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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6세아이데리고 혼자 마트갈때..아이는??

카트문제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11-05-15 01:07:49
진상이야기가 나와서요.

혼자서 마트장은 봐야하고
5세남아정도 되면 허벅지사이즈도 있고..애가 답답하니
앞에 마주보는자리는 절대 안앉는다 우기고..
같이 걸으면서 장보려니 너무 위험하거든요
주말이나 저녁엔 마트에 카트 이리저리 다니는데
5살짜리 남자아이가 졸졸 잘따라오지도 않고
이리저리 구경하다 카트에 머리찧을까 너무 무서워요
한손으로 카트끌고 애손잡고 걸을수도없고
유모차대여해서 앉히고 장보기도하는데
무한두개 세제등 바구니에 담다보면 짐이 안들어가고
유아전용 자동차카트는 갈때마다 없고
애한테 카트잡고 같이 걷자했더니..카트바퀴에 발이 밟혔고

어쩝니까?
장은봐야하고..애는 데리고 가야하니
어쩔수없이 카트안에 제옷깔고 신발벗기고(봉투에담진않고 카트구석에 둡니다) 앉힙니다..
장난감자동차 한손에 쥐여주고...과자한봉지 쥐여주면
최대 1시간은 얌전합니다...그안에 얼른 장보고나와요

아이혼자데리고 장보실때 어떻게 하시나요들???


IP : 112.155.xxx.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1.5.15 1:11 AM (61.253.xxx.243)

    카트 앞 앉히는 자리에 앉히는데요;;

  • 2. 애들
    '11.5.15 1:14 AM (175.213.xxx.72)

    그만할 때는 가끔 그러기도 하고 그러지 않나요?
    어린애들 카트 안에 앉힌 걸 보고
    더럽다고 하시는 분들은 엄청 깔끔하신 분들 같아요.
    마트에서 사는 대부분의 식품은 비닐봉지에 다 넣어서 사는데 말이죠.

  • 3. .
    '11.5.15 1:18 AM (122.42.xxx.109)

    편리한 인터넷배송이 있는뎁쇼.

  • 4. 그냥
    '11.5.15 1:21 AM (14.42.xxx.34)

    전 그냥 마트내 플레이타임에 2시간정도 맡겨놔요..
    중간에 애가 엄마찾으면 전화해주거든요..
    카트에 태우는 것은, 다른사람들이 싫어하는것 보다는 내 아이 태우기 솔직히 너무 더럽더라구요
    철제 짜임 사이사이에 얼마나 더러운지몰라요..
    애도 지루해하고 그래서 그냥 플레이타임에 맡겨놔요..

  • 5.
    '11.5.15 1:21 AM (58.77.xxx.66)

    번 봅니다 저는 마트에서 음료를 사서 딱 까서 음료를 마시는데 왜 흙맛이 나지 라고 봤다 근데 진짜 흙이다 열받는다 씨씨티비를 돌려봤다 내카트 이전에 초등으로 보이는 아이가 탔다,신발 신고 바로 내가 썻다 카트에서 계산하고 바로 먹은 음료에 그녀석이 가지고온 흙이 있었다 ㅡㅡ 이런게 가능 한데요 마트에서 사는 대부분의 식품은 바로 먹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사는데 말이죠.

  • 6. ...
    '11.5.15 1:21 AM (221.139.xxx.248)

    저는 6살 딸아인데..
    아이가 카트 붙잡고...
    그렇게 다녀요..
    막 돌아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그런지 그냥 카드 붙잡고 그렇게 다니고...
    평일에 아이랑 장 보러 마트 갈때는 그냥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이렇게 다녀도 크게 무리가 없어서 이렇게 다니고..
    주말에는 아이랑 둘이서만 장보러는 안가구요..
    한사람 아이 케어 해 줄수 있는 신랑이 있을때 가고..
    주말에는 되도록이면 애랑 둘이서는 안가요..그냥..

