸 감지하면 불안해집니다.
하루종일 82 언저리에서 서성거립니다.
회원장터도 너무 좋지만 자유게시판 완전 재밌고, 살림돋보기도 넘 유용하고, 요리물음표.... 모든 코너코너가
알차고 재미있어요..
82를 건강하고 유익하게 이끌어 가는 82회원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모두들 즐 ~82~~하세용^^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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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중독증상 심각 ^^;
82 광팬 조회수 : 407
작성일 : 2007-12-05 15:55:48
IP : 211.105.xxx.1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07.12.5 3:58 PM (211.219.xxx.232)저랑 같은 증상이시군요~~
어떨땐 저도모르게 들으와 있어요..어 느 새
글구 아주가끔 댓글도 다는 용기도 스물스물 생깁니다 ^^*2. 언제부턴가
'07.12.5 4:02 PM (219.240.xxx.205)저도 중독증상이 생겼는지 82에 들어와 있곤하네요
미치겠어요
시간만 나면 들어오는데 완전 중증이라 제가 걱정스러워요
하지만 82를 이제라도 알게되어 기뻐요~3. 저도!!
'07.12.5 4:10 PM (222.106.xxx.212)저 역시 그렇습니다..
우짤꼬..
일은 안하고 맨날 들락날락.. ㅠ.ㅠ
지금도 보고서 2건이나 써야 하는데...4. 저도..
'07.12.5 4:22 PM (222.121.xxx.208)동감!!
수시로 들락날락...마약같아여....삼실에서 거의 82에서 놀아요...업무외에...ㅎㅎㅎ5. me2
'07.12.5 4:25 PM (218.249.xxx.87)82가 옛날같지 않니 우짜니 해도
저에게는 최고입니다.6. 무대포
'07.12.5 5:35 PM (129.254.xxx.51)저도 그런데...ㅋㅋ
넘 재미있어요. 자제가 안돼요.7. ㅎㅎ
'07.12.5 10:28 PM (58.148.xxx.133)하루종일 아이랑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쌓인 스트레스
아이 재우고 82 들어와서 놀다보면 어느새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흐흐~8. 새론재미
'07.12.6 11:09 AM (59.14.xxx.37)살림한지가 어언 10여년이 지났건만 이제야 82를 보면서 살림의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그래서 울신랑도 82팬이예요.9. 저도 광팬
'07.12.6 11:25 AM (219.240.xxx.253)살다가 머 궁금한것만 생기면
아 82에다 물어볼까? 검색해볼까?
무슨 일만 생기면
이걸 한번 올려봐? 사진은 어케 하지?
하루에 글 열개씩 다는 상상만 합니다10. 저도
'07.12.7 9:16 AM (68.38.xxx.168)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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