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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친구의 결혼식

엄마들 조회수 : 28,942
작성일 : 2011-05-09 22:26:24
......흠.....흠.....
IP : 50.135.xxx.33
4,4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9 10:32 PM (61.85.xxx.12)

    맞다

  • 2. 참으로
    '11.5.9 10:33 PM (14.52.xxx.162)

    그러하다

  • 3. 아웃겨
    '11.5.9 10:36 PM (118.91.xxx.104)

    댓글이 너무 웃기다.

  • 4. ..
    '11.5.9 10:38 PM (59.17.xxx.22)

    그러게 말이다.

  • 5. 댓글
    '11.5.9 10:41 PM (49.24.xxx.135)

    댓글이 때문에 터진 웃음이 끝이 안 나요.
    정말 82님들은 능력자.

  • 6. 일빠가
    '11.5.9 10:45 PM (61.85.xxx.12)

    신선하게 오픈해서다. 내 재치 자랑이다.

  • 7. 윗 댓글님도
    '11.5.9 10:45 PM (180.224.xxx.4)

    분위기 끊지 말고 동참하면 좋을 걸 그랬다.

  • 8. 정말
    '11.5.9 10:47 PM (122.36.xxx.11)

    옳은 소리다.

  • 9. 내생각도
    '11.5.9 10:50 PM (125.178.xxx.243)

    그러하다

  • 10. ..
    '11.5.9 10:51 PM (59.13.xxx.211)

    정말 웃기다.님들을 사랑한다.

  • 11. ...
    '11.5.9 10:52 PM (221.138.xxx.31)

    이런 댓글들 정말 멋지다. 나도 사랑한다.

  • 12. .
    '11.5.9 10:53 PM (222.251.xxx.220)

    나도 같은 맘이다.

  • 13. 이런...
    '11.5.9 10:55 PM (122.32.xxx.10)

    댁들 너무 멋지다.

  • 14. 댓글님
    '11.5.9 10:56 PM (14.52.xxx.162)

    당신도 할수있다

  • 15. 쓸개코
    '11.5.9 10:59 PM (122.36.xxx.13)

    기다린다.

  • 16.
    '11.5.9 10:59 PM (27.115.xxx.54)

    그래서 심히 걱정이다...

  • 17. .
    '11.5.9 11:01 PM (125.139.xxx.209)

    철딱서니가 없는 것들이다

  • 18. ...
    '11.5.9 11:04 PM (175.193.xxx.170)

    그래서 답답허다

  • 19. ...
    '11.5.9 11:05 PM (175.118.xxx.2)

    웃기다

  • 20. 그렇다
    '11.5.9 11:06 PM (180.69.xxx.254)

    정말 맞는말이다.

  • 21. ㅋㅋ
    '11.5.9 11:06 PM (121.182.xxx.55)

    나는 안 그렇다 ..

  • 22. 음..
    '11.5.9 11:09 PM (121.167.xxx.244)

    신부가 정말 아팠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원글의 결론에 동감한다.

  • 23. 깍뚜기
    '11.5.9 11:09 PM (122.46.xxx.130)

    사람 나름이다.

  • 24. ㅋㅋ
    '11.5.9 11:09 PM (59.7.xxx.246)

    못 됐다

  • 25. 깍뚜기
    '11.5.9 11:09 PM (122.46.xxx.130)

    음...님 댓글 두 줄은 반칙이다.

  • 26. ㅎㅎㅎ
    '11.5.9 11:10 PM (123.254.xxx.47)

    그러니 이를 어쩐다..

  • 27. ..
    '11.5.9 11:10 PM (116.39.xxx.119)

    나도 안 그럴거다.

  • 28. 아들친구
    '11.5.9 11:12 PM (14.52.xxx.162)

    이글보면 화해할거다

  • 29. 뭔일인가
    '11.5.9 11:15 PM (61.105.xxx.2)

    했다

  • 30. ㅋㅋ
    '11.5.9 11:15 PM (121.150.xxx.202)

    구구절절 동감이다

  • 31. ㅋㅋ
    '11.5.9 11:16 PM (93.104.xxx.142)

    일빠 갑 인정한다.

  • 32. 두번 읽고 알았다
    '11.5.9 11:20 PM (118.223.xxx.187)

    뭔 얘긴지....

  • 33. 괜찮다
    '11.5.9 11:20 PM (124.51.xxx.61)

    친구라서 이해한다.

  • 34. 일기는
    '11.5.9 11:22 PM (118.219.xxx.163)

    일기장에 써야한다.

  • 35. ㅋㅋㅋ
    '11.5.9 11:23 PM (125.178.xxx.200)

    정말 심했다.

  • 36. 동참한다
    '11.5.9 11:24 PM (175.210.xxx.197)

    리플 백개가 눈앞이다

  • 37. 오잉~
    '11.5.9 11:27 PM (125.181.xxx.5)

    올킬이다

  • 38. 제목에서가 아니라
    '11.5.9 11:29 PM (180.224.xxx.4)

    댓글 본문 종결어미가 통일되어야 한다.

  • 39. 내 말이
    '11.5.9 11:29 PM (114.202.xxx.27)

    그말이다

  • 40. paranoid
    '11.5.9 11:29 PM (114.129.xxx.246)

    덕분에 로긴했다.

  • 41. 나도
    '11.5.9 11:29 PM (112.148.xxx.98)

    갤탭 독수리타법으로 나도 동참했다.

  • 42. 나도
    '11.5.9 11:30 PM (119.207.xxx.51)

    이래서 82쿡을 사랑한다

  • 43. .
    '11.5.9 11:32 PM (14.52.xxx.167)

    걔네들도 살다보면 철드는 날이 올것이다.

  • 44. 다. 로 끝나야해서
    '11.5.9 11:32 PM (119.67.xxx.77)

    뉴욕친구, 엘에이친구 황당했겠다.

  • 45. 요건또
    '11.5.9 11:33 PM (182.211.xxx.203)

    요즘은 나이든 사람들도 참을성없이 단정적으로 추론하긴 마찬가지이다.

  • 46. 나도 쓴다
    '11.5.9 11:33 PM (116.37.xxx.166)

    눈팅말고 어여 댓글에 동참하길바란다.

  • 47. 요건또
    '11.5.9 11:33 PM (182.211.xxx.203)

    내가 50플 먹었다.

  • 48. 그렇다.
    '11.5.9 11:34 PM (222.237.xxx.154)

    보기 드물긴 하다.

  • 49. 나도 쓴다
    '11.5.9 11:34 PM (116.37.xxx.166)

    100플 고지가 눈앞이다.

  • 50. 깍뚜기
    '11.5.9 11:36 PM (122.46.xxx.130)

    요건또님 52플이다.

  • 51. 여기는
    '11.5.9 11:36 PM (125.180.xxx.163)

    아짐들의 디씨인사이드가 분명하다.

  • 52. 100플다되어가나
    '11.5.9 11:38 PM (175.210.xxx.197)

    신난다 리플이 마구 늘어난다

  • 53. aa
    '11.5.9 11:39 PM (175.194.xxx.184)

    걔네들은 앞으로도 무진장 싸우면서 살것같다

  • 54. 요건또
    '11.5.9 11:39 PM (182.211.xxx.203)

    나는 50플과 52플 둘 다 먹었다.

  • 55. 댓글땜에
    '11.5.9 11:39 PM (114.207.xxx.201)

    나도 로긴했다.

  • 56. ㅋㅋ
    '11.5.9 11:39 PM (118.33.xxx.100)

    요즘사람 참을성없이 로긴했다.

  • 57. 여기는
    '11.5.9 11:39 PM (180.224.xxx.4)

    dish인사이드다.

  • 58. ㅎㅎ
    '11.5.9 11:40 PM (125.181.xxx.5)

    요건또님 그걸 세시 다니 눈도 좋으시다.

  • 59. 요샌
    '11.5.9 11:42 PM (125.142.xxx.45)

    어른이나 애나 참을성 다 없다.

  • 60. ..
    '11.5.9 11:43 PM (110.9.xxx.152)

    내말이 그말이다

  • 61. 나는...
    '11.5.9 11:44 PM (122.32.xxx.10)

    100리플 채우려고 2번째 달고 있다.

  • 62. 나처럼
    '11.5.9 11:45 PM (49.30.xxx.18)

    다들 되게 심심했나보다 좋다

  • 63. 댓글읽다
    '11.5.9 11:45 PM (110.12.xxx.59)

    원글이 뭔지를 잊어버렸다.

  • 64. 나도...
    '11.5.9 11:45 PM (175.210.xxx.197)

    100리플 채워본다고 3번째 달아봤다

  • 65. 원글
    '11.5.9 11:46 PM (76.120.xxx.177)

    지.못.미. 다.

  • 66. dish
    '11.5.9 11:47 PM (114.207.xxx.201)

    인사이드에 다시 한번 웃어본다.

  • 67. ..
    '11.5.9 11:48 PM (117.53.xxx.29)

    원글님 빨리 이 글 읽고 댓글 달아주시를 바란다

  • 68. ..
    '11.5.9 11:50 PM (123.212.xxx.162)

    뭔지 모르게 대전님이 떠오르는 글이다..
    근데 엘에이,뉴욕이 타주면 거긴 어딘지 무척 궁금하다.
    가터벨트 민망치 않게 잘 끌어내렸나도 궁금하다..

  • 69. ...
    '11.5.9 11:53 PM (64.231.xxx.44)

    재밌다.

  • 70. ^^
    '11.5.9 11:55 PM (112.149.xxx.59)

    원글이랑 댓글이랑은 상관없는 댓글들이다.

  • 71. 3번째다.
    '11.5.9 11:55 PM (122.32.xxx.10)

    이 글 리플이 100개 안 넘어가면 잠이 안 올 거 같다.

  • 72. 그지패밀리
    '11.5.9 11:57 PM (58.228.xxx.175)

    원글님 말씀이 맞는것같다.
    간결하지만 자신의 생각은 적은것 같다.
    나쁜 글쓰기는 아닌것 같다.

  • 73. .
    '11.5.9 11:58 PM (14.52.xxx.8)

    원글님은 글만 댈랑 올려넣고 까묵었는지 들여다보지도 않는다.

  • 74. 바람
    '11.5.10 12:00 AM (59.14.xxx.109)

    리플 100 되는거 죽기전에 성취하고 싶어 참가합니다.

  • 75. 바람
    '11.5.10 12:00 AM (59.14.xxx.109)

    여긴 존댓말로 댓글 다는게 촌스럽게 보인다. 나 두번째 댓글 다는중

  • 76. 동참한다.
    '11.5.10 12:02 AM (221.139.xxx.58)

    월글까먹고 댓글에 동참하긴 처음이다. 신난다. 재밌다.

  • 77.
    '11.5.10 12:02 AM (221.139.xxx.58)

    100 달성될 것 같다.

  • 78. 쓸개코
    '11.5.10 12:03 AM (122.36.xxx.13)

    깔끔하게 100플찍자.

  • 79. 쓸개코
    '11.5.10 12:04 AM (122.36.xxx.13)

    내가 몇플인지 어케안다?

  • 80. 여기도
    '11.5.10 12:04 AM (125.135.xxx.145)

    동참하겠다 아주 신난다

  • 81. 100
    '11.5.10 12:06 AM (222.112.xxx.181)

    을향해 나도 동참했다.

  • 82. 그지패밀리
    '11.5.10 12:06 AM (58.228.xxx.175)

    일하고 들어와 피곤한데 여러사람의 관심을 끌고 재미나게 해주는글이다.
    길고 부연설명이 많아야만 좋은글은 아니다.
    남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시켜주는 글도 좋은글이다.
    거기다 요즘 젊은이들의 행태도 감정을 크게 실지 않으면서도 말하고자 한다.
    그리고 읽는이가 뭔가 태클을 쉽게 못거는 뉘앙스를 풍긴다.
    글에서 원글님의 성격과 고집이 보인다.
    백플은 넘을거 같다.
    그리고 베스트글에도 등극해서 장수하기를 바란다.

  • 83. ...
    '11.5.10 12:07 AM (110.68.xxx.200)

    100플 만들기에 한발 밀어 넣어 본다

  • 84. ^^
    '11.5.10 12:07 AM (121.135.xxx.110)

    눈팅만 하다가 참을 수 없는 유혹에 로그인했다.

  • 85. 내가
    '11.5.10 12:08 AM (222.112.xxx.181)

    100번 찍고 싶다.

  • 86. 과연
    '11.5.10 12:08 AM (125.135.xxx.145)

    백플이 기대된다

  • 87. ..
    '11.5.10 12:09 AM (121.182.xxx.55)

    궁금해서 다시 들어왔다.

  • 88. 내가
    '11.5.10 12:09 AM (110.9.xxx.152)

    별 짓 다한다

  • 89. 고지가
    '11.5.10 12:09 AM (222.112.xxx.181)

    얼마 안남았다.

  • 90. 예서
    '11.5.10 12:10 AM (110.9.xxx.152)

    말 수는 없ㅈ다

  • 91. 쓸개코
    '11.5.10 12:10 AM (122.36.xxx.13)

    이러기 처음이다.

  • 92. ...
    '11.5.10 12:10 AM (123.254.xxx.47)

    내가 100빠이면좋겠다.

  • 93. 혹시
    '11.5.10 12:10 AM (222.112.xxx.181)

    100이다 하고 외치고 싶다

  • 94. 쓸개코
    '11.5.10 12:10 AM (122.36.xxx.13)

    100플이 난가보다.ㅎㅎㅎㅎ

  • 95. ㅎㅎ
    '11.5.10 12:10 AM (125.135.xxx.145)

    백플 단 분 한턱 쏘면 좋겠다

  • 96. 쓸개코
    '11.5.10 12:10 AM (222.112.xxx.181)

    님 100번 축하보낸다.ㅎㅎ

  • 97. ...
    '11.5.10 12:11 AM (123.254.xxx.47)

    남들이보면 웃는다 ㅎㅎㅎㅎ

  • 98. ㄴㄴㄴ
    '11.5.10 12:11 AM (124.197.xxx.4)

    쓸개코님이 100이시다 추카추카이다.

  • 99. 나도 쓴다
    '11.5.10 12:11 AM (116.37.xxx.166)

    댓글 형식에서 벗어나 끝이 ~다 로 끝나지 않은 댓글과 높임말로 끝낸 댓글은 반성바란다.

  • 100. .
    '11.5.10 12:11 AM (14.52.xxx.8)

    백플님 진심 축하드린다.

  • 101. 쓸개코
    '11.5.10 12:12 AM (122.36.xxx.13)

    고맙다. 기분좋다.ㅎㅎ

  • 102. 쓸개코
    '11.5.10 12:12 AM (122.36.xxx.13)

    맘같아선 쭈쭈바라도 돌리고싶다~ㅎㅎ

  • 103. 쓸개코님
    '11.5.10 12:12 AM (124.54.xxx.55)

    부럽다. 100빠하고싶었다.

  • 104. 공식
    '11.5.10 12:12 AM (124.197.xxx.4)

    앞으로 82 공식언어다. 넘재밌다.감정 순화 언어 순화 딴지 까칠 딴죽 걱정없는 문체다.

  • 105. 나두 결혼식날
    '11.5.10 12:13 AM (112.161.xxx.34)

    그렇게 꼬장부렸었다

  • 106. 정말
    '11.5.10 12:13 AM (112.169.xxx.35)

    이 밤에 별거 다한다.

  • 107. 쓸개코님
    '11.5.10 12:13 AM (114.205.xxx.236)

    뭔 걱정인가. 진짜로 돌리면 된다.

  • 108. 나도 쓴다
    '11.5.10 12:13 AM (116.37.xxx.166)

    100찍었으니 이제 자러가야겠다.
    나머지 댓글은 새벽반에게 맡기겠다.

  • 109. 아이고
    '11.5.10 12:13 AM (58.143.xxx.27)

    내 배꼽 저리 굴러간다.

  • 110. .
    '11.5.10 12:13 AM (14.52.xxx.8)

    중간중간에 형식파괴형 무센스 답글들이 보이는데 부디 그런짓 삼가해주기 바란다.

  • 111. ㅎㅎㅎ
    '11.5.10 12:13 AM (124.197.xxx.4)

    정말로 200까지 함 가보자. 그리고 300까지 가는거다

  • 112. ^^
    '11.5.10 12:14 AM (121.135.xxx.110)

    휴일 전날 밤 다들 기분 좋으신가 부다.
    부처님한테 감사드린다.

  • 113. 쓸개코
    '11.5.10 12:15 AM (122.36.xxx.13)

    114님 쐈다 텔레파시.(미안ㅡ.ㅡ)

  • 114. .
    '11.5.10 12:15 AM (14.52.xxx.8)

    쓸개코님 때문에 예정에 없던 쭈쭈바 생각이 간절하다.

  • 115. 쓸개코님
    '11.5.10 12:15 AM (114.205.xxx.236)

    못받았다. 미안하다.

  • 116. 깍뚜기
    '11.5.10 12:16 AM (122.46.xxx.130)

    200플 찍은 용자는 내일 부로 허리에 라인이 생긴다

  • 117. 댓글
    '11.5.10 12:16 AM (175.119.xxx.41)

    읽다가 미친x처럼 웃으니 남편이 빨리 자라고 한 대 친다.

  • 118. 쓸개코님
    '11.5.10 12:16 AM (180.224.xxx.4)

    쭈쭈바 보낼 주소 쪽지로 보내겠다.

  • 119. 아...
    '11.5.10 12:16 AM (122.32.xxx.10)

    100이 넘었는데 계속 달고 싶다. 중독이다.

  • 120. 쓸개코
    '11.5.10 12:17 AM (122.36.xxx.13)

    114님 나도 미안.-.- 일하다가 다시오마.

  • 121. .
    '11.5.10 12:18 AM (14.52.xxx.8)

    ( . )라인 말고 ) . ( 라인 생겼음 좋겠다.

  • 122. 일빠로서
    '11.5.10 12:18 AM (61.85.xxx.12)

    뿌듯하다

  • 123. ㅇㅇㅇ
    '11.5.10 12:18 AM (124.197.xxx.4)

    읽다가 미친x처럼 웃으니 남편이 빨리 자라고 한 대 친다. 22222222222
    맞으면서도 이 밤에 이 짓하는 사람 또 하나 있다.

  • 124. 이 밤에
    '11.5.10 12:18 AM (118.44.xxx.4)

    리플 130개에 놀래 들어왔다.

  • 125. 일빠님
    '11.5.10 12:19 AM (180.224.xxx.4)

    정말 뿌듯하시겠다.

  • 126. 쓸개코
    '11.5.10 12:19 AM (122.36.xxx.13)

    자자자 만원이다. 나쁜사람 안보인다.
    진짜로 나는간다.

  • 127. .
    '11.5.10 12:20 AM (14.52.xxx.8)

    댓글흐름의 일관성을 깨는 자들을 응징하고픈 욕망에 사로잡힌다.

  • 128. 태배기
    '11.5.10 12:20 AM (14.45.xxx.135)

    웃겨 뒤로 넘어가다 한발 걸쳐본다..ㅋ

  • 129. 캬캬
    '11.5.10 12:20 AM (58.143.xxx.221)

    요즘은 젊으나 늙으나 다 참을성이 부족한 것 같다.
    그리고 원글이라면서 저기 위에 "지.못.미.다" 라고 댓글 달았다.

  • 130. .
    '11.5.10 12:21 AM (14.52.xxx.8)

    일빠님 오늘 부처님오신날에 좋은일 하나 하신거다.

  • 131. ㅋㅋ
    '11.5.10 12:21 AM (121.150.xxx.202)

    혼자 키득키득 웃으며 새로고침 하고 있다.

  • 132. 정말
    '11.5.10 12:21 AM (121.182.xxx.55)

    일빠님의 공이 크다.

  • 133. .
    '11.5.10 12:21 AM (14.52.xxx.8)

    맞다 이빠님의 공 또한 지대하다.

  • 134. ㅗㅗ
    '11.5.10 12:22 AM (112.184.xxx.111)

    나도 자기 전에 한 줄 쓴다.

  • 135. 노노
    '11.5.10 12:23 AM (114.205.xxx.236)

    뭐니뭐니해도 자리 깔아주신 원글님이 마 프레셔~스다.

  • 136. 로긴
    '11.5.10 12:23 AM (122.34.xxx.42)

    놀이 땜에 로그인하긴 처음이다.

  • 137. 나도
    '11.5.10 12:23 AM (125.131.xxx.117)

    일부러 로그인했다.

  • 138. 추카
    '11.5.10 12:24 AM (125.180.xxx.163)

    100플 넘은 거 보고 200플 동참하러 두번째 리플단다. 오늘 함 해보자.

  • 139.
    '11.5.10 12:24 AM (61.85.xxx.12)

    다들 자자.

  • 140. 원글과 동떨어진
    '11.5.10 12:25 AM (180.224.xxx.4)

    댓글에 원글님 화나셔서 글삭제라도 하면 집단 패닉에 빠져버릴 것 같아 불안하다.

  • 141. .
    '11.5.10 12:25 AM (14.52.xxx.8)

    잠안온다.

  • 142. 분하다
    '11.5.10 12:25 AM (175.119.xxx.41)

    아까 맞은 등짝이 시간이 지나니 아프다.

  • 143. 원글님
    '11.5.10 12:25 AM (125.180.xxx.163)

    제발 삭제하지 않길 바란다.

  • 144. 에고
    '11.5.10 12:26 AM (116.39.xxx.42)

    몇까지 가나 궁금해서 잠은 다 잤다.

  • 145. ~~
    '11.5.10 12:26 AM (121.135.xxx.110)

    82 역대 최고 리플 수 몇갠지 아는 분 답해주기 바란다.

  • 146. .
    '11.5.10 12:26 AM (14.52.xxx.8)

    글삭제.... 상상도 못해본 일이다 ㅠㅠ

  • 147. 기꺼이
    '11.5.10 12:26 AM (125.131.xxx.117)

    200플 넘을 때까지 기다리겠다..

  • 148. 오늘...
    '11.5.10 12:26 AM (122.32.xxx.10)

    200리플 가자. 난 벌써 5번째다.

  • 149. ..
    '11.5.10 12:27 AM (121.182.xxx.55)

    200플 욕심나서 잠이 안온다.

  • 150. .
    '11.5.10 12:27 AM (14.52.xxx.8)

    분하다님 이따 남편잘때 자는척하고 한대 치시면 된다.

  • 151. 아 이제
    '11.5.10 12:27 AM (125.131.xxx.117)

    30플 쯤 남았다..

  • 152. 원글이
    '11.5.10 12:27 AM (71.231.xxx.6)

    저....원글인데 다들 안주무시고 뭣들 하세요? ^^
    감솨~~~
    근데요 일빠가 무슨 뜻인지요?

  • 153. 이쯤에서
    '11.5.10 12:28 AM (221.138.xxx.31)

    원글님 보고있나 궁금하다

  • 154. 가슴이
    '11.5.10 12:28 AM (125.135.xxx.145)

    발랑거려 잠을 못이루고있다

  • 155. 흑흑
    '11.5.10 12:28 AM (122.34.xxx.42)

    깬다 ㅠ.ㅠ

  • 156. ...
    '11.5.10 12:28 AM (221.138.xxx.31)

    헉! 보고있다

  • 157. 원글님은
    '11.5.10 12:28 AM (180.224.xxx.4)

    룰 안지켜도 되니 삭제만 안 하시면 감사하겠다.

  • 158. 자자
    '11.5.10 12:29 AM (221.138.xxx.31)

    약 20개쯤 남았다

  • 159. .
    '11.5.10 12:29 AM (14.52.xxx.8)

    원글님께서 등장하시어 규칙파괴로 산통을 깨셨다 ㅋㅋ

  • 160. 내일쯤
    '11.5.10 12:29 AM (116.39.xxx.42)

    원글님 2탄 쓸것같다--요즘 82 사람들은 너무 가벼워보인다.

  • 161.
    '11.5.10 12:30 AM (125.131.xxx.117)

    웃겨서 미치겠다.

  • 162. .
    '11.5.10 12:30 AM (14.52.xxx.8)

    이백플 쉬 가겠다.

  • 163. dfdfdf
    '11.5.10 12:30 AM (124.197.xxx.4)

    그래 우리 원글님만을 예외로 두도록 한다. 예외없는 원칙은 없다.
    아 그런데 불안한데 화장실도 참고 여기잇다. 원글님 지울까봐 또 200이 누구일지 흥분된다
    내가 왜 이럴까...이밤에 왜 씨근덕 대고 있는지 모르겠따. 증말로다.

  • 164. ...
    '11.5.10 12:30 AM (221.138.xxx.31)

    82님들이 재미없는 남편보다 훨 낫다

  • 165. 원글님
    '11.5.10 12:31 AM (125.131.xxx.117)

    복습 끝나셨으면 원칙에 준하여 댓글 다시 달길 바란다.

  • 166. .
    '11.5.10 12:31 AM (14.52.xxx.8)

    원글님, 일빠란 첫댓글 달아놓은 님을 뜻한다.

  • 167. 원글이
    '11.5.10 12:31 AM (71.231.xxx.6)

    에구..눈치엄는 늙은이 다시 들어왔다

  • 168. dfdfdf
    '11.5.10 12:31 AM (124.197.xxx.4)

    씨근덕이란...18금 아니다.
    내가 댓글 달면서 마구마구 흥분해서리 숨이 헉헉 대는 걸 느낀다ㅣ 미쳤다보다. 암튼 넘 재밌다

  • 169. 참고로
    '11.5.10 12:31 AM (221.138.xxx.31)

    일빠는 첫번째로 리플 단 사람을 뜻한다

  • 170. 오...
    '11.5.10 12:32 AM (114.205.xxx.236)

    재빨리 눈치 장착한 원글님 격하게 환영한다.

  • 171. .
    '11.5.10 12:32 AM (221.138.xxx.31)

    .님 찌찌뽕다

  • 172. 다시 돌아온 원글님
    '11.5.10 12:32 AM (180.224.xxx.4)

    께 박수를 보낸다.

  • 173. 한밤중에
    '11.5.10 12:32 AM (125.131.xxx.117)

    조용히 웃느라고 입술 깨물고 있다.

  • 174. 200
    '11.5.10 12:32 AM (222.112.xxx.181)

    얼마 안남았다.

  • 175. ,,,
    '11.5.10 12:33 AM (122.34.xxx.42)

    다른 글 안 보고 여기 머물러 있는 난 뭔가 생각해본다.

  • 176. .
    '11.5.10 12:33 AM (14.52.xxx.8)

    원글님의 센스 환영한다 ^^

  • 177. 이쯤에서
    '11.5.10 12:33 AM (221.138.xxx.31)

    일빠님은 뭐하는지 궁금하다

  • 178. 원글님
    '11.5.10 12:33 AM (125.131.xxx.117)

    감사하다.

  • 179. 요건또
    '11.5.10 12:33 AM (182.211.xxx.203)

    200이다

  • 180. 진심
    '11.5.10 12:33 AM (121.135.xxx.110)

    200플 해보고 싶다.쭈쭈바보다 더 화끈하거 쏠 수 있다.

  • 181. 200
    '11.5.10 12:33 AM (222.112.xxx.181)

    찍고싶다. 100은 실패했지만

  • 182. ..
    '11.5.10 12:33 AM (1.225.xxx.120)

    이밤에 다들 댓글 다느라 대단하다.

  • 183.
    '11.5.10 12:33 AM (221.138.xxx.31)

    아깝다

  • 184. 내가
    '11.5.10 12:33 AM (114.205.xxx.236)

    왠지 200빠일 것 같다. 아님 말고...다.

  • 185. 오!
    '11.5.10 12:34 AM (125.131.xxx.117)

    내가 200플? 미치겠다.

  • 186. 나도
    '11.5.10 12:34 AM (222.237.xxx.154)

    댓글 보러 다시 왔다.

  • 187. 이러다
    '11.5.10 12:34 AM (222.112.xxx.181)

    300 까지 도전하겠다. 잠은 다 잤다...

  • 188. 깍뚜기
    '11.5.10 12:35 AM (122.46.xxx.130)

  • 189. 깍뚜기
    '11.5.10 12:35 AM (122.46.xxx.130)

  • 190. 깍뚜기
    '11.5.10 12:35 AM (122.46.xxx.130)

  • 191. 깍뚜기
    '11.5.10 12:35 AM (122.46.xxx.130)

    팡팡

  • 192. 깍뚜기님
    '11.5.10 12:35 AM (114.205.xxx.236)

    반칙이다.

  • 193. 깍뚜기
    '11.5.10 12:35 AM (122.46.xxx.130)

    밑장 빼고 싶다

  • 194.
    '11.5.10 12:35 AM (222.107.xxx.161)

    208개의 댓글 읽고 로그인 하려고 기어기어 올라 갔다.로그인 후 기어기어 내려왔다.그러하다.

  • 195. 깍뚜기님
    '11.5.10 12:36 AM (222.112.xxx.181)

    뭔가 해서 계속 새로고침 했다.

  • 196. 악님
    '11.5.10 12:36 AM (114.205.xxx.236)

    수고했다.

  • 197. 깍뚜기님
    '11.5.10 12:36 AM (125.131.xxx.117)

    께 각성을 요한다.

  • 198. ..
    '11.5.10 12:36 AM (1.225.xxx.120)

    원글님이 200 찍었다.

  • 199. 패러디
    '11.5.10 12:37 AM (125.134.xxx.69)

    요즘 82 회원들은 참을성이 너무 없어 보인다.
    오늘 저녁 글하나가 올라왔는데
    사람들 대부분이 키친톡/장터 등 다른게시판에서 와서
    댓글을 달고 많은 회은들의 협찬으로
    성황리에 댓글이 달리고 원글님은 자리를 비우고
    회원중에 한 회원이 존대를 해서 댓글 분위기가 깨지는듯 했으나
    여전히 모여서 댓글 담화를 나누고
    200리플 먹으려던 찰라에 와야하는 원글님이 오지못했다
    차마 부끄럽고 용기가 안난다는 이유로...그러니
    댓글러들은 다른게시판에서 모여든 회원들을 자게에서 만나
    쪽지도 못하고
    덕분에 회원들은 열심히 새로고침만 누르고 자게와
    헤어졌단다
    어느 회원말이 지우면 너무할것 같다고 한다는데
    물론 원글과는 상관없는 댓글이 올라와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그런일들이 일어 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참고 할것은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남을 즐겁게하는 자세가 요즘
    82에선 참으로 보기가 드문 댓글놀이가 되어 버린것 같다.

  • 200. 분하다
    '11.5.10 12:37 AM (180.224.xxx.4)

    딸래미가 자다 깨서 조치하고 왔더니 이백플 물 건너 갔다.

  • 201. 내일아침
    '11.5.10 12:37 AM (222.112.xxx.181)

    일어나자 마자 컴키고 리플수 확인한다.

  • 202. 모두들
    '11.5.10 12:37 AM (121.130.xxx.228)

    -----------------------------잘논다-------------------------------------

  • 203. 깍뚜기
    '11.5.10 12:37 AM (122.46.xxx.130)

    억울하다. 댓글님들이 트렌드를 모른다

  • 204. 300찍을라고
    '11.5.10 12:38 AM (141.223.xxx.82)

    타자 연습 하고 왔다.

  • 205. **
    '11.5.10 12:38 AM (121.135.xxx.110)

    원글님 오늘 계탔다. 꼭 로또 사기 바란다.

  • 206. 패러디님
    '11.5.10 12:38 AM (125.131.xxx.117)

    도대체 뭔말씀인지 모르겠다. 쉽게 풀어서 다시 부탁한다.

  • 207. 재미있다
    '11.5.10 12:38 AM (182.209.xxx.86)

    원글님은 귀요미 센스장이다.

  • 208. 잘논다
    '11.5.10 12:39 AM (222.112.xxx.181)

    에서 뒤집어 졌다.

  • 209. 이러다
    '11.5.10 12:39 AM (180.224.xxx.4)

    삼백플 아니라 천플도 찍겠다.

  • 210. 우리집에
    '11.5.10 12:40 AM (141.223.xxx.82)

    모기 있다.

  • 211. 모기는
    '11.5.10 12:40 AM (222.112.xxx.181)

    빨리 잡아라. 아까운 피 샌다.

  • 212. 그지패밀리
    '11.5.10 12:40 AM (58.228.xxx.175)

    원글님이 나이 많으실거라 느꼈다.재미있는 분이시다.

  • 213. 한강변
    '11.5.10 12:41 AM (121.135.xxx.110)

    우리집 일년내내 모기 있다.

  • 214. 깍뚜기님 지못미
    '11.5.10 12:41 AM (180.224.xxx.4)

    아무도 호응 안해준다.

  • 215. 아직 못한
    '11.5.10 12:41 AM (125.131.xxx.117)

    저녁 설거지하고 다시 오겠다. 갑자기 설겆이인지 설거지인지 신경 쓰인다.

  • 216. 깍뚜기
    '11.5.10 12:41 AM (122.46.xxx.130)

    나는 왕따다

  • 217. 깍뚜기님
    '11.5.10 12:42 AM (125.131.xxx.117)

    결혼에 대해서 아무 생각 없어서 그렇다. 생각하기도 싫다. 설거지하러 진짜 간다.

  • 218. 다들
    '11.5.10 12:43 AM (222.112.xxx.181)

    분발해라. 이러다 300 못찍을거 같다.

  • 219. 슬슬 자러간다
    '11.5.10 12:43 AM (180.224.xxx.4)

    한 방 큰 거 하나 나와줘야 한다

  • 220. 하다 만
    '11.5.10 12:43 AM (58.143.xxx.27)

    양파 절임 만들고 오겠다. 기대된다.

  • 221. 요건또
    '11.5.10 12:43 AM (182.211.xxx.203)

    나는 인터넷 잉여 1등이다.

  • 222. 나는
    '11.5.10 12:43 AM (125.135.xxx.145)

    한겨울 아파트에서 엉덩이를 벌에 쏘인 적도 있다 미스터리다

  • 223. 댓글 늪
    '11.5.10 12:43 AM (211.201.xxx.40)

    가려진 원글틈 사이로

  • 224. 그런 의미에서
    '11.5.10 12:44 AM (180.224.xxx.4)

    깍뚜기님의 선빵을 기대해본다.

  • 225. 허허
    '11.5.10 12:44 AM (112.152.xxx.146)

    뭔가 했다.

  • 226. 깍뚜기
    '11.5.10 12:44 AM (122.46.xxx.130)

    댓글 늪님 라임 좀 맞추면 좋겠다

  • 227. 악!
    '11.5.10 12:45 AM (125.131.xxx.117)

    바로 나다..200플..요건 또님 고맙다.

  • 228. 요건또
    '11.5.10 12:45 AM (182.211.xxx.203)

    우리는 가슴이 뜨거워도, 냉철한 머리로 반드시 리플수와 아이피를 숙고해야한다.

  • 229. 다들
    '11.5.10 12:45 AM (180.224.xxx.4)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도 싫어하는 듯 하다.

  • 230. 깍뚜기
    '11.5.10 12:45 AM (122.46.xxx.130)

    미안하다.

  • 231. 보고있나 깍뚜기
    '11.5.10 12:46 AM (211.201.xxx.40)

    깍뚜기가 말 시켰다

  • 232. 일빠다
    '11.5.10 12:46 AM (61.85.xxx.12)

    배고프다.....일빠 인정 안해주고 이빠를 지지하는 세력에 나 질투 느낀다
    인정한다 이빠 센스 있었다

  • 233. 아직 남아있는
    '11.5.10 12:46 AM (125.131.xxx.117)

    님들과 우리 동네 치킨 집에서 맥주 한 잔 하고 싶다..진심이다..

  • 234. 쓸개코
    '11.5.10 12:46 AM (122.36.xxx.13)

    결혼은 좋은거냐 나쁜거냐 말을해라

  • 235. 리플읽다가..
    '11.5.10 12:46 AM (14.52.xxx.60)

    원글이 뭔지 잊어버렸다.

  • 236. 댓글로
    '11.5.10 12:46 AM (222.112.xxx.181)

    82 포인트 올리고 있다.

  • 237. 200플
    '11.5.10 12:46 AM (125.131.xxx.117)

    개명했다.

  • 238. 200플
    '11.5.10 12:47 AM (125.131.xxx.117)

    설거지하러 못가고 있다.

  • 239. 깍뚜기
    '11.5.10 12:47 AM (122.46.xxx.130)

    보고 있다

  • 240. 이러다
    '11.5.10 12:48 AM (222.112.xxx.181)

    300플 당첨되면 종이라도 울려야 할 분위기다.

  • 241. 깍뚜기
    '11.5.10 12:48 AM (122.46.xxx.130)

    일빠의 이빠 인정섞인 은근한 질투 매력있다

  • 242. 칠빠님
    '11.5.10 12:48 AM (125.131.xxx.117)

    내가 칠빠님 궁디팡팡 하고 있다.

  • 243. ......
    '11.5.10 12:48 AM (221.139.xxx.189)

    여기까지 내려오면서 원글이 뭔진 이미 까먹었다.

  • 244. 요건또
    '11.5.10 12:48 AM (182.211.xxx.203)

    왜 쓸개코님은 갑자기 결혼의 좋고 나쁨을 구별하라는건지 모르겠다.

  • 245. 원글이
    '11.5.10 12:49 AM (71.231.xxx.6)

    요즘 젊은 사람들 재치가 참으로 반짝인다
    참을성 없다는 것 취소다.
    아들아~~로또 사왔으면 한다~~

  • 246. 오늘은 부처님오신날
    '11.5.10 12:49 AM (121.162.xxx.97)

    축 성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나, 천주교인이라 할 수 있다. 개독교인 절대 못한다.

  • 247. 200플
    '11.5.10 12:49 AM (125.131.xxx.117)

    300플도 욕심난다.

  • 248. 댓글 넢
    '11.5.10 12:49 AM (211.201.xxx.40)

    획일화된 훼션은 투렌두는... 제로다

  • 249. 와우
    '11.5.10 12:49 AM (180.69.xxx.146)

    나 댓글 세느라 잠 못자고 있다

  • 250. 깍뚜기
    '11.5.10 12:49 AM (122.46.xxx.130)

    아놔, 원글님이라 봐준다

  • 251. 200플
    '11.5.10 12:50 AM (125.131.xxx.117)

    부처님오신날님, 격하게 공감한다.

  • 252. 쓸개코
    '11.5.10 12:50 AM (122.36.xxx.13)

    상큼하게 300찍고 우리이제 그만하자.

  • 253. 으이
    '11.5.10 12:50 AM (116.123.xxx.70)

    댓글이 많은거 보고 싸우는지 알고 신나서 클릭했는데..
    대단히 실망이다.............

  • 254. 200플
    '11.5.10 12:50 AM (125.131.xxx.117)

    300플이 다가오니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 255. 쓸개코님
    '11.5.10 12:51 AM (180.224.xxx.4)

    자꾸 물흐리신다.

  • 256. 원글님은
    '11.5.10 12:51 AM (121.135.xxx.110)

    말랑말랑한 뇌와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 분이다.

  • 257. 쓸개코
    '11.5.10 12:51 AM (122.36.xxx.13)

    요건또님 깍뚜기님 물어보면 알것이다.

  • 258. 꼬륵
    '11.5.10 12:51 AM (125.135.xxx.145)

    배가 고프다 큰일이다 거실에서 자고 있는 영감을 생포하러갔다가 실패했다

  • 259. 요건또
    '11.5.10 12:52 AM (182.211.xxx.203)

    오늘의 100플과 200플에게 노래를 바친다.

    http://www.youtube.com/watch?v=Sheg8_xa39E

    축하한다.

  • 260. 쓸개코
    '11.5.10 12:52 AM (122.36.xxx.13)

    180님 미안하다. 제정신이 아니었다.

  • 261. 쓸개코님
    '11.5.10 12:53 AM (180.224.xxx.4)

    이해한다.

  • 262. 깍뚜기
    '11.5.10 12:53 AM (122.46.xxx.130)

    300인줄 알고 댓글썼는데 로그인 풀리면 울 거 같다

  • 263. 쓸개코
    '11.5.10 12:53 AM (122.36.xxx.13)

    이해하니 고맙구나.

  • 264. 200플
    '11.5.10 12:54 AM (125.131.xxx.117)

    어렸을 때 남진 좋아했다. 나 잘생긴 남자 좋아한다. 축하 헌정 고맙다

  • 265. 로그인이 풀리는
    '11.5.10 12:54 AM (180.224.xxx.4)

    정확한 시간을 알고있는 분이 과연 있는지 궁금하다.

  • 266. 요건또
    '11.5.10 12:54 AM (182.211.xxx.203)

    결혼은 님과 함께 저 푸른 초원위에 살고싶어하는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U0z_yRlazvo

    남진의 노래다.

  • 267. 쓸개코
    '11.5.10 12:54 AM (122.36.xxx.13)

    어서어서 찍자꾸나. 일곱개가 남았구나.

  • 268. 요건또
    '11.5.10 12:54 AM (182.211.xxx.203)

    300이다

  • 269. 쓸개코님
    '11.5.10 12:54 AM (180.224.xxx.4)

    또 그런다.

  • 270. 아싸
    '11.5.10 12:54 AM (211.201.xxx.40)

    300에 도전한다

  • 271. 301
    '11.5.10 12:55 AM (114.41.xxx.188)

    에 도전한다

  • 272. 추카
    '11.5.10 12:55 AM (114.205.xxx.236)

    아싸님 300 성공했다.

  • 273. 깍뚜기
    '11.5.10 12:55 AM (122.46.xxx.130)

    302이가 진리다

  • 274. 아싸님
    '11.5.10 12:55 AM (125.131.xxx.117)

    300플 축하한다. 수고했다.

  • 275. 쓸개코
    '11.5.10 12:55 AM (122.36.xxx.13)

    180님 방사능비 맞아서다. 이해해라.

  • 276. 원글님 포함
    '11.5.10 12:55 AM (125.134.xxx.69)

    일빠, 이빠, 82님들
    오늘 웃음줘서 감사하다.
    (나이 41인데 연배이신분들 있어도
    오늘은 어쩔수 없다)

  • 277. 우와
    '11.5.10 12:55 AM (114.41.xxx.188)

    301 맞췄다, 대박 로또다.

  • 278. 깍뚜기님
    '11.5.10 12:56 AM (180.224.xxx.4)

    303이다

  • 279. 아싸 계탔다
    '11.5.10 12:56 AM (211.201.xxx.40)

    깍뚝양께 영광을 돌린다

  • 280. 쓸개코
    '11.5.10 12:56 AM (122.36.xxx.13)

    300리플 축하한다. 하겐다즈 쏴라쏴라.

  • 281. 와우~
    '11.5.10 12:56 AM (119.67.xxx.204)

    원글님이 댓글 달았다.

  • 282. Paranoid
    '11.5.10 12:57 AM (203.226.xxx.77)

    털석
    놓쳤다.

  • 283.
    '11.5.10 12:57 AM (112.152.xxx.146)

    과자 먹다가 300 놓쳤다. 과자는 에이스 크래커였다.

  • 284. 이제 정말
    '11.5.10 12:57 AM (122.34.xxx.42)

    자야겠다. 눈꺼풀 내려온다. 몇 플까지 갈까 궁금하다.

  • 285. 200플
    '11.5.10 12:58 AM (125.131.xxx.117)

    먹는 소리 하지마라. 나도 배고프다.

  • 286. 유지니맘
    '11.5.10 12:58 AM (112.150.xxx.18)

    놀래서 들어왔다

  • 287. 유지니맘
    '11.5.10 12:58 AM (112.150.xxx.18)

    읽어보려면 한참 걸리겠다

  • 288. 깍뚜기
    '11.5.10 12:58 AM (122.46.xxx.130)

    솔직히 맛있기로는 300플이 맛나다

  • 289. 200플
    '11.5.10 12:58 AM (125.131.xxx.117)

    유지니맘님, 격하게 환영한다.

  • 290. 유지니맘님
    '11.5.10 12:59 AM (180.224.xxx.4)

    얼른 복습하고 오길 바란다.

  • 291. 유지니맘
    '11.5.10 12:59 AM (112.150.xxx.18)

    200플님 격한 환영 눈물난다

  • 292. 으하하하
    '11.5.10 1:00 AM (119.196.xxx.151)

    배고프다.

  • 293. 유지니맘
    '11.5.10 1:00 AM (112.150.xxx.18)

    잠시 기다려라 ㅍㅎㅎ

  • 294. 깍뚜기
    '11.5.10 1:00 AM (122.46.xxx.130)

    다시 보니 댓글놀이의 일등공신은 삼빠님이다

  • 295. 400플은 누가?
    '11.5.10 1:01 AM (125.134.xxx.69)

    나 일거다.

  • 296. ㅋㅋ
    '11.5.10 1:01 AM (119.196.xxx.151)

    유지니맘님, 환영한다. 파닭이 먹고싶다

  • 297. ..
    '11.5.10 1:02 AM (114.199.xxx.90)

    82에 300리플넘었다고 남친한테 자랑했다
    ^^재미없는 남친보다 82님들이 백배낫다

  • 298. 200플
    '11.5.10 1:02 AM (125.131.xxx.117)

    지금 배고파서.. 번개한다면 분당이라도 뛰어간다.

  • 299. 깍뚜기
    '11.5.10 1:02 AM (122.46.xxx.130)

    유아인이랑 김남길이 동시에 사귀자고하면 어찌할지 고민된다.

  • 300. 쓸개코
    '11.5.10 1:03 AM (122.36.xxx.13)

    400플도 찍을거냐 그럼한번 찍어보자

  • 301. 요건또
    '11.5.10 1:03 AM (182.211.xxx.203)

    300플 먹은 님과 유지니맘님께는 젊은 남진과 초원을 선물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jA2Gu98JkoU

    꼭 들어주길 바란다.

  • 302. 우이띠
    '11.5.10 1:03 AM (123.212.xxx.162)

    에이스크래커 리플에 나도 모르게 마가레트 뜯었다.
    눅눅했다, 바삭한 에이스가 땡긴다..

  • 303. 쓸개코
    '11.5.10 1:03 AM (122.36.xxx.13)

    김남길은 옥수수가 상큼해서 기분좋다.

  • 304. 김남길은
    '11.5.10 1:04 AM (180.224.xxx.4)

    우리동네에 출퇴근한다던데 한 번도 못 봤다.

  • 305. 우이띠
    '11.5.10 1:04 AM (123.212.xxx.162)

    나 333번째였다.
    선물 있는건지 궁금하다.

  • 306. 깍뚜기
    '11.5.10 1:04 AM (122.46.xxx.130)

    김남길이 촉이 좋아 퇴근 후 눈치챌 거 같다

  • 307. 유지니맘
    '11.5.10 1:05 AM (112.150.xxx.18)

    헉헉;;나이먹고 리플 한방에 보려니 숨찬다

  • 308. 쓸개코
    '11.5.10 1:05 AM (122.36.xxx.13)

    커피한잔 타올테니 계속해서 찍어보자.

  • 309. 200플
    '11.5.10 1:05 AM (125.131.xxx.117)

    우이띠님 그거 어떻게 헤아리는 지 나는 그것이 더 궁금하다.

  • 310. ㅎㅎㅎ
    '11.5.10 1:05 AM (125.134.xxx.69)

    0님 주말과 평일이라....센스짱이다.

  • 311. 우이띠
    '11.5.10 1:06 AM (123.212.xxx.162)

    유아인에 김남길을 비벼서 현빈까지 후라이해서 얹어도
    임재범이랑 안 바꾼다.

  • 312. 몇 플인지
    '11.5.10 1:06 AM (180.224.xxx.4)

    알려면 등록하고 바로 리플 수 확인하면 된다.

  • 313. 깍뚜기
    '11.5.10 1:06 AM (122.46.xxx.130)

    제목창 리플수를 참고로 뒤에서 세는거다

  • 314. 유지니맘
    '11.5.10 1:06 AM (112.150.xxx.18)

    남진이 넘 젊다 ㅠㅠ 그러나 땡큐다

  • 315. 일빠다
    '11.5.10 1:06 AM (61.85.xxx.12)

    공헌은 내가 했단 말이다!!!!!!!!!!!
    평화는 없다!!!!전쟁이다!!!!!!
    ...졸려서 발광중이다


    근데 깍뚜기님 난..남길이 보다 소지섭씨다....그는 섹시하다

  • 316. 쓸개코
    '11.5.10 1:07 AM (122.36.xxx.13)

    임재범이 싫다며는 어쩔꺼냐 말을해라

  • 317. 200플
    '11.5.10 1:07 AM (125.131.xxx.117)

    슬프다 에이스도.. 마가렛트도.. 맥주도.. 우리 집엔 암것도 없다.

  • 318. 깍뚜기
    '11.5.10 1:07 AM (122.46.xxx.130)

    일빠의 앙탈 폭주중이다 매력적이다

  • 319. 우이띠
    '11.5.10 1:07 AM (123.212.xxx.162)

    내가 막 댓글 달고 보니 원글에 333리플 달렸다고 찍혀? 있었다.
    세고 있을 엄두는 절대 안 난다.

  • 320. 200플
    '11.5.10 1:08 AM (125.131.xxx.117)

    댓글이 우루루 많이 달릴 때는 신빙성 없는 방법이다.

  • 321. 요건또
    '11.5.10 1:08 AM (182.211.xxx.203)

    다들 자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kQndkllfOB4&feature=fvsr

    고독하게 400플을 마주하고 싶다.

  • 322. 유지니맘
    '11.5.10 1:08 AM (112.150.xxx.18)

    우이띠 333 인정해준다 ^^

  • 323. ///
    '11.5.10 1:08 AM (125.134.xxx.69)

    새로고침 누르면 안다.

  • 324. ...
    '11.5.10 1:09 AM (116.32.xxx.230)

    댓글이 넘 많아서 놀래서 들어왔다.

  • 325. 깍뚜기
    '11.5.10 1:09 AM (122.46.xxx.130)

    공주 알밤 막걸리가 땡긴다. 응삼이님도 댓글달면 좋겠다.

  • 326. 쓸개코
    '11.5.10 1:09 AM (122.36.xxx.13)

    200플 꼬추장에 밥비벼라 한숟갈만.

  • 327. 유지니맘
    '11.5.10 1:09 AM (112.150.xxx.18)

    ㅍㅎ 자장가 잠이 확깬다

  • 328. ...
    '11.5.10 1:09 AM (116.32.xxx.230)

    이러다가 곧 400플 되겠다.

  • 329. 지금은 모르겠는데
    '11.5.10 1:09 AM (180.224.xxx.4)

    일요일 아침마다 일본 아줌마들이 소지섭집 근처를 맴도는게 신기했다.

  • 330. 200플
    '11.5.10 1:10 AM (125.131.xxx.117)

    맨밥도 없다. 슬프다.

  • 331. 깍뚜기
    '11.5.10 1:10 AM (122.46.xxx.130)

    소지섭 손꾸락이 매력적이다

  • 332. 요건또
    '11.5.10 1:10 AM (182.211.xxx.203)

    내일 서울 간다고 막걸리 안 샀는데, 내일 서울 못간다.

  • 333. 유지니맘
    '11.5.10 1:11 AM (112.150.xxx.18)

    낼 태우랑 뜀뛰기 하러 가려한다

  • 334. 유아인
    '11.5.10 1:11 AM (122.46.xxx.130)

    나는 깍뚜기가 참 좋다

  • 335. 200플
    '11.5.10 1:11 AM (125.131.xxx.117)

    어떤 태우인가가 중요하다.

  • 336. 미카
    '11.5.10 1:11 AM (119.196.xxx.151)

    ㅋㅋㅋ 공주 알밤 막걸리,, 나도 언젠가는 먹고 말 터이다

  • 337. 요즘 반짝에
    '11.5.10 1:11 AM (180.224.xxx.4)

    보니 김현주 좋아하는 고시생이 약간 아쉬운 소지섭 같이 생겼다.

  • 338. 유지니맘
    '11.5.10 1:12 AM (112.150.xxx.18)

    김태우다 태우 생일이란다

  • 339. 유지니맘
    '11.5.10 1:12 AM (112.150.xxx.18)

    jyj 사진집 내 앞에 있다

  • 340. 쓸개코
    '11.5.10 1:12 AM (122.36.xxx.13)

    아슌지섭 콧구멍이 들창코라 아쉽구나

  • 341. 미카
    '11.5.10 1:12 AM (119.196.xxx.151)

    ㅎㅎ 요건또님 어쩐다.. 촘 불쌍하다

  • 342. 미카
    '11.5.10 1:13 AM (119.196.xxx.151)

    400플이 코앞이다

  • 343. 쓸개코
    '11.5.10 1:14 AM (122.36.xxx.13)

    400플은 양보한다. 다른사람 도전해라

  • 344. ......
    '11.5.10 1:14 AM (221.139.xxx.189)

    그새 100플 늘었다;; 유아인 김남길 고민하는 님 보고 웃었다.

  • 345. 김남길
    '11.5.10 1:14 AM (122.46.xxx.130)

    400플은 깍뚜기가 했으면 좋겠다

  • 346. 200플
    '11.5.10 1:14 AM (125.131.xxx.117)

    화장실 갔다 왔다.

  • 347. 으하하하
    '11.5.10 1:15 AM (14.52.xxx.162)

    나는 이빠다

  • 348. 쓸개코
    '11.5.10 1:15 AM (122.36.xxx.13)

    깍뚜기를 볶음밥에 넣어봐라 맛이좋다

  • 349. 일빠
    '11.5.10 1:15 AM (61.85.xxx.12)

    난 엄마가 키웠다.

  • 350. 200플
    '11.5.10 1:16 AM (125.131.xxx.117)

    슬개코님 음식에서 비쥬얼도 중요하다.

  • 351. ..
    '11.5.10 1:16 AM (220.78.xxx.194)

    심심해 댓글단다

  • 352. 일빠
    '11.5.10 1:16 AM (61.85.xxx.12)

    이빠 반갑다 악수하......다(?) 우리작품이다

  • 353. 요건또
    '11.5.10 1:17 AM (182.211.xxx.203)

    경쟁자가 많이 줄었다. 현재 내 심경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Fk2kfD5ZKls

  • 354. 일빠에게
    '11.5.10 1:17 AM (14.52.xxx.162)

    간만에 칭찬들어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 355.
    '11.5.10 1:17 AM (112.152.xxx.146)

    에이스를 먹으며 대기 중이다. 400 쥉~ 하고 싶다.

  • 356. 쓸개코
    '11.5.10 1:18 AM (122.36.xxx.13)

    꼬추장에 밥비벼서 후라이를 얹어봐라

  • 357. 400을 위하여
    '11.5.10 1:18 AM (211.201.xxx.40)

    나는 밑장이다

  • 358.
    '11.5.10 1:18 AM (112.152.xxx.146)

    대기 중이다... 두근두근이다.

  • 359. 우이띠
    '11.5.10 1:18 AM (123.212.xxx.162)

    오늘 링크된 임재범 빈잔 듣고 하루종일 기분이 둥둥 떴었는데
    야밤에 리플 릴레이까지 보람찬 하루인거 같다.

  • 360. 도전
    '11.5.10 1:18 AM (180.224.xxx.4)

    400 접수한다

  • 361.
    '11.5.10 1:18 AM (112.152.xxx.146)

    내일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뜬금)

  • 362. 요건또
    '11.5.10 1:18 AM (182.211.xxx.203)

    사백

  • 363. 아직
    '11.5.10 1:19 AM (180.224.xxx.4)

    때가 아니었다

  • 364.
    '11.5.10 1:19 AM (112.152.xxx.146)

    에이... 399다

  • 365. 깍뚜기
    '11.5.10 1:19 AM (122.46.xxx.130)

    올 요건또님 당첨이다

  • 366. ..;;
    '11.5.10 1:19 AM (211.219.xxx.50)

    아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

  • 367. 요건또님
    '11.5.10 1:19 AM (180.224.xxx.4)

    400 당첨이다

  • 368. 우이띠
    '11.5.10 1:19 AM (123.212.xxx.162)

    요건또님 진정 사백이다~축하한다

  • 369. 쓸개코
    '11.5.10 1:19 AM (122.36.xxx.13)

    요건또님 축하한다 축하선물 머할거냐

  • 370.
    '11.5.10 1:19 AM (112.152.xxx.146)

    건또님이 드셨다. 축하축하다 ㅋㅋ

  • 371. 깍뚜기
    '11.5.10 1:20 AM (122.46.xxx.130)

    조켔다

  • 372. 미카
    '11.5.10 1:20 AM (119.196.xxx.151)

    잉? 400플은 누구인가

  • 373. 요건또님
    '11.5.10 1:20 AM (125.134.xxx.69)

    무효!!!! 문법이 어긋났다.

  • 374.
    '11.5.10 1:20 AM (112.152.xxx.146)

    건또님 백원 쥉이다.

  • 375. 유지니맘
    '11.5.10 1:20 AM (112.150.xxx.18)

    정치색이라 너무 미안하다 그러나 한번쯤 또 뵙고 싶다 ㅠ
    http://www.youtube.com/user/nozzang?blend=22&ob=5
    요건또님 축하한다

  • 376. 200플
    '11.5.10 1:21 AM (125.131.xxx.117)

    전부 400플에 목숨 거셨다. 몇명 없는 듯 하더니 순식간에 댓글이 쓰나미다.

  • 377. 쓸개코
    '11.5.10 1:21 AM (122.36.xxx.13)

    유지니맘 그러지마 이신전심 고맙구나

  • 378. ..;;
    '11.5.10 1:22 AM (211.219.xxx.50)

    ㅋㅋ 웃기다 ㅋㅋ

  • 379. 미카
    '11.5.10 1:22 AM (119.196.xxx.151)

    요건또님 뭘 쏠 것인지 빨리 말하기 바란다

  • 380. 우이띠
    '11.5.10 1:22 AM (123.212.xxx.162)

    O님 발상 기발하다.
    근데 맘을 곱게 썼음 싶다.

  • 381. 실시간 리플놀이
    '11.5.10 1:24 AM (125.134.xxx.69)

    참 재미지다
    나중에 또 하자

  • 382. 200플
    '11.5.10 1:24 AM (125.131.xxx.117)

    오늘 하루 좋일 컴터 앞에 있었다. 거북이 목 되었다.

  • 383. 요건또님
    '11.5.10 1:24 AM (180.224.xxx.4)

    사백플은 공짜 안된다.

  • 384. 200플
    '11.5.10 1:25 AM (125.131.xxx.117)

    요건또님 잠수 타셨다.

  • 385. 웃음조각*^^*
    '11.5.10 1:25 AM (125.252.xxx.43)

    들어오기 전에 댓글 수 보고 이게 뭔일인가 했다.

  • 386. 아이고~
    '11.5.10 1:25 AM (112.133.xxx.80)

    미치게따

  • 387. 쓸개코
    '11.5.10 1:26 AM (122.36.xxx.13)

    인사하고 사라지자 기다리다 목빠진다

  • 388. 아씨
    '11.5.10 1:26 AM (24.199.xxx.103)

    이거때문에 로긴했는데 400플 놓쳤다 아쉽다

  • 389. 웃음조각*^^*
    '11.5.10 1:26 AM (125.252.xxx.43)

    나 빼고 이러고들 있다니..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 390. 깍뚜기
    '11.5.10 1:26 AM (122.46.xxx.130)

    나는 444플이 끌린다

  • 391. 200플
    '11.5.10 1:26 AM (125.131.xxx.117)

    아이고~님 눈치껏 정정 부탁한다.

  • 392. 웃음조각*^^*
    '11.5.10 1:27 AM (125.252.xxx.43)

    살빼야하는데 남편이 야식을 먹여놔서 절대로 자면 안되니 다들 못자게 붙잡고 늘어져야 한다.

  • 393. 쓸개코
    '11.5.10 1:27 AM (122.36.xxx.13)

    깍뚜기님 444플 한다며는 기다린다

  • 394.
    '11.5.10 1:27 AM (24.199.xxx.103)

    몇시간 후면 시험 있는데 이러구 있다 다망했다

  • 395. 자려고
    '11.5.10 1:28 AM (118.44.xxx.4)

    확인차 왔다가 깜놀했다.

  • 396. 200플
    '11.5.10 1:28 AM (125.131.xxx.117)

    지금이 몇?플인지 궁금하다. 스크롤 많이하니 둘째 손가락에 불난다.

  • 397. 웃음조각*^^*
    '11.5.10 1:29 AM (125.252.xxx.43)

    남들도 못자게 붙잡아야 하는데 왜 내가 졸려오는지 의문이다.

  • 398. 요건또
    '11.5.10 1:29 AM (182.211.xxx.203)

    400플 먹고 떡실신했다가 축하노래 하나 올린다.

    http://www.youtube.com/watch?v=gvPFhhkSAVQ

    축하선물 보내실 분들은 줄서서 쪽지 보내주시길 바란다.

  • 399. 웃음조각*^^*
    '11.5.10 1:29 AM (125.252.xxx.43)

    아마도 식곤증 때문인가 보다. 시망(이런 표현 죄송^^;)이다.ㅡㅡ;

  • 400. 미카
    '11.5.10 1:29 AM (119.196.xxx.151)

    444플 왕관은 누구인가 궁금하다

  • 401.
    '11.5.10 1:30 AM (112.152.xxx.146)

    82쿡 최다 댓글 되지 싶다. 성지 게시판을 만들어서 올리자.

  • 402. 미카
    '11.5.10 1:30 AM (119.196.xxx.151)

    앗, 얼마 안남았다

  • 403. 리플맞춰
    '11.5.10 1:30 AM (118.44.xxx.4)

    클릭하면 내 밑에 리플이 또 달린다. 현재 439 이다.

  • 404. 웃음조각*^^*
    '11.5.10 1:30 AM (125.252.xxx.43)

    444플은 내거다.

  • 405. 유지니맘
    '11.5.10 1:30 AM (112.150.xxx.18)

    내가 444면 좋겠다

  • 406.
    '11.5.10 1:30 AM (118.44.xxx.4)

    444 나일 것 같다.

  • 407. 웃음조각*^^*
    '11.5.10 1:30 AM (125.252.xxx.43)

    라고 생각했는데 445플이다. 실망이다.

  • 408.
    '11.5.10 1:30 AM (112.152.xxx.146)

    난 빈잔을 들을 거다.

  • 409.
    '11.5.10 1:31 AM (118.44.xxx.4)

    실패했다.

  • 410. 쓸개코
    '11.5.10 1:32 AM (122.36.xxx.13)

    리플맞춰 축하한다 이제그만 하는거냐

  • 411. 미카
    '11.5.10 1:32 AM (119.196.xxx.151)

    리플맞춰 님이 444플?? 축하한다

  • 412. 괜찮다.
    '11.5.10 1:32 AM (118.44.xxx.4)

    남편한테 450 플 잡았다고 자랑했더니 얼른 자란다.

  • 413. 공짜는 없다
    '11.5.10 1:33 AM (94.202.xxx.156)

    원글님 덕에 즐거웠던 사람들은 댓가(!)를 치뤄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

  • 414. 미카
    '11.5.10 1:33 AM (119.196.xxx.151)

    분당으로 파닭 먹으러 택시 잡고 진정 가고프다

  • 415. 리플맞춰
    '11.5.10 1:33 AM (118.44.xxx.4)

    소 뒷 걸음치다 쥐잡는다 는 속담을 깨달았다. 축하에 감사한다.

  • 416. 요건또
    '11.5.10 1:35 AM (182.211.xxx.203)

    내가 400플을 먹게 원초적으로 만들어준 저 젊은 부부는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게 알콩 달콩 잘 살거라고 확신하고 축하를 보낸다.

    멘델스존의 결혼행진곡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GsEswezfBpg

  • 417. 웃음조각*^^*
    '11.5.10 1:35 AM (125.252.xxx.43)

    헐헐헐~ 200플님 저는 444플이 아니라 445플이다~ (표현상 죄송^^)

  • 418. 깍뚜기
    '11.5.10 1:36 AM (122.46.xxx.130)

    멘델스존이란 이름을 볼 때마다 재밌었다

  • 419. 쓸개코
    '11.5.10 1:36 AM (122.36.xxx.13)

    행진곡이 뭉클뭉클 가슴속을 후벼판다

  • 420. 200플
    '11.5.10 1:36 AM (125.131.xxx.117)

    미카님, 동감이다. 이 시간까지 깨어 있으니 배 엄청 고프다.

  • 421. 웃음조각*^^*
    '11.5.10 1:36 AM (125.252.xxx.43)

    앗~200플님이 댓글 지우셔서 내 댓글 붕 떴다!!

  • 422. 500노리면서
    '11.5.10 1:37 AM (118.45.xxx.163)

    슬며시 한 발 들이밀어 본다

  • 423. 200플
    '11.5.10 1:37 AM (125.131.xxx.117)

    웃음조각님 미안하다. 댓글 지웠다.

  • 424. ///
    '11.5.10 1:37 AM (125.134.xxx.69)

    원글님이 새글 올리셨다.
    이사간다.

  • 425. 깍뚜기
    '11.5.10 1:37 AM (122.46.xxx.130)

    솔직히 500도 금방이다

  • 426. 200플
    '11.5.10 1:38 AM (125.131.xxx.117)

    500노리면서님 때문에 잠 다 잤다.

  • 427. 웃음조각*^^*
    '11.5.10 1:38 AM (125.252.xxx.43)

    갑자기 속에 꿀이 송송 박힌 아삭아삭한 사과를 껍질째 먹고싶다.

    이 놈의 식탐이 나를 잡는다. 죽겠다.

  • 428. 요건또
    '11.5.10 1:38 AM (182.211.xxx.203)

    멘델스존의 아빠 이름은 멘델이다.

  • 429. 쓸개코
    '11.5.10 1:38 AM (122.36.xxx.13)

    도와주마 500찍자 하고나서 자자꾸나

  • 430. 그냥
    '11.5.10 1:39 AM (175.119.xxx.41)

    밤새고 천플가자.

  • 431. 200플
    '11.5.10 1:39 AM (125.131.xxx.117)

    저녁 먹은 설거지는 내일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 432. 깍뚜기
    '11.5.10 1:40 AM (122.46.xxx.130)

    나는 오늘일을 모레로 미뤘다

  • 433. 악2
    '11.5.10 1:40 AM (222.107.xxx.161)

    쪼금 전 댓글 208개 읽고 기신기신 기어 올라가 로그인 했던 나다. 로그인이 풀렸다. 430개의 댓글을 기신기신 거슬러 올랐다. 로그인했다. 걷지 않아도 피곤한 날이다..

  • 434. 200플
    '11.5.10 1:40 AM (125.131.xxx.117)

    이 쯤해서 음님이 새로운 화두를 던지신다.

  • 435. 나는
    '11.5.10 1:40 AM (118.44.xxx.4)

    5월 5일 설거지도 아직 미루고 있다. 저녁 먹은 설거지는 양반이다.

  • 436. 요건또
    '11.5.10 1:41 AM (182.211.xxx.203)

    444플님께 축하 선물을 드리고싶다.

    http://www.youtube.com/watch?v=YlknAN0-b_0

  • 437. ㅇㅎㅎㅎㅎ
    '11.5.10 1:41 AM (24.199.xxx.103)

    깍뚜기님 댓글에 드디어 쓰러지고 말았다

  • 438. 200플
    '11.5.10 1:41 AM (125.131.xxx.117)

    나는님, 내가 졌다. 패인은 우리집은 그릇이 그리 많지 않다 이다

  • 439. 웃음조각*^^*
    '11.5.10 1:41 AM (125.252.xxx.43)

    흐흐흐 난 그래도 야식먹은 설거지 다 끝냈다.

  • 440. 500기다리다
    '11.5.10 1:42 AM (118.45.xxx.163)

    멀미 나려 한다

  • 441. 나는
    '11.5.10 1:42 AM (24.199.xxx.103)

    원글님 딴글로도 마실 다녀왔는데 딴분들은 어떠한가... 묻고 싶다

  • 442. 미카
    '11.5.10 1:43 AM (119.196.xxx.151)

    원글님 새글에 살짝 다녀왔다. 200플님 설거지는 내일(오늘?) 해야 할 듯 하다

  • 443. 웃음조각*^^*
    '11.5.10 1:43 AM (125.252.xxx.43)

    난 왜 첫사랑이 없는 것 같은지.. 참 맹숭맹숭한 청년기를 보냈나보다.

    아~ 고딩때 체육선생님을 잠깐 짝사랑했나보다. 슬프다. 첫사랑이 짝사랑이다.

  • 444. 200플
    '11.5.10 1:43 AM (125.131.xxx.117)

    다 죽었다. 내 첫사랑은 우리 학교 대표 그룹사운드의 보칼이었다. 못 부르는 노래 없었다.

  • 445. 요건또
    '11.5.10 1:43 AM (182.211.xxx.203)

    리플놀이의 고수는 리플 놀이를 왜 하느냐고 묻지 않는다.

  • 446. 쓸개코
    '11.5.10 1:43 AM (122.36.xxx.13)

    설거지는 내일해라 댓글놀이 중요하다

  • 447. 요건또
    '11.5.10 1:44 AM (182.211.xxx.203)

    리플놀이 고수는 리플을 단다, 고로 존재한다.

  • 448. 깍뚜기
    '11.5.10 1:44 AM (122.46.xxx.130)

    헉 200플님 간지난다

  • 449. 200플
    '11.5.10 1:44 AM (125.131.xxx.117)

    맞다. 12시 넘었으니 내일이 오늘이다.

  • 450. 요건또
    '11.5.10 1:44 AM (182.211.xxx.203)

    리플놀이는 사람을 단순하고 순수하게 만들어준다.

  • 451. 오백
    '11.5.10 1:45 AM (24.199.xxx.103)

    내꺼 욕심내본다!!

  • 452. 요건또
    '11.5.10 1:45 AM (182.211.xxx.203)

    원래 리플놀이의 화두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 453. 일빠
    '11.5.10 1:45 AM (61.85.xxx.12)

    아 외롭다.....배고프면 난 외롭다.

  • 454. 200플
    '11.5.10 1:45 AM (125.131.xxx.117)

    그 넘의 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다.

  • 455. 깍뚜기
    '11.5.10 1:45 AM (122.46.xxx.130)

    Replto ergo Sum 이다

  • 456. 웃음조각*^^*
    '11.5.10 1:45 AM (125.252.xxx.43)

    내거 500플이다~

  • 457. 500플이리라
    '11.5.10 1:45 AM (118.45.xxx.163)

    믿어 본다

  • 458. 요건또
    '11.5.10 1:45 AM (182.211.xxx.203)

    리플놀이에서 중요한건 무념무상으로 집중하여 자아를 마주하는 것이다.

  • 459. 500플
    '11.5.10 1:45 AM (125.134.xxx.69)

    나다

  • 460. 쓸개코
    '11.5.10 1:45 AM (122.36.xxx.13)

    다섯개가 남았구나 두근두근 떨려온다

  • 461. 나다.
    '11.5.10 1:45 AM (124.54.xxx.55)

    오백플이다.

  • 462. 웃음조각*^^*
    '11.5.10 1:45 AM (125.252.xxx.43)

    아직 모자르다

  • 463. 원글님이
    '11.5.10 1:45 AM (218.52.xxx.101)

    또 다른 글을 올리셨다.

  • 464. 웃음조각*^^*
    '11.5.10 1:46 AM (125.252.xxx.43)

    제길. 503플이다~ 누군지 모르지만 축하한다~

  • 465. 요건또
    '11.5.10 1:46 AM (182.211.xxx.203)

    나는 내가 500플을 먹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 466. 쓸개코
    '11.5.10 1:46 AM (122.36.xxx.13)

    500플님 축하한다 찍은소감 하고가라

  • 467. 나는
    '11.5.10 1:46 AM (118.44.xxx.4)

    200플님께) 어린이날이 남편 생일이라 집에서 17명의 손님을 치러냈다.
    그 후 부엌에 들어가기 싫어서 의도적으로 부엌을 피해 다녔다.

  • 468. 깍뚜기
    '11.5.10 1:46 AM (122.46.xxx.130)

    나는 솔직히 500플은 욕심 안 났다, 나는 참 쿨하다

  • 469. 웃음조각*^^*
    '11.5.10 1:47 AM (125.252.xxx.43)

    500플님 당첨이다. 축하합니다~~~

  • 470. 200플
    '11.5.10 1:47 AM (125.131.xxx.117)

    깍두기님 갑닥 반칙이다.

  • 471.
    '11.5.10 1:47 AM (118.44.xxx.4)

    고민하며 답글 다는 사이 500플이;; 세기 귀찮으니 누군지 몰라도 축하한다.

  • 472. 500노렸건만
    '11.5.10 1:47 AM (118.45.xxx.163)

    498플에 만족하고 나는 잔다

  • 473. 삼순이
    '11.5.10 1:47 AM (143.111.xxx.26)

    깍뚜기님 응삼씨 대신 삼순이가 왔다.

  • 474. 신난다
    '11.5.10 1:47 AM (180.70.xxx.122)

    댓글수보고 놀라들어왔는데 님들의 재치에 기죽는다
    소지섭과 집나간 내 센스댓굴이 그리워지는 밤이다

  • 475. 500플
    '11.5.10 1:47 AM (125.134.xxx.69)

    나 오늘부터 이걸로 고정닉한다. ^--------------------------^

  • 476. 요건또
    '11.5.10 1:48 AM (182.211.xxx.203)

    리플놀이의 존재론적 증명에 대해 토론하고 싶은 사람은 두 번 째 손가락만으로 물구나무를 서기 바란다.

  • 477. 깍뚜기
    '11.5.10 1:48 AM (122.46.xxx.130)

    니이름은 삼순이님 반갑다

  • 478. 뒷북
    '11.5.10 1:49 AM (58.142.xxx.182)

    지금 봤다, 나도 끼자.

  • 479. 200플
    '11.5.10 1:49 AM (125.131.xxx.117)

    나는님, 자업자득이다. 나는 그런 거 절대 안한다.

  • 480. 남편이
    '11.5.10 1:49 AM (118.44.xxx.4)

    제발 자랜다. 구박받고 있다. 내일 설악 워터 피아 가기로 했다. 운전은 내가 한다.

  • 481. 삼순이
    '11.5.10 1:49 AM (143.111.xxx.26)

    이 시간까지 다들 대단한 리플러들 나셨다.

  • 482. 요건또
    '11.5.10 1:50 AM (182.211.xxx.203)

    삼순이님은 삼천플을 찍으셔야할거 같은 닉을 가지셨다.

  • 483. 뒷북
    '11.5.10 1:50 AM (58.142.xxx.182)

    아놔~ 그럼 난 600플 노린다.

  • 484. ㅋㅋ
    '11.5.10 1:50 AM (118.44.xxx.4)

    자러 가려다 뒷북님 심심할까봐 반갑다는 인사를 남긴다.

  • 485. 쓸개코
    '11.5.10 1:51 AM (122.36.xxx.13)

    삼순이님 놀란가슴 요건또님 어쩔까나

  • 486. 깍뚜기
    '11.5.10 1:51 AM (122.46.xxx.130)

    늦게와서 뒷붓님이 도발하니 좌심실 우심방이 수축된다

  • 487. 근데
    '11.5.10 1:51 AM (118.44.xxx.4)

    이 중에 첫사랑과 결혼한 사람이 있는 지 궁금하다.

  • 488. 요건또
    '11.5.10 1:51 AM (182.211.xxx.203)

    나는 인터넷에서는 잉여인간이고 현실에서는 루저다.
    그래도 혼자서 600플을 쓸 수 있다.

  • 489. 깍뚜기
    '11.5.10 1:51 AM (122.46.xxx.130)

    첫남자하고는 했다

  • 490. 깍뚜기
    '11.5.10 1:52 AM (122.46.xxx.130)

    쓰고보니 오묘한 문장이 되었다

  • 491. 뒷북
    '11.5.10 1:52 AM (58.142.xxx.182)

    자지 말고 계속 놀자, 나 600플 찍을거다.

  • 492. 200플
    '11.5.10 1:52 AM (125.131.xxx.117)

    요건 또님, 나는 리플한다. 고로 존재한다.

  • 493. 요건또
    '11.5.10 1:52 AM (182.211.xxx.203)

    그래도 삼천배를 올리는 것보다 삼천플 쓰는게 백 배는 낫다고 본다.

  • 494. 깍뚜기
    '11.5.10 1:52 AM (122.46.xxx.130)

    삼천배를 올리면 뱃살이 빠지고, 삼천플을 찍으면 배불뚝이가 된다

  • 495. 어흥
    '11.5.10 1:53 AM (49.61.xxx.119)

    간밤에 오백플이 웬말이냐

  • 496. 삼순이
    '11.5.10 1:53 AM (143.111.xxx.26)

    여긴 곧 점심시간이다. 오늘은 뭘 먹는다.

  • 497. ㅋㅋ
    '11.5.10 1:53 AM (118.45.xxx.163)

    배불뚝이 되기 전에 손목 나간다

  • 498. 200플
    '11.5.10 1:53 AM (125.131.xxx.117)

    깍뚜기님, 뜬금없다. 깜짝 놀랬다.

  • 499. 500플
    '11.5.10 1:53 AM (125.134.xxx.69)

    자기 팔꿈치에 혀 닿는지 해본사람 자수한다.
    나는 결코 하지 않았다.

  • 500. 뒷북
    '11.5.10 1:53 AM (58.142.xxx.182)

    삼천배나 삼천플이나 하고 나면 허리가 끊어지는 느낌은 같을거다.

  • 501. 쓸개코
    '11.5.10 1:53 AM (122.36.xxx.13)

    삼천플은 즐겁지만 삼천배는 기절한다

  • 502. 어머
    '11.5.10 1:53 AM (118.44.xxx.4)

    다들 고정닉이다. 왠지 서먹하다.

  • 503. 요건또
    '11.5.10 1:53 AM (182.211.xxx.203)

    200플이 맞는 소리했다. 리플한다는 것도 생각한다는 것의 부분집합이다. 그러니 존재이유로 가능하다.
    200플은 존재한다.

  • 504. 깍뚜기
    '11.5.10 1:53 AM (122.46.xxx.130)

    나는 82만 열심히 하는 내가 가끔 밉다

  • 505. 오백
    '11.5.10 1:53 AM (24.199.xxx.103)

    찍으려고 노리는 순간 인터넷 끊겼었다
    나는 82쿡에도 두부에러 (data base error)난 줄 알고 아니 여기가 무슨 베스티즈야 뭐야 짜증냈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거지같은 우리집 인터넷 커넥션의 문제였다
    슬프다

  • 506. 일빠
    '11.5.10 1:54 AM (61.85.xxx.12)

    첫남자하고는했다<---야하다 장하다

  • 507. 200플
    '11.5.10 1:54 AM (125.131.xxx.117)

    삼순이님, 거기 어딘가 심히 궁금하다.

  • 508. 익명닉
    '11.5.10 1:54 AM (122.46.xxx.130)

    그렇지 않다 알고보면 모두 익명이다

  • 509. 쓸개코
    '11.5.10 1:55 AM (122.36.xxx.13)

    118님 그러지마 나도작년 신입이다

  • 510. 깍뚜기
    '11.5.10 1:55 AM (122.46.xxx.130)

    일빠님, 결혼했다는 뜻이다

  • 511. 뒷북
    '11.5.10 1:55 AM (58.142.xxx.182)

    일빠/야하다 장하다에서 뿜었다.

  • 512. 뒷북
    '11.5.10 1:55 AM (58.142.xxx.182)

    ㅋㅎㅎ 나 555플 먹었다.

  • 513. 200플
    '11.5.10 1:56 AM (125.131.xxx.117)

    500플님, 돗자리 깔아라. 나 했다.

  • 514. 나도
    '11.5.10 1:56 AM (24.199.xxx.103)

    고정 아니지만 마구 들이대고 있다. 어머님은 걱정 안해도 된다.

  • 515. 일빠
    '11.5.10 1:56 AM (61.85.xxx.12)

    나도 안다 어쨌거나 야하긴 마찬가지다 ㅋ

  • 516. 요건또
    '11.5.10 1:56 AM (182.211.xxx.203)

    그렇다. 깍뚜기님은 결혼했다. 첫사랑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확실히 첫남자인 사람과 결혼했다. 축하한다.

  • 517. 삼순이
    '11.5.10 1:56 AM (143.111.xxx.26)

    첫남자의 정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 518. 깍뚜기
    '11.5.10 1:57 AM (122.46.xxx.130)

    얼굴이 깍뚜기 국물 색깔이 되었다

  • 519. 쓸개코
    '11.5.10 1:57 AM (122.36.xxx.13)

    일하기는 다글렀다 600찍고 가야겠다

  • 520. ㅎㅎㅎㅎ
    '11.5.10 1:57 AM (118.44.xxx.4)

    일빠님 리플에 미친듯이 웃었다. 책임있는 자세 멋지다.

  • 521. 뒷북
    '11.5.10 1:57 AM (58.142.xxx.182)

    흠... 첫남자, 새벽반에 몹시 어울리는 주제다.

  • 522. 깍뚜기
    '11.5.10 1:57 AM (122.46.xxx.130)

    첫남자란 처음으로 사귄 남자를 의미한다

  • 523. 삼순이
    '11.5.10 1:58 AM (143.111.xxx.26)

    여긴 쌀나라 부시의 고향이다.

  • 524. 일빠
    '11.5.10 1:59 AM (61.85.xxx.12)

    뭘 ~구구절절 설명하시면 촌스럽다 깎두기님

  • 525. 진짜
    '11.5.10 1:59 AM (118.44.xxx.4)

    600플 나오는 거 보고 갈 태세다.

  • 526. 나도
    '11.5.10 1:59 AM (24.199.xxx.103)

    그런 남자랑 결혼했다. 근데 첫 연애를 서른 넘어서 해본지라 지금 와선 무척 억울하다

  • 527. 웃음조각*^^*
    '11.5.10 1:59 AM (125.252.xxx.43)

    깍뚜기님 얼굴 빨개질 필요 없다. 나도 사실은 동지다~(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들을 거라 믿는다)

  • 528. 200플
    '11.5.10 1:59 AM (125.131.xxx.117)

    깍뚜기님, 그렇담 이 시점에서 <사귀다>의 정의도 필요하다.
    시대에 따라 어휘의 뜻은 심하게 요동치며 변한다.

  • 529. 미카
    '11.5.10 2:00 AM (119.196.xxx.151)

    오늘 깍뚜기님 넘 귀여우시다 ㅋㅋ

  • 530. 깍뚜기
    '11.5.10 2:00 AM (122.46.xxx.130)

    쿨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 531. 웃음조각*^^*
    '11.5.10 2:00 AM (125.252.xxx.43)

    아.. 깍뚜기님이 얼굴빨개진 이유를 알겠다. 나도 얼굴이 빨개지려고 한다.

  • 532. 뒷북
    '11.5.10 2:00 AM (58.142.xxx.182)

    당근 600플 보고 말테다.

  • 533. 둥둥
    '11.5.10 2:00 AM (175.117.xxx.19)

    82님들 해도해도 너무한다. 댓글 달려고 20분째 글 읽고 정작 댓글 달려니 로긴하란다.
    다82님들 탓이다. 오늘 댓글 안달면 죽자는 각오로 버텼다. 칭찬 바란다.

  • 534. 삼순이
    '11.5.10 2:00 AM (143.111.xxx.26)

    그렇다면 나도 첫남자와 했다.

  • 535. 200플
    '11.5.10 2:00 AM (125.131.xxx.117)

    삼순이님, 멀리서 수고많다.

  • 536. 유지니맘
    '11.5.10 2:00 AM (112.150.xxx.18)

    동생이 들어와서 500 꽝이다

  • 537. ...
    '11.5.10 2:00 AM (121.138.xxx.39)

    엄마야, 다들 미쳤는갑다.

  • 538. 뒷북
    '11.5.10 2:00 AM (58.142.xxx.182)

    깍뚜기님, 은근 순진하시다.

  • 539. 200플
    '11.5.10 2:01 AM (125.131.xxx.117)

    600플, 머지 않았다.

  • 540. 이제
    '11.5.10 2:01 AM (116.123.xxx.50)

    두시다 고만들하고 잠이나들 자라

  • 541. 웃음조각*^^*
    '11.5.10 2:01 AM (125.252.xxx.43)

    둥둥님 참 착하다. 예쁘다. 여기서 같이 죽자. ㅎㅎㅎ

  • 542. 뒷북
    '11.5.10 2:01 AM (58.142.xxx.182)

    둥둥님/칭찬한다.

  • 543. 우이띠
    '11.5.10 2:01 AM (123.212.xxx.162)

    이러다 새벽반 외국거주 횐님들 유입되면 1000도 찍을거 같다.
    그나저나 야밤에 이리 휘갈겨 써놓고
    날 밝으면 어쩔지 생각 해봤는지 궁금하다.
    첫남자란 하신 그 분 말이다.

  • 544. 둥둥님
    '11.5.10 2:01 AM (24.199.xxx.103)

    칭찬 여ㄱㅣㅆ다.

  • 545. 뒷북
    '11.5.10 2:02 AM (58.142.xxx.182)

    600고지가 멀지 않았다. 분발하자.

  • 546.
    '11.5.10 2:02 AM (112.152.xxx.146)

    깔깔깔이다. ㅋㅋㅋㅋ

  • 547. 쓸개코
    '11.5.10 2:02 AM (122.36.xxx.13)

    175님 장하구나 600플에 도전해라

  • 548. 아,
    '11.5.10 2:02 AM (118.44.xxx.4)

    허리가 아프려 한다. 어제 백화점에서 본 우리들 의자 좋았는데 이번 달 지출 많아 참았다.

  • 549. 요건또
    '11.5.10 2:02 AM (182.211.xxx.203)

    첫남자와 결혼한 사람이 600플을 먹을 것이다.

  • 550. 200플
    '11.5.10 2:02 AM (125.131.xxx.117)

    ...님, 센스 만땅이다. 빼꼼 보시고서도 답글 제대로다.

  • 551. 어흥
    '11.5.10 2:02 AM (49.61.xxx.119)

    정말 천플로 갈것같다

  • 552. 어머
    '11.5.10 2:02 AM (118.44.xxx.4)

    어쩜 내가 600플 일지도 모르겠다.

  • 553. 요건또
    '11.5.10 2:02 AM (182.211.xxx.203)

    600이다

  • 554. 웃음조각*^^*
    '11.5.10 2:02 AM (125.252.xxx.43)

    벌써 600플 고지가 보인다. 이건 내꺼다 건들지 말지어다.

  • 555. 우이띠
    '11.5.10 2:02 AM (123.212.xxx.162)

    박복하다..
    나 아깐 상큼하게 333이었는데 지금 막 쓰고 보니 588이었다.

  • 556. 삼순이
    '11.5.10 2:02 AM (143.111.xxx.26)

    여기선 한타가 안된다. 집에 가고싶다.

  • 557. 아직
    '11.5.10 2:02 AM (118.44.xxx.4)

    부족했다.

  • 558. 요건또
    '11.5.10 2:02 AM (182.211.xxx.203)

    600 아니다.

  • 559.
    '11.5.10 2:02 AM (24.199.xxx.103)

    이미 6백도 놓친 거 같다

  • 560.
    '11.5.10 2:02 AM (112.152.xxx.146)

    어느새 600플이 코앞이다. 놀랍다.

  • 561. 이번에는
    '11.5.10 2:03 AM (118.45.xxx.163)

    600이다.. 자려다가 다시 왔다

  • 562. 우이띠님
    '11.5.10 2:03 AM (118.44.xxx.4)

    축하한다. 글쓰고 보니 내가 602였다.

  • 563. 쓸개코
    '11.5.10 2:03 AM (122.36.xxx.13)

    우이띠님 축하한다 600드뎌 찍었구나

  • 564. 내가
    '11.5.10 2:03 AM (116.123.xxx.50)

    600 아닐까?

  • 565. 웃음조각*^^*
    '11.5.10 2:03 AM (125.252.xxx.43)

    우이띠님 축하한다. 600플 먹었다.

  • 566. 뒷북
    '11.5.10 2:03 AM (58.142.xxx.182)

    흥, 또 놓쳤다.

  • 567.
    '11.5.10 2:03 AM (112.152.xxx.146)

    우이띠님 박복 아니다. 님이 600 먹었다. 오오오~~

  • 568. 깍뚜기
    '11.5.10 2:03 AM (122.46.xxx.130)

    우이띠님 축하한다

  • 569.
    '11.5.10 2:04 AM (112.152.xxx.146)

    이쯤 해서 라면이 하나 먹고 싶다. 어떡해야 좋을지 의견 바란다.

  • 570. 유지니맘
    '11.5.10 2:04 AM (112.150.xxx.18)

    부처님이 오시다가 놀래시겠다.^^

  • 571. 자려다가
    '11.5.10 2:04 AM (118.44.xxx.4)

    다시 왔는데 700플 노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 572. 미카
    '11.5.10 2:04 AM (119.196.xxx.151)

    우이띠님 축하한다. 어흥님 오셨구나. 격하게 환영한다

  • 573. 백단위
    '11.5.10 2:04 AM (24.199.xxx.103)

    댓글러은 신이 내려야만 되나보다

  • 574. 뒷북
    '11.5.10 2:04 AM (58.142.xxx.182)

    나님/국물만 안먹으면 된다고 본다.

  • 575. 깍뚜기
    '11.5.10 2:04 AM (122.46.xxx.130)

    얼른 물을 올리기 바란다

  • 576. 둥둥
    '11.5.10 2:05 AM (175.117.xxx.19)

    옛다 칭찬인가? 덥석 주워 먹겠다. 고맙다.
    내가 600플이믄 좋겠다.

  • 577. 우이띠
    '11.5.10 2:05 AM (123.212.xxx.162)

    참 내가 이리 등수에 연연하는 인간인지는 학창시절에도 몰랐다.
    고맙다..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 기쁨을 횐님들과 함께 하겠다.

  • 578. plumtea
    '11.5.10 2:05 AM (122.32.xxx.11)

    난 이제 시작인데 원글님은 새 글 올렸다

  • 579. 200플
    '11.5.10 2:05 AM (125.131.xxx.117)

    나님, 참아라. 나도 배고픈데 혼자 먹는 거 용납 못한다.

  • 580. 그러고 보니
    '11.5.10 2:05 AM (118.44.xxx.4)

    공복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먹는 것을 추천한다.

  • 581. 웃음조각*^^*
    '11.5.10 2:05 AM (125.252.xxx.43)

    나님은 꼭 라면을 드셔야 한다고 본다. 나 야식먹은 여자다. 혼자만 찔 수 없다.

  • 582. 삼순이
    '11.5.10 2:05 AM (143.111.xxx.26)

    오늘 답글단님들 삼순이 귀국하면 번개한다.

  • 583. 깍뚜기
    '11.5.10 2:05 AM (122.46.xxx.130)

    인디아에 계시는 님, 나마스떼다

  • 584. 요건또
    '11.5.10 2:06 AM (182.211.xxx.203)

    나는 오늘 라면만 세 번 먹었다.

  • 585. 뒷북
    '11.5.10 2:06 AM (58.142.xxx.182)

    삼순이님/귀국 일정을 불어라.

  • 586. 이미
    '11.5.10 2:06 AM (118.44.xxx.4)

    나는 댓글에 마음이 동해 라면 물을 올려 버렸다. 나는 부화뇌동하는 인간이 확실하다.

  • 587. 200플
    '11.5.10 2:06 AM (125.131.xxx.117)

    심히 기다려진다. 삼순이님, 언제 오시는 지 궁금하다.

  • 588. 요건또
    '11.5.10 2:07 AM (182.211.xxx.203)

    오늘 600플 드신 님께, 유투브에서 600이라는 숫자가 들어가는 동영상 1등을 바친다.

    http://www.youtube.com/watch?v=UWgPldBACa0&feature=fvsr

    꼭 보시고 따라하시면 승리의 기쁨을 자축하시길 바란다.

  • 589. 나는
    '11.5.10 2:07 AM (118.44.xxx.4)

    삼순이님, 나는 7월 19일에 스페인으로 간다. 꼭 그 전에 오시기 바란다.

  • 590. 200플
    '11.5.10 2:07 AM (125.131.xxx.117)

    나님, 무슨 라면인지 알고 싶다.

  • 591. 미카
    '11.5.10 2:07 AM (119.196.xxx.151)

    이 시간에 라면얘기는 반칙이다.

  • 592.
    '11.5.10 2:08 AM (112.152.xxx.146)

    그거슨 삼양라면이다. 언니가 두 개 사서 하나 먹고 남겨 놨다. 먹으라면 먹으라고 그랬다. 이건 유혹일까.

  • 593. 쓸개코
    '11.5.10 2:09 AM (122.36.xxx.13)

    요건또님 멋장이다 노력가상 상줘야해

  • 594. 200플
    '11.5.10 2:09 AM (125.131.xxx.117)

    동영상, 가슴에 수박있다.

  • 595. 웃음조각*^^*
    '11.5.10 2:09 AM (125.252.xxx.43)

    라면에는 파송송~ 계란 탁~ 이 제일이다. 영양상으로도 균형이 맞다.

  • 596. 오늘
    '11.5.10 2:09 AM (124.51.xxx.61)

    내 인생 첫 칼국시를 끓였다.
    아들내미가 맛있단다..
    슬프게도 2인분이나 남아서 또 끓여야 한다.. ㅡㅡ

  • 597. 어! 나는
    '11.5.10 2:09 AM (118.45.xxx.163)

    6월 7일에 스페인 갔다가 6월 29일에 돌아 온다

  • 598.
    '11.5.10 2:10 AM (112.152.xxx.146)

    어허 의견이 둘로 갈린다. 먹어라 먹지 마라. 또한 국물만 안 먹으면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나는 어느 쪽으로 부화뇌동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과 함께 요건또님이 왜 라면만 세 끼니나 먹어야 했는지에 대한 슬픈 물음이 생겨난다.

  • 599. 아차
    '11.5.10 2:10 AM (118.44.xxx.4)

    아까 연아(월광) 유튜브.. 에 감사한다. 444플 먹은 지도 몰랐다.

  • 600. 쓸개코
    '11.5.10 2:10 AM (122.36.xxx.13)

    웃음조각 맛을알아 그이상은 필요없다

  • 601. 미카
    '11.5.10 2:10 AM (119.196.xxx.151)

    이런, 무슨 짓들인가. 라면에 칼국시까지,, 고문이다

  • 602. 프린지결말보고
    '11.5.10 2:10 AM (180.224.xxx.4)

    흥분하다 왔는데 아직도 이러고들 있다.

  • 603. 둥둥
    '11.5.10 2:11 AM (175.117.xxx.19)

    잠 안자는 애기때문에 내겐 소중한 새벽시간이다.
    무념무상 리플놀이, 부처님 덕분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즐겼다.

  • 604. 우이띠
    '11.5.10 2:11 AM (123.212.xxx.162)

    요건또님 일단 매우 감사하다.
    근데 저 언냐는 프로그램을 가자지구 같은데서 진행 하는건지
    무척 배경이 황량하다.
    운동내용도 몹시 군인시럽다.
    숨소리도 격해서 보다가 이웃집서 오해할까 소리 줄였음을 알리고 싶다.

  • 605. 삼순이
    '11.5.10 2:11 AM (143.111.xxx.26)

    여름 지나야 간다.

  • 606. 요건또
    '11.5.10 2:11 AM (182.211.xxx.203)

    지금 현재 서울에 비가 오는지 궁금하다.

  • 607. 웃음조각*^^*
    '11.5.10 2:11 AM (125.252.xxx.43)

    나님에게~ 물론 국물에 밥말아 드시길 권한다. 왜냐고? 나 야식먹은 여자다. 우리 함께 갑시다.

    파송송, 계란 탁~ 잊지마시길 바란다. 찬 밥 두숟갈 꼭 챙기길 바란다.

  • 608. 뒷북
    '11.5.10 2:12 AM (58.142.xxx.182)

    아마 요건또님은 라면을 몹시 좋아하시는걸게다.(슬픈 물음은 애써 외면하고 싶다.)

  • 609. 아.
    '11.5.10 2:12 AM (118.44.xxx.4)

    스페인 가시는 님, 아주 반가움을 전한다. 항공권도 비싸고 유류할증료도 5/1부터 오른다고 해서 큰 맘 먹고 4/30에 발권했다. 나리타 경유는 쌌어도 죽어도 싫었다.

  • 610. 500플
    '11.5.10 2:12 AM (125.134.xxx.69)

    남편이 자라고 난리다.
    이팔청춘도 아닌데 컴앞에서 웃다가 졸고있는 마눌이 어이없단다.
    잘들 놀다 주무시길 바란다.

  • 611. 연아월광
    '11.5.10 2:13 AM (180.224.xxx.4)

    쇼 가서 봤는데 선녀가 내려온 것 같았다.

  • 612. 삼순이
    '11.5.10 2:13 AM (143.111.xxx.26)

    점심메뉴 추천바란다. 쌀국수와 햄버거와 중국집이 있다.

  • 613. 700까지?
    '11.5.10 2:13 AM (118.45.xxx.163)

    기다리기엔 눈꺼풀이 너무 무겁다

  • 614. 200플
    '11.5.10 2:13 AM (125.131.xxx.117)

    지금 서울엔 비 안온다. 서울이 많이 넓으니, 참고로 여긴 서초동이다.

  • 615. 쓸개코
    '11.5.10 2:13 AM (122.36.xxx.13)

    비는안와 다그쳤다

  • 616. 뒷북
    '11.5.10 2:13 AM (58.142.xxx.182)

    연아쇼 보러 가고싶다.

  • 617. 집에 라면이
    '11.5.10 2:13 AM (118.44.xxx.4)

    장수면 떨어지고 어제 마트에서 증정 받아온 신라면 밖에 없다. 녹두부침 데워야 겠다. 걍 그거 먹어야 겠다.

  • 618. 논현동도
    '11.5.10 2:13 AM (180.224.xxx.4)

    비 그쳤다.

  • 619. 우이띠
    '11.5.10 2:13 AM (123.212.xxx.162)

    눅눅한 마가레트로 입맛을 버려놔가 라면 얘기에도 맘이 전혀 동하지 않는다.
    가끔은 맛없는걸로 입맛을 가라앉히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다.

  • 620. 미카
    '11.5.10 2:14 AM (119.196.xxx.151)

    지금은 비 그쳤다. 물론 울 집 기준이다. 요건또님 언제 오시는가. 어쩜 서울역으로 마중갈 지 모르겠다. ㅎㅎㅎ

  • 621. 점심은
    '11.5.10 2:14 AM (118.45.xxx.163)

    쌀국수 한 표 드린다

  • 622. 뒷북
    '11.5.10 2:14 AM (58.142.xxx.182)

    삼순이님/나는 개인적으로 국물 있는게 땡긴다. 매운 짬뽕이 있다면 한 표 던진다.

  • 623. 웃음조각*^^*
    '11.5.10 2:15 AM (125.252.xxx.43)

    삼순이님, 나도 매운짬뽕에 한표 더 던진다~

  • 624. 이웃집서
    '11.5.10 2:15 AM (24.199.xxx.103)

    오해할까 했다는 글에 생각난 이야기 있다.
    며칠 전 한 싸이트에서 본 얘기다
    오랫동안 여자친구가 없었던 한 남자가 오피스텔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옆집 사는 처자가 문에 쪽지를 붙여놨더란다.
    "저기 죄송하지만 밤에 여친이랑 사랑 나누실 때는 소리 조심 좀 해주세요."라고 말이다.
    아마 그 처자는 이 남자가 일본인 여친을 사귀는 줄 알았을 것이라고들 했다.