  • 7. 억지스럽긴
    '11.5.15 1:26 AM (125.141.xxx.221)

    58.77.204.xxx 대체 말하고 싶은게 뭔지 알아먹게 쓰는게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 8. ..
    '11.5.15 1:27 AM (112.161.xxx.110)

    전 카트에 신발신고 서고 앉고하는거 보면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대요.
    우유나 음료, 봉지째 냉장고에 넣는 (유부초밥, 햄 이런 포장제품) 것들은 좀..
    집에와서 넣으면서도 찝찝함도 약간 있어요.
    하지만 고쳐질것도 아니고. 어쩔수없이 태우는 경우도 많으니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뭐.
    엄청 깔끔하신 분이라고만은 볼수없는듯해요.
    이것때문에 논란이 있었나봐요?

  • 9. 억지요
    '11.5.15 1:31 AM (58.77.xxx.66)

    제가 우유를 사고 바로 먹었어요 근데 그전에 신발 신고 카트에 있던 초등아이간 탄 바로 직전것에 내가 산 우유와 맞다으면 맛이게드시겠어요? 억지라고 생각 하든지 말든지 하시고요 흙에서
    나오는 물질이 뭔지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시면 할 수 없구요 저 지금 세균에 배우는 학생이거든요
    저라면 양심 있다면 앉혀도 신발을 신게 못하겠습니다. 저도 깔끔하지 않지만 어린 아이일 수로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 어른도 아니고 아이가 흙에 닿은 우유를 먹다 뭐가 검출 될지 상상하나요?

  • 10. .
    '11.5.15 1:32 AM (221.140.xxx.150)

    6살쯤 되면 카트 앞자리가 너무 좁아서 거기 앉히기 힘들어요.
    그래서...
    마트 포장 코너에 보면 박스들 있잖아요.
    물건들 담아 가라고 있는 박스들 중 카트 바닥이랑 사이즈가 얼추 맞는
    박스 하나 골라서(큰 박스들만 있을 땐 박스를 접기도 하구요)
    카트 바닥에 깔고 거기에 앉혀요.
    신발은 벗겨서 포장용 비닐 봉지에 넣어서 아이 옆에 두고요.
    박스는 나중에 다시 박스 코너에 갖다 두고 오면 돼요.

    카트에 물건 많이 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 해도
    그렇게 하면 아이가 다칠 위험도 덜하고
    장보면서 불안할 일 없어서 한결 낫더라구요....

  • 11. ...
    '11.5.15 1:32 AM (115.143.xxx.219)

    참고로 카트 앞 보조석에 써있더군요 15키로 이하만 태우라고 말이죠. 딜레마네요 쩝

  • 12.
    '11.5.15 1:37 AM (58.77.xxx.66)

    억지라고 하신분 공부 해보세요 물론 어느정도 흙하고 놀면 좋조 하지만 지금 도시 놀이터가 과연
    님이 보는 시골 흙이라고 생각 하시는건아니죠 어린아이라면 흙에서 놀고 운나쁘면 똥도 신발에 있고 하는데 만약 그변을 우유를 통해 마시며 어떻게 하실래요? 물론 면역을 위해 드러운 것도 좋은데 그것은 지금 충분해요 왜냐구요 어디가든 드러운것 투성이니까요 그래도 손씻고 왜하겠어요님은 드러운것 만지느것 싫으시잔아요 왜 카트는 드러워도 좋은거가ㅓ 좋은거라 깔끔떠네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13. 폴리
    '11.5.15 1:42 AM (121.146.xxx.247)

    맞아요 보조석에 몸무게 제한 있어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여튼 카트에 앉히는거 더러워서 찜찜했는데
    아이 앉히는걸 더럽다고 하니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둘째가 어려서 디럭스 유모차를 애용하는지라
    카트로 이용하고 있긴 해요. 큰아이 어린이집 갔을 때 후딱 댕겨오는 식으로..

  • 14. 뭔말인지
    '11.5.15 1:42 AM (58.77.xxx.66)

    모르면 그냥 지나치시구요 억지요 아는게 힘이란 말도있지요 모르는게 약이란 말도 제말이 이해 안되시면 세균에 대하여 공부하시구요 모르시면 제가 수업에 배운것 및 알고 있는것 설명해 드릴게요 저 수업 열심히 하는사람입니다. 그리고 저 댓글 쓰는거 진짜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왜 그래서 저기 및에 계란 안먹는분 영양적 측면으로 지적아닌 지적하려다 참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쓰셨으니까요 저도 마트 가면 큰아이들은 불편해도 왜냐구요 신발을 신고 놀거나까요 흙을 신발에......

