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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고의 블로그는?

블로그... 조회수 : 18,653
작성일 : 2011-07-01 13:20:31
베비로즈블로그땜시 자게가 시끄럽네요...
제가 작년에 그블로그서 멸치샀다가 일이 커져버린일이있어서...
그분... 정말 생각외로 무서운분이더군요..
그 이후론 안갔는데 이번에 또 사건이 터졌군요...ㅉㅉㅉ

여러분 그럼 최고의 음식 레시피와 자주가는 그리고 매일가는 블로그 있으신가요?
날도덥구...ㅠ.ㅠ
습기 최고...ㅠ.ㅠ
한번씩 남기고 가주세욧 ^^
저도 들어가서 배우게^^

저는 꼼꼼쟁이 하나씨의 블로그, 마마님청국장, 그리고 뻔와이프의블로그..
주로 자주가는데 82회원님들은 어디 자주가시나요?
IP : 125.187.xxx.25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 1:21 PM (121.152.xxx.219)

    저에게 최고의 블로그는 엔지니어66님이요.
    도저히 따라할수 없지만..ㅠ.ㅠ

  • 2. .
    '11.7.1 1:22 PM (76.90.xxx.68)

    제가 자주가는 최고의 블로그는 바로 제 블로그요!!! ㅎㅎㅎ
    창피해서 주소는 공개못합니다. ^^

  • 3. ..
    '11.7.1 1:22 PM (112.151.xxx.37)

    저도 엔지니어66님이 쵝오라고 생각되네요.
    우리가 예전에 생각했던 그런 순수한 블로거의 정수.

  • 4. 원글
    '11.7.1 1:23 PM (125.187.xxx.25)

    맞아요.. 그분도 대단하시죠^^
    제가 가는 3분의블로그는 맛은보장돼더라는... ㅋㅋ 저의집입맛은 최고였어요.
    나물이네도 괜찮죠..

  • 5. 음..
    '11.7.1 1:23 PM (175.196.xxx.144)

    엔지니어66님 블로그 링크 좀 걸어주심 안될까요^^;

  • 6. ㅋㅋㅋ
    '11.7.1 1:25 PM (219.241.xxx.103)

    여기서 알게된 일본아줌마--- 그냥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 7. 엔지니어님
    '11.7.1 1:26 PM (203.247.xxx.210)

    http://blog.daum.net/engineer66

    저는 작년부터 봤는데....존경합니다...

  • 8. 저는
    '11.7.1 1:28 PM (24.130.xxx.118)

    콜린님 블로그요.
    제게는 콜린느님이세요 ㅎㅎ

  • 9. ^^
    '11.7.1 1:28 PM (221.155.xxx.88)

    엔지니어 66님. 제철 재료 싸게 구입하고 양념 한 톨 허투루 쓰지 않는 알뜰살뜰 신기한 분. 살림 스타일이 매우 독특하고 예술적. ^^

    82쿡에 모든 레시피 꼼꼼하게 공개해주시는 프리님.(삶에 대한 통찰과 끊임없는 자아성찰이 느껴지는 주옥같은 글도 많아요. 마음이 경건해진달까...)

    야무지고 깔끔한 하닷사님. -- 이분은 한 번 82쿡에 언급되신 후 댓글러들의 악플에 82쿡이 도대체 뭐하는데냐며... 놀라고 당황하고 불쾌해하셔서 쓸까말까 망설였지만 젊은 분이 정말 프로주부라는 말 밖에 안 나오는 솜씨를 지녔어요.
    온갖 협찬 다 거부하고, 초창기에 책도 쓰려고 했는데(계약금도 안 받고 책에 쓰일 음식의 재료비며 조리도구 모두 자비로. 오로지 인세만 받기로 하고) 일이 틀어졌는지 한동안 괴로워하다가 씩씩하게 재기.
    지금은 살림 노하우 나누고 본인이 가진 살림살이 벼룩정도만 하시더라구요.