    나만 웃긴걸까 싶어 걱정스럽다.

  • 625. 요건또
    '11.5.10 2:15 AM (182.211.xxx.203)

    나는 라면을 세 번 먹었다. 그래서 몸이 라면화가 되었다. 슬픈 질문에는 답을 할 수가 없다.

    http://www.youtube.com/watch?v=ERhvqJzmZAY

    이 노래로 질문을 회피해 본다.

  • 626. 웃음조각*^^*
    '11.5.10 2:15 AM (125.252.xxx.43)

    나란 뇨자 자장면 냄새에 홀려서 중국집 들어가서 짬뽕시키는 뇨자다.

  • 627. 삼순이
    '11.5.10 2:15 AM (143.111.xxx.26)

    참고로 아침은 굶었다.

  • 628. 요건또
    '11.5.10 2:16 AM (182.211.xxx.203)

    미카님의 애정어린 말쌈에 감동 만땅이다.

  • 629. 점심메뉴
    '11.5.10 2:16 AM (118.44.xxx.4)

    어린이날에 우리 교수님(시간 강사) 남편 출장가서 애들 데리고 중국집 가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 먹었는데 왠지 모를 슬픔과 뻘쭘함을 느꼈다고 한다. 놀이 공원에 갔는데 거기서도 왠지 모를 슬픔과 뻘쭘함을 느꼈다고 한다. 갑자기 오늘 그 교수님이 말씀하신게 생각나니 중국집을 추천한다. 아, 너무 길게 썼다. 언니들한테 맞을 것 같다.

  • 630. 떡볶이
    '11.5.10 2:16 AM (76.120.xxx.177)

    징하다..
    82님들 여전히 놀고(!?) 계신다.

    (난 그 사이, 청소하고, 빨래하고, 점심도 먹었는데.. ^ ^ )

  • 631. 200플
    '11.5.10 2:16 AM (125.131.xxx.117)

    집에 라면이님, 생각을 깨워 줘서 고맙다. 나도 냉동실에 빈대떡 있다.

  • 632. 우이띠
    '11.5.10 2:16 AM (123.212.xxx.162)

    삼순이님 그것이 팬더익스프레스라면 추천코 싶지 않고
    PH chang 이라면 중국집이 땡긴다..
    아니다..솔직히 난 팬더익스프레스를 더 좋아하는 저렴한 입이다.
    버거는 어디인지 궁금하다..

  • 633. 스페인님
    '11.5.10 2:16 AM (118.45.xxx.163)

    나도 요금 오른다해서 4월 25일에 후덜덜 금액으로 발권했음을 전한다

  • 634. 오늘 댓글놀이
    '11.5.10 2:16 AM (180.224.xxx.4)

    옛날 아마질이 생각난다.

  • 635. 마가렛트
    '11.5.10 2:17 AM (118.44.xxx.4)

    리플 보고 다다다다 뛰어 가서 얼른 2개 들고 와서 까먹고 있다. 행복하다.

  • 636. 요건또
    '11.5.10 2:17 AM (182.211.xxx.203)

    내가 죽기전에 거울을 보며 그리 말할 것이다.
    리플이 나인지 내가 리플인지 모르겠다. 그간 수고했다고 리플에게 인사하고 열반의 경지에 든다.

  • 637. 유지니맘
    '11.5.10 2:17 AM (112.150.xxx.18)

    이웃집서/ 나도 웃긴다 염려마라 ^^

  • 638. 삼순이
    '11.5.10 2:17 AM (143.111.xxx.26)

    여긴 그런 중국집은 없다. 쌀국수 먹겠다.

  • 639. 미카
    '11.5.10 2:18 AM (119.196.xxx.151)

    나도 숙주와 고수 왕창 넣은 쌀국수에 한표 던진다.

  • 640. 웃음조각*^^*
    '11.5.10 2:18 AM (125.252.xxx.43)

    이야압~~ 700플에 도전한다!!

  • 641. 요건또
    '11.5.10 2:18 AM (182.211.xxx.203)

    스페인에 가서 투우를 보면 기분이 어떨까 가끔 상상한다.

  • 642.
    '11.5.10 2:18 AM (118.44.xxx.4)

    다다다 뛰어 가다 뒤를 보니 침대에 아까 들어와 벗어 놓은 치마가 있었다. 컴퓨터 켜고 82질 시작한 후 뒤를 돌아 보지도 않았다.

  • 643. 우이띠
    '11.5.10 2:18 AM (123.212.xxx.162)

    고품격 이야기만 뜬다면 오늘은 정말 딱 아마조네스 나잇타임 삘이다.

  • 644. 웃음조각*^^*
    '11.5.10 2:18 AM (125.252.xxx.43)

    에이.. 아직 멀었다. 아쉽다. 한번 더 도전해야겠다.

  • 645. 200플
    '11.5.10 2:18 AM (125.131.xxx.117)

    이웃집서님, 정녕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 646. 뒷북
    '11.5.10 2:18 AM (58.142.xxx.182)

    이웃집서님/나도 (좀 생각을 오래 해본 후) 웃었다.

  • 647. 아마를 아는
    '11.5.10 2:19 AM (180.224.xxx.4)

    우이띠님이 눈물나게 반갑다.

  • 648. 유지니맘
    '11.5.10 2:19 AM (112.150.xxx.18)

    난 어찌 700까지는 ㅜㅜ 보고 싶다

  • 649. 두구두구두구
    '11.5.10 2:19 AM (118.45.xxx.163)

    누가 700 인가 궁금하다

  • 650. 뒷북
    '11.5.10 2:19 AM (58.142.xxx.182)

    700은 놓치지 않겠다.

  • 651. 웃음조각*^^*
    '11.5.10 2:19 AM (125.252.xxx.43)

    이얍~~~ 도전이다~~

  • 652. 유지니맘
    '11.5.10 2:19 AM (112.150.xxx.18)

    몇명만 깔아주면 700이다

  • 653. 뒷북
    '11.5.10 2:19 AM (58.142.xxx.182)

    나!

  • 654. 요건또
    '11.5.10 2:19 AM (182.211.xxx.203)

    교황 알현 행사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은 모두 환호하거나 성가를 부르는데 스페인팀만 투우하는 팬토마임을 했었다.

  • 655. 웃음조각*^^*
    '11.5.10 2:19 AM (125.252.xxx.43)

    이런이다~~

  • 656. 유지니맘
    '11.5.10 2:19 AM (112.150.xxx.18)

    헉 ㅠ 늦었다

  • 657. 나도
    '11.5.10 2:19 AM (180.224.xxx.4)

    700 하고싶다

  • 658. 뒷북
    '11.5.10 2:19 AM (58.142.xxx.182)

    아뿔싸!

  • 659. 7백도
    '11.5.10 2:20 AM (24.199.xxx.103)

    기다렸건만 보나마나 늦었겠지 싶다. 누가 됐든 축하한다.

  • 660. 우리 밑에 집
    '11.5.10 2:20 AM (118.44.xxx.4)

    리플 놀이에 빠져 BMK의 그대 내게 다시 가 주는 감동을 잊어버렸다. 아니 노래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 버렸다. 립아일체. 를 깨달았다.

  • 661. 뒷북
    '11.5.10 2:20 AM (58.142.xxx.182)

    머냐... 허탈하다.

  • 662. 웃음조각*^^*
    '11.5.10 2:20 AM (125.252.xxx.43)

    요건또님에게 빼앗겼다. 축하합니다.

    아까부터 한끗발 차이로 빼앗긴다. 아쉽다 한표. 밑장빼기를 해야하나 싶다.

  • 663. 유지니맘
    '11.5.10 2:20 AM (112.150.xxx.18)

    뒷북 요건또 웃음조각 셋중에 하나다

  • 664. 뒷북
    '11.5.10 2:20 AM (58.142.xxx.182)

    요건또님 700플 먹었다. 축하한다.

  • 665. 삼순이
    '11.5.10 2:21 AM (143.111.xxx.26)

    점심은 쌀국수다. 한 그릇 때리고 돌아오겠다.

  • 666. 200플
    '11.5.10 2:21 AM (125.131.xxx.117)

    집착을 버리고 그냥 즐겨라! 오늘 오신 부처님께서 뭐라 하신다.

  • 667.
    '11.5.10 2:21 AM (118.44.xxx.4)

    이번에도 놓쳤다. 하지만, 립아일체의 경지를 깨달았으니 충분하다.

  • 668. 쓸개코
    '11.5.10 2:21 AM (122.36.xxx.13)

    웃음조각 축하한다 이제그만 하는건가

  • 669. 뒷북
    '11.5.10 2:21 AM (58.142.xxx.182)

    요건또님 바로 위 내 댓글이 699였다;;;

  • 670. 유지니맘
    '11.5.10 2:21 AM (112.150.xxx.18)

    나보고 부처님이 빨리 자란다 빠이다 ~~~

  • 671. 아까 천플
    '11.5.10 2:21 AM (180.224.xxx.4)

    얘기는 장난으로 한건데 이제 장난이 아닌 분위기다.

  • 672. 200플
    '11.5.10 2:22 AM (125.131.xxx.117)

    큰일났다. 요건또님 축하 음악은 누가 올려주나 걱정된다.

  • 673. 삼순이님
    '11.5.10 2:22 AM (118.44.xxx.4)

    오실 때까지 아마 누군가는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674. 요건또
    '11.5.10 2:22 AM (182.211.xxx.203)

    리플놀이가 화두가 되어 자아를 앙각하고 무념 무상의 상태에 들어가니 700을 이루었도다.
    700을 이루기까지 노동의 수고를 아끼지 않은 댓글러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

  • 675. 깍뚜기
    '11.5.10 2:22 AM (122.46.xxx.130)

    부처가 아함경에서 700플 경계에 있되 700플을 초월하라고 말씀하셨다

  • 676. 웃음조각*^^*
    '11.5.10 2:22 AM (125.252.xxx.43)

    쓸개코님 나는 너무 아쉽다. 요건또님이 700플 당첨되셨다.

  • 677. 삼순이님
    '11.5.10 2:22 AM (118.45.xxx.163)

    점심 맛나게 많이 잡숫고 컴백 하시기 바란다

  • 678. 난다
    '11.5.10 2:22 AM (180.224.xxx.4)

    이제 나도 고정닉달고 놀고 싶다

  • 679. 우이띠
    '11.5.10 2:23 AM (123.212.xxx.162)

    유지니맘님이 계속적으로 보이시니 라면 생각은 없는데 칙힌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이것이 연상작용인 것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웃집 일본여자 얘긴 이해가 안 간다.
    친절한 설명 부탁 드린다.

  • 680. 200플
    '11.5.10 2:23 AM (125.131.xxx.117)

    삼순이님은 쌀국수 드실 때 고수를 넣나 빼나 그것이 궁금하다.

  • 681. 일본여자 얘기는
    '11.5.10 2:24 AM (180.224.xxx.4)

    일본 AV 를 본다는 얘기로 이해했다.

  • 682. 웃음조각*^^*
    '11.5.10 2:24 AM (125.252.xxx.43)

    아..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아까 먹은 야식을 볼살에 붙이고, 뱃살에 포함시키고, 허벅지에 융합시키며 자야겠다.

    사랑하는 82님들~~ 저는 그만 자러갑니다.

  • 683. 깍뚜기
    '11.5.10 2:24 AM (122.46.xxx.130)

    고수는 넣거나 뺄 수 있는 그런 쉬운 남자가 아니다

  • 684. 뒷북
    '11.5.10 2:24 AM (58.142.xxx.182)

    나는 이미 칙힌을 먹었다. 그런데 그거 체했나보다.

  • 685. 나는
    '11.5.10 2:25 AM (118.44.xxx.4)

    삼순이님이 아니지만, 고수 넣는 게 좋다. 개인적인 취향이다.

  • 686. 쓸개코
    '11.5.10 2:25 AM (122.36.xxx.13)

    깍뚜기님 재치만점

  • 687.
    '11.5.10 2:25 AM (24.199.xxx.103)

    이웃집 야그의 포인트는 그 총각에겐 여자친구가 오래도록 없었다는 것이다
    여자친구가 없는데 어찌하여 그 옆집 사는 처자는 밤마다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냐를 잘 생각해보면 되겠다.
    꿩이 없으면 닭, 여친이 없으면 컴퓨터... 뭐 그런 거다.

  • 688. 미안하다.
    '11.5.10 2:25 AM (118.44.xxx.4)

    나도 일본 여자 얘기를 AV로 이해했다. 아직도 이해 못 하고 있다.

  • 689. 뒷북
    '11.5.10 2:25 AM (58.142.xxx.182)

    깍뚜기님/고수 얘기에 또 터졌다. 이웃집에서 야밤에 미친* 나타났다고 신고할까 두렵다.

  • 690. 우이띠
    '11.5.10 2:26 AM (123.212.xxx.162)

    유지지맘님 굿나잇~
    오늘 여기서 모두 만나 어울린것은 깊은 인연임을 말하고 싶다.
    오늘은 석가탄신일~ 우리가 크리스마스 못지않게 재밌게 놀았음을
    부처님도 기뻐 하실거라 생각하고 싶다.

  • 691. 200플
    '11.5.10 2:26 AM (125.131.xxx.117)

    그렇다. 코리엔더는 빼고 고수라면 넣어야 되겠다. 깍뚜기님 고맙다.

  • 692. 아.
    '11.5.10 2:26 AM (118.44.xxx.4)

    맞게 이해했나 부다. 다행히다. 센스가 죽지 않았다.

  • 693.
    '11.5.10 2:26 AM (118.44.xxx.4)

    다행이다. 였다. 오타났다.

  • 694.
    '11.5.10 2:26 AM (112.152.xxx.146)

    난 라면 묵으러 간다. 모두들 즐거웠다. 헤헤헤. 다들 복 받는 내일 보내기 바란다. 덤으로 나와 같이 1킬로씩 찌기를 또한 바라겠다. 나만 찔 순 없다.

  • 695. 요건또
    '11.5.10 2:27 AM (182.211.xxx.203)

    미카님 서울행은 이미 좌절되었다. 애들 기침이 심해서 아무데도 못간다. 하지만 속상했던 마음이 평생 처음 먹어보는 700플의 기쁨에 희열로 바뀌었다

  • 696. 뒷북
    '11.5.10 2:27 AM (58.142.xxx.182)

    자러 가실 분들은 잘 가시고, 내일 아침에 한 번 더 들러 몇 플까지 붙었나 확인해 보시길 권한다.

  • 697. 우이띠
    '11.5.10 2:27 AM (123.212.xxx.162)

    역시 난 형광등이었다.
    옆집 솔로남의 야동 사랑을 전혀 짐작도 못했다.
    알려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한다.

  • 698. 요건또
    '11.5.10 2:28 AM (182.211.xxx.203)

    나는 이 글 저장했다.
    나는 현재 행복하다.

  • 699. 아무래도
    '11.5.10 2:28 AM (24.199.xxx.103)

    내가 순진한 82님들에게 괜한 소리했다 싶다.
    부끄럽다. 앞으론 그러지 않겠다.

  • 700. 쓸개코
    '11.5.10 2:29 AM (122.36.xxx.13)

    이제그만 나는간다

  • 701. 우이띠
    '11.5.10 2:30 AM (123.212.xxx.162)

    코리앤더도 싫고
    실란트로도 싫고
    팍치도 싫고
    상차이도 싫고
    고수만 좋아한다..
    아는 분은 아실거다.

  • 702. 뒷북
    '11.5.10 2:30 AM (58.142.xxx.182)

    이거 어케 저장하는 지 알려주기 바란다. 가끔 우울할 때 읽어보고 싶다.

  • 703. 하지만
    '11.5.10 2:30 AM (118.44.xxx.4)

    오늘 밤은 왠지 자기 싫다. 시험 때 이렇게 공부를 했어야지!
    5월에 학원 중간 고사 본다. 6월에 학교 기말 고사 본다. 시험이 지겹다.

  • 704. 미카
    '11.5.10 2:30 AM (119.196.xxx.151)

    요건또님/700플 정~~말 축하한다

  • 705. 요건또
    '11.5.10 2:31 AM (182.211.xxx.203)

    오늘 하루 값진 노동으로 밤을 마무리한 댓글러들의 밤이 평화롭고 아늑하기를 희망한다.

  • 706. 200플
    '11.5.10 2:31 AM (125.131.xxx.117)

    그럼 우린 뒷북님 덕분에 이 시점에서 두눈 부릅 뜨고 리플 갯수 갱신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 있는 거 되겠다.

  • 707. 오늘의 교훈
    '11.5.10 2:31 AM (118.44.xxx.4)

    역시 82는 첫댓글이 중요하다.

  • 708. 이런
    '11.5.10 2:31 AM (119.67.xxx.75)

    3년 82중 최고의 댓글 놀이다.

  • 709. 깍뚜기
    '11.5.10 2:31 AM (122.46.xxx.130)

    저장은 컨트롤+C다

  • 710. 깍뚜기
    '11.5.10 2:31 AM (122.46.xxx.130)

    그리고 컨트롤 + V ek

  • 711. 뒷북님께
    '11.5.10 2:31 AM (118.44.xxx.4)

    700플의 희열을 느끼게 하고 싶다.

  • 712. 유지니맘
    '11.5.10 2:32 AM (112.150.xxx.18)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말씀中

    이 닦고 컴끄러 들어와서 한줄 복사하고 간다
    굿 나잇 ......이다

  • 713. 깍뚜기
    '11.5.10 2:32 AM (122.46.xxx.130)

    아 ek에 내 모든 댓글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

  • 714. 요건또
    '11.5.10 2:32 AM (182.211.xxx.203)

    내가 700플을 먹었어도 아무도 축하 음악을 틀어주지 않는다.
    내가 인심을 잃었나보다.
    그래도 인터넷 잉여는 이런 일로 좌절하지 않는다.

  • 715. 깍뚜기
    '11.5.10 2:33 AM (122.46.xxx.130)

    700플 중생이여~ 음악은 그대의 마음에 있다고 부처가 말씀하신다

  • 716. 깍뚜기
    '11.5.10 2:33 AM (122.46.xxx.130)

    777플을 기대하는 자가 있을 것이다

  • 717. 뒷북
    '11.5.10 2:33 AM (58.142.xxx.182)

    다들 리플 갯수 갱신에 목숨 건게 나 때문이라고 하신다면 초큼 억울하다. 난 늦게 이 글을 발견했을 뿐이다.

  • 718. 요건또
    '11.5.10 2:34 AM (182.211.xxx.203)

    나를 축하해주신 분들께 태풍후의 빛나는 햇살처럼 밝은 날들이 계속 되기를 기원한다.
    800플까지 버틸 것인가 서서히 고민이 된다.

  • 719. 남편은
    '11.5.10 2:34 AM (118.44.xxx.4)

    날 버렸다. 이미 자고 있다.

  • 720. 우이띠
    '11.5.10 2:34 AM (123.212.xxx.162)

    아마를 거론하신 윗분 고정닉으로 하시길 바란다.
    이제사 보았다.
    역시 격하게 반갑다.

  • 721. 뒷북
    '11.5.10 2:35 AM (58.142.xxx.182)

    ek를 책임져야한다.

  • 722. 200플
    '11.5.10 2:35 AM (125.131.xxx.117)

    얼떨결에 내가 700 댓글 축하음악 올린다.
    음악의 퀄리티는 보장 못한다.
    700으로 검색했을 뿐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p4N7rur_-A

  • 723. 우이띠
    '11.5.10 2:35 AM (123.212.xxx.162)

    일단 들이밀어 본다.

  • 724.
    '11.5.10 2:36 AM (118.44.xxx.4)

    700플 넘어간 줄도 몰랐다. 그렇담 뒷북님께 777플의 기쁨을 느끼게 하고 싶다.

  • 725. 뒷북
    '11.5.10 2:36 AM (58.142.xxx.182)

    이젠 777인가?

  • 726. 우이띠
    '11.5.10 2:36 AM (123.212.xxx.162)

    777되면 로또 산다.

  • 727. 뒷북
    '11.5.10 2:36 AM (58.142.xxx.182)

    아니, 급해서 가로 끝냈다. 나는 망했다.

  • 728. 헐...
    '11.5.10 2:36 AM (116.35.xxx.195)

    대단한 리플놀이다. 졸려서 억지로 눈비비고 일하고 있는데 잠이 홀딱~ 깬다.

  • 729. 뒷북
    '11.5.10 2:36 AM (58.142.xxx.182)

    777

  • 730. 자.
    '11.5.10 2:37 AM (118.44.xxx.4)

    이제 777플의 결과가 나왔을 거라 기대하고 F5를 눌러 본다.

  • 731. 유지니맘
    '11.5.10 2:37 AM (112.150.xxx.18)

    한동안 행복했던 그 시절 .
    요건또님께 바친다 .
    http://www.youtube.com/watch?v=OXgQABUMB9o

  • 732. 뒷북
    '11.5.10 2:37 AM (58.142.xxx.182)

    ㅎㅎㅎ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시크릿 효과는 사실이다.

  • 733. 꺄악
    '11.5.10 2:37 AM (118.44.xxx.4)

    뒷북님 축하한다. 이건 우리 모두의 승리이다.

  • 734. 뒷북님이
    '11.5.10 2:37 AM (116.35.xxx.195)

    777 찍었나보다... 한개만 뒤로 쓸껄... ㅠㅠ

  • 735. 우이띠
    '11.5.10 2:38 AM (123.212.xxx.162)

    뒷북님 777이다.축하 드린다.

  • 736. 헐...
    '11.5.10 2:38 AM (116.35.xxx.195)

    껄로 끝냈다... 젠장~ 미안하다...

  • 737. 유지니맘
    '11.5.10 2:38 AM (112.150.xxx.18)

    아 진짜 자야된다 ..이제 그만 찍고 난 간다 .. 스윗 드림이다.

  • 738. 뒷북
    '11.5.10 2:38 AM (58.142.xxx.182)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나는 이제 자련다.(라고 하면 돌 맞을 것이다.)

  • 739. 깍뚜기
    '11.5.10 2:38 AM (122.46.xxx.130)

    뒷북님은 내일 당장 로또를 삽니다

  • 740. 써놓고 보니
    '11.5.10 2:38 AM (118.44.xxx.4)

    정치인들이 많이 얘기 하는 우리 모두의 승리, 유권자의 승리 삘이 난다.

  • 741. 요건또
    '11.5.10 2:38 AM (182.211.xxx.203)

    옆구리 찌른다고 진짜 옆구리 찔려 음악을 올려준 200플님에게 무한 감사를 드린다.

  • 742. 유지니맘
    '11.5.10 2:38 AM (112.150.xxx.18)

    갈려는데 곧 800이다 ㅠ

  • 743. 800이
    '11.5.10 2:39 AM (116.35.xxx.195)

    코앞이다

  • 744. 뒷북님
    '11.5.10 2:39 AM (24.199.xxx.103)

    축하드린다.
    그러나 고민된다. 고정닉을 써야만 백플들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 745. 엄마야.
    '11.5.10 2:39 AM (118.44.xxx.4)

    이러다 정말 800플 가겠다. 뒷북님은 800플까지 책임지고 가기 바란다. 난 쿨한 여자다. 징징대지 않는다.

  • 746. 뒷북
    '11.5.10 2:39 AM (58.142.xxx.182)

    로또가 1등 당첨 되면 자게에 자랑질하고 만원은 입금하겠다.

  • 747. 유지니맘
    '11.5.10 2:39 AM (112.150.xxx.18)

    요건또 . 나도 찾느라 (축하합니다 썼더니 맨 생일축하였다 ㅠ )

  • 748. 24님
    '11.5.10 2:40 AM (118.44.xxx.4)

    을 위해 800플을 바친다.

  • 749. 200플
    '11.5.10 2:40 AM (125.131.xxx.117)

    현재 5개 남았다.

  • 750. 800
    '11.5.10 2:40 AM (118.45.xxx.163)

    되고 싶다

  • 751. 유지니맘
    '11.5.10 2:40 AM (112.150.xxx.18)

    뒷북님 . 만원은 넘 적다 .... 쫌만 더 써라

  • 752. 깍뚜기
    '11.5.10 2:40 AM (122.46.xxx.130)

    설마

  • 753. 둥둥
    '11.5.10 2:40 AM (175.117.xxx.19)

    200플 댓글에 뒤집어 진다.
    700으로 검색했단다. 역쉬 영예를 짊어질 만하다.
    다행히 음악좋다.

  • 754.
    '11.5.10 2:40 AM (118.45.xxx.163)

    되고 싶다

  • 755. 우왓
    '11.5.10 2:40 AM (116.35.xxx.195)

    800 거의 다 왔다

  • 756. 깍뚜기
    '11.5.10 2:40 AM (122.46.xxx.130)

    설마가 800플이 되었다

  • 757. 유지니맘
    '11.5.10 2:40 AM (112.150.xxx.18)

    쓰고보니 799였다 ㅠ

  • 758. 요건또
    '11.5.10 2:40 AM (182.211.xxx.203)

    유지니맘님 노래 듣는데 눈물 난다. 좋다. 감사한다.

  • 759. 뒷북
    '11.5.10 2:41 AM (58.142.xxx.182)

    원래 자랑질은 만원만 입금하는게 선례다. 뒷 사람들을 위해 선례를 따르련다.

  • 760. 둥둥
    '11.5.10 2:41 AM (175.117.xxx.19)

  • 761. 깍뚝님
    '11.5.10 2:41 AM (118.45.xxx.163)

    축하드린다 800 인듯하다

  • 762. 유지니맘
    '11.5.10 2:41 AM (112.150.xxx.18)

    설마가 800이다 사람잡았다

  • 763. 깍두기님이
    '11.5.10 2:41 AM (116.35.xxx.195)

    800 같다. 축하한다. ㅋㅋ

  • 764. 안됐어도
    '11.5.10 2:41 AM (24.199.xxx.103)

    800플을 바쳐준 분이 있어 행복하다.
    누구시든 8백플 된 분도 무지 축하드린다.
    이런 글 82 역사상 없었지 싶다.

  • 765. ..
    '11.5.10 2:41 AM (112.152.xxx.122)

    지나가다가 웬지 동참해야할것같은 스멜이 나서 나도 글자남겨봤다

  • 766. 뒷북
    '11.5.10 2:42 AM (58.142.xxx.182)

    나도 뒷북이지만 ..님도 아직 늦지 않았다.

  • 767. 깍뚜기
    '11.5.10 2:42 AM (122.46.xxx.130)

    이 영광을 우리를 립흘교로 전도한 일빠님과 댓글 동지에게 바친다

  • 768. 유지니맘
    '11.5.10 2:42 AM (112.150.xxx.18)

    그럼 1000은 진짜로 찍히나 한번 기다려봐야 할까보다

  • 769. 도저히
    '11.5.10 2:42 AM (175.121.xxx.205)

    그냥 못 가겠다..호기심때문에 잠이 날라갔다..이따 6시에 출근해야 하는데..큰일났다.

  • 770. 우이띠
    '11.5.10 2:43 AM (123.212.xxx.162)

    방식을 약간 바꿔 자기가 쓴 리플이 몇개인지 밝혀 보면 어떨까 싶다.
    난 무려 26개..그중 333과 600이 있었다.
    남편이 이 사실을 알면 날 죽이려들 거다.
    잘 밤에 뭔짓이냐고 구박할거다.
    계속 숙면키를 바란다.

  • 771. 뒷북
    '11.5.10 2:43 AM (58.142.xxx.182)

    깍뚜기님, 축하드린다.

  • 772. 둥둥
    '11.5.10 2:43 AM (175.117.xxx.19)

    결국 깍뚝님 한번 하셨다. 축하한다. 그대의 노고 감사하다.

  • 773. 유지니맘
    '11.5.10 2:43 AM (112.150.xxx.18)

    원글님은 순식간에 레벨 등업 기준에 가까워졌다 ^^

  • 774. 뒷북
    '11.5.10 2:44 AM (58.142.xxx.182)

    근데 내가 잉여처럼 느껴진다.(사실 나는 잉여다.)

  • 775. 둥둥
    '11.5.10 2:44 AM (175.117.xxx.19)

    난 숫자에 집착하는 여자가 아니다. 쿨하다.

  • 776. 이러다
    '11.5.10 2:44 AM (116.35.xxx.195)

    1000도 가겠다. 우선 888을 노려보겠다

  • 777. 유지니맘
    '11.5.10 2:45 AM (112.150.xxx.18)

    뒷북님 . 로또 맞아 자랑계좌 만원 넣을때 꼭 뒷북이라 넣길 진심 바란다

  • 778. 뒷북
    '11.5.10 2:45 AM (58.142.xxx.182)

    우이띠님 남편이 계속 숙면키를 바란다. 울남편은 아직 퇴근도 안했다.

  • 779. 우이띠
    '11.5.10 2:45 AM (123.212.xxx.162)

    유지니맘님 예리한 지적이다.
    혹 앞으로 악용되는 일은 없기 바란다.

  • 780. 200플
    '11.5.10 2:46 AM (125.131.xxx.117)

    뒷북님, 갑자기 그러면 나도 슬퍼진다. 심각하게 의미 부여하지 말고 즐겁게 살자

  • 781. 다다
    '11.5.10 2:46 AM (203.234.xxx.19)

    단순미와 반복되는 각운의 아름다움이 작렬하는 리플놀이다.

  • 782. 둥둥
    '11.5.10 2:46 AM (175.117.xxx.19)

    200플님이 올려준 700으로 검색한 노래 좋다
    노래 좀 더 들어야 겠다.

  • 783. 요건또
    '11.5.10 2:46 AM (182.211.xxx.203)

    뒷북님과 깍뚜기님께 이 노래를 바치고 싶다.

    http://www.youtube.com/watch?v=x9GPFsVJuu4

    두 분 다 축하 드린다.

  • 784. 유지니맘
    '11.5.10 2:46 AM (112.150.xxx.18)

    받쳐주는 밑장으로써 자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다 .

  • 785. 776빠
    '11.5.10 2:46 AM (116.35.xxx.195)

    고닉 달았다

  • 786. 우이띠
    '11.5.10 2:47 AM (123.212.xxx.162)

    뒷북님 울 남편의 숙면을 빌어줘서 감사하다.
    근데 난 퇴근 안한 그 댁 남편이 더 부럽다.
    이것은 진심이다.

  • 787. 뒷북
    '11.5.10 2:47 AM (58.142.xxx.182)

    은근 중독되는 말투다. 82공식문체로 등록하고 싶다.

  • 788. 깍뚜기
    '11.5.10 2:48 AM (122.46.xxx.130)

    이거슨 리플이 아니다

  • 789. 200플
    '11.5.10 2:48 AM (125.131.xxx.117)

    둥둥님, 고맙다. 요건또님 삐질까봐 얼떨결에 찾은 노래다.

  • 790. 미 ㅕ
    '11.5.10 2:48 AM (218.50.xxx.225)

    술먹다 아이폰으로 리플10개 달렸을때 봤는데 조금있다 다시보니 리플이 500개였다.

    술 더 먹다가 집에 와서 보니 800개가 넘었다.

    우린 미친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791. 깍뚜기
    '11.5.10 2:48 AM (122.46.xxx.130)

    200플님 노래 진짜 좋다

  • 792. 유지니맘
    '11.5.10 2:48 AM (112.150.xxx.18)

    졸려죽겠다 빨리 리플 달아라

  • 793. 우이띠
    '11.5.10 2:48 AM (123.212.xxx.162)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은근 대전님 생각나는 말투다.

  • 794. 뒷북
    '11.5.10 2:48 AM (58.142.xxx.182)

    요건또님, 노래 감사하다. 근데 링크 눌러놓고 또 올라온 립흘 찾느라 F5 눌렀다가 노래 첨부터 다시 시작했다;;

  • 795. 둥둥
    '11.5.10 2:49 AM (175.117.xxx.19)

    200플님아, 니 노래 제목이 뭔가. 프랑스언지 읽을수도 없다.

  • 796. 200플
    '11.5.10 2:49 AM (125.131.xxx.117)

    악! 나 반칙했다. 뒷북님 위로하다가 뻘짓했다.

  • 797. ㅋㅋ
    '11.5.10 2:49 AM (218.50.xxx.225)

    우리 잉여맞다.

  • 798. 뒷북
    '11.5.10 2:49 AM (58.142.xxx.182)

    대전님은 요즘 어디 입원해계신지 안보이신다.

  • 799. 1000
    '11.5.10 2:49 AM (175.121.xxx.205)

    이 보고 싶지만 두시간이라도 자야겠어서 자러간다.
    내일 1000이 훨씬 넘은 걸 보고 싶다. 주사기 들고 졸까봐
    그만 구경해야 겠다.

  • 800. 776빠
    '11.5.10 2:50 AM (116.35.xxx.195)

    나도 일 마치고 자야한다. 리플 속도가 늦다. 888찍는 거 보고 난 일할거다.

  • 801. 뒷북
    '11.5.10 2:50 AM (58.142.xxx.182)

    사람이 가끔 잉여짓도 하고 그러는거다. 평소에는 생산적으로 산다.

  • 802. 유지니맘
    '11.5.10 2:51 AM (112.150.xxx.18)

    지금까지 버텼는데 아까워서 못자겠다 ㅠ

  • 803. 이쯤에서
    '11.5.10 2:51 AM (118.45.xxx.163)

    원글 속 부부의 백년해로를 빌어 본다

  • 804. 요건또
    '11.5.10 2:51 AM (182.211.xxx.203)

    오늘 무수한 리플을 쓰면서 리플의 도를 닦으신 댓글러들에게 The Way We were 를 바친다.


    http://www.youtube.com/watch?v=n-KPGh3wysw

  • 805. 뒷북
    '11.5.10 2:51 AM (58.142.xxx.182)

    참으로 고마운 부부다. 잘 살아야한다.

  • 806. 둥둥
    '11.5.10 2:52 AM (175.117.xxx.19)

    1000님은 빨리 주무시라. 주사기 들고 좋다니 깜놀이다.ㅋㅋ
    이제사 내 차례가 돌아오니 기쁘면서도 슬프다.

  • 807. ㅋㅋ
    '11.5.10 2:52 AM (218.50.xxx.225)

    음 연아쇼 8월에 또 한다.
    근데 가고싶다가 문제가 아니고 표 구하는게 문제다. 진짜 장난아니다.
    근데 팬이라면 한번쯤 가면 좋다.
    김연아가 왜 우월한지를 느낄 수 있다 군무에서도 연아만 보인다.

  • 808. 깍뚜기
    '11.5.10 2:52 AM (122.46.xxx.130)

    노래는 스페인어 뽀르따~인갑다

  • 809. 뒷북
    '11.5.10 2:53 AM (58.142.xxx.182)

    1000님 얼른 좀 주무시라, 그러다 의료사고 난다.

  • 810. 우이띠
    '11.5.10 2:53 AM (123.212.xxx.162)

    원글 속 부부의 백년해로 함께 빌어본다.
    우리 리플놀이판을 벌여줘서 크나큰 공덕을 쌓았지 싶다.

  • 811. 200플
    '11.5.10 2:53 AM (125.131.xxx.117)

    둥둥님, 자폭이다. 나도 모른다. 그러나 프랑스어는 아니고 스페인어 같다.

  • 812. 유지니맘
    '11.5.10 2:54 AM (112.150.xxx.18)

    울 동생 연아랑 연락하는 사이다 ^^ 그러나 난 모른다 안 알려준다

  • 813. 776빠
    '11.5.10 2:54 AM (116.35.xxx.195)

    연아 쇼 티켓 구하기 그렇게 어렵나? 다음엔 가야지 하고 쉽게 말한 내가 바보같다.

  • 814. 뒷북
    '11.5.10 2:55 AM (58.142.xxx.182)

    유지니맘/동생의 거꾸로 매달아서라도 연아번호를 토해내게 해야한다. (잠이 확 달아났다.)

  • 815. 원글이
    '11.5.10 2:56 AM (71.231.xxx.6)

    엄마야 ..여전하다 출근들을 어찌하려고
    암만해도 내일 원망이 내게 돌아올 것만 같다.

  • 816. 200플
    '11.5.10 2:56 AM (125.131.xxx.117)

    82죽순인데..대전님은 누구신지 모르겠다.

  • 817. 뒷북
    '11.5.10 2:57 AM (58.142.xxx.182)

    내일은 석가탄신일이라 출근걱정은 없다. 원글님을 다시 뵈니 매우 영광이다.

  • 818. 요건또
    '11.5.10 2:57 AM (182.211.xxx.203)

    뒷북님 리플 고맙다. 내 질문글 지운다.

  • 819. 둥둥
    '11.5.10 2:57 AM (175.117.xxx.19)

    ㅋㅋㅋ...앗 원글님 출연이시다.
    복받으소서~~~~^^ 안자고 있으니 이런 영광 주신다.

  • 820. 우이띠
    '11.5.10 2:57 AM (123.212.xxx.162)

    연아 얘기 나온김에 정말 인간적으로 마오에게 그 의상들
    내다 버리라고 말해 주고 싶다.
    생각없이 그냥 입혀주는대로 입으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미키는 등관리 좀 받으라고 하고 싶다.
    미키등에 분화구가 보였다.

  • 821. 원글님을
    '11.5.10 2:57 AM (118.45.xxx.163)

    뵈옵니다

  • 822. 776빠
    '11.5.10 2:57 AM (116.35.xxx.195)

    아무래도 난 아웃해야겠다. 이러다 보고서 마감 시간 놓치겠다. 님들 꼭 888, 900, 999, 1000 달성하길 바란다

  • 823. 깍뚜기
    '11.5.10 2:58 AM (122.46.xxx.130)

    776빠님 좋은 꿈꾸실 바란다

  • 824. 뒷북
    '11.5.10 2:58 AM (58.142.xxx.182)

    200플님/대전에 사시면서 대전을 몹시 혐오하던 그 분을 모른다면 당신은 82 죽순이가 아니다.

  • 825. 모주쟁이
    '11.5.10 2:58 AM (118.32.xxx.209)

    술퍼마시고 뒤늦게 동참한다. 새벽에 들어와 깜딱 놀랐다!

  • 826. 유지니맘
    '11.5.10 2:58 AM (112.150.xxx.18)

    동생 핸드폰에 연아라고는 안써있다

  • 827. 776빠
    '11.5.10 2:58 AM (116.35.xxx.195)

    대전님을 모르시다니. 나같은 눈팅이도 아는데. 그나저나 나가려니까 888이 가까워온다.

  • 828. 요건또
    '11.5.10 2:59 AM (182.211.xxx.203)

    깍뚜기님 오지랖 아니다. 어제 오늘 몇 번이나 그 이야기를 봐서 문득 너무 궁금해졌다. 하지만 천박한 호기심만은 아니었다. 공개적으로 사과한다.

  • 829. 뒷북
    '11.5.10 2:59 AM (58.142.xxx.182)

    776빠님, 잘 가시기 바란다.

  • 830. 이제부턴 물귀신
    '11.5.10 2:59 AM (123.212.xxx.162)

    가시는 분들! 원글님의 메세지를 잊지 마시길 바란다.
    요즘 사람들은 참을성이 너무 없댄다.

  • 831. 뒷북
    '11.5.10 3:00 AM (58.142.xxx.182)

    깍뚜기님, 나도 생각이 짧았다. 내 립흘도 삭제했다.

  • 832. 200플
    '11.5.10 3:00 AM (125.131.xxx.117)

    아니다! 나름 죽순이다.
    내가 여행으로 딱 한 달 접속 못한 적 있다.
    그 때 활동하시던 분인가 보다.

  • 833.
    '11.5.10 3:00 AM (218.50.xxx.225)

    좋은좌석 비싼좌석 가격대비좋은좌석은 5분만에 다 빠지고
    심지어 서버먹통도 된다.
    몇년간 5회공연 매회 매진됐다.
    취소표 풀리는 새벽에 광클하면 구할수는 있다. 다만 인생이 좀 피페해진다.
    심지어 부부끼리 가족끼리 붙어있는 2 연속 좌석 4연속좌석은 신의 손이라야 가능하다.
    비싼 건 사실이다.
    당일에 현장에 일찍 가면 현매표를 구할수있다.

  • 834. 요건또
    '11.5.10 3:00 AM (182.211.xxx.203)

    주무시러 가시는 분들 모두 평화로운 밤 되기를 기원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_7Mi77iqMjA

    Say You Say Me

  • 835. 다시 시작한다
    '11.5.10 3:00 AM (112.149.xxx.70)

    자지마라.
    다 죽는다.

  • 836. 500노리고
    '11.5.10 3:01 AM (118.45.xxx.163)

    한 발 들이 밀었다가 곧 900 보게 생겼다

  • 837. 776빠
    '11.5.10 3:01 AM (116.35.xxx.195)

    잘가라는 인사 때문에 아웃해야겠다.

  • 838. ㅎㅎ
    '11.5.10 3:01 AM (218.50.xxx.225)

    아마질 생각난다고 말한 츠자 아마에서 기다리겠다.

  • 839. 뒷북
    '11.5.10 3:02 AM (58.142.xxx.182)

    요건또님이 깔아주시는 음악을 들으며 잉여짓을 하고 있자니 잠시 디씨의 어느 갤에 온 듯한 기분이다.

  • 840. 깍뚜기
    '11.5.10 3:02 AM (122.46.xxx.130)

    888

  • 841. 둥둥
    '11.5.10 3:02 AM (175.117.xxx.19)

    어둠속에서 타자를 치니 오타가 많아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란다.
    리플놀이하며 요건또 님, 200플님이 올려 준 음악도 듣고 오늘 참 행복한 날이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라
    이제는 이땅에 없는 그분을 생각하며, 82님들과 사람사는 세상을 꿈꾼다.
    안녕히들 주무시라.

  • 842. 1000
    '11.5.10 3:02 AM (175.121.xxx.205)

    진짜 자러가야겠다..82님들 수고하기 바란다.

  • 843. 유지니맘
    '11.5.10 3:02 AM (112.150.xxx.18)

    참을인(忍) 자의 비밀

    참을인(忍)자는 칼도(刀)자밑에
    마음심(心)자가 놓여있습니다


    이대로 참을인(忍)자를 해석하자면
    가슴에 칼을얹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가만히 누워있는데
    시퍼런 칼이 내가슴위에 놓여있습니다

    잘못하다가는 가슴위에 놓인
    칼에 찔지도 모를 상황 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누가와서 짜증나게 건드린다고 뿌리칠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수 있겠습니까?
    움직여봤자 나만 상하게됩니다.

    화나는 일이생겨도,감정이 밀어닥쳐도
    죽은듯이 가만히 기다려야 합니다.

    이렇듯 참을인(忍)자는
    참지 못하는자에게 가장 먼저
    피해가 일어난다는 뜻을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평정을
    잘 유지할줄 아는것이 인내입니다.

    참을인(忍)자에는 또다른 가르침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때로는
    죽순처럼 솟아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온갖미움, 증오,분노,배타심 그리고 탐욕들이 그러합니다.
    이런것이 싹틀때마다 마음속에
    담겨있는 칼로 잘라버리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인내에는 아픔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고의 삶을 터득하는 사람에게는
    그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인격이 주어질것입니다

  • 844. 내가
    '11.5.10 3:02 AM (125.178.xxx.243)

    900이다..라고 하고 싶다

  • 845. 200플
    '11.5.10 3:02 AM (125.131.xxx.117)

    아마는 또 뭐인가 알고 싶다. 82에만 들어오면 신세계가 열린다.

  • 846. 근데
    '11.5.10 3:03 AM (125.178.xxx.243)

    졸립다

  • 847. 유지니맘
    '11.5.10 3:03 AM (112.150.xxx.18)

    복사해왔다 . 한번쯤은 읽어보기 바란다

  • 848. 뒷북
    '11.5.10 3:03 AM (58.142.xxx.182)

    근성 없는 사람은 연아쇼 구경 몬하겠다. 우리 딸이 졸라서 담에는 함 가보자고 했는데 후회된다.

  • 849. 요건또
    '11.5.10 3:03 AM (182.211.xxx.203)

    이 밤을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과 듣고싶다.

    http://www.youtube.com/watch?v=9oxDwo3xFy4

    마이클 잭슨

  • 850. 우이띠
    '11.5.10 3:03 AM (123.212.xxx.162)

    아마 안 가본지 오래다.
    목화송이 어쩌고 할때 완전히 털고 나왔다.
    만나서 반가왔다.
    아마 처자들의 재치와 번득이는 유머감각 늘 그립다.
    82지엔들에겐 원숙미와 노련함이 보인다.

  • 851.
    '11.5.10 3:03 AM (125.178.xxx.243)

    이러다 내가 900 찍겠다

  • 852. 요건또
    '11.5.10 3:04 AM (182.211.xxx.203)

    축하한다

  • 853.
    '11.5.10 3:04 AM (125.178.xxx.243)

    넘 빨랐다

  • 854. 깍뚜기
    '11.5.10 3:04 AM (122.46.xxx.130)

    나는 팔백팔십팔번 째 립흘에서 영감을 얻었다

  • 855. 200플
    '11.5.10 3:04 AM (125.131.xxx.117)

    요건또님이 900플 찍었다?

  • 856. 요건또
    '11.5.10 3:05 AM (182.211.xxx.203)

    900 먹었다!!!!!!!!!!!!!!

  • 857. 뭥미
    '11.5.10 3:05 AM (125.178.xxx.243)

    899와 901이라니..
    이 지지로 복도 없는 타이밍이나 찍고 자러간다.. 1000은 알아서들 해라.

  • 858. 뒷북
    '11.5.10 3:05 AM (58.142.xxx.182)

    요건또님, 스스로 900플을 축하하고 있다.

  • 859.
    '11.5.10 3:05 AM (59.6.xxx.20)

    에잇,
    904....ㅎㅎ

  • 860. 유지니맘
    '11.5.10 3:06 AM (112.150.xxx.18)

    요건또 900리플이 축하한다 다 ~~ 자기가 자기 축하한단다 . ^^

  • 861. 미안타
    '11.5.10 3:06 AM (125.178.xxx.243)

    899와 901 충격에 빠져서.. 요건또 900리플 축하한다. 타이밍 절묘했다.고로 난 슬프다

  • 862. 뒷북
    '11.5.10 3:06 AM (58.142.xxx.182)

    ㅋㅋㅋ 뭥미님, 지지리 박복하시다. 박복한 너구리 이후 이렇게 박복한 캐릭터는 첨이다.

  • 863. 힝...
    '11.5.10 3:06 AM (175.117.xxx.19)

    900에 빠져 나간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알아준다. 서운하다.

  • 864. 요건또
    '11.5.10 3:06 AM (182.211.xxx.203)

    나는 당연히 900이 안 될 줄 알고 미리 축하 인사를 썼는데 자축한 꼴이 되었다.
    정말 기쁘다. 짜릿하다.

    오늘 나는
    400
    700
    900을 먹었다.

  • 865.
    '11.5.10 3:06 AM (59.6.xxx.20)

    달고 봤더니 907...


    그렇다면 910을 노리며....ㅎㅎ

  • 866. 또 미안타
    '11.5.10 3:07 AM (125.178.xxx.243)

    언제 봤다고 요건또..라고 썼다. 요건또님이라고 정정한다. 내가 900 리플 못찍고 맛이 갔다.

  • 867. 우이띠
    '11.5.10 3:07 AM (123.212.xxx.162)

    쟈쟈..진정들 하시고
    등수도 좋지만 내용에도 신경을 써주면 더 재미지겠다.

  • 868.
    '11.5.10 3:07 AM (118.44.xxx.93)

    자려 누웠다 스마트폰에게 900플이상은 로딩시간의 압박이 심하다 슬프다

  • 869. 유지니맘
    '11.5.10 3:07 AM (112.150.xxx.18)

    요건또 900 축하곡 /

    노찾사 의연한 산하
    http://www.youtube.com/watch?v=4fBVtZOqM8I

  • 870. 200플
    '11.5.10 3:07 AM (125.131.xxx.117)

    900플 축하! 요건또님, 너를 위해

    http://www.youtube.com/watch?v=nPc6LJZLSXE

  • 871. 반환
    '11.5.10 3:08 AM (125.178.xxx.243)

    미안한거 반환한다. 400, 700 먹으셨음 900은 나 줘도 좋았겠다. 요건또님 욕심도 많다..

  • 872. 요건또
    '11.5.10 3:08 AM (182.211.xxx.203)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다.
    살면서 노동의 댓가를 늘 정당하게 받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 댓글 노동은 소외된 노동이 아니었다.
    기쁘다.
    이제 잔다.

  • 873. 900축하
    '11.5.10 3:08 AM (175.117.xxx.19)

    츠자들, 본좌 자러간단 말이오. 갑자기 아마체가 튀어나오고 만다.

  • 874. 우이띠
    '11.5.10 3:08 AM (123.212.xxx.162)

    헐님~ 스맛폰에게 너무 큰 시련을 주셨다.

  • 875. 뒷북
    '11.5.10 3:08 AM (58.142.xxx.182)

    내용에 신경을 쓰는 의미에서... 원글님이 제시한대로 참을성 있게 1000을 찍는거다.

  • 876. 깍뚜기
    '11.5.10 3:08 AM (122.46.xxx.130)

    아름다운 밤이다

  • 877. 유지니맘
    '11.5.10 3:08 AM (112.150.xxx.18)

    난 지금 눈을 뒤집고 있다 . 라고 쓰고 (뒤집어 까고 라고 읽는다 )

  • 878.
    '11.5.10 3:09 AM (59.6.xxx.20)

    음....
    이건 문제가 있음.
    현재 이 글은 82 게시판의 4번째 판에 걸려 있으며
    현재 시간은 새벽 3시 12분....
    따라서 지금 거의 실시간으로 댓글이 달리는 것은 심히 비정상...

    그래서
    나는 925...ㅎㅎ

  • 879. 뒷북
    '11.5.10 3:09 AM (58.142.xxx.182)

    잘 가시고, 너무 서러워마시라... 원래 타이밍이란게 그런거다.

  • 880. 깍뚜기
    '11.5.10 3:09 AM (122.46.xxx.130)

    익명들이 벌이는 익명의 밤에 립흘이 총총 빛난다

  • 881. 우이띠
    '11.5.10 3:10 AM (123.212.xxx.162)

    900축하츠자,안녕히 주무시구랴..라고 아마체로 답한다.

  • 882.
    '11.5.10 3:10 AM (59.6.xxx.20)

    앗!!!!
    한 끗 차이였다니....

    다시 한 번 932!!

  • 883. 유지니맘
    '11.5.10 3:10 AM (112.150.xxx.18)

    900축하 . /175님 . 포근한 밤 되시라 ~~

  • 884. 깍뚜기
    '11.5.10 3:10 AM (122.46.xxx.130)

    그러나 이글이 베스트로 간다면 화끈거릴 거 같다

  • 885. 크게놀아야된다
    '11.5.10 3:10 AM (218.50.xxx.225)

    후훗 1000플 고지가 눈앞이다.

  • 886. 리플
    '11.5.10 3:11 AM (118.44.xxx.93)

    로딩시간도 오래걸린다 이러다 리플 몇개 달면 천플 찍겠다 남편은 자다 일어나 칸쵸를 먹는다

  • 887. 우이띠
    '11.5.10 3:11 AM (123.212.xxx.162)

    지금 이 시간 유지니맘님의 안구가 몹시 걱정이 된다.
    그만 주무셨음 한다.

  • 888. 요건또
    '11.5.10 3:11 AM (182.211.xxx.203)

    총총 빛난다고 하면 늘 칸트가 생각난다.
    축하노래를 들려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기쁨을 이 밤의 맆르 동지들과 칸트와 함께 하고싶다.

  • 889. 뒷북
    '11.5.10 3:11 AM (58.142.xxx.182)

    o님이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인다? 흠... 멋지다.
    군바리들의 ~하지 말입니다. 이후 이렇게 놀라운 어투는 첨이다.

  • 890.
    '11.5.10 3:12 AM (218.50.xxx.225)

    원글님 복받으면 좋겠다. 왠지 대인배일 것 같다.

  • 891. 요즘 젊은
    '11.5.10 3:12 AM (118.45.xxx.163)

    사람에 들어가기엔 좀 연식이 되는데 참을성 넘 키우고 있다

  • 892. 유지니맘
    '11.5.10 3:12 AM (112.150.xxx.18)

    그냥 잤으면 배가 안고팠을것이다 ..지금은 무지 고프다

  • 893. 고지
    '11.5.10 3:12 AM (119.207.xxx.156)

    1000이 육박하는 스릴 ~~~~^^

  • 894. 뒷북
    '11.5.10 3:12 AM (58.142.xxx.182)

    아쉽다. 내일 이 립흘 보는 사람들은 우리처럼 재미있지 않을거다.

  • 895. 요건또
    '11.5.10 3:13 AM (182.211.xxx.203)

    임재범이 가수인지 아니면 가수로 이번에 데뷔한 사람인지 갑자기 궁금하다.
    어제 오늘 임재범이라는 이름이 게시글 제목에 많이 나와서 진즉에 조금 궁금하긴 햇었다.

  • 896. 이것봐라
    '11.5.10 3:13 AM (118.44.xxx.93)

    리플 두개다니 935이다 벌떡 일어나 컴터를 켜고 싶다 참아야한다

  • 897. 200플
    '11.5.10 3:13 AM (125.131.xxx.117)

    900플 축하글 올리고 한숨 쉬는데 금방 943플이다. 놀랍다.

  • 898. 뒷북
    '11.5.10 3:13 AM (58.142.xxx.182)

    유지니맘... 1000은 포기하고 그냥 주무시라, 여기는 내가 지킨다.

  • 899.
    '11.5.10 3:13 AM (218.50.xxx.225)

    나 배고프다.

  • 900. 깍뚜기
    '11.5.10 3:14 AM (122.46.xxx.130)

    임재범은 80년대 전설의 락커이다

  • 901. 임재범은
    '11.5.10 3:14 AM (118.45.xxx.163)

    오래 된 가수지만 이번에 몹시 오랜만에 나온 사람이다

  • 902. 유지니맘
    '11.5.10 3:14 AM (112.150.xxx.18)

    1000플의 자리에 같이 동참하고 싶다 지금 잘꺼면 아까 잤다 ㅠ

  • 903.
    '11.5.10 3:14 AM (59.6.xxx.20)

    첫 화면으로 가 보았다가 돌아왔는데 여전히 진행중...
    이거슨 82의 DC화?...
    Oh No!!!!...ㅎㅎ

  • 904. 깍뚜기
    '11.5.10 3:14 AM (122.46.xxx.130)

    시나위의 앨범과 아시아나를 추천한다

  • 905. 200플
    '11.5.10 3:14 AM (125.131.xxx.117)

    임재범 오래된 가수다.
    우리나라에서 두번째 가라면 서러운 보컬이라고 김형석이 그랬다.

  • 906. 모주쟁이
    '11.5.10 3:14 AM (118.32.xxx.209)

    헉... 정말 1000을 찍을 기세로다~~~ 이싸람들 독하다ㅋㅋ

  • 907. 우이띠
    '11.5.10 3:14 AM (123.212.xxx.162)

    요건또님 연식이 궁금하다.
    어케 임재범을 모르시는가 말이다.

  • 908. 이제 갈거임
    '11.5.10 3:15 AM (175.117.xxx.19)

    요건또님 뒷북이다. 이미 가수였다. 그래서 제목이 나는 가수다 이다.

  • 909.
    '11.5.10 3:15 AM (218.50.xxx.225)

    그래도 표 구하는 사람은 다 구한다. 이번에는 남는 표 좀 있었다.
    굴하지말고 따님이랑 8월에 연아쇼에서 만나면 좋겠다.

  • 910. 유지니맘
    '11.5.10 3:15 AM (112.150.xxx.18)

    요건또님 연식은 꽤 된것으로 안다 ^^ 외국생활 오래 .. 지금 집에 티비 없다

  • 911. 이미
    '11.5.10 3:16 AM (118.44.xxx.93)

    이글은 베스트갔다 메인화면에서 클릭해서 들어왔다 동지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 912. 깍뚜기
    '11.5.10 3:16 AM (122.46.xxx.130)

    임재범은 요건또님 외국가기 전에 데뷔한 가수다

  • 913. 요건또
    '11.5.10 3:16 AM (182.211.xxx.203)

    천플을 기다리는 오늘의 총총한 님들께 미드나이트블루를 바친다.

    http://www.youtube.com/watch?v=AwBGBElJcuo

  • 914. 우이띠
    '11.5.10 3:16 AM (123.212.xxx.162)

    듣기 괴로워도 제발 동행들 "고해" 부르게들 하고 알아서 귀 막든지
    화장실 다녀오시던지 하시길 바란다.

  • 915. 깍뚜기
    '11.5.10 3:16 AM (122.46.xxx.130)

    솔직히 천플보다 아름다운 것은 999플이다

  • 916. 다다
    '11.5.10 3:16 AM (203.234.xxx.19)

    덧글님들아, 정말 대단하다. 몇 분 안에 천플 찍겠다.

  • 917. 뒷북
    '11.5.10 3:16 AM (58.142.xxx.182)

    이쯤에서 살짝 자랑질 하나 한다. 연아쇼는 몰라도 나가수 공연 한 번 보러 갈 수 있다.
    엄청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 918.
    '11.5.10 3:17 AM (218.50.xxx.225)

    나는 방청객이다 도 있으면 좋겠다.

  • 919. 우이띠
    '11.5.10 3:17 AM (123.212.xxx.162)

    아..죄송하다.요건또님 혹 휴일 맞은 어린 학생인가 오해했다.
    깊이 사과 드린다.

  • 920. 깍뚜기
    '11.5.10 3:17 AM (122.46.xxx.130)

    우주 정거장에 별빛이 쏟아진다

  • 921. 요건또
    '11.5.10 3:17 AM (182.211.xxx.203)

    임재범이 솔로로 가수 생활한 사람이지 그것이 알고싶다. 음색이 상당히 낯이 익은데 누군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뭐 뭔들 기억이 나나 싶기는 하다.

  • 922. 깍뚜기
    '11.5.10 3:17 AM (122.46.xxx.130)

    뒷북님 완전 부럽다

  • 923.
    '11.5.10 3:17 AM (59.6.xxx.20)

    흠...
    대화의 맥락과 전혀 무관하게...^.^
    1,000을 향하여...ㅎㅎ

  • 924. 모주쟁이
    '11.5.10 3:17 AM (118.32.xxx.209)

    나가수는 암표라도 사고 싶다ㅜㅜ

  • 925. 울집
    '11.5.10 3:18 AM (119.207.xxx.156)

    식빵에 치즈따악 얹고 머스타드-양파잘게썰어넣고케찹투하-오이피클-양상치-햄잘게썰어 마요네즈섞고-당근 버섯 계란물에 지져 얹고 그위에 식빵 3인분 만들어놓았는데
    먹을사람은 혼자

  • 926. 200플
    '11.5.10 3:18 AM (125.131.xxx.117)

    이쯤에서 임재범의 "고해"를 올려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XxsmQm_t8lw

  • 927. 뒷북
    '11.5.10 3:18 AM (58.142.xxx.182)

    왜 옆에 있는 자게 많이 읽은 글에는 이 글이 없는것인가 말이다.

  • 928. 유지니맘
    '11.5.10 3:18 AM (112.150.xxx.18)

    나도 나가수 표 어찌 해달라고 여러곳에 압력을 넣어두긴 했다 ^^

  • 929. 깍뚜기
    '11.5.10 3:18 AM (122.46.xxx.130)

    울집네로 지금 가겠다

  • 930. 요건또
    '11.5.10 3:19 AM (182.211.xxx.203)

    은하철도 999

    http://www.youtube.com/watch?v=qSXcsEkkPoM

    음질이 좋지 않은게 아쉽다.

  • 931.
    '11.5.10 3:19 AM (59.6.xxx.20)

    언뜻 스쳐 지나간 리플에서 생각난 것..

    나는 82다!!!ㅎㅎ

  • 932. 뒷북
    '11.5.10 3:19 AM (58.142.xxx.182)

    고해를 올려주신 200플님께 감사드린다. 1000플까지의 험난한 길에 여러분이 있어 다행이다.

  • 933. 근데
    '11.5.10 3:19 AM (121.190.xxx.38)

    오늘 매리야님이 없다.궁금다

  • 934. 요건또
    '11.5.10 3:20 AM (182.211.xxx.203)

    우이띠님은 왜 그런 사과를 하시는지 궁금하다. 나는 내일이 휴일인 어린 학생 맞다!

  • 935. 임재범
    '11.5.10 3:20 AM (118.44.xxx.93)

    정말 좋아했던 선배가 노래방에서 임재범의 비상을불렀다 제주도 건입동에 거주중일 그 선배가 생각난다 근데 옆ㅂ에 남편이 누워있다 민망하다

  • 936. 깍뚜기
    '11.5.10 3:20 AM (122.46.xxx.130)

    천플은 왔으면 하지만 올까봐 두렵다

  • 937. 776빠
    '11.5.10 3:20 AM (116.35.xxx.195)

    헐랭~ 몇 줄 안 쓰고 다시 들어왔는데 1000이 코앞이다. 열분들 대단하다!

  • 938. 모주쟁이
    '11.5.10 3:20 AM (118.32.xxx.209)

    맥주를 연속으로 드링킹해서 화장실 가고 싶은데... 1000찍고 갈려고 참고있다

  • 939.
    '11.5.10 3:20 AM (59.6.xxx.20)

    많이 읽은 글과 리플이 많은 글 사이의 차이는????ㅎㅎ

  • 940. 유지니맘
    '11.5.10 3:20 AM (112.150.xxx.18)

    갑자기 손이 떨리기 시작한다 .

  • 941. 뒷북
    '11.5.10 3:20 AM (58.142.xxx.182)

    118님, 남편 옆에 눕혀놓고 간 크시다.

  • 942. 우이띠
    '11.5.10 3:21 AM (123.212.xxx.162)

    은하철도 999 어렸을때 주제곡이 무척 뽕삘 충만하다고 느꼈었다.
    김국환 아저씨 애들 만화주제가를 너무 절절히 애절하게 부르셨다.
    내용의 우울함에 어울리긴 했다.

  • 943. 유지니맘
    '11.5.10 3:21 AM (112.150.xxx.18)

    자 나도 한번 찍어본다

  • 944. 뒷북
    '11.5.10 3:21 AM (58.142.xxx.182)

    1000~

  • 945. 우이띠
    '11.5.10 3:21 AM (123.212.xxx.162)

    주사위는 던져졌다.

  • 946. 깍뚜기
    '11.5.10 3:21 AM (122.46.xxx.130)

    총알이 장전된 느낌이다

  • 947. 유지니맘
    '11.5.10 3:21 AM (112.150.xxx.18)

    아직 뒷심이 부족하다 얍

  • 948. 뒷북
    '11.5.10 3:21 AM (58.142.xxx.182)

    어찌합니까~~`

  • 949. 모주쟁이
    '11.5.10 3:21 AM (118.32.xxx.209)

    앗... 손에 땀이 차고 있다

  • 950. 요건또
    '11.5.10 3:21 AM (182.211.xxx.203)

    노래방엘 이제까지 딱 1번밖에 못가봣다. 다음에 가면 임재범 노래를 신청해 보겟다.

  • 951. 깍뚜기
    '11.5.10 3:21 AM (122.46.xxx.130)

  • 952. 나두
    '11.5.10 3:21 AM (87.144.xxx.181)

    로긴했다.-;;;

  • 953. 둥둥
    '11.5.10 3:21 AM (175.117.xxx.19)

    헉...995라니..

  • 954. 우이띠
    '11.5.10 3:21 AM (123.212.xxx.162)

    한번 더 던져 볼란다.

  • 955.
    '11.5.10 3:22 AM (218.50.xxx.225)

    스맛 폰의 한계다

  • 956. 200플
    '11.5.10 3:22 AM (125.131.xxx.117)

    이런 댓글놀이 처음인데..왠지 사명감이 느껴진다.

  • 957. 뒷북
    '11.5.10 3:22 AM (58.142.xxx.182)

    유지니맘님 축하한다.

  • 958. 누가
    '11.5.10 3:22 AM (118.45.xxx.163)

    999를 찍을 것인가 궁금하고 1000플이 달성되는 순간 다같이 로그아웃 하자고 건의한다

  • 959.
    '11.5.10 3:22 AM (59.6.xxx.20)

    양과 질이 일치하는 사회를 기다리며...^.^

  • 960. 우이띠
    '11.5.10 3:22 AM (123.212.xxx.162)

    유지니맘님 1000~~축하 짝짝짝~

  • 961. 세상에나
    '11.5.10 3:22 AM (175.117.xxx.19)

    우린 미쳤다.

  • 962. 리플달때
    '11.5.10 3:23 AM (118.44.xxx.93)

    달때마다 30개씩 올라간다 이러다 내가 999찍겠다 그럼 내일 칸쵸 999개 먹어야 겠다

  • 963. 유지니맘
    '11.5.10 3:23 AM (112.150.xxx.18)

    뒷북 .. 진짜로 내가 찍은것 맞는것임둥?
    나 지금 무지 놀라서 얼음중이였음

  • 964. 깍뚜기
    '11.5.10 3:23 AM (122.46.xxx.130)

    유지니맘님 천이다

  • 965. 82의 경사다
    '11.5.10 3:23 AM (124.59.xxx.6)

    축하한다! 천리플 무난하게 돌파할거다.

  • 966. 뒷북
    '11.5.10 3:23 AM (58.142.xxx.182)

    1000플 넘으니 왠지 올챔킬한 연아의 심정이 되었다. 이제 은퇴해야하나하는 고민이 든다.

  • 967. 깍뚜기
    '11.5.10 3:23 AM (122.46.xxx.130)

    유지니맘님 천플러답게 라임을 지켜주길 바란다

  • 968. zzz
    '11.5.10 3:23 AM (58.76.xxx.233)

    댓글달려고 로긴하고 온 순간 30개는 적힌거 같다.

  • 969. 776빠
    '11.5.10 3:23 AM (116.35.xxx.195)

    헐...순식간에 1000을 넘겼다.

  • 970. 유지니맘
    '11.5.10 3:23 AM (112.150.xxx.18)

    아 ............. 나다 .털석 ..

  • 971.
    '11.5.10 3:23 AM (59.6.xxx.20)

    그런데...
    아들 친구의 결혼식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ㅠ.ㅠ

  • 972. 1000
    '11.5.10 3:23 AM (175.121.xxx.205)

    이 궁금해 동료샘께 문자 보냈다..내일 아침 주사 쌤이 놓으라고..출근하며 아이스크림 사가야한다.

  • 973. 깍뚜기
    '11.5.10 3:24 AM (122.46.xxx.130)

    나는 오늘 700,888,1004를 찍었다

  • 974.
    '11.5.10 3:24 AM (124.59.xxx.6)

    내가 읽기 시작했을땐 댓글이 구백얼마... 였다. 감축드린다.

  • 975. ㅎㅎ
    '11.5.10 3:24 AM (58.76.xxx.233)

    아~ 천개고지 돌파했구나~ 라고 적으려고 했는데 1022 이거적고나면 몇개나 늘어있을까?

  • 976. 뒷북
    '11.5.10 3:24 AM (58.142.xxx.182)

    천플러... 왠지 멋지다.
    글고 정님, 라임은 좀 지켜주는 것이 좋겠다.

  • 977.
    '11.5.10 3:25 AM (125.178.xxx.243)

    유지니맘님아 축하합니다.

  • 978. 유지니맘
    '11.5.10 3:25 AM (112.150.xxx.18)

    글쓰고 딱 보니 1000이여서 놀래서 숨도 못쉬고 있었다 ....
    아 ..........

  • 979. 둥둥
    '11.5.10 3:25 AM (175.117.xxx.19)

    1000플 축하한다. 유지니맘님 오래 자리시키시더라 한가락 하셨다.

  • 980. 우이띠
    '11.5.10 3:25 AM (123.212.xxx.162)

    유지니맘님 눈 까 뒤집으신? 보람이 있으셨다.
    원스 어게인 추카추카~~

  • 981.
    '11.5.10 3:25 AM (59.6.xxx.20)

    82의 댓글 최고는 몇 개?...

  • 982. 깍뚜기
    '11.5.10 3:25 AM (122.46.xxx.130)

    이제 우리 모두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 983. 200플
    '11.5.10 3:25 AM (125.131.xxx.117)

    깍두기님도 축하드린다. 천.사.번째 리플 쓰셨다.
    순간 라임 무시하고 댓글 썼다가 스리슬쩍 지웠다.

  • 984. 유지니맘
    '11.5.10 3:26 AM (124.59.xxx.6)

    역시 82의 우수회원답다! 한턱 안내도 좋다. 올해 대길한 운이다. 축하한다.

  • 985. 뒷북
    '11.5.10 3:27 AM (58.142.xxx.182)

    유지니맘님 대길한 운이다2222222

  • 986. 유지니맘
    '11.5.10 3:27 AM (112.150.xxx.18)

    동지들 넘 감사하다 ...... 알흠다운 새벽이다 .앗싸 ~~~~

  • 987.
    '11.5.10 3:27 AM (59.6.xxx.20)

    댓글 1035, 조회수 3283...
    갈 길이 머네요...ㅎㅎ

  • 988. 첫댓글 다신
    '11.5.10 3:27 AM (124.59.xxx.6)

    센스 막강 82회원분과 유지니맘께 영광을 돌리며 나는 이만 간다.
    뒷댓글을 부탁한다.

  • 989. 우이띠
    '11.5.10 3:27 AM (123.212.xxx.162)

    오늘을 계기로 자게 고정닉을 쓰고픈 욕망?이 생겼다.

  • 990. 둥둥
    '11.5.10 3:27 AM (175.117.xxx.19)

    음님 노래 고맙다.
    김연우가 궁금하다. 임재범 홀릭하다 김연우까지 홀릭하고 있는 중이다.
    많이 듣던 노랜데 이 노래가 김연우 노래 였다.

  • 991. 유지니맘
    '11.5.10 3:27 AM (112.150.xxx.18)

    이 기쁨을 밑장에 도움주신 여러 님들께 바친다 ......

  • 992. 뒷북
    '11.5.10 3:27 AM (58.142.xxx.182)

    이제 모두 자러 가는거다.

  • 993. 모주쟁이
    '11.5.10 3:28 AM (118.32.xxx.209)

    유지니맘님 축하~~~ 일단 화장실부터 달려가야 겠다

  • 994. 이름은
    '11.5.10 3:28 AM (87.144.xxx.181)

    왜 엄마들인가..궁금하다.

  • 995.
    '11.5.10 3:28 AM (59.6.xxx.20)

    뒷북님/
    82의 장점은....
    모든 것을 용인하는 것...ㅎㅎ

  • 996. 뒷북
    '11.5.10 3:28 AM (58.142.xxx.182)

    이 노래 좋아서 다 듣고 자러간다. 음님, 좋은 곡 링크해줘서 고맙다.

  • 997. 요건또
    '11.5.10 3:28 AM (182.211.xxx.203)

    천플러가 되신 유지니맘님께 축하와 댓글러들에게 감사를 보내면서 노래 한 곡 드린다.

    http://www.youtube.com/watch?v=HZBUb0ElnNY

    love me tender.

  • 998. 1000
    '11.5.10 3:29 AM (175.121.xxx.205)

    드디어..ㅎㅎ 진짜 자러가야겠다..유지니맘님 진짜 축하드린다.

  • 999. 요건또
    '11.5.10 3:29 AM (182.211.xxx.203)

    모두 안녕히 주무십시다.

  • 1000. 남편은내가
    '11.5.10 3:29 AM (118.44.xxx.93)

    ㄱ간쵸999개 앉은자리에서 먹는거 못봐서 아쉽다고 한다 탑동의 마왕선배따윈 라이벌로 생각치도 않았다 하지만 스맛폰은 정말 짜증난다

  • 1001. 둥둥
    '11.5.10 3:29 AM (175.117.xxx.19)

    나는 밑장인거다..ㅠㅠ

  • 1002. 뒷북
    '11.5.10 3:30 AM (58.142.xxx.182)

    1000플이 넘고 보니 나는 뒷북이 아니었다. 역시 인생은 길게 봐야하는거다.

  • 1003. 뒷북
    '11.5.10 3:30 AM (58.142.xxx.182)

    하지만 나도 밑장이다.

  • 1004. 유지니맘
    '11.5.10 3:31 AM (112.150.xxx.18)

    ㅎㅎㅎㅎ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살랑살랑 가면 뒤통수 따갑겠다 ^^

  • 1005. 200플
    '11.5.10 3:31 AM (125.131.xxx.117)

    슬슬 한계가 오고 있다.

  • 1006.
    '11.5.10 3:32 AM (118.44.xxx.93)

    내가 궁금해했던걸 이름은님이 물어봐주셨다 나는 성이 엉씨고 체형이 마들인가 했다 오타가 났지만 되돌아 갈수없다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 이러다 1100플도 가겠다

  • 1007. 유지니맘
    '11.5.10 3:32 AM (112.150.xxx.18)

    밑장은 조크였다 .. ^^ 넘 슬퍼말라 ~~ ^^

  • 1008. 째림
    '11.5.10 3:32 AM (175.117.xxx.19)

    이노래... 내동생 핸드폰 컬러링이었다.
    노래 좋아하는 내 동생, 진작에 김연우를 알고 있었던거였다.
    너무 좋다. 이런 노래 였구나. 고맙다. 음님.

    밑장인생 잠이 안온다.

  • 1009. 뒷북
    '11.5.10 3:33 AM (58.142.xxx.182)

    나는 토이를 좋아해서 김연우를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ㅎㄷㄷ한 실력을 가졌는 줄은 몰랐다.

  • 1010. 요건또
    '11.5.10 3:34 AM (182.211.xxx.203)

    자러 가려는데 갑자기 1111이 무척 땡긴다.

  • 1011. 유지니맘
    '11.5.10 3:34 AM (112.150.xxx.18)

    감사한 밤 ......
    눈 뒤집어 까고 앉아 있던 제가 이 영광을 모든분과 함께 하며 조용히 물러납니다
    몇번 인사를 했는지 ~~ 진짜로 굿 나잇 !~~~~~

  • 1012. 뒷북
    '11.5.10 3:35 AM (58.142.xxx.182)

    요건또님, 이미 마이 묵었다. 고마하는 것이 좋겠다.

  • 1013. 뒷북
    '11.5.10 3:35 AM (58.142.xxx.182)

    그리고 1111플러는 천플러의 격에 못미친다. 역시 백단위로 찍어야 제맛이다.

  • 1014. 우이띠
    '11.5.10 3:35 AM (123.212.xxx.162)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다.
    모두 스윗 드림하시길 바란다^^

  • 1015. 둥둥
    '11.5.10 3:36 AM (175.117.xxx.19)

    유지니맘님아. 안녕히. 행복한 꿈꾸실거다.
    원글님 82님, 댓글님, 음악님들 덕분에 무척 행복한 밤이었다

  • 1016. 깍뚜기
    '11.5.10 3:37 AM (122.46.xxx.130)

    오늘밤은 립흘이 바람에 스치운다

  • 1017. 깍뚜기
    '11.5.10 3:37 AM (122.46.xxx.130)

    모두의 평화를 빈다.

  • 1018. 엿어른들이미
    '11.5.10 3:37 AM (118.44.xxx.93)

    말이 씨가 된다고도 하셨고 티끄모아 태산이라고도 하셨다 오늘 의 교훈이다옛어른이라 쓴건데 엿어른이 되어버렸다 조상님들께 죄송하다

  • 1019. 내일
    '11.5.10 3:40 AM (118.44.xxx.93)

    이 글보면 뿌듯함과 챙피함이 함께 올것같다

  • 1020. 200플
    '11.5.10 3:42 AM (125.131.xxx.117)

    거의 마지막인갑다.
    나도 자러 간다.....

  • 1021. 해송
    '11.5.10 3:45 AM (115.161.xxx.67)

    다들 행복하시길.....
    리플준비하다 1000플넘는것을본1인이.....

  • 1022. 아쉽지만
    '11.5.10 3:49 AM (118.44.xxx.93)

    오늘 즐거웠다 아무도 안알아주는 1075플찍고 자러간다ㅡ

  • 1023. 해송
    '11.5.10 3:51 AM (115.161.xxx.67)

    러브미텐더...묵은지에 밥비비러가야겠다...
    먹으면않되는디.....

  • 1024. 삼순이님은
    '11.5.10 3:57 AM (58.142.xxx.182)

    점심 아직 다 안드셨나보다. 못기다리겠다. 미안하다. 나도 이만 아웃이다.

  • 1025. 600에 나갔는데
    '11.5.10 5:19 AM (211.201.xxx.40)

    다시 오니 1079다.

  • 1026. 뒤끝 작렬 댓글 늪
    '11.5.10 5:21 AM (211.201.xxx.40)

    깍뚜기님 ek... 봤다.
    라임 좀 맞추면 좋겠다.
    맘 편안히 자러 간다.

  • 1027. ㅎㅎ
    '11.5.10 5:51 AM (113.199.xxx.31)

    이제서야 봤다.
    나도 참 별 짓 다 한다 싶다.

  • 1028. ㅋㅋㅋ
    '11.5.10 6:30 AM (175.210.xxx.197)

    100플보고 잤는데 천플이다

  • 1029. 자꾸자꾸
    '11.5.10 6:53 AM (121.161.xxx.6)

    눈물이 난다.

  • 1030. 좋은 아침
    '11.5.10 7:32 AM (211.198.xxx.52)

    1084번째 완전 뒷북이다.

  • 1031. 이쑤시게
    '11.5.10 7:34 AM (109.130.xxx.140)

    댓글 다 읽었다 ㅇ_ㅇ

  • 1032. 이쑤시게
    '11.5.10 7:36 AM (109.130.xxx.140)

    참, ooops님의 영문자판으로 da체, 감동이다 ㅜㅜ

  • 1033. 나도
    '11.5.10 8:17 AM (121.189.xxx.167)

    동참한다. 1087

  • 1034. 연우맘
    '11.5.10 8:31 AM (116.34.xxx.23)

    본인또한 동감이다

  • 1035. 아침에 일어나보니
    '11.5.10 8:57 AM (180.224.xxx.4)

    이 사람들 결국 천플 찍고 잤다.

  • 1036.
    '11.5.10 9:11 AM (211.196.xxx.80)

    이 아침에 미친 듯이 웃었다.

  • 1037. 이 댓글을 다읽다니
    '11.5.10 9:13 AM (180.224.xxx.4)

    이쑤시게님 님 좀 짱인 듯 싶다.

  • 1038. 키님
    '11.5.10 9:15 AM (118.46.xxx.83)

    천플? 뭐지하며 열어봤다 백만년만에 로그인하고 기념으로 흔적 남긴다

  • 1039. 키님
    '11.5.10 9:18 AM (118.46.xxx.83)

    왠지 이 중독 오래갈것 같다

  • 1040. 이런
    '11.5.10 9:21 AM (218.186.xxx.249)

    비번 생각 안 나서 미친는 줄 알았다.

  • 1041. 출근
    '11.5.10 9:39 AM (210.91.xxx.28)

    휴일날 출근해서 간밤 수고하신 분들께 박수를 보낸다.

  • 1042. .
    '11.5.10 9:39 AM (116.37.xxx.204)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

  • 1043. 1097이다
    '11.5.10 9:53 AM (61.109.xxx.211)

    1097

  • 1044. 헉헉
    '11.5.10 9:54 AM (61.109.xxx.211)

    댓글쓰려고 내려오는데 한참걸렸다 1098

  • 1045. 드뎌
    '11.5.10 9:54 AM (61.109.xxx.211)

    1099다

  • 1046. 으하하
    '11.5.10 9:55 AM (61.109.xxx.211)

    내가 1100찍었다

  • 1047. ㅎㅎ
    '11.5.10 9:56 AM (175.125.xxx.55)

    82cook은 이런걸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 1048. ...
    '11.5.10 10:08 AM (180.64.xxx.147)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나도 동참한다.

  • 1049. 유지니맘
    '11.5.10 10:25 AM (112.150.xxx.18)

    으하하님 1100축하드린다 .

  • 1050. 이거 다
    '11.5.10 10:25 AM (222.104.xxx.153)

    읽은 나는, 지금 무엇하는 인간인가 생각한다

  • 1051. 성지순례
    '11.5.10 10:25 AM (114.203.xxx.127)

    아들 친구 결혼식장은 이제 82의 성지다

  • 1052. 유지니맘
    '11.5.10 10:26 AM (112.150.xxx.18)

    새벽 눈 뒤집어 뜨고 1000플 찍은이 . 여기 또 왔다 ^^

  • 1053. 오잉
    '11.5.10 10:29 AM (175.125.xxx.191)

    댓글수 보고 눈 비벼보긴 또 처음이었다 -ㅅ-

  • 1054. 활극
    '11.5.10 10:31 AM (118.216.xxx.13)

    이쯤 댓글 달면 거의 끝날듯 싶었다.
    로긴 하는 사이 댓글 달렸다.
    댓글 읽다가 무슨 활극 보는줄 알았다 몇 초 사이로 쓰여진 댓글들에 숨이 막힌다.

  • 1055. 유지니맘
    '11.5.10 10:32 AM (112.150.xxx.18)

    1100플 으하하 님께 바친다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노래...
    박미경 화요일에 비가내리면 .. (딱 오늘이 화요일이다 )
    http://www.youtube.com/watch?v=upcA1vGLV30

  • 1056. --
    '11.5.10 10:32 AM (116.33.xxx.31)

    1109 간밤에 도대체 뭔일이 있었던고야~

  • 1057. 유지니맘
    '11.5.10 10:33 AM (112.150.xxx.18)

    난 또 눈비비며 아이랑 놀러나가야만 한다
    내 새벽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알면 안된다 .
    그럼 모두 즐 리플 구경하시라 ~~

  • 1058. 유지니맘
    '11.5.10 10:34 AM (112.150.xxx.18)

    헉 ..... 1111 내가 찍었다 ^^

  • 1059. 유지니맘
    '11.5.10 10:34 AM (112.150.xxx.18)

    진짜로 1111 모르고 찍었다
    일부러 절대 아니다 ..

  • 1060. 팔당댐
    '11.5.10 10:36 AM (211.176.xxx.35)

    댓글대박이다.

  • 1061. 휘리릭
    '11.5.10 10:38 AM (203.226.xxx.99)

    댓글 다 읽어보기전에 댓글 달긴 처음이다.
    나도 참을성이없어서 어제 사고쳤다.
    아~~~ㅠ

  • 1062. ...
    '11.5.10 10:42 AM (122.43.xxx.64)

    정말 길~~~~~~~~~~~~~~~~~~~~~~~~~~~~~다!!!

  • 1063. ,
    '11.5.10 10:47 AM (218.232.xxx.175)

    밤새 이런일이 벌어졌던 것인가 말이다.

  • 1064. 유지니맘님
    '11.5.10 10:48 AM (180.224.xxx.4)

    유 윈이다.

  • 1065.
    '11.5.10 10:51 AM (218.232.xxx.175)

    난 의정부인데 분당 있는 유지니맘님네 가게 가서 치맥 먹으면서jyj사진집 보고 싶다

  • 1066. ㅎㅎ
    '11.5.10 10:55 AM (121.135.xxx.110)

    어제 새벽 3시 가까이 눈 비비며 리플대란 구경한 일인인데, 유지니맘 댓글의 jyj 사진집이 제일 눈에 들어 왔다. 부럽다.

  • 1067. 문지기
    '11.5.10 11:04 AM (118.33.xxx.52)

    고마해라,마이묵었다아이가
    문닫는다..........끼이이익.

  • 1068. 팔공산
    '11.5.10 11:12 AM (114.206.xxx.43)

    어제 아침부터 댓글읽었다
    .
    아직도 다 못읽었다

  • 1069. 팔공산
    '11.5.10 11:14 AM (114.206.xxx.43)

    가서 오리고기 먹고 드라이브하고 오니 좋았다
    비도 촉촉하니오고...무척 좋았다
    어제 원래 운동하는날인데 언냐덜 꼬셔서 그냥 놀았다

  • 1070. 이제
    '11.5.10 11:15 AM (114.206.xxx.43)

    웬만큼 끝나가는것 같다
    복습하러 다시 간다

  • 1071. 휴...
    '11.5.10 11:16 AM (14.45.xxx.56)

    댓글 읽느라 힘들었다.

  • 1072. 우와
    '11.5.10 11:17 AM (123.113.xxx.119)

    댓글만 읽느라 눈이 빠지는줄 알았다.
    다들 대단하다

  • 1073. ...
    '11.5.10 11:18 AM (64.231.xxx.44)

    기록이다.

  • 1074. 어제 아침부터
    '11.5.10 11:21 AM (114.206.xxx.43)

    시작해서 댓글 공부 열심히 했다
    이제 다했다
    노래올려주신 요건또님 감사드린다
    너무 좋았다

  • 1075. 일빠 이빠님
    '11.5.10 11:23 AM (114.206.xxx.43)

    100플 200플 깍뚜기님 모두 축하드린다

  • 1076. 깍지
    '11.5.10 11:24 AM (211.49.xxx.136)

    원글은 뭐였다?

  • 1077.
    '11.5.10 11:24 AM (58.145.xxx.42)

    마구 웃다가 찔끔 했다 ^^;;

  • 1078. 아직
    '11.5.10 11:28 AM (114.206.xxx.43)

    멀었다
    요건또님 올려주신 노래 다들으려면 아직멀었다

  • 1079. 유지니맘
    '11.5.10 11:49 AM (203.226.xxx.107)

    달리는 차안이다 멀리 잠수교가 보인다 로그인 두번실패 다시 들어온 나다

  • 1080. 아잉
    '11.5.10 11:52 AM (175.118.xxx.104)

    댓글 읽다가 죽는 줄 알았다 ㅋㅋ
    이렇게 석탄절 아침이 가고 있다.

  • 1081. 뒷북
    '11.5.10 11:55 AM (58.142.xxx.182)

    유지니맘님// 새벽에 천플러가 되었으면서 1111까지 찍다니 진정 승리자다. 이제 고만 뜀박질이나 잘 해라.

  • 1082. 동참
    '11.5.10 11:56 AM (116.37.xxx.60)

    하려고 로긴했다

  • 1083. 결국
    '11.5.10 11:59 AM (211.234.xxx.158)

    비 억수로 쏟아지는 영동고속도로 위에서 어젯밤일이 생각나 확인하러 왔다
    진짜 스마트폰은 컴퓨터가 될수 없다 위의 읍스님의 da체에 감동했다
    한국 들어오시면 밥사드리고 싶은 센스이다 한줄이상 반칙이지만 좀 봐주시기바란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 강릉은 지금 55km남았다

  • 1084. 1100 댓글이
    '11.5.10 11:59 AM (61.109.xxx.211)

    1100 댓글달았던 사람이다.
    유지맘이 올린 박미경노래 눈물겹게 고맙다.
    반말하는거 이해할거라 믿는다.

  • 1085. 원칙치켜야한다
    '11.5.10 12:01 PM (222.233.xxx.98)

    한줄 댓글이 원칙이다.

  • 1086. 리플
    '11.5.10 12:07 PM (211.234.xxx.158)

    하나다는데 평창휴게소 지났다 비오는 날은 아무데도 가기 싫다
    다시 집에 가고 싶다 피곤해죽겠다 어제 라면도 먹고 다섯시넘어잤다
    영동고속도로 상하행선 아주 한산하고 휴일같지않다
    어라ㅡ 속사도 지났다 목적지는 속초 아바이마을이다 혹시 오신다면 순대를 사드리고 싶다

  • 1087. 미안
    '11.5.10 12:08 PM (115.241.xxx.56)

    중간중간 스킵했다.

  • 1088. 미안
    '11.5.10 12:09 PM (115.241.xxx.56)

    사실... 처음 몇줄 읽고 댓글단다.

  • 1089. 마지막하늘
    '11.5.10 12:16 PM (118.217.xxx.12)

    뒷북을 용서하라.

  • 1090. 미안님괴
    '11.5.10 12:16 PM (211.234.xxx.158)

    괜찮슴다ㅡ 본인도 100에서 800사이에는
    시간 맞춰댓글 던져놓고 기다렸기에 다른분 리플은 오늘 다 읽었

  • 1091. 으으흑
    '11.5.10 12:18 PM (58.148.xxx.12)

    다 읽어내려온 나에게 스스로상(잉여퀸상)을줄뿐이다

  • 1092. 진리
    '11.5.10 12:20 PM (116.41.xxx.16)

    하나면 하나지 둘은 아니다.

  • 1093.
    '11.5.10 12:26 PM (211.234.xxx.91)

    끝에 다ㅡ 가 지워졌다 반성한다
    마지막하늘님 두팔벌려 환영한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것이다
    댓글달다 로그인풀려 다시들어오는데 힘겨웠다
    지금 여기는 안개에 비에 한치앞도 보이지않는다는 말을 절감한다
    터널안이 가장 좋다 대관령터널인데 배터리 17퍼센트가 되었다
    아마 나의 마직막 리플이 될것같아 말이 길어진다 다들 점심 맛있게드시기바란다

  • 1094. .
    '11.5.10 12:28 PM (211.196.xxx.80)

    다욧 중이라 기운이 없었는데 이 글 읽고 기운을 낸다.
    죽을때까지 다욧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슬프다.

  • 1095. 남편이
    '11.5.10 12:30 PM (211.234.xxx.91)

    으흐흑님께 잉여퀸이 아니라 위너라 전해드리란다

  • 1096. 모두 읽었다.
    '11.5.10 12:33 PM (61.74.xxx.158)

    아침 6,7,8시가 가장 한적하다.

  • 1097. 모두 읽었다.
    '11.5.10 12:35 PM (61.74.xxx.158)

    아침형 82님들의 분발이 요구된다.

  • 1098. .님아
    '11.5.10 12:36 PM (211.234.xxx.91)

    아까 친구 커플이 횡성휴게소에서 둘이 충무김밥 고작열개나오는거 중에 2개씩 먹더니 배부르단다
    앞에서 우린 해장라면 충무김밥 각각 하나 먹었다내앞의 그분 사침저녁 두끼 먹는데 밥 50G씩 재서 먹는단다
    이건 좀 아니지 싶었다 다욧 안해도 그대는 충분히 아름답다 그러니 힘내시기바란다

  • 1099. 다시마 씹으며
    '11.5.10 12:40 PM (122.212.xxx.2)

    본글을 읽지 않았다는 걸 글쓰며 알았다.

  • 1100. 초록
    '11.5.10 12:40 PM (124.111.xxx.163)

    이쯤에서 원글님 나타나길 바란다.

  • 1101. 이 글 덕분에
    '11.5.10 12:41 PM (211.234.xxx.91)

  • 1102. 삼순이님
    '11.5.10 12:45 PM (211.234.xxx.91)

    쌀국수드시고 오신다더니 고수는 넣으셨나궁금하다 안개는걷혔다 그럼 이만이다ㅡ

  • 1103. 댓글읽다
    '11.5.10 12:47 PM (116.34.xxx.35)

    눈빠졌다

  • 1104. 진짜 마지마
    '11.5.10 12:52 PM (211.234.xxx.91)

    ㅡ 동해고속도로 빠져나왔다 감사드린다날씨 좋다

  • 1105. 키님
    '11.5.10 12:52 PM (118.46.xxx.83)

    아무래도 예감이 좋지않다 오늘밤도 샐거같다

  • 1106. 내가
    '11.5.10 12:53 PM (118.41.xxx.49)

    댓글 마지막이길 기대한다...

  • 1107. .
    '11.5.10 12:55 PM (211.196.xxx.80)

    2000플 찍으리라 예상한다.

  • 1108. ㅋㅋ
    '11.5.10 12:57 PM (116.34.xxx.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 1109. ㅋㅋ님.
    '11.5.10 12:58 PM (125.134.xxx.69)

    "다" 가 빠졌다

  • 1110. 자고나니
    '11.5.10 1:03 PM (222.237.xxx.154)

    리플이 천이 넘었다.

  • 1111. 쿄쿄
    '11.5.10 1:05 PM (119.149.xxx.204)

    원글님 센스쟁이시다. 사랑스럽다.

  • 1112. ..
    '11.5.10 1:14 PM (116.41.xxx.52)

    다들 수고가많다;
    고생했다

  • 1113. 남편이
    '11.5.10 1:15 PM (203.226.xxx.120)

    추가 배터리를 제공했다 대포항에

  • 1114.
    '11.5.10 1:17 PM (203.226.xxx.120)

    왔다

  • 1115. 친구라면.
    '11.5.10 1:34 PM (114.200.xxx.81)

    내가 멀리서 결혼식 보러온 친구라면 속상했을 것 같다.

  • 1116. 좀.`
    '11.5.10 1:34 PM (114.200.xxx.81)

    좀 있으면 1200빠 되겠다.

  • 1117. 이래서 82에..
    '11.5.10 1:35 PM (114.200.xxx.81)

    가끔 욱하다가도 사랑한다.

  • 1118. 동감
    '11.5.10 1:37 PM (210.216.xxx.148)

    신랑 신부도 속상했을 것 같다.

  • 1119. 마지막
    '11.5.10 1:41 PM (219.248.xxx.238)

    댓글이다.
    다음댓글달면 반칙이다.
    ------

  • 1120. zz
    '11.5.10 1:45 PM (121.150.xxx.202)

    난 반칙왕이다. -_-v

  • 1121. 내맘이다
    '11.5.10 1:50 PM (114.203.xxx.127)

    이제 진정한 82인과 알바를 구분하는 기준은 아들친구 결혼식장 부주댓글 여부로 나눈다.

  • 1122. h
    '11.5.10 1:52 PM (113.60.xxx.125)

    나는 뒷북 반칙왕이다 -_-v 22

  • 1123. 아침에
    '11.5.10 1:58 PM (121.141.xxx.70)

    댓글 달까 말까 하다 안달았는데 진즉 달았으면 반칙왕 등극은 면했을것을... 아쉽다!!!

  • 1124. 오리
    '11.5.10 1:59 PM (1.252.xxx.59)

    82님들 센스에 기가찬다

  • 1125. 유지니맘
    '11.5.10 2:03 PM (203.226.xxx.29)

    태우생일 팬체육대회 도장찍고 신당동떡볶이 먹으러 왔다 마복림할머니 만나고 간다 하나도 안 늙으셨다 아이폰이라 한줄씩 못쓴다 이해해라

  • 1126. 진정82인
    '11.5.10 2:14 PM (221.155.xxx.177)

    댓글 달 타이밍 놓쳐서 포기하려다 알바오해살까 후다닥 적는다. 모두 존경한다.

  • 1127. 지금껏
    '11.5.10 2:22 PM (211.41.xxx.192)

    조용히 눈팅하다 1200플 고정닉 달려고 리플단다.
    1200플 고정닉에 도전한다.

  • 1128. 1200
    '11.5.10 2:22 PM (110.10.xxx.46)

    1200 찍고 싶다

  • 1129. .
    '11.5.10 2:24 PM (114.200.xxx.81)

    내가 쓴 댓글 지워서 1200플 가로채기도 가능하다.

  • 1130. 나도...
    '11.5.10 2:32 PM (222.121.xxx.149)

    나는 뒷북 반칙왕이다 -_-v 3333333333333

  • 1131. 1200
    '11.5.10 2:42 PM (175.210.xxx.9)

    찍을려면 한번에 14개 찍으면된다.

  • 1132. 지금껏
    '11.5.10 2:45 PM (211.41.xxx.192)

    1200플 고정닉으로 달기위해 리플 14개를 찍느냐 마느냐가 고민이다.

  • 1133. zz
    '11.5.10 2:55 PM (121.150.xxx.202)

    지금껏님/
    살까말까 할 때는 말고, 할까말까 할 때는 하라는 82 명언이 있음다.

  • 1134. 내가
    '11.5.10 3:02 PM (183.96.xxx.154)

    내가 진짜 마지막 댓글이다

  • 1135. 아니...
    '11.5.10 3:05 PM (121.135.xxx.222)

    그럴수는 없다. 1200플 좀 봅시다.

  • 1136. 지금껏
    '11.5.10 3:08 PM (211.41.xxx.192)

    기다리다 이제 문닫겠다

  • 1137. 지금껏
    '11.5.10 3:09 PM (211.41.xxx.192)

    아무리 기다려도 리플들은 오지 않고 내가 1200리플 달고 문닫을거다

  • 1138. 지금껏
    '11.5.10 3:09 PM (211.41.xxx.192)

    낫잠도 못자고 1200플 할려고 기다렸건만 기다리다 지쳐서 내가 다달아야겠다

  • 1139. 지금껏
    '11.5.10 3:10 PM (211.41.xxx.192)

    이 나이 먹도록 줄반장도 못해보고 아참 동네 반장을 지금 하고 있다.

  • 1140. 지금껏
    '11.5.10 3:10 PM (211.41.xxx.192)

    동네 반장도 임기가 1개월 밖에 안 남았다

  • 1141. 지금껏
    '11.5.10 3:11 PM (211.41.xxx.192)

    그래서 1200플 자리라도 한번 해봐야 겠다

  • 1142. 지금껏
    '11.5.10 3:12 PM (211.41.xxx.192)

    그래서 날 사사건건 무시하는 남편님하(라고 쓰고 남편놈이라고 읽는다)한테 1200플 달았다고 자랑할거다. 그럼 날 존경의 눈초리로 바라볼 것이다.

  • 1143. 지금껏
    '11.5.10 3:13 PM (211.41.xxx.192)

    그리고 고 3 아들녀석에게도 말 할 것이다.
    엄마는 이렇게 피나는 노력을 해서 1200플을 달았으니 너도 공부 열심히 하여야 한다.

  • 1144. 지금껏
    '11.5.10 3:13 PM (211.41.xxx.192)

    그리고 딸에게도 말 할 것이다.
    너도 엄마처럼 모든 일에 열심히 해라

  • 1145. 지금껏
    '11.5.10 3:14 PM (211.41.xxx.192)

    이제 리플 하나 남았다.

  • 1146. 나다
    '11.5.10 3:14 PM (121.141.xxx.70)

    내가 1200 같다. 흐~ 좋다.

  • 1147. 지금껏
    '11.5.10 3:14 PM (211.41.xxx.192)

    1200플이다.

  • 1148. 지금껏
    '11.5.10 3:14 PM (211.41.xxx.192)

    아니 나다님 뭥미다.

  • 1149. 지금껏
    '11.5.10 3:15 PM (211.41.xxx.192)

    에잇 낫잠이나 자러가야 겠다.

  • 1150. 베스트
    '11.5.10 3:18 PM (175.208.xxx.232)

    클릭했다가 대박 건졌다.

  • 1151. 이럴수가
    '11.5.10 3:19 PM (58.142.xxx.106)

    1200..부럽다..

  • 1152. 정말..
    '11.5.10 3:23 PM (183.100.xxx.141)

    재밌다...

    이래서 휴일날 안하던 컴을 한다...

    이 재미를... 남편은 모.른.다.