  • 15. 아이고 참
    '11.5.15 1:46 AM (211.234.xxx.145)

    늦둥이 한 셋은 더 낳아서 업고 안고
    이고 지고 마트 함 가봐야
    아~내가 그때 82에서 참 함부로 입을 놀렸구나...후회하지.


    사정있어 애들 카트태운다는데
    신발벗기고 태우겠다는데
    애키워본 사람들끼리 그러지들 좀 맙시다.

  • 16. .
    '11.5.15 1:47 AM (64.180.xxx.223)

    답글 안달려다 그게 왜 깔끔떤다고만 생각하시는지
    카트에 앉히세요 그런데 신발좀 벗기시라구요
    박스하나 깔구 신발벗겨서 봉지에 싸놓는게 그게 그리 어렵습니까?
    흙바닥에 뒹군카트에 담긴 물건,,님 입에도 나중에 들어가요 그런건 생각안하셔요?

  • 17. .
    '11.5.15 1:53 AM (218.209.xxx.5)

    이런 문제로 백날 얘기 해봤자 너님들이 애 낳아봐라 하는 소리 나오면 기분이
    쬐끔 상할라고 해요..
    마트에 정식으로 건의하면 어때요? 자동차 카트 수량 늘려 달라고요.
    다수의 소비자가 요구하면 들어 주지 않을까요?

  • 18. ..
    '11.5.15 1:57 AM (112.161.xxx.110)

    신발을 벗기면 괜찮은데 신발신고 탄 아이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신경써서 신발 벗기시는 분도 계셨군요.
    다른분글 보니 카트 더러워서 내아이 태우기도 찝찝하다 할수도 있겠군요.
    전 찝찝함을 카트안에 장바구니 2중으로 넣고쓰는걸로 해결.
    어쩔수없이 태우는 엄마들 많은것 알지만 입을 함부로 놀렸다는 표현은 참 듣기 거시기합니다.;;

  • 19. 광끼
    '11.5.15 1:58 AM (175.194.xxx.166)

    개나 애나 똑같이 흙밟고 오기는 마챦가지...둘더 더러움...
    이럼 님들 속이 편하겠지요..

  • 20. 미치겠다
    '11.5.15 2:04 AM (180.67.xxx.14)

    늦둥이 한 셋은 더 낳아서 업고 안고
    이고 지고 마트에 갈 일 절대 없음.

  • 21. .
    '11.5.15 2:05 AM (222.233.xxx.29)

    등치가 아주 크면 카트앞 어린이좌석에 앉기 불편 하겠지만 왠만하면 6세 까지는 앉힐수 있어요
    울 첫째가 6세인데 불편하지 않게 잘 앉아 있거든요 3살된 둘째가 있어서 남편이랑 같이 쇼핑 할때는 카트 두개 끌고 한명씩 앞에 태워서 쇼핑 하는데 남편 없이 저혼자 쇼핑 할땐 둘째는 앞 어린이좌석에 첫째는 제옆에서 카트 잡고 같이 걸어요 어제도 그렇게 해서 두시간 정도 마트에서 쇼핑 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걷기 싫다고 하는날엔 자동차카트 있을때 까지 기다려요 오래 기다려 봐야 30분 이예요

  • 22. 폴리
    '11.5.15 2:09 AM (121.146.xxx.247)

    넹,, 저도 유모차를 두고 갔다거나 하면 바닥에 전단지라도 깔고
    큰아이 앉히고 작은아이는 앞에 앉는자리에 앉히구요.
    신발은 벗는게 편하니 벗겨서 장바구니 가져간거에 넣어놓고,.,,
    그랬는데 불편해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앞으론 가급적 큰아이 원에 갔을 때 다녀오는게 낫겠다싶네요.
    어차피 저도 유모차가 더 맘편하니,,

  • 23. ...
    '11.5.15 2:10 AM (175.196.xxx.99)

    카트 앞에 앉히는거 3세인가 4세 넘어가면 앉히지 말라고 합니다. 마트나 백화점에서 안내 문구 몇 번 봤었어요. 아이무게가 어느정도 도달하면 위험하거든요. 5세, 6세 아이들을 카트 앞자리에 앉히지 마세요.

    저는 주구장창 인터넷으로 장봅니다. 물건이 마음에 안 들게 올때도 있지만 어쩔 수 없어요.
    아니면 사람이 아주 적은 평일 극히 오전 시간을 이용합니다. 그때는 애를 천천히 걷게해도 카트에 찍히지 않으니까요.