  • 10. 주소가
    '11.7.1 1:29 PM (219.249.xxx.58)

    http://blog.daum.net/engineer66
    네요 들어가보고 첨엔 잘 못들어온 줄 알았어요
    꾸밈없고 내용을 보니 내공이 상당하시 듯

  • 11. 블로그...
    '11.7.1 1:36 PM (125.187.xxx.25)

    알게모르게 살림 잘하시고 요리 잘하시는 분들의 블로그 많죠?
    저도 배워야하는데ㅠ.ㅠ
    정말 공구 안하시고 블로그 운영하시는 그렇다고 회원수가 적은것도 아니에요.. 가만보면..
    존경스럽습니다

  • 12. ...
    '11.7.1 1:36 PM (1.227.xxx.155)

    저도 엔지니어66님이에요.
    엔지니어66님 고맙습니다.ㅎㅎ

  • 13. 추억만이
    '11.7.1 1:38 PM (220.72.xxx.215)

    0

  • 14. 저도 제블로그
    '11.7.1 1:39 PM (183.98.xxx.193)

    오만군데서 모아놓은 주옥같은 정보들,레시피

    10년간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나름의 레시피

    남보이려고 올린 게 아니라 공개할 수준은 안됩니다.

    원글님이 최고의 블로그를 물으시니까 전 그냥 제게 최고의 블로그를 ㅎ

  • 15. ...
    '11.7.1 1:43 PM (175.198.xxx.195)

    저는 오직 82...
    여기 다니는 것도 시간이 죙일이구만
    또 어디 갈 시간이 어딨어요?

  • 16. 저두
    '11.7.1 1:43 PM (202.136.xxx.160)

    엔지니어님...ㅋㅋㅋ 리플도 없고..최고의 음식 블로그..ㅋㅋ 청정지역..ㅋㅋ

  • 17. 저도
    '11.7.1 1:45 PM (75.195.xxx.60)

    콜린님요~.
    매일 들러보는곳,,,.82쿡/콜린님

  • 18. ^6
    '11.7.1 1:45 PM (58.232.xxx.41)

    저도82^^

  • 19. 혹시
    '11.7.1 1:46 PM (202.169.xxx.145)

    저도 엔지니어66님 완전 대단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한 분 더 지금은 포스팅을 안하고 계시는 칼마님 블로그.
    혹시 칼마님 여기 게시판 구경 안하실라나...돌아와 주세요.;;;

  • 20. .
    '11.7.1 1:47 PM (125.152.xxx.2)

    only.....82cook.....................

  • 21. 콜린님꺼
    '11.7.1 2:06 PM (61.102.xxx.242)

    저도 콜린님 ㅎ 콜린님 블로그 주소를 제가 알려드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

  • 22. 덥네요
    '11.7.1 2:06 PM (58.232.xxx.72)

    82쿡과 엔지니어66님요.

    소소한 생활의 즐거움은 82에서.
    뭔가 조용히 생각할게 있을땐 엔지니어66에서...^^

  • 23. ...
    '11.7.1 2:08 PM (163.152.xxx.40)

    건다운

  • 24. 그냥
    '11.7.1 2:20 PM (222.107.xxx.181)

    저도 엔지니어님 블러그 참 좋아요.
    올빼미화원(매발톱님),
    냥냥공화국님,
    캣쬬님..ㅎㅎ
    사실 올빼미님 제외하고 공구할 정도로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가 아니지만
    (올빼미님도 전혀 안하시죠)
    제게 늘 큰 위로가 되는 분들입니다.

  • 25. ^^
    '11.7.1 2:34 PM (175.196.xxx.22)

    엔지니어님 블로그는 성지 같은 곳이구요.
    무조건 성지 순례 강추 입니다!!!
    요즘 키톡의 리틀스타님 블로그도 가끔 놀러가는데
    아이들 사진도 너무 귀엽고
    예쁘게 사시는거 같아서 보면 기분 좋아지는 곳입니다.

  • 26. *
    '11.7.1 3:02 PM (113.60.xxx.23)

    82쿡, 엔지니어66님, 82쿡회원님들 블로그...
    엔지니어님은 볼때마다 정말 감사하죠...
    배운게 너무 많아서...

  • 27. /
    '11.7.1 3:46 PM (61.72.xxx.31)

    엔지니어님 블로그는 정말 성지인듯.
    저두 맨날 가서 새로 올라온 거 없는지 확인해요. 자주는 업뎃 안 하시지만 그래도 가끔 올라주셔서 좋아요.
    정말이지 양념 한 톨도 버리는 일이 없으시더군요.
    참 대단하신 거 같아요. 늘 공부하시는 모습도 존경스럽고.