  • 1153. 쓰리원
    '11.5.10 3:50 PM (116.32.xxx.101)

    지금까지 댓글 다 읽었다.

  • 1154. 1208
    '11.5.10 3:57 PM (110.11.xxx.9)

    나도 원글 댓글 다 읽었다.
    참고?로 난 00아파트 1208호에 살고 있다.

  • 1155. 예압
    '11.5.10 3:59 PM (121.143.xxx.89)

    성지가 될 것 같다.

  • 1156. 1210
    '11.5.10 4:19 PM (183.96.xxx.198)

    댓글 다 읽었다.

  • 1157. 유지니맘
    '11.5.10 4:30 PM (222.99.xxx.121)

    하낫 둘 하낫 둘 누가 내 다음에 리플 쓰면
    하낫 둘 하낫 둘이다

  • 1158. ㅋㅋ
    '11.5.10 4:31 PM (116.122.xxx.153)

    나도다

  • 1159. ㅍㅍ
    '11.5.10 4:32 PM (116.33.xxx.103)

    읽다보니 배고프다.

  • 1160. 유지니맘
    '11.5.10 4:41 PM (222.99.xxx.121)

    지금껏 님 / 완전 재미났다ㅍㅎ .
    무려 10개의 리플을 쓰시다가 나다님 인터셉트로 . ^^
    버스 안에서 오다 보고 완전 웃어서 옆 총각 속으로 미쳤나 했을것이다 .
    낮잠주무시고 오셔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시라 ..

  • 1161. 11
    '11.5.10 4:47 PM (114.200.xxx.81)

    나다님과 위 아래로 헛삽질(?)하신 지금껏님 때문에 또 한번 박장대소했다.

  • 1162. 그래서.
    '11.5.10 4:48 PM (114.200.xxx.81)

    그래서 말인데 지금껏님 1300플 재도전 권한다.

  • 1163. 네버
    '11.5.10 4:49 PM (110.13.xxx.52)

    끝나선 안된다.

  • 1164. 진짜
    '11.5.10 4:51 PM (121.134.xxx.28)

    웃긴다 님들 덕에 행복하다

  • 1165. 진짜..
    '11.5.10 4:52 PM (114.200.xxx.81)

    (지금껏님 댓글) 다시 한번 읽어도 배아플 정도로 웃기다.

  • 1166. ㅋㅎ
    '11.5.10 4:52 PM (124.51.xxx.86)

    진정 82 블랙홀이다. 스크롤 내리다 힘들어 죽을뻔했다 -.-;

  • 1167. ..
    '11.5.10 4:53 PM (114.200.xxx.81)

    지금껏님 남편님, 아드님, 따님한테는 뭐라고 말했을까 정말 궁금하다.

  • 1168. caelo
    '11.5.10 4:53 PM (119.67.xxx.161)

    헐~~~~~~~~~~~~~~~~~~~~~~~~~~~다

  • 1169. 댓글
    '11.5.10 4:55 PM (222.107.xxx.18)

    많아서 뭔글인가 클릭했다...
    나도 일조한다.

  • 1170. 다다다
    '11.5.10 4:57 PM (124.197.xxx.4)

    이거 언제 끝날 건지 너무 궁금하다

  • 1171. 도전해서
    '11.5.10 4:57 PM (119.70.xxx.86)

    누가 사라진다면 만플도 할수 있다.

  • 1172. ㅋㅎ
    '11.5.10 4:58 PM (124.51.xxx.86)

    깍뚜기님의 소지섭 손 발언 격하게 공감하고 지금껏님에게 위로의 맘을 전하고 싶다

  • 1173. ..
    '11.5.10 5:01 PM (222.107.xxx.18)

    앗 댓글들 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소지섭 손 발언은 뭔지 놓쳤나보다
    매우 궁금하다
    그러나 다시 올라갈 용기는 없다.

  • 1174. 유지니맘
    '11.5.10 5:03 PM (222.99.xxx.121)

    계속 해야 한다 .
    그래야 닭 한마리 튀기고 다시 나와서 할일이 생긴다 . 오늘의 삶의 의욕이다 .

  • 1175. ...
    '11.5.10 5:05 PM (180.64.xxx.147)

    올라가기엔 너무 멀다.
    내가 알려준다.
    소지섭 손꾸락이 매력적이다 라고 썼다.

  • 1176. 급히 로그인
    '11.5.10 5:06 PM (115.142.xxx.176)

    급히 로그인하고 일기에 답글쓴다

  • 1177. 소리소문없이
    '11.5.10 5:07 PM (125.142.xxx.139)

    댓글놀이를 하고들 계시다니, 나만 모를 뻔했다.

  • 1178. ㅎㅎ
    '11.5.10 5:07 PM (222.107.xxx.18)

    윗님 감사하다
    소지섭 손꾸락..이 매력적이다~?
    갠적으로 소지섭이 별로라서 손가락이 매력적이라고 해도
    별로다~~~`

  • 1179. 오로지
    '11.5.10 5:08 PM (121.137.xxx.158)

    한줄말 써야 한다..길게 쓰거나 말 많이 하는 사람들은 반칙이다.

  • 1180. 헉!!!!!!!!!
    '11.5.10 5:09 PM (121.130.xxx.42)

    82역사상 최고 립흘이다! 거기에 난 1234플이다!!

  • 1181. 공주만세
    '11.5.10 5:11 PM (115.142.xxx.176)

    오로지님이 맞다..넘 길면 반칙이다

  • 1182. 유지니맘
    '11.5.10 5:12 PM (222.99.xxx.121)

    헉!!!!!!님/ 1장부족한 짝퉁 스트레이트다 봉을 이긴다. 축하드린다

  • 1183. ㅎㅎㅎ
    '11.5.10 5:12 PM (222.107.xxx.18)

    그럼 난 길~~게 그러나 한 줄로만 써야겠다 그런데 지금은 쓸 말이 없다;;;

  • 1184. .
    '11.5.10 5:13 PM (14.50.xxx.139)

    자게 생활 어언 7-8년에 이런 댓글 놀이 처음이다.

  • 1185. 유지니맘
    '11.5.10 5:13 PM (222.99.xxx.121)

    난 일하러 간다 슬슬 해가 떨어지니 저녁반 출동시간이다 새벽반 대기중일것이다

  • 1186. ......
    '11.5.10 5:15 PM (221.139.xxx.189)

    82님들, 정말 킹왕짱이다. 졌다.

  • 1187. 1241
    '11.5.10 5:26 PM (183.96.xxx.198)

    밥 하고 다시 온다.

  • 1188. ;;
    '11.5.10 5:38 PM (121.135.xxx.110)

    어제 새벽 3시까지 동참했다가 다시 왔다. 이 글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다. 마성의 블랙홀이다.

  • 1189. ㅋㅎ
    '11.5.10 5:40 PM (124.51.xxx.86)

    뒤늦게 82번 찍은 댓글러가 부럽다

  • 1190. 1244
    '11.5.10 5:48 PM (211.57.xxx.106)

    미치겠다.

  • 1191. .
    '11.5.10 5:51 PM (110.8.xxx.12)

    미쳐선 안된다.

  • 1192. 이미
    '11.5.10 5:55 PM (110.13.xxx.52)

    우린 미친거다

  • 1193. 1247
    '11.5.10 5:56 PM (211.198.xxx.52)

    다시 왔다.

  • 1194. 1250
    '11.5.10 6:00 PM (211.57.xxx.106)

    그새 한 분이 다셔서 밀렸다.

  • 1195. 마지막하늘
    '11.5.10 6:00 PM (118.217.xxx.12)

    한 줄 보탠다.

  • 1196. 토르
    '11.5.10 6:02 PM (211.198.xxx.52)

    남주 근육 몇초...훈훈해서 졸지 않았다.

  • 1197. 82님들..
    '11.5.10 6:05 PM (61.73.xxx.75)

    진짜 짱이다...ㅋㅋㅋ 나도 살짝 동참한다.

  • 1198. 새벽형
    '11.5.10 6:05 PM (211.198.xxx.52)

    밤이 되기전에는 새벽형이 지킨다. 스맛폰 손가락의 압박.참을수있다.

  • 1199. 잠시
    '11.5.10 6:08 PM (211.198.xxx.52)

    기다리던 치킨이 왔다. 먹고 다시 올것이다.

  • 1200. 스타트
    '11.5.10 6:09 PM (110.8.xxx.12)

    이 모든 것이 1, 2번 댓글님 덕분이다.

  • 1201. 댓글종결자
    '11.5.10 6:13 PM (121.130.xxx.42)

    자 이제 그만~~!!! 이걸로 댓글 종결한다!!

  • 1202. 어허
    '11.5.10 6:18 PM (211.57.xxx.106)

    누구맘대로 종결인가.. 그건 안 될 말이다.
    200리플 목표했으면 가는거다.

  • 1203. 어허
    '11.5.10 6:23 PM (211.57.xxx.106)

    나 떨리나보다.. 200리플 아니고 2000리플로 수정한다.

  • 1204. 1260
    '11.5.10 6:25 PM (222.237.xxx.154)

    2000까지 달려보자.

  • 1205. 신난다
    '11.5.10 6:27 PM (124.60.xxx.42)

    그러자

  • 1206. 유지니맘
    '11.5.10 6:31 PM (222.99.xxx.121)

    1000은 내가 먹었으니 2000은 양보한다

  • 1207. 위두명
    '11.5.10 6:31 PM (121.137.xxx.158)

    위 두분 지우고 다시 달아야 한다.~자가 아니고 ~다 ...다

  • 1208. 여기는설ㅇ
    '11.5.10 6:39 PM (203.226.xxx.41)

    설악산이다 비맞으면서 오르니 기분이 찝찝하다 여러분 사랑햐다ㅡ

  • 1209. 1266
    '11.5.10 6:47 PM (211.198.xxx.52)

    배 부르다.

  • 1210. 우워
    '11.5.10 7:01 PM (211.44.xxx.93)

    이 글을 이제야 봤다. 2빠 수훈 갑이다.

  • 1211. 지금껏
    '11.5.10 7:03 PM (211.41.xxx.192)

    낮잠 한숨 자고 심기일전, 분기탱천해서 다시 들어왔다.

  • 1212. 지금껏
    '11.5.10 7:03 PM (211.41.xxx.192)

    1300플을 향해 매진, 또 매진 해야겠다.

  • 1213. 지금껏
    '11.5.10 7:04 PM (211.41.xxx.192)

    맞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참을성이 없다.

  • 1214. 지금껏
    '11.5.10 7:05 PM (211.41.xxx.192)

    하지만 요즘 나이먹은 사람인 나도 참을성은 결코 없다.

  • 1215. 지금껏
    '11.5.10 7:05 PM (211.41.xxx.192)

    이제 양심고백도 했으니 경건한 마음으로 1300플을 달려야 겠다.

  • 1216. 지금껏
    '11.5.10 7:06 PM (211.41.xxx.192)

    딸이 아침부터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다고 징징댄다.

  • 1217. 지금껏
    '11.5.10 7:07 PM (211.41.xxx.192)

    1300플을 달고 딸에게 말해야 겠다. 엄마는 1200플에서 좌절했으나 참을성을 가지고 끈기있게 노력해서 1300플을 달았다.

  • 1218. 지금껏
    '11.5.10 7:09 PM (211.41.xxx.192)

    너도 참을성을 가지고 열나고 머리아픈것 그냥 아무소리말고(라고 쓰고 닥치고라고 읽는다) 엄마 볶지 말고 그냥 있어야 한다

  • 1219. 지금껏
    '11.5.10 7:10 PM (211.41.xxx.192)

    화장실 간지 얼마나 됐다고 또 끼대 나와서 화장실 갔다 지방 들어가는 고3아들에게도 말할것이다.

  • 1220. 지금껏
    '11.5.10 7:10 PM (211.41.xxx.192)

    엄마는 비록 1200플에서 좌절했으나 참을성을 가지고 끈기있게 노력해서 1300플을 달았다.

  • 1221. 지금껏
    '11.5.10 7:11 PM (211.41.xxx.192)

    너도 화장실 가고 싶어도 꾹 참고 3번 갈것 한번만 가고 열심히 노력해라. 그래야지 엄마처럼 큰사람된다.

  • 1222. 지금껏
    '11.5.10 7:12 PM (211.41.xxx.192)

    이제 22플 남았다.

  • 1223. 지금껏
    '11.5.10 7:12 PM (211.41.xxx.192)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딸 밥차려주고 와야겠다.

  • 1224. 지금껏
    '11.5.10 7:13 PM (211.41.xxx.192)

    하여튼 참을성이 없어서 걱정이다.

  • 1225. 지금껏
    '11.5.10 7:14 PM (211.41.xxx.192)

    엄마각하님께서 이렇게 거사를 위해서 고분분투하고 있는대 딸은 배고픈걸 못참는다.

  • 1226. 키님
    '11.5.10 7:15 PM (118.46.xxx.83)

    이글 내가 종결자 되시것다
    이제 정말 끝이여야 한다
    넘어가기 일보 직전이다

  • 1227. 유지니맘
    '11.5.10 7:18 PM (222.99.xxx.121)

    지금껏님 . 빨리 밥차리시고 오셔야겠다 .

  • 1228. 맞다
    '11.5.10 7:18 PM (211.198.xxx.52)

    지금껏님의 딸아들은 엄마를 본받아야 한다.

  • 1229. 유지니맘
    '11.5.10 7:19 PM (222.99.xxx.121)

    지금껏님의 아드님 따님을 위해서라도 1300에 성공하길 바란다 .

  • 1230. 유지니맘
    '11.5.10 7:20 PM (222.99.xxx.121)

    난 절대로 4-5플 남으면 리플 안달고 기다릴것이다 지금껏님이 줄줄이 다시길 기대한다

  • 1231. 끈기를
    '11.5.10 7:21 PM (211.198.xxx.52)

    가지고 참고 인내하다보면 고지가 금방 보일것이다.

  • 1232. 유지니맘
    '11.5.10 7:23 PM (222.99.xxx.121)

    닭주문 들어왔다 ㅜ 그 누군가에게 미리 축하를 보낸다

  • 1233. 그렇다면
    '11.5.10 7:23 PM (211.198.xxx.52)

    지금껏님을 위해서 1300 양보하겠다.

  • 1234. 지금껏
    '11.5.10 7:25 PM (211.41.xxx.192)

    딸이 갑자기 빵으로 밥을 대신하겠다 한다.

  • 1235. 지금껏
    '11.5.10 7:25 PM (211.41.xxx.192)

    역시 내가 자식농사는 잘 지었다.

  • 1236. 스크롤
    '11.5.10 7:26 PM (211.198.xxx.52)

    압박이 심하다. 폰질하니 손가락에 통증이 온다.참는다.

  • 1237. 지금껏
    '11.5.10 7:26 PM (211.41.xxx.192)

    엄마의 큰일을 위해 저녁밥으로 빵을 먹는 딸을 보니 흐뭇하기 그지 없다.

  • 1238. 지금껏
    '11.5.10 7:27 PM (211.41.xxx.192)

    사람은 때로는 대의를 위해 소의를 희생해야 한다.

  • 1239. 지금껏
    '11.5.10 7:27 PM (211.41.xxx.192)

    엄마의 1300플이라는 대의에 비하면 아픈딸의 저녁식사 한번 빵으로 때우는것은 소의다.

  • 1240. 지금껏
    '11.5.10 7:28 PM (211.41.xxx.192)

    이제, 마침내, 급기야, 드디어 고지가 바로 저기다.

  • 1241. 축하
    '11.5.10 7:28 PM (211.198.xxx.52)

    지금껏님의 딸은 엄마보다 더 큰 사람 되겠다.

  • 1242. 지금껏
    '11.5.10 7:28 PM (211.41.xxx.192)

    감격의 멘트를 속으로 되내여 본다.

  • 1243. 지금껏
    '11.5.10 7:29 PM (211.41.xxx.192)

    1300플이다

  • 1244. 지금껏
    '11.5.10 7:30 PM (211.41.xxx.192)

    남편아, 아들아, 딸아 꺼이꺼이다.

  • 1245. 지금껏
    '11.5.10 7:31 PM (211.41.xxx.192)

    하늘이시여, 땅이시여, 대기권 이시여다.

  • 1246. 지금껏
    '11.5.10 7:32 PM (211.41.xxx.192)

    오늘밤 쉬는날에도 끼대 나가시 남편님(이라고 쓰고 뭐라고 읽는지는 여러분이 다 아시리라 믿는다) 들어오면 가족회의를 할 것이다.

  • 1247. 추카추카
    '11.5.10 7:33 PM (211.198.xxx.52)

    1298째 댓글 달고 조마조마했었다. 자식농사 성공 축하한다.

  • 1248. 지금껏
    '11.5.10 7:34 PM (211.41.xxx.192)

    그리고 나는 지금부터 땀나게 오늘 있었던 일을, 당신의 아내인, 너희들의 엄마인 내가 얼마나 훌륭한 일을 하였는지 A4용지 두장 분량으로 쓸것이다.

  • 1249. 지금껏
    '11.5.10 7:35 PM (211.41.xxx.192)

    가족들을 다 모아놓고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그 내용을 읽어 나갈 것이다.

  • 1250. 안다
    '11.5.10 7:36 PM (211.198.xxx.52)

    남편님을 어떻게 읽는지 안다.ㅋㅋ다.

  • 1251. 지금껏
    '11.5.10 7:36 PM (211.41.xxx.192)

    결코 흐느끼지 않으리라. 그냥 무덤덤한 목소리로 쭉 읽어 내려갈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 스케일이 큰 사람인지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줄 것이다.

  • 1252. 지금껏
    '11.5.10 7:37 PM (211.41.xxx.192)

    추카추카님/ 감사하다. 감격의 눙물이 나오려 한다.

  • 1253. 아~~
    '11.5.10 7:38 PM (211.198.xxx.52)

    지금껏님때매 웃음 참느라 힘들다.남편님과 초딩아들들 옆에 있다.

  • 1254. 웃음을
    '11.5.10 7:41 PM (211.198.xxx.52)

    기침으려 승화시키며 중고딩대비 농사 내공의 기운을 받겠다.

  • 1255. 나다
    '11.5.10 7:47 PM (121.141.xxx.70)

    1300플 달까 말까 하다가 염치가 없어서 참았다. 칭찬 바란다^^

  • 1256. 나다
    '11.5.10 7:49 PM (121.141.xxx.70)

    지금껏님은 어떻게 자식 농사를 성공했는지 다나까로 끝나는 수기 작성 바란다. 본받을 란다.

  • 1257. 유지니맘
    '11.5.10 7:50 PM (222.99.xxx.121)

    지금껏님 1300플을 축하한다
    자켓 사진은 내 동생이 찍은거다 ^^ (여기서 살짝 엎어간다)

    김태우 메아리
    http://www.youtube.com/watch?v=rBxZ5W5B4nA

    김태우 사랑비
    http://www.youtube.com/watch?v=E6IgEAw-DGw

  • 1258. 나는
    '11.5.10 7:50 PM (211.222.xxx.157)

    확실히 참을성이 없다. 댓글을 다 못 읽겠다.

  • 1259. 리진
    '11.5.10 7:53 PM (114.203.xxx.89)

    끼대 나가시 남편님...먼말인지 모른다.

  • 1260. 지금껏
    '11.5.10 7:53 PM (211.41.xxx.192)

    나다님/ 감사 감사 하다.
    자식 농사는 물론 랜덤이다.

  • 1261. 지금껏
    '11.5.10 7:55 PM (211.41.xxx.192)

    유지니맘님/ 나 김태우 좋아한다. 자켓 사진 늠 훌륭하다. 메아리랑 사랑비를 보고 들으며 보람찬 오늘 하루를 반추 하련다. 감사하다

  • 1262. 유지니맘
    '11.5.10 7:56 PM (222.99.xxx.121)

    끼대나가시 - 끼대나가신 . (ㄴ빠짐 )
    사투리로 ㅎㅎ 뭐라 설명할수는 없으나 알아들었다
    암튼 나갔다는거다

  • 1263. 지금껏
    '11.5.10 7:57 PM (211.41.xxx.192)

    리진님/ 끼대 나가신의 오타다. 내가 좀 흥분했었다. 하지만 능히 흥분할만한 일이었다.

  • 1264. ..
    '11.5.10 7:59 PM (200.171.xxx.108)

    자고 일어나 출근하니 아직도다...

  • 1265. 지금껏
    '11.5.10 8:00 PM (211.41.xxx.192)

    유지니맘님/ 지금 메아리 듣고 있는데 자켓사진 다시 한번 훌륭하다. 김태우가 멋진건지 동생분이 잘 찍으신건지 헷갈리는데 오늘은 동생분이 잘찍으신거라고 막 우긴다. 오늘은 내 말이 다 맞다.

  • 1266. ...
    '11.5.10 8:03 PM (175.121.xxx.205)

    퇴근하고 오니 아직도다..정녕 82님들 대단하시다.

  • 1267. .
    '11.5.10 8:07 PM (115.143.xxx.63)

    원글과 전혀 상관 없는 댓글이 1324개 달리긴 이번이 처음이다.

  • 1268. 두번
    '11.5.10 8:10 PM (116.34.xxx.35)

    댓글 두번달긴 처음이다.

  • 1269. 이쑤시개
    '11.5.10 8:15 PM (109.130.xxx.46)

    헤어나올 수 없는 답글이다. 이러다가 일상생활에서도 모두 이 구어체를 쓸까봐 걱정이다.
    중독성이 심하다 =_=;

  • 1270. 키님
    '11.5.10 8:16 PM (118.46.xxx.83)

    지금껏님 지금꺼지 수고하셨다
    갸륵한 그정성에 눙물난다

  • 1271. .....
    '11.5.10 8:18 PM (119.69.xxx.55)

    뒤늦게 댓글에 동참해본다
    이런 재밌는글을 왜 지금에서야 발견했을까 안타깝다

  • 1272. 나도
    '11.5.10 8:18 PM (123.213.xxx.212)

    댓글 달고 싶어서 백만년만에 로그인 했다.
    근데 딱히 쓸 말이 없다.
    이게 몇 번째 댓글인지 무지 궁금하다.

  • 1273. ..
    '11.5.10 8:20 PM (200.171.xxx.108)

    ㅋㅋ 정말 중독성이 심하다..

  • 1274. 이쑤시개
    '11.5.10 8:25 PM (109.130.xxx.46)

    [이 댓글을 다읽다니] 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댓글 다 읽어서 짱됐다.

  • 1275. ㅋㅋ
    '11.5.10 8:26 PM (110.11.xxx.67)

    댓글 처음 달아 본다

  • 1276. ㅎㅎ
    '11.5.10 8:27 PM (222.107.xxx.18)

    식구들 저녁 먹고 다 나갔다, 혹시나 하고 다시 와보니 역시나다.

  • 1277.
    '11.5.10 8:32 PM (180.64.xxx.147)

    다먹었다. 배 아프다.

  • 1278. 나나나
    '11.5.10 8:33 PM (121.174.xxx.177)

    댓글이 정말 재미있다. 이맛에 82에 온다.
    내 댓글이 끝이지 싶다.

  • 1279. 아~정말
    '11.5.10 8:36 PM (121.135.xxx.222)

    남들 쉬는날 출근해서 아침2시간을 지난밤댓글 읽으라 날렸다.
    일하는 짬짬이 늘어나는 댓글보느라 F5를 열심히 눌러댔다.

    이제 정녕 퇴근을 해야겠다.
    내일 아침에 출근해서도 이 상황이면 님들은 정말 짱이다!!!!!!!^^

  • 1280.
    '11.5.10 8:40 PM (218.232.xxx.175)

    이 댓글의 향연이 며칠 갈지 궁금하다

  • 1281.
    '11.5.10 8:40 PM (218.232.xxx.175)

    당신의 덧글을 응원한다

  • 1282. ㅇㅅㄴ
    '11.5.10 8:46 PM (125.176.xxx.26)

    1340넘어 동참했다
    1341플이다

  • 1283.
    '11.5.10 8:47 PM (222.107.xxx.18)

    비가 온다...창밖으로 들리는 빗소리가 좋다.

  • 1284. 82 쥔장도
    '11.5.10 8:50 PM (112.148.xxx.98)

    어딘가 동참했길 기대한다.

  • 1285. ...
    '11.5.10 8:55 PM (122.43.xxx.64)

    ㅎㅎㅎ 82는 정말 대~~~단하다.

  • 1286. 지니
    '11.5.10 9:05 PM (203.226.xxx.38)

    유구무언이다

  • 1287. ㅋㅋㅋㅋㅋㅋㅋ
    '11.5.10 9:15 PM (211.194.xxx.189)

    눈물나게 웃고있다.

  • 1288. 막차
    '11.5.10 9:20 PM (222.239.xxx.139)

    탄 기분이다. 댓글 달라했는데 로긴 안돼서 다시
    스크롤바를 장시간(?) 움직여 시도했다.
    이쁘다 82님들.

  • 1289. ``
    '11.5.10 9:22 PM (218.236.xxx.251)

    나도 막차 타 본다.

  • 1290. ``
    '11.5.10 9:22 PM (218.236.xxx.251)

    기가 막힌다.ㅎㅎ

  • 1291. 잉?
    '11.5.10 9:24 PM (119.67.xxx.204)

    아직도 계속되고 있었다.나를 마지막으로 끝낸다.

  • 1292. ``
    '11.5.10 9:24 PM (218.236.xxx.251)

    나도 참 할 일 없는 여자다

  • 1293. 우와..
    '11.5.10 9:24 PM (222.121.xxx.206)

    왠지 이글 뉴스나 인터넷기사에 나올것 같다..

  • 1294. ...
    '11.5.10 9:29 PM (221.166.xxx.109)

    덕분에 우울감이 날아갔다 원글님께 떙큐다

  • 1295. ㅠㅠㅠ
    '11.5.10 9:32 PM (218.236.xxx.40)

    난 꼴찌가 익숙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 글에선 꼴찌를 면할거 같다.
    첫댓글님께 땡큐다

  • 1296. 원글
    '11.5.10 9:36 PM (116.37.xxx.58)

    10초후 글 삭제한다
















    ㅋㅋㅋ 넝담이다.

  • 1297. 꺄오!!!!
    '11.5.10 9:41 PM (221.166.xxx.109)

    위에 원글님 첫줄만 보고서 테러할뻔 했다

  • 1298. ..
    '11.5.10 9:41 PM (222.107.xxx.18)

    원글님아, 깜놀했다....그러시면 안된다고 본다.

  • 1299. 원글
    '11.5.10 9:44 PM (116.37.xxx.58)

    사칭이었다..
    미안하다............ 심심했다

  • 1300. 뒷북
    '11.5.10 9:45 PM (175.117.xxx.248)

    ㅎㅎㅎ 이럴 줄 알았당...

  • 1301. 원글을
    '11.5.10 9:46 PM (58.142.xxx.106)

    사칭하면 안된다. 지금껏님이 1300을 찍어서 매우 감동했다

  • 1302. ㅎㅎ
    '11.5.10 9:50 PM (180.66.xxx.60)

    세상이 원래 그렇다

  • 1303. ...
    '11.5.10 9:50 PM (221.166.xxx.109)

    내일아침 2000리플에 100원걸어 본다

  • 1304. 마지막하늘
    '11.5.10 9:56 PM (118.217.xxx.12)

    또 보탠다.

  • 1305. .
    '11.5.10 10:09 PM (125.139.xxx.209)

    나 미쳐간다

  • 1306. 밖에
    '11.5.10 10:10 PM (124.60.xxx.42)

    비 온다

  • 1307. 지금껏
    '11.5.10 10:13 PM (211.41.xxx.192)

    원글님 사칭 나쁘다.
    생애 처음 뭐달린거 해봤는데 없어지는줄 알고 심장 떨어질뻔 했다.

  • 1308. 와이라노
    '11.5.10 10:33 PM (115.137.xxx.27)

    정신이 몽롱하다. 내가 댓글인지 댓글이 나인지.다.

  • 1309. 쓰리원
    '11.5.10 10:42 PM (116.32.xxx.101)

    2000에 도전할려고 검색해서 들어왔다.

  • 1310. 훗.
    '11.5.10 11:18 PM (114.200.xxx.81)

    난 이 많은 댓글 다 읽었다.

  • 1311. 나다
    '11.5.10 11:32 PM (121.141.xxx.70)

    이 글은 댓글수와 조회수가 타이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주장한다.(1인 9리플 달기 운동 추천!!)

  • 1312.
    '11.5.10 11:36 PM (124.51.xxx.61)

    아직도 하고 있다니 충격이다.
    좀 있음3일차다

  • 1313. zz
    '11.5.10 11:37 PM (121.150.xxx.202)

    결혼식으로 검색해서 들어왔다.

  • 1314. ㅋㅋ
    '11.5.10 11:39 PM (180.231.xxx.49)

    지금껏님 보고 뿜었다. 감사하다.

  • 1315. zz
    '11.5.10 11:40 PM (121.150.xxx.202)

    원글 등록시간 대략 09일 22시 30분. 3일 동안 매일 댓글 달았다.

  • 1316. ㅎㅎ
    '11.5.10 11:48 PM (121.158.xxx.2)

    난 왜 이 글을 지금 봤나 모르겠다.
    흔적을 남겨야 할거같아 댓글 달아본다.

    나도 결혼식 검색해서 들어왔다.
    험난하다

  • 1317. 82
    '11.5.10 11:52 PM (211.219.xxx.12)

    가 좋다

  • 1318. .
    '11.5.11 12:12 AM (222.237.xxx.154)

    조회 클릭해서 들어왔다.
    다행히 첫장에 있다.

  • 1319. zz
    '11.5.11 12:20 AM (121.150.xxx.202)

    슬프다님 댓글을 보니 내가 다 슬퍼진다.

  • 1320. 슬프다
    '11.5.11 12:22 AM (121.190.xxx.38)

    그나마 다행이다.아들은 지 애비를 안 닮았다.

  • 1321. ㅋㅋ
    '11.5.11 12:26 AM (218.151.xxx.64)

    1400플 가라고..도우미차원에서 로긴했다..

  • 1322. 유지니맘
    '11.5.11 12:48 AM (222.99.xxx.121)

    겁나게 바뻤다. 그래서 리플을 달수 없었다 .ㅠ

  • 1323. 유지니맘
    '11.5.11 12:49 AM (222.99.xxx.121)

    주방에서 짬짬이 이거보려고 아이폰으로 보다가 성질만 버렸다

  • 1324. 유지니맘
    '11.5.11 12:50 AM (222.99.xxx.121)

    난 다시 가야한다 ㅠ

  • 1325. 무명씨
    '11.5.11 12:51 AM (50.64.xxx.157)

    나는 뒷북이다.

  • 1326. 뭐냐
    '11.5.11 12:54 AM (118.219.xxx.163)

    어제 덧글 하나 달고 끝이였는데 오늘까지 이어지는줄 몰랐다.

  • 1327. 엥?
    '11.5.11 12:59 AM (125.180.xxx.8)

    난....5일만에 드디어 82에 들어왔다!!! 휴~~

  • 1328. 검색해 다시 들어왔
    '11.5.11 1:13 AM (116.126.xxx.21)

    대미를 장식하고 싶다.

  • 1329. .
    '11.5.11 1:20 AM (115.41.xxx.221)

    수줍게...뒤늦은 꼬리달기에 동참해본다.

  • 1330. 내가
    '11.5.11 1:35 AM (125.186.xxx.11)

    댓글 문닫겠다.

  • 1331. 깍뚜기
    '11.5.11 1:39 AM (122.46.xxx.130)

    문닫을 순 없다.

  • 1332. 깍두기님
    '11.5.11 1:41 AM (125.186.xxx.11)

    역시..강적이다

  • 1333. 휴우~
    '11.5.11 2:20 AM (175.114.xxx.6)

    82죽순이 8년만에 족적에 남을 댓글놀이
    빼먹을 뻔했다.
    댓글 닫기 전에 부랴부랴 댓글단다.

  • 1334. 자거라
    '11.5.11 2:32 AM (118.46.xxx.187)

    댓글놀이 끝났다
    내가 문 닫는다.

  • 1335. 그렇다면
    '11.5.11 2:49 AM (61.255.xxx.87)

    지금 처음 본 나는 억울해서 못 잔다.

  • 1336. ㅠㅠ
    '11.5.11 3:47 AM (59.26.xxx.68)

    지금 봤다. 인생 헛산거 같아 죽고 싶다

  • 1337. 초록
    '11.5.11 4:16 AM (124.111.xxx.163)

    윗님 넘 웃기다. 이런거에 인생 헛살다니...힘 내기 바란다. ㅋㅋ

  • 1338. 아이폰
    '11.5.11 5:05 AM (122.32.xxx.26)

    로그인하고 달려내려오느라 손꾸락에 쥐난다

  • 1339.
    '11.5.11 7:31 AM (211.196.xxx.80)

    아침이다. 1379플이다.

  • 1340. 헥..헥..
    '11.5.11 7:32 AM (211.196.xxx.222)

    성지 순례왔다

  • 1341. ㅋㅋㅋ
    '11.5.11 7:43 AM (116.32.xxx.230)

    나도 성지 순례 왔다.

  • 1342. .
    '11.5.11 7:44 AM (98.24.xxx.197)

    로그인했다. 댓글 단다. 로그아웃 할거다.

  • 1343. .
    '11.5.11 7:48 AM (14.50.xxx.139)

    이거 이거 아직도 리플 놀이 안끝났다.
    내일도 계속 될것 같다.

  • 1344. ...
    '11.5.11 8:05 AM (122.32.xxx.81)

    나도 성지순례했다

  • 1345. ??
    '11.5.11 8:27 AM (58.79.xxx.3)

    이게 뭐시여?

  • 1346. 출근
    '11.5.11 8:46 AM (210.91.xxx.28)

    출근했다.
    참을성 없는 남녀노소를 위해 비가 내린다.

  • 1347. 에휴
    '11.5.11 8:48 AM (175.193.xxx.13)

    다들 할일 디게도 없다!!!

  • 1348. 뭔 일 났나 해서
    '11.5.11 9:03 AM (182.209.xxx.164)

    와 봤다.

  • 1349. ^^
    '11.5.11 9:07 AM (221.133.xxx.115)

    역사의 현장 답사 다녀간다.

  • 1350. ^^;;
    '11.5.11 9:08 AM (118.217.xxx.28)

    1390 이다.

  • 1351. 쓰리원
    '11.5.11 9:25 AM (116.32.xxx.101)

    출근하기전에 82먼저 도장 찍는다.

  • 1352. 일조
    '11.5.11 9:33 AM (121.128.xxx.253)

    1400플 고지가 멀지 않았다. 일조하겠다.

  • 1353. ㅠㅠ
    '11.5.11 9:35 AM (59.26.xxx.68)

    주말까지 이어가기가 소원이다

  • 1354. 직장맘
    '11.5.11 9:37 AM (180.67.xxx.14)

    아침에 출근해서 보고있다.
    살포시 나도 보태본다.

  • 1355. 질겨
    '11.5.11 9:39 AM (211.57.xxx.106)

    아직도 이러고 있다.
    하지만 근성있는 82님들 사랑한다.

  • 1356. ...
    '11.5.11 9:41 AM (220.83.xxx.47)

    우리는 고품격 댓글달기중이다.. 잘하면 1400 찍겠다.

  • 1357. 뒷북
    '11.5.11 9:42 AM (1.240.xxx.2)

    555플과 777플을 먹고 살짝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2000플에 도전해봐야겠다.

  • 1358. 뒷북
    '11.5.11 9:45 AM (1.240.xxx.2)

    일단 1400플부터 도전한다.

  • 1359. 뒷북
    '11.5.11 9:46 AM (1.240.xxx.2)

    원글님은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참을성을 길러주고 계신것이다.

  • 1360. 1400
    '11.5.11 9:46 AM (211.57.xxx.106)

    나 1400이다.
    이런 거 첨 해봐서 둑은둑은한다. 원글님께 영광을 돌린다.

  • 1361. 뒷북
    '11.5.11 9:46 AM (1.240.xxx.2)

    1400플이다.

  • 1362. 뒷북
    '11.5.11 9:47 AM (1.240.xxx.2)

    헉, 당했다.

  • 1363. 1400
    '11.5.11 9:47 AM (211.57.xxx.106)

    뒷북님아 미안하다. 내가 1초 빨랐다.
    뒷북님 닦아 놓은 길에 본의 아니게 끼어들었다.
    하지만 삭제할 맘은 없다. 난 욕심쟁이다.ㅠㅠ

  • 1364. 뒷북
    '11.5.11 9:48 AM (1.240.xxx.2)

    허탈하다.

  • 1365. 뒷북
    '11.5.11 9:49 AM (1.240.xxx.2)

    아~ 밑장 빼기 하고 싶은 욕망을 간신히 참는다.

  • 1366. ..
    '11.5.11 9:56 AM (211.209.xxx.37)

    댓글 다 못읽겠다. 눈이 침침하다.

  • 1367. 뒷북
    '11.5.11 9:57 AM (1.240.xxx.2)

    윗분들 보니 댓글 다 안읽고 동참한 사람들 많다.

  • 1368. ㅠㅠ
    '11.5.11 9:58 AM (59.26.xxx.68)

    의심하지 말지어다. 다 읽었다. 죽는줄 알았다

  • 1369. 그냥
    '11.5.11 10:00 AM (59.12.xxx.197)

    내가 못 읽은 베스트 글에 최다 리플 글이 있다는거에 놀랐다.

  • 1370. ㅎㅎㅎ
    '11.5.11 10:15 AM (116.32.xxx.230)

    82님들 정말 대단하다.ㅎㅎㅎ
    1400플이 넘었다.
    이러다 진짜 2000플 갈거 같다.

  • 1371. 진짜
    '11.5.11 10:21 AM (125.186.xxx.11)

    이거 과연 얼마나 갈지 궁금하다.

  • 1372. ㅋㅋㅋ
    '11.5.11 10:32 AM (58.224.xxx.49)

    난 이제 봤다...

  • 1373. 뒷북
    '11.5.11 10:34 AM (1.240.xxx.2)

    59님 의심해서 한 소리가 아니다. 그런 사람도 있다는 말이다.
    댓글 다 안읽어도 동참하는데 문제 없다. 너무 무리 마시라.

  • 1374. 어어
    '11.5.11 10:49 AM (119.70.xxx.109)

    아직도 안끝났다... 징하다..
    혜경햄도 동참했는지 궁금하다

  • 1375. 유지니맘
    '11.5.11 10:58 AM (112.150.xxx.18)

    이글은 분명 언젠가 2000을 찍을것이다
    아니면 내 피같은 200원 건다 .

  • 1376.
    '11.5.11 11:03 AM (110.46.xxx.147)

    또 들어왔다.

  • 1377. 영문도 모르고...
    '11.5.11 11:10 AM (125.142.xxx.197)

    댓글 달아본다.....

  • 1378. 아~
    '11.5.11 11:18 AM (121.135.xxx.222)

    완전 끈질긴 82님들이다. 아직도 이러고있다!ㅎㅎ

  • 1379. 둥둥
    '11.5.11 11:28 AM (211.253.xxx.65)

    부처님오신날의 치열한 새벽반 1인 왔다. 징한 82님들아 2000플찍읍시다.

  • 1380. .
    '11.5.11 11:28 AM (14.50.xxx.139)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역시나이다.

  • 1381. 66
    '11.5.11 11:40 AM (111.118.xxx.183)

    성지순례이제 마치다.1500에 도전하고프다

  • 1382. 뒷북
    '11.5.11 11:41 AM (1.240.xxx.2)

    이천플러는 내가 될 것이다. 유지니맘님은 위에서 양보하겠다고 한 말 지키셔야한다.

  • 1383. 징허다
    '11.5.11 11:45 AM (121.154.xxx.97)

    죽순이로써 일조한다.

  • 1384. 나도
    '11.5.11 11:48 AM (110.13.xxx.52)

    혹시나 해서 왔는데 역시나이다!

  • 1385. 젊은이도늙은이도아닌
    '11.5.11 11:50 AM (114.203.xxx.127)

    훗~내 목표는 10000플이다.

  • 1386. 유지니맘
    '11.5.11 11:51 AM (112.150.xxx.18)

    생각나서 들려보면 리플이 더 생겨있다 ^^

  • 1387. 유지니맘
    '11.5.11 11:52 AM (112.150.xxx.18)

    뒷북님 / 2000은 꼭 양보한다

  • 1388. 유지니맘
    '11.5.11 11:53 AM (112.150.xxx.18)

    짝퉁 요건또님 글에서 333 내가 찍었다

  • 1389. 유지니맘
    '11.5.11 11:53 AM (112.150.xxx.18)

    혼자놀기 진수를 보여줬다 ㅠ

  • 1390. 건의한다
    '11.5.11 11:53 AM (121.162.xxx.46)

    운영자님은 이글을 많이 읽은글에서 영원히 못내려가게 조치바란다.

  • 1391. 유지니맘
    '11.5.11 11:54 AM (112.150.xxx.18)

    몇시간 후에 다시 한번 와볼것이다 컴잉수~~~~운

  • 1392. 66
    '11.5.11 11:54 AM (111.118.xxx.183)

    건의한다 님 댓글에 100%동의한다

  • 1393. 유지니맘
    '11.5.11 11:55 AM (112.150.xxx.18)

    건의한다님 / 내 말이 그말이다 .. ^^

  • 1394. 66
    '11.5.11 11:56 AM (111.118.xxx.183)

    나혼자 이 페이지 열어놓고 새로고침 수십번하고있다

  • 1395. 뒷북
    '11.5.11 11:57 AM (1.240.xxx.2)

    그렇다. 결혼식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데도 한계가 있다. 이 글은 성지로 인정받을 가치가 있다본다.

  • 1396. 건의한다
    '11.5.11 11:58 AM (121.162.xxx.46)

    내 의견에 동조하는 댓글을 보니 우쭐해진다. 참 큰일한듯 싶다.

  • 1397. 66
    '11.5.11 12:01 PM (111.118.xxx.183)

    건의한다//님은 일빠이빠에 이은 또한명의 능력자로 추대받아 마땅하다

  • 1398. 66
    '11.5.11 12:07 PM (111.118.xxx.183)

    아..계속 댓글놀이하고싶으나...청소하러간다. 집이 개판이다.

  • 1399. 정말
    '11.5.11 12:15 PM (118.36.xxx.205)

    다들 대단하다.

  • 1400. 원글님과
    '11.5.11 12:26 PM (112.150.xxx.51)

    1빠님 상드려야한다.

  • 1401. 훗.
    '11.5.11 12:29 PM (203.234.xxx.3)

    한번만 고생하면 그 뒤로는 업데이트된 댓글만 읽으면 된다.

  • 1402. 훗.
    '11.5.11 12:30 PM (203.234.xxx.3)

    문제는 댓글달기 후 로딩시간이 길어진다.

  • 1403. 훗.
    '11.5.11 12:30 PM (203.234.xxx.3)

    그러한 방법으로 나는 1442개 댓글 모두 읽었다.

  • 1404. 점심먹고
    '11.5.11 12:50 PM (121.135.xxx.222)

    들어왔다.
    아침.점심.저녁 하루 3번은 들어와줘야하는거다!!! 1444!!!

  • 1405. 유지니맘
    '11.5.11 1:03 PM (112.150.xxx.18)

    컴 끄고 나가면서도 한번 더 ㅠ 들려준다

  • 1406. ...
    '11.5.11 1:11 PM (118.220.xxx.3)

    성지순례왔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우리 2000찍자.

  • 1407.
    '11.5.11 1:19 PM (222.117.xxx.34)

    일빠님은 선구자다

  • 1408. 뒷북
    '11.5.11 1:34 PM (1.240.xxx.2)

    나도 점심 먹고 들렀다.

  • 1409. 눈 아프다..ㅠ.ㅠ
    '11.5.11 1:39 PM (211.176.xxx.112)

    댓글 읽다 로그인 풀려보긴 난생처음이다.

  • 1410. 성지
    '11.5.11 2:32 PM (57.73.xxx.180)

    여기가 성지 나야말로 우리가족 행복빌고간다

  • 1411. 유지니맘
    '11.5.11 2:34 PM (222.99.xxx.121)

    가게 들어오자마자 또 들린다

  • 1412. 유지니맘
    '11.5.11 2:35 PM (222.99.xxx.121)

    아이 아빠가 째려본다

  • 1413. 유지니맘
    '11.5.11 2:35 PM (222.99.xxx.121)

    그러거나 말거나다

  • 1414. 유지니맘
    '11.5.11 2:38 PM (222.99.xxx.121)

    성지라니 나도 소원빌고 간다 ..
    (원하는 좋은 가게 싼값에 꼭 나타나주시라~
    이 가게도 어서 팔려라 ^^
    도배할듯 해서 여러줄 썼으니 한줄이라 생각하고 하나씩 읽어주시라 ~~)

  • 1415. 뒷북
    '11.5.11 2:53 PM (1.240.xxx.2)

    그날의 동지들 중 계속 여기 찍고 있는 사람은 유지니맘이랑 나 뿐인게다. 우린 잉여의 극이다.

  • 1416. 뒷북
    '11.5.11 2:54 PM (1.240.xxx.2)

    근데 검색으로 찾아들어오려니 귀찮다. 아예 즐겨찾기 해야겠다.

  • 1417. ㅎㅎ
    '11.5.11 3:49 PM (222.107.xxx.18)

    즐겨찾기까지 하시다니...우리 완전 재미있다.

  • 1418. 젤소미나
    '11.5.11 4:51 PM (221.166.xxx.109)

    24시간만에 다시와본다

  • 1419.
    '11.5.11 5:16 PM (211.198.xxx.52)

    와 봤다.

  • 1420. 건의한다
    '11.5.11 5:24 PM (121.162.xxx.46)

    조금만 더 분발하면 2000고지도 넘을 수 있는데 댓글러들은 손꾸락 근육풀고 더 분발하기 바란다.

  • 1421. 뒷북
    '11.5.11 6:01 PM (58.142.xxx.185)

    퇴근하고 된장찌개 끓이다 또 들어왔다. 완전 중독이다.

  • 1422. *-_-*
    '11.5.11 6:18 PM (114.205.xxx.62)

    이 글땜에 로긴. 원글님 의견에 동의!

  • 1423. 뒷북
    '11.5.11 6:52 PM (58.142.xxx.185)

    윗님... 라임은 좀 맞춰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좋겠다.

  • 1424. 유지니맘
    '11.5.11 7:57 PM (222.99.xxx.121)

    헉헉 이제야 준비 다 했다

  • 1425. 유지니맘
    '11.5.11 7:57 PM (222.99.xxx.121)

    그리고 또 왔다가 간다

  • 1426. 뒷북
    '11.5.11 8:00 PM (58.142.xxx.185)

    천플러 유지니맘님이 여기다 소원 빌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부처가 불상에 백팔배 올리는 것같은 어색함이 느껴진다.

  • 1427.
    '11.5.11 10:35 PM (121.167.xxx.244)

    깍뚜기님께 반칙 경고먹은 음이다.

  • 1428.
    '11.5.11 10:35 PM (121.167.xxx.244)

    2천플 달성에 한줄 보탠다. (두줄이 됐다)

  • 1429. ...
    '11.5.11 10:50 PM (65.95.xxx.4)

    눈알이 빠지는거 같다.

  • 1430. 요건또
    '11.5.11 10:53 PM (182.211.xxx.203)

    아직까지 리플을 달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진정 놀라울 따름이다.

  • 1431. ...
    '11.5.11 10:54 PM (65.95.xxx.4)

    그래도 가는거다.

  • 1432. 길잃음
    '11.5.11 10:54 PM (175.208.xxx.232)

    ㅠㅠ 내가 단 리플 못 찾고 있다.

  • 1433. 요건또
    '11.5.11 10:54 PM (182.211.xxx.203)

    불굴의 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이 한 몸 리플수를 위해 불사르고자 한다.

  • 1434. 나도
    '11.5.11 10:55 PM (58.233.xxx.89)

    2000플 달성에 한 줄보탠다
    이 글보고도 댓글 안달면 꿈에서라도 달아야할것 같았다

  • 1435. 깍뚜기
    '11.5.11 10:55 PM (122.46.xxx.130)

    난 원글님이 실수로 이 글을 삭제하는 변태적인 상상을 해본다.

  • 1436. 깍뚜기
    '11.5.11 10:56 PM (122.46.xxx.130)

    공든립흘탑이 한순간에 촤르르 무너지는 고통을 상상하니 뭔가 짜릿하다.

  • 1437. 요건또
    '11.5.11 10:56 PM (182.211.xxx.203)

    인터넷 잉여에게 리플수 늘리기 대작전만큼 의미있는 일은 없다.

  • 1438. 깍뚜기
    '11.5.11 10:57 PM (122.46.xxx.130)

    그렇지만 정말 그리되면 립흘 농노의 난이 일어날 것이다.

  • 1439. 요건또
    '11.5.11 10:58 PM (182.211.xxx.203)

    이렇듯 처음에는 잉여짓으로 시작했으나 나중에는 이 곳이 성지가 되었다.

  • 1440. 깍뚜기
    '11.5.11 10:58 PM (122.46.xxx.130)

    잉여와 성자는 한끗발, 개끗발 차이다.

  • 1441. 깍뚜기
    '11.5.11 10:59 PM (122.46.xxx.130)

    젠가를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 1442. 요건또
    '11.5.11 10:59 PM (182.211.xxx.203)

    성지 순례객들은 성지 순례에 만족하지 않고 리플교를 창시하여 이제는 기도까지 올리고 있다.

  • 1443. 깍뚜기
    '11.5.11 10:59 PM (122.46.xxx.130)

    블럭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높이 쌓는다는 것을 말이다.

  • 1444. 요건또
    '11.5.11 11:00 PM (182.211.xxx.203)

    신화의 세계였던 이 곳이 이제는 로고스의 세계이기도 하고 종교의 세계이기도 하다.

  • 1445. 요건또
    '11.5.11 11:01 PM (182.211.xxx.203)

    이 어찌 이 곳을 82교의 성지요, 아카데미라 하지 않을 수 있는가 말이다.

  • 1446. 요건또
    '11.5.11 11:01 PM (182.211.xxx.203)

    내가 이리 노동을 쏟고있는 것은 1500플을 탐해서가 아니다.

  • 1447. 요건또
    '11.5.11 11:02 PM (182.211.xxx.203)

    아는 이미 리플은 나이고, 나는 리플인 도의 경지를 넘보았었다.

  • 1448. 요건또
    '11.5.11 11:03 PM (182.211.xxx.203)

    나는 단지 무너지는 바벨탑의 역사 재현을 볼 수 있는가가 궁금할 따름이다.

  • 1449. 요건또
    '11.5.11 11:03 PM (182.211.xxx.203)

    쌓아야한다. 쌓아야한다. 더 높이 쌓아야한다.

  • 1450. 요건또
    '11.5.11 11:04 PM (182.211.xxx.203)

    1500플을 달성하면 인류에게 평화가 올거 같은 생각이 마구 든다.

  • 1451. 요건또
    '11.5.11 11:05 PM (182.211.xxx.203)

    우리는 어딘가에 도달하기 위해 쌓는 것이냐, 무너지기 위해 쌓는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1452. 요건또
    '11.5.11 11:07 PM (182.211.xxx.203)

    유지니맘님이 바쁜 틈에 빨리 달성하여야 한다는 세속적인 욕망이 끔틀거린다.

  • 1453. 요건또
    '11.5.11 11:08 PM (182.211.xxx.203)

    오늘도 나는 욕망의 노예가 된다.

  • 1454.
    '11.5.11 11:08 PM (211.196.xxx.80)

    1500플을 향해 달려 가는 중이다.

  • 1455. 요건또
    '11.5.11 11:08 PM (182.211.xxx.203)

    하지만 내가 에서 말면 또 다른 댓글러가 탐심에 사로잡히고야 말 것이다.

  • 1456.
    '11.5.11 11:09 PM (211.196.xxx.80)

    그나저나 82가 라임에 빠지다니 놀랍다.

  • 1457. 요건또
    '11.5.11 11:09 PM (182.211.xxx.203)

    1500!

  • 1458.
    '11.5.11 11:09 PM (211.196.xxx.80)

    요건또님이 은근 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 1459. 요건또
    '11.5.11 11:09 PM (182.211.xxx.203)

    천 오백이다.

  • 1460.
    '11.5.11 11:09 PM (211.196.xxx.80)

    나다

  • 1461.
    '11.5.11 11:10 PM (211.196.xxx.80)

    흙!!!! 1500을 놓쳤다.
    잠이나 잘란다.

  • 1462. 요건또
    '11.5.11 11:13 PM (182.211.xxx.203)

    욕망에 사로잡했다고 했다가 마음을 비웠다고 했다가, 갈팡질팡하며 1500에 매여있는 내가 드디어 사슬을 끊을 수 있게 해 준 다른 댓글러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 1463. 요건또
    '11.5.11 11:14 PM (182.211.xxx.203)

    나는 이런 식의 리플 놀이에 집요하다.

  • 1464. 요건또
    '11.5.11 11:14 PM (182.211.xxx.203)

    내 뒤로 1600플의 탑을 쌓아갈 댓글러들에게 미리 경의를 표하며 이만 총총이다.

  • 1465. 깍뚜기
    '11.5.11 11:21 PM (122.46.xxx.130)

    농노들아, 립흘교의 십계명이 내렸으니 숙지 바란다.

  • 1466. 깍뚜기
    '11.5.11 11:42 PM (122.46.xxx.130)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

  • 1467. ㅎㅎㅎ
    '11.5.12 12:29 AM (116.32.xxx.230)

    리플 개수가 궁금해서 와봤다.
    역시 82님들 대단하다.
    특히 위의 몇님들 정말 대단하다.ㅎ

  • 1468. 그냥
    '11.5.12 1:07 AM (121.187.xxx.133)

    성지순례 함 와봤다.

  • 1469. 궁금해서..
    '11.5.12 1:40 AM (175.121.xxx.205)

    다시 와봤다. 일하는 내내 리플이 궁금하기는 처음이다.

  • 1470. ..
    '11.5.12 1:41 AM (175.121.xxx.205)

    9일 밤의 요건또님 음님 유지니맘님 두둥님 뒷북님이 정말 친근해서 친한 이웃같이 느껴진다.

  • 1471. ..
    '11.5.12 1:42 AM (175.121.xxx.205)

    진짜 주책이다..ㅋㅋ

  • 1472. 유지니맘
    '11.5.12 2:50 AM (112.150.xxx.18)

    ㅜㅜ 지금 왔다

  • 1473. 큰일났다
    '11.5.12 4:45 AM (175.114.xxx.6)

    이노무 립흘놀이 때문에
    연이틀 밤샌다!!!ㅡ.ㅡ

  • 1474. 아마도
    '11.5.12 4:45 AM (175.114.xxx.6)

    혜경샘도 한 번 이상은 댓글 달았다에
    100원 걸어본다.

  • 1475. 삼순이
    '11.5.12 5:19 AM (143.111.xxx.26)

    나는 일빠님 사진도 보았다.

  • 1476. 킁킁
    '11.5.12 9:03 AM (122.37.xxx.75)

    앗 1515다

  • 1477. 앗싸
    '11.5.12 9:29 AM (121.166.xxx.66)

    나도 왔다 간다

  • 1478. 건의한다
    '11.5.12 9:53 AM (121.162.xxx.46)

    오늘 첫번째 출첵이다. 성지순례하실 모든 분들 생애 최고의 하루 보내길 바란다.

  • 1479. 둑은둑은
    '11.5.12 10:15 AM (211.57.xxx.106)

    내 코가 석자지만 이런 즐거움을 놓칠 순 없다.

  • 1480. 둑은둑은
    '11.5.12 10:16 AM (211.57.xxx.106)

    깍두기님 립흘교 십계명은 진리다.

  • 1481.
    '11.5.12 10:22 AM (222.107.xxx.181)

    별일이다.

  • 1482. .
    '11.5.12 10:37 AM (116.37.xxx.204)

    지금껏님 지금봤다. 경의를 표한다.

  • 1483. 성지에
    '11.5.12 10:57 AM (125.186.xxx.11)

    이번 여름까지 살 좀 빼게 해주세요...성지에 소원빌러왔다.

  • 1484. 독수리
    '11.5.12 11:09 AM (119.192.xxx.228)

    82 처음 방문했다..이 글읽고 빵터지고 회원가입했다.

  • 1485. 뒷북
    '11.5.12 11:25 AM (1.240.xxx.2)

    독수리님 환영한다. 나는 이 립흘 놀이를 하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전혀 늦지 않을 경우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 1486. 뒷북
    '11.5.12 11:25 AM (1.240.xxx.2)

    그나저나 일빠님 사진은 어케 보는 건지 알려주기 바란다. 삼순이님 다시 뵈니 반갑다.

  • 1487. 뒷북
    '11.5.12 11:33 AM (1.240.xxx.2)

    혼자 논다. 재미있다.

  • 1488. 올레~
    '11.5.12 12:28 PM (114.204.xxx.51)

    치성 좀 드리러 왔다.
    여름 오기 전에 뱃살 좀 어떻게 해주세용, 제발~

  • 1489. 못살겠다
    '11.5.12 12:37 PM (121.128.xxx.253)

    2000플 기원한다.

  • 1490. ㅋㅋ
    '11.5.12 2:37 PM (121.171.xxx.234)

    다들 대단하다

  • 1491. 깍뚜기
    '11.5.12 2:46 PM (122.46.xxx.130)

    윗님도 대단하다.

  • 1492. 깍뚜기
    '11.5.12 2:46 PM (122.46.xxx.130)

    달고 달고 또 달지어다

  • 1493. 깍뚜기
    '11.5.12 2:47 PM (122.46.xxx.130)

    2천이 3천되고 3천이 7천되며 달다달다 보면 만플된다

  • 1494. 깍뚜기
    '11.5.12 2:48 PM (122.46.xxx.130)

    방금 접신한 교주님이 말씀하신다

  • 1495. 깍뚜기
    '11.5.12 2:48 PM (122.46.xxx.130)

    이 곳 성지글에 소원을 빌면 들어주신다

  • 1496. 깍뚜기
    '11.5.12 2:49 PM (122.46.xxx.130)

    나는 82를 줄이게 해달라고 빌었다. 에이멘이다.

  • 1497. ...
    '11.5.12 2:55 PM (119.207.xxx.170)

    나도 소원하나 빌면서 리플하나 보탠다

  • 1498. 나도 소원
    '11.5.12 2:56 PM (121.154.xxx.97)

    음 오늘 하루도 무사히~~ 아잉 간지럽다.

  • 1499. g
    '11.5.12 2:57 PM (210.122.xxx.17)

    두번째 보는건데 리플수에 감동하며 나도 하나 달아본다.

  • 1500. g
    '11.5.12 2:57 PM (210.122.xxx.17)

    기왕 다는거 아침에 안단것까지 두개 달아본다.

  • 1501. 뒷북
    '11.5.12 3:01 PM (1.240.xxx.2)

    깍뚝 교주님 반갑다. 내가 방금 전도하고 왔으니 궁디퐝퐝 해줘야한다.

  • 1502. 의무감으로
    '11.5.12 3:07 PM (116.122.xxx.237)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공로를 찬양한다
    왠지 한마음이 된 기분이 든다

  • 1503. q
    '11.5.12 3:08 PM (125.182.xxx.31)

    전도 받았다. 나도 소원 하나 빌어본다.

  • 1504. 1543번째
    '11.5.12 3:20 PM (125.182.xxx.42)

    다.

  • 1505. 깍뚜기
    '11.5.12 3:20 PM (122.46.xxx.130)

    뒷북/ 내가 교주라고 생각하면 그거슨 경기도 오산이다.

  • 1506. 깍뚜기
    '11.5.12 3:21 PM (122.46.xxx.130)

    우린 모두가 평등한 교주님의 농노일 뿐이다.

  • 1507. 깍뚜기
    '11.5.12 3:22 PM (122.46.xxx.130)

    교주님이 하사하신 노래를 전한다.

    퀸 - Who wants to live forever
    http://www.youtube.com/watch?v=pC4ZOxpu2rs

  • 1508. 깍뚜기
    '11.5.12 3:23 PM (122.46.xxx.130)

    프레디가 찢어진 티샤츠 줄무늬 흰 츄리닝에 겨털을 휘날리며 숭고하게 불러재낀다. 눈물난다.

  • 1509. 깍뚜기
    '11.5.12 3:26 PM (122.46.xxx.130)

    같은 노래로 양복입은 프레디 교주의 모습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다음 영상을 보길 바란다.
    http://www.youtube.com/watch?v=5L8-FTvSVxs

  • 1510. 루나
    '11.5.12 4:01 PM (116.41.xxx.16)

    아직도 이 글이 정진,이정진 하고 있다.

  • 1511. 훗.
    '11.5.12 4:06 PM (203.234.xxx.3)

    즐겨찾기란 방법을 알려주시다니, 감사하다.

  • 1512. 훗.
    '11.5.12 4:07 PM (203.234.xxx.3)

    그리고 난 정말 이 많은 댓글 진짜로 다 읽은 여자다.

  • 1513.
    '11.5.12 4:36 PM (211.198.xxx.52)

    놓쳤다.1552다.

  • 1514. 나도 다읽었다
    '11.5.12 4:45 PM (113.60.xxx.125)

    원글,첫댓글,두번째 댓글분,,,진짜 상드려야한다..82 영웅 등극이다...

  • 1515. 바스티안
    '11.5.12 5:27 PM (125.176.xxx.144)

    옷! 1554다!

  • 1516. 네버엔딩
    '11.5.12 5:31 PM (125.176.xxx.144)

    1555 자축한다! 오후 시간이라 천천히, 여유있게 로그인 해도 되니 기쁘다.

  • 1517. 오호
    '11.5.12 5:36 PM (211.57.xxx.106)

    소원을 들어준단 말인가?
    나도 그럼 간절히 원하는 것을 빌며 립흘 달아본다!!

  • 1518. 이제본
    '11.5.12 5:47 PM (116.122.xxx.21)

    난 먼지 모르겠다 것도 소문듣고... 나름 82죽여사인데!!!!!!!!!!!!!!!!1
    1557 82생긴이래 댓글종결자다

  • 1519. 역쉬...
    '11.5.12 5:59 PM (86.161.xxx.115)

    82님들 대단하다.
    그 단결력이 2002년 월드컵을 떠올리게 하니...
    죽여사들 다 모인것 같구나!

  • 1520. 건의한다
    '11.5.12 6:08 PM (121.162.xxx.70)

    이제 집에가야 쓰겄다. 집에가서 또 댓글 달아봐야 겠다.

  • 1521. 젤소미나
    '11.5.12 6:26 PM (221.166.xxx.109)

    한달에 한두번하는 로그인 매일하고 있다--

  • 1522. ㅋㅋ
    '11.5.12 6:27 PM (221.166.xxx.109)

    1560찍었다

  • 1523. 오늘
    '11.5.12 6:27 PM (221.166.xxx.109)

    밤에도 리플이 바람에 스치운다

  • 1524. 유지니맘
    '11.5.12 6:42 PM (222.99.xxx.121)

    미안하다 .먹고 살기 바뻐 잠시 소홀했다

  • 1525. 유지니맘
    '11.5.12 6:43 PM (222.99.xxx.121)

    일단 2000플을 위해서 몇줄 깔아주고 다시 간다 .

  • 1526. 유지니맘
    '11.5.12 6:45 PM (222.99.xxx.121)

    2000플 되면 1000플 먹은 내가 2000플님에게 나름 멋진 선물 쏜다

  • 1527. 유지니맘
    '11.5.12 6:47 PM (222.99.xxx.121)

    진짠지 아닌지 보려면 오늘도 궁금해서 들어온 님들 리플을 달아주고 가기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 1528. 유지니맘
    '11.5.12 6:48 PM (222.99.xxx.121)

    일단 5플 더해주고 난 다시 가고 한시간 후에 다시 또 올꺼다

  • 1529. 뒷북
    '11.5.12 7:45 PM (58.142.xxx.186)

    ㅎㅎㅎ 전도의 효과가 있는 것같아 뿌듯하다.

  • 1530. 뒷북
    '11.5.12 7:53 PM (58.142.xxx.186)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아줌마들의 마음이 살짝 이해가 가려고 한다.

  • 1531. 뒷북
    '11.5.12 7:54 PM (58.142.xxx.186)

    앞으로 매일 립흘교 전도에 힘써야겠다.

  • 1532. 뒷북
    '11.5.12 8:04 PM (58.142.xxx.186)

    어느새 1570플이 넘었다.

  • 1533. 뒷북
    '11.5.12 8:05 PM (58.142.xxx.186)

    이제 1600플을 향해 전진이다.

  • 1534. 뒷북
    '11.5.12 8:05 PM (58.142.xxx.186)

    흠.. 정진에 이어 전진도 나왔다.

  • 1535. 뒷북
    '11.5.12 8:13 PM (58.142.xxx.186)

    머, 별로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만플 달성에 도움이 된다면야 대환영이다.

  • 1536. 사흘간 눈팅족
    '11.5.12 8:36 PM (222.110.xxx.2)

    이젠 정말 나도 달았다.

  • 1537. 사흘간 눈팅족
    '11.5.12 8:44 PM (222.110.xxx.2)

    프레디 머큐리 들으면서 소원도 빌고 여기는 없는게 없는 종합 버라~이어티 엔터테인먼트 메어리어다.

  • 1538. 뒷북
    '11.5.12 8:50 PM (58.142.xxx.186)

    사흘 간 눈팅한 너님, 환영한다.

  • 1539. .
    '11.5.12 8:51 PM (116.37.xxx.204)

    만플달성의 날 우리모두 쭉쭉빵빵 에수라인 될지어다.

  • 1540. 뒷북
    '11.5.12 8:52 PM (58.142.xxx.186)

    우리 립흘교에서는 늦게 발 담근 신도들도 절대 차별하지 않는다.

  • 1541. 사흘간 눈팅족
    '11.5.12 8:52 PM (222.110.xxx.2)

    1600을 위해 나 한 몸 불사르고 가는데, 모든 댓글을 거의 다 읽은 나에게 가장 재미있는 립흘의 주인은 깍두기님이다.(사랑 고백하고 간다.)

  • 1542. 요건또
    '11.5.12 8:52 PM (182.211.xxx.203)

    아뉘, 아직도 1600플을 못넘었다는 것은 통탄할만한 일이다!

  • 1543. 뒷북
    '11.5.12 8:52 PM (58.142.xxx.186)

    나는 현재도 에수라인이라 만플달성의 의미를 거기다 두고 있지는 않다.

  • 1544. 구경만
    '11.5.12 8:53 PM (121.88.xxx.29)

    하다가 한 번 써본다.
    내일 두어번 더 쓸 예정이다.
    간만에 훈훈하다.

  • 1545. 요건또
    '11.5.12 8:53 PM (182.211.xxx.203)

    이 정도 고지를 못넘으면 우리의 만플 해방구를 어찌 사수하겠는가 말이다.

  • 1546. 뒷북
    '11.5.12 8:53 PM (58.142.xxx.186)

    건또님이 오셨으니 1600플은 시간 문제라고 본다.

  • 1547. 사흘간 눈팅족
    '11.5.12 8:54 PM (222.110.xxx.2)

    미안하다. 나를 반겨주는 뒷북님도 사랑한다.

  • 1548. 뒷북
    '11.5.12 8:54 PM (58.142.xxx.186)

    근데 건또님... 넘흐 백단위에 목숨건다. 너님이 몇몇플 먹었는지 사실대로 불어라.

  • 1549. 요건또
    '11.5.12 8:55 PM (182.211.xxx.203)

    외쳐야한다고 말했다고해서 조용히 집 목욕탕에서 외치면 안 된다.

  • 1550. 요건또
    '11.5.12 8:55 PM (182.211.xxx.203)

    인터넛에서 외친다는 것은 자판을 두들겨 글을 쓴다는걸 의미한다.

  • 1551. 요건또
    '11.5.12 8:56 PM (182.211.xxx.203)

    뒷북님이 그간 긴북님으로 거듭나셧으니 대외비를 알려드린다.

  • 1552. 요건또
    '11.5.12 8:57 PM (182.211.xxx.203)

    나는 400플, 700플, 900플, 1500플을 먹었다.

  • 1553. 사흘간 눈팅족
    '11.5.12 8:58 PM (222.110.xxx.2)

    개인적으로 원글님은 뭐하는 지 궁금하다

  • 1554. 뒷북
    '11.5.12 8:58 PM (58.142.xxx.186)

    많이 묵었다. 고마해도 되겠다.

  • 1555. 뒷북
    '11.5.12 8:59 PM (58.142.xxx.186)

    내 생각엔 원글님도 생각날 때마다 들르실 것같다.

  • 1556. 뒷북
    '11.5.12 9:00 PM (58.142.xxx.186)

    혹시 1600?

  • 1557. 사흘간 눈팅족
    '11.5.12 9:00 PM (222.110.xxx.2)

    내가 원글이라면 이런 전무후무한 82의 역사를 바꾸는 대 사건의 원글이 나라는 감격에 하루에 100개씩 달거다

  • 1558. 뒷북
    '11.5.12 9:00 PM (58.142.xxx.186)

    고지가 코 앞이다.

  • 1559. 요건또
    '11.5.12 9:00 PM (182.211.xxx.203)

    리플을 다는 것으로 인해 존재하는 잉여인간 요건또가 리플 달기를 멈춘다면, 그것은 존재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할 수 없다.

  • 1560. 뒷북
    '11.5.12 9:01 PM (58.142.xxx.186)

    음하하~ 1600플 내가 먹었다.

  • 1561. 요건또
    '11.5.12 9:02 PM (182.211.xxx.203)

    리플을 달며 하루 하루 연명하는 요건또가 1600플을 먹었다! 리플교는 영원하리라고 본다.

  • 1562. 요건또
    '11.5.12 9:02 PM (182.211.xxx.203)

    밑장 빼기를 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준수하리라 믿으며 나는 이만 총총이다.

  • 1563. ..
    '11.5.12 9:02 PM (112.153.xxx.92)

    설마설마했더니 아직도 이러고있다.
    너무 늦어서 뻘쭘해서 댓글동참안할라했는데 여기 댓글 안달면 82에서 퇴출될 분위기다.
    뒷심을 발휘해야겠다.

  • 1564. .
    '11.5.12 9:03 PM (119.207.xxx.170)

    뒷북님하 요건또 님이 1600이다.좋아하지 마라
    ㅋㅋㅋ이다.

  • 1565. 뒷북
    '11.5.12 9:03 PM (58.142.xxx.186)

    머냐, 고지가 코 앞이란 댓글 올렸을 때 1600이라고 떴었는데... 이건 분명 북한의 소행이다.

  • 1566. 요건또
    '11.5.12 9:04 PM (182.211.xxx.203)

    뒷북님을 위한 노래를 올린다.

    http://www.youtube.com/watch?v=dipFMJckZOM

    알흠다운 밤이다.

  • 1567. 사흘간 눈팅족
    '11.5.12 9:04 PM (222.110.xxx.2)

    1600? 의심글에 갑자기 욕심나서 새로고침 하는사이에 놏쳤다.(아~! 이러다가 밤새는구나)

  • 1568. 뒷북
    '11.5.12 9:10 PM (58.142.xxx.186)

    요건또님 감사하다.

  • 1569. 뒷북
    '11.5.12 9:11 PM (58.142.xxx.186)

    오늘밤에도 립흘이 바람에 스치운다(고 매일 밤마다 신도들이 외쳐댔었다.)

  • 1570. 뒷북
    '11.5.12 9:13 PM (58.142.xxx.186)

    그런데 왜 맨날 나는 남 좋은 일만 시키고 정작 백단위 플들은 남에게 갖다 바치는건지 모르겠다.

  • 1571. 뒷북
    '11.5.12 9:13 PM (58.142.xxx.186)

    이렇게 쌓은 덕이 나중에 이천플로 갚아지리라 일단 믿어본다.

  • 1572. 뒷북
    '11.5.12 9:14 PM (58.142.xxx.186)

    아놔~ 내친 김에 오늘 약 사백플 가량을 혼자 마구 달아볼까 고민된다.

  • 1573. 뒷북
    '11.5.12 9:15 PM (58.142.xxx.186)

    글고 1600플 보자마자 싹 달아난 너님들, 그러면 안된다고 본다.

  • 1574. 지금...
    '11.5.12 9:18 PM (218.48.xxx.25)

    또 한발 담근다.
    우린 지금 반말하는게 아니다.
    우리의 82쿡 사랑을 확인하는 중이다.

  • 1575. 뒷북
    '11.5.12 9:22 PM (58.142.xxx.186)

    다체를 반말이라고 폄하면 안된다.

  • 1576. 뒷북
    '11.5.12 9:26 PM (58.142.xxx.186)

    원글님의 시사적이며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세태를 꼬집는 점잖고 단아한 다체를 널리 보급해야한다.

  • 1577. 비스트컴백
    '11.5.12 9:31 PM (121.141.xxx.22)

    혜경쌤 뽐뿌질로 뒤늦게 동참한다.
    5/17 비스트 정규1집 컴백 대박나길 살짜기 얹어 기원해 본다;;;

  • 1578. 치킨토크 ㅋ
    '11.5.12 9:31 PM (180.71.xxx.36)

    갈데까지 가보자...라고 말한다

  • 1579. 뒷북
    '11.5.12 9:35 PM (58.142.xxx.186)

    혜경쌤 그러시면 안된다.

  • 1580. 뒷북
    '11.5.12 9:36 PM (58.142.xxx.186)

    뒷북은 내가 원조다.

  • 1581. 뒷북
    '11.5.12 9:38 PM (58.142.xxx.186)

    지난번에 어느 신도는 혜경쌤도 댓글 한 번 이상 달았다에 100원 걸었는데 아마 그 100원 받으셔야할 것같다.

  • 1582. 뒷북
    '11.5.12 9:39 PM (58.142.xxx.186)

    그런데 치킨토크님 치킨타올이 생각나는 이름이시다.

  • 1583. 나님
    '11.5.12 9:42 PM (125.177.xxx.147)

    나님은 82님들 격하게 사랑한다.

  • 1584. 뒷북
    '11.5.12 9:46 PM (58.142.xxx.186)

    유지니맘님이 안들르신다.

  • 1585. 뒷북
    '11.5.12 9:46 PM (58.142.xxx.186)

    하긴 한창 바쁘실 때다.

  • 1586. 뒷북
    '11.5.12 9:47 PM (58.142.xxx.186)

    나도 애들 재우고 다시 와야겠다.

  • 1587. 너무 웃기다
    '11.5.12 9:51 PM (211.110.xxx.207)

    나도 그냥 있음 안될것 같아 로그인하고 댓글 단다.

  • 1588. 나두
    '11.5.12 9:59 PM (112.152.xxx.12)

    댓글 달려고 로긴했다

  • 1589. 마흔이다.
    '11.5.12 10:16 PM (121.152.xxx.207)

    난 마흔인데도 참을성이 없다.
    늙은세대인데 참 보기 드물다.

  • 1590. 세상에
    '11.5.12 10:17 PM (114.204.xxx.29)

    희망수첩을 보다 왔는데 82에서 이런 신세계는 처음이다.신선하다.

  • 1591. 뒷북
    '11.5.12 10:29 PM (112.184.xxx.53)

    동참한다.
    유지니맘 이벤트? 때문에 목빼고 기둘리다 2000플 달아야겠다.

  • 1592. 쌤이
    '11.5.12 10:34 PM (121.156.xxx.183)

    댓글달라고 해서 와봤다

  • 1593. 앗싸
    '11.5.12 10:36 PM (124.80.xxx.32)

    잊지도 못해 또 왔다

  • 1594. 뒷북
    '11.5.12 10:44 PM (112.184.xxx.53)

    2000플 달라고 기다리는데 댓글이 답보상태라 너무 너무 슬프다
    그래서 하나 더 달고 기다린다

  • 1595. 유지니맘
    '11.5.12 10:52 PM (222.99.xxx.121)

    나 왔다

  • 1596. 유지니맘
    '11.5.12 10:52 PM (222.99.xxx.121)

    그런데 또 금방 가야 해서 폭풍 댓글 달고 간다

  • 1597. 유지니맘
    '11.5.12 10:54 PM (222.99.xxx.121)

    비스트컴백님 염장 하나 지르고 간다

  • 1598. 유지니맘
    '11.5.12 10:55 PM (222.99.xxx.121)

    나 비스트 앨범 개개인 사인 다 받은 시디 있다 ^^

  • 1599. 유지니맘
    '11.5.12 10:56 PM (222.99.xxx.121)

    어느날 울딸 휴대폰 메인에 준형사랑이라고 써있었다

  • 1600. 유지니맘
    '11.5.12 10:56 PM (222.99.xxx.121)

    한 반나절 고민했다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생긴줄 알았다

  • 1601. 유지니맘
    '11.5.12 10:56 PM (222.99.xxx.121)

    너무 궁금해서 살짝 물어봤다

  • 1602. 유지니맘
    '11.5.12 10:57 PM (222.99.xxx.121)

    좋아하는 남자친구 생겼으면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 1603. 와!!
    '11.5.12 10:57 PM (220.92.xxx.228)

    댓글이 끝이없다.

  • 1604. 유지니맘
    '11.5.12 10:58 PM (222.99.xxx.121)

    한참 쳐다보더니 (완전 어이 없다는듯 ) 비스트 용준형이란다

  • 1605. 유지니맘
    '11.5.12 10:58 PM (222.99.xxx.121)

    울 딸 네이년 아이디 이름이 준형 마누라다 ㅠ

  • 1606. 유지니맘
    '11.5.12 10:59 PM (222.99.xxx.121)

    졸지에 연예인 장모가 되었다 ㅠ

  • 1607. 유지니맘
    '11.5.12 11:00 PM (222.99.xxx.121)

    난 또 가야 하니 뒤를 부탁한다

  • 1608. 유지니맘
    '11.5.12 11:01 PM (222.99.xxx.121)

    소심하게;; .. 위에 네이년이라고 쓴건 완전 조크다 .

  • 1609. 뒷북
    '11.5.12 11:07 PM (112.184.xxx.53)

    계속 기다리고 있다...2000플

  • 1610. ..
    '11.5.12 11:14 PM (112.153.xxx.92)

    지금은 몇플째냐?....하고 물어본다.
    큰일날뻔했다.
    질서를 교란시킬뻔했다.

  • 1611. 뒷북
    '11.5.12 11:18 PM (112.184.xxx.53)

    1652번째?...다

  • 1612. 나두
    '11.5.12 11:25 PM (121.55.xxx.227)

    2000플 기다린다

  • 1613. 원조뒷북
    '11.5.12 11:33 PM (58.142.xxx.191)

    다들 이러시면 안된다. 뒷북은 내가 원조다.

  • 1614. 원조뒷북
    '11.5.12 11:34 PM (58.142.xxx.191)

    그리고 이렇게 이름이 길어지면 나중에 1700플 먹는 긴박한 순간에 몹시 불리한단 말이다.

  • 1615. 원조뒷북
    '11.5.12 11:35 PM (58.142.xxx.191)

    유지니맘님 땜에 비스트 애들 얼굴 좀 찾아보고 올란다.

  • 1616. 원조뒷북
    '11.5.12 11:38 PM (58.142.xxx.191)

    용씨가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다. 뭐.... 슴옥희 화장이 나름 느낌있다.

  • 1617. 원조뒷북
    '11.5.12 11:41 PM (58.142.xxx.191)

    10여년 후에 그게 진실로 밝혀질 지 모르니 딸 감시를 잘 하셔야한다.

  • 1618. ..
    '11.5.12 11:41 PM (119.207.xxx.170)

    나만 몰래 와 볼줄 알았다.다들 의지가 대단하다.1700플 예약할까 했는데 포기한다

  • 1619. 원조뒷북
    '11.5.12 11:42 PM (58.142.xxx.191)

    그런데 나는 맨날 이렇게 밑장만 깔고 또 1700플 가까이 되면 요건또님이 와서 홀랑 1700플 먹을 것만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든다.

  • 1620. 내천사
    '11.5.12 11:43 PM (68.62.xxx.188)

    2000번째 리플 먹는사람 상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1621. 원조뒷북
    '11.5.12 11:43 PM (58.142.xxx.191)

    점둘님, 나는 밑장 전문이니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다.

  • 1622. 원조뒷북
    '11.5.12 11:44 PM (58.142.xxx.191)

    내 천사님, 유지니맘님이 이천플러에게 선물 준비하고 있다고 하셨다. 내심 기대하는 중이다.

  • 1623. 내천사
    '11.5.12 11:44 PM (68.62.xxx.188)

    님들은 어찌 생각하나?

  • 1624. 원조뒷북
    '11.5.12 11:45 PM (58.142.xxx.191)

    아무래도 주말에 2000플이 나오지 싶은데 나는 몹시 상황이 불리하다.

  • 1625. 내천사
    '11.5.12 11:45 PM (68.62.xxx.188)

    그렇담 이대로 자리 깔 작정이다.

  • 1626. 나2000?
    '11.5.12 11:46 PM (116.127.xxx.30)

    읽다가 첫빠로 쓴다 혹시 2000?

  • 1627. 원조뒷북
    '11.5.12 11:46 PM (58.142.xxx.191)

    나같이 즐겨찾기 해놓고 계속 오는 신도들이 많다면 물론 언젠가는 만플도 찍을거라고 본다.

  • 1628. 너무 나갔나?
    '11.5.12 11:47 PM (116.127.xxx.30)

    읽다가 흥분했다 2000은 멀었었다. 나 1700?

  • 1629. 원조뒷북
    '11.5.12 11:47 PM (58.142.xxx.191)

    경쟁률이 높을 수록 이천플러는 더 빛날 것이다.

  • 1630. 원조뒷북
    '11.5.12 11:48 PM (58.142.xxx.191)

    116님아 너무 흥분하셨다.

  • 1631. 원조뒷북
    '11.5.12 11:48 PM (58.142.xxx.191)

    지금 별로 리플 달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 1632. 원조뒷북
    '11.5.12 11:49 PM (58.142.xxx.191)

    밑장은 깔지 않고 1700플을 홀랑 먹으려는 건 놀부심뽀다. 열심히 밑장부터 깔아야한다.

  • 1633. 흥분녀
    '11.5.12 11:49 PM (116.127.xxx.30)

    김샘이 링크달아 놓은글 읽다보니 흥분했다

  • 1634. 아싸
    '11.5.12 11:50 PM (220.86.xxx.137)

    쥔장 추천으로 성지순례왔다.

  • 1635. 염치없는녀
    '11.5.12 11:50 PM (116.127.xxx.30)

    죄송하다 난 지금부터 밑장이다. 홀랑 먹으려 했던 맘은 사실 이다. 내가 이래서 큰그릇이 못된다.

  • 1636. 원조뒷북
    '11.5.12 11:52 PM (58.142.xxx.191)

    그래도 열심히 밑장 깔다 보면 좋은 날이 오는 법이다.

  • 1637. 원조뒷북
    '11.5.12 11:52 PM (58.142.xxx.191)

    흐흐~ 혼자 놀지 않으니 밑장 깔기도 할만 하다.

  • 1638. 원조뒷북
    '11.5.12 11:53 PM (58.142.xxx.191)

    사실 리플은 다 읽고 원글 내용은 모르는 신도들이 제법 있다.

  • 1639. 원조뒷북
    '11.5.12 11:55 PM (58.142.xxx.191)

    나는 이미 즐겨찾기 했다. 오홋~님에게도 권하는 바이다.

  • 1640. 염치녀
    '11.5.12 11:56 PM (116.127.xxx.30)

    늦게 밑장 깔게 되서 너무나 통탄 스럽다. 뒤늦게 나마 100빠 200빠 등 모두에게 축하를 보낸다

  • 1641. 요건또
    '11.5.12 11:58 PM (182.211.xxx.203)

    귀가 간질간질해서 들어오니 원조 뒷북님이 나를 부르고 있었다.

  • 1642. 요건또
    '11.5.12 11:59 PM (182.211.xxx.203)

    나는 이번엔 순전히 밑장만 깔 것이다.

  • 1643. 원조뒷북
    '11.5.12 11:59 PM (58.142.xxx.191)

    내가 600플을 노리며 뒷북이라는 이름을 달았는데 이제와 보니 전혀 뒷북이 아니었다.

  • 1644. 염치녀
    '11.5.12 11:59 PM (116.127.xxx.30)

    82녀들이 활개치는 자정이다. 나도 꼇다 얏호다

  • 1645. 요건또
    '11.5.12 11:59 PM (182.211.xxx.203)

    1700플이 탐나서 들어온건 아니다. 정말 아니다.

  • 1646. 원조뒷북
    '11.5.13 12:00 AM (58.142.xxx.191)

    염치녀님도 만플이 달성되어갈 때쯤이면 아~ 내가 그래도 꽤 일찍 입성했구나 할 것이다.

  • 1647. 요건또
    '11.5.13 12:00 AM (182.211.xxx.203)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 해 벽돌 쌓기를 하고 있다.

  • 1648. 원조뒷북
    '11.5.13 12:01 AM (58.142.xxx.191)

    건또님, 믿기 어렵다.ㅋ

  • 1649. 요건또
    '11.5.13 12:01 AM (182.211.xxx.203)

    하늘이 감복하여 우리의 정성어린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 1650. 원조뒷북
    '11.5.13 12:01 AM (58.142.xxx.191)

    몇 개 안남았다. 다들 힘내야 한다.

  • 1651. 원조뒷북
    '11.5.13 12:02 AM (58.142.xxx.191)

    조짐이 좋지 않다.

  • 1652. 요건또
    '11.5.13 12:02 AM (182.211.xxx.203)

    그런데 우리는 무언가를 갈구하고 있기는 한 것인가 다시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 1653. 혜경쌤 링크타고
    '11.5.13 12:02 AM (211.186.xxx.211)

    왓다가
    댓글 읽느라 로긴 풀렸다

  • 1654. 원조뒷북
    '11.5.13 12:02 AM (58.142.xxx.191)

    눈팅만 하고 있다가 1700을 홀랑 먹을 인간이 나타날 것만 같다.

  • 1655. 요건또
    '11.5.13 12:02 AM (182.211.xxx.203)

    원조뒷북님께 영광을 돌린다.

  • 1656. 아싸
    '11.5.13 12:03 AM (220.86.xxx.137)

    이제 슬슬 쪼는 재미가 오는것 같다.

  • 1657. 내천사
    '11.5.13 12:03 AM (68.62.xxx.188)

    뒷북으로 1700번째 리플 먹자

  • 1658. 원조뒷북
    '11.5.13 12:03 AM (58.142.xxx.191)

    건또님은 너무나 철학적이다.

  • 1659. 염치녀
    '11.5.13 12:03 AM (116.127.xxx.30)

    앗 날자가 13일로 넘어갔다

  • 1660. 미안타
    '11.5.13 12:03 AM (220.86.xxx.137)

    댓글 두개 달았는데 내가 1700먹었다.

  • 1661. ..
    '11.5.13 12:03 AM (119.207.xxx.170)

    밑장 빼고 싶다.ㅋㅋㅋㅋ로긴하는 사이 놓쳤다

  • 1662. 원조뒷북
    '11.5.13 12:03 AM (58.142.xxx.191)

    아싸님 축하드린다.

  • 1663. 염치녀
    '11.5.13 12:04 AM (116.127.xxx.30)

    아싸님 축하 TT 놓치고 말았다. 통탄스럽다.

  • 1664. 원조뒷북
    '11.5.13 12:04 AM (58.142.xxx.191)

    밑장 빼면 듁음이다. 깍뚝사형의 십계명 복습하고 와야한다.

  • 1665. 에잇..
    '11.5.13 12:04 AM (121.141.xxx.70)

    1700플 달아버릴라고 침질질 흘리며 새로고침 누르는사이 딴님이 잡수셨다.

  • 1666. 염치녀
    '11.5.13 12:04 AM (116.127.xxx.30)

    나 그래도 1707 먹었다 나름 의미 있는 숫자다.

  • 1667. 아싸
    '11.5.13 12:04 AM (220.86.xxx.137)

    뒤칸 다욧 한다고 이 밤에 소고기 구워 먹다가 행운 잡았다.

  • 1668. ..
    '11.5.13 12:05 AM (121.141.xxx.70)

    그동안 단 댓글 아홉개만 지우면 되는데.... 너무 야비한거 같아서 참는다.

  • 1669. 원조뒷북
    '11.5.13 12:05 AM (58.142.xxx.191)

    다들 1700넘어 갔다고 또 싹 사라지고 나 혼자 남아 밑장 계속 깔 것같다.

  • 1670. 아싸
    '11.5.13 12:05 AM (220.86.xxx.137)

    에잇님아 진짜 미안하다. 마음을 비우니 오히려 잘된다.

  • 1671. ..
    '11.5.13 12:06 AM (121.141.xxx.70)

    암만해도 이밤사이 2000플 도달할거 같다. 잘것이냐 말것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 1672. 원조뒷북
    '11.5.13 12:07 AM (58.142.xxx.191)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

    모두들 숙지해야 한다.

  • 1673. 아싸
    '11.5.13 12:07 AM (220.86.xxx.137)

    아 지우는 방법도 있었단걸 이제 알았다. 그러나 낙장불입! 한번 쓸 리플은 지우지 않는다.

  • 1674. .새로
    '11.5.13 12:07 AM (119.207.xxx.170)

    새로고침에도 어려움이 많다 .

  • 1675. 원조뒷북
    '11.5.13 12:08 AM (58.142.xxx.191)

    근데 일빠 얼굴 본 사람들, 진짜 부럽다.

  • 1676. 요건또
    '11.5.13 12:08 AM (182.211.xxx.203)

    아싸님의 1700플에 축하를 보내고, 원조뒷북님의 거룩한 밑장깔기에 경의를 표하며, 노래 한 곡 틀어놓는다.

    http://www.youtube.com/watch?v=cn9frQYla-g

  • 1677. 원조뒷북
    '11.5.13 12:09 AM (58.142.xxx.191)

    나는 그 글에서도 뒷북 쳤다. 진짜 여신급 미모인지 궁금하다.

  • 1678. 아싸
    '11.5.13 12:09 AM (220.86.xxx.137)

    감사하다. 내일 아침 일찍 복권을 살까한다. 그리고 남편이 아직 안들어왔는데
    2000플때까지 들어오지 않았으면 한다.

  • 1679. 원조뒷북
    '11.5.13 12:10 AM (58.142.xxx.191)

    그렇다, 나는 밑장 인생이다. ㅠㅠ

  • 1680. .
    '11.5.13 12:11 AM (119.207.xxx.170)

    배고프다
    누가 치킨좀 시켜주기바란다

  • 1681. 원조뒷북
    '11.5.13 12:11 AM (58.142.xxx.191)

    언제나 그렇지만 건또님이 배경음악을 깔아주시니 밑장 깔기도 재미지다.

  • 1682. 원조뒷북
    '11.5.13 12:11 AM (58.142.xxx.191)

    왠지 음방 들으며 갤질하는 기분이다.

  • 1683. 아싸
    '11.5.13 12:12 AM (220.86.xxx.137)

    나는 방금 고기도 구워먹었고 장기전도 가능할것 같다.

  • 1684. 원조뒷북
    '11.5.13 12:12 AM (58.142.xxx.191)

    치킨은 셀프다.

  • 1685. 원조뒷북
    '11.5.13 12:12 AM (58.142.xxx.191)

    아까 먹다 담은 떡볶이 좀 들고 오겠다.

  • 1686. 내천사
    '11.5.13 12:13 AM (68.62.xxx.188)

    2초 차이로 아싸님께 졌다 ㅠ.ㅠ

    내 1700 리플... 내놔라 ㅡㅡ;

  • 1687. 원조뒷북
    '11.5.13 12:13 AM (58.142.xxx.191)

    오늘 안에 2000플 쇼부 보는 것이 좋겠다. 주말은 힘들다.

  • 1688. 원조뒷북
    '11.5.13 12:14 AM (58.142.xxx.191)

    내천사님 1800플도 있으니 흥분금물이다.

  • 1689. 아싸
    '11.5.13 12:15 AM (220.86.xxx.137)

    내천사님아 미안하다. 1700을 줄순 없고 2000가는 그날까지 기운을 불어넣어주겠다. 아자아자아자다.

  • 1690. 내천사
    '11.5.13 12:15 AM (68.62.xxx.188)

    이런걸 두고 간발의 차이라고 하는거다.

    2초 부족할때... ㅡ.ㅜ

  • 1691. ..
    '11.5.13 12:15 AM (121.141.xxx.70)

    나는 만플에 도전할 것이다.

  • 1692. 원조뒷북
    '11.5.13 12:15 AM (58.142.xxx.191)

    떡볶이가 딱딱하다. ㅠㅠ

  • 1693. 스승의 날이
    '11.5.13 12:16 AM (211.108.xxx.190)

    코 앞이라 혜경쌤 말씀에 순종(ㅋㅋ)한다, 아니 했다.

  • 1694. 내천사
    '11.5.13 12:16 AM (68.62.xxx.188)

    근데 2000플 하면 진짜 뭐 주나?

  • 1695. 내천사
    '11.5.13 12:17 AM (68.62.xxx.188)

    원조뒷북 전자렌지에 뎁혀놓고 빨리 안먹고 놔두면 그렇다. 경험담이다.ㅋㅋ

  • 1696. 원조뒷북
    '11.5.13 12:17 AM (58.142.xxx.191)

    1700플이 가면 1800플이 온다. 여러분들도 립흘교를 통해 인생을 배울 것이다.

  • 1697. 아싸
    '11.5.13 12:17 AM (220.86.xxx.137)

    ... 님은 또 어디서 등장하신 능력자님이신가. 만플이라니 듣기만해도 등골이 서늘해진다.

  • 1698. 원조뒷북
    '11.5.13 12:18 AM (58.142.xxx.191)

    유지니맘님이 허튼소리할 분은 아니다.

  • 1699. 내천사
    '11.5.13 12:18 AM (68.62.xxx.188)

    그래서 난 떡볶이 냄비에 뎁히거나, 만약 렌지에 뎁히면 빛의속도로 흡수해 버린다.

  • 1700. 원조뒷북
    '11.5.13 12:18 AM (58.142.xxx.191)

    그리고 나?로 끝나면 안된다. 웬만하면 라임을 지켜야한다.

  • 1701. .
    '11.5.13 12:19 AM (119.207.xxx.170)

    섹스앤더시티 일회부터 보고 준비중이다

  • 1702. 원조뒷북
    '11.5.13 12:19 AM (58.142.xxx.191)

    떡볶이 씹다 사각턱이 될 것만 같다. 잠시 렌지에 데우고 오겠다.

  • 1703. .
    '11.5.13 12:20 AM (119.207.xxx.170)

    나는 내 탄생년도에 도전해 보겠다

  • 1704. 내천사
    '11.5.13 12:20 AM (68.62.xxx.188)

    아싸님의 1700번째 댓글이 없어졌다! 내꺼보다 2초 앞서 달린 건데. 그럼 내가 1700번째 댓글로 등극하는것인가?

  • 1705. 원조뒷북
    '11.5.13 12:21 AM (58.142.xxx.191)

    근데 만플은 로딩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 1706. 요건또
    '11.5.13 12:21 AM (182.211.xxx.203)

    음악 들으시며 1800플 하시라고 노래 올린다.

    http://www.youtube.com/watch?v=_jog4xOIkws

    La Bohème

  • 1707. .
    '11.5.13 12:21 AM (119.207.xxx.170)

    이런 덕후질 쾌감이느껴진다

  • 1708. 내천사
    '11.5.13 12:22 AM (68.62.xxx.188)

    님들하 미안하다. 내가 지금 정신줄을 놓았다.

    방금 썼던 망발 취소다. 내가 잘못봤다. ㅡㅡ;;

  • 1709. 아싸
    '11.5.13 12:22 AM (220.86.xxx.137)

    설마.. 내가 지우진 않았다. 누구의 소행인가 묻고 싶다.

  • 1710. 원조뒷북
    '11.5.13 12:22 AM (58.142.xxx.191)

    내천사님ㅋ 그렇진 않다. 십계명 읽어봐라. 남의 천플, 이천플을 탐내지 말지어다.

  • 1711. 아싸
    '11.5.13 12:23 AM (220.86.xxx.137)

    1700리플 안지워졌다. 가슴을 쓸어내린다.

  • 1712. 원조뒷북
    '11.5.13 12:23 AM (58.142.xxx.191)

    몰라서 묻나 북한의 소행이다.

  • 1713. 아싸
    '11.5.13 12:24 AM (220.86.xxx.137)

    내천사님아 심정 이해한다. 나도 12시 넘어가면 모니터 글자가 두세개로 보인다.

  • 1714. 원조뒷북
    '11.5.13 12:25 AM (58.142.xxx.191)

    1800고지의 절반쯤 왔다.

  • 1715. ..
    '11.5.13 12:27 AM (121.141.xxx.70)

    정말 북한은 전지전능하신 국가이다. 미국은 세계경찰국가란 타이틀을 북한에게 얼른 넘기기 바란다.

  • 1716. 1800
    '11.5.13 12:28 AM (110.8.xxx.9)

    뒷북치고 1800 찍으러왔다.
    근데 넘 졸리다.
    1900에 다시 올거다

  • 1717. 원조뒷북
    '11.5.13 12:30 AM (58.142.xxx.191)

    쉿! 북한이 1700플 갖고 놀았다는 소문이 돌면 82가 위험하다.

  • 1718. 원조뒷북
    '11.5.13 12:30 AM (58.142.xxx.191)

    1800님아, 오늘 안에 2000 찍을 기세다. 나중에 오면 늦을 지도 모른다.

  • 1719. 요건또
    '11.5.13 12:32 AM (182.211.xxx.203)

    모두 음악을 들을 여가도 없이 리플 노동에 일로매진하고 있다.

  • 1720. 졌다.
    '11.5.13 12:32 AM (180.224.xxx.200)

    대세가 싫어 안 달려 했다.
    그런데 주인장이 링크까지 했다.
    그래서 단다.
    정말 댓글 안 달려 했다.
    난 82 인이라면 누구라도 달았을 글에 댓글 안 단 여자가 되고 싶었다.

  • 1721. 아싸
    '11.5.13 12:33 AM (220.86.xxx.137)

    고기를 먹었더니 넘 졸리다. 클났다.

  • 1722. 원조뒷북
    '11.5.13 12:33 AM (58.142.xxx.191)

    건또님이 음악 하나 하사해 주시면 좋겠다.

  • 1723. 요건또
    '11.5.13 12:34 AM (182.211.xxx.203)

    너무나 열기가 뜨거워 나는 아무래도 면벽 수행을 하다 와야 할거 같다.

    http://www.youtube.com/watch?v=-b7qaSxuZUg

  • 1724. 아 맞다
    '11.5.13 12:34 AM (180.69.xxx.219)

    스승의 날이다.

  • 1725. 원조뒷북
    '11.5.13 12:34 AM (58.142.xxx.191)

    졌다님, 환영한다. 대세가 괜히 대세인가 흐름에 몸을 맡기면 마음이 편하다.

  • 1726. 원조뒷북
    '11.5.13 12:35 AM (58.142.xxx.191)

    남들은 모니터 앞에서 면식수행하는데 혼자 고고하게 면벽수행이라니 말도 안된다.