  • 24. ...
    '11.5.15 2:16 AM (210.222.xxx.75)

    애가 탄 카트가 뒤집어져서 대형사고(?)난 것 보고는 절대 안 태웠어요. 기우뚱하면서 확 엎어
    지는데 애 머리가 정통으로 바닥에 박히더군요. 그 엄마는 울고불고 주위 사람들은 가슴 쓸어
    내리고...다행히 피가 철철 넘치거나 하진 않았는데 정말 아파보였어요.
    애가 타면 주의를 하든가...물건을 적당히 사든가...태우는 것 자체가 정말 위험한 거예요.
    그 사고 본 다음부터는 카트 말고 마트에서 나눠준 미는 가방에 장 보고 같이 걸어다녔어요.
    요즘 그런 가방 흔하던데요? 카트에서 사도 어차피 다시 담아야되잖아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25. 그냥
    '11.5.15 2:20 AM (210.117.xxx.87)

    어쩔 수 없으면 그냥 앉혀야죠..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신발은 벗기고요. 진상 말씀들 하시는거 보면 신발 신고 그대로 앉히는게 문제인거.. 아닌가요?? 제 친동생 아들들이 쌍둥이인데.. 갸네들 데리고 마트 갈 땐 어떻게 갔을지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분명 하나는 앞자리에 앉히고 하나는 뒤에 앉혀서 델꼬 갔을텐데.. 아니면 도저히 둘 데리고 장볼 수 없는 상황이니까.. 애들이 어리고 고만고만한 애 둘씩이나 되면 엄마도 어쩔 수 없이(아니면 당연히) 그렇게 태울 수 밖에 없잖아요. 동생같은 경우는 이제 애들이 어린이집 다니니까 오전에 마트 가긴 하던데... 아그들 둘 데리고 가야만 하는 경우에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 26. 정말 죄송한데
    '11.5.15 2:51 AM (125.141.xxx.221)

    세균에 대해서는 공부 열심히 하시는데 국어 공부는 안하시나 봐요.
    깔끔하신 성격에 비해 문장력은 많이 털털하세요. 그리고 제 짧은 한줄 댓글에 세개나 댓글 쓰신거 보니 댓글 쓰시는거 싫어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구체적 예시를 들어서 님 논리를 쓰신것 같은데
    님전 카트 이용자인 아이가 신발 신고 타서 흙이 님이 카트에 담은 우유에 묻었는데 그걸 마시면 세균에 감염된다 이거인가요? 세균을 공부하신다고 해서 하는 말인데 카트에는 흙에서 말고는 세균이 안묻나요? 애가 안타도 카트는 세균덩어리예요. 아이말고도 더러워지는 원인을 마구마구 다 제거하셔야 한다는 말이예요. (주차장 매연, 구입품, 응가 싸고 안닦고 카트 미는 손 기타등등) 그러니 어차피 세균 안드시려면 님이 멸균시키고 멸균 장갑끼고 멸균실에서 드셔야 할거예요.

    님이 주장하는 마트 카트에 아이태우지 말자가 억지가 아니라 님이 이유로든 예시가 억지스럽고 유치해요. 님 글처럼요.

  • 27. 한수
    '11.5.15 3:00 AM (125.179.xxx.2)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전 여태 제 옷만 깔았지 포장 박스 까는건 생각 못햇네요..
    울애를 위해서도 카트님을 위해서도 포장박스 까는걸 몰랐네영^^;;
    참 그리고 울딸 칭구애(남자)가 두돌인데 벌써 몸무게가 16키로입니다.. 작은키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 진짜 허벅지가 튼실해서 앞좌석에 도저히 못앉히거든요.. 매번 카트에 앉히다가 한번은 카트옆을 잡고 걷게 했는데(키도 약 90~95사이) 엄마가 신경쓴다고 썼는데 글쎄 다른 카트와 충돌해서 카트를 잡고 있던 손가락을 크게 다쳤네요 ㅠㅠ 저희딸은 앞좌석에 앉혔다가도 다른 카트와 충돌로 손가락 다치구요.. 정말 이런 논란없게끔 마트측에서 유아동용 자동차카트 좀 많이 준비하면 좋겠어요 ㅠㅠ