  • 28. 오호~
    '11.7.1 3:51 PM (210.109.xxx.185)

    요리와 레서피가 있는 블로그라면 엔지니어님 떠오르는데요.
    대신 그냥 일반 블로거중 아주 강단있는 청정스타일은 건다운이 떠오르거든요.
    근데 위에 어느 님이 적어주셨네요~히~저와 생각이 비슷하신가봐요^^

  • 29. 저에겐
    '11.7.1 4:16 PM (175.215.xxx.73)

    제게 최고 블로그는
    악식가의 미식일기 쓰시는 황교익님요.
    요리 레시피가 있지는 않아요..칼럼니스트예요.
    http://foodi2.blog.me/

  • 30. ~
    '11.7.1 4:16 PM (128.134.xxx.85)

    근데 윗님, 건다운이 청정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요.
    건다운은 자기 단골, 커넥션을 잘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실제 제가 가로수길의 한 식당에 갔을때 그 주인이 거들먹거리며 그런 얘기를 하는걸 들은 적도 있답니다.
    건다운은 자기 단골을 잘 이용하고, 그 주인은 건다운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계속된 호평을 끌어내고
    그러나 일반 고객은 그만큼의 만족을 얻을 수 없는거죠.

  • 31.
    '11.7.1 4:42 PM (203.241.xxx.14)

    그....... 뻔와이프 이분 블로그도 좋은거 같던뎅 ㅎㅎ

  • 32. 원글님과
    '11.7.1 4:42 PM (125.188.xxx.12)

    댓글님들 절대 지우지 마세요.

  • 33. 82
    '11.7.1 5:18 PM (118.33.xxx.56)

    만으로도 벅차요..ㅜㅜ

  • 34. ..
    '11.7.1 6:05 PM (121.190.xxx.116)

    엔지니어66님~
    언젠가 82에서 보고 가는곳인데.....
    밥얻어먹고 싶은집이예여~~쩝

  • 35.
    '11.7.1 6:14 PM (121.143.xxx.126)

    하닷사님 블러그요. 이분 젊은분이 정말 음식,살림,집꾸미기,그리고 열심히 사시는모습 참 존경스럽더라구요. 일체의 공구나 협찬같은거 없으시고,굉장히 반듯하고,정직하신분 같아요. 그래서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가보는곳이네요

  • 36. 저는
    '11.7.1 6:31 PM (80.6.xxx.33)

    뻔와이프님 레시피가 다 맛있고 집 음식 같아서 좋아요.
    위에분 말씀하신 하닷사님 블로그는 그릇이나 세팅 등등 볼 건 아주 많은 것 같은데
    음식 한 두가지 정도 따라했는데 다 별로였던 이후로
    시도해보기가 무척 망설여져요.

  • 37.
    '11.7.1 6:33 PM (110.10.xxx.13)

    댓글보고 엔지니어님 블로그가봤는데
    청정구역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ㅠㅠ
    음식도 알뜰하게 정갈하고 내공이 보통이 아닌분이네요
    글들도 주옥같고..넘 좋은 블로그 알게되서 기뻐요

  • 38. =_=
    '11.7.1 6:40 PM (175.198.xxx.150)

    엔지니어님 제발 요리책 좀 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9. 중복
    '11.7.1 7:18 PM (114.201.xxx.80)

    1.엔지니어66- 절대 강자
    2.차이윈- 윗님 말씀대로 무림의 고수
    3.리틀스타-요리계의 샛별. 깔끔함을 배우고 싶어요.

  • 40. 저는
    '11.7.1 7:25 PM (58.227.xxx.107)

    하닷사님이요~
    따라서 몇 가지 만들어 식탁에 차리니까...
    식구들이 울엄마가 달라졌다고 놀라 자빠지더라는...ㅋㅋ

  • 41. ..
    '11.7.1 7:41 PM (118.220.xxx.205)

    82 만으로도 넘..... 벅차다는.....