  • 1727. 원조뒷북
    '11.5.13 12:36 AM (58.142.xxx.191)

    스승의 날은 일요일이다.

  • 1728. 요건또
    '11.5.13 12:36 AM (182.211.xxx.203)

    오늘같은 밤에 어울리는 헝가리언 랩소디다.

    http://www.youtube.com/watch?v=Sgk5Ojwixco

  • 1729. 아싸
    '11.5.13 12:37 AM (220.86.xxx.137)

    이메진....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졸리다.

  • 1730. ..
    '11.5.13 12:37 AM (121.141.xxx.70)

    스물여덟개 남았다. 그런데 눈꺼플이 28kg라 포기하고 자러간다.

  • 1731. 원조뒷북
    '11.5.13 12:38 AM (58.142.xxx.191)

    오늘따라 영어가 잘 들린다. 이게 말로만 듣던 귀가 뚫린다는건가 보다.

  • 1732. 원조뒷북
    '11.5.13 12:38 AM (58.142.xxx.191)

    스물 다섯개 남았다. 자러 가기 아깝다.

  • 1733. 아싸
    '11.5.13 12:39 AM (220.86.xxx.137)

    이메진 뮤직비디오는 첨 봤다. 이 밤에 얻어가는것도 있고 좋다.

  • 1734. 원조뒷북
    '11.5.13 12:39 AM (58.142.xxx.191)

    헝가리언 랩소디로 다들 재울 셈인게다.

  • 1735. 아싸
    '11.5.13 12:40 AM (220.86.xxx.137)

    1777이다.

  • 1736. 아싸
    '11.5.13 12:40 AM (220.86.xxx.137)

    나 1700도 하고 1777도 했다. 진짜 낼 복권 산다.

  • 1737. 원조뒷북
    '11.5.13 12:40 AM (58.142.xxx.191)

    떡볶이를 먹지 말 걸 그랬다.

  • 1738. 아싸
    '11.5.13 12:41 AM (220.86.xxx.137)

    하마터면 넘 신나서 남편한테 전화 할뻔 했다.

  • 1739. 원조뒷북
    '11.5.13 12:41 AM (58.142.xxx.191)

    복권 사서 맞으면 자랑하고 자랑통장에 만원 입금한다.

  • 1740. 원조뒷북
    '11.5.13 12:42 AM (58.142.xxx.191)

    이왕이면 7777도 노려보는 게 좋겠다. (참고로 777은 내가 먹었다.)

  • 1741. .
    '11.5.13 12:42 AM (119.207.xxx.170)

    여러분 행복해야한다.
    나는자러간다

  • 1742. 원조뒷북
    '11.5.13 12:42 AM (58.142.xxx.191)

    놀다 보니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눈팅족들도 얼른 동참해야한다.

  • 1743. 아싸
    '11.5.13 12:43 AM (220.86.xxx.137)

    7777이라... 그날이 오겠지만 ... 지금은 졸리다.

  • 1744. 원조뒷북
    '11.5.13 12:43 AM (58.142.xxx.191)

    열 네개 남기고 가는 건 아깝다.

  • 1745. 내천사
    '11.5.13 12:43 AM (68.62.xxx.188)

    댓글 1700개 넘어가니 이노무 컴퓨터가 막 튕긴다.

    방금 82에서 튕겼다. ㅡㅡ;;;

    이거슨 무슨징조... 다.?

  • 1746. ...
    '11.5.13 12:43 AM (180.224.xxx.200)

    북한 소행이 아니고서야 이럴 수 없다.

  • 1747. 매리야~
    '11.5.13 12:44 AM (118.36.xxx.178)

    아직도 댓글이 달리는 거 보니 징하다.
    하지만 나도 도전하고 싶다.

  • 1748. 요건또
    '11.5.13 12:44 AM (182.211.xxx.203)

    랩소디를 들으며 아직도 안 자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다시 면벽 수행 간다.

  • 1749. 매리야~
    '11.5.13 12:44 AM (118.36.xxx.178)

    1800플은 내가 차지하고 싶다.

  • 1750. 아싸
    '11.5.13 12:44 AM (220.86.xxx.137)

    슬슬 또 긴장감이 감돈다.

  • 1751. 요건또
    '11.5.13 12:44 AM (182.211.xxx.203)

    아니다. 면벽 수행 안 갈란다.

  • 1752. 매리야~
    '11.5.13 12:44 AM (118.36.xxx.178)

    아..손에 땀이 난다.

  • 1753. 원조뒷북
    '11.5.13 12:44 AM (58.142.xxx.191)

    아쉬운대로 눈에 면봉이라도 꽂아보는 것이 좋겠다.

  • 1754. 매리야~
    '11.5.13 12:44 AM (118.36.xxx.178)

    1800플이다!!!!

  • 1755. 매리야~
    '11.5.13 12:45 AM (118.36.xxx.178)

    1800플이다!!!!ㅎㅎㅎㅎ

  • 1756. 매리야~
    '11.5.13 12:45 AM (118.36.xxx.178)

    1800플이다!!!!ㅎㅎㅎㅎㅎㅎㅎ

  • 1757. 아싸
    '11.5.13 12:45 AM (220.86.xxx.137)

    이번에는 ... 두렵다.

  • 1758. 원조뒷북
    '11.5.13 12:45 AM (58.142.xxx.191)

    1800만 보고 간다.

  • 1759. 아싸
    '11.5.13 12:45 AM (220.86.xxx.137)

    아깝다 1801이다.

  • 1760. 매리야~
    '11.5.13 12:45 AM (118.36.xxx.178)

    반칙으로 한 1800플이다.
    미안하다.
    꼭 하고 싶었다.

  • 1761. 원조뒷북
    '11.5.13 12:46 AM (58.142.xxx.191)

    매리야님 축하드린다.

  • 1762. 유지니맘
    '11.5.13 12:46 AM (222.99.xxx.121)

    매리야님 / 우야둥둥 장하다 .

  • 1763. 아싸
    '11.5.13 12:46 AM (220.86.xxx.137)

    메리야님이 살짝 꼼수를 쓰셨지만 저것도 능력이다. 인정한다.

  • 1764. 유지니맘
    '11.5.13 12:46 AM (222.99.xxx.121)

    들어오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다

  • 1765. 원조뒷북
    '11.5.13 12:47 AM (58.142.xxx.191)

    유지니맘님이 진짜로 이천플러에게 선물 줄 건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1766. 내천사
    '11.5.13 12:47 AM (68.62.xxx.188)

    꼭 이럴때 화장실이 가고싶다

  • 1767. 아싸
    '11.5.13 12:47 AM (220.86.xxx.137)

    나는 시간을 정하고 달릴까한다. 1시까지만 있고싶다.

  • 1768. 유지니맘
    '11.5.13 12:47 AM (222.99.xxx.121)

    암튼 이 기세로 가면 오늘 2000플 꼭 찍을것 같다

  • 1769. 원조뒷북
    '11.5.13 12:47 AM (58.142.xxx.191)

    아싸님아, 다들 그러다가 첫날 새벽 3시 넘어 헤어졌다.ㅋ

  • 1770. 매리야~
    '11.5.13 12:47 AM (118.36.xxx.178)

    다들 이해해줘서 감사하다.
    사실 내가 82리플 반칙왕이다.

    나는 반칙왕이다!

  • 1771. 아싸
    '11.5.13 12:48 AM (220.86.xxx.137)

    3시전에 결판이 날것 같다.

  • 1772. 요건또
    '11.5.13 12:48 AM (182.211.xxx.203)

    아무래도 원조 뒷북님과 술 한 잔 해야 할거 같다.

  • 1773. 유지니맘
    '11.5.13 12:48 AM (222.99.xxx.121)

    벌써 선물을 뭘로 할것인지 다 계획해놓았다

  • 1774. 내천사
    '11.5.13 12:48 AM (68.62.xxx.188)

    대박 늦었다.

    내 이럴줄 알았다.

  • 1775. 아싸
    '11.5.13 12:48 AM (220.86.xxx.137)

    새벽 3시 정도가 결전의 시간이라면 외국에 거주하는 님하들이 유리할듯도 싶다.

  • 1776. 원조뒷북
    '11.5.13 12:48 AM (58.142.xxx.191)

    매리야님 그 드라마 재미있어서 그 이름으로 쭉 가는 건지 궁금하다.

  • 1777. 유지니맘
    '11.5.13 12:49 AM (222.99.xxx.121)

    그러나 해외동포 여러분 중에 2000플 찍으시면 국내 거주자에게 보낼 주소를 주셔야 한다

  • 1778. 나도
    '11.5.13 12:49 AM (114.200.xxx.154)

    다 차려놓은 밥상에 한 숟갈 얹는다.

  • 1779. 내천사
    '11.5.13 12:49 AM (68.62.xxx.188)

    그냥 포기한다

  • 1780. 유지니맘
    '11.5.13 12:49 AM (222.99.xxx.121)

    배보다 배꼽이 클수는 없다

  • 1781. 원조뒷북
    '11.5.13 12:49 AM (58.142.xxx.191)

    건또님 한 잔 환영한다. 어디 사시는 지 궁금하다.

  • 1782. 유지니맘
    '11.5.13 12:50 AM (222.99.xxx.121)

    난 또 가야 한다 ㅠ 이시간에 치킨 주문이 왠말이냐 ~~다

  • 1783. 아싸
    '11.5.13 12:50 AM (220.86.xxx.137)

    내천사님아 2초 먼저 1700 뺏어가서 자꾸자꾸 미안하다. 포기하는 모습 보기 안타깝다.

  • 1784. 원조뒷북
    '11.5.13 12:50 AM (58.142.xxx.191)

    내가 지금은 밑장 깔지만 2000플에는 목숨 걸거다. 유지니맘님 해외배송 걱정 마시라. ㅋ

  • 1785. 매리야~
    '11.5.13 12:51 AM (118.36.xxx.178)

    내 닉네임은 급조로 지은 거지만
    진짜 내 이름이 매리였으면 좋겠다.
    매리는 외박중의 매리처럼 다시 태어나고 싶다.ㅎㅎㅎ

    원조뒷북...이름 멋지다.

  • 1786. 내천사
    '11.5.13 12:51 AM (68.62.xxx.188)

    유지니맘님 선물얘기에 맘이 금새 바뀌었다.

    유지니맘 님하 나 사실 미국산다.

    울엄마 주소 보내주겠다.

  • 1787. 매리야~
    '11.5.13 12:51 AM (118.36.xxx.178)

    이천플...은근 욕심 돋는다.

  • 1788. 아싸
    '11.5.13 12:51 AM (220.86.xxx.137)

    그러고보니 갑자기 내 닉넴 ... 심히 없어보인다.

  • 1789. 원조뒷북
    '11.5.13 12:51 AM (58.142.xxx.191)

    그 치킨 주문한 분 지금 댓글놀이 하는 신도인지 모른다.

  • 1790. 매리야~
    '11.5.13 12:52 AM (118.36.xxx.178)

    내천사님. 여기 계신 줄 몰랐다. ㅎㅎ

  • 1791. 아싸
    '11.5.13 12:52 AM (220.86.xxx.137)

    이렇게 깊게 발을 담글줄 모르고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 지었다.
    참 경박하기 이를데 없다.

  • 1792. 원조뒷북
    '11.5.13 12:52 AM (58.142.xxx.191)

    나도 위매리양처럼 그런 똑 부러질 것같은 다리 한 번 가져보고 싶다.

  • 1793.
    '11.5.13 12:52 AM (121.190.xxx.38)

    매리야님 뒤늦게 나타나 마이 애쓰신다

  • 1794. 내천사
    '11.5.13 12:52 AM (68.62.xxx.188)

    아싸님하 우린 같이 가는거다.

  • 1795. 아싸
    '11.5.13 12:53 AM (220.86.xxx.137)

    망했다. 남편왔다.

  • 1796. 원조뒷북
    '11.5.13 12:53 AM (58.142.xxx.191)

    아싸님아.... 나도 순간의 오판으로 지은 이름이 아닌 건 아니다.

  • 1797. 원조뒷북
    '11.5.13 12:54 AM (58.142.xxx.191)

    그래도 신명 나는 이름이잖은가 말이다.

  • 1798. 내천사
    '11.5.13 12:54 AM (68.62.xxx.188)

    매리야~님 나도 님이 여기 계신줄 몰랐다. ㅋ.. 다.

  • 1799. 원조뒷북
    '11.5.13 12:55 AM (58.142.xxx.191)

    첫날엔 남편한테 구박받아가며 동참하신 분들도 많았더랬다.

  • 1800. 아싸
    '11.5.13 12:55 AM (220.86.xxx.137)

    원조뒷북님아 고맙다. 그래도 네글자 이름이 폼난다. 부럽다.

  • 1801. 매리야~
    '11.5.13 12:55 AM (118.36.xxx.178)

    처음에 이 리플 대여섯개 달렸을 때
    나름 잠수중이라 참여 못했다.
    뒤늦게 애쓰는 모습 불쌍해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 1802. 매리야~
    '11.5.13 12:56 AM (118.36.xxx.178)

    원조뒷북님아. 위매리가 되고픈 마음을 알아줘서 고맙다.
    나도 위매리처럼 치렁치렁 옷 입어도 귀여워보이고 싶다.
    현실은 묻지 말길 바란다.

  • 1803. 사흘째 눈팅족
    '11.5.13 12:57 AM (116.40.xxx.164)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만 고백한다. 나 사실 밤마다 새벽에 2시까지 립흘 다는것 구경만 오늘로 사흘째다.

  • 1804. 요건또
    '11.5.13 12:57 AM (182.211.xxx.203)

    인터넷으로 만난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술을 마신다.

  • 1805. 원조뒷북
    '11.5.13 12:57 AM (58.142.xxx.191)

    원래는 뒷북이었는데 이 사람 저 사람 다들 자기가 뒷북이래서 급조했다.

  • 1806. 요건또
    '11.5.13 12:59 AM (182.211.xxx.203)

    모두 안녕히 주무시길 바란다.
    사운드 오브 뮤직끄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ShOP5s7kBGY

    so long farewell - sound of music

  • 1807. 원조뒷북
    '11.5.13 12:59 AM (58.142.xxx.191)

    그럼 건또님 내 잔 한 잔 받으시고 나도 한 잔 주시라, 나 좀 잘 마신다.

  • 1808. 사흘째 눈팅족
    '11.5.13 12:59 AM (116.40.xxx.164)

    그러다 아까 오후반부터 등장했다. 그런데 1600 직전에서 놓치고 나니 갑자기 세상만사가 하챦아 보인다.

  • 1809. 원조뒷북
    '11.5.13 1:00 AM (58.142.xxx.191)

    한 잔 하자며 내빼는건 무슨 경우란 말이다(?)

  • 1810. 원조뒷북
    '11.5.13 1:01 AM (58.142.xxx.191)

    사흘 눈팅님아, 그것이 립흘교의 교리인 것이다.

  • 1811. 사흘째 눈팅족
    '11.5.13 1:02 AM (116.40.xxx.164)

    1900 이나 2000 획득에 전격적으로 참여를 선포한다.

  • 1812. 원조뒷북
    '11.5.13 1:02 AM (58.142.xxx.191)

    1900이 45개 남았다.

  • 1813. 원조뒷북
    '11.5.13 1:03 AM (58.142.xxx.191)

    사람들이 밑장은 열심히 안깔고 백단위플에만 너무 욕심을 내는 것같다.

  • 1814. 원조뒷북
    '11.5.13 1:04 AM (58.142.xxx.191)

    1800 근처에서 확 몰려서 떠들다 또 싹 사라졌다. ㅠ

  • 1815. 요건또
    '11.5.13 1:04 AM (182.211.xxx.203)

    애들이 콧물 감기로 인해 콧물이 뒤로 넘어가고, 그래서 기침 하다가 토하고, 그러다가 잠에 깼다.
    그 와중에 나는 음악까지 찾아 올리며 열과 성의를 다 하고 있다.
    나의 결례를 용서하기 바란다.

  • 1816. 원조뒷북
    '11.5.13 1:05 AM (58.142.xxx.191)

    건또님... 보채서 미안하다. 그냥 혼자 놀기 심심한 것 뿐이다.

  • 1817. 원조뒷북
    '11.5.13 1:06 AM (58.142.xxx.191)

    애들부터 잘 돌보는 것이 좋겠다.

  • 1818. 사흘
    '11.5.13 1:06 AM (116.40.xxx.164)

    이름도 전격적으로 사흘로 바꿨다. 립흘 교리에 따르면 이름을 가볍게 해야 전투력이 상승한다고 하는 법리해석을 이제사 이해했다

  • 1819. 원조뒷북
    '11.5.13 1:06 AM (58.142.xxx.191)

    역시 밑장 전문인답게 혼자서 달려야겠다.

  • 1820. 슬프다
    '11.5.13 1:07 AM (121.190.xxx.38)

    밑장이 뭔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것 같다.

  • 1821. 원조뒷북
    '11.5.13 1:07 AM (58.142.xxx.191)

    스스로 교리를 깨치는 너님, 1900플 먹을 것이다.

  • 1822. 원조뒷북
    '11.5.13 1:08 AM (58.142.xxx.191)

    밑장이란 차곡차곡 아래 깔려있는 리플을 말한다.
    1900플 달성을 위해선 밑에 1899개의 리플이 있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 1823. 사흘
    '11.5.13 1:09 AM (116.40.xxx.164)

    요건또님, 내가 이틀간 립흘없이 구경만 한 이유도 우리아이가 코가막혀 이틀간 자다 깨서 기침하다 숨넘어가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 1824. 원조뒷북
    '11.5.13 1:09 AM (58.142.xxx.191)

    그런데 내가 1901빠가 되었다고 위에 쓴 댓글 하나를 삭제하는 것을 밑장 빼기라고 한다.

  • 1825. 원조뒷북
    '11.5.13 1:10 AM (58.142.xxx.191)

    밑장 빼기는 십계명에서 엄격히 금하니 유혹에 넘어가면 안된다.

  • 1826. 매리야~
    '11.5.13 1:10 AM (118.36.xxx.178)

    그래서 나는 1800플 앞뒤로 방패리플 달았던 것이다.

  • 1827. 원조뒷북
    '11.5.13 1:11 AM (58.142.xxx.191)

    요즘 유독 감기 걸린 아이들이 많다. 걱정이다.

  • 1828. 매리야~
    '11.5.13 1:11 AM (118.36.xxx.178)

    그나저나 이 리플놀이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기둥뒤에 공간있다...글이 생각난다.

  • 1829. 원조뒷북
    '11.5.13 1:11 AM (58.142.xxx.191)

    매리야님, 촘 짱이다.

  • 1830. 원조뒷북
    '11.5.13 1:12 AM (58.142.xxx.191)

    기둥 위 공간은 정말 레전드다. 우리도 그런 전설로 남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 1831. 원조뒷북
    '11.5.13 1:12 AM (58.142.xxx.191)

    자자, 25개 남았다.

  • 1832. 사흘
    '11.5.13 1:13 AM (116.40.xxx.164)

    며칠간 아이때문에 잠을 설쳐 오늘은 일찍 자려고 했는데, 1600에서 발 담갔다가 이 왠 날벼락(?)인가 모르겠다.

  • 1833. 원조뒷북
    '11.5.13 1:13 AM (58.142.xxx.191)

    이제 슬슬 쪼는 맛이 느껴지도록 달려든다.

  • 1834. 슬프다
    '11.5.13 1:13 AM (121.190.xxx.38)

    남편이 이게 뭐가 그리 재밌는데? 아무리봐도 내가 참 아깝다고 생각한다

  • 1835. 원조뒷북
    '11.5.13 1:14 AM (58.142.xxx.191)

    내가 500플대에서 발 담가 사흘째 이런다.

  • 1836.
    '11.5.13 1:14 AM (182.209.xxx.78)

    쓰러졌다.

  • 1837. 원조뒷북
    '11.5.13 1:14 AM (58.142.xxx.191)

    댓글 정독 시켜야한다. 얼핏 보면 재미 없다.

  • 1838. 원조뒷북
    '11.5.13 1:15 AM (58.142.xxx.191)

    그리고 댓글달기 버튼을 딱 누르고 내 댓글이 몇 번째인지 나오는 그 순간까지의 떨림과 긴장감을 절대 알기 힘들 것이다.

  • 1839. 사흘
    '11.5.13 1:16 AM (116.40.xxx.164)

    그런데 원글과 댓글이 참 아이러니하다. 원글시작은 젊은사람 참을성이 없다로 시작해서 끝도 없는 댓글로 이어진다.

  • 1840. 유지니맘
    '11.5.13 1:16 AM (222.99.xxx.121)

    지금 나는 1900플 밑장 깔아주러 들어왔다

  • 1841. 원조뒷북
    '11.5.13 1:16 AM (58.142.xxx.191)

    마치 도박에서 패를 내려놓기 직전의 그런 느낌이랑 비슷할 것이다.

  • 1842. 유지니맘
    '11.5.13 1:17 AM (222.99.xxx.121)

    집에 가는 동안에 2000플이 될까봐 염려스럽다 ^^

  • 1843. 원조뒷북
    '11.5.13 1:17 AM (58.142.xxx.191)

    원글님이 요즘 젊은 사람들의 참을성을 키워주시는 거름이 되신 것이다.

  • 1844. 사흘
    '11.5.13 1:17 AM (116.40.xxx.164)

    그 원글이 이럴줄 누가 알았을까~다. 정말 인생살이 새옹지마다.

  • 1845. 유지니맘
    '11.5.13 1:17 AM (222.99.xxx.121)

    1888 좋지 아니한가? 내가 1888찍었다

  • 1846. 원조뒷북
    '11.5.13 1:18 AM (58.142.xxx.191)

    근데 정말 오늘 안에 2000플을 보게 될지 모르겠다.

  • 1847. 매리야~
    '11.5.13 1:18 AM (118.36.xxx.178)

    나는 리플반칙왕답게...
    느긋하게 보고있다가 2000플 직전에 달려들 것이다.

  • 1848. 유지니맘
    '11.5.13 1:18 AM (222.99.xxx.121)

    오호라 .. 1900을 위해 슬슬 달리는는 분들이 계신다

  • 1849. 매리야~
    '11.5.13 1:18 AM (118.36.xxx.178)

    나는 진정한 리플타짜다.

    왜 이래...나 82쿡하는 여자야~라고 대사치고 싶다.

  • 1850. 원조뒷북
    '11.5.13 1:19 AM (58.142.xxx.191)

    1900은 또 누가 먹을 것인지 궁금하다.

  • 1851. 요건또
    '11.5.13 1:19 AM (182.211.xxx.203)

    축하한다.

  • 1852. 원조뒷북
    '11.5.13 1:19 AM (58.142.xxx.191)

  • 1853. 완전
    '11.5.13 1:19 AM (175.114.xxx.6)

    댓글달다 과로로 죽을 판이다.
    월욜 스킵, 화욜 새벽7시 취침,
    수욜 새벽6시30분 취침,
    목욜(오늘)은 댓글 2000 봐야하나보다....

  • 1854. 요건또
    '11.5.13 1:19 AM (182.211.xxx.203)

    잘했다

  • 1855. 원조뒷북
    '11.5.13 1:19 AM (58.142.xxx.191)

    이런

  • 1856. 유지니맘
    '11.5.13 1:19 AM (222.99.xxx.121)

    샌드위치 40개 싸야 한다 ㅠ 죽을것 같다

  • 1857.
    '11.5.13 1:19 AM (175.114.xxx.6)

    1900 하고싶다....

  • 1858. 사흘
    '11.5.13 1:19 AM (116.40.xxx.164)

    원글님의 아들결혼 82에서 역사에 남을 정도의 사람들이 읽었는데 정말 오래오래 잘살거다.

  • 1859. 원조뒷북
    '11.5.13 1:20 AM (58.142.xxx.191)

    이럴 줄 알았다. 또 건또님이 먹었다!!!!!!!!!!!!!!!!!!!

  • 1860. 유지니맘
    '11.5.13 1:20 AM (222.99.xxx.121)

    잘했다 .. 요건또님 1900플이다 ^^

  • 1861. 매리야~
    '11.5.13 1:20 AM (118.36.xxx.178)

    드디어 1900대에 진입했다. 긴장하길 바란다.

  • 1862. 요건또
    '11.5.13 1:21 AM (182.211.xxx.203)

    자러간다고 훼이크를 하고 1900을 먹어서 미안하다... 고맙다....
    이제 편히 잘 수 있을거 같다.

  • 1863. 원조뒷북
    '11.5.13 1:21 AM (58.142.xxx.191)

    이제 2000을 향하여 정진인 것이다.

  • 1864. 원조뒷북
    '11.5.13 1:21 AM (58.142.xxx.191)

    왠지 당했다는 기분이 든다. ㅠ

  • 1865. 요건또
    '11.5.13 1:22 AM (182.211.xxx.203)

    나는 평생 화투나 도박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제야 이해가 간다.
    사람들이 왜 도박에 빠지는지 알 듯 하다.
    이건 완전히 도박이다.

  • 1866. 사흘
    '11.5.13 1:22 AM (116.40.xxx.164)

    또~다! 놓쳤다! 아 2000의 길은 너무 멀다

  • 1867. 유지니맘
    '11.5.13 1:23 AM (222.99.xxx.121)

    자 ~~ 자 ~~ 여기 보고 계시는분들 .. 숫자로라도 리플을 잠시 달아주시기 바란다 .

  • 1868. 원조뒷북
    '11.5.13 1:23 AM (58.142.xxx.191)

    2천플러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 몇 인지 번호를 대 본다. 나 1이다.

  • 1869. 유지니맘
    '11.5.13 1:23 AM (222.99.xxx.121)

    빨리 2000플이 끝나야 한다 그래야 난 청소를 할수 있다 .

  • 1870. 유지니맘
    '11.5.13 1:24 AM (222.99.xxx.121)

    난 2다 . 그러나 나는 2000플을 양보하기로 미리 공약했다

  • 1871. 깍뚜기
    '11.5.13 1:24 AM (122.46.xxx.130)

    농노들아~ 깨어있으라, 오늘밤 도적같이 해방 2천플이 온다

  • 1872. 원조뒷북
    '11.5.13 1:24 AM (58.142.xxx.191)

    나도 도박은 모르고 살았는데 이젠 신정환의 마음이 살짜기 이해가 되려고 그런다.

  • 1873. 다들
    '11.5.13 1:25 AM (222.237.xxx.154)

    수고가 많다.

  • 1874. 깍뚜기
    '11.5.13 1:25 AM (122.46.xxx.130)

    잠에서 깨어 너네 오빠의 노래를 들을지어다.

    임재범, <그대는 어디에>
    http://www.youtube.com/watch?v=19MrPU4Ps_4

  • 1875. 원조뒷북
    '11.5.13 1:25 AM (58.142.xxx.191)

    끼아악~ 깍뚝교주님이시다. 진심 환영이다.

  • 1876. 유지니맘
    '11.5.13 1:25 AM (222.99.xxx.121)

    난 학교때 go스톱으로 이모부께 용돈을 받아쓴 녀자다 ..

  • 1877. 매리야~
    '11.5.13 1:26 AM (118.36.xxx.178)

    깍뚝교주님 등장하셨다. 긴장해야한다.

  • 1878. 깍뚜기
    '11.5.13 1:26 AM (122.46.xxx.130)

    원조뒷북 / 교주 아니랑께, 그 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1879. 슬프다
    '11.5.13 1:26 AM (121.190.xxx.38)

    매리야님 뒤늦게 신나셨다

  • 1880. 원조뒷북
    '11.5.13 1:26 AM (58.142.xxx.191)

    역쉬 천플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다.

  • 1881. 요건또
    '11.5.13 1:27 AM (182.211.xxx.203)

    빈 말로라도 축하해주는 이 하나 없는 1900플러 요건또는 쓸쓸히 사랑하는 곡 하나를 올린다...

    http://www.youtube.com/watch?v=GyobDmGPhKI

    이 음악을 들으며 빛나는 1900플을 가슴에 단다...

  • 1882. 원조뒷북
    '11.5.13 1:27 AM (58.142.xxx.191)

    교주는 교리를 설파하는 자를 뜻하는 말이다.

  • 1883. 매리야~
    '11.5.13 1:27 AM (118.36.xxx.178)

    스아실...리플 시작할 때 참여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있었다.
    뒤늦게 깨방정...이해해주길 바란다.

  • 1884. 사흘
    '11.5.13 1:28 AM (116.40.xxx.164)

    1900 이나 2000플을 먹으려면 근처에서 내용을 단순하게 해야 한다는 걸 립흘교의 선두제자인 건또님의 거룩하신 가르침에서 이해했다.

  • 1885. 원조뒷북
    '11.5.13 1:28 AM (58.142.xxx.191)

    그니까 십계명을 널리 설파하는 깍뚝님은 확실히 모세에 필적하는 교주가 맞다.

  • 1886. 유지니맘
    '11.5.13 1:28 AM (222.99.xxx.121)

    삼봉/ 도리짓고 땡/ 바둑이도 아는 녀자다 ㅎㅎㅎㅎㅎ

  • 1887. 매리야~
    '11.5.13 1:28 AM (118.36.xxx.178)

    요건또/ 1900플 뒤늦게 축하드린다.
    눈치없이 리플만 달았던 날 용서해주길 바란다. 진심 축하한다.

  • 1888. 원조뒷북
    '11.5.13 1:31 AM (58.142.xxx.191)

    건또님, 자꾸 졸리는 음악을 권하는 저의가 뭔지 묻고 싶다.

  • 1889. 사흘
    '11.5.13 1:31 AM (116.40.xxx.164)

    나 2000을 노리는 사람이다. 오늘 밤새고 일할것도 있는데 미치겠다. 다행히 아이는 코풀어 재웠더니 기침없이 잘잔다.

  • 1890. 원조뒷북
    '11.5.13 1:32 AM (58.142.xxx.191)

    난 디스크 있는 녀자다. 슬슬 오른쪽 다리가 저리기 시작한다.

  • 1891. 깍뚜기
    '11.5.13 1:33 AM (122.46.xxx.130)

    원조뒷북 / 스트레칭을 하면서 립흘을 달기 바란다.

  • 1892. ..
    '11.5.13 1:34 AM (121.141.xxx.70)

    잘려고 누웠더니 천정에 온통 다. 다. 다.가 떠다닌다. 금단현상을 못 견디고 컴앞에 와버렸다.

  • 1893. 요건또
    '11.5.13 1:35 AM (182.211.xxx.203)

    원조뒷북님, 저 노래는 아침의 분위기라고.. 아침의 노래다. 잠에서 깨어나야 하는 것이다.

  • 1894. 원조뒷북
    '11.5.13 1:35 AM (58.142.xxx.191)

    건또님 은근 독일생활 자랑하는 걸로 들린다. (내가 외쿡에서 살다온 사람을 좀 부러워한다.)
    그나저나 다림질을 그렇게 해대면 전기세 꽤나 나올텐데 차라리 건조기를 장만하는게 좋겠다.

  • 1895. 내천사
    '11.5.13 1:35 AM (68.62.xxx.188)

    수능보다 이게 더 떨린다.

  • 1896. 사흘
    '11.5.13 1:35 AM (116.40.xxx.164)

    그런데 새벽에 립흘 놀이 하니 이렇게 시간이 잘간다. 피아노음악에 립흘 하나, 프레디 머큐리에 립흘하나, 임재범에 립흘 하나, 1시간이 쏜살 같이 간다. 음악주시는 요건또님 깎뚝님 고맙다.

  • 1897. 원조뒷북
    '11.5.13 1:35 AM (58.142.xxx.191)

    생활에 다체가 녹아들었다니 진정한 립흘교도다. 천국 갈 것이다.

  • 1898. 내천사
    '11.5.13 1:36 AM (68.62.xxx.188)

    이제는 내가 왜 컴앞에 붙어서 안떨어지는지 나도 잘모르겠다.

  • 1899. 매리야~
    '11.5.13 1:36 AM (118.36.xxx.178)

    우리집에서 갑자기 담배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현관문 밖에서 누가 몰래 담배피나보다.

  • 1900. ..
    '11.5.13 1:36 AM (121.141.xxx.70)

    한때 1,2,3,....로 이어지는 댓글놀이가 너무 재미졌던 때도 있는데 이건 그거보다 더 재미있다.

  • 1901. 매리야~
    '11.5.13 1:37 AM (118.36.xxx.178)

    일단 50리플 찍고 싶다.

  • 1902. 내천사
    '11.5.13 1:37 AM (68.62.xxx.188)

    여긴 점심시간인데, 밥도 못먹고 이러고 있다.

  • 1903. 내천사
    '11.5.13 1:37 AM (68.62.xxx.188)

    찍었다

  • 1904. 매리야~
    '11.5.13 1:38 AM (118.36.xxx.178)

    내천사/ 조짐이 좋다. 하지만 이천플은 내 것이다.

  • 1905. 사흘
    '11.5.13 1:38 AM (116.40.xxx.164)

    모두 고맙지만 2000플은 내꺼다. 부디 하회와 같은 아량으로 나도 잠을 자러 갈 수 있도록 양보해 줬으면 한다.(굽신~ 굽신~ 포함한다)

  • 1906. 내천사
    '11.5.13 1:38 AM (68.62.xxx.188)

    대박~!!! 자 자 카운트다운 들어간다.

    49

  • 1907. ..
    '11.5.13 1:39 AM (121.141.xxx.70)

    1950 낯익다 했더니 그 해 였다. 좌우간 축하 드린다.

  • 1908. 내천사
    '11.5.13 1:39 AM (68.62.xxx.188)

    매리야 님이 슬슬 가동을 걸었다.

    하지만 이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며느리도 모른다.

    45

  • 1909. 요건또
    '11.5.13 1:40 AM (182.211.xxx.203)

    그런걸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다.
    반성한다. 리플 지운다.

  • 1910. 사흘
    '11.5.13 1:40 AM (116.40.xxx.164)

    내가 2000플을 탐내는 것은 유지니망의 배보다 배꼽이 탐내서가 아니다. 순수한 2000에 대한 열정 때문이다.

  • 1911. 매리야~
    '11.5.13 1:40 AM (118.36.xxx.178)

    카운트는 중요치 않다.
    오직 이천플만 중요하다.

  • 1912. ..
    '11.5.13 1:40 AM (121.141.xxx.70)

    이천플에 올릴 댓글 미리 만들어 놓고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다.

  • 1913. 내천사
    '11.5.13 1:40 AM (68.62.xxx.188)

    내가 이거 쓰는동안 누가 또 달았을테니 -43 이라고 가정 해 본다.

  • 1914. 유지니맘
    '11.5.13 1:41 AM (222.99.xxx.121)

    늦게나마 1900플 요건또님 축하곡 올린다
    김광석 서른즈음에
    http://www.youtube.com/watch?v=dHeqQu8a1h0

  • 1915. 깍뚜기
    '11.5.13 1:41 AM (122.46.xxx.130)

    졸린 농노들이여, 프레디 머큐리와 데이빗 보위의 음성을 들을지어다.

    <Under Pressure>
    http://www.youtube.com/watch?v=xtrEN-YKLBM

  • 1916. 매리야~
    '11.5.13 1:41 AM (118.36.xxx.178)

    음...다들 손에 모터를 달고 있겠군...하며 혼자 긴장한다.

  • 1917. 요건또
    '11.5.13 1:42 AM (182.211.xxx.203)

    이번 리플 년도에는 내가 태어났을까 궁금하다.

  • 1918. 내천사
    '11.5.13 1:42 AM (68.62.xxx.188)

    내가 지금 김치 담으려고 배추 썰다가 왔다.

    하나만 더 썰고 오면 될것 같다.

  • 1919. 원조뒷북
    '11.5.13 1:42 AM (58.142.xxx.191)

    사흘님의 말씀에 윤동주의 벨 헤는 밤이 떠오른다.
    립흘 하나에 존 레논과
    립흘 하나에 보헤미안 렙소디와
    립흘 하나에 임재범과
    립흘 하나에 원글님, 원글님

    원글님, 나는 립흘 하나에 신도들 이름을 한 명씩 불러봅니다.
    첫날에 함께 밤을 새웠던 쓸개코, 깎두기, 삼순이, 유지니맘 이런 고정닉들의 이름과, 112, 119 이런 아이피 주소들의 이름과, 일빠, 이빠, 백플, 이백플 이렇게 다시 태어난 리플러들의 이름과 그 밖에 수 많은 밑장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봅니다.

  • 1920. 사흥
    '11.5.13 1:42 AM (116.40.xxx.164)

    그러나 2000플에 딸려오는 것을 안 받으면, 유지니맘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어서 경건히 기뿜에 차서 소중하게 받을 생각이다.

  • 1921. 매리야~
    '11.5.13 1:42 AM (118.36.xxx.178)

    흐흐..요건또님 연식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 1922. 요건또
    '11.5.13 1:43 AM (182.211.xxx.203)

    유지니맘님 감사드린다. 흙... 이다.
    박정희가 군화발로 돌아다니고 있는 시절이다.
    4.19는 지나가버렷다.

  • 1923. 내천사
    '11.5.13 1:43 AM (68.62.xxx.188)

    그렇게 써놓고 배추 썰고 오면 이미 상황 종료 되어있을까 조마조마해서 안갔다.

  • 1924. 요건또
    '11.5.13 1:43 AM (182.211.xxx.203)

    그 사이 서구에서는 68운동이 있었다.
    우리는 이제 아마 유신 시대일 듯 하다.

  • 1925. 원조뒷북
    '11.5.13 1:43 AM (58.142.xxx.191)

    사흘님 긴장하셔서 손에 마비 왔다. 자기 이름을 사흥이랜다.

  • 1926. 미카
    '11.5.13 1:44 AM (119.196.xxx.151)

    그날 밤으로 끝날 줄 알았다. 그저 놀라울 뿐이다.

  • 1927. 깍뚜기
    '11.5.13 1:44 AM (122.46.xxx.130)

    연식은 숫자일 뿐, 중요한 건 피부나이다.

  • 1928. 유지니맘
    '11.5.13 1:44 AM (222.99.xxx.121)

    한때 어느 구석진 방에서 대@보를 쓰고 있던 내가 떠오른다 .

  • 1929. 미카
    '11.5.13 1:44 AM (119.196.xxx.151)

    이렇게 되면,, 내일 금욜밤은 대격전의 시간이 될 듯하다.

  • 1930. 내천사
    '11.5.13 1:44 AM (68.62.xxx.188)

    내 머리털 나고 이런거에 목숨걸어보는건 처음이다.

  • 1931. 요건또
    '11.5.13 1:44 AM (182.211.xxx.203)

    유신이 빨리 물러가야 한다.

  • 1932. 깍뚜기
    '11.5.13 1:44 AM (122.46.xxx.130)

    언더 프레셔~ 언더 프레셔~ 변라인이 쫀쫀하다.

  • 1933. ..
    '11.5.13 1:44 AM (121.141.xxx.70)

    납죽 엎드려서 2000플 쟁취의 기회를 엿보고 있자니 심장이 다 두근댄다.

  • 1934. 미카
    '11.5.13 1:44 AM (119.196.xxx.151)

    아.. 긴장된다.

  • 1935. 유지니맘
    '11.5.13 1:44 AM (222.99.xxx.121)

    그러나 현실은 세상과 타협하는 한 사람에 불과함을 새삼 안타깝게 생각한다 ㅠ

  • 1936. 매리야~
    '11.5.13 1:45 AM (118.36.xxx.178)

    내일밤엔 사천플 오천플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 1937. 요건또
    '11.5.13 1:45 AM (182.211.xxx.203)

    박정희가 죽었다.

  • 1938. ..
    '11.5.13 1:45 AM (121.141.xxx.70)

    내일 밤은 오천플 경쟁시대로 돌입할 듯 하다.

  • 1939. 사흘
    '11.5.13 1:45 AM (116.40.xxx.164)

    내가 평소 안하는 굽신~ 굽신~햇는데도, 모두들 2000의 광휘에 젖어서 이성을 잃는 것 같다.

  • 1940. 원조뒷북
    '11.5.13 1:45 AM (58.142.xxx.191)

    머냐, 다들 숨 죽이고 있는 것이다.

  • 1941. 매리야~
    '11.5.13 1:45 AM (118.36.xxx.178)

    이제 팔팔 올림픽이다.

  • 1942. 내천사
    '11.5.13 1:45 AM (68.62.xxx.188)

    스무개 남았다

  • 1943. 요건또
    '11.5.13 1:45 AM (182.211.xxx.203)

    전두환이 들어왔다. 다시 군화의 시대다.

  • 1944. 원조뒷북
    '11.5.13 1:46 AM (58.142.xxx.191)

    무섭다

  • 1945. 매리야~
    '11.5.13 1:46 AM (118.36.xxx.178)

    이천플 놓쳐도 아깝지 않은 시간들이다.

  • 1946. 내천사
    '11.5.13 1:46 AM (68.62.xxx.188)

    헉 열개다!!!

    이제 똥줄이 탄다

  • 1947. ..
    '11.5.13 1:46 AM (121.141.xxx.70)

    이제 올림픽의 시대가 도래했다. 마스게임 연습하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욕이 나온다.

  • 1948. 유지니맘
    '11.5.13 1:46 AM (222.99.xxx.121)

    내일은 유진이가 학교 대표로 과학 뭐시기 발표하러 교육청에 가는 날이다

  • 1949. 요건또
    '11.5.13 1:46 AM (182.211.xxx.203)

    단일화는 깨지고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희극을 연출한다.

  • 1950. 깍뚜기
    '11.5.13 1:46 AM (122.46.xxx.130)

    농노들이여~ 세기말의 어둠이 몰려온다.

  • 1951. ..
    '11.5.13 1:46 AM (121.141.xxx.70)

    내 내가 2000플이다.

  • 1952. 매리야~
    '11.5.13 1:46 AM (118.36.xxx.178)

    2000플이다!!!!!!!!!!!!!!!!!!!!!!!!!

  • 1953. 깍뚜기
    '11.5.13 1:46 AM (122.46.xxx.130)

  • 1954. 원조뒷북
    '11.5.13 1:46 AM (58.142.xxx.191)

    ㅎㅎ 숨이 잘 안 쉬어지려고 한다.

  • 1955. 내천사
    '11.5.13 1:46 AM (68.62.xxx.188)

    성수대교 무너졌다

  • 1956. ..
    '11.5.13 1:46 AM (121.141.xxx.70)

    김치국이었다.

  • 1957. 1시50분
    '11.5.13 1:47 AM (211.187.xxx.174)

    오호, 다 되었다

  • 1958. 요건또
    '11.5.13 1:47 AM (182.211.xxx.203)

    이제 노무현의 시대가 들어왔는가 묻고싶다.

  • 1959. 사흘
    '11.5.13 1:47 AM (116.40.xxx.164)

    나다

  • 1960. 매리야~
    '11.5.13 1:47 AM (118.36.xxx.178)

    깍뚜기님 반칙이다.
    다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면서 딴지 걸어본다.

  • 1961. 미카
    '11.5.13 1:47 AM (119.196.xxx.151)

    이런,,이다.

  • 1962. 원조뒷북
    '11.5.13 1:47 AM (58.142.xxx.191)

    이런;;;;; 뷁이다.

  • 1963. 내천사
    '11.5.13 1:47 AM (68.62.xxx.188)

    까...깍두기!!!!!!!!!!!!!!!

  • 1964. 사흘
    '11.5.13 1:48 AM (116.40.xxx.164)

    우와 천플 주변의 립흘 속도는 빛의 속도다

  • 1965. 원조뒷북
    '11.5.13 1:48 AM (58.142.xxx.191)

    아삭아삭 씹어버리겠다.

  • 1966. 깍뚜기
    '11.5.13 1:48 AM (122.46.xxx.130)

    쌍투스
    http://www.youtube.com/watch?v=lTQdF4DsL14

  • 1967. 매리야~
    '11.5.13 1:48 AM (118.36.xxx.178)

    깍뚜기님은 교주맞다.
    이럴 수가 없다.
    ㅠㅠ

  • 1968. 내천사
    '11.5.13 1:49 AM (68.62.xxx.188)

    난 배추썰러 간다... ㅠ.ㅠ

    그동안 즐거웠다.

  • 1969. 미카
    '11.5.13 1:49 AM (119.196.xxx.151)

    깍뚜기/진심으로 축하한다.

  • 1970. 원조뒷북
    '11.5.13 1:49 AM (58.142.xxx.191)

    2001이라니 십계명 따위 개나 줘버리고 밑장 뺄테다.

  • 1971. 매리야~
    '11.5.13 1:49 AM (118.36.xxx.178)

    이제 리플논란인 것이다.
    "다"로 끝나지 않은 이천리플을 인정하느냐 마느냐인 것이다.

  • 1972. ..
    '11.5.13 1:49 AM (121.141.xxx.70)

    내일 오천플에서 절묘함의 묘미를 기필코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한다.

  • 1973. 언빌리버블
    '11.5.13 1:49 AM (211.49.xxx.118)

    이러다 삼천플 찍겠다 ㅎ

  • 1974. 원조뒷북
    '11.5.13 1:50 AM (58.142.xxx.191)

    나 삐둘어질테다.

  • 1975. 미카
    '11.5.13 1:50 AM (119.196.xxx.151)

    그러나, 속이 쓰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 1976. 매리야~
    '11.5.13 1:50 AM (118.36.xxx.178)

    나는 내일 오천플, 그리고 가까운 시일에 있을 만플을 위해
    연습하고 오겠다.

  • 1977. ..
    '11.5.13 1:50 AM (121.141.xxx.70)

    내일 하루종일 다크써클로 줄넘기를 할 것 같다. 모두들 즐거운밤 보내시길 바란다.

  • 1978. 깍뚜기
    '11.5.13 1:51 AM (122.46.xxx.130)

    그러므로 나는 이천플이 아니고, 그 누구도 이천플이 아니게 되었다.

  • 1979. 매리야~
    '11.5.13 1:51 AM (118.36.xxx.178)

    난 이미 삐뚤어졌다.
    흥핏칫이다.
    그래도 즐겁긴 하다.

  • 1980. 원조뒷북
    '11.5.13 1:51 AM (58.142.xxx.191)

    다로 안끝났다고 인정안하면 여기 있는 반칙 리플들 다 빼고 하나하나 세어야한다. 매리님이 셀 의향이 있다면 환영이다.

  • 1981. 유지니맘
    '11.5.13 1:51 AM (222.99.xxx.121)

    ㅍㅎㅎ그럼 내 선물만 굳은 셈인것 같다 .

  • 1982. 원조뒷북
    '11.5.13 1:52 AM (58.142.xxx.191)

    초큼 허무하다. 흐흑, 자러 가야겠다.

  • 1983. 유지니맘
    '11.5.13 1:52 AM (222.99.xxx.121)

    암튼 잘 알아서 교통정리 하시고 난 청소 하러 간다 .

  • 1984. 깍뚜기
    '11.5.13 1:53 AM (122.46.xxx.130)

    저 깍뚜기를 잘게 잘게 썰어 버러려다.

  • 1985. 사흘
    '11.5.13 1:53 AM (116.40.xxx.164)

    꺠달음을 얻었다. 역시 나처럼 립흘교에 갓 입문한 사람에게 천플이란 경지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것을 알았다

  • 1986. 원조뒷북
    '11.5.13 1:53 AM (58.142.xxx.191)

    유지니맘님, 삼천플에 크게 건다면 나는 내일도 달릴 것이다.

  • 1987. 미카
    '11.5.13 1:53 AM (119.196.xxx.151)

    내일밤 대격전의 시간을 위해, 낮엔 살짝살짝 자야할 것 같다.

  • 1988. 깍뚜기
    '11.5.13 1:54 AM (122.46.xxx.130)

    2천플은 모두의 마음 속에 고이 숨쉬고 있을지어다.

  • 1989. 유지니맘
    '11.5.13 1:54 AM (222.99.xxx.1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다가 침 흘렸다

  • 1990. 매리야~
    '11.5.13 1:55 AM (118.36.xxx.178)

    이대로의 리플도 좋다.
    그냥 샘나서 딴지걸어본거다.
    진지하게 나오면 급 슬퍼진다.

  • 1991. 유지니맘
    '11.5.13 1:55 AM (222.99.xxx.121)

    자 그럼 내가 정리한다 . 새로운 내일을 위하여 . 3000플은 너무 길고 .. 그럼 다 눈이 퀭해서 죽는다 .

  • 1992. 깍뚜기
    '11.5.13 1:56 AM (122.46.xxx.130)

    나란 농노, 못난 농노, 내 몸에 채찍을 마구 휘두른다.

  • 1993. 깍뚜기
    '11.5.13 1:56 AM (122.46.xxx.130)

    그런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 1994. 유지니맘
    '11.5.13 1:56 AM (222.99.xxx.121)

    열받아서 ^^ 바로 컴 끄신 분도 계실테니 . 2345플에게 ....... 준비된 선물을 보내겠다 .

  • 1995. 유지니맘
    '11.5.13 1:57 AM (222.99.xxx.121)

    다시 보라 .. 2345플 .....이다 .

  • 1996. ..
    '11.5.13 1:57 AM (121.141.xxx.70)

    다음번 밀레니엄 리플 벼르고 있다. 배고파서 잠이 안온다.

  • 1997. 유지니맘
    '11.5.13 1:57 AM (222.99.xxx.121)

    그리고 깍뚜기님께는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할것이다 .
    아나 다나 ㅎㅎㅎ

  • 1998. 매리야~
    '11.5.13 1:58 AM (118.36.xxx.178)

    깍뚜기/ 왜나하면 결혼기념일에 이천플 찍었기 때문이다. ㅎㅎㅎ

  • 1999. 미카
    '11.5.13 1:58 AM (119.196.xxx.151)

    내일은 목욕재계하고 정신을 가다듬고 임할 것이다. ㅎㅎ 물론, 생수와 음식들을 옆에 끼고 말이다.

  • 2000. 요건또
    '11.5.13 1:59 AM (182.211.xxx.203)

    모두의 바램과 희망을 담아 2100플을 보고 자야겠다.

  • 2001. 사흘
    '11.5.13 1:59 AM (116.40.xxx.164)

    나도 이제 하산한다. 정말 조금 허무하다. 이제는 일하러 가고 주말오후에 애는 밥 배불리 멱여 친구네 보내고, 경쟁없이 백플대부타 차근차근 공략해서 천플대로 욕심안 부리고 가련다.

  • 2002. 요건또
    '11.5.13 1:59 AM (182.211.xxx.20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리플을 달지어다.

  • 2003. 원조뒷북
    '11.5.13 1:59 AM (58.142.xxx.191)

    2345? 아침이 오기 전에 끝내야 한다는 사명감이 몰려온다.

  • 2004. 요건또
    '11.5.13 2:00 AM (182.211.xxx.203)

    모두 안녕히 가시길 바란다.

  • 2005. 매리야~
    '11.5.13 2:00 AM (118.36.xxx.178)

    리플 하나씩 달 때마다 돈이 만원씩 생겼음 좋겠다.

  • 2006. 원조뒷북
    '11.5.13 2:00 AM (58.142.xxx.191)

    내일 출장은 어쩌지라는 걱정은 잠시 넣어둔다.

  • 2007. 유지니맘
    '11.5.13 2:01 AM (222.99.xxx.121)

    그러지 말라 .. 생각해보니 2345 밤새 달릴까 겁난다

  • 2008. 요건또
    '11.5.13 2:01 AM (182.211.xxx.203)

    이렇게 백플대 중간에는 휴식과 여유가 있어서 그 또한 좋다.

  • 2009. ..
    '11.5.13 2:02 AM (121.141.xxx.70)

    리플당 만원씩 주면 나는 로또 안사고 직장 안다니고도 떵떵거리며 살 수 있다.

  • 2010. 원조뒷북
    '11.5.13 2:02 AM (58.142.xxx.191)

    흙, 아무래도 대거 자러간 것 같다.

  • 2011. 요건또
    '11.5.13 2:02 AM (182.211.xxx.203)

    로딩이 너무 느려 애로 사항이 크다. 과연 만플이 가능한지 모르겠다.

  • 2012. 깍뚜기
    '11.5.13 2:02 AM (122.46.xxx.130)

    인생은 길고, 맆흘도 길다.

  • 2013. 깍뚜기
    '11.5.13 2:02 AM (122.46.xxx.130)

    모두 피부를 이ㅜ해서 푹 쉬시길 바란다.

  • 2014. 요건또
    '11.5.13 2:02 AM (182.211.xxx.203)

    82쿡은 이 글로 인해 서버를 다시 점검해야 할 운명이 될 지도 모른다.

  • 2015. 원조뒷북
    '11.5.13 2:02 AM (58.142.xxx.191)

    아악님아, 너도 얼렁 붙어라 2345번째 립흘에 선물 걸렸다.

  • 2016. ..
    '11.5.13 2:03 AM (121.141.xxx.70)

    어차피 내 피부는 더자나 덜자나 귤껍데기에 딸기밭이다.

  • 2017. 초코파이
    '11.5.13 2:03 AM (175.197.xxx.243)

    벌써 2065..다.지금 야간근무 중..냉장고에 든 초코파이와 눈싸움 하다 졌다.

  • 2018. 깍뚜기
    '11.5.13 2:03 AM (122.46.xxx.130)

    무리하지 말지어다. 만플의 길은 근성 뿐이다.

  • 2019. 요건또
    '11.5.13 2:03 AM (182.211.xxx.203)

    내일도 황사에 별이 스치우려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 2020. 사흘
    '11.5.13 2:03 AM (116.40.xxx.164)

    새벽반은 내가 들어올 자리가 아니었다. 경쟁없는 주말오후에 혼자서 조용히......역사는 이루어질것이다. 으하하하 반드시 천플대까지 달성하겠다.

  • 2021. 유지니맘
    '11.5.13 2:03 AM (222.99.xxx.121)

    깍뚜기님 주소를 날려주시기 바란다 .

  • 2022. 원조뒷북
    '11.5.13 2:03 AM (58.142.xxx.191)

    요건또님, 만플은 로딩이 길어 로또번호 확인하는 긴장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2023. 요건또
    '11.5.13 2:04 AM (182.211.xxx.203)

    어제는 벼락과 천둥을 걱정하고 오늘은 황사를 걱정하며 내일은 방사능을 걱정한다.

  • 2024. 깍뚜기
    '11.5.13 2:04 AM (122.46.xxx.130)

    유지니맘 /아, 나는 받을 자격이 읎다 ㅠ

  • 2025. 초코파이
    '11.5.13 2:04 AM (175.197.xxx.243)

    초코파이 2개 먹고 오늘로써 4일째..만플 달성이 궁금해서 와봤다.

  • 2026. 원조뒷북
    '11.5.13 2:04 AM (58.142.xxx.191)

    그래도 새벽반이 복작복작하니 재미지다.

  • 2027. ..
    '11.5.13 2:05 AM (121.141.xxx.70)

    자게에 상주하는 기자는 이걸 기사로 써서 만플의 시대 도래에 협조해 주기 바란다.

  • 2028. 요건또
    '11.5.13 2:05 AM (182.211.xxx.203)

    고민 많은 세상을 사느라, 세상외적인 것에 관심을 두지 못하나니, 이 어찌 서글픈 노예의 삶이라 아니할 수 있는가 말이다.

  • 2029. 원조뒷북
    '11.5.13 2:05 AM (58.142.xxx.191)

    깍뚜기님아, 그래도 유지니맘의 성의인데 받는 것이 좋겠다.

  • 2030. 초코파이
    '11.5.13 2:06 AM (175.197.xxx.243)

    요건또님이 올려주신 헝가리언 랩소디를 듣고 싶은데..옆에 앉은 밤을 잊은 할머니땜에 들을수가 없어 슬프다.ㅜㅜ

  • 2031. 요건또
    '11.5.13 2:06 AM (182.211.xxx.203)

    리플수 하나에 이리도 천진하게 기뻐할 수 있는 우리가, 단지 우리의 본성을 잃어버리지 않게끔만 해달라고 하고싶다.

  • 2032. 유지니맘
    '11.5.13 2:06 AM (222.99.xxx.121)

    다시 정정한다 다들 꼭 봐라 깍두기님 다가 아닌 관계로 ..
    2345로 한다고 했지만 넘 길어서 .........

    2222로 한다

  • 2033. ..
    '11.5.13 2:06 AM (121.141.xxx.70)

    아들냄 아토피와 천식이 올라와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샘이 황사가 안맞아서 그렇단다. 황사가 맞는 사람도 있는가 보다.

  • 2034. 사흘
    '11.5.13 2:06 AM (116.40.xxx.164)

    나 자거나 일해야 된단 말이다! 2345가 왠 말이냐~다! 정말 이러다가 밤새겠다!

  • 2035. 원조뒷북
    '11.5.13 2:06 AM (58.142.xxx.191)

    ..님아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그렇지만 공식적으로 잉여인증을 하자니 좀 두렵기도 하다.

  • 2036. 유지니맘
    '11.5.13 2:07 AM (222.99.xxx.121)

    2222다 .. 빨리 끝내자 ~~

  • 2037. 요건또
    '11.5.13 2:07 AM (182.211.xxx.203)

    리플수에 얽힌 사랑과 고뇌와 경쟁과 회한을 기억한다.

  • 2038. 유지니맘
    '11.5.13 2:07 AM (222.99.xxx.121)

    2222다 빨리 끝내자

  • 2039. 원조뒷북
    '11.5.13 2:07 AM (58.142.xxx.191)

    2222? 콜이다.

  • 2040. ..
    '11.5.13 2:07 AM (121.141.xxx.70)

    헛... 2222에서 2빼면 내 차번호다. 예감이 좋다.

  • 2041. 깍뚜기
    '11.5.13 2:07 AM (122.46.xxx.130)

    유지니맘 / 그럼, 주시면 받겠다 ㅎㅎ (아싸다)

  • 2042. 유지니맘
    '11.5.13 2:07 AM (222.99.xxx.121)

    2345 아니다 2222다 ..

  • 2043. 요건또
    '11.5.13 2:08 AM (182.211.xxx.203)

    대한민국의 잉여들이여, 이 곳에서 잉여의 해방구를 건설해야 한다.

  • 2044. 유지니맘
    '11.5.13 2:08 AM (222.99.xxx.121)

    깍뚜기님 빨리 주소 날려주기 바란다

  • 2045. 원조뒷북
    '11.5.13 2:08 AM (58.142.xxx.191)

    이쯤에서 원글님이 한 번 등장해주시면 몹시 영광이겠는데 말이다.

  • 2046. 요건또
    '11.5.13 2:08 AM (182.211.xxx.203)

    잉여가 잉여의 명에 따라 움직이면 벌써 잉여가 아닌 것이다.

  • 2047. 깍뚜기
    '11.5.13 2:08 AM (122.46.xxx.130)

    이 밤에 어울리는 노래를 바친다.

    Maximilian Hecker - Love Box
    http://www.youtube.com/watch?v=T4YhpF_6rsc

  • 2048. 유지니맘
    '11.5.13 2:08 AM (222.99.xxx.121)

    2222다 2222다 2222다 2222다

  • 2049. 아악!
    '11.5.13 2:08 AM (124.51.xxx.86)

    이럴순없는거다!!!
    2000플을 노렸건만 나같은 리플교도들이 모두 여기 모여있었다.
    내 오늘의 리플은 모두 실패다...ㅠㅠ
    리플교의 교리를 받들어 몰아의 경지에 들었다 생각했는데 자릿수에 연연하는 내 모습에 진정 마음이 아리다. ㅠㅠㅠㅠ

  • 2050. 요건또
    '11.5.13 2:08 AM (182.211.xxx.203)

    그렇다.

  • 2051. ..
    '11.5.13 2:09 AM (121.141.xxx.70)

    상주하는 기자는 근무태만이다. 칙힌 원가 이야기보다 이게 더 반향이 크다는걸 모르는가보다.

  • 2052. 원조뒷북
    '11.5.13 2:09 AM (58.142.xxx.191)

    2100 축하한다.

  • 2053. 유지니맘
    '11.5.13 2:09 AM (222.99.xxx.121)

    헉 2100은 내가 했따 ~~!!!

  • 2054. 유지니맘
    '11.5.13 2:10 AM (222.99.xxx.121)

    칙힌 원가 ㅠ 갑자기 머리가 아파온다 ^^

  • 2055. 요건또
    '11.5.13 2:10 AM (182.211.xxx.203)

    모두 안녕히 주무시길 바란다.

  • 2056. 매리야~
    '11.5.13 2:10 AM (118.36.xxx.178)

    유지니맘님 축하드린다.
    다들 복받으셨다. 리플복. ㅎㅎ

  • 2057. ..
    '11.5.13 2:10 AM (121.141.xxx.70)

    설령 내가 부상을 못받는다 해도 한줄 한줄 장인정신으로 달아놓은 나의 리플이 양분이 되었으니 그또한 의미가 깊다.

  • 2058. 원조뒷북
    '11.5.13 2:10 AM (58.142.xxx.191)

    keep going-da

  • 2059. 사흘
    '11.5.13 2:10 AM (116.40.xxx.164)

    ..님아 아토피와 천식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아이 두가지로 하도 응급실 뛰어 다녀서, 우리아이는 응급실이 지 놀이터인 줄 알았다. 한달에 1번씩 응급실 갔다.

  • 2060. 유지니맘
    '11.5.13 2:11 AM (222.99.xxx.121)

    2222 난 가야 한다 빨리 가서 보겠다 . 내가 밑장을 깔아주고 가야 할 분위기다

  • 2061. 깍뚜기
    '11.5.13 2:11 AM (122.46.xxx.130)

    요건또 / 푹 쉬시길 바란다

  • 2062. 깍뚜기
    '11.5.13 2:11 AM (122.46.xxx.130)

    유지니맘 / 쪽지 보냈다

  • 2063. 초코파이
    '11.5.13 2:11 AM (175.197.xxx.243)

    어제의 용사들이..아니 9일 그 날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ㅋㅋ

  • 2064. 원조뒷북
    '11.5.13 2:12 AM (58.142.xxx.191)

    왠지 얼른 패 돌려, 패 돌려~하고 있는 도박중독 아줌마가 된 기분이다.

  • 2065. ..
    '11.5.13 2:12 AM (121.141.xxx.70)

    아이가 성장하면 아토피와 천식.. 조금씩 증세가 약해지니 너무 속끓이진 마시라고 전한다.

  • 2066. 사흘
    '11.5.13 2:12 AM (116.40.xxx.164)

    2222다 가능성 있다

  • 2067. 원조뒷북
    '11.5.13 2:13 AM (58.142.xxx.191)

    아고 허리가 끊어진다.

  • 2068. 사흘
    '11.5.13 2:13 AM (116.40.xxx.164)

    나다

  • 2069. 깍뚜기
    '11.5.13 2:13 AM (122.46.xxx.130)

    우린 타짜다.

  • 2070. 아악!
    '11.5.13 2:13 AM (124.51.xxx.86)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매달려있으니 남편이 구박한다.
    2222 보고싶으나 심히 갈등된다.

  • 2071. 사흘
    '11.5.13 2:14 AM (116.40.xxx.164)

    2222다

  • 2072. 매리야~
    '11.5.13 2:14 AM (118.36.xxx.178)

    나도 이제 자러가야겠다.
    내일 정신무장해서 다시 올 것이다.
    오천플에 깃발 꽂을 것이다.

  • 2073. ..
    '11.5.13 2:14 AM (121.141.xxx.70)

    아직 2222 될려면 작은 동산하나 넘어야 한다.

  • 2074. 원조뒷북
    '11.5.13 2:15 AM (58.142.xxx.191)

    사흘님아, 뭔가 착각하고 있다. 아직 2100대다.

  • 2075. 깍뚜기
    '11.5.13 2:15 AM (122.46.xxx.130)

    근데 사람없는 시간에 한적하게 하나씩 다는 맛도 쥑인다.

  • 2076. 사흘
    '11.5.13 2:15 AM (116.40.xxx.164)

    스크롤 내려올떄 긴장감 장난 아니다.

  • 2077. 초코파이
    '11.5.13 2:15 AM (175.197.xxx.243)

    2222 벌써 지나간 줄 알았다.

  • 2078. 원조뒷북
    '11.5.13 2:15 AM (58.142.xxx.191)

    매리야님 내일 또 만난다. 잘 잔다.

  • 2079. 사흘
    '11.5.13 2:16 AM (116.40.xxx.164)

    미안하다 착각했다. 스크롤 너무 어래 걸린다.

  • 2080. 초코파이
    '11.5.13 2:16 AM (175.197.xxx.243)

    어차피 눈 부릅뜨고 있어야 할 이 밤..나도 2222에 줄 선다.

  • 2081. 원조뒷북
    '11.5.13 2:16 AM (58.142.xxx.191)

    나도 순간 긴장했다.

  • 2082. ..
    '11.5.13 2:16 AM (121.141.xxx.70)

    우리 남편은 코를 드르렁 거리며 대자로 주무신다. 역시 남편은 잠자는 모습도 사랑스럽다.

  • 2083. 깍뚜기
    '11.5.13 2:17 AM (122.46.xxx.130)

    그래, 상큼하게 2222만 찍고 자는거다

  • 2084. 깍뚜기
    '11.5.13 2:17 AM (122.46.xxx.130)

    그러나 집착하는 리플도, 집착하지 않는 리플도 모두 립흘이기에 아릅답다.

  • 2085. 사흘
    '11.5.13 2:17 AM (116.40.xxx.164)

    이런 바쁘니 단어도 틀린다

  • 2086. 아악!
    '11.5.13 2:17 AM (124.51.xxx.86)

    내 사전에 인내심이란 없다.
    탱탱한 피부를 위해 나도 그만 자러간다.
    새마음 새각오로 내일 다시 도전한다.

  • 2087. 초코파이
    '11.5.13 2:17 AM (175.197.xxx.243)

    9일 밤에는 주사기 들고 졸까봐..아쉬움을 접었지만..오늘은 야간근무 중이라..불침번 설 수 있다.

  • 2088. ..
    '11.5.13 2:18 AM (121.141.xxx.70)

    2222에 내가 안걸리면 삼천플 될때까지 홀로 도배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를 수도 있다.

  • 2089. ..
    '11.5.13 2:19 AM (121.141.xxx.70)

    이 정성이면 서울대 경유 하버드 로스쿨 입학도 했겠다.

  • 2090. 원조뒷북
    '11.5.13 2:19 AM (58.142.xxx.191)

    나도 2222만 보면 미련 없이 퇴근이다.

  • 2091. 사흘
    '11.5.13 2:19 AM (116.40.xxx.164)

    이젠 더 쓸말이 없다

  • 2092. 초코파이
    '11.5.13 2:20 AM (175.197.xxx.243)

    아~ 이 긴장감..처음 주사 놓을 때보다 더 떨린다.

  • 2093. 원조뒷북
    '11.5.13 2:20 AM (58.142.xxx.191)

    그날 주사기 들고 졸것같다던 분이 초코파이님이었다니 반갑다.

  • 2094. 사흘
    '11.5.13 2:20 AM (116.40.xxx.164)

    나는 공주다!!!!!

  • 2095. 깍뚜기
    '11.5.13 2:21 AM (122.46.xxx.130)

    사흘님, 쓸말이 없다더니 막 던진다 ㅎ

  • 2096. 초코파이
    '11.5.13 2:21 AM (175.197.xxx.243)

    5분 뒤면 휴식시간 교대하러 파트너 쌤이 올 거다..휴식시간을 포기하나..2222를 포기하나 기로에 서 있다.

  • 2097. 원조뒷북
    '11.5.13 2:21 AM (58.142.xxx.191)

    이 정성은 다 같이 으쌰으쌰 하니까 재미나서 하는거다. 내가 오늘 오후에 혼자 놀아봤는데 사실 재미없다.

  • 2098. ..
    '11.5.13 2:22 AM (121.141.xxx.70)

    초코파이님은 병원에서 근무하시는가 보다. 고생이 많으시다.

  • 2099. 초코파이
    '11.5.13 2:22 AM (175.197.xxx.243)

    에라~ 모르겠다.

  • 2100. 원조뒷북
    '11.5.13 2:22 AM (58.142.xxx.191)

    사흘님, 방언 터졌다.ㅋ

  • 2101. 사흘
    '11.5.13 2:22 AM (116.40.xxx.164)

    김수로왕의 63대손 공주다

  • 2102. 초코파이
    '11.5.13 2:23 AM (175.197.xxx.243)

    말이 되던 안되던 도배해야겠다..근데 되던..이 맞을까..돼던..이 맞을까..맞춤법이 헷갈린다.

  • 2103. 깍뚜기
    '11.5.13 2:23 AM (122.46.xxx.130)

    이럴 땐 진실게임이 최고다

  • 2104. 원조뒷북
    '11.5.13 2:23 AM (58.142.xxx.191)

    근데 유지니맘님이 뭔 선물 주실지 궁금하다. 혹시 곱게 포장된 닭머리라도 주시는게 아닌가한다.

  • 2105. 깍뚜기
    '11.5.13 2:23 AM (122.46.xxx.130)

    난 고1때 문학선생님을 좋아했었다

  • 2106. 사흘
    '11.5.13 2:24 AM (116.40.xxx.164)

    정말 별말을 다한다. 그래도 2222의 영광에 비하면 뭔말인듯 다한다.

  • 2107. 깍뚜기
    '11.5.13 2:24 AM (122.46.xxx.130)

    하루 걸러 편지를 써서 새벽같이 선생님 책상에 몰래 편지를 두고 왔다.

  • 2108. 원조뒷북
    '11.5.13 2:24 AM (58.142.xxx.191)

    사흘님 나랑 친적인가보다.

  • 2109. 깍뚜기
    '11.5.13 2:24 AM (122.46.xxx.130)

    발신인을 밝히지 않은 채 말이다.

  • 2110. 초코파이
    '11.5.13 2:25 AM (175.197.xxx.243)

    우리 쌤이 일어나는 소리가 나야 정상인데..안 일어나신다.

  • 2111. 사흘
    '11.5.13 2:25 AM (116.40.xxx.164)

    뒷북님 닭머리에 웃겨서 뒷목 잡고 있다.

  • 2112. ..
    '11.5.13 2:25 AM (121.141.xxx.70)

    나는 고삼때 짝사랑하던 선생님 쟁반하고 주전자하고 컵하고 꽃병을 사다 바쳤는데 선생님이 내 친구를 더 이뻐하셨다.

  • 2113. 원조뒷북
    '11.5.13 2:25 AM (58.142.xxx.191)

    문학선생님이 남자였나보다.

  • 2114. 초코파이
    '11.5.13 2:25 AM (175.197.xxx.243)

    라운딩하러 가셔야 할텐데..깨우러 가나 마나 별걸 다 고민한다.

  • 2115. 원조뒷북
    '11.5.13 2:26 AM (58.142.xxx.191)

    사다 바치는 게 누구건 남자쌤은 예쁜 애를 좋아한다.

  • 2116. 초코파이
    '11.5.13 2:26 AM (175.197.xxx.243)

    나는 고2때 생물선생님을 좋아했다.

  • 2117. 깍뚜기
    '11.5.13 2:27 AM (122.46.xxx.130)

    물론 사랑고백 따윈 쓰지 않았다.

  • 2118. 초코파이
    '11.5.13 2:27 AM (175.197.xxx.243)

    1분씩 시간가는 걸 보니..초조하다.

  • 2119. 사흘
    '11.5.13 2:27 AM (116.40.xxx.164)

    나 사실 깎뚝님께 오후에 뭔가를 고백했다. 지금 한자리에 있으니 부끄럽다.

  • 2120. 깍뚜기
    '11.5.13 2:27 AM (122.46.xxx.130)

    지난 시간 수업에 대해서 소감을 쓰는 식이었다.

  • 2121. ..
    '11.5.13 2:27 AM (121.141.xxx.70)

    이쁜게 죄는 아니지만 이쁘면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된다.

  • 2122. 원조뒷북
    '11.5.13 2:28 AM (58.142.xxx.191)

    라운딩이라고 해서 순간 야밤에 골프 치러 필드 나가는 걸로 착각했다.

  • 2123. 깍뚜기
    '11.5.13 2:28 AM (122.46.xxx.130)

    사흘 / 으잌, 뭔지는 몰라도 나도 부끄럽다

  • 2124. 초코파이
    '11.5.13 2:28 AM (175.197.xxx.243)

    우리 쌤 깨워 라운딩 보내고..난 쉬러 가야겠다..내일 아침 퇴근 후 나 혼자 3000플 놀이를 즐겨야겠다.

  • 2125. ..
    '11.5.13 2:28 AM (121.141.xxx.70)

    나도 죄인이고 싶다. 나는 뭔짓을 해도 죄인이 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 2126. 원조뒷북
    '11.5.13 2:29 AM (58.142.xxx.191)

    사흘님 고백한 김에 한 번 더 고백하자, 나도 궁금하다.

  • 2127. 사흘
    '11.5.13 2:29 AM (116.40.xxx.164)

    난 깍뚝님의 재치를 정말 좋아한다.

  • 2128. 초코파이
    '11.5.13 2:29 AM (175.197.xxx.243)

    원조뒷북님아 라운딩이란..쉽게 말하면 순찰도는 것을 말한다..원내 순찰..ㅎㅎ

  • 2129. ..
    '11.5.13 2:29 AM (121.141.xxx.70)

    나도 깍뚝님 글만 보이면 댓글수 조회수 불문 닥치고 본글 사수한다.

  • 2130. 원조뒷북
    '11.5.13 2:30 AM (58.142.xxx.191)

    초코파이님아, 또 본다~~~~

  • 2131. 깍뚜기
    '11.5.13 2:30 AM (122.46.xxx.130)

    초코파이 / 고생이 많다

  • 2132. 깍뚜기
    '11.5.13 2:30 AM (122.46.xxx.130)

    으잌, 그렇지 않다. 나는 심란한 인간이다 ㅠㅠ

  • 2133. 초코파이
    '11.5.13 2:30 AM (175.197.xxx.243)

    할말이 더 있었는데..까묵었다..ㅜㅜ

  • 2134. 사흘
    '11.5.13 2:31 AM (116.40.xxx.164)

    난 아까 깍뚝님과 뒷북님하께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 2135. ..
    '11.5.13 2:31 AM (121.141.xxx.70)

    깍뚝님은 82의 재간둥이다.

  • 2136. 원조뒷북
    '11.5.13 2:31 AM (58.142.xxx.191)

    나도 깍뚝사형이 몹시 좋다.

  • 2137. 원조뒷북
    '11.5.13 2:32 AM (58.142.xxx.191)

    나도 사흘님하를 애정한다. ㅋ(부끄럽다.)

  • 2138. 사흘
    '11.5.13 2:32 AM (116.40.xxx.164)

    뒷북님도 김씨였다.

  • 2139. ..
    '11.5.13 2:32 AM (121.141.xxx.70)

    나도 누군가가 날 사랑하게 될까봐 고정닉을 못쓴다. 난 가정을 지키고 싶다. ㅋㅋ

  • 2140. 원조뒷북
    '11.5.13 2:32 AM (58.142.xxx.191)

    근데 이거 참 분위기가 므흣하다.

  • 2141. ..
    '11.5.13 2:33 AM (121.141.xxx.70)

    28개 남았다. 심장이 쫀득쫀득 해지고 있다.

  • 2142. 원조뒷북
    '11.5.13 2:33 AM (58.142.xxx.191)

    매일 같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는 택배아저씨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잘 지키니 나는 조신한 녀자다.

  • 2143. 깍뚜기
    '11.5.13 2:34 AM (122.46.xxx.130)

    위아더월드, 자매애로 불타는 밤이다.

  • 2144. 사흘
    '11.5.13 2:34 AM (116.40.xxx.164)

    뒷북님아 애정은 고맙다 그러나 2222는 양보 못한다.

  • 2145. 원조뒷북
    '11.5.13 2:34 AM (58.142.xxx.191)

    어느새 다 와 간다.

  • 2146. 깍뚜기
    '11.5.13 2:35 AM (122.46.xxx.130)

    2222앞에서 무너지는 알량한 자매애인 거시다.

  • 2147. ..
    '11.5.13 2:35 AM (121.141.xxx.70)

    우리동네 택배기사님은 경비아저씨랑 눈이 맞으셨다. 그런데 경비 아저씬 택배기사님을 눈엣가시로 여기신다. 애증인듯 싶다.

  • 2148. 원조뒷북
    '11.5.13 2:35 AM (58.142.xxx.191)

    유지니맘님의 닭머리가 그리도 탐이 난다면 양보한다.

  • 2149. 깍뚜기
    '11.5.13 2:35 AM (122.46.xxx.130)

    2222만 찍고 자야겠다.

  • 2150. 깍뚜기
    '11.5.13 2:35 AM (122.46.xxx.130)

    원래 애와 증은 한끗발, 개끗발, 인생사 끗발의 연속인 것이다.

  • 2151. 원조뒷북
    '11.5.13 2:35 AM (58.142.xxx.191)

    이왕이면 눈꺼풀 곱게 감고 있는 녀석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하겠다.

  • 2152. 사흘
    '11.5.13 2:35 AM (116.40.xxx.164)

    벌써 2시 35분이다. 정말 시간 빨리간다.

  • 2153. 깍뚜기
    '11.5.13 2:36 AM (122.46.xxx.130)

    아 염통과 콩팥이 동시에 조여온다.

  • 2154. 원조뒷북
    '11.5.13 2:36 AM (58.142.xxx.191)

    다들 2222만 보면 깔끔하게 헤어진다. 동의한다?

  • 2155. 사흘
    '11.5.13 2:36 AM (116.40.xxx.164)

    2222다

  • 2156. ..
    '11.5.13 2:36 AM (121.141.xxx.70)

    청심환이 어따 뒀는지 못찾겠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귀하다더니 딱 그 짝이다.

  • 2157. 사흘
    '11.5.13 2:36 AM (116.40.xxx.164)

    또다

  • 2158. 원조뒷북
    '11.5.13 2:37 AM (58.142.xxx.191)

    슬슬 분위기 쫀득해진다.

  • 2159. 사흥
    '11.5.13 2:37 AM (116.40.xxx.164)

    청심환에 뒤집어진다.

  • 2160. 깍뚜기
    '11.5.13 2:37 AM (122.46.xxx.130)

    카운트다운이다.

  • 2161. 사흘
    '11.5.13 2:37 AM (116.40.xxx.164)

    고지다

  • 2162. 원조뒷북
    '11.5.13 2:37 AM (58.142.xxx.191)

    청심환 찾다가는 2222 놓친다.

  • 2163. 원조뒷북
    '11.5.13 2:38 AM (58.142.xxx.191)

    나다

  • 2164. 사흘
    '11.5.13 2:38 AM (116.40.xxx.164)

    나 이성을 잃었다

  • 2165. 원조뒷북
    '11.5.13 2:38 AM (58.142.xxx.191)

    미안하다, 좀 빨랐다.

  • 2166. ..
    '11.5.13 2:38 AM (121.141.xxx.70)

    감사하게 내차지다. 자지러지겠다.

  • 2167. 원조뒷북
    '11.5.13 2:38 AM (58.142.xxx.191)

    다다다

  • 2168. 사흘
    '11.5.13 2:38 AM (116.40.xxx.164)

    나다

  • 2169. 00
    '11.5.13 2:38 AM (121.141.xxx.70)

    악... 내 차번호다

  • 2170. 깍뚜기
    '11.5.13 2:38 AM (122.46.xxx.130)

  • 2171. 원조뒷북
    '11.5.13 2:39 AM (58.142.xxx.191)

    이런, 또 한끝발 차이다.

  • 2172. 깍뚜기
    '11.5.13 2:39 AM (122.46.xxx.130)

    오오 사흘님 추카추카다

  • 2173. ..
    '11.5.13 2:39 AM (121.141.xxx.70)

    아효... 한개차로 놓쳤다.

  • 2174. 깍뚜기
    '11.5.13 2:39 AM (122.46.xxx.130)

    이제 우리는 2222플까지 찍었다.

  • 2175. 사흘
    '11.5.13 2:39 AM (116.40.xxx.164)

    아니 이게 왠 경사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 2176. 깍뚜기
    '11.5.13 2:40 AM (122.46.xxx.130)

    다음에 또 만나요다.

  • 2177. 원조뒷북
    '11.5.13 2:40 AM (58.142.xxx.191)

    사흘님, 고생한 보람이 있다. 축하한다.

  • 2178. ..
    '11.5.13 2:40 AM (121.141.xxx.70)

    일단 사흘님 무한 축하드리고 난 손꾸락 밀어 넣어 비싼 청심환 게워내야 겠다.

  • 2179. 깍뚜기
    '11.5.13 2:40 AM (122.46.xxx.130)

    축하곡을 바친다.

    Keren Ann - Ailleurs
    http://www.youtube.com/watch?v=CkwgugYJFpM

  • 2180. 깍뚜기
    '11.5.13 2:41 AM (122.46.xxx.130)

    근데 뒷북님과 원조뒷북님은 다른 분인거 맞는지 궁금하다

  • 2181. 원조뒷북
    '11.5.13 2:41 AM (58.142.xxx.191)

    ..님은 청심환 비싸서 아깝다고 게워내서 재활용할 건가보다.

  • 2182. ..
    '11.5.13 2:41 AM (121.141.xxx.70)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행복한 꿈 꾸시길 바란다.

  • 2183. 사흘
    '11.5.13 2:41 AM (116.40.xxx.164)

    나 내일 잔치해야겠다. 새상에 너무 충만감에 가슴이 뿌듯하다. 내일 일 다 제끼고, 5천플에 도전해야 겠다. 모두 감사드린다. 세상에 너무너무 기쁘다. 별일이다.

  • 2184. 유지니맘
    '11.5.13 2:42 AM (112.150.xxx.18)

    이제 막 들어와서 가방만 던져놓고 들어왔다
    2222 사흘님 . 빨리 주소 주시고 .
    이제 나도 후련하다 ...... ^^
    조금 후 천천히 리플 감상하겠다 .
    할일이 태산이다 . ㅠ

  • 2185. ..
    '11.5.13 2:42 AM (121.141.xxx.70)

    원조뒷북님은 눈치가 삼백단이시다. 오늘만 날이 아니라 청심환을 아껴야 한다.

  • 2186. 깍뚜기
    '11.5.13 2:43 AM (122.46.xxx.130)

    인생에서 짜릿함과 기쁨은 이처럼 마음만 먹으면 누릴 수 있다.

  • 2187. 깍뚜기
    '11.5.13 2:43 AM (122.46.xxx.130)

    사흘님에게 좋은일이 많으시길 기원한다.

  • 2188. 깍뚜기
    '11.5.13 2:44 AM (122.46.xxx.130)

    크하하 마치 원조족발, 원조보쌈, 원조신당동 떡볶이 논쟁을 보는 것 같다.

  • 2189. 원조뒷북
    '11.5.13 2:44 AM (58.142.xxx.191)

    여튼 이제는 우리가 자러가야 할 시간, 3000플에 또 만난다~~~~~ 빠이다~~~

  • 2190. 사흘
    '11.5.13 2:46 AM (116.40.xxx.164)

    게워낸 청심환에 숨넘어가고 있다. 깍뚝님 음악, 승자의 기분에 취해 들으니 멜랑콜리한게 너무 좋다 도대체 이런류의 음악을 알고 있는 깍뚝님은 다른세상 사람같다.

  • 2191. 사흘
    '11.5.13 2:52 AM (116.40.xxx.164)

    유지니맘님 바쁘신데도 무척 고맙다고 하고 싶다. 이젠 아이가 울어서 가봐야겠다

  • 2192. ..
    '11.5.13 2:58 AM (121.141.xxx.70)

    2250번은 찍었다. 하하

  • 2193. 유지니맘
    '11.5.13 3:06 AM (112.150.xxx.18)

    사흘님 .. 씻고 오니 간발의 차이로 . 주소 복사는 완성했으나 받으시는 분을 사흘 이라고 쓸수도 없고 ㅎㅎ
    장터나 등 유지니맘으로 검색해서 저에게 이름을 알려주시길 바란다

  • 2194. 사흘
    '11.5.13 3:12 AM (116.40.xxx.164)

    아이는 엄마가 이런 대격전을 치뤘는지도 모르고 잘잔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느다. 모두들 sweet dream이다. 2222 나는 앞으로 이 숫자를 행운의 숫자로 보관해야 겠다. 그리고 또 고백한다. 나 어제 꿈자리 정말 좋았다.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줄 알았다.

  • 2195. 사흘
    '11.5.13 3:22 AM (116.40.xxx.164)

    나도 자러간다. 그리고 내일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음악을 바친다.
    바로 그대들이 이 세상을 더 사랑하기 쉽고, 살기 편하게 만드는 사랍들이다.

    Air-You make it easy
    http://www.youtube.com/watch?v=CmsfIFzaCUY&feature=related

    아~ 알흠다운 밤이다!. 도저히 잠이 안와서 일하면서 밤을 새야 겠다.

  • 2196. 아드님
    '11.5.13 4:46 AM (95.115.xxx.179)

    불쌍타.ㅠㅠ
    며느님은 반성해야 한다.

  • 2197. 유지니맘
    '11.5.13 6:36 AM (222.99.xxx.121)

    시간반 쪽잠을 자고 난 다시 빵을 싸러 나온후 빵주인이 나타나서 결재하기만 기다리고 있다

  • 2198. 유지니맘
    '11.5.13 6:37 AM (222.99.xxx.121)

    6시까지 가지러온다던 그 빵주인은 왜 아직도 안나타나는가 그것이 의문이다

  • 2199. 유지니맘
    '11.5.13 6:38 AM (222.99.xxx.121)

    밤새 달려온 2222 리플의 치열한 전투가 새삼 재미난다

  • 2200. 유지니맘
    '11.5.13 6:39 AM (222.99.xxx.121)

    어느순간 이곳은 성지가 되었고 오늘도 새로운 소원을 빌며 자판을 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 2201. 하하하
    '11.5.13 6:53 AM (211.196.xxx.80)

    2257플이다.
    모두 대단하다.
    여긴 정말 성지가 되얏다.
    열흘 후면 만플 찍을 듯 하다.

  • 2202. 유지니맘
    '11.5.13 6:54 AM (222.99.xxx.121)

    눈썹을 휘날리며 뛰어온 그 총각이 ( 빵주인) 안쓰러워 보인다 . 저리 늦게 오면 빵배달에 늦으면 어쩌나 ..상사에게 혼나지나 않을런지 난 또 쓸데없는 걱정을 하며 다시 집으로 갈것이다 .
    오늘 하루도 열심히 치열하게 잘 살아보겠다 .

  • 2203. 매리야~
    '11.5.13 7:43 AM (118.36.xxx.178)

    이 쏴람들!!! 대단하다. 강철체력이다.

  • 2204. 원조뒷북
    '11.5.13 8:38 AM (1.240.xxx.2)

    출근했다. 힘들다. -_-;

  • 2205. 원조뒷북
    '11.5.13 8:39 AM (1.240.xxx.2)

    오늘도 장인 정신을 갖고 한 장, 한 장 밑장을 깔면서 복을 기원한다.

  • 2206. 아싸
    '11.5.13 8:39 AM (220.86.xxx.137)

    궁금해서 애들 학교 보내고 들어와봤다. 밤새 많은 일이 있었다. 스크롤을 내리는것만으로도 존경심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 2207. z
    '11.5.13 8:46 AM (120.142.xxx.81)

    희첩에서 링크타고 왔다.

  • 2208. 진짜
    '11.5.13 8:57 AM (59.9.xxx.40)

    웃기다.

  • 2209. 유지니맘
    '11.5.13 9:13 AM (112.150.xxx.18)

    밥 한공기에 (라고 쓰고 사발이라고 읽는다)반찬 쭈루룩 올려놓고 다시 들어와서 순덕이 엄마 인증샷보고 이 밥을 어찌 할것이냐 고민하다가 일단 그냥 먹었다 ㅠㅠ

  • 2210. 유지니맘
    '11.5.13 9:14 AM (112.150.xxx.18)

    내가 찍은 리플이 2땡 6땡이였구나 ..
    일단 먹고 보니 후회가 막급이요 . 좌절이 바닥을 친다

  • 2211. 원조뒷북
    '11.5.13 9:16 AM (1.240.xxx.2)

    유지니맘님 걱정마라, 만플 달성이면 에수라인이 내 것이리라고 깍뚝사형이 예언하셨다.

  • 2212. 유지니맘
    '11.5.13 9:16 AM (112.150.xxx.18)

    작년 언제 다욧 한다고 산 비싼 운동화를 찾아봤다 ,거의 새거다 하긴 몇번이나 신어봤을까 싶다
    난 지금 나갈꺼다 탄천으로 ... 기다려라 뒤칸인지 앞칸인지 나도 한번 해본다

  • 2213. 유지니맘
    '11.5.13 9:16 AM (112.150.xxx.18)

    라고 쓰고 내일부터 하자라고 내 자신을 위로한다
    생각해보니 오늘 점심 약속이 있다 ....

  • 2214. 유지니맘
    '11.5.13 9:18 AM (112.150.xxx.18)

    원조 뒷북님 / 에수라인이 내것이면 난 지금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도전할 생각도 있으나 .
    십몇년 나와 한몸인 이것들이 만플에 꿈쩍이나 할런지 그것도 의문이다

  • 2215. 원조뒷북
    '11.5.13 9:18 AM (1.240.xxx.2)

    그런데 만플러가 이만플러에게 선물을 하는 선례를 남겼으니 이만플러도 삼만플러에게 선물을 해서 이 알흠다운 전통을 이어나가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2216. 원조뒷북
    '11.5.13 9:20 AM (1.240.xxx.2)

    천플러가 이렇게 믿음이 약해서야... 무조건 믿는다. 립흘교의 위대함을 의심하면 못쓴다.

  • 2217. 유지니맘
    '11.5.13 9:20 AM (112.150.xxx.18)

    천플러 아닌가 싶다 . ^^조크였거나 다른 의미가 있었다면 이해해달라 ~~ 고 말하고 싶다 (다를 붙일려니 길어진다 )

  • 2218. ..
    '11.5.13 9:21 AM (150.150.xxx.92)

    2000 찍으려고 댓글하나 안달고 구경만 했는데 허무허다
    3천 기회를 노려보련다.

  • 2219. 유지니맘
    '11.5.13 9:21 AM (112.150.xxx.18)

    립흘교의 위대함은 알고 있으나 내 몸은 내가 더 잘안다 ㅠ

  • 2220. 원조뒷북
    '11.5.13 9:22 AM (1.240.xxx.2)

    미안하다. 잠을 많이 못자서 만플달성 얘기하다가 그렇게 됐다. ㅋ

  • 2221. 유지니맘
    '11.5.13 9:22 AM (112.150.xxx.18)

    .. 님 / 처음이 어렵지 한번 찍기 시작하면 계속 타자를 치고 있는 손구락을 발견할것이다 화이팅이다 .

  • 2222. 원조뒷북
    '11.5.13 9:23 AM (1.240.xxx.2)

    내가 천당 밑에 있는 분당이랑은 넘흐 멀리 살아 실물확인을 하러 못가는 것이 안타깝다.

  • 2223. 원조뒷북
    '11.5.13 9:24 AM (1.240.xxx.2)

    어제의 ..님이 다시 오셨다, 반갑다.

  • 2224. 유지니맘
    '11.5.13 9:24 AM (112.150.xxx.18)

    난 또 조용히 읽고 계시는 많은 님들을 위해서 원조 뒷북님과 즐거움을 잠시 주다가 다시 나간다 부엌에 가면 먹고 남은 그릇들이 날 기다리고
    화장실에 가면 머리카락들도 날 기다리니 . 온통 날 기다리는 것들 뿐이다 .

  • 2225. 원조뒷북
    '11.5.13 9:26 AM (1.240.xxx.2)

    립아일체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면 잠시의 실망에도 불구하고 나처럼 밑장까는 즐거움도 알게 될 것이다.

  • 2226. 원조뒷북
    '11.5.13 9:27 AM (1.240.xxx.2)

    나도 외근 나갈 준비를 해야한다. 지겨보고 있는 신도들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얼른 동참하여 놀다 가시기 바란다.

  • 2227. 비스트대박
    '11.5.13 9:37 AM (121.141.xxx.22)

    아들놀이학교에 스승의날 일일교사 하러 가기전에 잠깐 들렀다.

  • 2228. 비스트대박
    '11.5.13 9:38 AM (121.141.xxx.22)

    촌각을 다투는 타이밍이지만 유지니맘님 댓글땜에 폭풍로긴했다.

  • 2229. 비스트대박
    '11.5.13 9:39 AM (121.141.xxx.22)

    싸인씨디는커녕 빗군들 발끝도 못본 뒤깍이 아이돌팬질 아짐에게 완전 염장 대박이다ㅠㅠ

  • 2230. 비스트대박
    '11.5.13 9:40 AM (121.141.xxx.22)

    그와중에 따님과 애정하는 멤버가 겹치지 않는다는 사실에 조그만 위안 받는다.

  • 2231. 비스트대박
    '11.5.13 9:41 AM (121.141.xxx.22)

    그래도 싸인씨디는 너무 부럽다ㅠㅠ

  • 2232. 비스트대박
    '11.5.13 9:42 AM (121.141.xxx.22)

    남편이 예약주문해준 한정판 씨디 들고 생애처음 팬싸라는걸 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 2233. 비스트대박
    '11.5.13 9:42 AM (121.141.xxx.22)

    아짐되어 뒤늦게 아이돌팬질 하는 선배들의 진지한 조언 기다린다.

  • 2234. 유지니맘
    '11.5.13 9:43 AM (112.150.xxx.18)

    일단 그릇들만 처리 하고 다시 들어왔다 .

  • 2235. 미치겠다.
    '11.5.13 9:43 AM (112.161.xxx.201)

    이 뭐이다? 스크롤바 내리기가 숨차다.

  • 2236. 비스트대박
    '11.5.13 9:44 AM (121.141.xxx.22)

    난 이제 잠시간의 일코해제모드를 수습하고 다시 일코모드로 돌아가 훌륭한 일일교사 임무를 수행하러 가겠다.

  • 2237. 비스트대박
    '11.5.13 9:45 AM (121.141.xxx.22)

    아 유지니맘님 들어오셨다 안된다 난 빨리 가야만 한다.

  • 2238. 유지니맘
    '11.5.13 9:45 AM (112.150.xxx.18)

    내 딸이지만 잘해서 뿌듯했다 .

  • 2239. 유지니맘
    '11.5.13 9:45 AM (112.150.xxx.18)

    비스트 대박님 / 빨리 다녀오시길 바란다

  • 2240. 비스트대박
    '11.5.13 9:45 AM (121.141.xxx.22)

    따님 완전 능력자다 숨은 댄스와 노래 완전 어렵다 난 따라하다 죽을뻔 했었다

  • 2241. 비스트대박
    '11.5.13 9:46 AM (121.141.xxx.22)

    유지니맘님 따님이 안되니 유지니맘님하고라도 비스트 얘기 하고픈 맘이다

  • 2242. 유지니맘
    '11.5.13 9:46 AM (112.150.xxx.18)

    비스트에 관해서 줄줄 외우고 있는 딸에게 말한다 .
    역사를 그렇게 외워봐라 그럼 너에게도 신세계가 열릴것이다

  • 2243. 유지니맘
    '11.5.13 9:47 AM (112.150.xxx.18)

    비스트 대박님 / 일일교사 늦겠다 ^^

  • 2244. 비스트대박
    '11.5.13 9:47 AM (121.141.xxx.22)

    30대 후반 아줌마들은 아무도 비스트를 모른다 아직 아그들이 비스트 애정할 수준의 나이가 아니기 때문이다ㅠㅠ

  • 2245. 유지니맘
    '11.5.13 9:48 AM (112.150.xxx.18)

    2300은 나와 비스트님의 리플 속에서 내가 쟁취했다 뿌듯하다
    난 다시 머리카락들을 구제 하러 나간다 .

  • 2246. 비스트대박
    '11.5.13 9:48 AM (121.141.xxx.22)

    난 어릴때 팬질 따위 모르고 공부만 했는데 사실 그것도 재미없다 따님 즐기시라고 전해주시면 좋겠다^^

  • 2247. 유지니맘
    '11.5.13 9:49 AM (112.150.xxx.18)

    비스트 대박님/ 나님 . 40대 .... 인증했다 ㅠ

  • 2248. 비스트대박
    '11.5.13 9:50 AM (121.141.xxx.22)

    애정하는 아이돌을 향한 사심때문에 2300 따위 아오안이었다 반성한다ㅠㅠ 유지니맘님 잠깐이나마 즐거웠다 밤에 컴백하겠다^^

  • 2249. ^___^
    '11.5.13 9:54 AM (121.162.xxx.70)

    나 또 왔다. 미친거다. 첨오는 자게인들이 많은 사람들이 댓글 다는줄 착각하라고 댓글 이름을 자꾸 바꾼다.

  • 2250. 뒷북
    '11.5.13 10:10 AM (112.184.xxx.53)

    2000플 기다리다 ... 잠시(?) 꿈나라 들렀다 온 사이 2308이다 ㅠ

  • 2251. 나도 40대
    '11.5.13 10:12 AM (112.184.xxx.53)

    비스트 잘 안다 ㅎㅎ 특히, 몽땅내사랑에 나오는 두준군이랑, 승승장구에 나오는 기광군...^^귀요미들이다 ㅋㅋ

  • 2252. 나도 ..
    '11.5.13 10:25 AM (115.23.xxx.212)

  • 2253. z
    '11.5.13 10:29 AM (119.207.xxx.170)

    백수시절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하나 보탠다

  • 2254. ...
    '11.5.13 10:31 AM (58.239.xxx.75)

    성지순례왔다.

  • 2255. r
    '11.5.13 10:41 AM (210.99.xxx.18)

    나도 왔다

  • 2256.
    '11.5.13 10:42 AM (218.50.xxx.121)

    부터 읽어내려오다 목빠지는줄 알았다!

  • 2257. 우와~
    '11.5.13 10:44 AM (211.176.xxx.112)

    천플 넘을때만해도 그러려니 했다. 이천플이 넘다니....대박이다.
    원글님 올 한해 운수 대통 하실 것이다.

  • 2258. 알려쥉~
    '11.5.13 10:49 AM (110.10.xxx.183)

    뒷북이지만 나도 한다.
    근데 재밌어 질라한다.

  • 2259. 히야
    '11.5.13 10:49 AM (57.73.xxx.180)

    여긴 정말 성지다
    나도 왜자꾸 여기와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자꾸 오고만 싶다..
    삼천플도 문제없겠다.

  • 2260. 루나
    '11.5.13 10:55 AM (116.41.xxx.16)

    오늘도 내가 왔다

  • 2261. 딸기연아
    '11.5.13 11:01 AM (14.43.xxx.193)

    성지 찍으러 왔다.
    이게 몇플인지 헤아리는 님들이 더 무섭다.
    여튼 찍었으니 갈란다

  • 2262. 이제야
    '11.5.13 11:01 AM (203.247.xxx.210)

    세상(82)이 왜 이런지를 알았다....

  • 2263. 아직도...
    '11.5.13 11:01 AM (220.86.xxx.23)

    리플놀이는 끝나지 않았다

  • 2264. 조이씨
    '11.5.13 11:10 AM (119.237.xxx.41)

    며칠째냐.. (대부분)아줌마들의 저력은,, 정말 대단하다..