  • 28.
    '11.5.15 3:04 AM (58.77.xxx.66)

    전 국어전공이 아니니까요 님 밖에 나갔다 손 씻죠 근데 우유 마시는 곳 주변 막 비누등으로 씻으세요? 아니죠 그럼 그곳에 흙이나 똥이나 그밖에 세균이 묻었네요 만약이요 그럼 그게 입에 들어가면요 어떻게 하실래요 그리고 님도 한글 못읽으세요 전 안깔끔하다고 글썻는데 ㅋㅋㅋㅋㅋ

  • 29. 흙이나
    '11.5.15 3:12 AM (58.77.xxx.66)

    똥같은곳에 무슨 세균이 있을까요 세균이 몸에 다 않좋은 영향을 주진 않죠 죽거나 다그런거 아니죠 근데요 똥같은 곳에는 그런게 있네요 아닐수도 있지만(있는사람 없는사람 있느니까요) 그런 것이있어요 저도 잘몰라도 수업 시간에 배웠으니 세균이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일수 있는정도의 세균이 어른과 아이의 건강인과 건강하지않는 어린이 모두 다달라요 그냥 간단 하게 님 똥 먹을 수있으세요? 아니죠 근데 카트에 아이들 안올는다면 가능성이 줄죠 똥묻을 가능성

  • 30. 그리고
    '11.5.15 3:16 AM (58.77.xxx.66)

    님이 말한씩의 유치한 예시로 죽은 사람 해외 토픽에 있는것 교수님 한테 들었어요 알레르기 공부 하면서 없다고 생각 하시면 꼭 찾아보세요 유치하다 그런말이나 계속하지마시고요

  • 31. 아그리고
    '11.5.15 3:22 AM (58.77.xxx.66)

    님아니였으면 이새벽에 이런글 안쓰고요 저 이거 아래로 내려가면 삭제 할거예요 저 인터넷에 제글 남기는거 안좋아해요 제가 질문 한거만 남기고요 여기 글 잘 안쓰고요 지금은 삭제 안합니다 왜냐구요 님이 님말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이유없이 까시면서 저보고 억지다란말 하셨으니까요 님이 저한테 그런말 안하시면 제가 글쓸까요 이렇게 많이? 예시가 억지라고 생각 하시나본데 꼭 인터넷 찾아서 확인하세요 제 글솜씨가 논리가 없어서 님말딴에 그래서 안믿기나 본데 꼭찾아서 보세요 저는 그것 찾을 생각 없으니까요 아니면 혹시 세균에 관한 공부하시는 선생님이나 교수님 아시면 물어보세요 제발이요 님 몇년전 기사라고 말씀하셨어요 교수님이 알겠죠?

  • 32. 그리고
    '11.5.15 3:31 AM (58.77.xxx.66)

    진짜 마지막으로 님 비꼬는데 무슨 남편하고씨우셨어요? 그거 아니면 왜 저하고 싸우고싶은?정말 죄송한데 국어공부했냐고요? 님은 예의는 어디에 보내셨나요? 궁금해요 비꼬지 마시고요 저 지금 진짜 화 나거든요 디시같은곳도 불펜도 아니고 제가 여기 82쿡에서 이딴말 들으려고 댓글 단것 아니거든요 저아시는 분도 아니고 저한테 왜 비꼬시는지 저 디시에서도 몇안되는 욕않하는 디시인이거든요 어떤디시인사이드에서는 존대까지 하면서 댓글 다는사람이예요(물론 많이 않달아요 아까도 말했듯이 글쓰는것 안좋아 하니까요 님은 저를 댓글 미친듯이 달게해주시는 분이네요 아그리고 저 글쏨씨없어서 과감히 문예창작과 포기한 사람이예요 꿈은꿈이고 현실은 현실이고 님은 나를 까고 나는 상처받고 님은 얼마나 대단하셔서 내글을 다이 시키는지 알고 싶네요 아 물론삭제할게요 님 아이피 기억하면서 몇시간 있다가 잠좀 자고 님이 볼때 까지

  • 33.
    '11.5.15 9:03 AM (121.151.xxx.155)