  • 42. ^^
    '11.7.1 8:19 PM (112.149.xxx.154)

    저도 82만으로도 벅차지만.. 엔지니어님 블로그 가끔 가고 요즘엔 보라돌이맘님께서도 82에서 안 보이시니 그곳도 가끔 가요. 두분다 82에 다시 와주시면 좋으련만..ㅡㅜ

  • 43. ..
    '11.7.1 9:47 PM (180.71.xxx.24)

    엔지니어 66님은 제주도분이신가요? 자리젓을 보고는 혹시 하고.. 둘러보게 되네요.

  • 44. 오오
    '11.7.1 10:01 PM (124.51.xxx.77)

    저는 주구장창 콜린님 블로그만 출석하는데요 ㅋㅋㅋㅋ 제가 외국음식을 좋아라해서요~
    거기다 애들도 참 훌륭히 키우시는 것 같고.. 제 로망입니다~

    근데 좋은 블로그 많네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하나하나 다 가보게요 ㅎㅎ

  • 45. ,
    '11.7.1 10:09 PM (109.130.xxx.114)

    전, 비바리님의 숨비소리 블로그요. 우연히 오이지 담그는 법을 구글하다가 발견한 블로그인데, 자주 방문하고 있어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카메라를 들고 직접 자연으로 나가서 담아내는 사진들을 보는 것도 솔솔한 재미고요. ^^

  • 46. 어..
    '11.7.1 11:10 PM (122.60.xxx.50)

    저도 엔지니어 66님 이라고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다른분들이 저렇게 많이..
    전 2002년도인가 2003년도 부터 82보면서 엔지니어님 팬이었는데여.. 아마 그때 제가 제일
    어린나이의 팬이었지 않나 싶네여.. 10대 였으니^^

  • 47. 아 글고
    '11.7.1 11:11 PM (122.60.xxx.50)

    콜린님 블로그도 짱이에요! 외국친구들이 보고 놀랐을 정도니까여..

  • 48. ㅋㅋ
    '11.7.1 11:31 PM (114.200.xxx.56)

    엔지니어님...
    파워블로거 사태보니.....더더욱 엔지니어님이 대단....
    얼마나 많은 대쉬를 받았을지....상상이 가고도 남음...

    예전에 한번 82쥔장님도 책 내라고 권했던가? 그랬었더것 같은데...

  • 49. 저도
    '11.7.1 11:58 PM (222.120.xxx.63)

    하닷사님 좋아해요.
    일체 협찬 없고, 성격 깔끔하시고 봉사 정신 투철하시고..
    음식도 제입에 잘 맞습니다.

    아키라님 요리도 좋은 것 같아요.
    쿡앤락님도 감각적인 요리 많고... 쿠클하시는 분이지만 블로그 자체는 협찬 없이 깔끔하게 운영하기고, 요리뿐만 아니라 세팅 등 배울 점 많답니다.

  • 50. 수납
    '11.7.2 1:51 AM (14.52.xxx.184)

    전 수납에 관심 많아서
    까사마미 님이랑 살림하는 여자...
    두 분 블로그 좋던데요.

  • 51. ....
    '11.7.2 2:23 AM (118.32.xxx.104)

    전 살림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관련 블로그는 잘 모르구요..;
    -베비로즈, 문여사님 블로그도 82서 처음 알았어요;

    보통 서평, 영화평 블로그들 많이 가구요,
    참, 쿡앤락님 블로그 갑니당.ㅋ 이분 쇼핑하시는거 구경하는게 잼나서리..ㅋ

  • 52. ..
    '11.7.2 5:34 AM (201.68.xxx.135)

    저도 하닷사님 추천이요..
    젊은 사람이 야무지고..며느리 삼고 싶은 사람이여요...