  • 2265. 조이씨
    '11.5.13 11:11 AM (119.237.xxx.41)

    지금 2323이다. 이러다정말 3,000플 갈 기세다..

  • 2266. 리플이
    '11.5.13 11:20 AM (123.109.xxx.128)

    넘 많아 화면이 빨리 안뜬다. ㅠㅠ
    리플 달기도 힘들다.

  • 2267. 뒷북이지만
    '11.5.13 11:24 AM (112.170.xxx.109)

    나도 82회원이라 눈팅만하긴 미안해서 달아야겠다
    요새 리처드 아미티지에게 빠져서 BBC 동화 들으며 좋아라하며 지낸다.
    참으로 멋진 리처드님이다!!

  • 2268. 오래됀
    '11.5.13 11:31 AM (211.51.xxx.125)

    부모님들이 자식 잘 가르쳐야한다.

  • 2269. 매리야~
    '11.5.13 11:36 AM (49.26.xxx.220)

    언냐들 점심은 챙겨먹고 리플달기 바란다.

  • 2270. 질기다
    '11.5.13 11:48 AM (211.57.xxx.106)

    닷새 째다.
    눈알이 빠질 거 같다.

  • 2271. 맞다
    '11.5.13 12:28 PM (121.169.xxx.226)

    부모들 자식 잘 갈켜야한다
    지새끼 귀한건 누구나같다
    그귀한 새끼 밖에나가 욕먹지 않도록 키워야한다

  • 2272. ㅋㅋ
    '11.5.13 12:33 PM (122.34.xxx.163)

    나도 거든다..

  • 2273. 여러분...
    '11.5.13 12:39 PM (122.35.xxx.28)

    왜이러나?.다
    미티겠다.
    솔직히 이젠 방사능보다 이게 어디까지갈지가 더 궁금하다. ㅋㅋ

  • 2274. 이런일이
    '11.5.13 12:49 PM (112.216.xxx.114)

    82죽순이 6년에 별일이다.

  • 2275. 둥둥
    '11.5.13 12:55 PM (211.253.xxx.34)

    이제 일상으로 복귀하기 바란다.
    다, 체 안쓰시는 82님들의 저항이 만만치않다.

  • 2276. .
    '11.5.13 12:57 PM (116.37.xxx.204)

    나는 리플단다, 고로 존재한다

  • 2277. 모주쟁이
    '11.5.13 1:16 PM (118.32.xxx.209)

    2333찍으면 로또살려고 들어왔는데 실패했다.

  • 2278. ㅋㅋ
    '11.5.13 1:19 PM (121.128.xxx.253)

    리플에 의한, 리플에 의한, 리플을 위한 82cook 다.
    나도 한번 윗님 따라 해본다.

  • 2279. 원조뒷북
    '11.5.13 1:33 PM (1.240.xxx.2)

    즐점들 했는다? 나 다시 왔다.

  • 2280. 원조뒷북
    '11.5.13 1:34 PM (1.240.xxx.2)

    역시 오후반은 조용하다.

  • 2281. 원조뒷북
    '11.5.13 1:35 PM (1.240.xxx.2)

    디굴디굴 혼자 뒹굴어본다.

  • 2282. 원조뒷북
    '11.5.13 1:36 PM (1.240.xxx.2)

    그래도 역시 새벽반이 쪼는 맛이 있어 재미지다.

  • 2283. 원조뒷북
    '11.5.13 1:37 PM (1.240.xxx.2)

    주말엔 삼천플에 도전한다.

  • 2284. 원조뒷북
    '11.5.13 1:38 PM (1.240.xxx.2)

    그럴려면 열씨미 밑장 깔아야 한다.

  • 2285. 원조뒷북
    '11.5.13 1:39 PM (1.240.xxx.2)

    새벽에 유지니맘님이 제시한 2345플을 혼자 찍나보다.

  • 2286. 원조뒷북
    '11.5.13 1:40 PM (1.240.xxx.2)

    쪼는 맛이 없어 재미는 없다.

  • 2287. 네버엔딩
    '11.5.13 1:40 PM (125.176.xxx.144)

    내가 ..2345 도전 한다.

  • 2288. 원조뒷북
    '11.5.13 1:40 PM (1.240.xxx.2)

    2345다.

  • 2289. 네버엔딩
    '11.5.13 1:41 PM (125.176.xxx.144)

    원조뒷북님하 미안하다..
    내가 2345찍은 듯 하다.

  • 2290. 원조뒷북
    '11.5.13 1:41 PM (1.240.xxx.2)

    머냐, 나는 또 밑장 깔아주기만 했다. 억울하다.

  • 2291. 원조뒷북
    '11.5.13 1:43 PM (1.240.xxx.2)

    네버엔딩님은 말로만 미안하지 말고 댓글로 좀 달려본다.

  • 2292. 원조뒷북
    '11.5.13 1:43 PM (1.240.xxx.2)

    홀랑 2345플만 먹고 나른거라면 미워할거다.

  • 2293. 원조뒷북
    '11.5.13 1:44 PM (1.240.xxx.2)

    흙, 진짜 먹튀다. 밉다.

  • 2294. 네버엔딩
    '11.5.13 1:48 PM (125.176.xxx.144)

    나 먹튀 안했다. 급한 요청이 있어서 들어주다 늦게 쓴다.
    잠깐 기다리라했으니 얼른 쓰고 갈거다.
    2000플 넘자 바로 2345 속으로 외치다 얼른 들어온거다.

  • 2295. 원조뒷북
    '11.5.13 1:48 PM (1.240.xxx.2)

    십계명에 먹튀 또한 뱃살폭증과 동일어임을 명시해야한다.

  • 2296. 원조뒷북
    '11.5.13 1:49 PM (1.240.xxx.2)

    다행이다. 네버엔딩님은 겨우 뱃살폭증을 면했다.

  • 2297. 원조뒷북
    '11.5.13 1:49 PM (1.240.xxx.2)

    역시 나는 밑장 전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니 서글플 뿐이다.

  • 2298. 네버엔딩
    '11.5.13 1:50 PM (125.176.xxx.144)

    원조뒷북님하.. 욜씸히 밑장 깔아준 것 고맙게 생각한다.

  • 2299. 원조뒷북
    '11.5.13 1:50 PM (1.240.xxx.2)

    첫날부터 동참했는데 555플과 777플에만 만족해야하다니.. 아쉽다.

  • 2300. 네버엔딩
    '11.5.13 1:51 PM (125.176.xxx.144)

    앗! 윗 글 밑장 원조뒷북님하의 서글프다는 글 전에 쓴거다

  • 2301. 원조뒷북
    '11.5.13 1:51 PM (1.240.xxx.2)

    그래도 포기 않고 3000플 도전할거다.

  • 2302. 담쟁이
    '11.5.13 1:52 PM (211.218.xxx.130)

    댓글보다가 노래방짱구 한봉지를 다 비웠다. 이런 덴장이다...ㅡㅡ;

  • 2303. 원조뒷북
    '11.5.13 1:52 PM (1.240.xxx.2)

    아니다. 밑장을 까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그랬다.

  • 2304. 네버엔딩
    '11.5.13 1:52 PM (125.176.xxx.144)

    20플쯤 부터 눈팅하면서 555플과 777플 굉장히 부러워했다.
    원조뒷글님하 위안 삼으시면 되시겠다.

  • 2305. 원조뒷북
    '11.5.13 1:53 PM (1.240.xxx.2)

    담쟁이님, 댓글에 동참했으면 덜 먹었을 것이다.

  • 2306. 원조뒷북
    '11.5.13 1:54 PM (1.240.xxx.2)

    나는 밑장도 즐겁다. 걱정 안해도 된다.

  • 2307. 담쟁이
    '11.5.13 1:55 PM (211.218.xxx.130)

    그러게나 말이다. 근데 리플수는 어떻게 확인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위에 몇분이 어케 확인하는거다라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간다.

  • 2308. 원조뒷북
    '11.5.13 1:56 PM (1.240.xxx.2)

    그나저나 나는 82생활이 몇 년이나 되면서 요리엔 통 관심이 안생긴다.

  • 2309. 네버엔딩
    '11.5.13 1:56 PM (125.176.xxx.144)

    원조뒷북님하.. 옆에서 자꾸 말을 시키니 님 이름도 틀리게 썼다.
    이게 정녕 내가 한 짓이냐 싶다. 미안하다.

  • 2310. 원조뒷북
    '11.5.13 1:58 PM (1.240.xxx.2)

    담쟁이님아, 댓글달기 버튼을 딱 누르면 글이 새로 뜬다. 글 제목 옆에[2369] 요런식으로 리플 수가 뜨니 그걸로 알면 된다.

  • 2311. 네버엔딩
    '11.5.13 1:59 PM (125.176.xxx.144)

    담쟁이님, 새로고침 (shift+ f5)하시면 된다.

  • 2312. 원조뒷북
    '11.5.13 1:59 PM (1.240.xxx.2)

    원조뒷글도 은근 느낌있다. 이 참에 이름을 바꿔볼까 고민된다.

  • 2313. 원조뒷북
    '11.5.13 2:00 PM (1.240.xxx.2)

    스아실 나는 이제 더이상 뒷북이 아닌 것이다.

  • 2314. 원조뒷북
    '11.5.13 2:01 PM (1.240.xxx.2)

    그런데 뒷글은 살짝 뒷물 느낌도 나서 이름으로 쓰기 좀 그렇기도 하다.

  • 2315. 네버엔딩
    '11.5.13 2:01 PM (125.176.xxx.144)

    하하하. 그러하다.
    원조뒷북님은 더이상 뒷북이 아닌거시다.

  • 2316. 네버엔딩
    '11.5.13 2:02 PM (125.176.xxx.144)

    워,,나의 실수는 그냥 넘어가 주면 좋겠다.

  • 2317. 불타는..
    '11.5.13 2:10 PM (123.109.xxx.128)

    오늘 두번째 찍고 간다.
    밖에 심하게 바람이 분다.

  • 2318. dd
    '11.5.13 2:29 PM (175.215.xxx.73)

    성지순례하고간다.

  • 2319. 원조뒷북
    '11.5.13 2:32 PM (1.240.xxx.2)

    흠... 개명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다. 좋은 이름 추천 바란다.

  • 2320. 초코파이
    '11.5.13 2:51 PM (175.121.xxx.205)

    3000플을 달려야 하는데 오늘 너무 바쁘다.

  • 2321. 나두
    '11.5.13 2:51 PM (61.82.xxx.249)

    성지술래 하고 간다

  • 2322. 초코파이
    '11.5.13 2:52 PM (175.121.xxx.205)

    그래도 밑장은 깔고 간다.

  • 2323. 매리야~
    '11.5.13 2:53 PM (222.112.xxx.39)

    언니들아 졸려서 눈이 감긴다. 식곤증 이기려고 댓글 단다.

  • 2324. 초코파이
    '11.5.13 2:53 PM (175.121.xxx.205)

    원조뒷북님이 뒷글이라 하니.. 시골 할머니집 뒷간옆 감나무가 생각난다.

  • 2325. 원조뒷북
    '11.5.13 2:56 PM (1.240.xxx.2)

    삑~! 휴지 대용이다.

  • 2326. 초코파이
    '11.5.13 2:56 PM (175.121.xxx.205)

    평소..자기관리를 잘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오늘 뼈저리게 느낀다.

  • 2327. 초코파이
    '11.5.13 2:57 PM (175.121.xxx.205)

    원조뒷북님하 정답이다.

  • 2328. 원조뒷북
    '11.5.13 2:57 PM (1.240.xxx.2)

    머냐, 쪼꼬님아 너님 밑장 뺀거 들켰다.

  • 2329. 초코파이
    '11.5.13 2:58 PM (175.121.xxx.205)

    헉~ 로딩시간이 넘 길다..글삭제 했는데..그 사이에 달았다.

  • 2330. 원조뒷북
    '11.5.13 2:58 PM (1.240.xxx.2)

    너님 때문에 퀴즈 없이 문제 푼 나는 이제 접신의 단계에 들어선게 되어버렸다.

  • 2331. 원조뒷북
    '11.5.13 2:59 PM (1.240.xxx.2)

    그리고 다종다양한 내용을 자랑하던 댓글들이 이제는 뒷간개그쪽으로 흘러버렸다.

  • 2332. 매리야~
    '11.5.13 2:59 PM (222.112.xxx.39)

    경쟁자가 더 많이 늘어난 것 같다.
    리플사수 해야하는데 두려움이 엄습한다...
    우야꼬 싶다.

  • 2333. 초코파이
    '11.5.13 2:59 PM (175.121.xxx.205)

    청바지 입고 머리 불끈 짜매고 다니다 갑자기 결혼식에 가려니 바쁘다.

  • 2334. 초코파이
    '11.5.13 3:01 PM (175.121.xxx.205)

    원조뒷북님아 정말 죄송하다. 밑장을 왜 뺐는지 모르겠다.

  • 2335. 초코파이
    '11.5.13 3:01 PM (175.121.xxx.205)

    아~ 신성한 성지에 뒷간 글 써서 지레 민망해서 밑장 뺀 거시였다.

  • 2336. 초코파이
    '11.5.13 3:02 PM (175.121.xxx.205)

    때빼고 광내고 하러 가야하는데..궁디가 너무 무겁다.

  • 2337. 초코파이
    '11.5.13 3:03 PM (175.121.xxx.205)

    립흘 확인하고 밑장 몇 번 까느라고 한시간이 흘러갔다.

  • 2338. 초코파이
    '11.5.13 3:04 PM (175.121.xxx.205)

    등수에 상관없이 즐겁다.

  • 2339. 초코파이
    '11.5.13 3:05 PM (175.121.xxx.205)

    82가 너무 좋아 언니에게 전도하고 동료에게 전도하고나니 이제 82에 사생활얘기 못한다.

  • 2340. 원조뒷북
    '11.5.13 3:05 PM (1.240.xxx.2)

    그렇다, 등수에 상관 없이 즐겁다.

  • 2341. 초코파이
    '11.5.13 3:06 PM (175.121.xxx.205)

    은근히 재밌다..혼자 놀다 2400 채우고 갈까보다.

  • 2342. 원조뒷북
    '11.5.13 3:06 PM (1.240.xxx.2)

    나는 친한 친구와 가끔 82에서 화두로 떠오른 주제로 수다 떤다. 사생활 얘기는 포기했다.

  • 2343. 초코파이
    '11.5.13 3:07 PM (175.121.xxx.205)

    난 수다쟁이다.

  • 2344. 원조뒷북
    '11.5.13 3:07 PM (1.240.xxx.2)

    2400은 내가 먹었다. ㅋ 근데 왠지 2400원으로 보인다.

  • 2345. 초코파이
    '11.5.13 3:07 PM (175.121.xxx.205)

    원조뒷북님아..이제껏 가만 계시다가 왜 지금 낑기는 것인다.

  • 2346. 초코파이
    '11.5.13 3:08 PM (175.121.xxx.205)

    2400 날아갔다.

  • 2347. 원조뒷북
    '11.5.13 3:08 PM (1.240.xxx.2)

    나도 이제 가봐야한다. 쪼코님 이따 새벽에도 뛴다?

  • 2348. 원조뒷북
    '11.5.13 3:09 PM (1.240.xxx.2)

    이 추세면 오늘 새벽이 3000플의 고비일 것만 같다.

  • 2349. 원조뒷북
    '11.5.13 3:10 PM (1.240.xxx.2)

    다 종결어미 글에서 놀다 기냥 왔더니 글케 되었다. 미안하다.

  • 2350. 초코파이
    '11.5.13 3:10 PM (175.121.xxx.205)

    이제 궁디 떼고 때빼고 광내러 갈란다.

  • 2351. 초코파이
    '11.5.13 3:11 PM (175.121.xxx.205)

    내일은 못 온다..슬프다.

  • 2352. 초코파이
    '11.5.13 3:12 PM (175.121.xxx.205)

    이따 밤에 뛴다.

  • 2353. 원조뒷북
    '11.5.13 3:15 PM (1.240.xxx.2)

    Bye-da!

  • 2354. 네버엔딩
    '11.5.13 3:21 PM (125.176.xxx.144)

    잠깐 자리 떴더니 2400플 원조뒷북님하가 드셨다.
    뒷북님하 축하한다.

  • 2355. 네버엔딩
    '11.5.13 3:24 PM (125.176.xxx.144)

    예쁜 벽돌 죽~ 깔아 놓은 것 같은 초코파이님 글 반갑다.
    내 소시적에 초코파이 무척 애정했다.
    별 수를 다 써도 붙어있는 뱃살이 그 증거다.

  • 2356. 둥둥
    '11.5.13 3:25 PM (211.253.xxx.34)

    삼실서 도둑처럼 쓰는 재미 쏠쏠하다.
    나같은 은둔자가 있어 오늘도 립흘은 계속된다.

  • 2357. 네버엔딩
    '11.5.13 3:34 PM (125.176.xxx.144)

    수면위로 올라왔던 눈팅족 이제 나간다.
    1555와 2345 느닷없는 애정이 이 숫자를 향해 솟아난다.
    이건 뭔가 싶다.

  • 2358. 아니...
    '11.5.13 3:34 PM (116.32.xxx.230)

    이사람들이 아직도 이러고 논다?ㅋ
    나름 잼난다

  • 2359. .
    '11.5.13 4:09 PM (119.207.xxx.170)

    낮잠자고 또 들어와 본다

  • 2360. 불타는
    '11.5.13 4:55 PM (123.109.xxx.128)

    2418이다.
    의미는 없지만 궁금해 할까봐 적는다.

  • 2361.
    '11.5.13 5:21 PM (120.142.xxx.215)

    나 묵은지 회원
    뒷북도 한참 뒷북이지만 한 번 쓰고 간다.

  • 2362. 나도
    '11.5.13 5:45 PM (175.207.xxx.90)

    나도 버티다가 드디어 댓글단다

  • 2363. 2421
    '11.5.13 5:53 PM (211.198.xxx.52)

    설마..하고 하루 건너 뛰고 와봤다.(^ー^)ノ대단하다.

  • 2364. 종결?
    '11.5.13 5:55 PM (211.198.xxx.52)

    3000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다.

  • 2365. ㅋㅋ
    '11.5.13 6:24 PM (110.9.xxx.155)

    이거슨 바로 레전드다.

  • 2366. 유지니맘
    '11.5.13 6:40 PM (222.99.xxx.121)

    재미난 번개인듯 해서 옮겨와본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

  • 2367. 매리야~
    '11.5.13 7:09 PM (222.112.xxx.39)

    언냐들 저녁은 드셨나 궁금하다.
    쇙은 퇴근준비중이다.
    출근 때 도장찍고, 점심 때 도장찍고, 퇴근 때도 도장 찍는다.

  • 2368. ..
    '11.5.13 8:23 PM (121.141.xxx.70)

    나도 가고싶다. 하지만 생계형 맞벌이라 회사를 빠질수가 없다. 슬프다.

  • 2369. ~~~
    '11.5.13 9:27 PM (112.170.xxx.40)

    초창기부터 유령회원이다 .
    그래도 이번 만큼은 안 쓸 수가 없다.
    3000 ! 가능하리라 본다.

  • 2370. 비스트대박
    '11.5.13 9:41 PM (121.141.xxx.22)

    나도 40대님/우리 기광이는 내꺼다!

  • 2371. 비스트대박
    '11.5.13 9:42 PM (121.141.xxx.22)

    오전에 둘째 놀이학교에서 일일교사 잘하고 감사장도 받아왔다.

  • 2372. 비스트대박
    '11.5.13 9:43 PM (121.141.xxx.22)

    나님 늦을까봐 걱정해준 유지니맘님을 위한 보고였다^^

  • 2373. 비스트대박
    '11.5.13 9:43 PM (121.141.xxx.22)

    그나저나 울 빗군들 컴백이 일주일도 안남았다 심장 쫀득해진다.

  • 2374. 비스트대박
    '11.5.13 9:44 PM (121.141.xxx.22)

    티저영상이랑 선공개한 1곡 들어보니 노래 완전 좋다.

  • 2375. 비스트대박
    '11.5.13 9:45 PM (121.141.xxx.22)

    아이돌 노래라고 무시하지 말고 여러 님하들도 편견없이 들어주기 바란다.

  • 2376. 비스트대박
    '11.5.13 9:46 PM (121.141.xxx.22)

    나가수에서 이소라가 불렀던 넘버원도 아이돌 노래지만 원곡도 상당히 좋았다.

  • 2377. 비스트대박
    '11.5.13 9:48 PM (121.141.xxx.22)

    우래기들 일본 갔는데 방사능 괜찮을란지 몰겠다ㅠㅠ

  • 2378. 비스트대박
    '11.5.13 9:49 PM (121.141.xxx.22)

    그나저나 혼자 댓글로 아이돌 팬질하는 나는 뭔가 싶다ㅠㅠ

  • 2379. 비스트대박
    '11.5.13 9:50 PM (121.141.xxx.22)

    아줌마라 평소에는 일반인 코스프레 하느라 우래기들 얘기를 못해서 그런듯싶다ㅠㅠ

  • 2380. 비스트대박
    '11.5.13 9:51 PM (121.141.xxx.22)

    딴애들 팬질할때 공부만 해서 그런 거라면 울딸에겐 조기팬질교육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 2381. .
    '11.5.13 10:02 PM (14.52.xxx.167)

    세상에,, 이 아줌마들 진짜 징하다 ㅋㅋ
    초창기에 어떤분이 원글님이 이 글 삭제하면 어떡하냐고 했던 게 기억이 난다.
    상상하니 이제는 진짜 섬뜩하다. ;;

  • 2382. 매리야~
    '11.5.13 10:18 PM (118.36.xxx.178)

    한 시간에 한 번씩 들어와본다.
    비스트대박님, 나도 비스트 좋아한다. ㅎㅎ
    기광이 귀엽다.

  • 2383. 비스트대박
    '11.5.13 10:39 PM (121.141.xxx.22)

    매리야님/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기광군은 내꺼다! 울남편도 인정했다 기광이는 내거라고..(뭔소리다?ㅋㅋ)

  • 2384. 매리야~
    '11.5.13 10:49 PM (118.36.xxx.178)

    비스트대박/ 기광이는 비스트대박님꺼다.
    다만 나는 기광이를 귀여워할 뿐이다.ㅎㅎㅎ

  • 2385. *~
    '11.5.13 11:04 PM (203.226.xxx.88)

    무선으로 인터넷을 연결하니 툭하면 렉이다. 남편이 빨리 자야 제속도를 즐길수 있다.

  • 2386. 비스트대박
    '11.5.13 11:06 PM (121.141.xxx.22)

    매리야님/ 울 기광군 이뻐해줘서 고맙다ㅠㅠ 사실 우래기들은 다 이쁘다 하나도 버릴게 없는 빗군들이다^^

  • 2387. @@
    '11.5.13 11:06 PM (121.164.xxx.71)

    헉 매리야님 아직도 여기서 댓글 달고 있다
    원조 찾아달라는 글 때문에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기절하고 간다 @@@

  • 2388. 비스트대박
    '11.5.13 11:07 PM (121.141.xxx.22)

    2444 댓글 달았다 왠지 이 숫자 맘에 든다 나혼자 뿌듯하다 매리야님 고맙다 애정한다^^

  • 2389. 궁그메미쵸라님
    '11.5.13 11:09 PM (114.206.xxx.116)

    지금 눈이 휘둥그레져 있을꺼다 ㅎㅎㅎㅎ

  • 2390. 처음해본다
    '11.5.13 11:17 PM (112.152.xxx.21)

    이런 댓글에 그냥 웃기만 할뿐 참여해본적이 없었다.
    어제 저녁 혜경쌤을 글을 보며 2000이 넘으면 한번 해볼까 했다.
    그래서 해본다.
    야호! 나도 82에 제대로 회원이 된듯 기분이 좋다.

  • 2391. 삐삐아줌마
    '11.5.13 11:35 PM (114.203.xxx.33)

    2449
    성지순례다.
    언제까지 갈건지 징하다.

  • 2392. *~
    '11.5.13 11:42 PM (203.226.xxx.88)

    2450이다. 좌우간 좋다.

  • 2393. 이런
    '11.5.13 11:43 PM (116.40.xxx.75)

    맬 들락거리는데 이걸 못 본 나는 뭔가
    그래도 이제사 뭔 야긴가 하고 기웃거리다가 발자국 찍고 뒷북 치고 간다.

  • 2394. 초코파이
    '11.5.13 11:49 PM (175.121.xxx.205)

    어디까지 갔나? 궁금해서 와봤다.

  • 2395. 초코파이
    '11.5.13 11:50 PM (175.121.xxx.205)

    아무래도 여기는 참새방앗간인가 보다.

  • 2396. 초코파이
    '11.5.13 11:50 PM (175.121.xxx.205)

    궁금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게 된다.

  • 2397. 초코파이
    '11.5.13 11:51 PM (175.121.xxx.205)

    이런 내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지만 어쩔 수 없다..너무 재밌다.

  • 2398. 요건또
    '11.5.13 11:53 PM (182.211.xxx.203)

    열두시에 만나요 브라보콘이다.

  • 2399. 요건또
    '11.5.13 11:54 PM (182.211.xxx.203)

    다들 여기 글을 쓰면서도 자숙하고 반성하는 분위기인데, 나만 내가 여기 글을 쓰는 내가 좋은가보다.

  • 2400. 요건또
    '11.5.13 11:54 PM (182.211.xxx.203)

    나는 역시 뼛속까지 인터넷 잉여임에 틀림없다.

  • 2401. 요건또
    '11.5.13 11:55 PM (182.211.xxx.203)

    방금 김치 만두 열 개 먹어지치웠다.

  • 2402. 요건또
    '11.5.13 11:55 PM (182.211.xxx.203)

    나는 오늘 밤을 새고도 달릴 수 있다.

  • 2403. ****
    '11.5.13 11:56 PM (175.112.xxx.245)

    휴~~ 다 읽었다. 허리 아프다.

  • 2404. 요건또
    '11.5.13 11:56 PM (182.211.xxx.203)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맆흘을 달다보니, 밤중에 고속으로 달리는 차에 탄 양 약간은 현기증이 나면서 어두움과 속도가 빚어내는 아스라함이, 현재 스멀거린다.

  • 2405. 요건또
    '11.5.13 11:58 PM (182.211.xxx.203)

    이 글들을 다 읽은 사람이 있다니 정녕 놀라울 따름이다.

  • 2406. 요건또
    '11.5.13 11:59 PM (182.211.xxx.203)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탄으로 정신 없을 때 조용히 2500을 노려본다.

  • 2407. 요건또
    '11.5.14 12:02 AM (182.211.xxx.203)

    노래 한 곡 틀어놓는다.
    http://www.youtube.com/watch?v=_ZnfTRhs1hQ

  • 2408. 매리야~
    '11.5.14 12:02 AM (118.36.xxx.178)

    흐흐. 다시 모였나보다.
    다시보니 반갑다.

  • 2409. 요건또
    '11.5.14 12:03 AM (182.211.xxx.203)

    내일은 무엇을 할까 고민중이다.

  • 2410. 요건또
    '11.5.14 12:03 AM (182.211.xxx.203)

    저녁에는 음악회에 가기로 했는데 낮에 애들과 무얼할지가 고민이다.

  • 2411. 요건또
    '11.5.14 12:04 AM (182.211.xxx.203)

    매리야님, 지금 현재 모인 사람이라고는 매리야님과 나뿐인 듯 하다. 모였다라고 표현하기엔 조금 부족한 숫자이다.

  • 2412. 요건또
    '11.5.14 12:05 AM (182.211.xxx.203)

    뭐 하기사 두 사람도 모이긴 모인 것이다.

  • 2413. 요건또
    '11.5.14 12:05 AM (182.211.xxx.203)

    이렇게 사람이 없다가도 백플 즈음에는 갑자기 어디에선가 사람들이 막 솟아난다.

  • 2414. 요건또
    '11.5.14 12:08 AM (182.211.xxx.203)

    현재 듣고있는 노래다.

    http://www.youtube.com/watch?v=M8zUJsTnKEo

  • 2415. 초코파이
    '11.5.14 12:13 AM (175.121.xxx.205)

    나도 있다.

  • 2416. 초코파이
    '11.5.14 12:14 AM (175.121.xxx.205)

    바지단 줄이느라..눈팅 중이다.

  • 2417. 초코파이
    '11.5.14 12:19 AM (175.121.xxx.205)

    어제 못들은 헝가리언렙소디 들으려고 스크롤 올리다가..어지러워 포기했다.

  • 2418. 매리야~
    '11.5.14 12:21 AM (118.36.xxx.178)

    샤워하고 정신 가다듬고 왔다.
    요건또님이 어디가셨나 궁금했었는데 요기 계셨나보다. ㅎㅎ

    초코파이님도 반갑다.

  • 2419. 요건또
    '11.5.14 12:23 AM (182.211.xxx.203)

    어제 올린 헝가리언 랩소디도 서혜경 연주였을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Sgk5Ojwixco

  • 2420. 요건또
    '11.5.14 12:23 AM (182.211.xxx.203)

    빨래가 얼마나 많은지 널고 또 널어도 끝이 없다.

  • 2421. 요건또
    '11.5.14 12:25 AM (182.211.xxx.203)

    보헤미안 랩소디도 같이 들어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irp8CNj9qBI

  • 2422. 매리야~
    '11.5.14 12:25 AM (118.36.xxx.178)

    우리집도 달랑 두 식구인데 세탁기 매일 돌려야한다.
    이틀 미루면 난감해진다.
    건또님은 아이들이 있으니 빨래가 많을 수 밖에 없다.

  • 2423. *~
    '11.5.14 12:25 AM (203.226.xxx.88)

    무선 인터넷.... 너무 느려서 성질 버리겠다. 난 원래 성격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단 그소릴 친해지기 전까지만 듣는다.

  • 2424. 요건또
    '11.5.14 12:26 AM (182.211.xxx.203)

    오늘은 경쟁자가 별로 없어서 무난하게 2500을 달성하리라 본다.

  • 2425. 요건또
    '11.5.14 12:26 AM (182.211.xxx.203)

    초코파이님은 계속 바지단 줄이시고 매리야님은 마사지라도 좀 하시면, 나 혼자다!

  • 2426. 초코파이
    '11.5.14 12:27 AM (175.121.xxx.205)

    요건또님아 정말 감사하다.

  • 2427. 매리야~
    '11.5.14 12:27 AM (118.36.xxx.178)

    2500리플은 요건또님꺼다! ㅎㅎ

  • 2428. 초코파이
    '11.5.14 12:28 AM (175.121.xxx.205)

    옆에서 구경났다고 법석을 떤다.

  • 2429. 초코파이
    '11.5.14 12:29 AM (175.121.xxx.205)

    바지단 줄이다가 컴터 두드린다고 깔깔 거린다.

  • 2430. 초코파이
    '11.5.14 12:30 AM (175.121.xxx.205)

    오늘밤 안에 다 줄이겠냐는데..나도 걱정이다.

  • 2431. 매리야~
    '11.5.14 12:30 AM (118.36.xxx.178)

    초코파이님은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다.ㅎㅎ

    자게의 박지성이다.
    바지단 줄이면서 컴터까지...대단하다.

  • 2432. 요건또
    '11.5.14 12:31 AM (182.211.xxx.203)

    나는 빨래 널던 젖은 손으로 자판을 두들긴다.

  • 2433. *~
    '11.5.14 12:32 AM (203.226.xxx.88)

    그도 그럴 것이 댓글놀이로 도배를 하는것도 아니고 하나의 원글에 댓글만 늘어 놓는데도 거슬린다는 것은 꾸준히 모니터링 한다는 증거이다.

  • 2434. 요건또
    '11.5.14 12:33 AM (182.211.xxx.203)

    위님은 닉이 너무 예술적이라 도저히 흉내를 낼 수가 없다.

  • 2435. 매리야~
    '11.5.14 12:35 AM (118.36.xxx.178)

    *~/ 왠지 하늘에 뜬 별같은 느낌이다. 느낌이 됴타.
    "다"체가 거슬린다고 해서 눈치가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여기서만큼은 눈치 안 보고 댓글 달거다.

  • 2436. 노노
    '11.5.14 12:35 AM (121.164.xxx.71)

    *~ 님아 그건 그렇지 않은듯 싶다
    이 글 이후부터 종종 "다"체의 글이 올라오곤 한다 ㅋㅋ

  • 2437. 매리야~
    '11.5.14 12:35 AM (118.36.xxx.178)

    요건또/ 이 원글님이 아니다.
    다른 글의 원글님이다.
    내가 쪽지로 알려주겠다.

  • 2438. 요건또
    '11.5.14 12:35 AM (182.211.xxx.203)

    갑자기 손가락이 오그라든다.

  • 2439. 노노
    '11.5.14 12:35 AM (121.164.xxx.71)

    지금 조용히 여럿이서 2500을 노리고 있는듯 하다 긴장하고 있어야 겠다

  • 2440. 요건또
    '11.5.14 12:36 AM (182.211.xxx.203)

    2500이다.

  • 2441. 노노
    '11.5.14 12:36 AM (121.164.xxx.71)

    아깝다 2499다 이 댓글 달면 아마 2501일것 같다 ㅠㅠ

  • 2442. 매리야~
    '11.5.14 12:37 AM (118.36.xxx.178)

    요건또님 계탔다. ㅎㅎ

  • 2443. 노노
    '11.5.14 12:38 AM (121.164.xxx.71)

    이거봐 이거봐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ㅠㅠㅠㅠ
    이렇게 늦은 시간에 며칠이 지난 게시물에서 조차도 계타기는 힘들다 ㅠ

  • 2444. 초코파이
    '11.5.14 12:38 AM (175.121.xxx.205)

    댓글 읽다가 놓쳤다.

  • 2445. 초코파이
    '11.5.14 12:39 AM (175.121.xxx.205)

    등수 상관없다는 말..취소다.

  • 2446. 매리야~
    '11.5.14 12:39 AM (118.36.xxx.178)

    2500리플 3000리플보다
    님들과 댓글하는 게 더 의미가 크다.
    언니님들..사랑한다.

  • 2447. 초코파이
    '11.5.14 12:40 AM (175.121.xxx.205)

    내일은 종일 친척들과 있어야 돼서 안되지만..모레는 기필코 등수에 들고 말거다.

  • 2448. 초코파이
    '11.5.14 12:40 AM (175.121.xxx.205)

    은근히 배아프다..ㅎㅎ

  • 2449. 초코파이
    '11.5.14 12:41 AM (175.121.xxx.205)

    나는 나다..하고 여태 살았는데..82가 나를 바꾼다.

  • 2450. 매리야~
    '11.5.14 12:41 AM (118.36.xxx.178)

    초코파이/ 좌절하지 말길 바란다.
    3000리플 금방 돌아온다.

  • 2451. 바람난아짐
    '11.5.14 12:43 AM (58.226.xxx.148)

    가끔,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오늘은 3분 늦었다.
    중요한 리플수에 슬쩍 숫가락 올려보리라 다짐해본다.

  • 2452. 초코파이
    '11.5.14 12:45 AM (175.121.xxx.205)

    3000리플은 못할거 같다..내일은 집안 결혼식때문에 죙일 컴터와 친구할 시간이 없을 것 같다.

  • 2453. 초코파이
    '11.5.14 12:45 AM (175.121.xxx.205)

    3500플에 도전할란다.ㅋㅋ

  • 2454. 초코파이
    '11.5.14 12:47 AM (175.121.xxx.205)

    우리 사무실 아쥠씨 한분이 재미난 게임을 소개해달라는데..나는 오로지 크아만 한다.
    혹시 소개해 줄만한 게임을 아시는 분 계신가?..다

  • 2455. 바람난아짐
    '11.5.14 12:49 AM (58.226.xxx.148)

    오자발견: 숫가락->숟가락
    82는 수정기능 없어 엄청 불편하다.

  • 2456. 매리야~
    '11.5.14 12:49 AM (118.36.xxx.178)

    초코파이/음..내가 아는 게임은 한게임 고스톱밖에 모른다. ㅡ,,ㅡ

  • 2457. 깍뚜기
    '11.5.14 12:51 AM (122.46.xxx.130)

    그런즉 밑장, 천플, 만플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밑장이다.

  • 2458. 깍뚜기
    '11.5.14 12:52 AM (122.46.xxx.130)

    작은 립흘이 아름답다.

  • 2459. 초코파이
    '11.5.14 12:54 AM (175.121.xxx.205)

    반갑다 깍뚜기님아..우리 다시 뭉쳤다..ㅋㅋ

  • 2460. 매리야~
    '11.5.14 12:54 AM (118.36.xxx.178)

    요새 앵그리버드와 후르츠 닌자, 컷더로프에 푹 빠져서
    틈만 나면 게임한다.ㅡ,,ㅡ
    내가 말한 것들은 아이폰&아이패드 어플인데 중독성 강하다.

  • 2461. 깍뚜기
    '11.5.14 12:57 AM (122.46.xxx.130)

    밤이 깊었다.

  • 2462. 초코파이
    '11.5.14 12:57 AM (175.121.xxx.205)

    남의 편이 뿔났다.

  • 2463. 초코파이
    '11.5.14 12:58 AM (175.121.xxx.205)

    그 시간이면 바지를 만들었겠단다.

  • 2464. 초코파이
    '11.5.14 12:59 AM (175.121.xxx.205)

    반성하고 조신하게 바지 줄이기를 끝마쳐야겠다.

  • 2465. 요건또
    '11.5.14 1:00 AM (182.211.xxx.203)

    맥이 탁 풀린다.

  • 2466. 매리야~
    '11.5.14 1:00 AM (118.36.xxx.178)

    나도 오늘은 이만하고 자야겠다.

  • 2467. 요건또
    '11.5.14 1:01 AM (182.211.xxx.203)

    그렇다고해서 맆아일체 사상을 부정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 2468. 깍뚜기
    '11.5.14 1:03 AM (122.46.xxx.130)

    집에서 바지를 줄이시다니 대단하다.

  • 2469. 요건또
    '11.5.14 1:04 AM (182.211.xxx.203)

    모두 안녕히 주무시길 바란다.

  • 2470. 초코파이
    '11.5.14 1:04 AM (175.121.xxx.205)

    대신 해 줄 수 있으면 대신 해주고 싶단다. 너무 안타까워 하는 거 같다. 바느질을 가르쳐야 할까보다.

  • 2471. 깍뚜기
    '11.5.14 1:05 AM (122.46.xxx.130)

    오늘은 일찍들 주무시나보다.

  • 2472. 초코파이
    '11.5.14 1:06 AM (175.121.xxx.205)

    10분이면 끝나는데..아쉽다.

  • 2473. 요건또
    '11.5.14 1:06 AM (182.211.xxx.203)

    나는 일찍 안 잘 것이다. 이 이 알흠다운 금요일 밤을 욕먹으면서 보내고싶지 않기에 조용히 음주수행을 하려는 것 뿐이다.

  • 2474. 초코파이
    '11.5.14 1:08 AM (175.121.xxx.205)

    아침형 남의 편을 저녁형으로 만들기 너무 어렵다.

  • 2475. 기절
    '11.5.14 1:18 AM (175.197.xxx.171)

    나님 댓글 한 500개 있겠거니 하고 왔다가 아짐들의 잉여력에 기절하고 간다
    새벽반은 내가 맡겠다

    그나저나 매실청을 너무 많이 넣어 달다못해 닭 물엿 조림이 되어버린 닭볶음탕은 어떻게 구제해야하는가. 맵고 짠것만 맛인줄 아는 배불띠기 신랑슥기가 입도 안댄다. 닭이든 남편이든 처치 방법을 알려주기 바란다.

  • 2476. 초코파이
    '11.5.14 1:30 AM (175.121.xxx.205)

    할 말 없다..짠 거는 야채나 물을 부으면 되고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면 되지만..단거는..나도 궁금하다.

  • 2477. 초코파이
    '11.5.14 1:31 AM (175.121.xxx.205)

    그런 질문은 키톡에 가서 하길 바란다.

  • 2478. 미카
    '11.5.14 1:33 AM (119.196.xxx.207)

    ? 오늘밤 대격전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들 주무시려 가셨나 보다..?

  • 2479. 초코파이
    '11.5.14 1:33 AM (175.121.xxx.205)

    바짓단 다 줄였는데..아무도 없다.

  • 2480. 초코파이
    '11.5.14 1:34 AM (175.121.xxx.205)

    그냥 나 혼자 놀다가 자야겠다.

  • 2481. 기절
    '11.5.14 1:37 AM (175.197.xxx.171)

    초코파이님은 남편처치법도 알려달라

  • 2482. 초코파이
    '11.5.14 1:37 AM (175.121.xxx.205)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수다떨기 좋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미카님은 생각이 다른가보다.

  • 2483. 초코파이
    '11.5.14 1:43 AM (175.121.xxx.205)

    나님은 싱겁게..너님은 짜고 맵게..그래서 우리집 식탁에는 양념항아리에 소금과 고춧가루를 넣고 올려 놓았다.

  • 2484. 초코파이
    '11.5.14 1:44 AM (175.121.xxx.205)

    그리고 너님의 변화를 살피며 넌지시 밀어준다.

  • 2485. 초코파이
    '11.5.14 1:45 AM (175.121.xxx.205)

    표정을 확 구기면 즉시 백기 들고 좋아하는 김치비빔국수 해줄께..라고 애교작전에 들어간다.

  • 2486. 바람난아짐
    '11.5.14 1:45 AM (58.226.xxx.148)

    오늘밤은 나도 2600플에 도전해보려한다.
    잠시만 해도 달성될 듯 하다.

  • 2487. 초코파이
    '11.5.14 1:48 AM (175.121.xxx.205)

    바지도 줄이고 내일 먼 길 갈 준비도 마쳤는데..잠이 안온다.

  • 2488. 초코파이
    '11.5.14 1:49 AM (175.121.xxx.205)

    심심하다.

  • 2489. 바람난아짐
    '11.5.14 1:49 AM (58.226.xxx.148)

    기절님께 나의 남편처치법을 알려드리겠다.
    남편은 홀로 제사지내러 보냈다.
    오늘밤 남편은 처치되었고, 아이들은 자고, 나는 자유다.

  • 2490. 바람난아짐
    '11.5.14 1:50 AM (58.226.xxx.148)

    초코파이님 남의 편도 싱겁게 드시게 하는편이 좋지 않겠나..다.

  • 2491. 초코파이
    '11.5.14 1:52 AM (175.121.xxx.205)

    요건또님을 불러본다. 요건또님아~ ~ 요건또 님아~~~~~~~~~~~~~~~~~~~~~다.

  • 2492. 초코파이
    '11.5.14 1:53 AM (175.121.xxx.205)

    20하고도 4년을 주구장창 싱겁게..를 외치며 노력해도 안된다.

  • 2493. 바람난아짐
    '11.5.14 1:53 AM (58.226.xxx.148)

    초코파이님 먼길 떠나셔야 하니 주무시기 바란다.
    여기는 내가 지키려 한다.
    나 그런거 잘한다.

  • 2494. 초코파이
    '11.5.14 1:53 AM (175.121.xxx.205)

    작년 가을부턴가..차라리 소금을 주던가..해서 식탁에 소금과 고춧가루 제공하기 시작했다.

  • 2495. 초코파이
    '11.5.14 1:55 AM (175.121.xxx.205)

    이제는 알아서 간맞추지만..항아리 뚜껑 열때마다..딸냄과 나의 눈초리를 견뎌야 한다.ㅋㅋ

  • 2496. 바람난아짐
    '11.5.14 1:55 AM (58.226.xxx.148)

    하긴 나도 줄담배피는 남편 여적 못말린다.

  • 2497. 초코파이
    '11.5.14 1:56 AM (175.121.xxx.205)

    바람난아짐께 바톤터치하고 가려니..코앞이 2600 이다.

  • 2498. 초코파이
    '11.5.14 1:57 AM (175.121.xxx.205)

    잘못봤다..자야되나 보다.

  • 2499. 바람난아짐
    '11.5.14 1:57 AM (58.226.xxx.148)

    남편은 앞베란다에서 피다가 엘리베이터에 담배피지말라는 글이 붙어 망신도 당했다.
    내가 죄송하다는 (그리고 꼬소하다는...) 내용의 답문도 붙인 바 있다.
    그 이후 앞베란다에서는 안핀다. 초큼 불쌍하다.

  • 2500. 초코파이
    '11.5.14 1:57 AM (175.121.xxx.205)

    5개 남은 줄 알았더만..42개가 남았다.

  • 2501. 바람난아짐
    '11.5.14 1:58 AM (58.226.xxx.148)

    이놈의 스크롤압박만 아니면 금방 찰텐데 걱정이다.

  • 2502. 초코파이
    '11.5.14 1:58 AM (175.121.xxx.205)

    담배..하루에 2갑반을 피웠는데..창문 열고 담배피다 딸내미 화상입히고 담배 끊었다.

  • 2503. 바람난아짐
    '11.5.14 1:58 AM (58.226.xxx.148)

    이런 기능으로 톡하고 있는 우린 구석기인 같다.

  • 2504. 초코파이
    '11.5.14 1:59 AM (175.121.xxx.205)

    딸냄이 효녀다.

  • 2505. 초코파이
    '11.5.14 2:00 AM (175.121.xxx.205)

    난 구석기인이고 싶다.

  • 2506. 바람난아짐
    '11.5.14 2:00 AM (58.226.xxx.148)

    ㅋㅋ 울 남의 편도 아이 백일때 한손으로 안고 다른 손으로 담배피다 처형한테 걸려 죽을뻔했다.

  • 2507. 초코파이
    '11.5.14 2:00 AM (175.121.xxx.205)

    아니다..청동기 쯤 이고 싶다.

  • 2508. 바람난아짐
    '11.5.14 2:01 AM (58.226.xxx.148)

    286컴퓨터 처음사서 하던 느낌이다.
    그때는 이 원글의 첫 문장처럼, 젊은이라도 참을성이 많았다.

  • 2509. 바람난아짐
    '11.5.14 2:02 AM (58.226.xxx.148)

    청동기와 구석기인의 차이를 알고싶다.

  • 2510. 초코파이
    '11.5.14 2:02 AM (175.121.xxx.205)

    요즘은 사는게 너무 숨가쁜 것 같다.여유가 없다.

  • 2511. 초코파이
    '11.5.14 2:03 AM (175.121.xxx.205)

    단순히 구석기인은 돌도끼 들고 사냥하니..더 고달플 것 같아서다.

  • 2512. 바람난아짐
    '11.5.14 2:03 AM (58.226.xxx.148)

    여유는 자기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고 본다.
    나도 한계상황을 몇 번 겪고는 찾으며 산다.
    이것도 작은 여유이다.

  • 2513. 초코파이
    '11.5.14 2:04 AM (175.121.xxx.205)

    언젠가 tv에서 시대별로 정리해서 보여준 적이 있는데..문외한인 내 눈에는 그때쯤이 좋아보였다.

  • 2514. 바람난아짐
    '11.5.14 2:04 AM (58.226.xxx.148)

    ㅋㅋ 청동기인은 좀더 편리한 도구를 썼을 것 같긴 하다.

  • 2515. 초코파이
    '11.5.14 2:05 AM (175.121.xxx.205)

    맞다..이것도 작은 여유다.^^

  • 2516. 바람난아짐
    '11.5.14 2:05 AM (58.226.xxx.148)

    그때쯤이 좋아보였다는 느낌 듣기 좋다.

  • 2517. 초코파이
    '11.5.14 2:06 AM (175.121.xxx.205)

    석기시대부터 청동기로 넘어 갈 과도기 쯤 사람들이 멧돌만한 돌멩이들을 끌고 생필품을 사러 나왔다.

  • 2518. 초코파이
    '11.5.14 2:07 AM (175.121.xxx.205)

    청동기부터는 동전을 들고 시장보러 나왔다.

  • 2519. 초코파이
    '11.5.14 2:08 AM (175.121.xxx.205)

    아주 단순한 이유..다.

  • 2520. 바람난아짐
    '11.5.14 2:08 AM (58.226.xxx.148)

    청동기시대에 시장이 형성되었다는 얘기 새롭다.

  • 2521. 초코파이
    '11.5.14 2:09 AM (175.121.xxx.205)

    기절님은 새벽반 사수하신다고 써놓고..자러 가셨나보다.

  • 2522. 초코파이
    '11.5.14 2:10 AM (175.121.xxx.205)

    tv에서도 새로운 해석이라고 그랬다..가상 시나리오라고..다.

  • 2523. 바람난아짐
    '11.5.14 2:10 AM (58.226.xxx.148)

    이 곳은 거침없는 황야에 가깝다.
    누구든 오고가며, 누구든 함께 얘기한다.

  • 2524. 초코파이
    '11.5.14 2:11 AM (175.121.xxx.205)

    어쨌든..내 눈에는 사람사는 냄새가 났다..그 프로가..그때부터 청동기시대가 좋았다.

  • 2525. 초코파이
    '11.5.14 2:11 AM (175.121.xxx.205)

    물물교환도 따지고 보면 시장이 아닐까 한다.

  • 2526. 초코파이
    '11.5.14 2:12 AM (175.121.xxx.205)

    말이 좀 안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표현미숙이다.

  • 2527. 바람난아짐
    '11.5.14 2:12 AM (58.226.xxx.148)

    단양 구석기박물관 갔던 때 생각이 난다.
    박물관을 보고 나와 마을옆 강가로 갔다.
    그 시절 사람들이 단양을 휘도는 강물을 바라보듯 보고 싶었다.

  • 2528. 초코파이
    '11.5.14 2:13 AM (175.121.xxx.205)

    그래서 이곳이 좋다.

  • 2529. 초코파이
    '11.5.14 2:14 AM (175.121.xxx.205)

    누구든 함께 이야기 하기..적당한 익명성도 좋다.

  • 2530. 바람난아짐
    '11.5.14 2:14 AM (58.226.xxx.148)

    그 장소에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농사를 짓는 모습은 같을 거라 생각했었다.

  • 2531. 바람난아짐
    '11.5.14 2:15 AM (58.226.xxx.148)

    나도 익명성이 좋다.
    2600플이 되면 우리도 헤어질 수 있겠다.
    의무감 느껴진다.

  • 2532. 초코파이
    '11.5.14 2:16 AM (175.121.xxx.205)

    바람난아짐과 얘기하다 보니..어느새 2600 이 눈앞이다.

  • 2533. 초코파이
    '11.5.14 2:16 AM (175.121.xxx.205)

    8개 남았다..그때 우리도 자러간다.

  • 2534. 바람난아짐
    '11.5.14 2:17 AM (58.226.xxx.148)

    그렇다 2600도 의미있는 쉼표다.

  • 2535. 초코파이
    '11.5.14 2:18 AM (175.121.xxx.205)

    초코파이로 리플 달다보니..정이 들었다.

  • 2536. 바람난아짐
    '11.5.14 2:18 AM (58.226.xxx.148)

    나는 2600이 지나면 보던 책을 마저 끝내련다.
    남의 편이 없는 밤 혼자 실컷 즐겨보고 싶다.

  • 2537. 초코파이
    '11.5.14 2:18 AM (175.121.xxx.205)

    82닉을 초코파이로 바꿀까 보다.

  • 2538. 초코파이
    '11.5.14 2:19 AM (175.121.xxx.205)

    맞다 남의 편이 없는 밤은 웬지 자유롭다.

  • 2539. 초코파이
    '11.5.14 2:19 AM (175.121.xxx.205)

    2600 이다.

  • 2540. 바람난아짐
    '11.5.14 2:20 AM (58.226.xxx.148)

    내가 스크롤하는 사이 초코파이님이 2600 찍었으리라 믿는다.
    이제 잘 주무시고 내일 여행 안녕히 하시기 바란다.

  • 2541. 초코파이
    '11.5.14 2:20 AM (175.121.xxx.205)

    비록 목표했던 2400 도 3500도 아니지만..기쁘다^^

  • 2542. 초코파이
    '11.5.14 2:21 AM (175.121.xxx.205)

    바람난아짐님의 배려가 아닌가 한다. 베리베리 고맙다.

  • 2543. 초코파이
    '11.5.14 2:22 AM (175.121.xxx.205)

    바람난아짐..이 밤 마음껏 즐기고 편히 주무시기를 빈다.

  • 2544. 유지니맘
    '11.5.14 4:12 AM (112.150.xxx.18)

    미안하다 너무 늦게 왔다 ㅜ
    이유는 물어보지 말아라 .슬픈 금요일이였다

  • 2545. *~
    '11.5.14 6:50 AM (121.141.xxx.70)

    남편이 이제 잔다. 드디어 짱짱한 컴이 내 차지가 되었다. 그런데 난 또 밥먹고 나가야 한다.

  • 2546. 오..
    '11.5.14 10:16 AM (175.116.xxx.103)

    진짜 아무도 없다.

  • 2547. 오..
    '11.5.14 10:18 AM (175.116.xxx.103)

    아침부터 여태 허리 아프도록 다~ 읽고 이제 들어왔단말이다!

  • 2548. 줌마시대
    '11.5.14 11:53 AM (58.228.xxx.212)

    아무도 없으면 더 좋다

  • 2549. 줌마시대
    '11.5.14 11:54 AM (58.228.xxx.212)

    원래 잘 노는 얘들은 혼자서도 잘노는 법이다.

  • 2550. 줌마시대
    '11.5.14 11:56 AM (58.228.xxx.212)

    원래 자리 깔아주면 못 논다더라.

  • 2551. 줌마시대
    '11.5.14 11:57 AM (58.228.xxx.212)

    독탕의 여유로움을 즐길줄 알아야 한다.

  • 2552. 줌마시대
    '11.5.14 12:02 PM (58.228.xxx.212)

    남 말할 때가 아니다.

  • 2553. 줌마시대
    '11.5.14 12:03 PM (58.228.xxx.212)

    나도 벌써 지겨워 지려한다.

  • 2554. 줌마시대
    '11.5.14 12:04 PM (58.228.xxx.212)

    날씨가 너무 좋다.

  • 2555. 줌마시대
    '11.5.14 12:05 PM (58.228.xxx.212)

    이게 뭔 짓인지 알수가 없다.

  • 2556. 줌마시대
    '11.5.14 12:10 PM (58.228.xxx.212)

    이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보다.

  • 2557. 줌마시대
    '11.5.14 12:12 PM (58.228.xxx.212)

    무인도에 와서 모래밭에 혼자 끌적이는 기분이다.

  • 2558. 줌마시대
    '11.5.14 12:13 PM (58.228.xxx.212)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할까..라고 생각한다

  • 2559. 줌마시대
    '11.5.14 12:15 PM (58.228.xxx.212)

    무인도에 혼자 있으나 우리집에 혼자 있으나 마찬가지다.

  • 2560. 줌마시대
    '11.5.14 12:15 PM (58.228.xxx.212)

    어차피 나는 혼자다.

  • 2561.
    '11.5.14 12:16 PM (119.197.xxx.179)

    배고프다 ㅋ

  • 2562. 줌마시대
    '11.5.14 12:18 PM (58.228.xxx.212)

    어제 꽃을 사왔다.

  • 2563. 줌마시대
    '11.5.14 12:19 PM (58.228.xxx.212)

    물토란을 사왔다.

  • 2564. 줌마시대
    '11.5.14 12:20 PM (58.228.xxx.212)

    연꽃잎 같이 생겼는데 그래도 마음에 든다.

  • 2565. 줌마시대
    '11.5.14 12:22 PM (58.228.xxx.212)

    난 꽃이 화려한 화분이 싫다.

  • 2566. 줌마시대
    '11.5.14 12:23 PM (58.228.xxx.212)

    꽃의 여왕이라는 장미도 싫어한다.

  • 2567. 줌마시대
    '11.5.14 12:25 PM (58.228.xxx.212)

    붉은색 꽃은 흔해서 싫다.

  • 2568. 줌마시대
    '11.5.14 12:27 PM (58.228.xxx.212)

    특히 철쭉 연산홍 이런거 싫어한다.

  • 2569. 줌마시대
    '11.5.14 12:28 PM (58.228.xxx.212)

    어제 남편과 산에 올라갔다.

  • 2570. 줌마시대
    '11.5.14 12:29 PM (58.228.xxx.212)

    제비꽃이 많이 피어있었다.

  • 2571. 줌마시대
    '11.5.14 12:31 PM (58.228.xxx.212)

    그 작은 제비꽃 너무 예쁘다.

  • 2572. 줌마시대
    '11.5.14 12:33 PM (58.228.xxx.212)

    쬐그만게 너무 앙증맞다.

  • 2573. 줌마시대
    '11.5.14 12:35 PM (58.228.xxx.212)

    사실 난 도라지꽃을 제일 좋아한다.

  • 2574. 줌마시대
    '11.5.14 12:37 PM (58.228.xxx.212)

    도라지꽃은 왜 화원에서 안파는지 궁금하다.

  • 2575. 줌마시대
    '11.5.14 12:40 PM (58.228.xxx.212)

    활짝 핀 도라지 꽃보다 봉오리가 더 예쁘다.

  • 2576. 줌마시대
    '11.5.14 12:43 PM (58.228.xxx.212)

    입을 벌릴락 말락 할때의 자태가 섹시하다.

  • 2577. 줌마시대
    '11.5.14 12:44 PM (58.228.xxx.212)

    아침 이슬을 맞고 입을 벌릴듯 말듯한 모습에 백치미도 보인다.

  • 2578. 줌마시대
    '11.5.14 12:47 PM (58.228.xxx.212)

    벌릴듯 말듯→이 표현이 왠지 오늘은 징그럽게 느껴진다.

  • 2579. 2639
    '11.5.14 12:47 PM (123.109.xxx.128)

    글쓰려고 로그인 하는 사이에 2줄이나 글이 올라왔다.
    다들 점심 맛있게 드셔야 한다.

  • 2580. 줌마시대
    '11.5.14 12:49 PM (58.228.xxx.212)

    친구들은 나에게 정서가 시골틱 하다고 한다.

  • 2581. 줌마시대
    '11.5.14 12:50 PM (58.228.xxx.212)

    그러는 너희들 정서는 도시틱하냐..말이다.

  • 2582. 줌마시대
    '11.5.14 12:55 PM (58.228.xxx.212)

    나는 어릴때 제일 하고 싶었던 놀이?가 있었다.

  • 2583. 줌마시대
    '11.5.14 12:57 PM (58.228.xxx.212)

    남들이 인형 갖고 놀때 왜 나는 호미질이 하고 싶었냐 말이다.

  • 2584. 줌마시대
    '11.5.14 12:59 PM (58.228.xxx.212)

    우연히 과천에 있는 친구네 집에 놀러간 적이 있었다.

  • 2585. 줌마시대
    '11.5.14 1:00 PM (58.228.xxx.212)

    그 친구 엄마가 감자를 캐고 계셨다.

  • 2586. 줌마시대
    '11.5.14 1:02 PM (58.228.xxx.212)

    그 광경을 보던 순간 가슴이 터지는것 같았다.

  • 2587. 줌마시대
    '11.5.14 1:03 PM (58.228.xxx.212)

    뽀얀 감자가 뿌리에 주렁 주렁 매달려 있으니 말이다.

  • 2588. 줌마시대
    '11.5.14 1:05 PM (58.228.xxx.212)

    감자가 태어나는 모습을 처음 보는 순간이었다.

  • 2589. 줌마시대
    '11.5.14 1:06 PM (58.228.xxx.212)

    그때 정말 아주 많이 호미질을 해보고 싶었다

  • 2590. 줌마시대
    '11.5.14 1:07 PM (58.228.xxx.212)

    나도 느껴보고 싶었다.

  • 2591. 줌마시대
    '11.5.14 1:08 PM (58.228.xxx.212)

    하지만 친구 엄마는 허락하지 않으셨다

  • 2592. ..
    '11.5.14 1:09 PM (58.226.xxx.5)

    가입 7년만에 의무감으로 댓글달긴 처음이다.
    페이지다운 버튼 누르느라 죽는 줄 알았다.
    내 성의를 알아줘야 한다.

  • 2593. 줌마시대
    '11.5.14 1:10 PM (58.228.xxx.212)

    어설프게 감자만 찍어 놓으면 개털 된다고 하셨다.

  • 2594. 줌마시대
    '11.5.14 1:13 PM (58.228.xxx.212)

    그때 한번만 캐 봤더라면 이렇게 호미질에 연연하지 않았을거란 말이다.

  • 2595. 줌마시대
    '11.5.14 1:16 PM (58.228.xxx.212)

    지금은 티비에서 바지락 캐는 할머니를 봐도 호미만 보인다

  • 2596. 줌마시대
    '11.5.14 1:17 PM (58.228.xxx.212)

    내 몸엔 농부의 피가 흐르는게 분명하다.

  • 2597. 줌마시대
    '11.5.14 1:21 PM (58.228.xxx.212)

    언젠가는 피가 땡기는 곳으로 가고 말테다.

  • 2598. 줌마시대
    '11.5.14 1:23 PM (58.228.xxx.212)

    평생 원없이 감자도 캐보고 씨앗도 뿌려 볼것이다.

  • 2599. 줌마시대
    '11.5.14 1:24 PM (58.228.xxx.212)

    아침마다 새싹들이 나를 반기게 만들것이다.

  • 2600. 줌마시대
    '11.5.14 1:25 PM (58.228.xxx.212)

    새싹들은 나에게 이렇게 얘기 할것이다.

  • 2601. 줌마시대
    '11.5.14 1:32 PM (58.228.xxx.212)

    ..우리들은 말을 못한다고..ㅋ
    나,참 내가 봐도 얼척없다.ㅋㅋ

  • 2602. 줌마시대
    '11.5.14 1:32 PM (58.228.xxx.212)

    그래 오늘 알았다

  • 2603. 줌마시대
    '11.5.14 1:33 PM (58.228.xxx.212)

    내가 푼수라는걸 말이다

  • 2604. 줌마시대
    '11.5.14 1:34 PM (58.228.xxx.212)

    푼수와 순수는 어떤 면에서 일맥 상통한다.

  • 2605. 줌마시대
    '11.5.14 1:35 PM (58.228.xxx.212)

    농부의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 2606. 줌마시대
    '11.5.14 1:38 PM (58.228.xxx.212)

    고로 나는 농사지을 자격이있다.

  • 2607. 줌마시대
    '11.5.14 1:42 PM (58.228.xxx.212)

    이 뭔 멍멍이소리여?
    문득 정신이 든다.

  • 2608. 줌마시대
    '11.5.14 1:46 PM (58.228.xxx.212)

    여태까지 뭔 소릴 했냔 말이다.

  • 2609. 줌마시대
    '11.5.14 1:48 PM (58.228.xxx.212)

    남편 올 시간이 다가온다.

  • 2610. 줌마시대
    '11.5.14 1:49 PM (58.228.xxx.212)

    비빔국수 만들어야 한다.

  • 2611. 줌마시대
    '11.5.14 1:50 PM (58.228.xxx.212)

    헹~!! 진짜 하기싫다.

  • 2612. 줌마시대
    '11.5.14 1:50 PM (58.228.xxx.212)

    면 종류는 정말 싫다.

  • 2613. 줌마시대
    '11.5.14 1:51 PM (58.228.xxx.212)

    일부러 국수를 팅팅 불게 삶아야 겠다.

  • 2614. 줌마시대
    '11.5.14 1:52 PM (58.228.xxx.212)

    이 남자 맛 들이면 후벼 파는 버릇있다.

  • 2615. 줌마시대
    '11.5.14 1:53 PM (58.228.xxx.212)

    내가 후벼 파도록 내버려 둘것 같냐?
    오해다.

  • 2616. 줌마시대
    '11.5.14 1:55 PM (58.228.xxx.212)

    참기름 대신 식용유를 사용할지 모른다.

  • 2617. 줌마시대
    '11.5.14 1:56 PM (58.228.xxx.212)

    식용유의 느끼함으로 너의 배를 채울것이다.

  • 2618. 줌마시대
    '11.5.14 1:58 PM (58.228.xxx.212)

    너의 입을 만족시켜줄 시기가 지났다.

  • 2619. 줌마시대
    '11.5.14 1:59 PM (58.228.xxx.212)

    네가 나의 가슴을 채워주지 않는한
    나도 너의 배를 채워주지 않을것이다.

  • 2620. 줌마시대
    '11.5.14 2:01 PM (58.228.xxx.212)

    네가 좋아하는 들깨 수제비도 이젠 없다.

  • 2621. 매리야~
    '11.5.14 2:02 PM (118.36.xxx.178)

    줌마시대/ 혼자 외로우실 것 같아 제가 왔다.

  • 2622. 줌마시대
    '11.5.14 2:03 PM (58.228.xxx.212)

    라면 몰래 끓여 먹다 들키면 각오해라.

  • 2623. 매리야~
    '11.5.14 2:03 PM (118.36.xxx.178)

    비빔국수 얼렁 만들어서 한그릇 후딱하고 다시 오길 바란다.
    배고프면 손떨린다.

  • 2624. 줌마시대
    '11.5.14 2:04 PM (58.228.xxx.212)

    나 뭐하는 거니?
    미치겠다.

  • 2625. 줌마시대
    '11.5.14 2:05 PM (58.228.xxx.212)

    미치겠다는 생각의 간격이 짧아질수록
    나는 더욱더 미쳐간다.

  • 2626. 줌마시대
    '11.5.14 2:06 PM (58.228.xxx.212)

    일단 냄비에 물을 올려놨다.

  • 2627. 줌마시대
    '11.5.14 2:14 PM (58.228.xxx.212)

    가스불이 미친여자 머리 풀어 헤치듯 끓어댄다.

  • 2628. 줌마시대
    '11.5.14 2:15 PM (58.228.xxx.212)

    네가하면 나도한다.

  • 2629. 줌마시대
    '11.5.14 2:17 PM (58.228.xxx.212)

    나도 미친듯이 달려가 미친 가스불을 누르고 왔다.

  • 2630. 줌마시대
    '11.5.14 2:19 PM (58.228.xxx.212)

    내가 이짓을 멈추지 않는 한 우리 가정은 평온치 않을것이다

  • 2631. 줌마시대
    '11.5.14 2:22 PM (58.228.xxx.212)

    남편오면 국수가 떨어졌다고 핑계댈까..생각해본다.

  • 2632. 줌마시대
    '11.5.14 2:23 PM (58.228.xxx.212)

    국수는 떨어진거고 나는 덜떨어진거다.

  • 2633. 줌마시대
    '11.5.14 2:25 PM (58.228.xxx.212)

    이런 여자 데리고 사는 남편이 불쌍하다.

  • 2634. 줌마시대
    '11.5.14 2:27 PM (58.228.xxx.212)

    항상 속아주니 말이다.

  • 2635. 줌마시대
    '11.5.14 2:27 PM (58.228.xxx.212)

    알면서도 모른척 하겠지만 말이다.

  • 2636. 줌마시대
    '11.5.14 2:28 PM (58.228.xxx.212)

    그래도 마음은 굳혀져 있다.

  • 2637. 줌마시대
    '11.5.14 2:29 PM (58.228.xxx.212)

    비빔국수는 오늘 일정에 없다.

  • 2638. 줌마시대
    '11.5.14 2:29 PM (58.228.xxx.212)

    나도 알고보면 바쁜 사람이다.

  • 2639. 줌마시대
    '11.5.14 2:32 PM (58.228.xxx.212)

    그렇지만 바쁘지 않는 사람은 국수를 삶아야 된다는건 아니다.

  • 2640. 줌마시대
    '11.5.14 2:33 PM (58.228.xxx.212)

    바쁘든 한가하든 국수는 아무나 삶으면 된다.

  • 2641. 줌마시대
    '11.5.14 2:35 PM (58.228.xxx.212)

    하지만 지금 내가 원하는건 그냥 이렇게 앉아있고 싶다는거다.

  • 2642. 줌마시대
    '11.5.14 2:36 PM (58.228.xxx.212)

    남편이 자기 맘대로 국수가 먹고 싶듯이
    나도 이대로 앉아 있고 싶을뿐이다.

  • 2643. 줌마시대
    '11.5.14 2:37 PM (58.228.xxx.212)

    방금 남편과 통화를 했다.

  • 2644. 줌마시대
    '11.5.14 2:39 PM (58.228.xxx.212)

    몸이 으실대서 누워있다고 하니 아무말 없이 끊는다.

  • 2645. 줌마시대
    '11.5.14 2:40 PM (58.228.xxx.212)

    개뿔~!!
    뭔 몸이 으실댄단 말인가?
    내 사전에 으실대는건 없다.

  • 2646. 줌마시대
    '11.5.14 2:41 PM (58.228.xxx.212)

    말랐어도 타고난 건강체질이다.

  • 2647. 줌마시대
    '11.5.14 2:42 PM (58.228.xxx.212)

    하지만 적정선에서 가끔 아픈척 해줘야 한다.

  • 2648. 줌마시대
    '11.5.14 2:43 PM (58.228.xxx.212)

    결혼하고 알았다.

  • 2649. 줌마시대
    '11.5.14 2:45 PM (58.228.xxx.212)

    여자가 너무 씩씩해 보이면 남자가 소홀해진다는걸 말이다.

  • 2650. 줌마시대
    '11.5.14 2:52 PM (58.228.xxx.212)

    신혼땐 망치 뺀찌 도라이바(발음이 쥑인다)
    사다 주기만 하면 혼자서 척척 사용했다.

  • 2651. 줌마시대
    '11.5.14 2:53 PM (58.228.xxx.212)

    나 혼자 대견스러웠고 보람있었다.

  • 2652. 줌마시대
    '11.5.14 2:54 PM (58.228.xxx.212)

    그런데 이 사람이 어느날 공업용 드릴을 사다줬다.

  • 2653. 줌마시대
    '11.5.14 2:55 PM (58.228.xxx.212)

    기분이 묘했다.

  • 2654. 줌마시대
    '11.5.14 2:57 PM (58.228.xxx.212)

    남편은 집안에서 샤워기 하나도 고칠줄 모르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 2655. 줌마시대
    '11.5.14 2:58 PM (58.228.xxx.212)

    내가 무수리가 되어가는 과정인지 나는 몰랐던 것이다.

  • 2656. 줌마시대
    '11.5.14 3:04 PM (58.228.xxx.212)

    남편에게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킨적이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2657. 줌마시대
    '11.5.14 3:06 PM (58.228.xxx.212)

    가끔 아파주어야 했다.

  • 2658. 줌마시대
    '11.5.14 3:06 PM (58.228.xxx.212)

    드릴도 무거워서 못 든다고 했다.

  • 2659. 줌마시대
    '11.5.14 3:09 PM (58.228.xxx.212)

    나는 가녀린 약자가 되는가 싶었다.

  • 2660. 줌마시대
    '11.5.14 3:10 PM (58.228.xxx.212)

    실패했다.

  • 2661. 줌마시대
    '11.5.14 3:12 PM (58.228.xxx.212)

    남편의 눈에는 연약자가 아닌 노약자로 보고 있는 것이다.

  • 2662. 줌마시대
    '11.5.14 3:13 PM (58.228.xxx.212)

    그동안 쌓아 놓은 이미지 때문이다.

  • 2663. 줌마시대
    '11.5.14 3:14 PM (58.228.xxx.212)

    남편이 내게 철의 여인이라 부른다.

  • 2664. 줌마시대
    '11.5.14 3:16 PM (58.228.xxx.212)

    남편이 왔나보다.
    주차하는 소리 들린다.

  • 2665. 2726
    '11.5.14 3:33 PM (211.198.xxx.52)

    설마..하며 또 들어왔다. 놀랍다.

  • 2666. 헉!
    '11.5.14 3:40 PM (211.198.xxx.52)

    줌마시대님 .....쵝오다!!!!!!

  • 2667. 아니 이사람들이
    '11.5.14 5:02 PM (116.32.xxx.230)

    나도 설마 하며 들어와봤다. 정말 놀랍다.

  • 2668. 유지니맘
    '11.5.14 5:04 PM (222.99.xxx.121)

    놀래주시면서 한플 깔아주시는 님들이 계셔서 행복하다

  • 2669. 초코파이
    '11.5.14 7:40 PM (175.121.xxx.205)

    잔치에 잘 다녀왔다.

  • 2670. 초코파이
    '11.5.14 7:41 PM (175.121.xxx.205)

    잔치 할 동안은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차에 발을 올리는 순간 리플이 궁금해졌다.

  • 2671. 초코파이
    '11.5.14 7:41 PM (175.121.xxx.205)

    진짜 중독되었나 보다.

  • 2672. 초코파이
    '11.5.14 7:42 PM (175.121.xxx.205)

    드나들 때마다 리플에 인사하듯 부모님께 인사했으면 효녀라 칭송 받을 것이다.

  • 2673. 초코파이
    '11.5.14 7:43 PM (175.121.xxx.205)

    리플놀이가 끝나면 한동안 무지하게 심심할 것 같다.

  • 2674. 초코파이
    '11.5.14 7:43 PM (175.121.xxx.205)

    그때를 생각하니 미리 심란할라고 그런다.

  • 2675. 초코파이
    '11.5.14 7:45 PM (175.121.xxx.205)

    귀가하자마자 창문 열고 집안에 이엠스프레이 뿌려준 후 제일 먼저 컴터부터 켰다.

  • 2676. 초코파이
    '11.5.14 7:47 PM (175.121.xxx.205)

    바람이 많이 들어오니 방충망에 이엠 한번 더 뿌리러 가야겠다.

  • 2677. 초코파이
    '11.5.14 7:48 PM (175.121.xxx.205)

    나는 거의 항상 아무도 없는 시간에 잘 온다.

  • 2678. 초코파이
    '11.5.14 7:48 PM (175.121.xxx.205)

    그래서 나 혼자 매번 삽질하며 푼수짓하다 간다.

  • 2679. 유지니맘
    '11.5.14 7:54 PM (222.99.xxx.121)

    ^^ 초코파이님 / 님의 리플에 감사하며 난 또 다녀만 간다 .

  • 2680. 유지니맘
    '11.5.14 7:54 PM (222.99.xxx.121)

    날이 좋아서인지 포장손님이 많다

  • 2681. 유지니맘
    '11.5.14 7:55 PM (222.99.xxx.121)

    물론 돈버는거야 좋지만 나도 울 딸이랑 놀러가고 싶어서 마음이 그닥 좋지만은 않다

  • 2682. 유지니맘
    '11.5.14 7:55 PM (222.99.xxx.121)

    미안한 내딸 . 집에서 혼자 밥먹을 생각을 하니 더 마음이 아프다

  • 2683. 유지니맘
    '11.5.14 7:56 PM (222.99.xxx.121)

    그래도 난 다시 마음을 다 잡는다 .. 화이팅이라고 ..다 ..

  • 2684. 초코파이
    '11.5.14 7:56 PM (175.121.xxx.205)

    위에 줌마시대님 도라지꽃..꽃시장에 판다.

  • 2685. 초코파이
    '11.5.14 7:57 PM (175.121.xxx.205)

    다만 찾는 사람이 별로 없어 꽃가게에서 팔지 않을 뿐이다.

  • 2686. 초코파이
    '11.5.14 7:57 PM (175.121.xxx.205)

    우리 옆동네..내가 자주 가는 꽃집에는 도라지꽃이 항상 있다.

  • 2687. 초코파이
    '11.5.14 7:59 PM (175.121.xxx.205)

    유지니맘님아 나도 같이 화이팅!!..이라고 외쳐본다.

  • 2688. 초코파이
    '11.5.14 8:04 PM (175.121.xxx.205)

    이제 쓸 말이 별로 없다.

  • 2689. 초코파이
    '11.5.14 8:04 PM (175.121.xxx.205)

    원래 혼자서도 잘 논다.

  • 2690. 초코파이
    '11.5.14 8:05 PM (175.121.xxx.205)

    하지만 민망 벌쭘하기는 하다.

  • 2691. 초코파이
    '11.5.14 8:06 PM (175.121.xxx.205)

    유지니맘님의 포장손님..이란 말에 갑자기 치킨이 급 땡긴다.

  • 2692. 초코파이
    '11.5.14 8:07 PM (175.121.xxx.205)

    잔치집에서 칼로리 충전 많이 했는데..어떻한다.?

  • 2693. 초코파이
    '11.5.14 8:08 PM (175.121.xxx.205)

    차에서 내리며 아이스크림..하고 갔다가 갑자기 눈에 띈 뱃살로 인해 잘 참고 왔었었다.

  • 2694. 초코파이
    '11.5.14 8:08 PM (175.121.xxx.205)

    유지니맘님이 원망스러워지기 시작한다.

  • 2695. 초코파이
    '11.5.14 8:09 PM (175.121.xxx.205)

    잘 튀겨진 후라이드 치킨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한다.

  • 2696. 초코파이
    '11.5.14 8:10 PM (175.121.xxx.205)

    저녁밥을 건너뛰려고 했는데..먹어야겠다.

  • 2697. .
    '11.5.14 8:29 PM (119.207.xxx.170)

    전자렌지 고장나기 일보직전..광파오븐 소원 빌어 본다.

  • 2698. 한참뒷북
    '11.5.14 8:36 PM (222.109.xxx.86)

    아놔!!!바빠서 며칠 못온사이 이런 일이 다....이젠 기네스북 도전이다.
    첫날 밤을 새워가며 온몸으로 리플 불쏘시개가 되어준 82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 2699. 초코파이
    '11.5.14 8:39 PM (175.121.xxx.205)

    쌩하니 가서 밥먹고 오니..친구가 생겼다.ㅎㅎ

  • 2700. 초코파이
    '11.5.14 8:40 PM (175.121.xxx.205)

    밥먹고 참외하나 깎아 먹고 배두리는데..아직도 후라이드치킨이 깜박거리며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

  • 2701. 초코파이
    '11.5.14 8:41 PM (175.121.xxx.205)

    데이또 간 딴냄 돌아오면 치킨 먹자..꼬셔 볼까?..다.

  • 2702. 초코파이
    '11.5.14 8:42 PM (175.121.xxx.205)

    밥묵자! 하니 안먹어..하며 tv앞에 댓자로 누운 어떤 이..또 먹어? 한다.

  • 2703. 초코파이
    '11.5.14 8:43 PM (175.121.xxx.205)

    내가 생각해도 배 위는 정말 위대하다.

  • 2704. 초코파이
    '11.5.14 8:44 PM (175.121.xxx.205)

    배 위는..이 아니고 내 위는 인데..오타다.

  • 2705. 초코파이
    '11.5.14 8:45 PM (175.121.xxx.205)

    82에는 왜 수정기능이 없는가?..다.

  • 2706. 한참뒷북
    '11.5.14 8:53 PM (222.109.xxx.86)

    헉!! 딴거 잠깐 들여다본 사이 초코님 대단...난 오늘 고양 꽃박람회 갔다왔다.
    이것도 한참뒷북쳐서 마지막날 갔더니 꽃보다 사람이 더 많다.

  • 2707. 초코파이
    '11.5.14 9:02 PM (175.121.xxx.205)

    한참뒷북님아 그런데는 일찍일찍 가야한다.

  • 2708. 초코파이
    '11.5.14 9:03 PM (175.121.xxx.205)

    딸냄 어릴 때..동네 엄마들과 마지막날 가보니..정말 꽃보다 사람이 더 많았다.

  • 2709. 초코파이
    '11.5.14 9:04 PM (175.121.xxx.205)

    그리고 꽃밭도 원형 탈모증 걸린 것처럼 군데군데 망가져 있었다.

  • 2710. 초코파이
    '11.5.14 9:05 PM (175.121.xxx.205)

    이런 경험 두번으로 이제는 중간쯤 했을 때 간다.

  • 2711. 초코파이
    '11.5.14 9:06 PM (175.121.xxx.205)

    그러고 보니 꽃박람회 가본지도 몇 년 되었다.

  • 2712. 초코파이
    '11.5.14 9:06 PM (175.121.xxx.205)

    요즘은 봄이 되면 농원으로 간다.

  • 2713. 초코파이
    '11.5.14 9:07 PM (175.121.xxx.205)

    작년 봄에는 양재꽃시장으로 꽃 구경 갔었다.

  • 2714. 초코파이
    '11.5.14 9:07 PM (175.121.xxx.205)

    올해는 과천화훼시장으로 구경 갔었다.

  • 2715. 초코파이
    '11.5.14 9:08 PM (175.121.xxx.205)

    꽃시장에는 별별 희귀한 꽃과 나무가 많았다.

  • 2716. 한참뒷북
    '11.5.14 9:08 PM (222.109.xxx.86)

    기네스 운운해놓고 오늘 많이 걸은데다
    오다가 남푠이 아구찜 사줘서 안남기고 다먹었더니 눈이 벌써 감길라고 한다.

  • 2717. 초코파이
    '11.5.14 9:09 PM (175.121.xxx.205)

    덕분에 베란다에는 발 디딜틈이 없다.

  • 2718. 초코파이
    '11.5.14 9:09 PM (175.121.xxx.205)

    나는 너무 좋은데..나머지 식구들이 안 좋아한다.

  • 2719. 초코파이
    '11.5.14 9:10 PM (175.121.xxx.205)

    딸냄은 이고 살라고 그런다.

  • 2720. 한참뒷북
    '11.5.14 9:10 PM (222.109.xxx.86)

    성냥개비로 눈꺼풀 받칠라고 해도 집구석에 이젠 성냥이라곤 없다.

  • 2721. 초코파이
    '11.5.14 9:10 PM (175.121.xxx.205)

    남의 편은 하나라도 더 들여 오믄 그 놈 들고 나가란다.

  • 2722. 한참뒷북
    '11.5.14 9:11 PM (222.109.xxx.86)

    초코님 나랑 똑같다. 나도 너무 좋아하는데 식구들은 별로다.
    울 식구들은 다 다른 별에서 온거 같다.

  • 2723. 초코파이
    '11.5.14 9:12 PM (175.121.xxx.205)

    ㅎㅎ 올 봄 화초양귀비와 허브1 제라늄1을 들였는데 잘 섞어 놓으니 남의편은 눈치를 못 챘다.

  • 2724. 초코파이
    '11.5.14 9:13 PM (175.121.xxx.205)

    딸냄만 투덜댄다.

  • 2725. 초코파이
    '11.5.14 9:14 PM (175.121.xxx.205)

    다행히 지네 아빠 없을 때만 툴툴 거린다.

  • 2726. 초코파이
    '11.5.14 9:15 PM (175.121.xxx.205)

    큰 채소밭용 화분 2개 들여 상추와 깻잎 심었다.

  • 2727. 한참뒷북
    '11.5.14 9:15 PM (222.109.xxx.86)

    난 올봄 집중할 일이 생겨서 82에도 거의 못오고 꽃은 한개도 새로 안심었다.
    이런 일은 올해 처음이다. 빈화분이 나뒹굴고 있다.

  • 2728. 초코파이
    '11.5.14 9:16 PM (175.121.xxx.205)

    먹을 거라 그런지 남의편이 가만히 있다.

  • 2729. 초코파이
    '11.5.14 9:16 PM (175.121.xxx.205)

    그런데 나님이 봐도 너무했다.

  • 2730. 한참뒷북
    '11.5.14 9:16 PM (222.109.xxx.86)

    화분갖고 싸우느니 아예 집을 지어서 땅에 발붙이고 살 계획이다.

  • 2731. 초코파이
    '11.5.14 9:17 PM (175.121.xxx.205)

    진짜 발디딜 틈이 없다.

  • 2732. 한참뒷북
    '11.5.14 9:17 PM (222.109.xxx.86)

    주위에서 다 무모한 일이라고 말리지만 난 새들도 집을 짓는데 나라고 못할 거 없다고 큰소리다.

  • 2733. 초코파이
    '11.5.14 9:18 PM (175.121.xxx.205)

    내년에 저 놈들 더 커지면 거실로 들어와야 할텐데..어쩌나 싶다.

  • 2734. 초코파이
    '11.5.14 9:19 PM (175.121.xxx.205)

    새들까지는 아니라도 남들도 다 집짓고 사는데..용기내라고 하고 싶다.

  • 2735. 초코파이
    '11.5.14 9:20 PM (175.121.xxx.205)

    나님도 집짓고 마당넓은 집에 살고 싶지만..나를 너무 잘 안다.

  • 2736. 한참뒷북
    '11.5.14 9:20 PM (222.109.xxx.86)

    에거...며칠 늦게 잤더니 오늘 눈꺼풀에 맷돌 달아논거 같다.
    지하철에서도 한참 노저으며 왔는데 이제 눈좀 붙여야겠다.
    초코님 미안하다.

  • 2737. 초코파이
    '11.5.14 9:20 PM (175.121.xxx.205)

    나는 너무 게으르다.

  • 2738. *~
    '11.5.14 9:21 PM (121.141.xxx.70)

    아싸~~ 2800이다.

  • 2739. 초코파이
    '11.5.14 9:21 PM (175.121.xxx.205)

    피곤하시겠다.

  • 2740. *~
    '11.5.14 9:21 PM (121.141.xxx.70)

    이번이 진짜다.

  • 2741. 초코파이
    '11.5.14 9:21 PM (175.121.xxx.205)

    *~님 너무 얄밉다.

  • 2742. *~
    '11.5.14 9:22 PM (121.141.xxx.70)

    쩝~~~ 아니다. 그래도 좋다.

  • 2743. 초코파이
    '11.5.14 9:22 PM (175.121.xxx.205)

    이제껏 밑장 깐 나님은 뭐냔 말이다.

  • 2744. 한참뒷북
    '11.5.14 9:23 PM (222.109.xxx.86)

    초코님하. 나도 게으르다. 하지만 일이 생기면 또 에너지가 나온다해서 일을 벌릴라고 한다.

  • 2745. *~
    '11.5.14 9:23 PM (121.141.xxx.70)

    내 포인트는 이 글 립흘 놀이로 채워지고 있다.

  • 2746. 초코파이
    '11.5.14 9:23 PM (175.121.xxx.205)

    혼자놀다 아무도 안 알아주는 2600과 2800 을 했다 라고 하며 바이~ 할라고 했단 말이다.

  • 2747. *~
    '11.5.14 9:24 PM (121.141.xxx.70)

    밑장까시는거 체크 못했다. 일단 댓글수 보자말자 달고 봤다. 쏘리다~

  • 2748. 초코파이
    '11.5.14 9:24 PM (175.121.xxx.205)

    이러면 *~님 때문에 3000 을 향해 달려야하지 않겠느냔 말이다.

  • 2749. 초코파이
    '11.5.14 9:25 PM (175.121.xxx.205)

    나님도 오늘 잔치땜에 나름 피곤하단 말이다..

  • 2750. *~
    '11.5.14 9:26 PM (121.141.xxx.70)

    나는 이글에 일만 댓글이 달리는걸 기필코 보고 싶다. 백만안티도 존재하는데 까짓 일만 댓글쯤이야다!

  • 2751. 초코파이
    '11.5.14 9:26 PM (175.121.xxx.205)

    쏘리다~ 하셔도 웬지 억울하다.

  • 2752. 초코파이
    '11.5.14 9:28 PM (175.121.xxx.205)

    남의 편이 꼬신다.

  • 2753. 초코파이
    '11.5.14 9:30 PM (175.121.xxx.205)

    괜히 컴터에 버럭하지 말고 치킨먹자..한다.

  • 2754. 초코파이
    '11.5.14 9:31 PM (175.121.xxx.205)

    딸냄도 안왔는데..다.

  • 2755. 초코파이
    '11.5.14 9:31 PM (175.121.xxx.205)

    자기가 살겨?..하니 산댄다.

  • 2756. 초코파이
    '11.5.14 9:32 PM (175.121.xxx.205)

    신난다..치킨먹고 3000플을 달릴 예정이다.

  • 2757. 한참뒷북
    '11.5.14 9:34 PM (222.109.xxx.86)

    아들이 와서 다시 잠이 깼다. 몸생각해서 자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손꾸락은 어느새 로그인하고 있다.

  • 2758. *~
    '11.5.14 9:38 PM (121.141.xxx.70)

    난 어제 부터 다엿 시작했다. 착한 남편님은 알아서 짜장면을 시켜 드신다. 이럴땐 사먹는 음식 좋아하는 남편이 고맙다.

  • 2759. 원조뒷북
    '11.5.14 10:30 PM (58.142.xxx.183)

    뒷북녀들이 넘흐 흔해졌다. 나는 이름 바꿔야한다.

  • 2760. 원조뒷북
    '11.5.14 10:30 PM (58.142.xxx.183)

    딸린 애들이 많아서 주말을 조용히 보내려고 했는데 방금 다 재웠다.ㅋ

  • 2761. 원조뒷북
    '11.5.14 10:31 PM (58.142.xxx.183)

    립흘교 섬기느라 스승의 날인데 초1 큰애 선생님께 깍두기 담아 보내면서 쪽지 한 장 못썼다.

  • 2762. 원조뒷북
    '11.5.14 10:32 PM (58.142.xxx.183)

    토판염으로 나름 정성껏 담은 건데 아마 뭥미..? 하셨지 싶다.

  • 2763. 원조뒷북
    '11.5.14 10:33 PM (58.142.xxx.183)

    글고 위에서 열심히 밑장 깐 줌마시대님아, 나도 제비꽃 무척 좋아한다. 도라지꽃도 판다하니 농원 함 나가봐야겠다.

  • 2764. 원조뒷북
    '11.5.14 10:34 PM (58.142.xxx.183)

    나 아이팟에 영어 오디오북들 넣으면서 머리 쥐어뜯은 이후 아이튠과 정 뗐다. 그 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별로 관심 두지 않고 살아왔다.

  • 2765. 원조뒷북
    '11.5.14 10:34 PM (58.142.xxx.183)

    근데 밤에 막내 젖 물리고 재우면서 리플 달고 싶어서 근질거려 죽는 줄 알았다.

  • 2766. 원조뒷북
    '11.5.14 10:35 PM (58.142.xxx.183)

    아무래도 이젠 아이패드를 사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 2767. 초코파이
    '11.5.14 10:35 PM (175.121.xxx.205)

    농원이 아니라 꽃시장였다.

  • 2768. 원조뒷북
    '11.5.14 10:36 PM (58.142.xxx.183)

    쪼꼬님은 치킨 맛나나 보다.

  • 2769. 초코파이
    '11.5.14 10:36 PM (175.121.xxx.205)

    원조뒷북님하 땜에 로긴했다.

  • 2770. 원조뒷북
    '11.5.14 10:36 PM (58.142.xxx.183)

    ㅋ 치킨 기름은 닦고 자판 두들긴다?

  • 2771. 초코파이
    '11.5.14 10:36 PM (175.121.xxx.205)

    오늘도 또~..한다.

  • 2772. 원조뒷북
    '11.5.14 10:37 PM (58.142.xxx.183)

    쪼코님하가 이젠 10년지기 친구같이 느껴진다.

  • 2773. 초코파이
    '11.5.14 10:37 PM (175.121.xxx.205)

    입에 물고 로긴했다.

  • 2774. 원조뒷북
    '11.5.14 10:37 PM (58.142.xxx.183)

    너님이라면 삼천플도 양보하고 싶다.

  • 2775. 초코파이
    '11.5.14 10:37 PM (175.121.xxx.205)

    나도 다.

  • 2776. 원조뒷북
    '11.5.14 10:38 PM (58.142.xxx.183)

    내가 안들어온 동안 청동기 시대의 느긋하고 여유로운 생활의 이야기가 오갔다.

  • 2777. 초코파이
    '11.5.14 10:38 PM (175.121.xxx.205)

    나도= 10년지기 친구같다는 뜻이다.

  • 2778. 원조뒷북
    '11.5.14 10:39 PM (58.142.xxx.183)

    내가 있으면 뒷간 얘기가 나온다;;;

  • 2779. 초코파이
    '11.5.14 10:39 PM (175.121.xxx.205)

    삼천플은 양보 못한다.

  • 2780. 원조뒷북
    '11.5.14 10:39 PM (58.142.xxx.183)

    머냐? 삼천플은 양보 못하겠다는 거시다?

  • 2781. 원조뒷북
    '11.5.14 10:40 PM (58.142.xxx.183)

    흥! 훈훈한 분위기 조성이 어렵다.

  • 2782. 초코파이
    '11.5.14 10:40 PM (175.121.xxx.205)

    저기 뒤에 앉은 양반..처량하다.

  • 2783. 원조뒷북
    '11.5.14 10:40 PM (58.142.xxx.183)

    근데 이렇게 살짝 엇박 나는 대화가 재미지다.

  • 2784. 초코파이
    '11.5.14 10:41 PM (175.121.xxx.205)

    치킨한데 하소연하는 거 같다.

  • 2785. 원조뒷북
    '11.5.14 10:41 PM (58.142.xxx.183)

    혼자 닭 드시는 양반을 처량하다고 하는 순간 진짜 처량해진다.

  • 2786. 초코파이
    '11.5.14 10:41 PM (175.121.xxx.205)

    나님도 재미지다.

  • 2787. 초코파이
    '11.5.14 10:42 PM (175.121.xxx.205)

    이 놀이가 안 끝났으면 한다.

  • 2788. 원조뒷북
    '11.5.14 10:42 PM (58.142.xxx.183)

    근데 기름진 잔치 음식 먹고 와서 치킨까지 섭취해도 괜찮다?

  • 2789. 초코파이
    '11.5.14 10:43 PM (175.121.xxx.205)

    그러나 이 놀이가 계속되면 일상생활이 아주~ 곤란하기 때문에 심란스럽다.

  • 2790. 원조뒷북
    '11.5.14 10:43 PM (58.142.xxx.183)

    이미 초코파이로 획득한 뱃살도 만만치 않다고 자랑해놓고 그러니 말이다.

  • 2791. 원조뒷북
    '11.5.14 10:44 PM (58.142.xxx.183)

    진짜 일상생활 아~주 곤란하다. 일단 애들이 확 귀찮아진다;;;

  • 2792. *~
    '11.5.14 10:44 PM (121.141.xxx.70)

    여기에 만플이 달리면 스크롤바(?)가 점만해 지겠지 라고 생각하고 빙긋 웃는다.

  • 2793. 원조뒷북
    '11.5.14 10:44 PM (58.142.xxx.183)

    그리고 요리 사이트에 몸 담고 사는 녀자인 주제에 밥상도 매우 부실하다.

  • 2794. *~
    '11.5.14 10:45 PM (121.141.xxx.70)

    요리는.... 눈으로 즐기는 것이다.

  • 2795. 원조뒷북
    '11.5.14 10:45 PM (58.142.xxx.183)

    별똥님하 반갑다. 이름도 이뿌고... 부럽다. 나는 순간의 선택으로 이런 이름으로 계속 리플 단다. ㅠㅠ

  • 2796. 원조뒷북
    '11.5.14 10:46 PM (58.142.xxx.183)

    나는 키톡에 안간다. 죄책감이 심하게 들어서 즐길 수가 없다.

  • 2797. 원조뒷북
    '11.5.14 10:47 PM (58.142.xxx.183)

    여튼 오늘 새벽엔 삼천플러 탄생하겠다.

  • 2798. 초코파이
    '11.5.14 10:47 PM (175.121.xxx.205)

    안그래도 궁디만 붙이고 이리저리 돌리고 있다.

  • 2799. 원조뒷북
    '11.5.14 10:47 PM (58.142.xxx.183)

    이러다 진짜 만플 달성하겠다. 82는 참 무서운 곳이다.

  • 2800. 원조뒷북
    '11.5.14 10:49 PM (58.142.xxx.183)

    우리 남편은 요즘 독고진이 재밌다고 마구 따라한다. 하나도 안똑같다, 조금 재수없다;;

  • 2801. 초코파이
    '11.5.14 10:49 PM (175.121.xxx.205)

    원조뒷북님하..그건 나님이 아니다.

  • 2802. 원조뒷북
    '11.5.14 10:49 PM (58.142.xxx.183)

    차승원은 길쭉하고 늘씬한데, 넘흐 비교된다.

  • 2803. 초코파이
    '11.5.14 10:50 PM (175.121.xxx.205)

    나님은 나이트때 냉장고의 초코파이와 눈싸움 했다고 했었다.

  • 2804. 초코파이
    '11.5.14 10:51 PM (175.121.xxx.205)

    아~ 이럴 땐 컴맹인것이 서럽다..척허니 링크해서 보여주면 될텐데..이다.

  • 2805. 원조뒷북
    '11.5.14 10:51 PM (58.142.xxx.183)

    맞다, 미안하다. 헷갈렸다.

  • 2806. *~
    '11.5.14 10:51 PM (121.141.xxx.70)

    우리 초등 아들이 악착 같이 안쓰던 돈으로 지 담임 선생님 거울을 샀다. 선생님의 미모는 내 무릎도 꿇게 한다.

  • 2807. 초코파이
    '11.5.14 10:51 PM (175.121.xxx.205)

    그렇다고 나님이 뱃살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 2808. 원조뒷북
    '11.5.14 10:52 PM (58.142.xxx.183)

    내가 사람 이름이랑 얼굴을 잘 매치 못하는 병이 있는데 지금 너무 많은 글들이 뒤죽박죽되어서 누가 한 말인지 헷갈린다.

  • 2809. *~
    '11.5.14 10:52 PM (121.141.xxx.70)

    다음엔 어린이날 선물대신 받은 현금을 바로바로 저축해야 겠다.

  • 2810. 원조뒷북
    '11.5.14 10:53 PM (58.142.xxx.183)

    초등아들 잘 키우셨다. 울 딸은 맨날 담임쌤 자랑이 늘어지더니 제발 선생님께 편지 좀 쓰래도 쌩깐다.

  • 2811. 초코파이
    '11.5.14 10:53 PM (175.121.xxx.205)

    ..나님도 만삭의 배를 가지고 있다..님들이 딴얘기해도 꿋꿋이 나의 길을 가련다..ㅋㅋ

  • 2812. *~
    '11.5.14 10:53 PM (121.141.xxx.70)

    사실 아들이 받은 돈을 제때 예금 안한 이유는 어버이날 선물살때 돈 모자라서 괴로울까 싶어서다. 기우였다.

  • 2813. 원조뒷북
    '11.5.14 10:54 PM (58.142.xxx.183)

    저렇게 매정한 기집애는 나중에 나도 쌩깔것같다. 노후 준비 든든히 하고 자식교육에 너무 투자 말아야한다.

  • 2814. 초코파이
    '11.5.14 10:54 PM (175.121.xxx.205)

    처량한 저 양반 삐쳤다.

  • 2815. 원조뒷북
    '11.5.14 10:54 PM (58.142.xxx.183)

    우리 서로 뱃살 얘기는 모른척 해주는 것이 예의인 것같다.

  • 2816. 초코파이
    '11.5.14 10:55 PM (175.121.xxx.205)

    딸냄이 빨리 와서 아빠랑 놀아줘야 할낀테..큰일이다.

  • 2817. 원조뒷북
    '11.5.14 10:56 PM (58.142.xxx.183)

    쪼꼬님은 처량한 냥반이랑 좀 놀아주고 온다.

  • 2818. 초코파이
    '11.5.14 10:56 PM (175.121.xxx.205)

    딸냄이 그래도 크면 친구되고 좋다.

  • 2819. 원조뒷북
    '11.5.14 10:56 PM (58.142.xxx.183)

    그래야 이따 삼천플 전투에서 전투력 상실할 일이 없다.