    원글님 괜한것으로 신경쓰지마세요
    마트에가보면 그맘때애들 카트안에 두고 장보는경우 엄청많아요
    다들 진상으로 생각하고 남들이 뭐라고한다면 그리고 다니지않겟지요
    다 각자 알아서 자신의 방법대로 사는것이니 그리 신경쓰지말고
    그냥 편한대로사세요
    저는 애들 다 키워서 그런경우없고 애들 키울때 마트가없어서 카트에 앉혀서
    길려본적없지만 다 한때 다들 그러면서 애들 키웁니다
    신경쓰지마세요
    그렇지않다는분들은 애들이 무지 얌전해서 엄마 잘 쫒아오나보죠
    다 각자 자기방법대로 사는것이니 신경쓰지마세요

  • 34.
    '11.5.15 9:43 AM (175.124.xxx.128)

    마트에서 각 카트별로 비닐이나 딱 맞는 종이를 줘서 밑에다 깔게 하면 이 문제는 해결 되겠습니다. 마트야 해결 좀 해 봐라. ㅋ

  • 35. 앉히세요
    '11.5.15 10:31 AM (114.200.xxx.43)

    6세정도면 걸어다니다 카트에 얼굴 찢어지기 딱 좋을 때입니다.
    신발 벗기시든지 종이박스 까시든지 그러고 앉히세요.
    유난히 82에는 원칙과 철칙 지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거 철저하게 지키실 분들은 지키시고 나름 적당히 걸러내며 지키면 되지요

  • 36.
    '11.5.15 10:56 AM (121.151.xxx.155)

    82에 원칙과 절칙을 지키는분이 많은것도 많지만
    저는 이런생각도 해봣어요
    사람마다 자기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잇잖아요
    이사람은 이것만큼은 꼭 지켜야한다고생각하고
    저사람은 저것만큼은 꼭 지켜야한다고생가하는거죠
    그래서 자기맘에 안들면 진상이니 뭐니하는것이구요

    그래서저는 진상이라는말과 개념없다는말을 들으면 그냥피식웃는답니다
    82에서하는이야기 다 맞다고생각하지말고
    이곳에서 나오는이야기에 발끈하지말고
    그냥 각자알아서 살면된다고 생각해요

  • 37. ....
    '11.5.15 3:31 PM (211.110.xxx.235)

    위생 이딴거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그냥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애를 짐짝처럼 카트 안쪽에 태우는거 자체가 웃겨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 38. plumtea
    '11.5.15 5:38 PM (122.32.xxx.11)

    헉...저 애 셋^^; 5살짜리 플레이타임에 넣으라는 분도 계시지만 형제없이
    엄마없이 혼자 들어가 노는 5살짜리 거의 없어요. 전 애들이 커서 주말에 남편없이 혼자 장봐야할 땐 플레이타임이나 블럭놀이 하는 곳 보내고 막내만 애 앉히는 칸에 다닙니다. 어지간하면 장도 평일에 봅니다. 주말에 애들 주욱 델고 다니면 카트에 애 다쳐요.
    하지만 원글님 마음도 알 것 같아요. 앉히기엔 크고 걸리기엔 애도 힘들고 위험하고. 아닌 걸 알면서 앉히는 엄마 마음도 알 것 같아요. 매 번 배달시키고 장 볼 때마다 남편과 함께할 수는 없고요.
    전 어떻게 했나 생각해보니 막내가 어릴 때 장보기 전용 유모차로 코스코에서 이븐플로를 사서 썼어여. 장바구니가 엄청 커서 어지간히 들어가요. 그렇게 지냈었네요.

  • 39. 친구??
    '11.5.16 10:30 AM (175.125.xxx.206)

    두분 친구이신가봐요...
    118.32.65.xxx
    119.69.197.xxx
    카트글마다 유독 핏줄 세우시네요..음..
    카트 애들안타도 더러워요.. 깨끗하게 인터넷 쇼핑하세요.
    인터넷 주문은 폼으로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아시죠 118.32.65.xxx , 님 ㅎㅎㅎ

  • 40. 5살
    '11.5.20 12:32 PM (211.209.xxx.113)

    큰애5살 종이박스 깔고 앉히네요.물건 사고는 거기에 포장해서 집에오고....
    앞자리 카드요?? 울애 작은편인데 거기 완전 낍니다.신발도 안들어가요.
    앞자리는 3살난 동생이......
    전 종이박스 이용한지 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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