  • 53. evi
    '11.7.2 6:22 AM (81.210.xxx.202)

    저는 콜린님이요. 진짜 대박~~! 그리고 engineer66님도 좋은데 그 분껄 따라할려면 기본적으로 된장이랑 젓갈이 맛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전 외국에 살아서 그냥 사진보고 침만 흘리고 있네요

  • 54. ...
    '11.7.2 6:28 AM (174.25.xxx.173)

    콜린님 꺼는 내용이 알차긴 한데 다른 사이트에서(주로 외국어로 된) 그대로 베껴온
    중요 요리 팁 같은 걸
    자기 아이디어인 양 자랑해서 별로에요.
    그냥 이러저러한 사이트에서 얻은 레시피나 아이디어라고 하면 될 걸
    이런 걸 생각해 낸 자기는 진정한 천재라는 둥. . .
    낯 뜨겁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55. 콜린
    '11.7.2 8:05 AM (174.114.xxx.128)

    저 콜린이예요 ^^
    대문에 최고블로거 누구냐고 하는 글이 달려서 궁금해서(솔직히 말해서 저 꼽아주시는 분 한분이라도 있으신가 해서 ^^;;; (말하고도 챙피하지만)) 들어와봤다가 넘 감사해요.

    제 위에 댓글 다신 ...님,
    저 낯 안 뜨거워요.
    요리팁이나 레시피는 가져온건 어디거라고 쓰는데요. (제가 요리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사람도 아니고 제가 만들어낸 레시피가 별로 없으니까, 그런 경우는 오히려 제가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쓰는 편입니다.)

    제가 천재라고 언급했던 게 제 기억에 딱 한개 있었는데 버터를 강판에 가는거 보고 그렇게 얘기했었거든요. 그거 나중에 어떤분이 American Test Kitchen이라는데서 나온 팁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그 사이트 처음 알았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나중에 안 사이트를 보고 그 사이트를 따라했다고 고칠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억울해서 자유게시판에 올해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 56. 소금별
    '11.7.2 8:36 AM (50.98.xxx.90)

    저도 콜린님 추천합니다 ^^
    자신감 있게 사시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아요
    아이들도 넘넘 귀엽구요
    블로그에 덧글 단적은 한번도 없지만..
    늘 감사한 마음이네요
    자기 시간 내서 포스팅 하고 그것이 남들에게 큰 도움이 되니
    얼마나 보람있으실까요 ^^
    외국 싸이트 (영어나 불어 등) 의 경우는 제가 들어가봤자 까막눈이고..
    맛있는 외국요리들 따라하기 쉽게 소개해주셔서 저 정말 큰 도움 받고있답니다.. ^^
    콜린님이 제 덧글을 보실 지 모르겠지만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싶네요 ^^

  • 57. 콜린님
    '11.7.2 8:59 AM (211.202.xxx.46)

    블로그 주소좀 알려주세요~

  • 58. ..
    '11.7.2 9:07 AM (14.35.xxx.121)

    빤와이프님..요리블러그는 아니지만 자주자주 하는 블러그는 매발톱님 블러그 텃밭이야기도 좋지만 가끔씩 올라오는 삶의 자세나 그런것 보고 다시 생각해보기도하고, 전원주택에 사는 보타닉하우스라는 블러그도 가끔가서 꽃구경도 하고..

  • 59. .
    '11.7.2 9:11 AM (211.224.xxx.124)

    근데 저런 사람들도 회원수 많아지고 하다보면 기업체서 접근해오고 돈맛을 보게되면 달라질듯. 한번 공구 올렸는데 몇억을 쉽게 돈에 쥐게 되면 웬간한 사람 다 상업적으로 변하지 않을까요? 정도가 좀 심한가 안 심한가 차이만 날 뿐 다 돈의 노예가 되어 처음 순수한 목적을 잃을듯..그러니 너무 이런데서 어딜 몰아주는 분위기 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60. 오타와
    '11.7.2 9:30 AM (210.180.xxx.2)

    콜린님 블로그요!!!
    완전 좋아한다는~~

  • 61. ...
    '11.7.2 9:31 AM (121.162.xxx.187)

    죄송하지만 위에 올리신 블로거님들 주소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 62. ^^
    '11.7.2 9:41 AM (124.54.xxx.25)

    http://blog.naver.com/getz6533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예요.
    좋은 글,음악,여행 좋아하시는분들 한번 들어가보세요~

  • 63. 갠적으로
    '11.7.2 9:44 AM (173.54.xxx.206)

    차이윈님 블로그

  • 64. ..
    '11.7.2 9:52 AM (14.50.xxx.75)

    저는 매일 콜린님 블로그 들락거려요. 거의 매일 포스팅하는 모습에 성실함이느껴집니다.
    익명자게지만, 민망스러운 글 올리면 좀 그러네요.