  • 2820. 원조뒷북
    '11.5.14 10:57 PM (58.142.xxx.183)

    쪼꼬님 딸래미는 어디 갔길래 아직 안오고 처량한 냥반 외롭게 한다?

  • 2821. 초코파이
    '11.5.14 10:57 PM (175.121.xxx.205)

    이럴 땐 나도 아들이 있었으면 한다.

  • 2822. 초코파이
    '11.5.14 10:58 PM (175.121.xxx.205)

    앗싸! 딸냄 왔다.

  • 2823. 원조뒷북
    '11.5.14 10:58 PM (58.142.xxx.183)

    어제 접속 못하고 있으면서 문득 내가 쓴 리플을 몽땅 다 지우면 전체 리플 수가 얼마나 줄어들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 2824. 초코파이
    '11.5.14 10:59 PM (175.121.xxx.205)

    남친과 데이또 갔다왔다.

  • 2825. 초코파이
    '11.5.14 11:00 PM (175.121.xxx.205)

    나도 밑장 많이 깔았는데..궁금해진다.

  • 2826. 원조뒷북
    '11.5.14 11:02 PM (58.142.xxx.183)

    그래서 내 리플 수 세어 보려고 했는데 눈 빠질 것같아서 포기했다.

  • 2827. 초코파이
    '11.5.14 11:04 PM (175.121.xxx.205)

    밑장 빼면서 세는 것이 더 쉬울 것 같다..ㅋㅋ

  • 2828. 원조뒷북
    '11.5.14 11:04 PM (58.142.xxx.183)

    이쯤 되면 2900플 노리는 사람들이 들어와줘야하는 거다.

  • 2829. 초코파이
    '11.5.14 11:04 PM (175.121.xxx.205)

    잘 키운 딸..열아들 안 부럽다

  • 2830. 원조뒷북
    '11.5.14 11:05 PM (58.142.xxx.183)

    밑장은 안깔고 2900플만 홀랑 먹고 나른다면 방법하겠다.

  • 2831. 초코파이
    '11.5.14 11:05 PM (175.121.xxx.205)

    그러나 딸냄 없을 때는 외롭기는 하다.

  • 2832. 원조뒷북
    '11.5.14 11:05 PM (58.142.xxx.183)

    나는 딸 하나 아들 둘 있는데 딸 잘 키우느라 아들 둘이 잘 못크고 있는게 고민이다.

  • 2833. 초코파이
    '11.5.14 11:05 PM (175.121.xxx.205)

    저 양반도 딸냄이라면 사죽?을 못 쓴다.

  • 2834. 초코파이
    '11.5.14 11:06 PM (175.121.xxx.205)

    나중에 아까워서 어찌 시집 보낼까 싶다.

  • 2835. 원조뒷북
    '11.5.14 11:07 PM (58.142.xxx.183)

    울 남편도 재산은 딸에게만 물려주고 싶단다.

  • 2836. 원조뒷북
    '11.5.14 11:07 PM (58.142.xxx.183)

    물려줄 재산부터 만들어놓고 말하라고 했다.

  • 2837. 초코파이
    '11.5.14 11:07 PM (175.121.xxx.205)

    삐친 양반 풀어지는 게 보인다.

  • 2838. 원조뒷북
    '11.5.14 11:08 PM (58.142.xxx.183)

    왠지 뜬금없이 나타난 누군가 홀랑 2900플 먹을 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 2839. 초코파이
    '11.5.14 11:08 PM (175.121.xxx.205)

    바보다.

  • 2840. 초코파이
    '11.5.14 11:09 PM (175.121.xxx.205)

    나는 오로지 삼천플만 노린다.

  • 2841. 원조뒷북
    '11.5.14 11:09 PM (58.142.xxx.183)

    아니었다. 우리 둘만 놀고 있나보다. 이대로 삼천플 콜이다?

  • 2842. 초코파이
    '11.5.14 11:09 PM (175.121.xxx.205)

    2900 내가 한 거 같다.

  • 2843. 원조뒷북
    '11.5.14 11:09 PM (58.142.xxx.183)

    그래도 너님이 2900플도 먹었다. 축하한다.

  • 2844. 초코파이
    '11.5.14 11:10 PM (175.121.xxx.205)

    콜이다.

  • 2845. 원조뒷북
    '11.5.14 11:10 PM (58.142.xxx.183)

    아띠~ 쪼는 맛이 나게 전도 좀 하고 와야하나 싶다.

  • 2846. 초코파이
    '11.5.14 11:10 PM (175.121.xxx.205)

    우리 엄니 늘 하는 말..못먹어도 고~~ 나도 고~다.

  • 2847. 원조뒷북
    '11.5.14 11:11 PM (58.142.xxx.183)

    아들 놈이 자다 나왔다. 좀 달래줘야한다.ㅠ

  • 2848. 초코파이
    '11.5.14 11:12 PM (175.121.xxx.205)

    감사한다. 2800?도 하고 2900도 했다..맞나? 헷갈린다..2600 인지 2800인지? 정신없다.

  • 2849. 초코파이
    '11.5.14 11:13 PM (175.121.xxx.205)

    2600 였다..나님은 2600도 하고 2900도 먹었다.

  • 2850. 초코파이
    '11.5.14 11:14 PM (175.121.xxx.205)

    이제 3000플만 하면 소원 푼다.

  • 2851. 원조뒷북
    '11.5.14 11:16 PM (58.142.xxx.183)

    3000플 하고 나면 발 끝는 것 아닌다?

  • 2852. 초코파이
    '11.5.14 11:18 PM (175.121.xxx.205)

    3000플하고 삐친 양반하고 좀 놀아주고 온다.

  • 2853. 초코파이
    '11.5.14 11:19 PM (175.121.xxx.205)

    3000플 하면 놀아 줄 마음이 생길 것 같다.

  • 2854. 원조뒷북
    '11.5.14 11:22 PM (58.142.xxx.183)

    그렇다고 영원히 발 빼면 안된다. 나 심심하다.ㅋ

  • 2855. 초코파이
    '11.5.14 11:23 PM (175.121.xxx.205)

    이미 심한 중독이다.

  • 2856. 초코파이
    '11.5.14 11:24 PM (175.121.xxx.205)

    나님도 궁금해서 발 못 뺀다.

  • 2857. 초코파이
    '11.5.14 11:25 PM (175.121.xxx.205)

    3000플을 달성하면 더 이상 등수에 안 매달린다는 뜻이다..ㅋㅋ

  • 2858. 원조뒷북
    '11.5.14 11:26 PM (58.142.xxx.183)

    전도하고 왔다. 누가 올지 궁금하다.

  • 2859. 매리야~
    '11.5.14 11:27 PM (118.36.xxx.178)

    궁금해서 와 봤다.

  • 2860. 원조뒷북
    '11.5.14 11:27 PM (58.142.xxx.183)

    매리야님, 하이다. ^^

  • 2861. 매리야~
    '11.5.14 11:28 PM (118.36.xxx.178)

    나는 남들이 잊고 있을 때 몰래와서 5000플 하려고 생각중이다. ㅋ

  • 2862. 매리야~
    '11.5.14 11:28 PM (118.36.xxx.178)

    5000플! 왠지 어감이 좋지 않은가 말이다.

  • 2863. 원조뒷북
    '11.5.14 11:29 PM (58.142.xxx.183)

    그렇다면 나는 만플러가 되겠다.

  • 2864. *~
    '11.5.14 11:29 PM (121.141.xxx.70)

    뒷북님 넘 잼나서 뒤로 넘어갈 지경이다. 나는 광고글보고 자려다 다시 왔다.

  • 2865. 초코파이
    '11.5.14 11:30 PM (175.121.xxx.205)

    3000플..어감 좋고 눈 안 피로하고 좋아라 했다.

  • 2866. 매리야~
    '11.5.14 11:30 PM (118.36.xxx.178)

    만플러! 왠지 머플러를 두르고 만플을 이뤄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

  • 2867. 초코파이
    '11.5.14 11:31 PM (175.121.xxx.205)

    매리야~님의 글을 보니 5000플도 은근 당긴다.

  • 2868. 원조뒷북
    '11.5.14 11:31 PM (58.142.xxx.183)

    나의 전도빨이 이 정도다. ㅎㅎ

  • 2869. 원조뒷북
    '11.5.14 11:31 PM (58.142.xxx.183)

    지하철에서 립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다니고 싶다.

  • 2870. 초코파이
    '11.5.14 11:32 PM (175.121.xxx.205)

    뒷북님 만세~다.

  • 2871. 원조뒷북
    '11.5.14 11:32 PM (58.142.xxx.183)

    만플러만 된다면 내 아껴두었던 주름 가공 원단을 꺼내어 손수 머플러를 만들어 인증샷 올린다.

  • 2872. 매리야~
    '11.5.14 11:33 PM (118.36.xxx.178)

    내가 리플을 달면서 내 성격이 이리 집요한가 처음 알았다.

  • 2873. 원조뒷북
    '11.5.14 11:33 PM (58.142.xxx.183)

    그때가 삼복 더위라도 욘사마마냥 머플러 두르고 다닐 것이다.

  • 2874. 초코파이
    '11.5.14 11:33 PM (175.121.xxx.205)

    매리야~님 다시 보니 반갑다.

  • 2875. 원조뒷북
    '11.5.14 11:34 PM (58.142.xxx.183)

    나도 내게 승부욕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 2876. 상큼공주
    '11.5.14 11:34 PM (125.132.xxx.88)

    알아묵고 단박에 달려왔다

  • 2877. 매리야~
    '11.5.14 11:34 PM (118.36.xxx.178)

    사실 아까 낮에도 슬쩍 왔었다. 몇 개 달고 나갔었다.

  • 2878. 상큼공주
    '11.5.14 11:35 PM (125.132.xxx.88)

    어제까진 보기만 했다

  • 2879. 매리야~
    '11.5.14 11:35 PM (118.36.xxx.178)

    원조뒷북/ 만플 달성하면 말복 때, 낮 3시에 인증샷 찍어서 올리길 바란다.
    물론 땡볕에서 말이다. ㅋㅋㅋ

  • 2880. 원조뒷북
    '11.5.14 11:36 PM (58.142.xxx.183)

    매리야님 글 위에서 몇 개 간간히 봤다.

  • 2881. 매리야~
    '11.5.14 11:36 PM (118.36.xxx.178)

    초코파이/ 나도 반갑다. 하지만 지금은 라이벌이다.

  • 2882. 상큼공주
    '11.5.14 11:36 PM (125.132.xxx.88)

    밑장깔았다. 날로 묵진 않겠다.

  • 2883. 원조뒷북
    '11.5.14 11:36 PM (58.142.xxx.183)

    매리야님... 잔인한 구석도 있는 녀자였다.

  • 2884. 상큼공주
    '11.5.14 11:37 PM (125.132.xxx.88)

    다들 긴장탔다

  • 2885. 원조뒷북
    '11.5.14 11:37 PM (58.142.xxx.183)

    상큼공주님 날로 먹지 않겠다는 그 정신, 높이 산다.

  • 2886. 매리야~
    '11.5.14 11:38 PM (118.36.xxx.178)

    리플로 목숨거는 녀자, 그건 바로 내가 원조다.

  • 2887. 매리야~
    '11.5.14 11:38 PM (118.36.xxx.178)

    백플, 이백플 놀이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되었다. 뿌듯하다.

  • 2888. 상큼공주
    '11.5.14 11:38 PM (125.132.xxx.88)

    아들 친구 결혼식에서 무슨 일 있었기에...........기사 뜰 것 같다

  • 2889. 원조뒷북
    '11.5.14 11:39 PM (58.142.xxx.183)

    상큼님 3000플 인근에서 쪼는 맛을 한 번 느껴보면 여기도 신종개미지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2890. 네버엔딩
    '11.5.14 11:39 PM (125.176.xxx.144)

    원조뒷북 소환해 줘서 고맙다.
    폰으로 눈팅하다가 다시 불켜고 컴 켰다.

  • 2891. 훗.
    '11.5.14 11:39 PM (114.200.xxx.81)

    난 진즉에 끝난 줄 알았다. 미안하다. 내가 82쿡님들을 과소평가했다.

  • 2892. 원조뒷북
    '11.5.14 11:39 PM (58.142.xxx.183)

    오늘 요건또님이 음악을 안깔아주니 영 분위기가 쎄하다.

  • 2893. 원조뒷북
    '11.5.14 11:40 PM (58.142.xxx.183)

    네버님하, 반갑다.

  • 2894. 매리야~
    '11.5.14 11:40 PM (118.36.xxx.178)

    진정한 리플타짜는 쪼는맛으로 하는거다.

  • 2895. 초코파이
    '11.5.14 11:40 PM (175.121.xxx.205)

    살다보니 리플로 목숨 걸 일도 생긴다.

  • 2896. 네버엔딩
    '11.5.14 11:40 PM (125.176.xxx.144)

    오늘은 밑장 깔아보련다.

  • 2897. 원조뒷북
    '11.5.14 11:40 PM (58.142.xxx.183)

    그렇다, 여기도 한 번 기사가 날 때가 되었다고 본다.

  • 2898. 매리야~
    '11.5.14 11:41 PM (118.36.xxx.178)

    네이버검색에 82쿡치면 관련검색어로 "매리야~"가 나오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다.

  • 2899. 고민맘
    '11.5.14 11:41 PM (175.208.xxx.88)

    붕붕카와 미끄럼틀로 고민하다 3000천플 임박 소식 듣고 왔다. 발이 커서 슬픈 밤이다.

  • 2900. *~
    '11.5.14 11:41 PM (121.141.xxx.70)

    문득 든 생각이다. 원글 주인공부부도 하객이 이 댓글수 만큼이면 여간해선 싸우지도 않았을 것이다. 젊은 부부의 앞날을 축복한다.

  • 2901. 초코파이
    '11.5.14 11:41 PM (175.121.xxx.205)

    네버님하 반갑다.

  • 2902. 네버엔딩
    '11.5.14 11:41 PM (125.176.xxx.144)

    뒷북님하, 환영해 줘 고맙다.

  • 2903. 원조뒷북
    '11.5.14 11:41 PM (58.142.xxx.183)

    3천플에 코치 가방이란다. 만플에 머플러 만든다는 나의 바람이 너무나 소박하게 느껴진다.

  • 2904. 원조뒷북
    '11.5.14 11:42 PM (58.142.xxx.183)

    코치 가방 사시면 꼭 인증샷 올리신다.

  • 2905. 네버엔딩
    '11.5.14 11:42 PM (125.176.xxx.144)

    초코파이님하, 역시 .고맙다

  • 2906. 매리야~
    '11.5.14 11:42 PM (118.36.xxx.178)

    원조뒷북/ 만플에 당첨되면 한 손에 코치, 목에는 머플러 두르면 된다.

  • 2907. 원조뒷북
    '11.5.14 11:43 PM (58.142.xxx.183)

    관련 검색어까지 노리다니 매리님하는 너무 꿈이 크다.

  • 2908. 초코파이
    '11.5.14 11:43 PM (175.121.xxx.205)

    북작거리니 재밌기는 하겠지만..라이벌이 너무 많다.

  • 2909. 원조뒷북
    '11.5.14 11:43 PM (58.142.xxx.183)

    미안타, 코치는 내 취향은 아니다.

  • 2910. 매리야~
    '11.5.14 11:43 PM (118.36.xxx.178)

    이 정도 복작거림은 약소하다. 배포를 키우길 바란다.

  • 2911. 원조뒷북
    '11.5.14 11:43 PM (58.142.xxx.183)

    나는 기냥 장바구니가 어울리는 녀자다.

  • 2912. 원조뒷북
    '11.5.14 11:44 PM (58.142.xxx.183)

    그래도 좀 있어뵈게 에코백이라고 하는 게 좋겠다.

  • 2913. 네버엔딩
    '11.5.14 11:44 PM (125.176.xxx.144)

    눈으로 자게와 키톡을 훑으며 라면에 롤케익까지 흡입하고서 쫌 후회하고 있었다.

  • 2914. 원조뒷북
    '11.5.14 11:45 PM (58.142.xxx.183)

    천플 때는 진짜 장난 아니었다. 이 정도는 약과다.

  • 2915. 초코파이
    '11.5.14 11:45 PM (175.121.xxx.205)

    삐쳤던 양반이 아이스크림을 권한다.

  • 2916. 초코파이
    '11.5.14 11:46 PM (175.121.xxx.205)

    역시 딸냄이 약이였다.

  • 2917. 네버엔딩
    '11.5.14 11:47 PM (125.176.xxx.144)

    귀여운 딸냄이 불켜진 내옆에 와서 그림 그려 달라고 자기가 그린 그림을 내민다.
    심야에 안재우고 있으니 어린이 학대가 아닐까 염려된다.

  • 2918. 원조뒷북
    '11.5.14 11:47 PM (58.142.xxx.183)

    야밤에 아이스크림... 몹시 땡긴다.

  • 2919. 초코파이
    '11.5.14 11:47 PM (175.121.xxx.205)

    아들 결혼식에 통곡하는 시엄시를 봤다.

  • 2920. 상큼공주
    '11.5.14 11:48 PM (125.132.xxx.88)

    나님이 3000플 먹으면 이렇게 말하겠다. 뭐 이런 걸 다.

  • 2921. 초코파이
    '11.5.14 11:48 PM (175.121.xxx.205)

    저 양반 딸냄 결혼식에서 통곡하지 않을까 싶다.

  • 2922. 원조뒷북
    '11.5.14 11:48 PM (58.142.xxx.183)

    내일은 일요일이니 좀 늦게 재워도 된다.

  • 2923. 고민맘
    '11.5.14 11:48 PM (175.208.xxx.88)

    네버엔딩// 나님은 점심 때 주문해 먹고 남은 떡볶이 마저 흡입하셨다. 모유수유를 거의 다이어트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 2924. *~
    '11.5.14 11:48 PM (121.141.xxx.70)

    그 시엄시 바람에 이는 잎새에도 통곡할 양반이다. 성향이 그럴것 같다.

  • 2925. 매리야~
    '11.5.14 11:48 PM (118.36.xxx.178)

    나도 삼천플 노리고 있다.

  • 2926. 원조뒷북
    '11.5.14 11:49 PM (58.142.xxx.183)

    결혼식까지 가기 전에 인사 드리러 온 남친 멱살부터 잡을까 걱정된다.

  • 2927. 매리야~
    '11.5.14 11:49 PM (118.36.xxx.178)

    아...긴장탄다.

  • 2928. 고민맘
    '11.5.14 11:49 PM (175.208.xxx.88)

    도무지 16개월짜리가 뭔 꿈을 꾸길래 저렇게 자다가 낑낑대는지 모르겠다.

  • 2929. 네버엔딩
    '11.5.14 11:49 PM (125.176.xxx.144)

    고민맘님하, 미끄럼틀 잘못산건지 정전기 심해서 딸 몰래 버리고 싶다.
    모쪼록 잘 구입하시기 바란다.

  • 2930. 원조뒷북
    '11.5.14 11:50 PM (58.142.xxx.183)

    모유수유하면서 절로 다이어트하는 사람 여기도 있다.

  • 2931. 초코파이
    '11.5.14 11:50 PM (175.121.xxx.205)

    잔치음식에 치킨에 갸또 쇼콜라2개에 아이스크림이라..오늘 잠은 다 잤다.

  • 2932. 매리야~
    '11.5.14 11:50 PM (118.36.xxx.178)

    음...과연 3천플은 누가 가져갈까 궁금하다.

  • 2933. 상큼공주
    '11.5.14 11:50 PM (125.132.xxx.88)

    나님이다 . 해냈다. 외치고 싶다.

  • 2934. *~
    '11.5.14 11:50 PM (121.141.xxx.70)

    아함.. 졸리다. 그래도 삼천플의 주인공이 궁금해서 참아 볼란다.

  • 2935. 고민맘
    '11.5.14 11:50 PM (175.208.xxx.88)

    초코파이/ 멀리갈 거 없다. 우리 시엄시 나 결혼할 때 대박 우셨다. 제길슨이다.

  • 2936. 매리야~
    '11.5.14 11:50 PM (118.36.xxx.178)

    나는 누룽지 씹어먹으며 몸보신중이다.

  • 2937. 원조뒷북
    '11.5.14 11:50 PM (58.142.xxx.183)

    애 낳고 엉덩이가 사라져 전에 입던 바지를 못입는다.

  • 2938. 매리야~
    '11.5.14 11:50 PM (118.36.xxx.178)

    3000플이다!!!!!!!!!!!!!!!

  • 2939. 네버엔딩
    '11.5.14 11:51 PM (125.176.xxx.144)

    고민맘님하, 모유수유 두돌 넘게 해도 뱃살 하나도 안빠진 나님은 너님 부럽다.

  • 2940. 매리야~
    '11.5.14 11:51 PM (118.36.xxx.178)

    악. 놓쳣다.

  • 2941. *~
    '11.5.14 11:51 PM (121.141.xxx.70)

    이... 이... 런.... 나는 아닌 것 같다.

  • 2942. 원조뒷북
    '11.5.14 11:51 PM (58.142.xxx.183)

    별똥님하는 관심 없는 척 하면서 홀랑 3000플 먹을 위인이다.

  • 2943. 매리야~
    '11.5.14 11:51 PM (118.36.xxx.178)

    우짜스까. 간발의 차이다. 3000플 축하드린다.

  • 2944. 상큼공주
    '11.5.14 11:51 PM (125.132.xxx.88)

    싫다. 내가 아니다.

  • 2945. 고민맘
    '11.5.14 11:51 PM (175.208.xxx.88)

    상큼공주/ 축하한다!!

  • 2946. 원조뒷북
    '11.5.14 11:51 PM (58.142.xxx.183)

    네버엔딩님하 진정 축하한다.

  • 2947. 매리야~
    '11.5.14 11:52 PM (118.36.xxx.178)

    앗...내가 삼천플인가보다.

  • 2948. 네버엔딩
    '11.5.14 11:52 PM (125.176.xxx.144)

    원조뒷북님하, 바지 모두 버리고 하나만 남겨놨다.

  • 2949. 원조뒷북
    '11.5.14 11:52 PM (58.142.xxx.183)

    내가 글을 너무 길게 썼다. 아쉽다.

  • 2950. *~
    '11.5.14 11:52 PM (121.141.xxx.70)

    매리야~님 축하드린다. 나는 힢라인으로 줄넘기를 한다.

  • 2951. 고민맘
    '11.5.14 11:53 PM (175.208.xxx.88)

    앗. 상큼공주님 미안하다.

  • 2952. 매리야~
    '11.5.14 11:53 PM (118.36.xxx.178)

    악!!!!!!!!!!!!!!!!!!!!!!!!!!!!!! 감사드린다. 역시 나는 리플의 여왕이다.

  • 2953. 네버엔딩
    '11.5.14 11:53 PM (125.176.xxx.144)

    잠깐, 내, 내가 혹시 삼천플인 거신가 둑은둑은이다

  • 2954. 드디어..
    '11.5.14 11:54 PM (211.204.xxx.86)

    성지순례했따~~~~

  • 2955. 초코파이
    '11.5.14 11:54 PM (175.121.xxx.205)

    누가 삼천플이란 건가..헷갈린다.

  • 2956. 매리야~
    '11.5.14 11:54 PM (118.36.xxx.178)

    참고로 나는 4천플은 패쓰한다. 5천플을 노리겠다.

  • 2957. *~
    '11.5.14 11:54 PM (121.141.xxx.70)

    다엿때문에 먹은게 없어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살빠져도 더 이뻐지진 않는다. 다만 관절들은 편해진다.

  • 2958. 원조뒷북
    '11.5.14 11:54 PM (58.142.xxx.183)

    머냥, 삼천플러는 네버님 아닌가 말이다.

  • 2959. 초코파이
    '11.5.14 11:55 PM (175.121.xxx.205)

    누가됐던..어쨋든 축하한다.

  • 2960. 매리야~
    '11.5.14 11:55 PM (118.36.xxx.178)

    세어보니 내가 맞는 것 같다. 아닌 것 같으면 다시 세어보기 바란다.

  • 2961. 초코파이
    '11.5.14 11:56 PM (175.121.xxx.205)

    이리되면..무조건 고~다.

  • 2962. 상큼공주
    '11.5.14 11:56 PM (125.132.xxx.88)

    컴사양이 문제였다. 날아다닌다는 코어i-7 에 윈도7컴으로 바꿨어야 했다.

  • 2963. *~
    '11.5.14 11:57 PM (121.141.xxx.70)

    모두들 편안한밤 되시길 축원한다. 영양소 결핍으로 쓰러지러 이만 간다.

  • 2964. 네버엔딩
    '11.5.14 11:57 PM (125.176.xxx.144)

    내가 세어보니 원조뒷북님하가 삼천플러 되신것 같다. 길게써서 아쉽다.는 그 글 말이다.
    축하한다.!!!

  • 2965. 초코파이
    '11.5.14 11:57 PM (175.121.xxx.205)

    살짝 원조뒷북님이 원망스러워 질라 그런다.

  • 2966. 원조뒷북
    '11.5.14 11:57 PM (58.142.xxx.183)

    리플에 마법이 걸렸다. 셀 때마다 달라진다;;;

  • 2967. 상큼공주
    '11.5.14 11:58 PM (125.132.xxx.88)

    나님은 뒷끝있다. 아들 친구 결혼식엔 안 갈꺼다.

  • 2968. 초코파이
    '11.5.14 11:58 PM (175.121.xxx.205)

    라이벌들을 불러 모으지 않았느냐 말이다.

  • 2969. 초코파이
    '11.5.14 11:59 PM (175.121.xxx.205)

    상큼하게 3000플 하고 맘 편하게 밑장 깔려고 했단 말이다.

  • 2970. 원조뒷북
    '11.5.15 12:00 AM (58.142.xxx.183)

    라이벌이고 나발이고 누가 삼천플러인지도 헷갈린다. 흐흑;;; 그냥 쪼꼬님이랑 나랑 나란히 나눠먹기 할 걸 그랬다.

  • 2971. 매리야~
    '11.5.15 12:00 AM (118.36.xxx.178)

    앗! 내가 아니란 말인가? 세어보니 나는 맞는 것 같은데 말이다.

  • 2972. 초코파이
    '11.5.15 12:00 AM (175.121.xxx.205)

    삐쳤던 양반이 한마디 한다..그럼 취미생활 뭘로 할려고 한다.

  • 2973. 원조뒷북
    '11.5.15 12:01 AM (58.142.xxx.183)

    상큼님하는 아들은 있다? 혹시 아들도 없으면서 삐친 척하는 뻥카는 금물이다.

  • 2974. 초코파이
    '11.5.15 12:01 AM (175.121.xxx.205)

    흥! 이다.

  • 2975. 네버엔딩
    '11.5.15 12:03 AM (125.176.xxx.144)

    키득키득 웃으면서 리플 수 심각하게 세어봤다.
    이또한 재밌다.

  • 2976. 상큼공주
    '11.5.15 12:03 AM (125.132.xxx.88)

    목메달이다. 훈훈남들이다. 내 눈에는 말이다.

  • 2977. 원조뒷북
    '11.5.15 12:03 AM (58.142.xxx.183)

    나는 네버님이 삼천플러라고 본다.

  • 2978. 매리야~
    '11.5.15 12:04 AM (118.36.xxx.178)

    초코파이님 닉네임을 보니 초코파이가 땡긴다.

  • 2979. 원조뒷북
    '11.5.15 12:04 AM (58.142.xxx.183)

    상큼님하 아들들이 친구 델꼬 오면 너무 정주지 마라. 결혼식도 못갈 사이니까 말이다.

  • 2980. 상큼공주
    '11.5.15 12:05 AM (125.132.xxx.88)

    정확히도 모르고 ,또 설마 꼼꼬히 따져보지 않을거다. 공동수상을 제안한다.

  • 2981. 원조뒷북
    '11.5.15 12:06 AM (58.142.xxx.183)

    머냐, 이천플러는 자격박탈이고 삼천플러는 오리무중이다. -_-;

  • 2982. 상큼공주
    '11.5.15 12:06 AM (125.132.xxx.88)

    원조뒷북,매리야~.초코파이,네버엔딩,상큼공주 이렇게 말이다. 훈훈하고 좋지 아니한가 말이다.

  • 2983. 매리야~
    '11.5.15 12:07 AM (118.36.xxx.178)

    내가 지금 이걸 긁어서 천천히 세어보겠다.

  • 2984. 원조뒷북
    '11.5.15 12:07 AM (58.142.xxx.183)

    나는 확실히 아니다.

  • 2985. 원조뒷북
    '11.5.15 12:08 AM (58.142.xxx.183)

    상큼님 게다 슬쩍 자기 이름 끼워넣는 것은 반칙이다.

  • 2986. 초코파이
    '11.5.15 12:08 AM (175.121.xxx.205)

    웬 아들? 잘 키운 딸은 있다.

  • 2987. 매리야~
    '11.5.15 12:10 AM (118.36.xxx.178)

    우기고 싶지 않지만 "악 놓쳣다" 가 3천플로 세어진다.
    만약 아니라고 판명된다면 삼천플 왕관 기꺼이 내 놓겠다.

  • 2988. 유지니맘
    '11.5.15 12:10 AM (222.99.xxx.121)

    매리야님 지금 긁어가며 세고 있을것이다 ..^^

  • 2989. 상큼공주
    '11.5.15 12:10 AM (125.132.xxx.88)

    리플 역사상 이렇게 상큼한 제안은 없었다고 자부한다.

  • 2990. 유지니맘
    '11.5.15 12:11 AM (222.99.xxx.121)

    난 오늘 정신은 메롱이고 육체는 철퍼덕이다 .
    너무 바뻐서 못들어와봤다 궁금은 했다 .3000플 축하한다 나님의 밑장도 한몫했다

  • 2991. 원조뒷북
    '11.5.15 12:11 AM (58.142.xxx.183)

    초코님하, 아들 얘긴 님한테 한 말은 아니다.

  • 2992. 유지니맘
    '11.5.15 12:12 AM (222.99.xxx.121)

    그럼 또 다시 4000플을 향하여 ... 출발 하자고 제안한다 ... 그럼 또 / 난 간다 ㅠ

  • 2993. 네버엔딩
    '11.5.15 12:12 AM (125.176.xxx.144)

    아, 딸램이 자기 앞구르기 잘한다고 보라고 한다.
    물론 머리를 바닥에 대고 옆으로 넘어지는 거다.
    낮잠 늦게 많이 잤으니 이 시간에 깨어 있어도 괜찮을 거라고 스스로 위로해본다.
    토욜 밤이라 좋다.

  • 2994. 상큼공주
    '11.5.15 12:12 AM (125.132.xxx.88)

    원조뒷북님하, 너님도 이름 올려져있다.

  • 2995. 네버엔딩
    '11.5.15 12:13 AM (125.176.xxx.144)

    여러번 세어봤다. 원조뒷북님하가 삼천플 드셨다.

  • 2996. 상큼공주
    '11.5.15 12:14 AM (125.132.xxx.88)

    매리야~님은 밤새 세도 헷갈릴 것이 분명하다. 자기가 3000플 될 때까지 다시 세볼 게 분명하다.

  • 2997. 네버엔딩
    '11.5.15 12:15 AM (125.176.xxx.144)

    유지니맘님하, 애쓰셨다.

  • 2998. 초코파이
    '11.5.15 12:15 AM (175.121.xxx.205)

    4000플은 매력없다.

  • 2999. 초코파이
    '11.5.15 12:16 AM (175.121.xxx.205)

    5000플을 향해 고~다!

  • 3000. 원조뒷북
    '11.5.15 12:16 AM (58.142.xxx.183)

    ㅋㅋㅋ 네버님하가 말한 그 글은 3010번째 글이다.

  • 3001. 초코파이
    '11.5.15 12:17 AM (175.121.xxx.205)

    원조뒷북님하..댓글 다시 읽어보고 알았다.ㅎㅎ

  • 3002. 원조뒷북
    '11.5.15 12:17 AM (58.142.xxx.183)

    우쨌거나 뒤는 고만 돌아보고 keep going-da!

  • 3003. 매리야~
    '11.5.15 12:18 AM (118.36.xxx.178)

    지금 열심히 세었는데 리플이 자꾸만 늘어나서 모르겠다.

  • 3004. 상큼공주
    '11.5.15 12:18 AM (125.132.xxx.88)

    더 이상은 무모하다. 서버관리 해야하는 쥔장에게 눈총 맞아 우리 모두 죽을 수 있다. 타협만이 살 길이다.

  • 3005. 매리야~
    '11.5.15 12:18 AM (118.36.xxx.178)

    원조뒷북님아. 내가 아니라고 하면 받아들이겠다.
    우기고 싶지는 않다.

  • 3006. 상큼공주
    '11.5.15 12:19 AM (125.132.xxx.88)

    매리야~님하, 내 그러실 줄 알았다.

  • 3007. 네버엔딩
    '11.5.15 12:20 AM (125.176.xxx.144)

    원조뒷북님하, 그러한가, 모르겠다.
    매리야~님을 믿어본다.

  • 3008. 매리야~
    '11.5.15 12:21 AM (118.36.xxx.178)

    나도 4천플은 매력없다.
    오로지 5천플 향해 갈 뿐이다.

  • 3009. 매리야~
    '11.5.15 12:21 AM (118.36.xxx.178)

    눈팅하던 사람이 몰래 세어선 정확하게 짚어주길 바랄 뿐이다.

  • 3010. 상큼공주
    '11.5.15 12:22 AM (125.132.xxx.88)

    벌써 안티들 나타났다. 이쯤에서 공동수상으로 리플놀이를 알흠답게 정리하면 그림 나온다.

  • 3011. 네버엔딩
    '11.5.15 12:23 AM (125.176.xxx.144)

    상큼공주님하, 서버관리, 그거 나님도 신경쓰여 초기 리플경쟁에 뛰어들지 못했었다.
    타협을 해야하는 건가 슬슬 신경쓰인다.

  • 3012. 원조뒷북
    '11.5.15 12:23 AM (58.142.xxx.183)

    내가 글 쓰고 보니 3003이었다. 그 글이 별똥님하가 관심 없는 척하며 3000플 먹을 위인이라는 글이다.
    뭐... 어쨌거나. 지난 일이고 네버님하가 양보한다면 매리님이 삼천플러 하시면 된다.

  • 3013. 원조뒷북
    '11.5.15 12:25 AM (58.142.xxx.183)

    근데 지겨워하는 사람들이 많기는 한가보다. 이제 전도는 그만해야겠다.

  • 3014. 개구락지
    '11.5.15 12:26 AM (116.33.xxx.103)

    ㅎㅎ 귀여운 진상들...
    그래! 가는거다.

  • 3015. 원조뒷북
    '11.5.15 12:26 AM (58.142.xxx.183)

    개구락지님, 새 신도다. 환영한다.

  • 3016. 매리야~
    '11.5.15 12:27 AM (118.36.xxx.178)

    아니다. 정확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확인하고픈 것일 뿐이다.
    내가 아니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오천플 고! 다.

  • 3017. 매리야~
    '11.5.15 12:28 AM (118.36.xxx.178)

    개구락지님 환영한다. 개미지옥을 뒤늦게 경험하시는 거다.

  • 3018. 상큼공주
    '11.5.15 12:28 AM (125.132.xxx.88)

    원조뒷북님하, 덕분에 괜히 즐거웠다. 공동수상자끼리 친구된 것 같다.

  • 3019. 상큼공주
    '11.5.15 12:29 AM (125.132.xxx.88)

    대타협이 성사되려는 마당에 개구락지님 나타났다.

  • 3020. 슬프다
    '11.5.15 12:30 AM (221.139.xxx.8)

    집에 노트북,데스크탑,스마트폰,와이파이되는 스마트폰사촌등등 모여있다.
    그럼에도 다체에 참여안하고 있다가 원조뒷북의 전도에 끌려 달려왔는데 거북이사촌보다도 못한 스피드를 자랑하는 노트북이 협조를 안해줘서 삼천플 놓쳤다.
    이왕 뛰어든김에 4천플을 노려봐야겠다.

  • 3021. 초코파이
    '11.5.15 12:30 AM (175.121.xxx.205)

    이런들 어떠리..저런들 어떠리..그냥 가는거지..ㅎㅎ

  • 3022. 원조뒷북
    '11.5.15 12:32 AM (58.142.xxx.183)

    삼천플 달성 되고도 삼천플러가 누구인가 토론하느라 백플이 또 가까이 온다.

  • 3023. 원조뒷북
    '11.5.15 12:32 AM (58.142.xxx.183)

    립흘놀이란 바로 이런 재미인 것이다.

  • 3024. 원조뒷북
    '11.5.15 12:33 AM (58.142.xxx.183)

    슬프다님, 나랑 같이 아이패드 사러가는 것이 어떤다?

  • 3025. 원조뒷북
    '11.5.15 12:34 AM (58.142.xxx.183)

    침대에 누워서 립흘놀이 하다 잠들고 싶다. 나 허리 아픈 녀자다. ㅠ

  • 3026. 매리야~
    '11.5.15 12:34 AM (118.36.xxx.178)

    그러게 말이다. 이렇게 리플이 채워지는 게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다.

  • 3027. 초코파이
    '11.5.15 12:34 AM (175.121.xxx.205)

    상큼공주님..좀 이상하시다.

  • 3028. 초코파이
    '11.5.15 12:34 AM (175.121.xxx.205)

    왜 자꾸 대타협을 강요? 하시는가 말이다.

  • 3029. 초코파이
    '11.5.15 12:35 AM (175.121.xxx.205)

    2400부터 등수안에 안 들어 속상하단 말이다.

  • 3030. 원조뒷북
    '11.5.15 12:36 AM (58.142.xxx.183)

    초보신도이시라 아직 등수놀이에 집착하신다. 립아일체의 경지에 오르면 숫자는 흘러간다는 것을 다 알게 되신다.

  • 3031. 초코파이
    '11.5.15 12:36 AM (175.121.xxx.205)

    수능도 아니고 진급시험도 아닌데도 꼭 들고 싶단 말이다..ㅜㅜ

  • 3032. 원조뒷북
    '11.5.15 12:37 AM (58.142.xxx.183)

    초코님하, 속상하다는 말에서 이소라가 오버랩된다.

  • 3033. 원조뒷북
    '11.5.15 12:38 AM (58.142.xxx.183)

    그럼 3100은 너님이 먹어라. 나는 배부르다.

  • 3034. 원조뒷북
    '11.5.15 12:39 AM (58.142.xxx.183)

    그나저나 르쿠르제 원형주물접시는 얼마나 하려는지 궁금하다.

  • 3035. 원조뒷북
    '11.5.15 12:39 AM (58.142.xxx.183)

    나는 요리는 뒷전이고 요리도구에 관심이 있어 82쿡에 입성했다.

  • 3036. 매리야~
    '11.5.15 12:39 AM (118.36.xxx.178)

    자자, 우리 이제 롤러코스터같은 리플놀이를 다시 시작하잔 말이다.

  • 3037. 매리야~
    '11.5.15 12:40 AM (118.36.xxx.178)

    초코파이님, 나중에 기회되면 이 글 말고 몇몇이 모여서 리플놀이 할 때 꼭 오시길 바란다.

  • 3038. 상큼공주
    '11.5.15 12:40 AM (125.132.xxx.88)

    초코파이님하, 너님도 이름 올라있다. 우린 동지다.

  • 3039. 매리야~
    '11.5.15 12:40 AM (118.36.xxx.178)

    닉네임을 초코파이로 하면 단박에 알아봐 드리겠다. 거기서의 리플등수놀이도 꽤 재밌다.

  • 3040. 원조뒷북
    '11.5.15 12:41 AM (58.142.xxx.183)

    몇몇이 모여서 리플놀이 하는 거 나는 꼭 뒷북친다. -_-;

  • 3041. 매리야~
    '11.5.15 12:41 AM (118.36.xxx.178)

    밤이 깊었다.

  • 3042. 초코파이
    '11.5.15 12:41 AM (175.121.xxx.205)

    노우~ 난 3300 먹을 란다..ㅎㅎ

  • 3043. 매리야~
    '11.5.15 12:41 AM (118.36.xxx.178)

    원조뒷북님도 닉넴 그대로 해서 오면 제가 바로 환영식 해 드리겠다.

  • 3044. 원조뒷북
    '11.5.15 12:41 AM (58.142.xxx.183)

    많이 읽은 글 위주로 자게를 훑다보니 그렇다.

  • 3045. 상큼공주
    '11.5.15 12:41 AM (125.132.xxx.88)

    매리야~님하, 나님도 꼭 불러주길 바란다.

  • 3046. 매리야~
    '11.5.15 12:42 AM (118.36.xxx.178)

    이왕이면 3333 리플 어떤가 제안해본다.

  • 3047. 네버엔딩
    '11.5.15 12:42 AM (125.176.xxx.144)

    밤새 작업해야하는 동방생 좀 들여다 보고 어린이 자라고 좀 꼬셔 보다 돌아왔다.

  • 3048. 원조뒷북
    '11.5.15 12:42 AM (58.142.xxx.183)

    근데 매리야님하, 혹시 너님 장근석 팬인다?

  • 3049. 초코파이
    '11.5.15 12:42 AM (175.121.xxx.205)

    글이 느린건가 컴터가 느린건가..너무 쌩뚱맞게 느껴진다.

  • 3050. 원조뒷북
    '11.5.15 12:44 AM (58.142.xxx.183)

    나는 벌써 졸고 앉았다. 댓글 올려 놓고 자동으로 답글 올라오기 기다리다가 여긴 그게 아니란 걸 발견했다.

  • 3051. 네버엔딩
    '11.5.15 12:44 AM (125.176.xxx.144)

    3333 매력적인 숫자다.

  • 3052. 원조뒷북
    '11.5.15 12:44 AM (58.142.xxx.183)

    3333을 이 속도로 가려면 오늘도 세시까지 달리는 건가?

  • 3053. 초코파이
    '11.5.15 12:44 AM (175.121.xxx.205)

    오늘 밤은 바이해야겠다..삐쳤던 양반 풀어줘야 내일이 편안할 것이다.

  • 3054. 원조뒷북
    '11.5.15 12:45 AM (58.142.xxx.183)

    3333은 왠지 달리는 느낌이 난다.=3333

  • 3055. 초코파이
    '11.5.15 12:45 AM (175.121.xxx.205)

    주말이란 것을 잊었다.

  • 3056. 원조뒷북
    '11.5.15 12:45 AM (58.142.xxx.183)

    초코님하, 빠이다.

  • 3057. 초코파이
    '11.5.15 12:46 AM (175.121.xxx.205)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빠이다..내일 근무조..이다.

  • 3058. 초코파이
    '11.5.15 12:47 AM (175.121.xxx.205)

    근데..남의 편..아니 딸냄편인 저 양반이 나는 뭔가..라는 심오한 질문을 한다.

  • 3059. 원조뒷북
    '11.5.15 12:47 AM (58.142.xxx.183)

    쪼코님 잘 잔다.

  • 3060. 네버엔딩
    '11.5.15 12:47 AM (125.176.xxx.144)

    초코파이님하, 가시는가, 빠이 2다

  • 3061. 초코파이
    '11.5.15 12:47 AM (175.121.xxx.205)

    정확히 나는 당신한테 뭔가? 이다. 은근 심각한 말인데 귀엽다..ㅋㅋ

  • 3062. 초코파이
    '11.5.15 12:48 AM (175.121.xxx.205)

    빠이다.

  • 3063. 원조뒷북
    '11.5.15 12:50 AM (58.142.xxx.183)

    진짜 빠이다. 내일 근무조라면서 졸면 큰일이다.

  • 3064. 원조뒷북
    '11.5.15 12:50 AM (58.142.xxx.183)

    아, 오늘밤에도 립흘이 바람에 스치운다.

  • 3065. 오늘도
    '11.5.15 12:51 AM (116.32.xxx.230)

    여기 댓글달려고 로그인 했다.

  • 3066. 매리야~
    '11.5.15 12:52 AM (118.36.xxx.178)

    원조뒷북님아. 잘 가시길 바란다. 또 뵙길 바란다. 나는 정대표 팬이다.

  • 3067. 오늘도
    '11.5.15 12:52 AM (116.32.xxx.230)

    평소엔 댓글 같은거 귀찮아 한다

  • 3068. 상큼공주
    '11.5.15 12:52 AM (125.132.xxx.88)

    나님도 남편님이 벌써 들어오셔서 나가야한다. 무수리는 원래 그런 거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 3069. 매리야~
    '11.5.15 12:53 AM (118.36.xxx.178)

    상큼공주님도 다른 글 리플놀이에 꼭 동참하길 바란다. 닉넴 상큼공주로 오면 환영해준다.

  • 3070. 원조뒷북
    '11.5.15 12:53 AM (58.142.xxx.183)

    오늘도 성황당에 돌 하나 올려놓는 기분으로다가 립흘 달고 가는 분들, 반갑다.

  • 3071. 원조뒷북
    '11.5.15 12:54 AM (58.142.xxx.183)

    3131이다. 왠지 느낌있다.

  • 3072. 원조뒷북
    '11.5.15 12:54 AM (58.142.xxx.183)

    상큼님하도 빠이다.

  • 3073. 네버엔딩
    '11.5.15 12:56 AM (125.176.xxx.144)

    글쓰고 댓글달기 누르고 나니 화면이 위로 올라가면서 원글 옆에 숫자가 바뀐다.
    3111, 3200 이것도 괜찮군 싶다. 엇! 그러면 내가 글 썼을때 3000 떴었다.
    shift +f5 에 다른 숫자 나오기에 놓쳤나 했었다.

  • 3074. 네버엔딩
    '11.5.15 12:58 AM (125.176.xxx.144)

    상큼공주님하, 빠이다.

  • 3075. 원조뒷북
    '11.5.15 12:58 AM (58.142.xxx.183)

    네버님하 여즉 그걸 몰랐단 말인다? 그럼 너님은 진정 쪼는 맛도 모르고 립흘질 한거다.

  • 3076. 네버엔딩
    '11.5.15 12:59 AM (125.176.xxx.144)

    원조뒷북님하, 2345글 쯤 누가 질문했을때 내 대답이 shift +f5블라블라 였다

  • 3077. 깍뚜기
    '11.5.15 1:01 AM (122.46.xxx.130)

    립흘계시록에서 말하노니, 너희가 립흘신의 얼굴을 뵙고, 립흘신의 이름이 너희안에 있게 될 것이다.

  • 3078. 네버엔딩
    '11.5.15 1:02 AM (125.176.xxx.144)

    3000플 즈음 밑장까는 맘으로 거의 무념무상 이었다.

  • 3079. 네버엔딩
    '11.5.15 1:03 AM (125.176.xxx.144)

    뭐, 원조뒷북님하가 소환해준게 그저 고마웠다.ㅋㅋ

  • 3080. 상큼공주
    '11.5.15 1:04 AM (125.132.xxx.88)

    상큼공주, 깍사형을 뵈옵니다.

  • 3081. 네버엔딩
    '11.5.15 1:05 AM (125.176.xxx.144)

    깍뚜기님하, 선지자님 뵙습니다.

  • 3082. 원조뒷북
    '11.5.15 1:05 AM (58.142.xxx.183)

    끼악~ 깍사형이다!!!!

  • 3083. 상큼공주
    '11.5.15 1:06 AM (125.132.xxx.88)

    컴 끄러 왔다가 바이바이 인사해준 공동수상자(곧 죽어도 ㅋㅋ)님들께 고마움을 표시하려다 심봤, 아니 깍 봤다.

  • 3084. 네버엔딩
    '11.5.15 1:06 AM (125.176.xxx.144)

    상큼공주님하, 다시돌아오셨다? 선지자님 때문인가 싶다.

  • 3085. 원조뒷북
    '11.5.15 1:06 AM (58.142.xxx.183)

    네버님하는 삼천플에도 무념무상일 수 있다니 진정 리플이 무엇인가를 아는 보살의 경지에 이르렀다.

  • 3086. 원조뒷북
    '11.5.15 1:07 AM (58.142.xxx.183)

    깍사형/ 믿습니다!!!!

  • 3087. 깍뚜기
    '11.5.15 1:08 AM (122.46.xxx.130)

    상큼공주님의 인생이 탄탄대로가 될지어다.

  • 3088. 원조뒷북
    '11.5.15 1:09 AM (58.142.xxx.183)

    이제 막 축복도 내려주신다.

  • 3089. 깍뚜기
    '11.5.15 1:10 AM (122.46.xxx.130)

    그러나 우리는 성스러운 이 글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 3090. 깍뚜기
    '11.5.15 1:11 AM (122.46.xxx.130)

    그리고 인생이 외롭고, 삶이 스산할 때마다 이 곳에 들를 것이다.

  • 3091. 원조뒷북
    '11.5.15 1:11 AM (58.142.xxx.183)

    맞습니다.

  • 3092. 깍뚜기
    '11.5.15 1:13 AM (122.46.xxx.130)

    포인트 올리기엔 이 글이 좋은데, 정말 좋은데 뭐라 설명할 방쁩이 음다.

  • 3093. 요건또
    '11.5.15 1:17 AM (182.211.xxx.203)

    자게에 글 올리까 말까 망설이다 글 하나 올렸는데, 이 글이 아직도 생존해 잇는 줄 알았더라면, 여기에 글을 쓰는건데 그랬다.

  • 3094. 요건또
    '11.5.15 1:17 AM (182.211.xxx.203)

    앞에 올린 글을 지우고 여기에 한 줄 한 줄 옮겨적을까 심히 갈등이 된다.

  • 3095. 요건또
    '11.5.15 1:18 AM (182.211.xxx.203)

    여기에 저 글을 옮겨적으면 3200플도 문제 없을 것이다.

  • 3096. 요건또
    '11.5.15 1:19 AM (182.211.xxx.203)

    오오.. 나의 유치찬란한 탐욕에 영광이 있을지어다.

  • 3097. 요건또
    '11.5.15 1:19 AM (182.211.xxx.203)

    내가 나타나니 모두들 사라져버렸다.

  • 3098. 원조뒷북
    '11.5.15 1:22 AM (58.142.xxx.183)

    막내 젖 좀 먹이고 다시 왔다.

  • 3099. 원조뒷북
    '11.5.15 1:22 AM (58.142.xxx.183)

    요즘 안티도 많은데 게시판 글 여기 옮기는 거 원츄한다.

  • 3100. 매리야~
    '11.5.15 1:23 AM (118.36.xxx.178)

    다들 깍교주님만 반가워한다. 서럽다.

  • 3101. 네버엔딩
    '11.5.15 1:23 AM (125.176.xxx.144)

    원글 밑에 답글 달려다 여기단다.
    건또님 고맙다.
    덕분에 필립 뢰슬러 검색해봤다.

  • 3102. 요건또
    '11.5.15 1:24 AM (182.211.xxx.203)

    맞다. 나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3103. 요건또
    '11.5.15 1:25 AM (182.211.xxx.203)

    원조뒤북님, 내가 안티가 많아서 글도 옮겨적어야할 팔자인가 갑자기 설움이 복받친다. 어깨 좀 빌려주기 바란다. 흙흙흙이다.

  • 3104. 원조뒷북
    '11.5.15 1:26 AM (58.142.xxx.183)

    깍교주는 화두만 던지고 사라지셨다.

  • 3105. 매리야~
    '11.5.15 1:26 AM (118.36.xxx.178)

    오늘도 가열차게 댓글 달았다. 뿌듯한 하루를 마감한다.

  • 3106. 원조뒷북
    '11.5.15 1:26 AM (58.142.xxx.183)

    토닥토닥이다. 근데 내가 말한 안티는 우리 다체를 지겨워하는 안티이다.

  • 3107. 깍뚜기
    '11.5.15 1:27 AM (122.46.xxx.130)

    그렇지 않다. 위아더 월드다.

  • 3108. 깍뚜기
    '11.5.15 1:27 AM (122.46.xxx.130)

    씐나는 노래다.

    The Black Eyed Peas - Pump It
    http://www.youtube.com/watch?v=ZaI2IlHwmgQ

  • 3109. 유지니맘
    '11.5.15 1:27 AM (222.99.xxx.121)

    요건또님 / 내가 격하게 반가워한다 . 염려말지어다 .

    난 아직도 일한다 . 그래서 또 간다 ...

  • 3110. 깍뚜기
    '11.5.15 1:28 AM (122.46.xxx.130)

    내 생각엔 다체로 쓴 글에 다체로 댓글을 달면 될 듯하다.

  • 3111. 원조뒷북
    '11.5.15 1:28 AM (58.142.xxx.183)

    건또님이 삼천플 전투에 음악을 깔아주지 않아 좀 심심했다.

  • 3112. 깍뚜기
    '11.5.15 1:28 AM (122.46.xxx.130)

    그리고 이 글에서 뭘하든 우리끼리 노는 건 우리의 자유다.

  • 3113. 원조뒷북
    '11.5.15 1:29 AM (58.142.xxx.183)

    다체가 아닌 글에 다체 댓글 다는 인간은 못봤다.

  • 3114. 원조뒷북
    '11.5.15 1:30 AM (58.142.xxx.183)

    이 글에선 물론 자유롭게 놀 수 있다.

  • 3115. 깍뚜기
    '11.5.15 1:31 AM (122.46.xxx.130)

    원조뒷북 / 그러게 말이다.

  • 3116. 원조뒷북
    '11.5.15 1:33 AM (58.142.xxx.183)

    많이 읽은 글 중에 애가 수박 다 먹었다고 투정 부린 글이 있다.

  • 3117. 네버엔딩
    '11.5.15 1:33 AM (125.176.xxx.144)

    요건또님, 님하 글 열독하고 관련검색 계속하고 있는 나님도 있다.
    한국도 이,삼십년 후면 가능하리라 본다.

  • 3118. 원조뒷북
    '11.5.15 1:33 AM (58.142.xxx.183)

    우리 막내는 이제 돌 지나 말도 잘 못하는 놈이 식탐이 많다.

  • 3119. 원조뒷북
    '11.5.15 1:33 AM (58.142.xxx.183)

    지가 좋아하는 거 내가 홀랑 먹으면 진짜 내 입안을 후벼판다.

  • 3120. 깍뚜기
    '11.5.15 1:34 AM (122.46.xxx.130)

    ㅋㅋ 수박을 좋아하는 아가가 너무 귀엽다.

  • 3121. 매리야~
    '11.5.15 1:34 AM (118.36.xxx.178)

    맞다. 안티는 생각하지말고 놀거다. 뭐라하든말든 아랑곳하지 않을 것이다.

  • 3122. 원조뒷북
    '11.5.15 1:34 AM (58.142.xxx.183)

    내가 꿀꺽 삼켜 버리고 입 안에 아무 것도 없는 거 확인하면 진짜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 3123. 원조뒷북
    '11.5.15 1:35 AM (58.142.xxx.183)

    그래도 에미 입도 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 식탐이 더 세서 그런건 아니다.

  • 3124. 네버엔딩
    '11.5.15 1:35 AM (125.176.xxx.144)

    꼼꼼하게 양치 시켜 눕혀논 딸냄이 수박 먹겠다고 해서 나갔다 왔다

  • 3125. 원조뒷북
    '11.5.15 1:35 AM (58.142.xxx.183)

    근데 더 괘씸한 건 지가 먹다 맛 없으면 뱉어서 꼭 내 입에 넣어준다.

  • 3126. 요건또
    '11.5.15 1:36 AM (182.211.xxx.203)

    네버엔딩님이 그리 말씀해주시니, 일찍 자고 내일 사자와 호랑이를 보러가는 남편을 뿌리치고 글 올린 보람이 있다.

  • 3127. 유지니맘
    '11.5.15 1:36 AM (222.99.xxx.121)

    깍뚜기님 / 2000플 선물을 오늘 받았는지 궁금하다 .
    내일이 일요일이라 오늘 안받으면 안되는데.
    택배 완료가 안떠서 염려가 되었다 .
    .
    사흘님은 수령한걸로 나오는데 연락이 없다 ^^

  • 3128. 원조뒷북
    '11.5.15 1:37 AM (58.142.xxx.183)

    아직도 딸냄이 안잔다면 큰 일이다.

  • 3129. 요건또
    '11.5.15 1:37 AM (182.211.xxx.203)

    아, 수박 먹고싶다. 지난 주에 우리 애가 수박 사달라고 해서 돈이 없어서 못사준다고햇더니, "엄마, 아까워?" 라고 물었다.

  • 3130. 원조뒷북
    '11.5.15 1:38 AM (58.142.xxx.183)

    사흘님은 오늘 안오셨다. 뭐 하시나 궁금하다.

  • 3131. 요건또
    '11.5.15 1:39 AM (182.211.xxx.203)

    유토피아에서는 수박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이 말에 동의하면 동그라미, 동의하지 않으면 엑스표를 해야 한다.

  • 3132. 징하다
    '11.5.15 1:39 AM (119.207.xxx.170)

    삼천플이 넘었다...오는 사람만 오는듯 하다.
    신입들의 신선한 리플보고싶다.
    난잔다
    주말에 행복들하시라

  • 3133. 깍뚜기
    '11.5.15 1:39 AM (122.46.xxx.130)

    유지니맘 / 아까 답문자 보냈고, 아직 택배는 안 왔다. 정말 감사하다.

  • 3134. 요건또
    '11.5.15 1:39 AM (182.211.xxx.203)

    3200이다.

  • 3135. 깍뚜기
    '11.5.15 1:39 AM (122.46.xxx.130)

    아, 요건또님 댁에 수박 놔드려야 겠다.

  • 3136. 요건또
    '11.5.15 1:40 AM (182.211.xxx.203)

    정녕 아깝다!

  • 3137. 깍뚜기
    '11.5.15 1:40 AM (122.46.xxx.130)

    징하다 / 가지 말길 바란다 ㅠㅠ

  • 3138. 유지니맘
    '11.5.15 1:40 AM (222.99.xxx.121)

    ㅠㅠ 택배가 미쳤나보다 . 닭 한마리 들어있는데 .... 그러나 상하지는 않는 닭이다 . 방부제를 엄청 뿌렸다 . 농담이다 . ^^

  • 3139. 네버엔딩
    '11.5.15 1:40 AM (125.176.xxx.144)

    요건또님 / 덕분에 이제사 알게된 필립 뢰슬러 현상 이라 해도 되나? 무척 흥미롭다.
    요 몇년 배움을 게을리 한게 티나서 반성했다.

  • 3140. 요건또
    '11.5.15 1:41 AM (182.211.xxx.203)

    징하다님, 내일 내가 닉을 요신입으로 바꾸고 얼굴에 화장한 후에 오겠다.

  • 3141. 깍뚜기
    '11.5.15 1:41 AM (122.46.xxx.130)

    제목이 부끄러운 노래다. 한 때 앨범이 수입이 안 되서 구하러 다니르나 욕봤다.

    Extreme When i First Kissed you
    http://www.youtube.com/watch?v=N9yIiotDWuY

  • 3142. 요건또
    '11.5.15 1:43 AM (182.211.xxx.203)

    네버엔딩//
    그런데 의료보험 개악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정치인이다. 이번에 경제부 장관으로 옮겨 그나마 다행이다. 경제부쪽은 cdu가 집권하는 한 어차피 우파 정책이니 ... 뭐 그렇다.

  • 3143. 요건또
    '11.5.15 1:45 AM (182.211.xxx.203)

    현재 독일 총리가 총리 되기전에 소위 삼중고를 겪고 있었다.
    1. 여성
    2. 천주교가 대세인 당에서 기독교 신자 (아버지가 목사임)
    3. 동독 출신.

    현 메르켈 총리가 동곧 출신 여성이니, 만약 뢰슬러가 부총리가 된다면, 그림 하나는 끝내줄 뻔했다.

  • 3144. 쓸개코
    '11.5.15 1:45 AM (122.36.xxx.13)

    난 바보인가. 유지니맘님이랑 깍뚜기님이랑 정말 선물주고받은걸로 봤다.
    리플놀이 며칠하다보니 착란이 온다. 근데 맞나?

  • 3145. 원조뒷북
    '11.5.15 1:46 AM (58.142.xxx.183)

    저 노래 진짜 좋아했다. 이 앨범 불법 복사테이프로 갖고 있었다.

  • 3146. 요건또
    '11.5.15 1:46 AM (182.211.xxx.203)

    쓸개코//

    천플로이신 유지니맘님이 왕관을 이천플러이신 깍뚜기님께 수여하신걸로 알고 잇다.
    깍뚜기님은 월요일부터 머리에 왕관을 쓰고 맆흘을 다시게 될 것이다.

  • 3147. 원조뒷북
    '11.5.15 1:47 AM (58.142.xxx.183)

    쓸개코님 오랜만이다.

  • 3148. 원조뒷북
    '11.5.15 1:48 AM (58.142.xxx.183)

    자자, 이천플러 깍뚜기님은 삼천플러 네버엔딩님께 무슨 선물을 수여할건지 궁금하다.

  • 3149. 쓸개코
    '11.5.15 1:50 AM (122.36.xxx.13)

    요건또// 인증샷 요구한다.
    원조뒷북// 반가웁다.

  • 3150. 깍뚜기
    '11.5.15 1:51 AM (122.46.xxx.130)

    네버엔딩님께 근사한 선물을 드리고 싶다.

  • 3151. 깍뚜기
    '11.5.15 1:51 AM (122.46.xxx.130)

    네버엔딩님은 이 맆흘 보믄 쪽지 좀 부탁드린다. ㅎㅎ

  • 3152. 쓸개코
    '11.5.15 1:54 AM (122.36.xxx.13)

    근데 맆흘놀이 난 또해도 재미난데 머라흘기시는분들 또 계시겠다.
    유치하다드라.

  • 3153. 깍뚜기
    '11.5.15 1:57 AM (122.46.xxx.130)

    원래 유치한 게 좀 재밌다. ㅎㅎ

  • 3154. 네버엔딩
    '11.5.15 1:57 AM (125.176.xxx.144)

    깍뚜기//깍뚜기님과 접선이라니 꺅! 기쁘다.
    쪽지 보내보겠다.
    쪽지 주고 받는 것으로 이미 근사한 선물 되겠다.

  • 3155. 유지니맘
    '11.5.15 1:57 AM (222.99.xxx.121)

    깍뚜기님과 사흘님께 똑같은 선물을 보냈으니 서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이제야 손님들이 가셨다
    난 청소를 하고 철퍼덕 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갈것이다
    오늘은 집에가서 절대로 컴을 키지 않고 잘것이다 .
    모두들 편한밤 되시길 바란다 .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하여 ....

    블랙홀 깊은밤의 서정곡 ..
    (어제 이와 관련된 사람을 만났다 . 가게를 왔더라 ㅠ 관련 상징어 기타 전화 )
    알사람만 알아주기 바란다 .
    http://www.youtube.com/watch?v=n_oNH_hOlqM

  • 3156. 쓸개코
    '11.5.15 1:59 AM (122.36.xxx.13)

    유지니맘님 편히 주무시라.

  • 3157. 원조뒷북
    '11.5.15 2:00 AM (58.142.xxx.183)

    유지니맘 잘 잔다. 나는 둘째가 깨서 같이 자자고 보챈다. 나도 그만 가련다.

  • 3158. 깍뚜기
    '11.5.15 2:03 AM (122.46.xxx.130)

    네버엔딩 / 입을 삐뚤어져도 빈말은 하지 않는다, 헤헤다.

  • 3159. 깍뚜기
    '11.5.15 2:04 AM (122.46.xxx.130)

    모두 푹쉬시길 바란다. 난 낼 출근한다 ㅠㅠㅠ

  • 3160. 네버엔딩
    '11.5.15 2:04 AM (125.176.xxx.144)

    유지니맘// 꿈도 꾸지 않는 깊은 잠 주무시기 바란다.
    원조뒷북// 아쉽지만 잘 간...다.

  • 3161. 요건또
    '11.5.15 2:05 AM (182.211.xxx.203)

    네버엔딩//

    그림 하나는 끝내줄 것이다 로 정정한다. 뢰슬러가 부총리하리라고 본다. 이제 당대표가 되었으니 말이다. 베스트벨레는 그냥 외무부만 할 것이다.
    끝내주는 그림 나오면 제대로 글 한 번 쓰겠다.

  • 3162. 요건또
    '11.5.15 2:06 AM (182.211.xxx.203)

    유지님맘님과 원조뒷북님의 평화로운 밤을 기원한다.

  • 3163. 요건또
    '11.5.15 2:06 AM (182.211.xxx.203)

    3230이다.

  • 3164. 요건또
    '11.5.15 2:07 AM (182.211.xxx.203)

    3231이다.

  • 3165. 요건또
    '11.5.15 2:07 AM (182.211.xxx.203)

    3232다.

  • 3166. 쓸개코
    '11.5.15 2:10 AM (122.36.xxx.13)

    다들주무시나보다. 요건또님 안주무시나.

  • 3167. 요건또
    '11.5.15 2:11 AM (182.211.xxx.203)

    나는 오늘 음악회에 다녀와서 약간 흥분 상태다. 그래서 잠이 오질 않는다.

  • 3168. 네버엔딩
    '11.5.15 2:12 AM (125.176.xxx.144)

    깍뚜기// 낼 출근? 아, 건투를 빈다.
    요건또// 글 기다리겠다.
    평소 요건또님 글 애정한다.

  • 3169. 쓸개코
    '11.5.15 2:14 AM (122.36.xxx.13)

    요건또님 우아하다. 나님 발레보며 헤드벵잉 하며 조는여자.
    봤던발레 → 지젤.

  • 3170. 요건또
    '11.5.15 2:20 AM (182.211.xxx.203)

    우아해서가 아니라 동방생 직장에서 복지의 명목으로 나오는 표로 가는 것이다.
    그런 복지를 위해서라면 돈으로 주지, 왜 표를 주는지 모르겠다.

    네버엔딩//
    글을 쓰겠다는건 게시판 분위기 봐서 실행할 것이다.
    따뜻한 말 감사드린다. 맨날 쓰잘데기없는 쓰레기 글만 쓰는 잉여에게 과분한 토닥거림이다. 그래도 기분 좋다.

  • 3171. 요건또
    '11.5.15 2:23 AM (182.211.xxx.203)

    내일 아침 일찍 아이들과 사자랑 호랑이를 보러 가기 위해 나도 이만 취침한다.
    애정하는 맆흘교 신도들에게 충심을 다하여 안녕을 고한다.

  • 3172. 네버엔딩
    '11.5.15 2:25 AM (125.176.xxx.144)

    쓸개코 // 환영한다.

  • 3173. 쓸개코
    '11.5.15 2:25 AM (122.36.xxx.13)

    편안히 주무시길 바란다.

  • 3174. 쓸개코
    '11.5.15 2:27 AM (122.36.xxx.13)

    네버엔딩// 감사하다. 다들 가셨나보다. 네버엔딩님 안주무시나.

  • 3175. 네버엔딩
    '11.5.15 2:29 AM (125.176.xxx.144)

    요건또// 겸양의 말씀인 것 같다.
    꼭 써주길 부탁한다.
    좋은 글 들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내일 하마를 보거든 우리 딸 안부를 전해주면 좋겠다.
    얼마 전에 갔는데 하마가 실내에 있다고 못봐서 못내 아쉬워한다.

  • 3176. 네버엔딩
    '11.5.15 2:31 AM (125.176.xxx.144)

    쓸개코 //밤새작업야한다던 동방생이 침실로 들어왔다.
    새벽에 일어나 내일 밤샌다고하니 나도 이만 자야 할 듯 하다.

  • 3177. 쓸개코
    '11.5.15 2:33 AM (122.36.xxx.13)

    안녕히 가시라. 좋은꿈 꾸시기 바란다.

  • 3178. 네버엔딩
    '11.5.15 2:34 AM (125.176.xxx.144)

    쓸개코//반갑자 이별이다.
    아쉽지만 빠이~다.

  • 3179. 매리야~
    '11.5.15 2:36 AM (118.36.xxx.178)

    다들 여기에 모였군. 나도 뒷북이다.

  • 3180. 쓸개코
    '11.5.15 2:44 AM (122.36.xxx.13)

    매리야님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었다. 안주무시나. 다들 가셨다.

  • 3181. 3249
    '11.5.15 3:52 AM (211.176.xxx.112)

    3000천플 노려보라는 글 읽고 달려왔다.
    이건 뭐....3249 다.
    이젠 4000플을 노려보자.

  • 3182. 마지막하늘
    '11.5.15 6:06 AM (118.217.xxx.12)

    또 한 줄 보탠다.

  • 3183. 와~
    '11.5.15 8:46 AM (220.76.xxx.203)

    기~일다.
    숨차다...

  • 3184. 3252
    '11.5.15 12:58 PM (175.199.xxx.70)

    다..

  • 3185. 매리야~
    '11.5.15 2:59 PM (118.36.xxx.178)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 3186. 유지니맘
    '11.5.15 3:42 PM (112.150.xxx.18)

    매리야님/ 즐거운 일요일 아이와 느즈막히 브런치?를 즐겨주시고 지금 청소 죽어라 하고 다시 가게로 나간다 .
    오늘은 살살 다음주 준비만 하고 배달만 할것이다 . 홀은 불도 안킬꺼다 ^^
    영화 재미나게 잘 보기 바란다 .

  • 3187. 매리야~
    '11.5.15 3:52 PM (118.36.xxx.178)

    유지니맘/ 영화가 끝나서 무지 아숩다.
    뉴스보고 있는데 날씨 좋다고 한다. 나가고 싶은 충동이 마구 솟는다.
    유지니맘님 가게가 요새 대박행진인가보다. 돈을 갈쿠리로 긁는다는 소문 들었다. ㅎㅎ

  • 3188. 헐...
    '11.5.15 5:21 PM (113.60.xxx.125)

    혹시나 하고 검색해 들와봤다..
    이러다 댓글에 넘쳐 82폭발할지도 모른다.....절대로 그런일이 있어선 안된다...

  • 3189. 성지순례
    '11.5.15 8:26 PM (58.233.xxx.129)

    이사가는 곳에선 제발 조용히 살고 싶다.

  • 3190. 성지순례
    '11.5.15 8:27 PM (58.233.xxx.129)

    부모님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 3191. 성지순례
    '11.5.15 8:27 PM (58.233.xxx.129)

    성지순례, 난생 처음이다.

  • 3192. 한참뒷북
    '11.5.15 9:04 PM (222.109.xxx.86)

    헐...아직도 ??? 정말 끈기있다. 난 오늘쯤은 끝나있을 거라 생각했다..--;;

  • 3193.
    '11.5.15 10:57 PM (211.196.xxx.80)

    이게 다 뭔 일인가 싶다.

  • 3194. 매리야~
    '11.5.15 11:19 PM (118.36.xxx.178)

    언냐들, 내가 왔다.

  • 3195. 믿장깔기
    '11.5.16 12:19 AM (125.187.xxx.15)

    천천히 한장씩 깔다보면, 초기보다 속도는 느려졌어도 언제가는 만플에 도달한다.

  • 3196. 좀비시대
    '11.5.16 12:19 AM (58.228.xxx.212)

    매리야님, 잘만났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했다.

  • 3197. 믿장깔기
    '11.5.16 12:20 AM (125.187.xxx.15)

    3200여개의 리플 중 자스민님과 순덕이엄마 등 평상시 흠모하던 82의 그분들이 있으리란 생각에 기쁘다.

  • 3198. 좀비시대
    '11.5.16 12:20 AM (58.228.xxx.212)

    매리야님 댓글 땜시 내 배꼽 빠졌다.
    책임지길 바란다.

  • 3199. 믿장깔기
    '11.5.16 12:21 AM (125.187.xxx.15)

    그리고 성지순례차 덧붙이자면, 내 소원은 울애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크는 것이다.

  • 3200. 매리야~
    '11.5.16 12:23 AM (118.36.xxx.178)

    좀비시대/ 무슨 댓글에 배꼽이 빠졌는지 궁금하다.

  • 3201. 좀비시대
    '11.5.16 12:23 AM (58.228.xxx.212)

    내 배꼽은 수백개 섞어놔도 대번 알수있다.
    거의 이효리 수준이다.

  • 3202. 매리야~
    '11.5.16 12:24 AM (118.36.xxx.178)

    좀비시대/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있다. 날 사라해주길 바란다. 오글거린다. ㅋㅋ

  • 3203. 매리야~
    '11.5.16 12:25 AM (118.36.xxx.178)

    여기 댓글이 너무 많아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보려면 힘들다.

  • 3204. 좀비시대
    '11.5.16 12:26 AM (58.228.xxx.212)

    노트닷컴/배나오고 눈 모인 주제에ㅋㅋㅋ

    이 대목이다.

  • 3205. 좀비시대
    '11.5.16 12:29 AM (58.228.xxx.212)

    매리야/ 화를 내도 귀여운 여잔 첨본다.

  • 3206. 매리야~
    '11.5.16 12:30 AM (118.36.xxx.178)

    좀비시대/ 나의 하이개그를 제대로 알아줘서 고마울 뿐이다.

  • 3207. 초코파이
    '11.5.16 12:31 AM (175.121.xxx.205)

    오늘은 어디까지 왔나? 궁금해서 안부인사 겸 밑장 깔러 왔다.

  • 3208. 매리야~
    '11.5.16 12:31 AM (118.36.xxx.178)

    요새 댓글 때문에 머리뚜껑 여러번 열리는 거 겨우 누르고 있다.

  • 3209. 매리야~
    '11.5.16 12:32 AM (118.36.xxx.178)

    그럴때마다 여기와서 성지순례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 3210. 초코파이
    '11.5.16 12:32 AM (175.121.xxx.205)

    하이! 매리야~님..이다^^

  • 3211. 매리야~
    '11.5.16 12:32 AM (118.36.xxx.178)

    초코파이 환영한다. 우린 밤마다 보는 사이다.

  • 3212. 초코파이
    '11.5.16 12:32 AM (175.121.xxx.205)

    깨 볶는 중이라 오래 있지는 못한다.

  • 3213. 매리야~
    '11.5.16 12:33 AM (118.36.xxx.178)

    자기 전에 들렀다. 여길 들러야만 잠을 잘 수 있다.

  • 3214. 매리야~
    '11.5.16 12:33 AM (118.36.xxx.178)

    야밤에 깨볶으며 성지순례! 대단하다.

  • 3215. 초코파이
    '11.5.16 12:33 AM (175.121.xxx.205)

    그래도 그냥 넘어가기가 도저히 안되서 한번이라도 밑장 깔러 왔다..ㅋㅋ

  • 3216. 매리야~
    '11.5.16 12:34 AM (118.36.xxx.178)

    오늘은 무지 더워서 혼났다. 혼자 땀 뻘뻘..이다.

  • 3217. 매리야~
    '11.5.16 12:35 AM (118.36.xxx.178)

    좀비시대/ 좀비가 잠들면 안된다. 어여 댓글 동참하길 바란다.

  • 3218. 초코파이
    '11.5.16 12:35 AM (175.121.xxx.205)

    모레쯤 오천플을 향해 신나게 달릴 것이다.

  • 3219. 매리야~
    '11.5.16 12:35 AM (118.36.xxx.178)

    오천플은 좀 더디게 올 것 같기도 하다.

  • 3220. 초코파이
    '11.5.16 12:36 AM (175.121.xxx.205)

    매리야~님 미안한데 오늘은 이만 가봐야 한다.

  • 3221. 매리야~
    '11.5.16 12:36 AM (118.36.xxx.178)

    잘 가시길 바란다. 또 뵐 수 있으리라 믿는다.

  • 3222. 초코파이
    '11.5.16 12:36 AM (175.121.xxx.205)

    즐거운 밤이 되시길 빈다.

  • 3223. 매리야~
    '11.5.16 12:36 AM (118.36.xxx.178)

    이제 나 혼자 뿐인가보다.

  • 3224. 매리야~
    '11.5.16 12:37 AM (118.36.xxx.178)

    혼자서 리플놀이 하고 잘거다.

  • 3225. 초코파이
    '11.5.16 12:37 AM (175.121.xxx.205)

    그래도 모레는 신나게 달릴 수 있다..내일 밤에 뵙기를 빈다. 바이~이다.

  • 3226. 매리야~
    '11.5.16 12:37 AM (118.36.xxx.178)

    요건또님이 그리운 밤이다.

  • 3227. 매리야~
    '11.5.16 12:37 AM (118.36.xxx.178)

    초코파이/바이바이! 잘 가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란다.

  • 3228. 좀비시대
    '11.5.16 12:37 AM (58.228.xxx.212)

    초코파이/어제 도라지꽃 화원에서 파는거 알려줘 고맙다ㅎㅎ
    하지만 뿌리 없는 꽃은 싫어한다.

  • 3229. 매리야~
    '11.5.16 12:38 AM (118.36.xxx.178)

    이제 혼자서 달린다.

  • 3230. 매리야~
    '11.5.16 12:38 AM (118.36.xxx.178)

    오늘도 달린다.

  • 3231. 초코파이
    '11.5.16 12:38 AM (175.121.xxx.205)

    아~ 착각했다..모레가 아니고 내일 밤이다.ㅋㅋ

  • 3232. 매리야~
    '11.5.16 12:38 AM (118.36.xxx.178)

    3300플 달성이다!!!!

  • 3233. 매리야~
    '11.5.16 12:38 AM (118.36.xxx.178)

    누가 3333플 달성하면 좋겠다.

  • 3234. 좀비시대
    '11.5.16 12:39 AM (58.228.xxx.212)

    앗! 보자 마자 초코파이 누가 집어 먹었나보다.

  • 3235. 초코파이
    '11.5.16 12:39 AM (175.121.xxx.205)

    와~아~ 좋겠다..매리야님 축하한다.

  • 3236. 매리야~
    '11.5.16 12:39 AM (118.36.xxx.178)

    3333플, 숫자가 아주 신나게 보인다.

  • 3237. 매리야~
    '11.5.16 12:40 AM (118.36.xxx.178)

    아직 축하는 이르다. 나는 오천플 달성이 목표다.

  • 3238. 초코파이
    '11.5.16 12:40 AM (175.121.xxx.205)

    뭔가 있어 보여 3300플 하고 싶었다.

  • 3239. 초코파이
    '11.5.16 12:40 AM (175.121.xxx.205)

    비록 내가 못 먹었지만..옆에서 구경했으니 됐다..ㅎㅎ

  • 3240. 매리야~
    '11.5.16 12:40 AM (118.36.xxx.178)

    댓글달기대회 나가면 1등 먹을 자신 있다.

  • 3241. 좀비시대
    '11.5.16 12:40 AM (58.228.xxx.212)

    맬야~은근..아니, 대 놓고 집요한 면이 있다.

  • 3242. 매리야~
    '11.5.16 12:41 AM (118.36.xxx.178)

    초코파이는 오리온이 제대로다. 해태 롯데는 맛없다.

  • 3243. 초코파이
    '11.5.16 12:41 AM (175.121.xxx.205)

    사실 이제는 등수에 그다지 연연해하지 않는다.

  • 3244. 매리야~
    '11.5.16 12:41 AM (118.36.xxx.178)

    냉동실에 넣어놓은 초코파이 먹고잡다.

  • 3245. 매리야~
    '11.5.16 12:41 AM (118.36.xxx.178)

    좀비시대/ 내가 이렇게 집요한 줄 나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ㅋㅋ

  • 3246. 초코파이
    '11.5.16 12:42 AM (175.121.xxx.205)

    그냥 심심할때 수다떨 곳이 있다는 것이 좋을 뿐이다.

  • 3247. 매리야~
    '11.5.16 12:42 AM (118.36.xxx.178)

    맞다. 등수는 이제 의미가 없다. 이렇게 매일 모여서 한 줄씩 남기는 게 대단한거다.

  • 3248. 초코파이
    '11.5.16 12:42 AM (175.121.xxx.205)

    맞다 초코파이는 오리온이 제일 맛있다.

  • 3249. 매리야~
    '11.5.16 12:43 AM (118.36.xxx.178)

    댓글 달 때의 내 심정은 팔만대장경판을 하나하나 새기는 심정이다.

  • 3250. 매리야~
    '11.5.16 12:43 AM (118.36.xxx.178)

    옛날 오리온 초코파이 포장은 투명이었다.

  • 3251. 초코파이
    '11.5.16 12:43 AM (175.121.xxx.205)

    옛날 중학교때 학교 옆에 초코파이공장이 있었다.

  • 3252. 매리야~
    '11.5.16 12:43 AM (118.36.xxx.178)

    투명포장지 안에 들어있던 초코파이가 젤 맛있었다.

  • 3253. 매리야~
    '11.5.16 12:44 AM (118.36.xxx.178)

    초코파이를 맛나게 먹는 방법은 우유와 먹는 것이다.

  • 3254. 요건또
    '11.5.16 12:44 AM (182.211.xxx.203)

    피곤해서 정신이 몽롱한데도 와서 발자국 찍고 간다. 빨리 칭찬해줘야한다. 안 그럼 잠든다.

  • 3255. 매리야~
    '11.5.16 12:44 AM (118.36.xxx.178)

    우유가 없을 땐 요구르트와 같이 먹으면 듀금이다.

  • 3256. 초코파이
    '11.5.16 12:44 AM (175.121.xxx.205)

    하교할 때..풍기던 초코파이 냄새는 지금도 날 따라 다니는 것같다.

  • 3257. 매리야~
    '11.5.16 12:44 AM (118.36.xxx.178)

    요건또님 기다렸다. 보고싶었다.

  • 3258. 매리야~
    '11.5.16 12:45 AM (118.36.xxx.178)

    초코파이는 그냥 초코파이가 아니다. 추억이 담긴 영혼의 초코파이다.

  • 3259. 초코파이
    '11.5.16 12:45 AM (175.121.xxx.205)

    요건또님 반갑다*^^*

  • 3260. 요건또
    '11.5.16 12:45 AM (182.211.xxx.203)

    오늘 82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3줄 요약할 사람을 찾는다.

  • 3261. 매리야~
    '11.5.16 12:45 AM (118.36.xxx.178)

    언젠가 러시아에 가게 된다면 한 손엔 초코파이, 한 손엔 팔도도시락 들고 가고 싶다.

  • 3262. 좀비시대
    '11.5.16 12:45 AM (58.228.xxx.212)

    커피 한잔의 여유가 느껴지는 밤이다.

  • 3263. 매리야~
    '11.5.16 12:46 AM (118.36.xxx.178)

    그럼 나는 러시아에서 완전 인기절정녀가 되는거다.

  • 3264. 요건또
    '11.5.16 12:46 AM (182.211.xxx.203)

    초코파이는 헌혈후에 먹는 초영양식이다. 그걸 우리 애들은 거의 매일 먹는다.

  • 3265. 초코파이
    '11.5.16 12:46 AM (175.121.xxx.205)

    요건또님.매리야님 원조뒷북님등등..하루라도 글 나누지 않으면 섭섭하다.

  • 3266. 매리야~
    '11.5.16 12:46 AM (118.36.xxx.178)

    요건또/ 오늘 자게는 대체적으로 평화로웠다.

  • 3267. 매리야~
    '11.5.16 12:46 AM (118.36.xxx.178)

    초코파이님 추카추카! 3333플 먹었다.

  • 3268. 요건또
    '11.5.16 12:46 AM (182.211.xxx.203)

    나도 매리야님 보고싶어서 왔다

  • 3269. 매리야~
    '11.5.16 12:47 AM (118.36.xxx.178)

    몽쉘을 커피에 찍어 먹으면 포실포실 맛있다.

  • 3270. 초코파이
    '11.5.16 12:47 AM (175.121.xxx.205)

    82켜자마자 이곳으로 달려와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 3271. 매리야~
    '11.5.16 12:47 AM (118.36.xxx.178)

    요건또/ 백화점 할머니글이 이슈화되었지만 지금은 잠잠하다.

  • 3272. 매리야~
    '11.5.16 12:48 AM (118.36.xxx.178)

    나는 멀티댓글러라서...여기서 댓글 달면서 다른 글도 읽을 수 있다.

  • 3273. 매리야~
    '11.5.16 12:48 AM (118.36.xxx.178)

    좀비시대/ 아마 잠 안 자고 여기서 댓글단다고 좀비라고 하지 않았나 싶다.

  • 3274. 초코파이
    '11.5.16 12:48 AM (175.121.xxx.205)

    나는 오로지 초코파이가 좋았다.

  • 3275. 좀비시대
    '11.5.16 12:49 AM (58.228.xxx.212)

    매리야/아무래도 나이 속이는거 같다.
    구석기 신석기 고려적 얘기 까지 모르는게 없다.

  • 3276. 초코파이
    '11.5.16 12:49 AM (175.121.xxx.205)

    그런데 요즘은 롯데의 갸또 쇼콜라도 매우 사랑한다.

  • 3277. 초코파이
    '11.5.16 12:51 AM (175.121.xxx.205)

    구석기 신석기는 바람난 아짐과 내가 나눈 얘긴데 매리야님과 무슨 상관이다?

  • 3278. 좀비시대
    '11.5.16 12:51 AM (58.228.xxx.212)

    매리야/어저껜 아줌마 시대였다.
    오늘은 창피도 하고 해서 위장술을 좀 섰다.

  • 3279. 매리야~
    '11.5.16 12:51 AM (118.36.xxx.178)

    http://www.youtube.com/watch?v=WBRQudGTJ3M

    야밤에 노래 한곡 땡긴다.

    정엽의 짝사랑 감상하시라.

  • 3280. 요건또
    '11.5.16 12:52 AM (182.211.xxx.203)

    오늘은 정말 벅 찬 하루다. 사파리의 호랑님과 사자님을 보기 위해 한 시간 이상이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우리에 가둬놓은 동물들을 보기 위해 징징거리는 아이를 안았다가 업었다가, 이게 다 뭐 하는 짓인가 싶었다.

  • 3281. 매리야~
    '11.5.16 12:52 AM (118.36.xxx.178)

    좀비시대/ 하하하, 비빔국수는 다 삶았나 궁금하다.

  • 3282. 매리야~
    '11.5.16 12:53 AM (118.36.xxx.178)

    요건또/ 아이들과 동물원 투어하려면 일주일 전부터 체력 길러야한다.

  • 3283. 좀비시대
    '11.5.16 12:54 AM (58.228.xxx.212)

    초코파이/매리야님 살아온 수명?에 비해
    너무 많이 기억하는거 같아 한말이다.

  • 3284. 매리야~
    '11.5.16 12:56 AM (118.36.xxx.178)

    내가 기억력이 좀 좋다.
    구석기 신석기 이야기는 내가 아니지만...기억력 알아주니 감사하다.

  • 3285. 요건또
    '11.5.16 12:56 AM (182.211.xxx.203)

    집에 와서, 애가 카드를 쓰는데, 선생님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써서 기절초풍할 뻔했다. 내가 키웠다. 우리가 너를 키웠다. 라고 울 부부가 소리쳤다.

  • 3286. 매리야~
    '11.5.16 12:56 AM (118.36.xxx.178)

    요건또/ 어버이날, 스승의 날은 부담의 날이다.

  • 3287. 매리야~
    '11.5.16 12:57 AM (118.36.xxx.178)

    요건또/ 푸하하, 근데 나는 그 상황이 너무 재밌다. 큰 똘망이님이 귀엽기만 하다.

  • 3288. 요건또
    '11.5.16 12:57 AM (182.211.xxx.203)

    손수건을 산 후에는 음악회에 다녀왔다.
    그리 피곤하게 돌아다니고도 집에 와서 애들 재우고 여기서 댓글을 단다.
    오늘 일기 끝이다.

  • 3289. 매리야~
    '11.5.16 12:58 AM (118.36.xxx.178)

    요건또/ 쪽지 보낼테니 확인바란다.

  • 3290. 요건또
    '11.5.16 12:59 AM (182.211.xxx.203)

    좀비시대님은 현대 면식 수행중이시고, 초코파이님은 초코수행중이신지 그것이 궁금하다.

  • 3291. 요건또
    '11.5.16 1:00 AM (182.211.xxx.203)

    오늘 3400을 보긴 힘들거 같다.
    동지들을 만나서 즐거웠다.

  • 3292. 좀비시대
    '11.5.16 1:01 AM (58.228.xxx.212)

    음악회에 다녀온 요건또님 부럽다.
    울 신랑은 장윤정 한다고 가자한다ㅠ
    미치겠다~

  • 3293. 매리야~
    '11.5.16 1:01 AM (118.36.xxx.178)

    요건또님은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신 것 같다. 부럽다.

    초코파이/초코파이란 닉넴을 고정시켜주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좀비시대/ 스아실...어제 그 댓글보고 국수가 무지 땡겼었다.

  • 3294. 매리야~
    '11.5.16 1:02 AM (118.36.xxx.178)

    이제 리플수엔 연연하지 않겠다.
    이렇게 잠깐이나마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궁금할 뿐이다.

  • 3295. 요건또
    '11.5.16 1:04 AM (182.211.xxx.203)

    초코파이님은 초코파이로 고정닉하시는거 정말 추천 드린다. 이미지와 딱!이시다.
    그러나, 좀비시대님은 고우신 분 같으시니, 지금이라도 감격시대 정도로 바꾸시면 좋겠다. 좀비라니 말도 안 된다.

  • 3296. 좀비시대
    '11.5.16 1:04 AM (58.228.xxx.212)

    매리야님 어제 들어 온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달렸다.
    가속도가 붙어서 미처 몰랐다.

  • 3297. 매리야~
    '11.5.16 1:05 AM (118.36.xxx.178)

    좀비시대님에게 어울리는 닉네임을 생각중이다.

  • 3298. 초코파이
    '11.5.16 1:06 AM (175.121.xxx.205)

    구석기시대 확인하러 갔었다.ㅋㅋ

  • 3299. 매리야~
    '11.5.16 1:06 AM (118.36.xxx.178)

    좀비시대님 괘안타.ㅎㅎ 나도 그런 적 많다.

  • 3300. 좀비시대
    '11.5.16 1:07 AM (58.228.xxx.212)

    요건또/감격시대..생각해 보겠다.

  • 3301. 초코파이
    '11.5.16 1:07 AM (175.121.xxx.205)

    나도 정들어 고정닉할까 생각중이지만..요건또님의 글이 조금 요상하시다?

  • 3302. 초코파이
    '11.5.16 1:08 AM (175.121.xxx.205)

    내가 너무 푼수짓을 떨었나 싶어 뜨끔했다.

  • 3303. 매리야~
    '11.5.16 1:10 AM (118.36.xxx.178)

    초코파이는 정이 느껴지는 파이이다.
    초코파이= 정...온 국민이 아는 사실이다.

  • 3304. 좀비시대
    '11.5.16 1:10 AM (58.228.xxx.212)

    산에 올라 갔다 왔더니 허벅지가 당긴다.
    하루에 한번씩 가는건 아무래도 무리다.

  • 3305. 초코파이
    '11.5.16 1:10 AM (175.121.xxx.205)

    우짯든..이만 바이하겠다..즐거운 밤들 보내시라..내일밤을 기약한다.

  • 3306. 매리야~
    '11.5.16 1:10 AM (118.36.xxx.178)

    초코파이님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야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씨엠송이 생각난다.

  • 3307. 매리야~
    '11.5.16 1:11 AM (118.36.xxx.178)

    좀비시대/ 산을 한 번 더 올라가면 허벅지 땡기는 거 풀린다. ㅋ

    초코파이/ 진짜로 바이바이다.

  • 3308. 좀비시대
    '11.5.16 1:12 AM (58.228.xxx.212)

    매리야/ 미치겠다ㅋㅋ82 귀요미 종결자다.

  • 3309. 요건또
    '11.5.16 1:13 AM (182.211.xxx.203)

    초코파이님을 왜 초코파이라는 닉에 어울리는 분이라 생각했는지는 다음에 말씀드리겟다. 주무셔야 하니 말이다.

  • 3310. 좀비시대
    '11.5.16 1:13 AM (58.228.xxx.212)

    매리야/틈만 나면 간다.가파른 코스를 갑자기 늘린게 원인인것 같다.

  • 3311. 매리야~
    '11.5.16 1:14 AM (118.36.xxx.178)

    좀비시대/ 귀요미라고 해 주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 부끄부끄다.

  • 3312. 매리야~
    '11.5.16 1:14 AM (118.36.xxx.178)

    좀비시대/ 우리집 바로 근처에 산인데...나는 그냥 구경만 한다.
    산은 멀리서 구경하라고 있는 거라고 믿는 사람이다. ㅋ

  • 3313. 좀비시대
    '11.5.16 1:15 AM (58.228.xxx.212)

    오늘은 가을 날씨 같다.
    가을엔 자판을 두드리겠다.

  • 3314. 초코파이
    '11.5.16 1:16 AM (175.121.xxx.205)

    요건또님아 작별인사만 보고 갈라고 했는데..요건또님 글 보니 무지하게 궁금해진다.

  • 3315. 요건또
    '11.5.16 1:16 AM (182.211.xxx.203)

    좀비시대님은 등산늘 매일 하시는다는 뜻이지 묻고싶다. 놀라울 따름이다.

  • 3316. 초코파이
    '11.5.16 1:16 AM (175.121.xxx.205)

    나 무지 급한 성격이다..그냥 오늘 설명해준다.

  • 3317. 쓸개코
    '11.5.16 1:17 AM (122.36.xxx.13)

    매리야님 수난. 깍뚜기님도 수난이다.

  • 3318. 초코파이
    '11.5.16 1:17 AM (175.121.xxx.205)

    내일 종일 궁금해하기 싫다.

  • 3319. 매리야~
    '11.5.16 1:17 AM (118.36.xxx.178)

    오늘 깍뚜기님 수난의 날이다.
    위로 많이 해 주고 싶다.ㅠㅠ

  • 3320. 좀비시대
    '11.5.16 1:18 AM (58.228.xxx.212)

    우리집 앞에 노적봉 있고 옆에는 수리산 있다.
    수리산 정기를 한 몸에 받고 ~♩
    부럽지 않는가? 라고 묻고 싶다.

  • 3321. 매리야~
    '11.5.16 1:18 AM (118.36.xxx.178)

    초코파이님도 은근 집요하시다. ㅋㅋ

  • 3322. 매리야~
    '11.5.16 1:18 AM (118.36.xxx.178)

    좀비시대/ 나에게 있어서 산은 그냥 감상용일 뿐이다. ㅋ

  • 3323. 초코파이
    '11.5.16 1:19 AM (175.121.xxx.205)

    집요해야 립흘교 신도가 된다..ㅋㅋ

  • 3324. 초코파이
    '11.5.16 1:20 AM (175.121.xxx.205)

    초코파이 집 근처에도 수리산 있다.

  • 3325. 매리야~
    '11.5.16 1:20 AM (118.36.xxx.178)

    아..갑자기 초코파이 묵고잡다.

  • 3326. 매리야~
    '11.5.16 1:21 AM (118.36.xxx.178)

    난 이렇게 묵고잡은 것도 많다.

  • 3327. 요건또
    '11.5.16 1:21 AM (182.211.xxx.203)

    헉이다. 노적봉과 수리산이라는 소리에 갑자기 호연지기가 무럭거린다. 닉으로 호연지기님!은 어떠한다 묻고싶다.

  • 3328. 매리야~
    '11.5.16 1:21 AM (118.36.xxx.178)

    초코파이님과 좀비시대님이 우연히 스쳤을 지도 모르겠다.

  • 3329. 초코파이
    '11.5.16 1:21 AM (175.121.xxx.205)

    요건또님 설명보니 갑자기 이름이 안 떠오르는 영화가 생각난다.

  • 3330. 매리야~
    '11.5.16 1:21 AM (118.36.xxx.178)

    호연지기! 멋지다. 강추한다!

  • 3331. 매리야~
    '11.5.16 1:22 AM (118.36.xxx.178)

    송강호와 이병헌, 이영애 주연의 JSA 영화가 있다.

  • 3332. 초코파이
    '11.5.16 1:23 AM (175.121.xxx.205)

    북한군과 국군이 시골마을에서 만나 같이 싸우던 영화다..왜 갑자기 생각나는지는 모를일이다..

  • 3333. 초코파이
    '11.5.16 1:24 AM (175.121.xxx.205)

    정..때문인 거 같다..ㅎㅎ

  • 3334. 요건또
    '11.5.16 1:25 AM (182.211.xxx.203)

    동막골 아닌가 묻고싶다. 이건 정말 헉이다. 내가 영화 제목을 이야기하는 날이 온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 3335. 좀비시대
    '11.5.16 1:25 AM (58.228.xxx.212)

    일부러 피해 있었다. 나는 숨은 공신이고 싶다 ㅋㅋ
    요건또/호연지기..다른거로 알아봐 줘라.
    좀 날나리 같은거로 말이다.ㅋㅋ

  • 3336. 초코파이
    '11.5.16 1:26 AM (175.121.xxx.205)

    나도 멋진 여인이고픈데..동료나 선생님들..환자..보호자 등등의 사람들이 나를 보고 정겹고 푸근한 이미지라고 한다.

  • 3337. 초코파이
    '11.5.16 1:27 AM (175.121.xxx.205)

    여기저기 붙어 있는 살들을 좀 정리하면 그리 될랑가..이다..ㅜㅜ

  • 3338. 매리야~
    '11.5.16 1:27 AM (118.36.xxx.178)

    깍뚝사형..오늘 고생많았다.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

  • 3339. 초코파이
    '11.5.16 1:27 AM (175.121.xxx.205)

    동막골 맞다..와~ 대단하다.^^

  • 3340. 매리야~
    '11.5.16 1:28 AM (118.36.xxx.178)

    좀비시대/ 집시여인은 어떤가.
    이치현과 벗님들의 집시여인이 갑자기 생각난다.

  • 3341. 깍뚜기
    '11.5.16 1:28 AM (122.46.xxx.130)

    갠춘하다. 업보려니 한다. 이 기회에 뻘 반성도 해본다.

  • 3342. 초코파이
    '11.5.16 1:29 AM (175.121.xxx.205)

    깍뚝님이시다!!!

  • 3343. 좀비시대
    '11.5.16 1:29 AM (58.228.xxx.212)

    매리야/ 아까부터 공동경비 구역 말하려 했다.
    요건또/영화나 아이돌도 가끔 관심 가져 주길 바란다.
    나는 늙은 엄마 되기 싫어 억지로 본다.

  • 3344. 깍뚜기
    '11.5.16 1:30 AM (122.46.xxx.130)

    일찌기 자리를 펴고 담소로 립흘수를 늘인 여러분을 존경한다.

  • 3345. 매리야~
    '11.5.16 1:30 AM (118.36.xxx.178)

    그 인간은 수건돌리기식으로 댓글 공격한다.
    깍뚝사형 차례였나보다. 그냥 무시하길 바란다.

  • 3346. 깍뚜기
    '11.5.16 1:32 AM (122.46.xxx.130)

    소풍의 백미는 수건돌리기다.

  • 3347. 좀비시대
    '11.5.16 1:32 AM (58.228.xxx.212)

    나의 닉에 많은 관심과 애정 감사한다.
    올해 주말 농장에서 수확하는 들깨 농사가 잘되면
    생들기름 짜서 한병씩 보내주고 싶다.
    단, 미혼은 안된다 ㅋㅋㅋㅋㅋ

  • 3348. 요건또
    '11.5.16 1:32 AM (182.211.xxx.203)

    나도 영화나 아이돌에 관심을 가진다. 단지 문제는, 5분이나 10분이 경과하면 다 까먹는다는 것이다.
    이래뵈도 나는... 서태지도 안다.

