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안나가고 컴퓨터앞에 앉아서 참 바쁘기도 합니다.
쪽지보내고 입금하고 쇼핑하고 너무 바빠요.
메모지 하나 작성해서 기록이라도 해둬야지 도통 뭐뭐가 다 와야 하는지 기억도 안나게 생겼어요.
너무 귀가 얇아서리.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안되는데 왜 자꾸 이런 모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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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쇼핑하느라 너무 바쁘지 않으신지요
바쁜여사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07-12-05 13:53:21
IP : 58.120.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7.12.5 2:47 PM (125.134.xxx.178)어제만 해도 택배를 7가지나 받았습니다^^;;
김장하느라 강경에서 젓갈,시골서 보내온 햅쌀,절인 배추,이것 저것..
앞으로 받을 것도 서너가지 남았네요.
메모는 필수네요.
추우니깐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사는거라고 생각하면 맘 편해요^^
그러면서 마트에 한번 가면 또 일 이십만원..2. ㅎㅎ
'07.12.5 3:17 PM (218.151.xxx.167)저도 그래요...집에 시어머니가 계셔서 택배 받을때마다 허둥대면서 받고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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