  • 65. .
    '11.7.2 10:06 AM (180.68.xxx.118)

    여기서 언급된 블로그들 정리.

    엔지니어66님 http://blog.daum.net/engineer66
    차이윈님 http://blog.naver.com/chaiwin
    콜린님 http://blog.naver.com/rfiennes
    아키라님 http://blog.naver.com/akides82
    리틀스타님 http://blog.naver.com/ey4dk
    뻔와이프님 http://blog.naver.com/ppunwife
    쿡앤락님 http://blog.naver.com/phontas
    살림하는여자님 http://blog.naver.com/dw2434/
    까사마미님 http://blog.naver.com/casamami
    하닷사님 http://miemingkr.blog.me/

  • 66. 홈베이킹
    '11.7.2 10:07 AM (210.180.xxx.2)

    베이킹 하는거 즐겨하신다면 베이킹 파파를 추천해 드립니다.
    동영상으로 하는 법도 올라와 있어서 하나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 67. 님좀짱인듯^^
    '11.7.2 10:10 AM (122.37.xxx.14)

    180.68.53.님의 친절한 댓글 감솨
    울 애들 표현으로 하면
    님 좀 짱인 듯 ㅋㅋ^^

  • 68. .
    '11.7.2 10:12 AM (180.68.xxx.118)

    하하 도움이 되셨다면... ^^
    저는 콜린님 가장 좋아합니다~!!!

  • 69. 저도
    '11.7.2 10:21 AM (116.39.xxx.207)

    콜린님 사이트 좋아해요.
    거의 매일 포스팅 하셔서 들어가보는 재미가 너무 좋다는..
    특히 라쟈냐는 진짜 만들어보고 싶어요..

  • 70. .
    '11.7.2 10:29 AM (180.68.xxx.118)

    최선을 다해 찾아봤습니다. ㅜㅜ
    혹시 없는 분은 못 찾은 것. 죄송~

    비바리의 숨비소리님 http://vibary.tistory.com/
    건다운님 http://kr.blog.yahoo.com/igundown
    보라돌이맘님 http://sweetmom.egloos.com/
    베이킹파파님 http://www.bakingpapa.com/
    냥냥공화국님 http://blog.naver.com/saljin2/
    올빼미화원(매발톱님) http://blog.naver.com/manwha21
    칼마님 http://blog.daum.net/minayaa2004

  • 71. 저도
    '11.7.2 11:12 AM (125.188.xxx.12)

    180님께 감사드립니다.

  • 72. ..........
    '11.7.2 11:20 AM (182.208.xxx.38)

    저도 엔지니어님 블로그 즐겨찾기해놓고 자주 가봐요.
    제주도에 가면 꼭 한번 뵙고싶어요.
    엔지니어님은 정말 지혜로우신 분이예요.

  • 73. ..
    '11.7.2 12:49 PM (121.190.xxx.113)

    저도 엔지니어님 블로그보면 대충 먹고 버리고 하는 제 자신을 반성해요.

  • 74. evi
    '11.7.3 4:21 PM (81.210.xxx.202)

    ... ( 174.25.1.xxx , 2011-07-02 06:28:20 ) 이 분 지대로 꼬이신 분 같음. 자기가 쓴 댓글이 더 민망하다는 생각은 안 들겠지?

  • 75. .
    '11.7.4 8:54 AM (125.177.xxx.79)

    블로그 정리해주신 위에 분....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

  • 76. 저도
    '11.7.4 11:37 AM (210.221.xxx.7)

    콜린에게 한표!

  • 77.
    '11.7.28 5:52 PM (222.112.xxx.83)

    안녕하세요, 한국일보 최진주기자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얻으며 눈팅하다가 처음으로 회원가입하고 글을 적네요. 파워블로거 관련 기사를 쓰면서 비상업적인 훌륭한 블로거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여기 올려주신 정보를 죄송하지만 옮겨 쓰려고 합니다. 자료 출처는 "주부 커뮤니티 82쿡(www.82cook.com) 게시판"으로 하려고 합니다. 부디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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