  • 3349. 깍뚜기
    '11.5.16 1:32 AM (122.46.xxx.130)

    그러고 보니 초코파이를 먹어본지도 오래되었다. 초코파이님을 볼 때마다 그 생각이 난다.

  • 3350. 초코파이
    '11.5.16 1:33 AM (175.121.xxx.205)

    뭔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깎뚝님 고생하셨다.

  • 3351. 요건또
    '11.5.16 1:33 AM (182.211.xxx.203)

    매리야~님은 미혼이 아니라 비혼이다. 그래서 자격 요건 부합이다.

  • 3352. 초코파이
    '11.5.16 1:33 AM (175.121.xxx.205)

    오늘 복습을 안 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 3353. 매리야~
    '11.5.16 1:33 AM (118.36.xxx.178)

    좀비시대/ 버럭!하고 싶다.
    왜 노처녀는 안 된다는 것인가 말이다. 흑흑이다.

  • 3354. 쓸개코
    '11.5.16 1:34 AM (122.36.xxx.13)

    깍뚜기님도 토닥해드리고 싶다. 좀전에 댓글들 읽어봤는데 읽는내내 숨이 막혔다.이윤 모른다.

  • 3355. 좀비시대
    '11.5.16 1:34 AM (58.228.xxx.212)

    깍두기/어제 나도 당했다.
    상대하고 싶지 않아 씹었다.

  • 3356. 초코파이
    '11.5.16 1:34 AM (175.121.xxx.205)

    그저 립흘 성황당에 돌멩이 하나 올리려고 왔다가 1시간째 이러고 있다..ㅋㅋ

  • 3357. 깍뚜기
    '11.5.16 1:35 AM (122.46.xxx.130)

    요건또님은 배국남도 아신다. ㅋㅋ

  • 3358. 깍뚜기
    '11.5.16 1:35 AM (122.46.xxx.130)

    쓸개코 / 반갑다. 허허허 웃읍시다.

  • 3359. 매리야~
    '11.5.16 1:36 AM (118.36.xxx.178)

    내 옆집에 살았다면 머리 다 쥐어 뜯어놨을지도 모른다. ㅋ
    주어없다. 그래도 다들 알거라 생각한다.

  • 3360. 초코파이
    '11.5.16 1:36 AM (175.121.xxx.205)

    뭔일인지 당최 모르겠으니..내일은 복습하고 와야겠다..

  • 3361. 좀비시대
    '11.5.16 1:36 AM (58.228.xxx.212)

    매리야/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미혼은 한병 반이다.

  • 3362. 매리야~
    '11.5.16 1:36 AM (118.36.xxx.178)

    배국남. 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은 나도 잘 안다.

  • 3363. 매리야~
    '11.5.16 1:36 AM (118.36.xxx.178)

    하지만 그 사람은 나를 모른다. ㅋㅋ

  • 3364. 깍뚜기
    '11.5.16 1:36 AM (122.46.xxx.130)

    좀비시대님을 위한 노래다. 상상력의 빈곤을 이해하기 바란다.

    http://www.youtube.com/watch?v=6Ejga4kJUts

  • 3365. 매리야~
    '11.5.16 1:37 AM (118.36.xxx.178)

    초코파이/ 복습을 해도 좋긴 하지만 혈압 오르는 건 책임 못 진다.

  • 3366. 초코파이
    '11.5.16 1:37 AM (175.121.xxx.205)

    쓸개코님 깍뚜기님 반갑다^^ 난 이제 진짜 바이해야 겠다..바톤터치 한다.

  • 3367. 매리야~
    '11.5.16 1:38 AM (118.36.xxx.178)

    좀비시대/ 앗...급 애정모드 돌변이다. ㅎㅎㅎ

  • 3368. 요건또
    '11.5.16 1:39 AM (182.211.xxx.203)

    초코파이님은 지구 평화를 위해 안녕히 주무셔야 한다.

  • 3369. 쓸개코
    '11.5.16 1:39 AM (122.36.xxx.13)

    초코파이님 반가웠다. 초코파이친구 몽쉘통통 커피 담가먹고싶다. 편히 주무시기 바란다.

  • 3370. 깍뚜기
    '11.5.16 1:40 AM (122.46.xxx.130)

    푹 쉬시길 바란다.

  • 3371. 깍뚜기
    '11.5.16 1:41 AM (122.46.xxx.130)

    3444를 순간 4444로 착각했다.

  • 3372. 좀비시대
    '11.5.16 1:42 AM (58.228.xxx.212)

    깍두기/취침중인 남편땜에 스피커를 켤수가 없다.
    난 시체들의 새벽이 수준에 맞는다.
    어제처럼 퀸의 노래로 바꿔달라.

  • 3373. 요건또
    '11.5.16 1:42 AM (182.211.xxx.203)

    좀비시대님께 나도 내 해석의 한계를 자인한다.
    쓸개코님은 왜 내가 자러갈 즈음에 나타나시는가 말이다. 소햏은 알아서 스스로 안녕히 자러간다.
    깍뚜기님이 언급ㅂ하신 배국남이 개그맨인가 잠시 생각햇다. 맞다! 나는 배국남도 안다!
    매리야님이 읽어보라고 한 글을 곱씹으며 나는 괴로운 마음을 안고 자러간다.

  • 3374. 매리야~
    '11.5.16 1:43 AM (118.36.xxx.178)

    요건또/ 괜히 쪽지보냈나보다. 급 반성중이다.ㅠㅠ

  • 3375. 미카
    '11.5.16 1:44 AM (119.196.xxx.207)

    밤이 되니,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좋다.

  • 3376. 매리야~
    '11.5.16 1:45 AM (118.36.xxx.178)

    미카님 등장하셨다. 반갑다.ㅋ

  • 3377. 깍뚜기
    '11.5.16 1:45 AM (122.46.xxx.130)

    밤이니까 이 노래를 걸어본다. 그렇게 조용한 곡은 아니다.

    Queen - Jealousy
    http://www.youtube.com/watch?v=Vk9g9HIbZdc

  • 3378. 깍뚜기
    '11.5.16 1:45 AM (122.46.xxx.130)

    미카성도여 선선한 바람이 부는 때에 접신제가 벌어지도다.

  • 3379. 미카
    '11.5.16 1:46 AM (119.196.xxx.207)

    요건또/자러가시기 전에, 이 밤에 어울리는 노래 한곡 부탁한다.

  • 3380. 미카
    '11.5.16 1:47 AM (119.196.xxx.207)

    매리야~/나도 반갑다.
    깍뚜기/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 3381. 좀비시대
    '11.5.16 1:48 AM (58.228.xxx.212)

    깍두기/볼륨을 높일수 없어 안타깝다.
    후레디 머큐리 제일 좋아하는 넘이다.
    감사하다.

  • 3382. 미카
    '11.5.16 1:48 AM (119.196.xxx.207)

    내일은 아뜰리에님이 마련한 프리마켓에 갈거다. 근데,, 집에 괜춘한 팔 것이 없다..

  • 3383. 쓸개코
    '11.5.16 1:50 AM (122.36.xxx.13)

    요건또/ 외출했다 늦게귀가했다.
    그리고 첨에 구경하다 댓글단다.^^

  • 3384. 미카
    '11.5.16 1:50 AM (119.196.xxx.207)

    깍뚜기/퀸~!! 멋지다. 넘 싸릉했었다..

  • 3385. 매리야~
    '11.5.16 1:50 AM (118.36.xxx.178)

    미카/ 나도 플리마켓 가고싶었는데 근무때문에 갈 수가 없다.
    다음에 플리마켓 하게 되면 물건만 내 놓아야겠다. 판 금액은 죄다 기부금으로.

  • 3386. 좀비시대
    '11.5.16 1:51 AM (58.228.xxx.212)

    깍두기/교주의 어투는 상상만 해도 무섭다ㅠ
    검고 치렁 치렁한 머리가 얼굴을 반쯤 가렸을거란 상상이 든다.

  • 3387. 미카
    '11.5.16 1:51 AM (119.196.xxx.207)

    중학교때,, 퀸 실황 비디오, 보고 또 보고 했었다..

  • 3388. 매리야~
    '11.5.16 1:52 AM (118.36.xxx.178)

    퀸의 노래에 내 마음이 노곤해진다. 깍사형 감사한다.

  • 3389. 미카
    '11.5.16 1:52 AM (119.196.xxx.207)

    매리야~/나도 팔 것이 없어서, 지갑만 가져간다. 마늘빵이 맛있다는 소문이 있다. 횐님들도 보고, 수다도 떨고, 이쁜 아기들도 사올 거다.

  • 3390. 미카
    '11.5.16 1:53 AM (119.196.xxx.207)

    82 번개는 첨이라, 가슴이 살짝 두근거린다.

  • 3391. 매리야~
    '11.5.16 1:54 AM (118.36.xxx.178)

    미카/나는 집에 안 쓰는 물건이지만 괜춘한 게 좀 있는데...기회가 없다.
    직장이란 게 이럴 땐 족쇄다.

  • 3392. 깍뚜기
    '11.5.16 1:54 AM (122.46.xxx.130)

    퀸을 직접 보지 못한 것, 통탄할 일이다. 라이브 무대에서 내 눈으로 봤으면 실신했을 것 같다.

  • 3393. 깍뚜기
    '11.5.16 1:54 AM (122.46.xxx.130)

    미카님, 부럽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고 꼭 후기 남겨주시길 바란다.

  • 3394. 좀비시대
    '11.5.16 1:55 AM (58.228.xxx.212)

    얼마전 중2 아들이 보헤미안 랩소디를 듣고 울었다.
    슬픈 영상이 깔려 있는 배경 탓이었다.

  • 3395. 매리야~
    '11.5.16 1:55 AM (118.36.xxx.178)

    퀸의 노래가 이렇게 감미롭게 들리기는 오랜만이다.
    밤이 깊어서 멜랑꼬리해져서 그런가보다.

  • 3396. 매리야~
    '11.5.16 1:56 AM (118.36.xxx.178)

    미카/ 구경 많이하고 좋은 물건 많이 건지길 바란다. 부럽다.

  • 3397. 깍뚜기
    '11.5.16 1:56 AM (122.46.xxx.130)

    좀비시대 / 성도님의 이름도 만만찮게 무서부다. ㅋㅋ

  • 3398. 미카
    '11.5.16 1:57 AM (119.196.xxx.207)

    깍뚜기/미투다. 퀸 라이브라면, 빚을 내서라도 뱅기를 타고 갔을 것 같다.

  • 3399. 좀비시대
    '11.5.16 1:58 AM (58.228.xxx.212)

    깍두기/정말이다.통탄할 노릇이다.
    얼마전 남편에게 말했다.살아있어 내한공연 한다면
    백만원이 든다해도 라이브로 보고 싶다고..
    하지만 남편은 장윤정을 좋아한다 ㅋㅋ

  • 3400. 매리야~
    '11.5.16 1:58 AM (118.36.xxx.178)

    아..이만 자야겠다. 공포의 월요일이다. 싫다. 고개가 절로 절레절레된다.

  • 3401. 매리야~
    '11.5.16 1:59 AM (118.36.xxx.178)

    다들 안녕히 주무시길 바란다. 오늘밤도 무사히다.

  • 3402. 미카
    '11.5.16 2:00 AM (119.196.xxx.207)

    깍뚜기/후기,,ㅡ,.ㅡ 글 솜씨가 없어서 힘들다. 그러나, 노력해보겠다.
    근데, 퀸 노래 한곡 더 부탁하고 싶다. 밤이라서 더 좋다.

  • 3403. 좀비시대
    '11.5.16 2:00 AM (58.228.xxx.212)

    매리야/아까 그 약속은 꼭 지키겠다.

  • 3404. 깍뚜기
    '11.5.16 2:01 AM (122.46.xxx.130)

    그럼 모두 한 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란다.

  • 3405. 미카
    '11.5.16 2:01 AM (119.196.xxx.207)

    매리야~/잘 주무시라. 새로운 한주, 화이팅이다. 스윗 드림~!!이다.

  • 3406. 쓸개코
    '11.5.16 2:02 AM (122.36.xxx.13)

    좀비영화 좋아하는지라 좀비영화님 닉이 무척 반갑고 친숙하다.
    한때 하드고어한 영화만 봤었다. 다리오 알젠토류 히치콕 좋아한다.

  • 3407. 미카
    '11.5.16 2:03 AM (119.196.xxx.207)

    모두들 편안히 주무시고, 멋지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란다.

  • 3408. 좀비시대
    '11.5.16 2:05 AM (58.228.xxx.212)

    쓸개코/히치콕 작품 모두봤다.
    몇년전에 알프레드 히치콕 추모 기념으로 시리즈로 다시 나왔었다.

  • 3409. 깍뚜기
    '11.5.16 2:06 AM (122.46.xxx.130)

    마지막으로 미카님에게 음악 남기며 이만 총총한다.
    밤에 듣기 좋다.

    Queen My Melancholy Blues
    http://www.youtube.com/watch?v=_qE_J4sStp8

  • 3410. 쓸개코
    '11.5.16 2:09 AM (122.36.xxx.13)

    좀비시대님/ 히치콕 영화 제목하나 물어보겠다.
    오래전 티비에서 방영했던거다.
    넥타이로 살인하는 사건들이 발생한다.
    어떤 집 2층에서 살인이 벌어지고 모습은 안보이면서 소리만 들린다.
    서서히 건물밖으로 줌아웃한다. 혹시 아시는가. 대답해주시면 귀찮게 안하겟다.

  • 3411. 좀비시대
    '11.5.16 2:10 AM (58.228.xxx.212)

    늦은 밤까지 무보수로 아들 친구 다방 DJ가 되어주신
    깍뚝님께 감사드린다.
    복받으실 것이다.

  • 3412. 미카
    '11.5.16 2:10 AM (119.196.xxx.207)

    깍뚜기/고맙다. 노래 들으며, 나도 내일을 기약해야겠다. 모두들 달콤한 꿈 꾸시길 바란다.

  • 3413. 쓸개코
    '11.5.16 2:11 AM (122.36.xxx.13)

    다들 가시는구나 담에 보기로 한다.

  • 3414. 좀비시대
    '11.5.16 2:12 AM (58.228.xxx.212)

    쓸개코/이창은 아닌가?

  • 3415. 쓸개코
    '11.5.16 2:14 AM (122.36.xxx.13)

    좀비시대/이창은 아니었다. 오래전 본영화라 제목이 기억안난다. 생각해주셔 감사하다.
    좀비시대님 안주무시나.

  • 3416. 쓸개코
    '11.5.16 2:18 AM (122.36.xxx.13)

    모두 편안한 밤 뒤시길 바란다.

  • 3417. 좀비시대
    '11.5.16 2:21 AM (58.228.xxx.212)

    쓸개코/슬개코님은 왜 안주무시는지 ㅎㅎ
    난 밤과 낮이 구분되어 있지 않은 인간이다.

  • 3418. 쓸개코
    '11.5.16 2:23 AM (122.36.xxx.13)

    좀비시대님 로프도 아닌것같다. 몇년째 이리 궁금해하고 있다. 이만간다. 다음에 또다.

  • 3419. 좀비시대
    '11.5.16 2:25 AM (58.228.xxx.212)

    내가 제일 한가한가 보다.

  • 3420. 좀비시대
    '11.5.16 2:26 AM (58.228.xxx.212)

    이러면 깐 보일수도 있다.

  • 3421. 좀비시대
    '11.5.16 2:28 AM (58.228.xxx.212)

    편견을 깨자.
    잠은 밤에 자야 한다는 편견을 말이다.

  • 3422. 좀비시대
    '11.5.16 2:29 AM (58.228.xxx.212)

    왜?
    나는 좀비니까 말이다.

  • 3423. 쓸개코
    '11.5.16 2:30 AM (122.36.xxx.13)

    나 맨날 늦게자는 여인이다. 컴으로 밤새는 일이 종종있다. 일때문에.
    다시온 이유는 영화제목 검색해서 찾았다. 프렌지다. 히치콕 영화중 걸작에 속한단다.
    낟 좀비님처럼 밤도깨비다. 잠이 안와 5시넘어 잘때도 많다. 많이자봐야 6시간 반이다.
    진짜 간다. 편안한 밤 되시라. 제목찾아 너무나 시원타.

  • 3424. 좀비시대
    '11.5.16 2:30 AM (58.228.xxx.212)

    이럴걸 대비해서 좀비라는 닉으로 바꿨다.
    합리화 하고 싶어서다.

  • 3425. 좀비시대
    '11.5.16 2:32 AM (58.228.xxx.212)

    쓸개코/비디오 샾 5년한 여자다.
    개망신이다. 잘주무시길 바란다.

  • 3426. 좀비시대
    '11.5.16 2:37 AM (58.228.xxx.212)

    낮에 너무 잤다.
    좀비니까 당연한거다.

  • 3427. 좀비시대
    '11.5.16 2:38 AM (58.228.xxx.212)

    하지만 등산은 낮에 간다.
    선크림 바르면 햇빛을 차단하니 괜찮다.

  • 3428. 좀비시대
    '11.5.16 2:39 AM (58.228.xxx.212)

    사실 선크림은 좀비들이 유행 시킨거다.

  • 3429. 좀비시대
    '11.5.16 2:40 AM (58.228.xxx.212)

    그걸 모르고 인간들은 자신의 얼굴에 처 바른다.

  • 3430. 좀비시대
    '11.5.16 2:42 AM (58.228.xxx.212)

    인간이 좀비를 흉내 낸다는게 아이러니하다.

  • 3431. 좀비시대
    '11.5.16 2:47 AM (58.228.xxx.212)

    사실 남편이 아침 4시에 일어나 마산을 간다.

  • 3432. 좀비시대
    '11.5.16 2:49 AM (58.228.xxx.212)

    휴계소에서 밥 먹으라고 하긴 미안하다.

  • 3433. 좀비시대
    '11.5.16 2:50 AM (58.228.xxx.212)

    난 대낮 까지 퍼져 잘 것이다.

  • 3434. 좀비시대
    '11.5.16 2:51 AM (58.228.xxx.212)

    이렇게 시간을 때울 때면 이런 생각이 든다.

  • 3435. 좀비시대
    '11.5.16 2:55 AM (58.228.xxx.212)

    하루 10시간 자고 80세 까지 살려 하지 말고
    5시간만 자고 80세까지 살면 훨씬 많은 인생을 거라는 생각 말이다.

  • 3436. 좀비시대
    '11.5.16 2:58 AM (58.228.xxx.212)

    깨어 있어도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른다.

  • 3437. 좀비시대
    '11.5.16 3:05 AM (58.228.xxx.212)

    그래도 좀비니까 괜찮아..하고 위로해본다.

  • 3438. 좀비시대
    '11.5.16 3:06 AM (58.228.xxx.212)

    좀비는 세월에 구애 받지 않는다.

  • 3439. 좀비시대
    '11.5.16 3:09 AM (58.228.xxx.212)

    인간이 혐오하는 외모를 지녔을 뿐이다.

  • 3440. 좀비시대
    '11.5.16 3:10 AM (58.228.xxx.212)

    우리도 인간을 혐오한다.

  • 3441. 좀비시대
    '11.5.16 3:12 AM (58.228.xxx.212)

    어차피 썪을 피부에 비비크림은 왜 발라..? 하고 하고 비웃는다.

  • 3442. 좀비시대
    '11.5.16 3:17 AM (58.228.xxx.212)

    미친!!! 정말 이거 뭐하자는 말인가 모르겠다.

  • 3443. 좀비시대
    '11.5.16 3:18 AM (58.228.xxx.212)

    어제 대부도에 갔다왔다.

  • 3444. 좀비시대
    '11.5.16 3:19 AM (58.228.xxx.212)

    예전에 대부도 가다가 무쇠솥 파는게 보이길래
    사러 갔던 것이다.

  • 3445. 좀비시대
    '11.5.16 3:20 AM (58.228.xxx.212)

    무쇠솥에 밥을 해먹는 이유는 오리지널 누룽지를 맛 보기 위해서다.

  • 3446. 좀비시대
    '11.5.16 3:22 AM (58.228.xxx.212)

    전에 있던 무쇠솥을 동창이 홀라당 집어갔다.

  • 3447. 좀비시대
    '11.5.16 3:23 AM (58.228.xxx.212)

    친구라는 이유로 말이다.

  • 3448. 좀비시대
    '11.5.16 3:26 AM (58.228.xxx.212)

    그래.. 줘도 괜찮다.
    그 무쇠솥에 한번 해먹어 보겠다는데 그거 하나 못주겠냐 말이다.

  • 3449. 좀비시대
    '11.5.16 3:28 AM (58.228.xxx.212)

    가마솥의 누룽지 박박 긁어서 잘먹고 잘살길 바란다.

  • 3450. 좀비시대
    '11.5.16 3:30 AM (58.228.xxx.212)

    대부도에 가면 항아리나 예쁜 화분들이 즐비하다.

  • 3451. 좀비시대
    '11.5.16 3:31 AM (58.228.xxx.212)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 진다.

  • 3452. 좀비시대
    '11.5.16 3:33 AM (58.228.xxx.212)

    꽃보다 화분이다.

  • 3453. 좀비시대
    '11.5.16 3:34 AM (58.228.xxx.212)

    빈 화분을 보면 상상력이 극대화 된다.

  • 3454. 좀비시대
    '11.5.16 3:35 AM (58.228.xxx.212)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 3455. 좀비시대
    '11.5.16 3:41 AM (58.228.xxx.212)

    꽃을 화분에 심는 다는 것이 어찌보면 가두어 놓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 3456. 좀비시대
    '11.5.16 3:45 AM (58.228.xxx.212)

    논두렁에 핀 민들레 보다 못한 너의 삶에 미안함을 보낸다.

  • 3457. 좀비시대
    '11.5.16 3:47 AM (58.228.xxx.212)

    요즘엔 현실적으로 변하는 내 자신을 느낀다.

  • 3458. 좀비시대
    '11.5.16 3:51 AM (58.228.xxx.212)

    얼마전 맘에 안드는 화초의 머리채를 잡아 아웃 시키고
    파와 상추로 교체한 것이다.

  • 3459. 좀비시대
    '11.5.16 3:53 AM (58.228.xxx.212)

    꽃이 밥 먹여줘?
    내 입에 들어가 피가 되고 살이 되는게 최고 인거다.

  • 3460. 좀비시대
    '11.5.16 3:55 AM (58.228.xxx.212)

    그런 와중에 상치도 아웃 시키게 된 사건이 생겼었다.

  • 3461. 좀비시대
    '11.5.16 3:57 AM (58.228.xxx.212)

    삼겹살 구워 먹으려고 남편에게 상추를 뜯어서 씻어 달라고 부탁했는데
    남편을 믿은 내가 잘못이었다.

  • 3462. 좀비시대
    '11.5.16 4:02 AM (58.228.xxx.212)

    상추에 삼겹살을 맛나게 싸 먹던중 뭔가를 씹긴 씹었는데
    감이 무척 생소했다.

  • 3463. 좀비시대
    '11.5.16 4:31 AM (58.228.xxx.212)

    아그작!!! 하는 느낌이 여태껏 경험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 3464. 좀비시대
    '11.5.16 4:33 AM (58.228.xxx.212)

    갑자기 머리가 쭈삣 거렸다.

  • 3465. 좀비시대
    '11.5.16 4:37 AM (58.228.xxx.212)

    확인 해봐야 한다.
    정체 불명의 미확인 비행...아니 미확인 물체를 말이다.

  • 3466. 좀비시대
    '11.5.16 4:40 AM (58.228.xxx.212)

    뱉으면서도 두려웠다.
    그 이유중 하나가 얼마전 임플란트를 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었다.

  • 3467. 좀비시대
    '11.5.16 4:43 AM (58.228.xxx.212)

    젠장 고거슨..!!
    심하게 훼손된 달.팽.이 사체...다.

  • 3468. 좀비시대
    '11.5.16 4:52 AM (58.228.xxx.212)

    월세도 아닌 전세도 아닌 엄연한 자기 명의의 집을 지닌 달팽이..망할 달팽이다.

  • 3469. 좀비시대
    '11.5.16 5:07 AM (58.228.xxx.212)

    좁은 욕조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패닉..상태다.

    달팽이로 패닉 되기는 17년 만이다.

  • 3470. 좀비시대
    '11.5.16 5:11 AM (58.228.xxx.212)

    너는 왜~ 가출도 못했니..
    너는 왜~ 가방도 못 버리니?

    갑자기 미스타 태가 생각난다.

  • 3471. 좀비시대
    '11.5.16 5:12 AM (58.228.xxx.212)

    이를 닦고 또 닦았다.

  • 3472. 좀비시대
    '11.5.16 5:15 AM (58.228.xxx.212)

    첫키스 이후 그렇게 이를 많이 닦은건 그때가 첨이었다.

  • 3473. 좀비시대
    '11.5.16 5:24 AM (58.228.xxx.212)

    음..첫키스 하니 그 녀석이 떠오르는군아.

    내 입속을 구린내로 버무리고 첫키스의 환상을 깨주던 그 놈.

    놈!놈!놈!
    이 누런 놈!
    더티한 놈!
    깨질 깨질한 놈!!! 말이다.

  • 3474. 좀비시대
    '11.5.16 5:29 AM (58.228.xxx.212)

    키스 앤 세이 굳바이 하던 그놈과 달팽이는 전생에 형제?

    구강청결에 심히 방해되는 녀석들이다.

  • 3475. 좀비시대
    '11.5.16 5:36 AM (58.228.xxx.212)

    문득 화분에 있는 상추와 눈이 마주쳤다..찌리릿~!!!

    ..말없이 고개를 덜구던 상추..

    절대로 동정해선 안된다.

  • 3476. 좀비시대
    '11.5.16 5:45 AM (58.228.xxx.212)

    내 사전에 동정이란 없다.

    머리채를 한줌에 잡아 패대기 쳤다.

    상추가 하얀 액즙을 뿌리며 눈물로 호소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 3477. 좀비시대
    '11.5.16 5:49 AM (58.228.xxx.212)

    내게 그런 핑곌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네가 지금 나라면 넌 먹을수 있니?

    있다?
    없다?

  • 3478. 좀비시대
    '11.5.16 5:57 AM (58.228.xxx.212)

    비타민과 단백질을 고루 갗춘 영양 덩어리
    통달팽이 상추쌈!

    이보다 더 좋을순 읍따!

  • 3479. 유지니맘
    '11.5.16 8:48 AM (112.150.xxx.18)

    즐거운 월요일 아침이다
    또 한주가 시작되었고
    오늘은 성년의 날이다
    그 어느해 성년날 ..장미와 향수와 뽀뽀를 받으면 성년이 된다고 했는데
    그날 나는 어느 기억나지도 않는 선배가 건네준 장미한송이를 받고
    그 선배가 뽀뽀를 해주는 것인가 싶어서 놀래서 도망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무식한 처자였다 ..

  • 3480. 유지니맘
    '11.5.16 8:48 AM (112.150.xxx.18)

    그래도 그 어느 날 좋았던 오늘이 그리운 아침이다

  • 3481. 유지니맘
    '11.5.16 8:49 AM (112.150.xxx.18)

    문득 컴 옆에 있는 거울을 보니 그때 생머리 처자가 아닌 빠마머리에 모르는 아줌마가
    날 쳐다보고 있다 .
    세월이 무상하다

  • 3482. 유지니맘
    '11.5.16 8:51 AM (112.150.xxx.18)

    난 ... 빨리 청소를 대충 끝내고 프리마켓을 갈 준비를 해야 겠다 .
    설레는 마음 .
    노란 드레스코드 .. 노랑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야 후드티 하나밖에 없다 ㅠ
    저걸 입으면 후드박스티가 아닌 후드 쫄티일텐데 ..
    걱정은 되나 밥은 먹고 가련다
    먹으나 안먹으나 표도 안나니 ......
    그럼 또 멋진 한주를 시작하는 여러분이 되기 바란다

  • 3483. 원조뒷북
    '11.5.16 9:51 AM (1.240.xxx.2)

    프리마켓 나도 가고 싶으나 아쉽게도 직딩이다.

  • 3484. 원조뒷북
    '11.5.16 9:52 AM (1.240.xxx.2)

    노랑 카디건도 있는데 진짜 아쉽다.

  • 3485. 원조뒷북
    '11.5.16 10:38 AM (1.240.xxx.2)

    좀비시대님이 말한 노숙 민달팽이도 아닌 자가주택 소유 달팽이 상추쌈은 대체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 3486. 원조뒷북
    '11.5.16 10:38 AM (1.240.xxx.2)

    하지만 그 맛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다.

  • 3487. 원조뒷북
    '11.5.16 10:40 AM (1.240.xxx.2)

    나도 상추 키우고 있는데 달팽이쌈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 3488. 원조뒷북
    '11.5.16 10:50 AM (1.240.xxx.2)

    어제밤에는 리플을 못 남겼다.

  • 3489. 원조뒷북
    '11.5.16 10:51 AM (1.240.xxx.2)

    하루 정도는 쉬어주어야 살만하다.

  • 3490. 원조뒷북
    '11.5.16 10:57 AM (1.240.xxx.2)

    어차피 장기전이니 체력도 챙겨가며 해야한다.

  • 3491. 원조뒷북
    '11.5.16 11:09 AM (1.240.xxx.2)

    나는 성년의 날에 엄마가 목걸이 해주셨던 게 기억난다.

  • 3492. 원조뒷북
    '11.5.16 11:09 AM (1.240.xxx.2)

    주변에 남자인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슬픈 시절이었다.

  • 3493. 원조뒷북
    '11.5.16 11:30 AM (1.240.xxx.2)

    그래도 그렇게 젊고 생기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흰머리만 쑥쑥 자라고 있다.

  • 3494. 원조뒷북
    '11.5.16 11:32 AM (1.240.xxx.2)

    나는 참 요즘 젊은 사람치고는 참을성이 좋은 인간인 것같다.

  • 3495. 원조뒷북님아
    '11.5.16 11:54 AM (116.37.xxx.204)

    참을성이 좋다.내가 인정한다.

  • 3496. 원조뒷북
    '11.5.16 12:08 PM (1.240.xxx.2)

    고맙다. 즐점한다.

  • 3497. .
    '11.5.16 12:09 PM (119.207.xxx.170)

    이번주 안에 만플 채우자

  • 3498. 원조뒷북
    '11.5.16 12:25 PM (1.240.xxx.2)

    이런 속도로 이번 주 안에 만플은 무리다.

  • 3499. 원조뒷북
    '11.5.16 1:01 PM (1.240.xxx.2)

    그러고 보니 립흘교 신자 중에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고정닉들은 안보인다.

  • 3500. 원조뒷북
    '11.5.16 1:02 PM (1.240.xxx.2)

    역시 뻘짓도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하는거다.

  • 3501. 원조뒷북
    '11.5.16 1:03 PM (1.240.xxx.2)

    나는 이제 월급 고만 축내고 일한다.

  • 3502. 나도쓴다
    '11.5.16 2:08 PM (116.37.xxx.203)

    아이폰 어플로는 300플 넘어가니 창이 닫히면서 다운됐다.
    그래서 며칠만에 컴으로 들어와서 쓴다.
    역사의 현장을 영원히 이어갔으면 좋겠다.

  • 3503. ㅠㅠ
    '11.5.16 5:22 PM (59.26.xxx.236)

    즐겨 찾기도 지쳤다.

  • 3504. ㅠㅠ
    '11.5.16 5:22 PM (59.26.xxx.236)

    여기까지 내가 읽은 댓글이다

  • 3505. 좀비시대
    '11.5.16 6:01 PM (58.228.xxx.212)

    크흐흐흐..점점 어두워 지고 있다.
    밖으로 나오라고 어둠이 손짓한다.

  • 3506. 좀비시대
    '11.5.16 6:03 PM (58.228.xxx.212)

    하지만 시간이 너무 이르다.
    극미량의 자외선도 나에겐 방사능 보다 치명적이다.

  • 3507. 좀비시대
    '11.5.16 6:04 PM (58.228.xxx.212)

    좀비로 태어나 인간 남자와 같이 사는 부담은 너무 많다.

  • 3508. 좀비시대
    '11.5.16 6:07 PM (58.228.xxx.212)

    저녁 반찬 걱정하는 좀비봤나?

    반인 반좀비로 사는 나의 정체성에 혼란 스럽다.

  • 3509. 좀비시대
    '11.5.16 6:20 PM (58.228.xxx.212)

    자게에 들러보니 깍뚝님의 댓글이 보였다.

    -다.체의 활용법과 홍보로 신도 양성에 신경쓰는듯 했다.
    교주의 본분에 충실한 모습을 보니 이 교단의 앞날이 훤히 보인다.

  • 3510. 좀비시대
    '11.5.16 6:24 PM (58.228.xxx.212)

    -다.체 활용법을 묻는 예비 신도의 모습이 은근 순진해 보였다.

    그래,그렇게 때묻지 않은 어린 양들을 적극 포섭해야 한다.

  • 3511. 유지니맘
    '11.5.16 6:50 PM (222.99.xxx.121)

    프리마켓을 다녀왔다
    노랑 드레스 코드라고 해서 마트 조끼까지 빌려 입고 가려고 했던 나다 .
    그런데 안빌려 입기 잘했다
    한아름 마트라고 써진 조끼 입고 갔으면 웃음거리 될뻔 했다
    다들 ... 한껏 멋을 내고 오셨다
    난 .... 청바지에 반팔 티셔츠였다 .
    나도 담엔 드레스 입고 갈꺼다 ..
    재미있던 시간이였다 .

  • 3512. 유지니맘
    '11.5.16 6:51 PM (222.99.xxx.121)

    다시 글 쓰고 보니 드레스는 너무 했다 . ㅠ
    그냥 조금 신경쓰고 갈것이다 라고 수정한다 .

  • 3513. 유지니맘
    '11.5.16 6:53 PM (222.99.xxx.121)

    그런데 너무 배가 고파서 오자마자 설렁탕면에 떡국떡 넣고 하나 끓여먹고
    2% 부족해서
    밥도 한숫가락 넣어서 먹었다 ㅠ
    그래 ~~설렁탕면은 너무 양이 적다...라고 나름 위로 한다 ㅠ

  • 3514. 유지니맘
    '11.5.16 6:54 PM (222.99.xxx.121)

    순덕이 엄마의 뒤칸 다이어트를 따라 시작하신분이 올리신 후기를 보니
    일주일에 4키로가 빠지셨단다 .
    불끈 의욕이 생긴다 .
    그런데 내일부터다 .
    난 늘 내일이다 .
    그래서 꽝인것이다 .

  • 3515. 좀비시대
    '11.5.16 7:00 PM (58.228.xxx.212)

    앗!! 조금 심각한 얘기를 하려보니 유지니 맘이 오셨다.

  • 3516. 좀비시대
    '11.5.16 7:10 PM (58.228.xxx.212)

    -다.체의 장.단점을 분석해 본다.

    1.굳이 연식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 3517. 좀비시대
    '11.5.16 7:12 PM (58.228.xxx.212)

    2.중고차 일수록 손해 보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 3518. 좀비시대
    '11.5.16 7:15 PM (58.228.xxx.212)

    3.신형차가 중고차나 가격을 똑같이 쳐준다.

  • 3519. 좀비시대
    '11.5.16 7:16 PM (58.228.xxx.212)

    4.살짝 긁어도 눈치채지 못한다.

  • 3520. 좀비시대
    '11.5.16 7:18 PM (58.228.xxx.212)

    5.운전 매너가 없어도 긴가민가 한다.

  • 3521. 야근중
    '11.5.16 7:55 PM (121.135.xxx.222)

    아..이게 며칠째인지...완전 끈질기다~^^
    나도 한장 깔면서 야근중이다.

  • 3522. 야근중
    '11.5.16 7:56 PM (121.135.xxx.222)

    야근하면서 이러고 있는거 알면 뒷자리 아즘이 날 죽이려고 할것이다..ㅡㅡ

  • 3523. 야근중..
    '11.5.16 7:56 PM (121.135.xxx.222)

    그래도 난 달린다.

  • 3524. 야근중..
    '11.5.16 7:56 PM (121.135.xxx.222)

    3600 인가보다.

  • 3525. 나도 야근중
    '11.5.16 7:57 PM (210.96.xxx.8)

    헐...야근중님.....3600플 먹었다.
    감축한다.

  • 3526. 나도 야근중
    '11.5.16 7:58 PM (210.96.xxx.8)

    마포사는 친구야, 나 이글 찾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27. 초코파이
    '11.5.16 7:59 PM (175.121.xxx.205)

    하이!~ 좀비시대님아..반갑다.

  • 3528. 초코파이
    '11.5.16 8:00 PM (175.121.xxx.205)

    운전매너가 없어도 긴가민가한다..제일 마음에 든다..ㅋㅋ

  • 3529. 초코파이
    '11.5.16 8:02 PM (175.121.xxx.205)

    오늘도 퇴근하고 제일 먼저 도장 찍으러 왔다..ㅋㅋ

  • 3530. 초코파이
    '11.5.16 8:02 PM (175.121.xxx.205)

    도장 찍었으니..청소하러 가야겠다.ㅋㅋ

  • 3531. 야근중..
    '11.5.16 8:03 PM (121.135.xxx.222)

    나도 여기서 놀고 싶다.
    계속 있으면 저 여인네의 눈총에 맞아죽기 딱 십상이다..ㅜㅜ

  • 3532. 나도 야근중
    '11.5.16 8:08 PM (210.96.xxx.8)

    살기 힘들다. 맥주나 한잔 하고 싶은데 친구가 없다.
    외롭다.

  • 3533. 네버엔딩
    '11.5.16 8:09 PM (221.151.xxx.140)

    어제 할아버지 제사 갔다왔다.
    오늘 프리마켓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쉽다.

  • 3534. 네버엔딩
    '11.5.16 8:13 PM (221.151.xxx.140)

    틈틈이 폰으로 눈팅하다 노트북으로 로그인 한다.
    밥먹기 전에 잠깐 도장 찍으련다.

    좀비시대님// 눈팅하다 달팽이 나도 같이 먹은듯한 기분이다.
    벽돌 주~욱 까신것 애쓰셨다. ㅎㅎ 재밌를 주어서 감사하다.

  • 3535. 네버엔딩
    '11.5.16 8:14 PM (221.151.xxx.140)

    야근중님// 3600플 축하한다.

  • 3536. 네버엔딩
    '11.5.16 8:17 PM (221.151.xxx.140)

    원조뒷북님//하이! 덕분에 오늘이 성년의 날인걸 알았다.

    내 성년의 날은 기억이 안나고 어떤 남자애 성년의 날에 장미꽃 다발 사느라 큰 돈 썼던것이 기억났다.

  • 3537. 매리야~
    '11.5.16 8:17 PM (222.112.xxx.39)

    퇴근 전에 놀러왔다. 언냐들 반갑다.

  • 3538. 매리야~
    '11.5.16 8:18 PM (222.112.xxx.39)

    성년의 날에 백합꽃다발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 3539. 매리야~
    '11.5.16 8:19 PM (222.112.xxx.39)

    션한 맥주에 번데기탕 먹고프다.

  • 3540. 방문
    '11.5.16 8:21 PM (125.187.xxx.15)

    나 82쿡 4년차 열혈 눈팅족이다.
    그런데 왠지 이글은 꼭 만플을 보고 싶다.

  • 3541. 방문
    '11.5.16 8:22 PM (125.187.xxx.15)

    아직 멀었어도, 오늘또 또 한장한장 밑장깔러 왔다.
    참고로 나는 키톡으로 시작해서 요즘은 자게 죽순이다. 모든글을 다 읽는다. (한심하다 욕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 3542. 네버엔딩
    '11.5.16 8:24 PM (221.151.xxx.140)

    메리야~님// 하이! 성년의날= 장미꽃이라는 틀에 박힌 공식대신 백합꽃 다발 뭔가 심오한 의미가 있을 것인가.
    누구한테서 받았는지 궁금해진다.

  • 3543. 매리야~
    '11.5.16 8:25 PM (222.112.xxx.39)

    방문/ 두팔들어 환영한다. ㅎㅎ 반갑다.

    네버엔딩/ 울 엄니가 백합꽃다발을 한아름 안겨주셨다.
    그 때까지만해도 우리 모녀는 나름 순진했었다. ㅋㅋ

  • 3544. 매리야~
    '11.5.16 8:26 PM (222.112.xxx.39)

    지금은 무슨무슨 날만 되면...서로 돈봉투 주고받기 바쁘다.

  • 3545. 나도 야근중
    '11.5.16 8:28 PM (210.96.xxx.8)

    네버엔딩/ 매리야/

    내도 좀 반겨주길 바란다.

  • 3546. 매리야~
    '11.5.16 8:30 PM (222.112.xxx.39)

    나도야근중/ 계신 줄 몰랐다. ㅋ
    리플이 너무 많아서 화면에 뜨는 게 한참 걸린다. 지송하다.

  • 3547. 매리야~
    '11.5.16 8:31 PM (222.112.xxx.39)

    나도야근중/ 환영의 꽃다발을 드리겠다. 백합 백송이로 드리겠다. ㅎㅎ

  • 3548. 네버엔딩
    '11.5.16 8:31 PM (221.151.xxx.140)

    방문님//하이! 환영한다.

  • 3549. 네버엔딩
    '11.5.16 8:32 PM (221.151.xxx.140)

    나도 야근중님/ 하이! 환영한다.
    나도 장미꽃 살포시 내밀어 본다.

  • 3550. 네버엔딩
    '11.5.16 8:34 PM (221.151.xxx.140)

    메리야~ 님/ 스아실 돈봉투 주고받기 바쁜(!) 관계시라니 이 또한 알흠답다.

  • 3551. 네버엔딩
    '11.5.16 8:35 PM (221.151.xxx.140)

    내가 오늘따라 하이로 인사하나 했더니 어제 아이가 오랫만에 한국말 못하는 사람과 만났다.
    아이는 바야흐로 말 잘하는것를 자랑스러워하는 나이인 거시다.
    그런 녀석이 영어말 쓰는 사람이랑 만나서 인사말도 제대로 못해서 자존심 상한 듯 하다.

  • 3552. 매리야~
    '11.5.16 8:37 PM (222.112.xxx.39)

    네버엔딩/ 공평하게 주고받는 게 아니라 전혀 알흠답지 못하다.
    한쪽으로 치우친 갑을관계...그게 현실이다.

  • 3553. 네버엔딩
    '11.5.16 8:39 PM (221.151.xxx.140)

    차타고 오는 동안 아무렇지도 않은 척 ***가 하이!했어요. 하두유두 했는데 한다.
    그러고는 지가 아는 영어말이라 생각되는 것들을 혼자 말해보는 거시다.

  • 3554. 매리야~
    '11.5.16 8:42 PM (222.112.xxx.39)

    네버엔딩/ 영어는 지금도 어렵다. ㅡ..ㅡ

  • 3555. 사흘
    '11.5.16 8:42 PM (222.110.xxx.2)

    내가 마침내 컴백했다. 2222의 격전으로 주말내내 완전 뻗었다. 줄창 며칠째 새벽반하신분들의 체력에 감탄을 마지않는다.

  • 3556. 네버엔딩
    '11.5.16 8:44 PM (221.151.xxx.140)

    메리야~/ 갑을 관계라니 깊이 묻지 않겠다.
    나도 우리 엄마님이 영원한 갑이다.
    애정관계에서야 마니 사랑하는 엄마보다 내다 갑이지만 말이다.

  • 3557. 매리야~
    '11.5.16 8:44 PM (222.112.xxx.39)

    전 이만 퇴근하려 한다. 이따 밤에 다시 오겠다.

  • 3558. 사흘
    '11.5.16 8:44 PM (222.110.xxx.2)

    그리고 앞으로 2222플의 기념으로 이름도 2222로 바꾸려고 한다. 나를 기다리던 단한분 원조뒷북님하! 나님 이름바꾼다

  • 3559. 깍뚜기
    '11.5.16 8:44 PM (122.46.xxx.130)

    오늘의 말씀 : 무소의 뿔처럼, 아니 죽순의 근성으로 립흘을 고고씽할지니다.

  • 3560. 2222
    '11.5.16 8:46 PM (222.110.xxx.2)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고백한다. 나님 유지니맘의 엄청난 2222플 축하선물 받았다

  • 3561. 네버엔딩
    '11.5.16 8:49 PM (221.151.xxx.140)

    메리야~/ 영어는 대충 듣기만 된다고 우긴다.
    아이에게도 아직 안 가르친다.
    잘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지성격이지 싶다.

  • 3562. 2222
    '11.5.16 8:50 PM (222.110.xxx.2)

    우리 아이부터 모든가족이 행복해 했다. 그런데 왜 이런걸 받았냐고 물어보는데, 대답할 말이 었었다. 뭐라고 할말이 없었다. 무척 답답했다. 밤새도록 립흘교에 빠져서 2222플에 도달한 하사품이라고 도저히 말 할 수 없었다

  • 3563. 깍뚜기
    '11.5.16 8:54 PM (122.46.xxx.130)

    나도 오늘 유지니맘님의 은혜를 받았다. 기쁨의 눈물과 함께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다.

  • 3564. 깍뚜기
    '11.5.16 8:54 PM (122.46.xxx.130)

    2222님 당당해졌음 좋겠다. 2222립흘 선물이라고 왜 말을 못해! 왜왜왜 못하냔 말이다.

  • 3565. 네버엔딩
    '11.5.16 8:55 PM (221.151.xxx.140)

    메리야~/ 퇴청인가보다.
    2222님/ 환영한다. 2222플 축하선물 축하한다.

    엇! 깍뚜기님 한말씀이다.
    초록색 딱지가 빤짝빤짝이던데 나님도 확인하러 간다.

  • 3566. 2222
    '11.5.16 8:56 PM (222.110.xxx.2)

    너무 끝내주는 선물을 하사하신 립흘교의 선도제자인 유지니맘의 넓은 하회와 같은 초보신자에 대한 사랑에 립흘교의 끝없는 자매애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맛본것 같아서 다시한번 립흘교에 귀의함을 행복으로 여긴다.

  • 3567. 야근중..
    '11.5.16 8:58 PM (121.135.xxx.222)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던 아즘이 주차장에 갔다.
    잠시 짬내서 다시 둘러본다.

  • 3568. 야근중..
    '11.5.16 8:59 PM (121.135.xxx.222)

    야근없는 세상에좀 살고싶다.
    나의 꼬맹이들이 보고 싶단 말이다!!!!!!!!!!!!ㅠㅠ

  • 3569. 원조뒷북
    '11.5.16 9:07 PM (58.142.xxx.151)

    사흘님하, 이름을 바꾸셨다. 2222는 확실히 전투력이 25%는 상승되는 이름인 듯하다.

  • 3570. 원조뒷북
    '11.5.16 9:07 PM (58.142.xxx.151)

    오늘 저녁반은 눈팅만 하고 나가려고 했다.

  • 3571. 원조뒷북
    '11.5.16 9:08 PM (58.142.xxx.151)

    애들은 TV도 못보게 하면서 여기 붙어앉아있자니 참 면이 안선다.

  • 3572. 원조뒷북
    '11.5.16 9:09 PM (58.142.xxx.151)

    그래도 계속 오게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 3573. 원조뒷북
    '11.5.16 9:09 PM (58.142.xxx.151)

    적당한 익명성이 참 마음에 든다.

  • 3574. 원조뒷북
    '11.5.16 9:10 PM (58.142.xxx.151)

    고정닉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나는 소심한 녀자다.

  • 3575. 원조뒷북
    '11.5.16 9:11 PM (58.142.xxx.151)

    드럽게 할 짓 없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나가는 그 한 마디에도 마음이 상하고 만다.

  • 3576. 원조뒷북
    '11.5.16 9:11 PM (58.142.xxx.151)

    그러는 지는 얼마나 할 짓이 많은 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 3577. 원조뒷북
    '11.5.16 9:12 PM (58.142.xxx.151)

    하루 일을 슬쩍 늘어놓으면 익숙한 누군가가 읽어준다.

  • 3578. 원조뒷북
    '11.5.16 9:13 PM (58.142.xxx.151)

    바로바로 답이 달리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이 읽는 것도 아니다.

  • 3579. 원조뒷북
    '11.5.16 9:14 PM (58.142.xxx.151)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공중에 흩뿌리는 느낌이 아니라 좋다.

  • 3580. 원조뒷북
    '11.5.16 9:16 PM (58.142.xxx.151)

    가끔은 타이밍 시망으로 씹히기도 하지만 그 또한 괜찮다.

  • 3581. 원조뒷북
    '11.5.16 9:17 PM (58.142.xxx.151)

    그리고 백단위가 될 때마다 게임하는 듯한 긴장감도 즐겁다.

  • 3582. 원조뒷북
    '11.5.16 9:18 PM (58.142.xxx.151)

    그런데 나는 항상 백단위의 중간쯤 시작해서 밑장만 깔고 끝난다.

  • 3583. 유지니맘
    '11.5.16 9:18 PM (222.99.xxx.121)

    잠시 들렸다
    2222님 / 아프셨다는 문자를 받고 깜짝 놀랐으나 컴백하셔서 넘 다행이다 싶다 .
    거기서 또 하나 깨달음이 있었으니 역시 나님의 체력은 막강하다
    체력은 덩치에도 비례할수 있다는 또 하나의 진실에 조금 숙연해진다 .
    그러나 ....... 체력은 국력이라니 이 또한 감사하기도 하다 .
    포장하는 내내 행복했다
    진심이다

  • 3584. 원조뒷북
    '11.5.16 9:18 PM (58.142.xxx.151)

    오늘도 3575 정도까지 내가 밑장 깔았다.

  • 3585. 원조뒷북
    '11.5.16 9:20 PM (58.142.xxx.151)

    유지니맘님// 포장하는 내내 행복하셨다니 그 칙힌을 섭취한 인간들에게도 행복 바이러스가 전달되었을 것이다.

  • 3586. 유지니맘
    '11.5.16 9:20 PM (222.99.xxx.121)

    깍뚜기님과 똑같이 넣었다
    혹여 오고 가는 리플중에 난 그것 없었는데 서운해할까봐 쫘악 깔아놓고 빠짐없이 하나씩 넣었다 ^^
    그러나 청견의 크기까지는 그램수를 잴수 없었으니 그건 저울로 달아보지 말기 바란다
    숫자는 동일하다 ..
    그럼 난 또 주방으로 들어간다
    모두 열심히 4000플을 향해서 매진할지어다

  • 3587. 원조뒷북
    '11.5.16 9:21 PM (58.142.xxx.151)

    이제는 숫자에 초연한 편이긴 해도 매번 홀라당 백단위를 놓치니 조금 허무한 기분은 든다.

  • 3588. 유지니맘
    '11.5.16 9:22 PM (222.99.xxx.121)

    야근중님/ 그 뒷자리 아줌마에게 안부를 부탁한다
    야근 .. 지겨운 단어이나 일할수 있다는것도 감사할 시간이였으면 좋겠다
    꼬맹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란다

  • 3589. 유지니맘
    '11.5.16 9:23 PM (222.99.xxx.121)

    원조 뒷북님 / 진정한 승자는 밑장을 깔아주는 자가 될지어다 ..
    밑장 리플을 주시는 님께 진정한 감사도 보낸다 .

  • 3590. 원조뒷북
    '11.5.16 9:25 PM (58.142.xxx.151)

    야근중님은 뒷자리 아줌마가 돌아오셨나보다.

  • 3591. 유지니맘
    '11.5.16 9:25 PM (222.99.xxx.121)

    좀비시대님 / 달팽이가 살아갈수 있는 상추까지 심어드셨다니 그 부지런함에 부럽 하고 간다 .
    이미 뽑힌 상추가 조금은 불쌍할뿐이다 .
    열심히 깔아주신 밑장이 이 글을 비춰주리라 믿는다

  • 3592. 원조뒷북
    '11.5.16 9:26 PM (58.142.xxx.151)

    나는 막내놈이 본체 전원을 꺼버려서 잠시 퐝당했다.

  • 3593. 유지니맘
    '11.5.16 9:28 PM (222.99.xxx.121)

    매리야님 / 나님이 한때 좋아라 했던 꽃이 카라와 후리지아였다
    백합은 너무 향이 강해서 소박했던 나님은^^ 부담스러웠던 꽃이였으나
    지금은 그마저도 주는 사람이 없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
    꽃바구니 대신 물건으로 현금으로 달라 .. 라고

  • 3594. 원조뒷북
    '11.5.16 9:28 PM (58.142.xxx.151)

    곧바로 다시 접속했지만 이 놈이 책상 위를 휘젓고 다닌다.

  • 3595. 원조뒷북
    '11.5.16 9:29 PM (58.142.xxx.151)

    꽃 대신 현금을 외치는 때가 바로 아줌마임을 자백하는 때이다.

  • 3596. 유지니맘
    '11.5.16 9:29 PM (222.99.xxx.121)

    쓰다가 그냥 올라가서 마저 쓴다 .
    그럼 다른분들께 리플을 맡기고 난 이만 총총한다 /

  • 3597. 원조뒷북
    '11.5.16 9:30 PM (58.142.xxx.151)

    나는 결혼하기 훨~씬 전에도 이미 아줌마였다.

  • 3598. 유지니맘
    '11.5.16 9:31 PM (222.99.xxx.121)

    가다보니 디저트 음악이 있어서 손님 없는 틈을 타 크게 틀고 들어간다 ..
    땡스다 .

  • 3599. 원조뒷북
    '11.5.16 9:31 PM (58.142.xxx.151)

    깍사형이 날 모범신도라고 칭해주시니 영광이다.

  • 3600. 원조뒷북
    '11.5.16 9:33 PM (58.142.xxx.151)

    디저트 음악 상당히 좋다.

  • 3601. 원조뒷북
    '11.5.16 9:33 PM (58.142.xxx.151)

    시끄러운 애들을 재워야 오늘밤을 달릴 수 있겠다. 잠시 안녕이다.

  • 3602. 야근중..
    '11.5.16 9:45 PM (121.135.xxx.222)

    깍횽님의 디저트 음악을 듣고싶다.
    그러나 이 컴엔 스피커가 없다.
    있다해도 지금 틀었다가는 뒷자리 아즘한테 눈총맞아 죽어가다 퇴사 종용을 받을지도
    모르겠다(내가 원하는 바다!!좀 짤라줘라고 속으로만 외친다)~ㅎㅎ

  • 3603. 야근중..
    '11.5.16 9:48 PM (121.135.xxx.222)

    이제슬슬 퇴근시간이 되어간다.10분 카운트 들어갔다.
    고장난 집 인터넷은 언제 고칠지 모르겠다..ㅡㅡ;;

  • 3604. 야근중..
    '11.5.16 9:50 PM (121.135.xxx.222)

    그러고보니..3700 도 얼마 안남았다.
    이걸 찍고 퇴근해야하나 고민한다.
    자게에 올릴 글도 하나 있는데...이게 완전 임금님 귀는 당나귀인거다.
    써야하나 말아야하나다.

  • 3605. 야근중..
    '11.5.16 9:51 PM (121.135.xxx.222)

    월급에 관한 비리라고 하긴 뭐하고..비밀인거다.

  • 3606. 야근중..
    '11.5.16 9:52 PM (121.135.xxx.222)

    호기심이 화를 부른다했다.
    아~~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그님 심정이 이해가 간다.

  • 3607. 야근중..
    '11.5.16 9:54 PM (121.135.xxx.222)

    날마다 꿈꾼다.
    폭탄 터뜨리고 사무실은 뜬다. 다른 직원들도 동요하게 될것이다.

  • 3608. 야근중..
    '11.5.16 9:55 PM (121.135.xxx.222)

    고민이 생기면 살이 빠질줄 알았더니 착각이었다.

  • 3609. 야근중..
    '11.5.16 9:57 PM (121.135.xxx.222)

    으~정말 카운트 들어간다.
    아무래도 3700은 다른님께 넘겨야겠다.

  • 3610. 야근중..
    '11.5.16 9:58 PM (121.135.xxx.222)

    2222님 같이 퇴근합시다~^^
    가기전에 다른님을 위해 밑장 몇개 더 깔고 가야겠다.

  • 3611. 야근중..
    '11.5.16 9:59 PM (121.135.xxx.222)

    정말 퇴근한다.
    님들모두 행복한 밤되면 좋겠다

  • 3612. 쓸개코
    '11.5.16 10:21 PM (122.36.xxx.13)

    좀비시대/
    유지니 맘은 82에서 돈이 제일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유지.니..까 말이다.
    ==================
    내 사전에 동정이란 없다.

    머리채를 한줌에 잡아 패대기 쳤다.

    상추가 하얀 액즙을 뿌리며 눈물로 호소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
    유지니 맘/
    프리마켓을 다녀왔다
    노랑 드레스 코드라고 해서 마트 조끼까지 빌려 입고 가려고 했던 나다 .
    그런데 안빌려 입기 잘했다
    한아름 마트라고 써진 조끼 입고 갔으면 웃음거리 될뻔 했다.
    ==========
    → 너무 재밌어 미치겠다. 웃겨서 좋겠다.

  • 3613. 원조뒷북
    '11.5.16 10:23 PM (58.142.xxx.151)

    애덜이 안잔다;;;

  • 3614. 원조뒷북
    '11.5.16 10:24 PM (58.142.xxx.151)

    딸이랑 아들이 싸우길래 마주 앉혀놓고 말로 해결하라고 했다.

  • 3615. 원조뒷북
    '11.5.16 10:25 PM (58.142.xxx.151)

    그랬더니 아들놈이 사과한다면서 오히려 약을 올린다.

  • 3616. 원조뒷북
    '11.5.16 10:25 PM (58.142.xxx.151)

    그래놓고 이제 지는 다 풀렸으니 고만해도 된댄다.

  • 3617. 원조뒷북
    '11.5.16 10:26 PM (58.142.xxx.151)

    우째 사내녀석들은 어리나 늙으나 여자 마음을 모른다.

  • 3618. 원조뒷북
    '11.5.16 10:26 PM (58.142.xxx.151)

    참 대책이 없다.

  • 3619. 원조뒷북
    '11.5.16 10:27 PM (58.142.xxx.151)

    녀석들이 더 어려서 기냥 뚜드려 재우던 때가 나았다.

  • 3620. 원조뒷북
    '11.5.16 10:28 PM (58.142.xxx.151)

    슬링에 안아 매고 등짝을 팡팡 뚜들기면 잘 자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다.

  • 3621. 원조뒷북
    '11.5.16 10:28 PM (58.142.xxx.151)

    이제는 막내도 그렇게는 안잔다.

  • 3622. 원조뒷북
    '11.5.16 10:29 PM (58.142.xxx.151)

    어라! 웬일로 내가 3700을 먹었다.

  • 3623. 원조뒷북
    '11.5.16 10:29 PM (58.142.xxx.151)

    왠지 자랑통장에 3700원을 입금해야할 것만 같은 의무감이 든다. 그러고 보니 2400도 먹었었구나. 합이 6100원을 입금해야겠다.

  • 3624. 매리야~
    '11.5.16 10:30 PM (118.36.xxx.178)

    추카추카한다. ㅎㅎ

    이제 4천플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 3625. 원조뒷북
    '11.5.16 10:30 PM (58.142.xxx.151)

    그리고 요즘 줌인줌아웃은 아들 미모 자랑하는 곳으로 바뀐 것같다.

  • 3626. 원조뒷북
    '11.5.16 10:31 PM (58.142.xxx.151)

    매리야님하 고맙다.

  • 3627. 원조뒷북
    '11.5.16 10:31 PM (58.142.xxx.151)

    아들이 오징어로 변하기 전에 얼른 나도 한 장 올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3628. 원조뒷북
    '11.5.16 10:32 PM (58.142.xxx.151)

    녀석이 좀 깐족거리기는 해도 아직 미모는 봐줄만 하다.

  • 3629. 원조뒷북
    '11.5.16 10:33 PM (58.142.xxx.151)

    오징어가 될 땐 되더라도 키는 좀 키워야 하므로 이젠 진짜 뚜드려서라도 재워야겠다.

  • 3630. 매리야~
    '11.5.16 10:37 PM (118.36.xxx.178)

    나도 인증사진 함 올려볼까 했다가 관뒀다.
    돌맞을 것 같아서 관두기로 했다.

  • 3631. 요건또
    '11.5.16 11:39 PM (182.211.xxx.203)

    나 왔다.

  • 3632. 요건또
    '11.5.16 11:39 PM (182.211.xxx.203)

    나 간다.

  • 3633. 요건또
    '11.5.16 11:43 PM (182.211.xxx.203)

    나 심심해서 또 왔다.

  • 3634. 요건또
    '11.5.16 11:44 PM (182.211.xxx.203)

    나 여기도 심심해서 또 간다.

  • 3635. 매리야~
    '11.5.16 11:52 PM (118.36.xxx.178)

    요건또님 반갑다.ㅎㅎ

  • 3636. 요건또
    '11.5.16 11:56 PM (182.211.xxx.203)

    우와, 매리야님이시다!!!!!!!!!!!!!!!!!!!!!!!!!!!!!!!!!!!!!!!!

  • 3637. 요건또
    '11.5.16 11:59 PM (182.211.xxx.203)

    매리야님이 오셔서, 두 번이나 가출했었던 내가 돌아왔는데, 매리야님이 도로 나가버리셨다.

  • 3638. 요건또
    '11.5.17 12:00 AM (182.211.xxx.203)

    가슴이 터질 것만 같다.

  • 3639. 요건또
    '11.5.17 12:02 AM (182.211.xxx.203)

    머릿속에는 하고싶은 말로 꽉차있는데,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하면 큰 일 나는 말들을 거르고보니, 실제로 해도 되는 말이 별로 없다.

  • 3640. 요건또
    '11.5.17 12:02 AM (182.211.xxx.203)

    써놓고보니 상당히 비논리적인 두괄식이 되었다.

  • 3641. 요건또
    '11.5.17 12:04 AM (182.211.xxx.203)

    머릿속에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차오르는데 왜 가슴이 터진단 말인지, 되도 않은 귀결이다.

  • 3642. 매리야~
    '11.5.17 12:04 AM (118.36.xxx.178)

    요건또님, 나 여기 있다.

  • 3643. 매리야~
    '11.5.17 12:04 AM (118.36.xxx.178)

    잠깐 집안일 하느라...미안하다.

  • 3644. 매리야~
    '11.5.17 12:06 AM (118.36.xxx.178)

    요건또/ 수박이 마구 먹고싶어진다. 내일은 무거워도 꼭 한덩이 사와야겠다.

  • 3645. 요건또
    '11.5.17 12:09 AM (182.211.xxx.203)

    지난 주 마트에서 지나가다 흘깃 보니 수박 18000 원이라고 적혀있는데 반 통 가격인지 온통 가격인지 모르지만, 온통이라해도 내게는 너무 비싸다.
    매리야님은 부자다.

  • 3646. 매리야~
    '11.5.17 12:09 AM (118.36.xxx.178)

    우리동네는 수박 한 통에 15000원 정도 적혀있었다.
    내 머리통만 한 거라서 무거울 것 같다. 수박으로 갈증해소하고 싶다.

  • 3647. 요건또
    '11.5.17 12:09 AM (182.211.xxx.203)

    매리야님은 부자다 라는 문장을 매리야님은 나보다 부자다 라고 정정한다.

  • 3648. 요건또
    '11.5.17 12:11 AM (182.211.xxx.203)

    저녁대신에 수박 먹는거 다이어트로도 좋다. 수박도 당분때문에 칼로리가 높다지만, 저녁 대신으로 먹으면 칼로리는 그게 그거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줘서 붓기가 빠져 다이어트에는 그만이다.

  • 3649. 매리야~
    '11.5.17 12:11 AM (118.36.xxx.178)

    요건또/ 부자와는 거리가 멀다. 나도 진짜 알부자 되고 싶다.

  • 3650. 요건또
    '11.5.17 12:12 AM (182.211.xxx.203)

    나는 우리집에 많은 쌀을 오늘도 많이 먹었고, 내일도 많이 먹을 것이다.

  • 3651. 매리야~
    '11.5.17 12:13 AM (118.36.xxx.178)

    나는 휴지부자다. 어제 마트에서 두루마리 휴지랑 크리넥스 휴지 왕창 사왔다.

  • 3652. 요건또
    '11.5.17 12:13 AM (182.211.xxx.203)

    시아버지 생신 선물을 오늘은 꼭 샀어야했는데 까먹었다.

  • 3653. 매리야~
    '11.5.17 12:14 AM (118.36.xxx.178)

    5월은 정말 지출의 달이다.
    아직도 행사가 남은 걸 보면 말이다.

  • 3654. 요건또
    '11.5.17 12:15 AM (182.211.xxx.203)

    오늘 저녁을 못먹어서 한 번 건너뛸까 생각했엇지만, 결국 밤 11시에 멸치에 밥 한 공기 가득 퍼서 먹었다.

  • 3655. 매리야~
    '11.5.17 12:16 AM (118.36.xxx.178)

    나는 오늘도 저녁은 건너뛰었다. 그런데 떡꼬치를 4개나 먹었다.ㅠㅠ

  • 3656. 요건또
    '11.5.17 12:17 AM (182.211.xxx.203)

    떡고치 네 개면 정말 적은 양이니 우울할 필요가 없다.

  • 3657. 매리야~
    '11.5.17 12:19 AM (118.36.xxx.178)

    수박은 늘 먹고싶다 그러면서도 무거워서 패쓰하게 된다.

  • 3658. 매리야~
    '11.5.17 12:19 AM (118.36.xxx.178)

    떡꼬치..나름 칼로리 높다. 요새 좀 덜 먹으려고 애쓴다.

  • 3659. 요건또
    '11.5.17 12:22 AM (182.211.xxx.203)

    우리 아파트 단지 슈퍼는 액수에 상관없이 다 배달해준다고 한다. 우리는 거의 이용 안하지만 광고는 그렇게 봤다.

  • 3660. 요건또
    '11.5.17 12:24 AM (182.211.xxx.203)

    다음 달에는 수박 열 통을 사서 먹을 것이다.

  • 3661. 매리야~
    '11.5.17 12:24 AM (118.36.xxx.178)

    요건또님은 참 좋은 아파트 사시나보다. 액수에 상관없이 배달을 해 주는 슈퍼가 있으니 말이다.

  • 3662. 매리야~
    '11.5.17 12:24 AM (118.36.xxx.178)

    우리동네는 3만원 이상 사야지만 배달해준다. ㅡ,,ㅡ

  • 3663. 요건또
    '11.5.17 12:25 AM (182.211.xxx.203)

    오늘 자게는 별 일 없었는지 묻고싶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다.

  • 3664. 매리야~
    '11.5.17 12:26 AM (118.36.xxx.178)

    오늘은 저도 자게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 3665. 매리야~
    '11.5.17 12:27 AM (118.36.xxx.178)

    82에 들어오면 업무에 방해가 되어서 낮에는 안 들어오려고 노력한다.

  • 3666. 요건또
    '11.5.17 12:27 AM (182.211.xxx.203)

    액수에 상관없이 배달을 해줘도 지난 2년간 배달 딱 두 번 시켜봤다.

  • 3667. 매리야~
    '11.5.17 12:28 AM (118.36.xxx.178)

    슈퍼에 가면 몇 개 안 샀는데도 돈 십만원 훌쩍 나간다. 슬프다.

  • 3668. 요건또
    '11.5.17 12:28 AM (182.211.xxx.203)

    매리야님이 슬슬 82에서 멀어지신다는 느낌이 뇌리를 스친다. 나쁘지 않다.
    나는 심야족이 좋다.

  • 3669. 매리야~
    '11.5.17 12:30 AM (118.36.xxx.178)

    사실 좀 지치기도 한다. 82랑 노는 걸 멀리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 3670. 요건또
    '11.5.17 12:30 AM (182.211.xxx.203)

    물각가 너무 올라서 그렇다.

  • 3671. 요건또
    '11.5.17 12:31 AM (182.211.xxx.203)

    아까 밤 11시에 밥을 너무 많이 먹었단 생각에 최소한 두 시간은 기다렸다가 자려고했는데 지금 너무 졸립다.

  • 3672. 매리야~
    '11.5.17 12:31 AM (118.36.xxx.178)

    심야에도 그만 놀아야지..라는 생각이 든다.그냥 그런 생각이 든다.

  • 3673. 요건또
    '11.5.17 12:32 AM (182.211.xxx.203)

    우리는 11시에 만나~요, 브라본콘! 하면 된다.

  • 3674. 매리야~
    '11.5.17 12:32 AM (118.36.xxx.178)

    일단 책과 멀어지고 있고 손목이 너무 아프다.

  • 3675. 매리야~
    '11.5.17 12:34 AM (118.36.xxx.178)

    점점 날카로운 댓글을 다는 내 모습이 보여서 싫어진다.

  • 3676. 요건또
    '11.5.17 12:34 AM (182.211.xxx.203)

    1. 헉이다. 매리야님이 멀어지면 나는 과연 누구랑 놀아야한다는 말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2. 떠나가는 사람의 심정을 생각하고 애닲아하는게 아니라 내가 누구랑 놀 것인지 나의 쓸쓸함을 먼저 생각하다니 나는 정말 인간이 덜 되먹었다.
    3. 미안하다.

  • 3677. 매리야~
    '11.5.17 12:37 AM (118.36.xxx.178)

    그러게나 말이다. 요건또님이랑 만나는 이 시간이 제일 평화로운 시간인데 말이다.

  • 3678. 매리야~
    '11.5.17 12:38 AM (118.36.xxx.178)

    얼굴 모르는 사람들과 공통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은 즐겁지만
    얼굴 모르는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 역시 괴로우니까 말이다.

  • 3679. 매리야~
    '11.5.17 12:39 AM (118.36.xxx.178)

    책을 몇 권 질러서 사두었는데 첫 장도 읽지 못했다. 반성해야한다.

  • 3680. 매리야~
    '11.5.17 12:44 AM (118.36.xxx.178)

    가끔은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 3681. 매리야~
    '11.5.17 12:46 AM (118.36.xxx.178)

    누구나 그럴 것이다.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는 왜 이러냐고 단정지어서 말할 때 말이다.
    나도 모르게 남에게 그런 적 많았는데...
    막상 내가 겪어보니 기분이 안 좋았다.

  • 3682. 요건또
    '11.5.17 12:46 AM (182.211.xxx.203)

    나중에는 아이폰이 없는 시절을 그리워하게 될 지도 모른다.

  • 3683. 매리야~
    '11.5.17 12:46 AM (118.36.xxx.178)

    그래서 반성하려고 노력한다.
    영화<올드보이>의 유지태의 마음...나는 이해한다.

  • 3684. 매리야~
    '11.5.17 12:47 AM (118.36.xxx.178)

    인터넷, 아이폰, 아이패드...문명의 족쇄다.
    알면서도 나는 기꺼이 노예가 된다.

  • 3685. 요건또
    '11.5.17 12:50 AM (182.211.xxx.203)

    사람들이 텍스트에 충실하지 않는게 82의 경향인지 인터넷 게시판 대부분이 그런지는 모르겠다.
    여튼, 추측니 난무하고 그 추측을 바탕으로 호내고 야단치는 사람들 보면, 옆에서 보기만해도 어안이 벙벙하다. 문제는, 그런걸 욕하면서 배운다는데 있다. 우리 모두 조심해야 한다.

  • 3686. 요건또
    '11.5.17 12:51 AM (182.211.xxx.203)

    추측니 가 인고 추측이 다.

    호내고 가 아니라 혼내고 다.

  • 3687. 매리야~
    '11.5.17 12:57 AM (118.36.xxx.178)

    둘째가 나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
    둘째보다 내가 더 철이 없다.ㅠ

  • 3688. 매리야~
    '11.5.17 1:02 AM (118.36.xxx.178)

    요건또님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
    하지만 종종 불쑥 솟아오르는 나의 옹졸함이 싫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 3689. 좀비시대
    '11.5.17 1:03 AM (58.228.xxx.212)

    에~블 바레..인사드린다.

    요건또님과 매리야님의 분위기 오늘 남다르다 ㅠ

  • 3690. 매리야~
    '11.5.17 1:05 AM (118.36.xxx.178)

    좀비시대/ 방가방가~~다.
    우린 가끔 심각하게 대화하기도 한다. 남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대화지만 말이다.

  • 3691. 좀비시대
    '11.5.17 1:07 AM (58.228.xxx.212)

    억! 괜히 미안해서 글 삭제 중이었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끼어들은 느낌이다 ㅠ

  • 3692. 요건또
    '11.5.17 1:07 AM (182.211.xxx.203)

    매리야// 모든 사람은 옹졸해진다. 인간에게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 그 옹졸함후에 반성을 하는 사람과, 옹졸함의 자가당착에 빠지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 옹졸함의 기준,도 자신의 삶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면 (도덕적 엄숙주의자 등등), 옹졸함이 아닌데도 옹졸함이라 규정하고 괴로워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그건 반성이 아니라 그냥 자학이다.
    매리야님이 대단한건 대단한거다. 잘하는건 정말 잘하는 것이다.

  • 3693. 매리야~
    '11.5.17 1:08 AM (118.36.xxx.178)

    좀비시대/ 아니다. 아니다.. 끼어들어도 된다..ㅎㅎ
    그냥 잡담일 뿐이다.

  • 3694. 요건또
    '11.5.17 1:08 AM (182.211.xxx.203)

    좀비시대//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지금 졸려서 헛소리중이고, 매리야님이 나의 잠주정을 받아주시는 중이다. 제발 삭제하지 말기 바란다. 공 든 탑 무너진다.

  • 3695. 매리야~
    '11.5.17 1:09 AM (118.36.xxx.178)

    요건또/ 그럼 나는 내일 수박을 사서 혼자 다 먹어도 될 것 같다. ㅋ
    갑자기 으쓱해진다.

  • 3696. 요건또
    '11.5.17 1:11 AM (182.211.xxx.203)

    수박 혼자 사서 다 드실 자격 만땅이다.
    자신의 노동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사람들은, 자식의 경우를 제외하고 (자식을 기르는건 의무니까, 이 경우는 제외하고), 존경받아 마땅하다.

  • 3697. 매리야~
    '11.5.17 1:13 AM (118.36.xxx.178)

    좀비시대/주무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눈팅하지 말고 나오시길 바란다.ㅋ

  • 3698. 매리야~
    '11.5.17 1:13 AM (118.36.xxx.178)

    요건또/ 늘 느끼는 거지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돈버는 것이다.
    또 가장 쉬운 일은 돈 쓰는 것이다.

  • 3699. 소심한 좀비
    '11.5.17 1:15 AM (58.228.xxx.212)

    ..........................................................da.

  • 3700. 매리야~
    '11.5.17 1:17 AM (118.36.xxx.178)

    좀비시대/ 우리끼리 그러기 없기다. ㅋㅋ
    여긴 위아더월드 립흘교이기 때문이다.

  • 3701. 매리야~
    '11.5.17 1:20 AM (118.36.xxx.178)

    어제 프리마켓..진심 가고 싶었다.

  • 3702. 매리야~
    '11.5.17 1:22 AM (118.36.xxx.178)

    좀비시대/ 베아트리체...어떤가? 그냥 문득 떠오른다.

  • 3703. 요건또
    '11.5.17 1:22 AM (182.211.xxx.203)

    이래도 안 나오시면 쳐들어간다.

  • 3704. 좀비시대
    '11.5.17 1:22 AM (58.228.xxx.212)

    요건또/탐크루즈..알고있었다 ㅋㅋ
    매의 한종류인 조류도 있는거로 알고 있다.ㅋㅋ
    김연아가 나온 학교 이름이기도 하다 ㅎㅎ

  • 3705. 매리야~
    '11.5.17 1:23 AM (118.36.xxx.178)

    이태리의 단테가 한 눈에 반했다는 아름다운 여성의 이름이다. 베아트리체..맘에 들었음 좋겠다.

  • 3706. 매리야~
    '11.5.17 1:23 AM (118.36.xxx.178)

    수리 앞에 "무"를 붙이면 큰일난다. ㅋㅋㅋ

  • 3707. 요건또
    '11.5.17 1:24 AM (182.211.xxx.203)

    음.. 매의 한 종류인건 무협지에서 읽은 바 있다.
    그런데 김연아가 나온 학교인줄은 몰랐다.
    나는 한 2년전까지 김연아가 연예인인줄 알고 있었다.

  • 3708. 요건또
    '11.5.17 1:25 AM (182.211.xxx.203)

    매리야님의 무수리 발언으로 김 팍 새버렷다!

  • 3709. 요건또
    '11.5.17 1:26 AM (182.211.xxx.203)

    좀비에 이어 아바타가 된다면.. 나중에는 고스트도 가능하겠다.

  • 3710. 매리야~
    '11.5.17 1:26 AM (118.36.xxx.178)

    요건또/ 수리라는 단어에 여러가지가 붙으면 의미가 달라진다.

    무수리
    수리부엉이
    수리취떡
    수리수리마수리....도 있다. ㅋㅋ

  • 3711. 매리야~
    '11.5.17 1:26 AM (118.36.xxx.178)

    나는 요건또님 닉넴이 맘에 든다.

  • 3712. 좀비시대
    '11.5.17 1:26 AM (58.228.xxx.212)

    매리야/ 이틀전 나의 댓글에 나는 무수리라고 언급한 적 있었다 ㅎ

  • 3713. 요건또
    '11.5.17 1:27 AM (182.211.xxx.203)

    모차르트다.

    http://www.youtube.com/watch?v=OCSevzJQ2-Y

  • 3714. 매리야~
    '11.5.17 1:28 AM (118.36.xxx.178)

    본인의 닉넴을 예쁘게 만들면 예뻐질거라 믿는다.
    그래서 나는 매리야~로 지었는데 아직 예뻐질려면 멀었다.

  • 3715. 요건또
    '11.5.17 1:29 AM (182.211.xxx.203)

    삼천팔백님이시다.

  • 3716. 매리야~
    '11.5.17 1:29 AM (118.36.xxx.178)

    3800

  • 3717. 요건또
    '11.5.17 1:29 AM (182.211.xxx.203)

    3800이다

  • 3718. 요건또
    '11.5.17 1:30 AM (182.211.xxx.203)

    개인 신상이 드러난 맆흘 삭제햐겠다. 이건 절대로 3800플에 대한 욕심으로 밑장 빼려는 것이 아니다. ㅎㅎㅎㅎ다.

  • 3719. 매리야~
    '11.5.17 1:31 AM (118.36.xxx.178)

    좀비시대/ 나는 나물 구분을 잘 못해서 뜯어온 적이 없다.ㅠㅠ
    신기하다. 나물을 구분해서 뜯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 3720. 매리야~
    '11.5.17 1:32 AM (118.36.xxx.178)

    요건또/ 알았다 오바! ㅎㅎ 3800립흘 욕심이 아니라는 거 알고 있다.

  • 3721. 요건또
    '11.5.17 1:33 AM (182.211.xxx.203)

    나물이야 산이 헐벗을 정도로 뜯는거면 안 되지만, 한 두 웅큼 정도는 괜찮다고 본다. 고사리 씨를 말리는 교민들의 경우에서처럼 너무 지나치지만 않느다면 뭐 어떻겠나 싶다.

  • 3722. 요건또
    '11.5.17 1:34 AM (182.211.xxx.203)

    여기사 한 두 웅큼이란 물론 무쳤을 때의 양이다. 만약 뜯을 때의 양이 한 두 웅큼이라면 다섯 가닥 나올테니 별 의미가 없을 것이다.

  • 3723. 요건또
    '11.5.17 1:35 AM (182.211.xxx.203)

    나뭐주실 요량으로 나물을 뜯으러 가신다는 말씀이신걸 방금 맆흘 보고 알았다. 우와 대단하시다. 그 정도로 노련하게 채취를 하실 수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 3724. 요건또
    '11.5.17 1:37 AM (182.211.xxx.203)

    모차르트의 밤 음악을 들으며 이만 자러 가야겠다.

    http://www.youtube.com/watch?v=wKhH2hRa-WQ

    아니다! 애 간식 도시락 싸놓아야하는걸 잊어버리고 잇었다.

  • 3725. 매리야~
    '11.5.17 1:38 AM (118.36.xxx.178)

    나는 아직 아줌마가 아닌가보다.
    나물에 별 감흥이 없다.
    사실 나는 콩나물이 제일 좋다. ㅋㅋ

  • 3726. 매리야~
    '11.5.17 1:41 AM (118.36.xxx.178)

    아니다. 좀비시대님이 주시는 건 다 좋다.
    들기름 기억하고 있다. ㅋㅋ

  • 3727. 매리야~
    '11.5.17 1:42 AM (118.36.xxx.178)

    내가 눈치없었다.
    나를 주려고 나물 이야기를 하신 줄 몰랐다. 나는 바보탱구다.

  • 3728. 매리야~
    '11.5.17 1:44 AM (118.36.xxx.178)

    요건또/ 여기서 이렇게 리플놀이하니 눈치 안 봐도 되고 좋긴 하다.

  • 3729. 요건또
    '11.5.17 1:53 AM (182.211.xxx.203)

    좀비시대//

    나물 뜯어서 말리는 작업이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데, 그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격시대다!

    매리야//

    뒤에서 맆흘질해도 욕할 사람은 다 한다. 그래도 상관 없다. 우리는 오래 살게 될 것이다.

    살앙하는 열허분ㅇ, 소햏은 이만 자러 간다.
    콧물 감기가 심하다못해 축농증에 중이염으로 밤잠을 설치는 아이들의 발길질속에서 잠을 청해 보련다.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이성을 가진 우리의 맆흘교 신자들이, 오늘 밤도 평화롭고 사랑으로 가득 찬 밤을 보내기 바라며 이만 총총이다.

  • 3730. 매리야~
    '11.5.17 1:56 AM (118.36.xxx.178)

    좀비시대/ 고마운 마음을 몰라뵈서 죄송하다. 기대만빵하고 있겠다

    요건또/ 어여 주무시러 가길 바란다. 저도 이만 자려고 했다. 밤이 깊었다.

  • 3731. 매리야~
    '11.5.17 2:02 AM (118.36.xxx.178)

    좀비시대/ 님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란다. 스윗드림이다.ㅎㅎ

  • 3732. 유지니맘
    '11.5.17 2:23 AM (112.150.xxx.18)

    엉엉 이제야 왔다
    내 몸이 딱 3개만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리플 한줄 보태고 다시 나간다
    나도 빨리 자야겠는데 ..... 또 할일이 남았다 ㅠ

  • 3733. 유지니맘
    '11.5.17 2:33 AM (112.150.xxx.18)

    리플을 읽다보니 나물 이야기가 나온다
    나님은 언젠가 귀농을 꿈꾸고 있음으로 요새 틈틈히 나물의 생김새를 공부하는 중이다
    또한 돈이 되는 농작물을 검색하고 있다
    호두나무가 좋다고 하는데 심고 수확까지 10년이 걸린단다
    과연 내가 10년을 기다릴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했다 .
    산도 보러 다녔다
    맘에 드는 산은 너무 덩어리가 커서 포기했다
    정확히 돈이 엄청 부족해서 포기했다 .
    그저 세월 가는대로 시간이 지켜줄거라 생각하고 난 리플 정독을 마치고 나간다 .

  • 3734. 원조뒷북
    '11.5.17 8:50 AM (1.240.xxx.2)

    출근해서 업무용 메신저보다 여기 먼저 들어온다.

  • 3735. 원조뒷북
    '11.5.17 8:51 AM (1.240.xxx.2)

    어제는 애들 재우다 잠들었다. 점점 체력이 떨어진다.

  • 3736. 원조뒷북
    '11.5.17 8:52 AM (1.240.xxx.2)

    어제 요건또님과 매리야님의 진지한 대화는 참 마음에 남는다. 아쉽다. 함께 해야했다.

  • 3737. 원조뒷북
    '11.5.17 8:53 AM (1.240.xxx.2)

    그런데 매리야님이 점점 82와 멀어지려고 하신다니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다.

  • 3738. 원조뒷북
    '11.5.17 8:54 AM (1.240.xxx.2)

    82의 영원한 귀요미 매리야님아... 나도 한때 82에 상주하던 시절이 있었다.

  • 3739. 원조뒷북
    '11.5.17 8:55 AM (1.240.xxx.2)

    그런데 점점 멀어지게 된 건 사람들의 화풀이나 쌈박질을 끊임없이 읽고 있다보면 그 화가 나에게 옮겨와 속을 끓이게 되어서이다.

  • 3740. 원조뒷북
    '11.5.17 8:56 AM (1.240.xxx.2)

    그로 인해 평화롭던 내 일상이 피폐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 3741. 원조뒷북
    '11.5.17 8:56 AM (1.240.xxx.2)

    그래서 억지로 정을 끊고 취미 사이트로 옮겨 앉았다.

  • 3742. 원조뒷북
    '11.5.17 8:57 AM (1.240.xxx.2)

    참고로 내 취미는 옷 만들기이다. 비싼 원단 끊어다가 싸구려 옷을 만든다;;;

  • 3743. 원조뒷북
    '11.5.17 8:58 AM (1.240.xxx.2)

    그런데 애 셋을 데리고 게다 젖먹이 막내가 있는 상황에서 그게 참 쉽지 않았다.

  • 3744. 원조뒷북
    '11.5.17 9:02 AM (1.240.xxx.2)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고정닉으로 활동하시는 매리야님, 유지니맘님, 깍두기님, 요건또님 같은 분들의 따스함과 현명함이 그리웠다.

  • 3745. 원조뒷북
    '11.5.17 9:04 AM (1.240.xxx.2)

    이젠 82에 죽치고 있진 않지만 지금 이 글로 인해서 작은 방 하나를 전세 낸 기분이다.

  • 3746. 원조뒷북
    '11.5.17 9:06 AM (1.240.xxx.2)

    그러니 매리야님하, 떠나지 마시라.

  • 3747. 매리야~
    '11.5.17 10:07 AM (118.36.xxx.178)

    원조뒷북/ 나 오늘 반차라서 늦게 출근한다. 자랑질이다. ㅎㅎ

  • 3748. 매리야~
    '11.5.17 10:10 AM (118.36.xxx.178)

    하지만 상콤했던 기분이 금방 식어버려서 아쉽다.

  • 3749. 매리야~
    '11.5.17 10:10 AM (118.36.xxx.178)

    늦은 아침 챙겨먹고 일하러 나가야겠다. 밥먹듯 야근하는 인생이다.

  • 3750. 매리야~
    '11.5.17 10:24 AM (118.36.xxx.178)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란다.

  • 3751. 캬캬
    '11.5.17 1:19 PM (210.96.xxx.8)

    아니...10시 24분이 마지막 댓글이라니...다들 너무한다.
    나 점심 먹고 하드 하나 사먹고 왔다.

  • 3752. 원조뒷북
    '11.5.17 1:27 PM (1.240.xxx.2)

    일 때문에 점심을 들이마셨더니 체하려고 한다. 다들 즐점들 했는다?

  • 3753. 원조뒷북
    '11.5.17 1:28 PM (1.240.xxx.2)

    캬캬님하 반갑다. 아무래도 4000플은 다른 밀레니엄플에 비해 인기가 떨어지고, 사람들도 좀 지친것 같다.

  • 3754. 원조뒷북
    '11.5.17 1:28 PM (1.240.xxx.2)

    나도 하드 하나 사먹고 싶지만 요즘은 뭔 하드가 맛있나 전혀 모르겠다.

  • 3755. 원조뒷북
    '11.5.17 1:29 PM (1.240.xxx.2)

    3838이다. 흠... 재미있다.

  • 3756. 원조뒷북
    '11.5.17 1:30 PM (1.240.xxx.2)

    내가 하드 골라서 사먹어 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 3757. 원조뒷북
    '11.5.17 1:32 PM (1.240.xxx.2)

    오늘 해야하는 일을 완전히 까먹고 있다가 마감 30분 전에야 알았다. 다행히 어찌어찌 해결은 봤지만 내 뇌도 펴지고 있는게 틀림없다.

  • 3758. 원조뒷북
    '11.5.17 1:33 PM (1.240.xxx.2)

    이러다 치매가 일찍 올까봐 진짜 걱정이다. 맞고라도 치라는데 나는 화투 그림도 못맞춘다.

  • 3759. 원조뒷북
    '11.5.17 1:34 PM (1.240.xxx.2)

    나 닮아 지 물건 깜빡 잊고 다니는 울 딸을 위해서라도 가족스포츠로 고스톱을 쳐야한다. 근데 이거 어디서 배우는 건지 모른다.

  • 3760. 쓸개코
    '11.5.17 1:40 PM (122.36.xxx.13)

    원조뒷북/
    그런데 점점 멀어지게 된 건 사람들의 화풀이나 쌈박질을 끊임없이 읽고 있다보면 그 화가 나에게 옮겨와 속을 끓이게 되어서이다.
    → 많이 공감간다.
    화투 → 칠줄 모른다. 머가 떵인지 오줌인지 모른다.
    나도 귀요미 매리야~님 영원히만 안떠났음 좋겠다.
    82와서 어쩜 나랑 공감가는 글을 올리고 댓글다는지 댓글 자꾸 달다보니
    스토커같아 피할정도였다.
    82와서 눈찌뿌린적도 많지만 보고 배우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나를 비춰보게 되는 점이 있어 좋다.

  • 3761. 네버엔딩
    '11.5.17 2:04 PM (125.176.xxx.144)

    원조뒷북/ 줌 인 아웃에 아들 사진 올리면 이 방에서 귀띔해 주시기 바란다.
    아이 셋, 옷 만들기까지? 알고보니 능력자시다. 아, 뭐냐, 진심 부럽다.
    고스톱은 못하신다니 다행이다.

    쓸개코/ 22222다.

  • 3762. 네버엔딩
    '11.5.17 2:07 PM (125.176.xxx.144)

    요건또/ 좀비시대님 생각하며 수리산이 떠올라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서 좋았다.
    같은 방에 있으니 생각이 비슷해진 것인지 성향이 비슷해서 같은 방에 있는 것이지 헷갈려진다.

  • 3763. 네버엔딩
    '11.5.17 2:16 PM (125.176.xxx.144)

    원조뒷북/ 쎈쑤 있는 글빨 보니 고스톱 없어도 치매가 범접을 못하실 것 같다.

  • 3764. 네버엔딩
    '11.5.17 2:16 PM (125.176.xxx.144)

    밑장 몇 장 깔려고 왔는데 진도가 안나간다.

  • 3765. 유지니맘
    '11.5.17 2:19 PM (112.150.xxx.18)

    내 머리속은 분당 프리마켓으로 꽉 차 있다 .
    꼭 한번 해보고 말테다 . ^^
    전에 내가 하는 어느 모임에서도 몇번 한적은 있으니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듯 싶으나
    얼마나 호응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
    생각만 해도 즐겁다
    난 일을 만들어서 한다
    지금 해 나갈 일도 가득인데
    그래도 좋다

  • 3766. 유지니맘
    '11.5.17 2:19 PM (112.150.xxx.18)

    난 일하러 나간다 .
    오늘도 즐거운 날이 되길 바란다

  • 3767. 네버엔딩
    '11.5.17 2:20 PM (125.176.xxx.144)

    반식다이어트가 나을까 뒤칸이 나을까 며칠째 잠깐씩 생각만 하다만다.
    그러다 보니 곧 다이어트 할거란 맘으로 항상 입맛 대로 먹게 된다.
    아,, 막상 글로보니 창피하다.

  • 3768. 네버엔딩
    '11.5.17 2:27 PM (125.176.xxx.144)

    립흘 돌 열개만 놓고 가려했는데 못채웠다.

    분당 프리마켓이 또 하나의 계기가 되어 여기 저기서 82 프리마켓이 열린다면 신나겠다.

  • 3769. 네버엔딩
    '11.5.17 2:56 PM (125.176.xxx.144)

    3천플 전투현장에 얼결에 끼어들어 느릿느릿 글을 올리고 있는 걸 동방생이 봤다.
    나도 일하는 줄 알았다가 모니터를 보고는 이러는 거다.
    파하하하 자기 유치하다. 푸하하하 이럴 줄 몰랐다.
    좀 더 놀리려기에 82유명 격언을 들려줬다.
    "그거 알아? 살짝 유치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모두들 즐거운 오후 보내시기 바란다.

  • 3770. 원조뒷북
    '11.5.17 3:10 PM (1.240.xxx.2)

    프리마켓 너무 가고 싶었다. 분당도 너무 멀지만 시간만 맞으면 애들을 몽땅 들쳐업고서라도 가고 싶다.

  • 3771. 원조뒷북
    '11.5.17 3:17 PM (1.240.xxx.2)

    네버엔딩님하, 살짝 유치하면 인생이 즐거운거 맞다.

  • 3772. 원조뒷북
    '11.5.17 3:17 PM (1.240.xxx.2)

    근데 나는 너무 유치해서 문제다. 그래도 요즘 즐거우니 다행이다.

  • 3773. 캬캬
    '11.5.17 3:33 PM (210.96.xxx.8)

    4000플 밑장 깔러 왔다

  • 3774. 캬캬
    '11.5.17 3:33 PM (210.96.xxx.8)

    오늘 팀 회식이랜다.
    메뉴는 삼겹살이랜다.

  • 3775. 캬캬
    '11.5.17 3:34 PM (210.96.xxx.8)

    아니, 왜, 항상 삼겹살이어야 하냔 말이다.

  • 3776. 캬캬
    '11.5.17 3:35 PM (210.96.xxx.8)

    좀비시대/ 갑자기 뭔말이냔 말이다

  • 3777. 좀비시대
    '11.5.17 3:37 PM (58.228.xxx.212)

    어제 매리야의 그늘을 슬쩍 엿볼수 있었다.

    하도 이상해서 오늘 자게에 갔다.

    매리야..그 일 땜에 그런거라면 실망이다. ㅠㅠ

  • 3778. 좀비시대
    '11.5.17 3:40 PM (58.228.xxx.212)

    캬캬/ 줌인 아웃이나 키톡에 매리야의 닉에 탈퇴!!!!!!!라고 쓰여있다.

    이럴수는 옵는거다 ㅠㅠㅠㅠㅠㅠ

  • 3779. 원조뒷북
    '11.5.17 3:44 PM (1.240.xxx.2)

    증말이다? 내가 윗 댓글에서 그리 절절히 붙잡았건만...그러면 안된다.

  • 3780. 원조뒷북
    '11.5.17 3:45 PM (1.240.xxx.2)

    오죽하면 좀비님하가 이런 쨍쨍한 낮에 튀어나왔겠는가 말이다.

  • 3781. 좀비시대
    '11.5.17 3:50 PM (58.228.xxx.212)

    원조뒷북/그러게 말이다.

    얼굴이 숯이 돼가고 있다 ㅠ

    초상난 집에 화장하고 오는 격이라 선크림은 안발랐다 ㅠㅠ

  • 3782. 좀비시대
    '11.5.17 3:52 PM (58.228.xxx.212)

    좀비의 습성은 차가운 사람을 보면 포악하게 변하는 거다.

    매리야의 따뜻한 가슴이 좋았는데..
    차갑게 돌아선 매리야가 무섭다 ㅠ

  • 3783. 좀비시대
    '11.5.17 3:55 PM (58.228.xxx.212)

    매리야/ 장난이 아니라면 다시 돌아와라.

    아님 동생거로 새로 가입해서라도 들어와라.(죄졌나????)
    그래도 알아볼수 잇다.

    나의 몸은 따뜻한 몸을 감지하는 센서가 달려있다.

  • 3784. 원조뒷북
    '11.5.17 3:58 PM (1.240.xxx.2)

    흙흙이다. 이럴 순 엄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785. 원조뒷북
    '11.5.17 4:00 PM (1.240.xxx.2)

    82에서 오래 서식하면서 아까운 고정닉들 떠나가는 거 많이 봐왔다. 매리야 너님마저 잃을 수는 없다.

  • 3786. 좀비시대
    '11.5.17 4:00 PM (58.228.xxx.212)

    매리야/고정닉이 그래서 어려운거다.
    일단 도장 찍으면 내가 아닌 남이 될때가 있다.

    머리에선 아니라고 하는데 머리가 시키는 대로만 할수없으니 말이다.

  • 3787. 좀비시대
    '11.5.17 4:02 PM (58.228.xxx.212)

    원조뒷북/난 서식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그래서 충격이다.

  • 3788. 좀비시대
    '11.5.17 4:07 PM (58.228.xxx.212)

    매리야/고정닉을 썼을대 어느 정도 감수 했으리라 본다.

    설탕만 맛보고 살순 없다.
    단물 쓴물 다 먹어봐야 된다.

    그래야 맷집이 느는거다.

  • 3789. 좀비시대
    '11.5.17 4:12 PM (58.228.xxx.212)

    레몬트리,노트닷컴,jk(거론해서 미안 하지만..)를 보라.

    그 사람들도 상처 받는다.

  • 3790. 원조뒷북
    '11.5.17 4:14 PM (1.240.xxx.2)

    나는 소심해서 고정닉 못쓴다. 무지 속좁고 뒷끝있는 녀자기 때문이다. 그래도 고정닉들을 응원하고 애정하는데 이런 일 있으면 참 마음 아프다.

  • 3791. 좀비시대
    '11.5.17 4:16 PM (58.228.xxx.212)

    마음에 불꽃이 꺼져졌을때 종종 누군가의 불씨로 다시 살아난다.

    많은 사람이 매리야에게 불씨를 나누어 줄것이다.

  • 3792. 원조뒷북
    '11.5.17 4:18 PM (1.240.xxx.2)

    캬캬님하, 삼겹살 많이 섭취하기 바란다. 우리도 회식=삼겹살이다. 회사를 좀 레베루 있는데로 다녀야지 원...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 3793. 원조뒷북
    '11.5.17 4:20 PM (1.240.xxx.2)

    언니가 병원에서 근무하던 사람이 회식이란 몹시 근사한거라고 생각하고 취업하고 회식날 차려입고 왔다가 뷁;;;을 외쳤다.

  • 3794. 좀비시대
    '11.5.17 4:20 PM (58.228.xxx.212)

    생각해보니 교주를 잘못 만났나보다.

    신도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맨날 헌금만 바라고..
    무 가져와라
    알타리 가져와라
    삥 뜯을 궁리만 한다.

  • 3795. 원조뒷북
    '11.5.17 4:21 PM (1.240.xxx.2)

    몇 번 당하더니 이젠 회식날 청바지에 오늘만 입고 빨 티셔츠를 챙겨 입고 온다.

  • 3796. 좀비시대
    '11.5.17 4:23 PM (58.228.xxx.212)

    원조뒷북/한복 안입고 온게 다행이다.

  • 3797. 원조뒷북
    '11.5.17 4:28 PM (1.240.xxx.2)

    근데 어떤 교주가 삥을 뜯었다고 그런다? 나는 금시초문이다.

  • 3798. 원조뒷북
    '11.5.17 4:30 PM (1.240.xxx.2)

    지금은 몰라도 예전엔 한복은 부페에서 쫓겨나니까 입을리 업잖은가 말이다.

  • 3799. 원조뒷북
    '11.5.17 4:32 PM (1.240.xxx.2)

    오타 수정 ->입을 리 없잖은가 말이다.

  • 3800. 원조뒷북
    '11.5.17 4:35 PM (1.240.xxx.2)

    근데 우리 립흘교가 갈갈이교도 아닌데 교주가 무나 알타리를 조공하라고 한다니 의아스럽다.

  • 3801. 좀비시대
    '11.5.17 4:51 PM (58.228.xxx.212)

    원조뒷북/ 나 유언비어 퍼트려 잡혀가는거임?ㅋㅋ

    쓸개코/ 가는 자의 뒷모습 보기전에 먼저 가는게 상책인거다.

  • 3802. 좀비시대
    '11.5.17 4:55 PM (58.228.xxx.212)

    쓸개코/이 기회에 물어본다.

    님의 코는 어떻게 생겼나?
    닉의 탄생은 어떻게 유래된 것인가 궁금하다.

  • 3803. 쓸개코
    '11.5.17 5:01 PM (122.36.xxx.13)

    좀비시대/ 코가 좀 크다. 실은 관상을 재미로 본적있다.
    그 아저씨가 쓸개코라고 그랬다.

  • 3804. 좀비시대
    '11.5.17 5:02 PM (58.228.xxx.212)

    쓸개코/답변이 없으니 내 맘대로 해석한다.-_-

    에휴~내가 쓸개 빠진 질문을 했나보다=3=3

  • 3805. 쓸개코
    '11.5.17 5:04 PM (122.36.xxx.13)

    좀비시대/ 쓸개는 내가 빠졌다. 내가 지금 일하다 들락날락해서 답변이 늦다.

  • 3806. 좀비시대
    '11.5.17 5:07 PM (58.228.xxx.212)

    쓸개코/ 그 아저씨 말 차~암 이상하게 하신다.
    여자한테 쓸개코라니..
    그 아저씨는 창자코 같이 생겼을 거 같다.

    그래도 쓸개코의 코는 개성 만점 코 일것 같은 상상이 된다.

  • 3807. 야근중..
    '11.5.17 5:08 PM (121.135.xxx.222)

    아흑....하루종일 숫자만 봤더니 눈이 핑글핑글 돈다.

  • 3808. 야근중..
    '11.5.17 5:08 PM (121.135.xxx.222)

    쓸개코라......아..제가 제 쓸개를 본적이 있지만서도...그게 코모양이라면..
    아~~상상 안된다.

  • 3809. 야근중..
    '11.5.17 5:09 PM (121.135.xxx.222)

    아..쓸개코님을 비웃는건 절대 아니다!!

  • 3810. 쓸개코
    '11.5.17 5:10 PM (122.36.xxx.13)

    좀비시대/사실은 쵸큼 자랑인데 관상에서 쓸개코가 좋은거랬다.=3=3=3=3

  • 3811. 야근중..
    '11.5.17 5:10 PM (121.135.xxx.222)

    날 감시하던 뒷자리 아즘은 잠시 출장갔다.

  • 3812. 야근중..
    '11.5.17 5:11 PM (121.135.xxx.222)

    잉...나 3900인거다?

  • 3813. 쓸개코
    '11.5.17 5:12 PM (122.36.xxx.13)

    야근중/괜찮다 조금은 비웃어도 된다.내가 이상한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완벽한 b라인몸매에 오래전 별명이 모여라꿈동산이었다. 나이가 있는축이면 먼지 알것이다.

  • 3814. 야근중..
    '11.5.17 5:12 PM (121.135.xxx.222)

    어제는 3600먹고...오늘은 3900먹었다.
    아...배고프다.

  • 3815. 야근중..
    '11.5.17 5:13 PM (121.135.xxx.222)

    완벽한 b라인이라........나님은 완벽한 B라인이다.
    거기다 난 쓸개도 없는 여자다.^^;;

  • 3816. 쓸개코
    '11.5.17 5:17 PM (122.36.xxx.13)

    야근중 B라 좋겠다. 부럽다. 난 일하다가 밤에 오겠다. 오늘밤은 매리야님 없어 이상할것 같다.
    있다보자.

  • 3817. 야근중..
    '11.5.17 5:18 PM (121.135.xxx.222)

    매리야님이.......돌아오셨으면 좋겠다.

  • 3818. 원조뒷북
    '11.5.17 8:21 PM (58.142.xxx.151)

    나는 대놓고 모여라 꿈동산은 아니지만 알고보면 성냥개비형 체형이다. 근데 애 셋이 다 나를 닮아 큰일이다.

  • 3819. 원조뒷북
    '11.5.17 8:22 PM (58.142.xxx.151)

    사람들이 듣기 좋으라고 머리는 좋겠다고 하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꼭 일치하지는 않으니 문제다.

  • 3820. 원조뒷북
    '11.5.17 8:22 PM (58.142.xxx.151)

    매리야님은 이름은 버렸어도 왠지 여길 지켜보고 있을 것만 같다.

  • 3821. 원조뒷북
    '11.5.17 8:23 PM (58.142.xxx.151)

    그래서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

  • 3822. 원조뒷북
    '11.5.17 8:24 PM (58.142.xxx.151)

    매리야님은 괴물과 싸우다 자신이 괴물이 될까 조심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 3823. 원조뒷북
    '11.5.17 8:26 PM (58.142.xxx.151)

    그래도 자신을 돌아보고 조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서 평소에 좋아했는데 바로 그 마음 때문에 그 사람을 잃게 되다니 아이러니다.

  • 3824. 원조뒷북
    '11.5.17 8:31 PM (58.142.xxx.151)

    마치 모래성이 물결에 스러지듯이 그렇게 가버렸다.

  • 3825. 원조뒷북
    '11.5.17 8:32 PM (58.142.xxx.151)

    그가 나를 알아봐주어도, 다시 어디선가 그 사람을 만나도 나는 알아볼 수 없다.

  • 3826. 원조뒷북
    '11.5.17 8:36 PM (58.142.xxx.151)

    한동안 계속 그 생각에 우울할 것같다.

  • 3827. 지금껏
    '11.5.17 9:09 PM (211.41.xxx.192)

    다시 아들 친구 결혼식 글에 들어왔다.

  • 3828. 지금껏
    '11.5.17 9:09 PM (211.41.xxx.192)

    난 공명심에 눈이 어두운 사람은 아니다.

  • 3829. 지금껏
    '11.5.17 9:10 PM (211.41.xxx.192)

    그래서 4000플을 먹으려고 들어 온것이 아님을 미리 밝혀둔다.

  • 3830. 지금껏
    '11.5.17 9:11 PM (211.41.xxx.192)

    단지 1300플을 영광을 차지한 사람으로써 밑장 깔려고 왔을 뿐이다.

  • 3831. 지금껏
    '11.5.17 9:12 PM (211.41.xxx.192)

    다시 원글을 정독했다. 이것이 바로 리플 다는 사람들의 바른 자세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 3832. 지금껏
    '11.5.17 9:13 PM (211.41.xxx.192)

    맞다.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남들의 입장을 배려해야 한다.

  • 3833. 지금껏
    '11.5.17 9:14 PM (211.41.xxx.192)

    그래서 난 남들에게 4000플을 달성하는 기쁨을 주기 위해 열심히 밑장을 깔고 있다.

  • 3834. 지금껏
    '11.5.17 9:15 PM (211.41.xxx.192)

    원글을 정독하고 그 글에 동의 하며 또한 그 글대로 실행 하는 나야 말로 현대인들의 인테넷 예절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 3835. 원조뒷북
    '11.5.17 9:49 PM (58.142.xxx.151)

    오늘은 4000플 달성의 날이 되겠다.

  • 3836. 원조뒷북
    '11.5.17 9:50 PM (58.142.xxx.151)

    나도 밑장을 열심히 깔아 빛나는 사천플러를 탄생시키는데 일조할 것이다.

  • 3837. 원조뒷북
    '11.5.17 9:51 PM (58.142.xxx.151)

    속도도, 즐기는 사람도 예전같지는 않을테지만 그냥 묵묵히 한 발씩 앞으로 나갈 뿐이다.

  • 3838. 쓸개코
    '11.5.17 10:17 PM (122.36.xxx.13)

    나 잠깐 왔다.
    평소 내가 주위사람들이 인간관계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또 나스스로 경험했던것.
    그리고 매리야님과 문제의 그분사이에 벌어진 상황을 보고 느낀게 있다.
    내가 안맞는 사람 겪지 말아야 할 사람을 오래 상대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사람을 닮게된다는 것이다.
    내가 너무나 안맞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언젠가 나를 돌아보니 그사람은 진화해서 좋은모습을 가지게 되었는데
    나는 그사람의.. 내가 싫어하는 부분을 갖게된거다.
    그렇다고 매리야님이 그분과 비슷해졌다는것은 아니다.
    매리야님은 혈기를 못이기고 어제 오늘 폭발한거 같다.
    그 말의 교묘한 고리에 걸려 못빠져나왔다.
    참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런상황이 속상하다.
    그분에 대한 소리는 안하겠다. 단한가지 벽에 대고 얘기하는 것 같다. 다른분들 말이다.
    한계절 지나고 돌아오심 좋겠다. 매리야님.

  • 3839. 쓸개코
    '11.5.17 10:22 PM (122.36.xxx.13)

    이거 다체놀이 성지순례와서 보고계신분들 계실까 모르겠다.
    며칠전부터 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이 계신다.
    이어서 고정닉들에 대한 불만까지 나왔다.
    끼리끼리 친하다고. 나야 가끔 꼽사리끼는 정도인데 그런글들 볼때 조금 민망했다.
    인터넷상에서 어느정도의 친분을 유지해야 하는가?
    참 사람은 한가지를 두고도 여러가지 보는각도가 틀린것 같다.
    전에는 82가 다양해서 좋았는데 요즘은 머리가 좀 지끈하다.

  • 3840. 쓸개코
    '11.5.18 12:05 AM (122.36.xxx.13)

    매리야님이 안오시니 다들 안오시는것 같다.
    3930으로 끝이다.즐거웠다.

  • 3841. 원글이
    '11.5.18 5:41 AM (71.231.xxx.6)

    안녕..참으로 반갑다.
    그동안 노고가 많다.
    위에

    지금껏 ( 211.41.236.xxx , 2011-05-17 21:12:25 )
    다시 원글을 정독했다. 이것이 바로 리플 다는 사람들의 바른 자세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아~~주 모범적이다고 본다.
    그런데 오늘 착한이를 하나 잃은것 같다.매리야~~~~

    나같이 강퇴를 당한 사람도 있는데 지발로 나가면 쓰나 못난것...
    내 풍부한 경험상 여긴 그래도 순수하다.
    지능 알바들이 설처대는 특정사이트에 가면 바로 인신공격으로 들어간다.
    여긴 그래도 낫다 여기서 몬이기믄 아무것도 몬한다.
    빨리와라..
    잠깐 쉬는동안 공부나 하든지
    http://www.hanseattle.com/main/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5722&sc... 해라....

  • 3842. 유지니맘
    '11.5.18 1:02 PM (112.150.xxx.18)

    원글이님 / 반갑습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맨 처음 리플부터 다시 한번 보게 되었네요 .
    아쉬운 사람에 대한 기억...
    그래도 다시 5000플을 찍으러 올지 모르니 .
    전 오늘도 조금씩 한줄 보태고 갑니다 ....

    건강하셔요 ...
    ==============================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거다
    그래서 다시 존대밑에 다체 쓴다 ..
    이런 장을 펼쳐줘서 늘 감사했다 ..

  • 3843. 원조뒷북
    '11.5.18 1:59 PM (1.240.xxx.2)

    사천플러는 누구일까 궁금해서 아침에 들어왔다가 원글님의 글을 보게 되었다.

  • 3844. 원조뒷북
    '11.5.18 2:00 PM (1.240.xxx.2)

    댓글을 하나 달까 생각하다가 수미상응하도록 원글님이 이 댓글놀이를 종결시키는 걸로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관뒀다.

  • 3845. 원조뒷북
    '11.5.18 2:01 PM (1.240.xxx.2)

    유지니맘이 댓글을 이어주시니 나도 다시 댓글을 덧붙인다.

  • 3846. 원조뒷북
    '11.5.18 2:04 PM (1.240.xxx.2)

    이상하게 마음 한 켠이 뻥 뚫린 것같다.

  • 3847. 원조뒷북
    '11.5.18 2:05 PM (1.240.xxx.2)

    내가 항상 이렇게 한 줄로 댓글을 다는 이유는 댓글 수를 늘리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 3848. 원조뒷북
    '11.5.18 2:06 PM (1.240.xxx.2)

    한 줄을 쓰고 다음 문장을 생각하는 시간이 좋기 때문이다.

  • 3849. 원조뒷북
    '11.5.18 2:07 PM (1.240.xxx.2)

    항상 너무 많은 말들을 생각 없이 늘어놓고 살아왔던 것이 아닌가 싶다.

  • 3850. 원조뒷북
    '11.5.18 2:09 PM (1.240.xxx.2)

    생각없는 말이 많을 수록 내 입장만 주장하고 남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거나 다른 사람의 사정을 고려하기 어렵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본다.

  • 3851. 원조뒷북
    '11.5.18 2:09 PM (1.240.xxx.2)

    원글님이 말씀하신 부부도 아마 그렇게 싸움을 시작했을 지 모른다.

  • 3852. 원조뒷북
    '11.5.18 2:11 PM (1.240.xxx.2)

    그래서 나는 원글님이 주신 글의 가르침을 내 나름의 방법으로 해석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

  • 3853. 원조뒷북
    '11.5.18 2:12 PM (1.240.xxx.2)

    남들은 이게 의미 없는 댓글 놀이라고 할 지 모르겠지만 나는 휘몰아치듯 정신 없는 일상 속에서 잠시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갖는거다.

  • 3854. 원조뒷북
    '11.5.18 2:13 PM (1.240.xxx.2)

    마음의 산책로라고 할 수 있겠다.

  • 3855. 원조뒷북
    '11.5.18 2:14 PM (1.240.xxx.2)

    물론 아무리 많이 걸어도 살이 빠지거나 튼튼해지지는 않는다. 팔목이나 어깨가 아플 수는 있겠다.

  • 3856. 원조뒷북
    '11.5.18 2:15 PM (1.240.xxx.2)

    참! 원글님을 뵈어 영광이었다는 말씀 드려야했는데 잊었다. 난 원글님이 이 글을 마음 속에서 이미 지워버렸을 거라고 생각했다.

  • 3857. 원조뒷북
    '11.5.18 2:16 PM (1.240.xxx.2)

    댓글들을 다 정독하셨다니 무척 의외였다. 기쁘다.

  • 3858. 원조뒷북
    '11.5.18 2:17 PM (1.240.xxx.2)

    예전엔 심각한 원글에 댓글 놀이 한다고 버럭 화 내던 분도 있었다.

  • 3859. 원조뒷북
    '11.5.18 2:18 PM (1.240.xxx.2)

    사실 댓글 읽어가며 난 재밌지만 원글님은 좀 싫지 않을까 싶었다. 의외로 연세도 있으신데 열린 마음의 소유자시다.

  • 3860. 원조뒷북
    '11.5.18 2:19 PM (1.240.xxx.2)

    며느리의 마음도 잘 이해해주실 시어머니가 되실 것이다.

  • 3861. 원조뒷북
    '11.5.18 2:21 PM (1.240.xxx.2)

    나는 이제 일 할 것이다. 4천플까지 50개도 안남았다. 숨어서 지켜보는 이가 있다면 좀 달려보기 바란다.

  • 3862. 2222
    '11.5.18 2:48 PM (222.110.xxx.2)

    원조뒷북님하 반갑다.

  • 3863. 쓸개코
    '11.5.18 2:53 PM (122.36.xxx.13)

    원조뒷북님 일하다 들어왔다. 맆흘놀이 하면서 잠시나마 반가웠다.
    자게에서 뒷북님글 보면 뒷북님이구나.. 반가워하겠다. 맆흘놀이에서 매리야님 자리가 컸나보다.

  • 3864. 2222
    '11.5.18 2:55 PM (222.110.xxx.2)

    그동안 밀린 집안일에 빨래에 갑자기 방문한 손바닥만한 바퀴벌레 퇴치에 바빴다.

  • 3865. 2222
    '11.5.18 3:00 PM (222.110.xxx.2)

    쓸개코님도 반갑다. 거실에 나타난 손바닥만한 바퀴벌레에 약을 뿌렸는데 사라졌다. 사라진 바퀴벌레 찾는라고 이틀이 지나도 아직도 못찾았다. 잠도 설치고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다 조사했는데도 안나타난다. 그사이에 82에 소홀했더니 여러일이 생겼다.

  • 3866. 2222
    '11.5.18 3:03 PM (222.110.xxx.2)

    원글님이 다시 오셔서 기쁘다. 그리고 내가 언젠가 정의가 있는 나라에서 해보고자 한 숙제를 던져주셔서 너무 고맙다. 역시 원글님은 일반 엄마들이 아니라 엄마들의 엄마라는 대단한 분이셨다

  • 3867. 2222
    '11.5.18 3:17 PM (222.110.xxx.2)

    광주뿐만인 아니라 625직후에 미군에 의해 수행된 수많은 민간인들의 실종사건이다. 지금도 38선 이남에서 쉬쉬하는 사건이, 전쟁이 끝난 후 미군온다고 환영나간 애업고간 엄마들을 포함한 환영인사가 모두 실종된 사건이다. 아무도 감히 사건화 되지도 못했고, 전쟁이후라 그리고 반공체제하에서 감히 언급조차 없이 가슴만 쓸어내린 사건들이다.

  • 3868. 밑장 깔러 왔다
    '11.5.18 3:20 PM (211.201.xxx.40)

    나는 300 이다.
    그러나 300 오빠야들 같은 복근은 한 점도 읎다.
    그러나 우리의 승리(읭?)를 위해서 이 한 밑장 깔고 간다.
    성황당에 돌 하나 얹는 심정이다.

    오늘 마침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니 마음으로 소원도 빈다.

  • 3869. 쓸개코
    '11.5.18 3:25 PM (122.36.xxx.13)

    300/반갑다.
    2222/그런일이 있었는지 몰랐다. 하긴 이나라에 광주에서 벌어졌던 일이 어디 한두번이랴 생각한다.
    일하다 다시오겠다. 댓글은 거의 없는데 자꾸 오게된다.

  • 3870. 초코파이
    '11.5.18 3:32 PM (175.121.xxx.205)

    며칠 글놀이하느라 엉망인 집안정리하고 컨디셧 추스리니라 하루 빠진 동안 슬픈일이 발생한 거같다.

  • 3871. 초코파이
    '11.5.18 3:34 PM (175.121.xxx.205)

    어제는 습관처럼 맨나중 댓글부터 읽고 앞 댓글들 정독하다 깜놀하여 그냥 인사도 없이 퇴장했었다.

  • 3872. 초코파이
    '11.5.18 3:35 PM (175.121.xxx.205)

    매리야~님이 그립고 하지만 원금님의 격려? 힘입어 다시 성황당에 돌 올려 놓는다.

  • 3873. 초코파이
    '11.5.18 3:37 PM (175.121.xxx.205)

    하이~ 원조뒷북님 & 쓸개코님 82에서 이번 일 같은 사태 안 일어났음 싶다.

  • 3874. 초코파이
    '11.5.18 3:37 PM (175.121.xxx.205)

    모든 이의 소망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 3875. 초코파이
    '11.5.18 3:38 PM (175.121.xxx.205)

    7년전 82는 조용하고 아름다웠다. 그때로 돌아갔음 하지만 어렵겠다.

  • 3876. 초코파이
    '11.5.18 3:40 PM (175.121.xxx.205)

    컨디셧..컨디션..위에 오타 발견했는데 수정이 안돼서 할 수 없다.

  • 3877. 초코파이
    '11.5.18 3:40 PM (175.121.xxx.205)

    나름 무게감 있고 중심이 있던 이곳이 뭔가 허전한 거 같다.

  • 3878. 300
    '11.5.18 3:42 PM (211.201.xxx.40)

    쓸개코/ 감사하다. 나도 다시 들렀다. 이따가 4000 궁금해서 또 올 것 같다.

    온김에 나도 언젠가 원글님에게 칭찬 받겠다는 욕심으로 원글을 다시 정독했다.

  • 3879. 초코파이
    '11.5.18 3:43 PM (175.121.xxx.205)

    나님이 오늘 올린 두번째 댓글에서 인사말 올리려고 원조뒷북님과 쓸개코님을 불렀는데 잠시 삼천포로 빠졌다.

  • 3880. 초코파이
    '11.5.18 3:44 PM (175.121.xxx.205)

    해서 다시 안부인사 드린다. 하이! 원조뒷북님하 쓸개코님하 반갑다.

  • 3881. 초코파이
    '11.5.18 3:47 PM (175.121.xxx.205)

    2222님 약 뿌리는 것으로 바퀴벌레 박멸어렵다.

  • 3882. 2222
    '11.5.18 4:23 PM (222.110.xxx.2)

    쵸코파이님하 나 7살 애 있는 아줌만데, 바퀴벌레 나타나면 앞집사는 어머니에게 전화하면 우리 어머니 파리채들고 나타나셔서 바퀴벌레 박멸하고 가신다. 그날은 밤 11시라 주무시고 계셔서 약뿌렸다가 약먹은 바퀴벌레 잃어버려서 걱정으로 며칠밤을 뜬눈으로 세우고 있다

  • 3883. 2222
    '11.5.18 4:52 PM (222.110.xxx.2)

    어쩄든 원글님이 올려주신 내용처럼 언젠가는 해결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광주는 인원수라도 있지만 그때는 명확한 인원수도 없다.

  • 3884. 초코파이
    '11.5.18 4:54 PM (175.121.xxx.205)

    2222님하 치약처럼 짜는 바퀴벌레 약 사서 조금씩 짜 놓는다.

  • 3885. 초코파이
    '11.5.18 4:54 PM (175.121.xxx.205)

    서너번 하면 없어진다.

  • 3886. 초코파이
    '11.5.18 4:55 PM (175.121.xxx.205)

    나님은 분명 요즘 젊은 사람이 아니다.

  • 3887. 2222
    '11.5.18 4:55 PM (222.110.xxx.2)

    원글님에게 받는 칭찬은 마치 인증100%의 느낌이다. 나는 올때마다 자주 원글 읽으면서 그 젊은 것들은 이후로 화해하고 잘 사는 지 궁금하다.

  • 3888. 초코파이
    '11.5.18 4:56 PM (175.121.xxx.205)

    그래도 참을성이 별로 없다.

  • 3889. 초코파이
    '11.5.18 4:56 PM (175.121.xxx.205)

    갈수록 점점 없어진다.

  • 3890. 초코파이
    '11.5.18 4:57 PM (175.121.xxx.205)

    나님을 비롯하여 요즘 사람들은 젊으나 나이 들었으나 모두 다 배려심이 없는 것 같다.

  • 3891. 초코파이
    '11.5.18 4:58 PM (175.121.xxx.205)

    처음에 나님은 정말 참을성이 많았다.

  • 3892. 초코파이
    '11.5.18 4:59 PM (175.121.xxx.205)

    그런데 직장생활 하면 할수록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사라져 나님도 똑깥이 행동할때가 많다.

  • 3893. 초코파이
    '11.5.18 5:01 PM (175.121.xxx.205)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지혜가 중요하다고 본다.

  • 3894. 2222
    '11.5.18 5:01 PM (222.110.xxx.2)

    쵸코파이님하 고맙다. 나도 이제 내힘으로 바퀴벌레를 박멸해야하는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당장 치약형태 바퀴벌레약 사다놔야 겠다.

  • 3895. 초코파이
    '11.5.18 5:01 PM (175.121.xxx.205)

    참을성도 지혜가 있어야 돋보인다.

  • 3896. 초코파이
    '11.5.18 5:02 PM (175.121.xxx.205)

    나님은 미련곰탱이다.

  • 3897. 초코파이
    '11.5.18 5:03 PM (175.121.xxx.205)

    참을 때도 지혜롭게 해야 하는것을 미련곰탱이처럼 해서 손해 본 것이 많다.

  • 3898. 2222
    '11.5.18 5:04 PM (222.110.xxx.2)

    나는 우리아이 키우는데, 성공하는 방법은 공부를 잘하라 보다 남을 잘 배려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나도 어렵다.

  • 3899. 초코파이
    '11.5.18 5:04 PM (175.121.xxx.205)

    여기 댓글다는 이들을 보면 참 지혜로울 것 같아 많이 부럽다.

  • 3900. 초코파이
    '11.5.18 5:06 PM (175.121.xxx.205)

    그제 분명 해로운 것이 분명한 행동을 하는 환자분과 싸웠다.

  • 3901. 2222
    '11.5.18 5:06 PM (222.110.xxx.2)

    내가 지금 퇴근시간이 가까워옴에도 계속 립흘교의 교리를 쓰고 있는 것은 4천플의 영광을 받아들이려고 함이다.

  • 3902. 초코파이
    '11.5.18 5:07 PM (175.121.xxx.205)

    그냥 인계 때 00이 그랬어요..하면 될 것을 순간 욱해서..정말 미련곰탱이다.

  • 3903. 초코파이
    '11.5.18 5:08 PM (175.121.xxx.205)

    그 환자0이 자기가 한 행동은 쏙 빼버리고 나님이 떽떽 거렸다고 일렀다.

  • 3904. 2222
    '11.5.18 5:08 PM (222.110.xxx.2)

    쵸코파이님하 님처럼 좋은 사람이 배려심이 없어 지는 것은 참을성 때문이라기보다 지쳐있기 때문이다라고 감히 잘모르는 나님이 거든다

  • 3905. 초코파이
    '11.5.18 5:09 PM (175.121.xxx.205)

    덕분에 아침조회때 샘께 꾸지람 듣고 기분이 별로다.

  • 3906. 초코파이
    '11.5.18 5:09 PM (175.121.xxx.205)

    이상..임금님귀가 당나귀 귀이다.

  • 3907. 초코파이
    '11.5.18 5:10 PM (175.121.xxx.205)

    나님도 4000플 때문에 이러고 있다.

  • 3908. 2222
    '11.5.18 5:11 PM (222.110.xxx.2)

    세상은 원래 부조리하다. 나의 대응방안은 잘자고 잘 먹으면 그 부조리들이 별거 아닌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잘 못먹고 피곤하면 부조리가 심각하게 느껴진다.

  • 3909. 초코파이
    '11.5.18 5:11 PM (175.121.xxx.205)

    하교한 딸이 누가보면 작업한다고 생각할거라고 한마디 한다.

  • 3910. 2222
    '11.5.18 5:13 PM (222.110.xxx.2)

    억 내가4천플을.. 보이지 않는 쵸코파이님하의 방어공격에도 굴하지 않은 내가 말이다.....으 하하하하

  • 3911. 초코파이
    '11.5.18 5:13 PM (175.121.xxx.205)

    2222 님하/4000플러 되신 거 같다.

  • 3912. 초코파이
    '11.5.18 5:15 PM (175.121.xxx.205)

    축하한다..무진장하게 부럽다.

  • 3913. 초코파이
    '11.5.18 5:15 PM (175.121.xxx.205)

    4000플이 달성됐으니 이제 그만 하산하고 내일 다시 오겠다.

  • 3914. 2222
    '11.5.18 5:16 PM (222.110.xxx.2)

    그런데 걱정이다. 이제는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다 만플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아마 5천플에서 원글님이 정리하고 아름다운 끝맺음을 해야 되지 않나 싶다

  • 3915. 2222
    '11.5.18 5:20 PM (222.110.xxx.2)

    쵸코파이님하 고맙다. 나도 기쁘긴한데 같이 축하해 줄 많은분들중에 매리야님이 안계시니 2222플 달성 때보다 조금 덜 기쁘다. 순수한 맘으로 천플경쟁을 해야 기쁜데, 역시 세상은 쉽지가 않다.

  • 3916. 2222
    '11.5.18 5:28 PM (222.110.xxx.2)

    또 4천플을 위해서 묵묵하게 밑장을 깔아주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 어수선한 상황에서 내가 차지한 것 같아, 밑장깔아 주신 립흘교 신도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3917. 쓸개코
    '11.5.18 5:31 PM (122.36.xxx.13)

    잠깐 일하다 왔다. 그런데 이상하다. 매리야님 안녕인사글이 지워졌다.
    어찌된건지 모르겠다. 매리야님이 재가입한다해도 그글을 다시 지울순 없지 않나 싶다.
    관리자님이 지운건지 궁금하다. 하도 악플들이 달려 소심하게 몇마디 적은게 있어
    보려고 검색했더니 없다.

  • 3918. 유지니맘
    '11.5.18 5:36 PM (222.99.xxx.121)

    혹 매리야님 메일이라도 아시는분 계시면 저에게 꼭 연락좀 부탁드린다 .
    쪽지나 전번으로 문자 . 010-3896-0821
    하루만 여기 두고 자게에 글 올릴것이다 .

    2222플 . 4000플 달성을 축하드린다
    매리야님 글은 없어졌다 .
    누가 지운건지 모르겠지만 .. 이제 지워져야 할때가 되지 싶었다
    아쉽기도 하지만.....

  • 3919. 유지니맘
    '11.5.18 5:38 PM (222.99.xxx.121)

    그 글을 보고 있는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적어도 인사하고 가는 그 마음을 ..(그 글은 다분히 인사였을뿐인데 )
    곡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것이 .
    그것이 나를 더 힘들게 했다

  • 3920. 유지니맘
    '11.5.18 5:39 PM (222.99.xxx.121)

    내 아이에게만은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다 .

  • 3921. 유지니맘
    '11.5.18 5:44 PM (222.99.xxx.121)

    또 그렇게 될수있도록 꼭 노력할것이다

  • 3922. 유지니맘
    '11.5.18 6:04 PM (222.99.xxx.121)

    이제야 마음이 조금 편안해진다 .....
    오늘은 일에 집중할수 있을듯 하다
    어젠 .... 닭 튀기다가 다른 생각을 하게 되어서 .
    실수로 손도 데었다 ㅠ

  • 3923. 깍뚜기
    '11.5.18 6:41 PM (122.46.xxx.130)

    감사하다. 혹시 불편한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연관한 립흘은 지우겠다.

  • 3924. 300
    '11.5.18 6:48 PM (211.201.xxx.40)

    쓸개코님 마성의 인증샷 궁금하다.

  • 3925. 300
    '11.5.18 6:49 PM (211.201.xxx.40)

    2222님 어머니 말씀 무섭고 슬프다.
    4천플 축하드린다.

  • 3926. 쓸개코
    '11.5.18 7:00 PM (122.36.xxx.13)

    300/마성 아니다.-.- b라인의 나이든 여자일 뿐이다. 참고로 별명 어릴때 모여라 꿈동산이었다.

  • 3927. 원조뒷북
    '11.5.18 11:59 PM (58.142.xxx.155)

    머냐.... 뭔가 다 지워졌다. 흠, 이번 뒷북은 기분이 좋지 않다. 그리고 쓸개코님의 마성의 인증샷은 나도 몹시 궁금하다.

  • 3928. 원조뒷북
    '11.5.19 12:00 AM (58.142.xxx.155)

    2222님 이젠 이름을 사천플러로 바꾸시는게 좋겠다. (살짝 스테플러 느낌은 난다;;) 축하드린다.

  • 3929. 쓸개코
    '11.5.19 12:26 AM (122.36.xxx.13)

    원조뒷북/모여라 꿈동산의 인증을 보고싶은가?^^; 나이든여자 인증봤자다.

  • 3930. 원조뒷북
    '11.5.19 12:44 AM (58.142.xxx.155)

    나도 만만치 않게 꿈동산이라 별 거부감은 없다. 게다 사실 난 어린 시절 바야바라는 별명도 있었다. -_-

  • 3931. 원조뒷북
    '11.5.19 12:45 AM (58.142.xxx.155)

    제모크림으로 얼마 전에 싹 밀었다. 속살이 몹시 하앴다. 털 때문에 햇빛을 못받아 그런가보다.

  • 3932. 원조뒷북
    '11.5.19 12:46 AM (58.142.xxx.155)

    몸에는 전혀 해롭지 않은 극미량의 방사능이라도 좀 더 가리게 앞으로는 길러야겠다 다짐했다.

  • 3933. 쓸개코
    '11.5.19 12:47 AM (122.36.xxx.13)

    원조뒷북/ 털많은사람 원래 미인. 눈썹이 모나리자에 가까워 나의 미인기준은
    무조건 털많은사람.

  • 3934. 원조뒷북
    '11.5.19 12:53 AM (58.142.xxx.155)

    유지니맘님 닭 튀기면서 딴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란다. 위험하다. 그리고 음식에는 만드는 사람의 생각도 맛으로 스민다고 한다.

  • 3935. 원조뒷북
    '11.5.19 12:54 AM (58.142.xxx.155)

    핸드드립 커피를 하시는 분들은 잠시만 딴 생각을 해도 커피맛이 다르다고 하더라. 물론 나는 막입이라서 절대 그런 구분은 못한다.

  • 3936. 원조뒷북
    '11.5.19 12:55 AM (58.142.xxx.155)

    쓸개코님하, 나는 눈썹은 그렇게 짙지 않다. 대신 몹시 퍼진 형태로 나서 면도 안하면 못봐준다. 흙!

  • 3937. 원조뒷북
    '11.5.19 12:56 AM (58.142.xxx.155)

    내가 아는 어떤 정보공유 카페는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거나 따로 만나는 것을 금한다.

  • 3938. 원조뒷북
    '11.5.19 12:58 AM (58.142.xxx.155)

    게시판 등에서 끼리끼리 아는 척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결국 소모임이 생기거나 해서 다함께 정보 공유를 하지 않고 끼리끼리 어울리며 나가버리기 때문이라 한다.

  • 3939. 원조뒷북
    '11.5.19 12:59 AM (58.142.xxx.155)

    운영하다 보니 생긴 규칙이라는데 처음엔 너무 팍팍한 규칙이라고 생각했다.

  • 3940. 쓸개코
    '11.5.19 1:00 AM (122.36.xxx.13)

    원조뒷북//무슨뜻인지 알겠다.

  • 3941. 원조뒷북
    '11.5.19 1:01 AM (58.142.xxx.155)

    그런데 자게를 돌아보면.... 누군가 끼리끼리 모여 재미있게 시시덕거리는데 나는 끼지 못하면 사람들이 상당히 불쾌감을 느끼는 것같다.

  • 3942. 원조뒷북
    '11.5.19 1:02 AM (58.142.xxx.155)

    고정닉들끼리 서로 농담 주고받으며 노는거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도 많고, 다체가 지겹다는 것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싶다.

  • 3943. 쓸개코
    '11.5.19 1:03 AM (122.36.xxx.13)

    요즘들어 그런글이 종종 올라오긴 했다.

  • 3944. 쓸개코
    '11.5.19 1:03 AM (122.36.xxx.13)

    아무래도 내가 실수한거 같다.

  • 3945. 원조뒷북
    '11.5.19 1:04 AM (58.142.xxx.155)

    자게라는 건 말 그대로 놀고 싶은 대로 놀고 하고 싶은 말 하는 공간인데도... 그렇게 공격적인 반응까지 보이니 조심스러워진다.

  • 3946. 쓸개코
    '11.5.19 1:04 AM (122.36.xxx.13)

    여기 성지맆흘도 고마해야하나부다. 가끔 들르는 분들이 있다.

  • 3947. 원조뒷북
    '11.5.19 1:07 AM (58.142.xxx.155)

    그래도 성지는 지켜져야한다. 여기까지 찾아와서 도끼눈 뜨고 쳐다본대도 나는 립흘 하나를 더 쌓을 것이다.

  • 3948. 쓸개코
    '11.5.19 1:07 AM (122.36.xxx.13)

    일리있다.

  • 3949. 원조뒷북
    '11.5.19 1:08 AM (58.142.xxx.155)

    나는 몹시 중독성 있는 다체를 사랑한다.

  • 3950. 원조뒷북
    '11.5.19 1:11 AM (58.142.xxx.155)

    그리고 초코님이나 좀비님 2222님 깍뚜기님 유지니맘님 같은 분들은 여기서 만나야 더 반갑다. 캬캬님이나 네버님도 빠지면 아쉽다.

  • 3951. 원조뒷북
    '11.5.19 1:12 AM (58.142.xxx.155)

    앗, 요건또님을 빼먹었다. 늘 좋은 음악 선곡해서 들려주시는데 말이다.

  • 3952. 원조뒷북
    '11.5.19 1:14 AM (58.142.xxx.155)

    82에 가입하기 전에 몇 년 눈팅한 것까지 치면 적어도 5년은 82질을 했는데 이렇게 소속감(?)이 느껴지는 건 처음이다.

  • 3953. 원조뒷북
    '11.5.19 1:15 AM (58.142.xxx.155)

    미쿡소 때문에 집회하러 나가서도 살짝 뻘쭘하게 이방인인 느낌이었으니 말이다.

  • 3954. 쓸개코
    '11.5.19 1:15 AM (122.36.xxx.13)

    다들 좋은분들 같다. 여기 글올리는 분들 어쩜 재치만점 글솜씨들이 있는지
    감탄했다.

  • 3955. 원조뒷북
    '11.5.19 1:17 AM (58.142.xxx.155)

    그렇다. 일빠님부터 시작해서 다들 재미있으시다. 요즘 가끔 올라오는 일빠님의 일화들은 언제나 재미있다.

  • 3956. 쓸개코
    '11.5.19 1:19 AM (122.36.xxx.13)

    난 작년부터 자주들어왔다. 촛불때부터 알았다면 나도 나가 시위해줬을텐데 아쉽다.
    노통 돌아가셨을때도 하던일 급한거 팽개치고 밤 11시까지 줄서서 뵙고 왔다.

  • 3957. 깍뚜기
    '11.5.19 1:23 AM (122.46.xxx.130)

    원조뒷북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다. 늘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 3958. 원조뒷북
    '11.5.19 1:23 AM (58.142.xxx.155)

    촛불때가 까마득한 옛날같이 느껴진다. 둘째가 아직 못걸어서 들쳐업고 갔었는데 이젠 셋째가 그만하다.

  • 3959. 원조뒷북
    '11.5.19 1:24 AM (58.142.xxx.155)

    애가 셋이라 그런지 다들 날 좀 불쌍해한다. 내가 그렇게 빈티나는 지 궁금하다.

  • 3960. 원조뒷북
    '11.5.19 1:26 AM (58.142.xxx.155)

    자게에서도 애 많은 집은 무식하고 가난한 분위기로 몰아간다. 다들 앞에서는 애국한다고 그러면서 뒤에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다.

  • 3961. 원조뒷북
    '11.5.19 1:28 AM (58.142.xxx.155)

    만삭으로 배불렀을 때도 한 번도 못받아본 자리양보도 받았다. 한 정거장만 가면 된대도 다들 그렇게 친절하시다. 내가 그렇게 힘들어보였나부다.

  • 3962. 원조뒷북
    '11.5.19 1:31 AM (58.142.xxx.155)

    내가 학교 다닐 때만해도 산아제한정책으로 형제 많은 집이 드물었던 때라 나도 형제가 많은 집은 좀 그렇게 생각했었다. 지금 생각하니 초큼 미안하다.

  • 3963. 깍뚜기
    '11.5.19 1:32 AM (122.46.xxx.130)

    출산, 육아 비용이 개인에게 전가되는 사회다보니, 똑같이 힘든 개인끼리 싸우는 것 같다.

  • 3964. 원조뒷북
    '11.5.19 1:32 AM (58.142.xxx.155)

    애 셋을 데리고 마트 가 봤는다? 솔직히 민폐인거 알지만 애 하나는 카트 안에 앉힌다. 나도 대책이 없다.

  • 3965. 원조뒷북
    '11.5.19 1:34 AM (58.142.xxx.155)

    인간은 자기가 그 입장이 되어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 많은 동물인 것이다.

  • 3966. 원조뒷북
    '11.5.19 1:35 AM (58.142.xxx.155)

    그래서 나는 남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한다. (물론 이러고도 잘 까먹는다. 출산치매다.)

  • 3967. 원조뒷북
    '11.5.19 1:36 AM (58.142.xxx.155)

    깍뚜기 사형이 출몰하셨다~~~~~~ 반갑다.

  • 3968. 원조뒷북
    '11.5.19 1:38 AM (58.142.xxx.155)

    내가 분위기를 칙칙하게 만들었다. 좀 더 가볍게 가야한다.

  • 3969. 원조뒷북
    '11.5.19 1:39 AM (58.142.xxx.155)

    나 이름을 진짜로 원조뒷북으로 바꿨다.ㅎ

  • 3970. 원조뒷북
    '11.5.19 1:40 AM (58.142.xxx.155)

    약간 어색하고 쑥스럽다.

  • 3971. 원조뒷북
    '11.5.19 1:43 AM (58.142.xxx.155)

    http://en.gamesaien.com/game/color_tiles/
    예전에 어느 분이 은근 중독성 있다며 추천해주신 게임이다.

  • 3972. 원조뒷북
    '11.5.19 1:46 AM (58.142.xxx.155)

    같은 색을 찾는 게임인데 색맹용 게임모드가 존재한다니 신선한 충격이었다.

  • 3973. 원조뒷북
    '11.5.19 1:47 AM (58.142.xxx.155)

    분명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는 아닐 것같다.

  • 3974. .
    '11.5.19 4:27 PM (116.37.xxx.204)

    5천을 위해 밑장 하나 깔고간다.

  • 3975. 유지니맘
    '11.5.19 7:54 PM (222.99.xxx.121)

    박경애 곡예사의 첫사랑 .
    가끔 부르는 노래랍니다 ..
    오랫만에 찾아봤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3I0FOvrzKRU

  • 3976. 유지니맘
    '11.5.19 7:59 PM (222.99.xxx.121)

    송춘희 수덕사의 여승
    http://www.youtube.com/watch?v=Hti1Uus8x7A&feature=related
    20대초 ... 신입사원이였을때 ..... 내가 회사 회식 어느날 부른 노래 ㅠ

  • 3977. 유지니맘
    '11.5.19 8:04 PM (222.99.xxx.121)

    김동률(전람회 )취중 진담
    http://www.youtube.com/watch?v=xupo9Izs6Cw

  • 3978. ...
    '11.5.19 8:05 PM (121.128.xxx.253)

    문득 성지를 잊어 다시 신앙을 가다듬는 중이다.
    5천플에 일조하고 간다.

  • 3979. 네버엔딩
    '11.5.19 11:16 PM (221.151.xxx.140)

    이틀 반만에 들어왔다.
    내 폰이 요즘 로그인이 안돼서 안타까웠다.
    이유가 뭘까. 어플이 너무 많은 걸까. 안쓰는 어플을 지우면 되는건지 궁금하다.

  • 3980. 네버엔딩
    '11.5.19 11:23 PM (221.151.xxx.140)

    100플 선창했던 귀요미님이 안보이고 휑~ 바람이 부는 것 같다.
    저번에 쓰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감정과잉인 것 같아 참았었다.

  • 3981. 네버엔딩
    '11.5.19 11:27 PM (221.151.xxx.140)

    쓸개코님 글에 소심하게 2222 만 달았었다.

    나중에 후회했다.
    역시 애정고백은 적시에 하지 않으면 퇴색해버린다.

  • 3982. 네버엔딩
    '11.5.19 11:29 PM (221.151.xxx.140)

    2222님 늦었지만 4천플 축하드린다.

  • 3983. 네버엔딩
    '11.5.19 11:37 PM (221.151.xxx.140)

    그동안 조카뻘 되는 먼 친척의 일로 바빴었다.
    신종 다단계인지 사이비집단인지의 표적이 되어 홀랑 넘어가 있다.

    정체가 드러나서 이제 공은 본인과 그 모친 손으로 넘어갔다.

  • 3984. 원조뒷북
    '11.5.20 8:47 AM (1.240.xxx.2)

    난 내가 너무 재미없게 주절거려서 사람들이 더이상 대꾸를 안하는걸까 싶어 깍뚝사형에게 방법당할 것을 각오하고 밑장을 몽창 뺄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 3985. 원조뒷북
    '11.5.20 8:48 AM (1.240.xxx.2)

    다들 신앙심이 떨어진게다.

  • 3986. 유지니맘
    '11.5.20 10:50 AM (112.150.xxx.18)

    원조뒷북님 / 아니다 .
    잠시 재충전기를 가지고 있을뿐이다 .

  • 3987. 유지니맘
    '11.5.20 10:51 AM (112.150.xxx.18)

    공교롭게도 가게에 손님이 요새 많고
    어제는 광장에 자리를 깔아달라고 하는 손님들도 많으셔서 (외부자리펴면 일이 너무 많긴 하다)
    정신이 없었다

  • 3988. 유지니맘
    '11.5.20 10:52 AM (112.150.xxx.18)

    아직까지는 알바를 둘만큼 바쁘지 않기 때문에 .
    배달과 홀은 아이 아빠가 다 했다 .
    건물 외 배달은 그리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

  • 3989. 유지니맘
    '11.5.20 10:53 AM (112.150.xxx.18)

    착실한 알바를 한명 구해야 할 시기가 온듯 하다 .

  • 3990. 유지니맘
    '11.5.20 10:54 AM (112.150.xxx.18)

    조화와 부조화 .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요즘이다 .
    혼자서 살수 없는 세상인데 .
    왜 다들 혼자만의 생각을 요구하는지
    또 그것을 강요하는지 그것이 모호하다 .

  • 3991. 유지니맘
    '11.5.20 10:57 AM (112.150.xxx.18)

    날이 꾸무럭 하다 .
    오늘 저녁 메뉴는 해물파전이다 .
    시어머님이 옥상에 힘들게 가꾸셔서 다듬어까지 주신 무공해 쪽파가 오늘 내일 하고 있다 .

  • 3992. 유지니맘
    '11.5.20 10:58 AM (112.150.xxx.18)

    어제 하나로 식자재 매장에서 몇가지 재료를 구입하고 계산을 마쳤는데 .
    99010원 .
    앞 사람에게 사은품 받아가세요 라고 멘트를 건네더만 우리에겐 말을 안한다 .

  • 3993. 유지니맘
    '11.5.20 11:00 AM (112.150.xxx.18)

    상황을 살펴보니 10만원 이상 구입시 부침개 가루 한봉지였다 ㅠ
    990원 부족한 영수증 안된다기에 ..(일단 먼저 물어는 봤다 )
    다시 들어가서 라면 한묶음 사서 같이 첨부 사은품 뿌듯하게 받아왔다 .
    아줌마라서 가능한 일이였을까 생각해본다 .

  • 3994. 유지니맘
    '11.5.20 11:01 AM (112.150.xxx.18)

    오늘 하루도 이곳에 들리신 모든 분들께 희망의 메세지 전달한다 .
    늘 행복하시라~~

  • 3995. 쓸개코
    '11.5.20 12:13 PM (122.36.xxx.13)

    썰렁하다. 다들 기력이 다하신것 같다. 오랜만에 들러봤다.
    2주기 추모광고에 광고비 개미똥만큼 보태드리려고 한다.
    날씨가 흐리다. 모두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란다.

  • 3996. 원조뒷북
    '11.5.20 2:38 PM (1.240.xxx.2)

    5천플로 가는 길에 숨고르기라고 생각한다.

  • 3997. 원조뒷북
    '11.5.20 2:39 PM (1.240.xxx.2)

    벌써 2주기라니... 시간 참 빨리 간다.

  • 3998. 원조뒷북
    '11.5.20 2:40 PM (1.240.xxx.2)

    나도 추모광고에 마음을 조금 더해야겠다.

  • 3999. 원조뒷북
    '11.5.20 2:41 PM (1.240.xxx.2)

    날씨도 우중충한데 기분도 우중충하다.

  • 4000. 원조뒷북
    '11.5.20 2:42 PM (1.240.xxx.2)

    이런 날은 지글지글 기름 냄새 풍기며 김치 부침개를 부쳐야 제 맛이다.

  • 4001. 원조뒷북
    '11.5.20 2:43 PM (1.240.xxx.2)

    근데 내가 부친 김치 부침개는 이상하게 맛이 없다.

  • 4002. 원조뒷북
    '11.5.20 2:44 PM (1.240.xxx.2)

    이런 날 김치 부침개 잘 부쳐주던 동료가 직장 옮기는 바람에 요즘 맛난 김치부침개 구경 못한지 오래 되었다.

  • 4003. 원조뒷북
    '11.5.20 2:46 PM (1.240.xxx.2)

    점심 잘 먹고 와서 또 먹는 얘기 늘어놓고 있자니 좀 그렇다.

  • 4004. 2222
    '11.5.20 2:49 PM (222.110.xxx.2)

    원조뒷북남하 반갑다! 4000플보다는 2222가 훨씬 애정이 깊어서 2222로 계속 쓰려고 한다. 그래도 4000플의 영광을 버리기는 아깝다 22224000는 공격력이 저하되고.. 고민이다...

  • 4005. 2222
    '11.5.20 2:52 PM (222.110.xxx.2)

    요새 키톡을 강타하는 뒤칸 비스므레한 것을 할려고 어제 쟈스민님 한우 1++ 등심을 양파랑 버섯만 3쪽먹고 자다가 무시무시한 악몽을 꿨다

  • 4006. 2222
    '11.5.20 2:55 PM (222.110.xxx.2)

    약 10M이상되는 길다란 수조에 물고기들이 파닥파닥대다가 순식간에 물이 없어져서 햇빛에 말라가는 것을 보면서, 물을 얻으려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소방차를 불렀는데 온다고 한 소방차가 1시간뒤에 왔다는 나레이션이 들어간 꿈이다

  • 4007. 2222
    '11.5.20 3:00 PM (222.110.xxx.2)

    생각해보니 우리집의 대부분의 라이프사이클 지름질에 82가 빠지지 않는다. 한우는 원예농협아니면 안 먹는다. 보라돌이만 양파통닭과 같이 산 돌구이판, 각종 아미쿡 스덴펜들에, 양념병들에 약 몇년전에 광풍 공동구매한 스텐 도시락세트에, 그전에 솔직히 글라스락 공동구매가 내가 82에 참여한 시초가 아닌가 싶다

  • 4008. 2222
    '11.5.20 3:17 PM (222.110.xxx.2)

    그때만 해도 환경호르몬보다 글라스락이 낫다고 그 이름없는 회사를 공구로 키워줬는데, 세상 참 빨리 변한다...결과적으로 돌구이판이 거의 무쇠, 스텐, 코팅을 모두 능가하는 최고의 프라이팬으로 자리잡았다.

  • 4009. 2222
    '11.5.20 3:39 PM (222.110.xxx.2)

    그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일은 역시 천사 바자회다. 회사일로 바빠서 그때 참여못한게 지금도 한으로 남았다. 그떄 광클등의 유행어가 나오면서, 깔끔한 마무리로 진행된 일은 지금도 동네방네 82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사건중의 하나였다.

  • 4010. 2222
    '11.5.20 3:43 PM (222.110.xxx.2)

    이번주말에 5천을 찍으면 5천플님에게 내가 식사를 한번 대접해 보려고 한다. 딸린애들까지 포함해서다. 내가 4천플인데 나도 받은게 있는데 5천플에게 무언가를 보답하고 싶다.

  • 4011. 2222
    '11.5.20 3:47 PM (222.110.xxx.2)

    나는 요새 남에게 얻어먹으려면 딸린 혹이 있어서 사적인 시간에 초대를 받기가 어렵다. 그래서 사적인 모임에 애들을 포함해도 되는 집안모임이나 다른 모임은 어렵다.

  • 4012. 2222
    '11.5.20 3:50 PM (222.110.xxx.2)

    와 4100이다. 아무도 없으니 정말 호젓한게 좋다. 여유있게 백플에 다다르니 이 또한 즐겁구나

  • 4013. 원조뒷북
    '11.5.21 9:08 AM (1.240.xxx.2)

    5천플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샘솟는다. 애가 셋이니 몹시 민폐가 되겠다. 음하하다.

  • 4014. 좀비시대
    '11.5.21 9:29 AM (58.225.xxx.99)

    원조뒷북/ 애 셋은 너무 적다.
    아이 5명 정도는 있는 사람이 찍어야 한다.
    시부모까지 모시는 집이면 더욱 좋다.

  • 4015. 원조뒷북
    '11.5.21 11:06 AM (1.240.xxx.2)

    좀비님하 하이다. 비오는 날이라 너님 활동하기에 좋겠다.

  • 4016. 원조뒷북
    '11.5.21 11:09 AM (1.240.xxx.2)

    근데 그렇게 대가족인 분이 오천플러가 되면 네버님하는 홀랑 털리고 다시는 82에서 볼 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생기는게 아닌가 걱정이다.

  • 4017. 원조뒷북
    '11.5.21 11:10 AM (1.240.xxx.2)

    진짜 닉을 원조뒷북으로 바꿨더니만 전투력 급 상승이다. 이름을 타이핑하지 않아도 절로 원조뒷북으로 뜬다. 오천플러 되기에 적합하다. 크하하다.

  • 4018. 원조뒷북
    '11.5.21 11:11 AM (1.240.xxx.2)

    하지만 갈 길이 너무 멀다.

  • 4019. .
    '11.5.21 11:29 AM (116.37.xxx.204)

    오랫만에 한줄 보태고 간다.

  • 4020. 원조뒷북
    '11.5.21 2:56 PM (58.142.xxx.155)

    유지니맘님 링크해주신 노래 잘 들었다.

  • 4021. 유지니맘
    '11.5.22 2:06 AM (112.150.xxx.18)

    원조뒷북님 ./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

    그냥 자려다가 (컴 키면 기본이 한시간이라 ㅠ 아예 안키고 잘려고 했다 )
    딱 5분만 . 쪽지 확인만 . 이렇게 들어와서 20분째다 ㅠ

    자게에 어느분이 맥주 한잔 올리셔서 .
    리플 달려면 드레스 코드도 아니고 ^^ 그러나 동참의 의미로 소주반병글라스에 따라서
    동치미 두조각들고 자리에 앉았다

  • 4022. 유지니맘
    '11.5.22 2:07 AM (112.150.xxx.18)

    뒤칸인지 뒤캉인지 . 오늘 시작한지 반나절 되었다
    그래서 ........ 이것도 반칙이나 .
    동치미 두조각만 가지고 왔다 .

  • 4023. 유지니맘
    '11.5.22 2:07 AM (112.150.xxx.18)

    난 절대 먹으려고 하지 않았다
    단지 리플을 달아드리기 위해서 ㅠ 자동적으로 손이 그런것이다 .

  • 4024. 유지니맘
    '11.5.22 2:08 AM (112.150.xxx.18)

    내일은 유진이가 강화도로 역사 탐방을 간다 .
    공부보다는 추억이 더 많은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 4025. 유지니맘
    '11.5.22 2:09 AM (112.150.xxx.18)

    다행하게도 세상을 팍팍하게 살지는 않았는지 .
    유진이 친구 엄마들이 나 대신해서 잘 데리고 다닌다 .

  • 4026. 유지니맘
    '11.5.22 2:10 AM (112.150.xxx.18)

    유진이 친구 엄마 친구들 1박 모임 좋은 휴양지에도 데리고 가기도 한다 .
    ^^
    넉살좋은 유진인 잘도 따라다닌다 .
    우짜던지 . 난 고맙기만 하다 .

  • 4027. 유지니맘
    '11.5.22 2:11 AM (112.150.xxx.18)

    10월 중간고사 끝나고 나서 놀토 끼고 금요일 하루 현장학습 내고
    제주도로 엄마들이랑 아이들이랑만 여행가기로 했다

  • 4028. 유지니맘
    '11.5.22 2:12 AM (112.150.xxx.18)

    한달에 5만원씩 각자 저금하고 부족한 금액은 따로 그때 내기로 했다 .
    지금부터 여행일정을 조금씩 챙겨야 겠다 .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

  • 4029. 원조뒷북
    '11.5.22 7:40 PM (58.142.xxx.155)

    8년재 임신 수유를 반복하고 있어서 술 끊은지 오래 되었다. 그런데 맥주 한 잔 정말 땡긴다.

  • 4030. 원조뒷북
    '11.5.22 7:41 PM (58.142.xxx.155)

    여행도 가고 싶다. 혼자서 떠나는 여행이 몹시 가고픈 걸 보면 나는 이기적인 엄마다.

  • 4031. 원조뒷북
    '11.5.24 2:09 AM (58.142.xxx.155)

    애도의 의미로 노랑 가디건 입고 출근했다가 화사하고 예쁘다는 얘기를 들었다.

  • 4032. 원조뒷북
    '11.5.24 2:11 AM (58.142.xxx.155)

    쌩얼인건 몰랐나보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 얘기가 별로 안반가웠다.(12시 넘어서 이제 어제라고 해야하지만 아직 안자고 있으니 그러려니한다.)

  • 4033. 원조뒷북
    '11.5.24 2:11 AM (58.142.xxx.155)

    다들 애도의 의미로 리플 안달았을거라 생각한다.

  • 4034. 원조뒷북
    '11.5.24 2:12 AM (58.142.xxx.155)

    그게 아니라면 나만 아직 여길 붙들고 있는 킹 오브 잉여, 잉여계의 임재범인게다.

  • 4035. 원조뒷북
    '11.5.24 2:14 AM (58.142.xxx.155)

    그나저나 나가수 공연에 입장시켜주겠다던 나의 연줄은 끝내 연락이 없다. 요즘 최고의 사랑 스탭하느라 바빠그런지 애초에 빈말이었는지 모르겠다.

  • 4036. 원조뒷북
    '11.5.24 2:15 AM (58.142.xxx.155)

    다른 건 하나도 안궁금한데 정말 오늘 옥양이 나왔는지 정말 알고싶다.

  • 4037. 좀비
    '11.5.24 2:19 AM (58.225.xxx.99)

    원조 뒷북/ㅋㅋ잉여계의 임재범..정말 웃긴다.

  • 4038. 좀비
    '11.5.24 2:22 AM (58.225.xxx.99)

    나가수 한번도 안본 여자 여기있다.

  • 4039. 좀비
    '11.5.24 2:24 AM (58.225.xxx.99)

    원래 티비를 거의 안본다.
    특히 드라마는 담을 쌓았다.

  • 4040. 좀비
    '11.5.24 2:26 AM (58.225.xxx.99)

    허준 대장금 여인천하..등 한번도 안봤다.
    특히 사극은 더욱더 안본다.

  • 4041. 좀비
    '11.5.24 2:28 AM (58.225.xxx.99)

    휴~내일, 아니 오늘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이러구 있다.

  • 4042. 좀비
    '11.5.24 2:29 AM (58.225.xxx.99)

    이사할 집을 보러 가야하기 때문이다.

  • 4043. 좀비
    '11.5.24 2:31 AM (58.225.xxx.99)

    이사를 가야하는 이유는 시어머님을 모셔야 하기 때문이다.

  • 4044. 좀비
    '11.5.24 2:33 AM (58.225.xxx.99)

    우리집은 계단식인데 어머니 다리가 아파 계단 오르기 불편하기 때문이다.

  • 4045. 좀비
    '11.5.24 2:34 AM (58.225.xxx.99)

    여기서 계속 살면 내가 어머닐 업고 다녀야 하니 어쩔수 읍따.

  • 4046. 좀비
    '11.5.24 2:36 AM (58.225.xxx.99)

    가자! 엘리베이터 있는 곳으로..으허허!!!
    아! 기분 조오타!!

  • 4047. 좀비
    '11.5.24 2:37 AM (58.225.xxx.99)

    어머닐 모시려니 걱정된다.

  • 4048. 좀비
    '11.5.24 2:45 AM (58.225.xxx.99)

    좀비가 목을 물면 물린 사람도 좀비가 되는건데..

    걍 어머니 목을 콱!! 물어버려??
    같이 자고 같이 일어나고ㅋㅋ 너무 좋은 생각이다 ㅎㅎ

  • 4049. 원조뒷북
    '11.5.24 2:46 AM (58.142.xxx.155)

    노인들은 일찍 깬다. 그니까 아침을 차려드리고 자면 된다.

  • 4050. 원조뒷북
    '11.5.24 2:47 AM (58.142.xxx.155)

    어머님이 좀비 되시면 영~원히 함께 살아야하지 않나 말이다. 좀비가 된다고 관절이 재생되는 것도 아닌데 나같음 그 상태로 영원히 살고 싶지는 않겠다.

  • 4051. 원조뒷북
    '11.5.24 2:49 AM (58.142.xxx.155)

    그나저나 어머님 모시고 살자면 이제 좀비짓도 끝이겠다. 힘들텐데...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

  • 4052. 원조뒷북
    '11.5.24 2:53 AM (58.142.xxx.155)

    그래도 나 혼자 안놀고 좀비님하가 있어 다행이다. (요건또님이 계셨음 이적의 다행이다를 배경음악으로 깔아주었을 것이다. 아쉽다.)

  • 4053. 원조뒷북
    '11.5.24 2:54 AM (58.142.xxx.155)

    엘리베이터 있고 좋은 집으로 잘 고르기 바란다. 나도 엘리베이터 있는 집에서 살고프지만 애가 셋이니 그건 민폐다. ㅡ_ㅜ

  • 4054. 유지니맘
    '11.5.24 9:43 AM (112.150.xxx.18)

    늦었지만 ..
    이적 다행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jbDBGMrnPBk

  • 4055. 깍뚜기
    '11.5.25 2:23 PM (122.46.xxx.130)

    덥다.

  • 4056. 원조뒷북
    '11.5.25 2:38 PM (1.240.xxx.2)

    덥지만 반팔 입으면 안된다고 한다. 오늘 방사능 수치도 높은데 딸이 모내기하러 갔다왔다;;;;;;

  • 4057. 유지니맘
    '11.5.25 2:58 PM (222.99.xxx.121)

    카카오톡 업그레이드 했다 .
    이제 알약이 뭔지 알아냈다 .. ㅠ
    배워야 산다는것을 또 인정했다.
    나도 덥다 .

  • 4058. 원조뒷북
    '11.5.25 5:36 PM (58.142.xxx.155)

    흙, 스마트폰 없는 사람은 서럽다.

  • 4059. 유지니맘
    '11.5.26 1:41 AM (112.150.xxx.18)

    스마트폰이 스마트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활용을 잘 할수 있는 사람만이 스마트해진다 .

  • 4060. 유지니맘
    '11.5.26 1:42 AM (112.150.xxx.18)

    내가 받아놓은 어플이 약 70-80 개 정도 일것이다
    물론 내가 받은건 아니고 딸이나 친구나 등등이 받은것이다

  • 4061. 유지니맘
    '11.5.26 1:43 AM (112.150.xxx.18)

    그러나 거기서 써본건 .............
    부산 가서 지도 한두번
    네이버 맛집 한두번
    무료통화 잔액조회
    딸내미 외국 갔을때 현지시간 보는것
    알람
    며칠전부터 살살 해본 카카오톡

  • 4062. 유지니맘
    '11.5.26 1:44 AM (112.150.xxx.18)

    그리고 ........... 주방에서 쪼그려 앉아서 잠시 잠시 본 82가 전부다

  • 4063. 유지니맘
    '11.5.26 1:44 AM (112.150.xxx.18)

    55000원 요금제가 ........ 난 아직 아깝다 .

  • 4064. 유지니맘
    '11.5.26 1:45 AM (112.150.xxx.18)

    그래도 조금씩 알아가는 내가 대견하긴 하다 .
    카카오톡도 할줄 알지 않는가? 말이다 ㅠ

  • 4065. 유지니맘
    '11.5.26 1:46 AM (112.150.xxx.18)

    거의 댓글이 안달리는 이곳에 난 혹여나 하고 들리실 분들을 위하여
    오늘도 몇줄 달고 이만 나간다
    여기 들리신 모든 님들은 딱 3키로만 빠지시길 바란다 .

  • 4066. 좀비
    '11.5.26 10:13 PM (58.225.xxx.99)

    요즘의 난 전국구다.
    오늘은 일 때문에 전북을 갔다 충남 보령에 들러 고사리를 뜯어왔다 ㅎㅎ
    봄이면 난 이 재미로 산다..헤헤헤..다 ^^

  • 4067. 좀비
    '11.5.26 10:19 PM (58.225.xxx.99)

    뜯는 재미보다 산에 가는 재미다.
    예전 남편 일 때문에 시골에 살았었는데 그대의 추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고향으로 온 이후로 향수?에 젖어 산다.ㅠ

  • 4068. 좀비
    '11.5.26 10:22 PM (58.225.xxx.99)

    내일도 또 장거리 가야하기 때문에 일찍 자련다.

  • 4069. 좀비
    '11.5.26 10:24 PM (58.225.xxx.99)

    대를 이어준 원조 뒷북과 유지니맘이 고맙다.
    분명히 복많이 받게 될것이다.

  • 4070. 좀비
    '11.5.26 10:24 PM (58.225.xxx.99)

    유지니맘에게 악담 한마디 해야겠다.

  • 4071. 좀비
    '11.5.26 10:26 PM (58.225.xxx.99)

    유지니맘 가게에 닭 주문 300마리씩 1년 내내 들어와서
    유지니맘은 엄청 짜증나게 될것이다.

  • 4072. 좀비
    '11.5.26 10:28 PM (58.225.xxx.99)

    짜증나는 이유는 힘들어서가 아니고 은행에 입금 시킬 시간이 없어
    여기저기 굴러 다니는 돈 때문에 짜증나게 된다는 것이다.

  • 4073. 좀비
    '11.5.26 10:34 PM (58.225.xxx.99)

    돈도 정도껏 생겨야지 주체못할 정도로 생기면 승질난다 ㅋ

    화장실 가도 똥꼬를 돈으로 닦아야 한다.

  • 4074. 좀비
    '11.5.26 10:36 PM (58.225.xxx.99)

    악담하면 안되지만 좀비의 근성이 그렇다.

  • 4075. 좀비
    '11.5.26 10:39 PM (58.225.xxx.99)

    원조뒷북/ 계속 수고해주길 바란다.

    꾸준히 한 우물 파면 흙만 나올 것이다 ㅋㅋ

  • 4076. 좀비
    '11.5.26 10:41 PM (58.225.xxx.99)

    당분간 일이 바빠 자주 못들어 오지만 내마음은 항상

    친구 아들의 결혼식장에 와 있다.

  • 4077. 좀비
    '11.5.26 10:42 PM (58.225.xxx.99)

    왜 나는 신랑신부도,하객도 없는 결혼식에 머무르는 걸까?

  • 4078. 좀비
    '11.5.26 10:43 PM (58.225.xxx.99)

    나는 청첩장도 못 받았지만
    그래도 이 자릴 떠나지 못한다.

  • 4079. 좀비
    '11.5.26 10:45 PM (58.225.xxx.99)

    남들은 갈비탕이라도 한 그릇씩 먹고 갔지만
    나는 갈비탕 커녕 수건 한장도 못받았다.

  • 4080. 좀비
    '11.5.26 10:52 PM (58.225.xxx.99)

    좀비는 사람도 아이가?

    ..사람 아닌거 맞다.

  • 4081. 좀비
    '11.5.26 10:54 PM (58.225.xxx.99)

    여기만 오면 헛소리만 지껄이게 된다.

  • 4082. 좀비
    '11.5.26 10:58 PM (58.225.xxx.99)

    이럴땐 떠나야 하는데 나는 떠날수 없다.

    갈비탕 못 먹었으면 잡채라도 먹어야 하고 수건대신 걸레라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좀비의 근성이다.

  • 4083. 좀비
    '11.5.26 11:03 PM (58.225.xxx.99)

    내일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음..이유는 미친짓 하러 가는 것이다.

    남들의 눈에는 말이다.

  • 4084. 좀비
    '11.5.26 11:04 PM (58.225.xxx.99)

    행복한 내일을 위하여 안녕이다.

  • 4085. 좀비
    '11.5.26 11:06 PM (58.225.xxx.99)

    갈비탕 먹기 위해 또 올것이다.

    내가 누군데..

    안녕이라고 말하지 말란 말이다.

  • 4086. 쓸개코
    '11.5.27 3:55 AM (122.36.xxx.13)

    여러분들 안녕들 하신가.
    아까 뉴코아아울렛에서 보티첼리 행사에서 70%하는 치마바지 하나랑 다른브랜드에서
    카디건하나 39,900원짜리 하나사고
    동대문 제평가서 지하1층부터 3층까지 세번씩을 훑고 커피한잔 하고 왔다.
    와서 간단한 일을 하고 82에서 노느라 씻지도 못했다.
    토요일은 지리산 둘레길을 아는동생들과 가기로했다.
    잘모르고 가는거다. 남원에서 갈건데
    추어탕 한사발 흡입하고 저녁에 맥주 몇캔한다음 늦잠자서 제대로 못둘러보지 않길 바란다.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무릎이 시큰거린다.

  • 4087. 원조뒷북
    '11.5.27 9:21 AM (1.240.xxx.2)

    ㅋㅋㅋ 마음이 콩밭도 아닌 아들친구 결혼식에 가 있는 사람 여기 또 있다.

  • 4088. 원조뒷북
    '11.5.27 9:21 AM (1.240.xxx.2)

    내 아들 친구도 아닌데 미안하지만 나도 갈비탕은 꼭 먹어야겠다.

  • 4089. 원조뒷북
    '11.5.27 9:23 AM (1.240.xxx.2)

    유지니맘님의 스마트폰 사용기를 보고 있자니 역시 나에겐 스마트폰은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 4090. 원조뒷북
    '11.5.27 9:24 AM (1.240.xxx.2)

    점점 더 인터넷 검색도 지치고 기계 붙들고 뭐 하는게 싫어지는 걸 보면 아무래도 늙었나보다.(라고 하기엔 언니님하들도 많은신데 미안하긴 하다.)

  • 4091. 원조뒷북
    '11.5.27 9:26 AM (1.240.xxx.2)

    쓸개코님은 추어탕 한 사발 맛있게 흡입하셨을랑가 모르겠다. 아침 안먹고 출근했더니 배곱흐다.

  • 4092. 원조뒷북
    '11.5.27 9:27 AM (1.240.xxx.2)

    느리게 가고는 있지만 5천플은 확실히 나올 것같다. 그게 나였음 좋겠다. (마지막까지 숫자에 집착한다.ㅋ)

  • 4093. 유지니맘
    '11.5.27 12:00 PM (112.150.xxx.18)

    좀비님/ 하루 300마리면 ...... 죽어나간다 .
    그래도 주방 아줌마랑 구해서 하면 되니 . 그랬으면 좋겠다라고도 생각이 든다 ^^
    돈입금은 걱정마라
    바로 앞에 현금입출금기 있다

  • 4094. 유지니맘
    '11.5.27 12:01 PM (112.150.xxx.18)

    카드결제는 알아서 잘 통장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
    내 안산친구 ..
    마늘쫑 짱아찌로 변신중이다 .
    너무 고마워했다
    나도 고마웠다 ..

  • 4095. 유지니맘
    '11.5.27 12:03 PM (112.150.xxx.18)

    좀비님 . 어떤일이신지는 모르지만 힘은 드실것 같다 .
    나도 왕년에 (처녀적) 무지 돌아다녀야 했었던 때가 있다
    돈은 되는데 몸은 힘들더라 ㅠ
    모쪼록 잘 챙겨서 드시고 몸 건강하시라 .

  • 4096. 유지니맘
    '11.5.27 12:04 PM (112.150.xxx.18)

    갈비탕은 알아서 셀프로 .. 끓여드시고 .
    글짜 써진 수건은 집에도 많지 아니한가 ?
    만플 찍으면 내가 아들친구 결혼식 이라고 새긴 수건을 만들어 우리끼리 몇장 돌려서 선물할 용의도 있다 . ^^

  • 4097. 유지니맘
    '11.5.27 12:06 PM (112.150.xxx.18)

    쓸개코님 / 득템 추카 한다 .
    지리산 둘레길 .. 좋은시간 .
    그때가 좋은거다 ..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 바란다
    남원에서 춘향이로 빙의해서 그네도 한번 타고 오기 바란다
    혹시 아냐?
    이몽룡이 그곳에서 나타날런지 ..
    부럽다 ...

  • 4098. 유지니맘
    '11.5.27 12:09 PM (112.150.xxx.18)

    원조뒷북님/ 기계치 나만 하겠느냐 .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
    원래 핸폰 요금이 6-7만원대 나오는 사람이라 쓰는거지 .
    2-3만원대 나오는 사람이라면 안써도 무방하다라고 생각은 한다 ㅎ

    맛난 점심 드실 시간이 된듯 하다
    추어탕은 아니더래도 멸치 몇마리 들어간 국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진심이다 .
    맛나게 드시길 바란다 //

  • 4099. 쓸개코
    '11.5.27 1:45 PM (122.36.xxx.13)

    유지니맘님// 내가 그네타면 줄끊어진다.
    원피스 입고 외출했었는데 임신했다는 오해받을까봐 쇼핑백으로 배 꾹꾹 누르고 다녔다.
    바람불면 행동이 제빨라야 한다. 내가 평소 행동이 굼뜬편인데
    바람불면 아주 잽싸다.
    바람에 드러나는 B라인인 배의 중간 겹치는 부분을 잽싸게 팔로 가려준다.
    그리고 이몽룡은 무슨..ㅡ.ㅡ 방자도 반갑다.

  • 4100. 쓸개코
    '11.5.27 1:46 PM (122.36.xxx.13)

    제빨라 → 재빨라

  • 4101. 유지니맘
    '11.5.27 5:00 PM (222.99.xxx.121)

    쓸개코님 /
    원피스를 입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나보다 훨 우위를 차지한다
    치마는 .. 대학 졸업후 몇번 입었는지 손가락 발가락 숫자로도 셀수 있다 .ㅠ
    그렇다고 대학때도 많이 입었다는건 아니다
    졸업작품전중 하루랑 .. 또 기억에 별로 없다 ㅠ
    다리는 못생긴건 아니다
    알통도 없고 휘지도 않았다
    단지 살만 많을뿐이다 ㅠ (맨날 울고 간다 )

  • 4102. 쓸개코
    '11.5.27 5:56 PM (122.36.xxx.13)

    유지니맘님/
    유지니맘님과 나의 살찐기준이 매우 다르다.^^;
    유지니맘님 그거 모르시는거 같다. 적당히 살통통이면 바지입어도 이쁘지만
    나처럼 너무나 쩌버리면 바지조차도 못입게 된다.
    바지위에 뱃살 널어놓게 된다. 종종걸음 걷게된다.
    차라리 통으로 원피스를 입는게 낫다.ㅜㅡ
    예쁜 칠부바지 입고프다. 입으면 하체가 아이스크림콘처럼 된다.ㅜㅜㅜㅜㅜㅜ

  • 4103. 야근중..
    '11.5.28 9:45 PM (121.135.xxx.222)

    며칠만에 들어온건지 모르겠다.

  • 4104. 야근중..
    '11.5.28 9:46 PM (121.135.xxx.222)

    이제 며칠만하면 야근 땡이다.

  • 4105. 야근중..
    '11.5.28 9:46 PM (121.135.xxx.222)

    쌓여있는 서류 더미와...먼지더미 속에서 눈은 숫자때문에 팽글팽글 돌고 있다. @@

  • 4106. 야근중..
    '11.5.28 9:47 PM (121.135.xxx.222)

    아......문열어놓고 불켜놨더니....날 벌레들이 난리다..ㅠㅠ

  • 4107. 야근중..
    '11.5.28 9:47 PM (121.135.xxx.222)

    숨 잘못쉬면 콧속으로 들어갈 기세다.

  • 4108. 야근중..
    '11.5.28 9:48 PM (121.135.xxx.222)

    아주 작은 날벌레는 머리카락 속에 들어가더니 못나오고 죽어간다~ㅋㅋ

  • 4109. 야근중..
    '11.5.28 9:49 PM (121.135.xxx.222)

    이런다고 보너스도 많이 나오는거 아닌데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다.

  • 4110. 야근중..
    '11.5.28 9:50 PM (121.135.xxx.222)

    월급 조금 적어도 야근없는 회사에 다니고 싶다..ㅠㅠ

  • 4111. 야근중..
    '11.5.28 9:51 PM (121.135.xxx.222)

    4200플 인갑다.

    이럴려고 밑장깐거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사실이다~~^^;;;
    이제 조금만 더 열심히 야근하고 11시에 퇴근해야겠다!!!!!!!!!!!!!!!!!!

  • 4112. 쓸개코
    '11.5.29 11:54 PM (122.36.xxx.13)

    지리산 둘레길 다녀왔다. 논둑길 걸으며 뜯은 쑥이 한보따리다.
    완전 뙤약볕이라 광대뼈 부근과 코잔등이 벌겋게 익었다.
    잡티가 생겼을것이다. 두려워 거울을 자세히 보지 않았다.
    오이를 얇게 감자칼로 슬라이스해 얼굴에 덕지덕지 붙이고 났더니 좀 부드러워졌다.
    산 중턱에서 사먹은 막걸리랑 두릅전이 생각난다.
    나도 82님들처럼 막걸리 맛들렸다.
    얼마전에는 광장시장가서 장수막걸리랑 녹두전을 먹었다.
    막걸리 들이키며 82님들 생각했다.
    살이 많이쪄서 언덕길을 올라가는데 무지 숨차고 버거웠다.
    건강을 위해 살을 빼려 한다. 탄수화물을 좀 줄여야 할것같다.

  • 4113. 원조뒷북
    '11.5.30 8:36 AM (1.240.xxx.2)

    나는 오늘부터 2박3일 출장이다. 아픈 막내를 떼어놓고 가려니 마음이 쓰리다. 아직 젖도 못떼어서 유축기도 싸들고 간다.

  • 4114. 원조뒷북
    '11.5.30 8:37 AM (1.240.xxx.2)

    주말에 나도 몸이 안좋아서 내내 뻗어있었는데 여기 글이 얼마나 올라왔을까 살짝 궁금했다.

  • 4115. 원조뒷북
    '11.5.30 8:38 AM (1.240.xxx.2)

    내가 없어도 댓글이 쌓이고 있었다니 정말 고마운 일이다.

  • 4116. 원조뒷북
    '11.5.30 8:39 AM (1.240.xxx.2)

    야근중님, 날벌레들은 잘 처리하셨는지 궁금하다.

  • 4117. 원조뒷북
    '11.5.30 8:40 AM (1.240.xxx.2)

    쓸개코님 요즘 뜯은 쑥도 먹을 수 있는 지 몰랐다. 쑥버무리해서 돌리기 바란다.

  • 4118. 원조뒷북
    '11.5.30 8:40 AM (1.240.xxx.2)

    막걸리랑 같이 묵으면 맛있겠다.

  • 4119. 쓸개코
    '11.5.30 2:59 PM (122.36.xxx.13)

    동네아주머니가 논둑에서 멀 뜯으시길래 머뜯으시냐고 여쭈니 요거요거 뜯으라고 알려주셧다.
    쑥 윗대만 뜯으라셔서 마구 뜯었다. 씀바귀도 뜯었다.
    명현대라는것도 첨 알았다. 쑥버무리나 쑥떡함 돌리겠다.
    두릅도 태어나 첨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저번주 목, 금요일 자게 누군가에 너무나 질려서 올까말까하다
    어디 습관이 쉽게 고쳐지나. 들어오고야 말았다.
    나가수도 못봤으니 읽을글이 별로 없다.

  • 4120. 좀비
    '11.5.30 11:08 PM (58.225.xxx.99)

    이번주는 강원도 원주에 일하러 갔다온다.
    갔다오면 4999플을 위해 달릴것이다.

  • 4121. 좀비
    '11.5.30 11:09 PM (58.225.xxx.99)

    원조뒷북/쓸개코님 가끔씩 댓글 달아주니 반갑다.
    정말 의리?잇는 대한민국 여성들이다 ㅋ

  • 4122. 좀비
    '11.5.30 11:10 PM (58.225.xxx.99)

    ㅎㅎ남편 자면 다시 들어 오겠다.

  • 4123. 유지니맘
    '11.5.31 5:37 PM (222.99.xxx.121)

    내가 며칠 너무 무심했다
    정신없는 날만 보냈다

  • 4124. 유지니맘
    '11.5.31 5:38 PM (222.99.xxx.121)

    오늘은 종합소득세 신고하러 다녀왔다 .
    번것이 있으니 낼것도 많다고 위로는 하지만 .......
    완전 ㅠ

  • 4125. 유지니맘
    '11.5.31 5:39 PM (222.99.xxx.121)

    현금으로 내기가 빡빡해서 카드로 빠~~악 긁어주고 왔다 .
    카드 사용을 권장하면서 ..
    정작 국세청에서는 카드로 세금 낼경우 1.2% 자기 부담해야 한다
    어느것이 맞는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

  • 4126. 유지니맘
    '11.5.31 5:41 PM (222.99.xxx.121)

    오늘은 첫손님이 미용실에서 스트레스를 무지 받은 어느 처자였다 .
    머리가 맘 안들어서 파마 하고 바로 다시 풀어달라고 했단다
    그 처자의 짜증을 그대로 다 받아주고 나니 .
    내 머리가 아프다 ..

  • 4127. 유지니맘
    '11.5.31 5:42 PM (222.99.xxx.121)

    요즘은 일하기 싫어 죽겠다 ........
    온몸도 찌뿌등하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 딱 일주일만 혼자 어디선가 쉬고 싶다 ....
    아니 . 3박 4일이라도 ..
    아니 . 2박 3일이라도
    아니 . 1박 2일이라도
    아니 ㅠㅠ 하루만이라도 ㅠㅠ

  • 4128. 유지니맘
    '11.5.31 5:43 PM (222.99.xxx.121)

    요즘 자게는 무섭다
    며칠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가 오늘 살짝 살짝 보니 ........
    너무 무섭다 ..

  • 4129. 쓸개코
    '11.5.31 9:36 PM (122.36.xxx.13)

    유지니맘/ 나 자랑글 올린다. 종부세 27만원정도 환급받는다.

  • 4130. 쓸개코
    '11.5.31 9:39 PM (122.36.xxx.13)

    유지니맘/
    요즘 자게 정말 무섭다. 갈수록 교묘하게 무서워지고 있다. 욕설도 많아졌다.
    저번주 여기에 위로해달라고 글올렸다 헛짓같아 지워버렸다.
    고정닉이라 그런가 생각지도 않게 악플을 받았다. 한사람에게.

  • 4131. 좀비
    '11.5.31 11:10 PM (58.225.xxx.99)

    아름다운 밤이다^^
    모두들 열심히 사는것 같아 좋아 보인다.

  • 4132. 좀비
    '11.5.31 11:11 PM (58.225.xxx.99)

    모두 긍적적인 사고를 갖길 빌어본다.

  • 4133. 좀비
    '11.5.31 11:17 PM (58.225.xxx.99)

    유지니맘/돈 많이 들어 온다고 짜증내면 안된다.
    나는 밤마다 분당의 어느 치킨집 앞에서 어슬렁 거린다.
    혹시 떨어진 돈 없나 싶어서다.

  • 4134. 좀비
    '11.5.31 11:24 PM (58.225.xxx.99)

    나.. 돈 없고 불쌍한 여자다.
    이런 나를 발견한다면 적선 하는셈 치고 치킨 한마리 던져 주길 바란다.
    복 받을 것이다.

  • 4135. 좀비
    '11.5.31 11:29 PM (58.225.xxx.99)

    세상에 공짜는 없다.
    우연히 던져준 죽은 통닭 한마리가 새끼쳐서 나타날지 모르는 일이다.

  • 4136. 좀비
    '11.5.31 11:37 PM (58.225.xxx.99)

    쓸개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흥분하거나 노하지 말라.
    태교에 좋을 생각만 하길 바란다.
    임신중 몹쓸 생각만 해서 싸가지 없는 아들 만든 선배의 충고다.

  • 4137. 좀비
    '11.5.31 11:44 PM (58.225.xxx.99)

    오늘은 어제의 생각이 데려다 놓은 자리이며,
    내일은 오늘의 생각이 데려다 놓을 자리에 존재한다는 말이 있다.

  • 4138. 좀비
    '11.5.31 11:54 PM (58.225.xxx.99)

    오늘을 위해 어제도 그랬듯이
    내일을 위해 오늘을 가꾸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얼래..??
    흠!! 나 참 싸가지 없다.

  • 4139. 좀비
    '11.6.1 12:05 AM (58.225.xxx.99)

    이번주 이사를 간다.
    이사갈 생각하니 왜 이리 청소하기 싫어지는지 모르겠다.

    너무 깔끔 떨면 복나간다는 속설을 오늘따라 믿고 싶어진다.

  • 4140. 좀비
    '11.6.1 12:17 AM (58.225.xxx.99)

    비가 온다.

    점점 비가 싫어진다.
    이게 늙었다는 증거???

    아냐!!
    난 비 오는 날이 좋아.
    비는 너무 낭만적이거든..

    개뿔~
    좋아지지가 않네...

    진짜 늙었다ㅠ

  • 4141. 유지니맘
    '11.6.1 1:56 AM (112.150.xxx.18)

    다른건 다 각설하고 ..........
    좀비님 ////////
    쓸개코님 ...... 아직 결혼 안한 처자라고 알고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대형사고다 .
    암튼 이사는 잘하시길 바란다
    익은 닭도 새끼를 칠수 있다면 ......
    아니 그 닭이 나에게만 있는 거라면 ........
    난 .............. 벼락부자가 될수 있다
    유튜브에 올리면 ..... 난 돈에 숨을 못쉴수도 있을것이다 ........

  • 4142. 유지니맘
    '11.6.1 1:57 AM (112.150.xxx.18)

    그렇게 혹여라도 되면 .....
    내 평생 좀비님을 모시고 업고 다니겠다
    진심이다 ...

  • 4143. 유지니맘
    '11.6.1 1:59 AM (112.150.xxx.18)

    쓸개코님 ./
    조금 더 지나면 내공이 쌓인다 ㅎㅎ
    그래도 내 마음이 악하지 않고 기본이 되어 있으면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
    상처받지 마라 .
    세상이 다 나와 같을 수는 없으니 .

  • 4144. 유지니맘
    '11.6.1 3:49 PM (222.99.xxx.121)

    또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에겐 가게 문여는 시간이 하루 시작인것 같다 ㅠ

  • 4145. 유지니맘
    '11.6.1 3:51 PM (222.99.xxx.121)

    오늘은 조금 일찍 서둘러서 가게에 나왔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자 .......
    그런데 .. 들어오는 입구에서 퇴근하는 언니를 만났다 ㅠ
    바로 마주보고 서로 장사 한다 .
    그집은 우아하게 커피 .
    난 힘들게 닭집 .
    그 커피 내가 찍어준 가게였는데 ....
    암튼 출 퇴근시간이 서로 상반된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나 혼자 또 우울하다 .
    화이팅 하고 일하려 집 청소도 열심히 하고 나오는 길이였는데 ........
    .
    .
    .

  • 4146. 유지니맘
    '11.6.1 3:54 PM (222.99.xxx.121)

    그런데...... 난 또 그 커피샵에 손님이 많아서 또 도와주고 왔다 ^^

    샌드위치도 다 팔렸더라
    그곳 샌드위치 내가 싸서 판다 .
    잠시 우울함 잊고 또 열심히 샌드위치 싸서 넣어놓고
    가게 청소하니 아까의 우울함은 또 잊어버렸다 ...
    .
    이렇게 금방 잊어버리니 내가 또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
    오늘도 박민선 !!!!! (내 본명이다 ㅎㅎ)
    힘내라 힘 !!!!

  • 4147. 원조뒷북
    '11.6.2 12:58 PM (1.240.xxx.2)

    빡쎈 출장이었다. 어젠 완전 뻗었다.

  • 4148. 원조뒷북
    '11.6.2 1:00 PM (1.240.xxx.2)

    그나저나 쓸개코님이 미혼의 몸으로 배가 남산만 하다는 말에 쪼끔 웃었다. 그래도 쑥떡은 나도 꼭 주기 바란다.

  • 4149. 원조뒷북
    '11.6.2 1:00 PM (1.240.xxx.2)

    유지니맘님은 커피집에 샌드위치 납품하는 투잡을 하시는겐가? 대단하다.

  • 4150. 원조뒷북
    '11.6.2 1:03 PM (1.240.xxx.2)

    공무원 친구가 육아휴직 내고 커피집 개업하려고 알아보고 있다. 잘 되면 때려칠 모양이다.

  • 4151. 원조뒷북
    '11.6.2 1:05 PM (1.240.xxx.2)

    울 남편이 개업할 때까지 도움을 좀 주고 있는데 옆에서 본인은 신경이 쓰여 잠도 안온다지만 옆에서 보기엔 참 재미있다.

  • 4152. 원조뒷북
    '11.6.2 1:08 PM (1.240.xxx.2)

    그 친구가 장사 잘 되면 나도 이 일을 때려치고 함께 하자고 하고 싶지만... 남편이 말린다.

  • 4153. 원조뒷북
    '11.6.2 1:08 PM (1.240.xxx.2)

    뭐 그렇다,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기는 힘든 것이다.

  • 4154. 원조뒷북
    '11.6.2 1:09 PM (1.240.xxx.2)

    하긴 저녁에 일 마치고 돌아가 건사해야하는 애가 셋이니 내가 그런 일을 하면 누군가 애들을 봐줘야한다.

  • 4155. 원조뒷북
    '11.6.2 1:10 PM (1.240.xxx.2)

    현실적으로는 지금 하는 일이 딱 좋지만 꽤 오래 한 가지 일을 하고 있다보니 조금 지겹다.

  • 4156. 원조뒷북
    '11.6.2 1:14 PM (1.240.xxx.2)

    여튼, 민선씨 힘 내라, 화이팅이다!!!!

  • 4157. 원조뒷북
    '11.6.2 1:15 PM (1.240.xxx.2)

    근데 생각해보니 나 민선씨 전화번호도 알고 있다. 지난번에 살짝 올렸다 지웠을 때 저장했다. 스토커인가 보다. ㅋㅎㅎ

  • 4158. 원조뒷북
    '11.6.2 1:16 PM (1.240.xxx.2)

    분당 가면 전화해서 함 찾아가야겠다 생각하고 있다. 생각만 해도 왠지 설렌다.

  • 4159. 쓸개코
    '11.6.2 10:00 PM (122.36.xxx.13)

    원조뒷북님/ 배가 남산만하며 형태가 마치 아이스크림콘같다 말할수 있다.
    노력중이다. 살빼려고 말이다. 살빼면 인증샷 올릴지도 모른다.

  • 4160. 원조뒷북
    '11.6.3 2:42 PM (1.240.xxx.2)

    인증샷 반드리 올리셔야 한다. 고대하고 있겠다.

  • 4161. 쓸개코
    '11.6.3 10:34 PM (122.36.xxx.13)

    원조뒷북님/ 제발 그럴날이 왔음 좋겠다.
    이젠 여기도 다들 안오시는듯하다. 5000채워질때까진 종종 들를것이다.

  • 4162. 원조뒷북
    '11.6.3 11:37 PM (58.142.xxx.155)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진 건 사실이다. 유지니맘님은 주말이라 바빠서 못 들른 것같다. 좀비님이랑 우리만 남은 것이다.

  • 4163. 원조뒷북
    '11.6.3 11:38 PM (58.142.xxx.155)

    깍뚝사형은 그러면 안된다고 본다. 흠... 쪽지라도 날려볼까 싶다.

  • 4164. 유지니맘
    '11.6.4 12:52 AM (112.150.xxx.18)

    감사하게도 손님이 많으셔서 닭이 일찍 사라져버렸다
    벌써 집이다 .
    예전 같았으면 그래도 남아서 후라이드 대신 파닭을 . 파닭도 떨어지면 훈제를.. 날개를 ..
    뭐 이렇게 권하고 팔고 왔을텐데
    우리 두 부부는 조금 지쳤나보다 ..
    서로 언제 들어갈까 라고 먼저 말꺼내려고 눈치만 본다 .

  • 4165. 유지니맘
    '11.6.4 12:53 AM (112.150.xxx.18)

    산지 몇달 되지 않은 갤럭시 어쩌고가 잘 안된다 .
    기계치라 뭐가 잘 안되는지조차도 모른다 ㅠ
    내일 a/s 센타가 문을 열런지 .. 모르겠다

  • 4166. 유지니맘
    '11.6.4 12:55 AM (112.150.xxx.18)

    원조뒷북님 / 격하게 반갑다 .
    내 전번도 저장하셨다니 더욱 가까워진듯한 느낌도 든다 .
    카카오톡에 어느분께서 똑똑 .. 이제 카톡에 적응이 되셨나요? 라고 날리셨다 .
    누구실까 궁금했는데 혹 ...... 원조뒷북님이 아니실지 궁금하기도 하다

  • 4167. 유지니맘
    '11.6.4 12:57 AM (112.150.xxx.18)

    오늘 같은날이 제일로 힘들다 .
    한꺼번에 바쁘다가 조금이라도 쉴수 있으면 좋은데 .
    한마리 튀기고 포장하려하면 또 한마리 .. 쉴수가 없다 .
    차라리 연타석으로 쭉 들어오다가 잠시라도 쉬면 . 엉덩이라도 붙일텐데 ..
    아직 배가 덜 고픈건지 .

  • 4168. 유지니맘
    '11.6.4 1:02 AM (112.150.xxx.18)

    원조 뒷북님 .앞집이 언니가 하는 커피집이다 .
    내가 하라고 자리 잡아준 (처음엔 빈집 )
    너무 너무 잘된다 .
    잘되어서 좋다 .(때로는 잘되어서 배도 아프기도 하다 ㅠ )
    그곳에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판다 .
    샌드위치용 냉장고는 내가 샀다 . 거금을 들여서 ..
    커피집이 잘되니 샌드위치도 잘 팔린다 .
    병원에도 납품을 한다 .
    제약회사 직원들이 로비? 하는것이다
    그런데 ..... 아침 일찍 가져다 줘야 해서 목요일 금요일은 너무 힘들다 .
    샌드위치값은 ... 울 딸 통장으로 저금한다 .
    맨날 아이 돈만 홀랑 쓰고 또 모아주다가 홀랑 쓰고 ㅠ
    작심하고 모으는 중이다
    나중에 대학을 가게 되면 ㅎㅎ 그때 등록금 하면서 엄마가 새벽에 고생하며 싼 샌드위치로
    번돈이다 ...... 라고 생색을 낼 생각이기도 한데
    조금은 궁상스럽기도 하다 ....

  • 4169. 유지니맘
    '11.6.4 1:03 AM (112.150.xxx.18)

    워낙에 사고를 많이 쳐 놓아서 (자의반 타의반 . )
    또 비빌 언덕은 좌우 상하로 살펴도 없는터라
    그냥 열심히 사는방법밖에 없음이 때론 우울하기도 하다 .

  • 4170. 좀비
    '11.6.4 1:04 AM (58.225.xxx.99)

    나의유형으로 볼때 은둔형 외톨이에 속하나 보다 ㅎㅎ
    바빠서 자주 오진 못하지만 이곳이 편하다.
    짱 밖혀 있는 느낌이라서 좋다.

  • 4171. 좀비
    '11.6.4 1:06 AM (58.225.xxx.99)

    헉!!
    이제보니 혼자 노는게 아니었네?
    유지니맘이 있었다.^^

  • 4172. 유지니맘
    '11.6.4 1:06 AM (112.150.xxx.18)

    끝자리 0을 만들기 위해서 또 한줄 쓰고 이제 조금이라도 청소하러 간다 .
    집에 와도 청소
    나가도 청소 .....
    이럴땐 몸이 반으로 나눠질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한다
    모두들 다시 뵐때까지 행복하시길 바란다 .
    즐 주말 되셔야 한다 컴잉수~운 ~~

  • 4173. 유지니맘
    '11.6.4 1:07 AM (112.150.xxx.18)

    앗 . 끝자리 0 맞춰놓고 갈려고 리플 썼는데 . 좀비님이 오셨다 ..
    그래서 또 반가운 허그 ....~~~ (똥꼬진은 아니지만 ) 날려본다 .

  • 4174. 좀비
    '11.6.4 1:10 AM (58.225.xxx.99)

    예전 L 마트에서 치킨 판매할때 유지니맘이 올린 글을 처음 읽었었다.
    그때 글에서 열심히 살고 적극적인 모습을 받아서 참 인상 깊었다.
    언젠가는 손님으로 한번 찿아갈 것이다 ㅎ

  • 4175. 좀비
    '11.6.4 1:13 AM (58.225.xxx.99)

    그냥 조용히 앉아서 닭만 우걱우걱 먹고 몰래 나올것이다.
    유지니맘..이시간에 글 올리지 말고 본업에 충실하길 바란다.^^

  • 4176. 좀비
    '11.6.4 1:16 AM (58.225.xxx.99)

    귀농을 꿈꾸는 유지니맘의 코드가 나랑 비슷해서 조금더 땡긴다.
    호두나무.. 내가 귀농하면 꼭 심고 싶었던건데 나의 생각을 복사하다니..
    괘씸하지만 봐주기로 한다.

  • 4177. 유지니맘
    '11.6.4 1:18 AM (112.150.xxx.18)

    좀비님 / 위 리플을 자세히 정독해주기 바란다
    벌써 퇴근했다 .
    오늘 축구를 한탓인지 . 장사 겁나게 잘 되었다 ^^
    우걱우걱 먹는 아줌마 보면 좀비님 . 아닐까 생각해보겠다.
    그런데 ...... 혹 좀비님 ? 아니세요 . 라고 물어보면 옆테이블에서 왠 좀비? ㅎㅎ 라고 쳐다볼듯
    하다 .....
    내 친구가 좀비님 얼굴 본사이니 . 내일 한번 자세한 설명 들어봐야 겠다
    친구의 이야기로 매우 유쾌한 분이시라고 했다 .
    이것저것 무지 많이 싸다 주셨다고 고마워라고도 했다 .
    무지 감사하게 생각한다 .
    진짜로 집이 귀신 나올듯 해서 치우러 가야 겠다 .
    빨래건조대 2개랑 베란다에 빨래 걸이에 빨래가 한가득이다 .
    그럼 즐 ..... 하시라 . ...다

  • 4178. 좀비
    '11.6.4 1:20 AM (58.225.xxx.99)

    2년후 난 시골로 갈 계획이다.
    귀농이라기 보다 꿈을 풀러 갈것이다.
    나의 거대한? 프로젝튼 아직 말할수 없다.
    현실이 될때까지 비밀이다 ㅎ

  • 4179. 유지니맘
    '11.6.4 1:21 AM (112.150.xxx.18)

    호두나무 ....ㅠ 만 가지고는 돈이 안될듯 하다
    수확하려면 10년이란다 .
    10년안에는 뭐 먹고 사냔말이다 .
    그래서 다른 대체상품을 생각해봐야 하겠다 .
    비타민 나무 . 등등
    사실은 멋진 팬션을 같이 하고 싶으나 ..... 워낙에 머니가 많이 필요하다고 해서
    머리속으로만 한가득이나 실천엔 거의 불가능일런지도 모르겠다 .
    아쉬운대로 비닐하우스라도 ㅠ

  • 4180. 좀비
    '11.6.4 1:22 AM (58.225.xxx.99)

    그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 4181. 유지니맘
    '11.6.4 1:22 AM (112.150.xxx.18)

    꼭 그 원대한 프로젝트 성공을 빌며 ..
    빨래가 날 부르니 이제 뒤도 안돌아보고 간다
    잘 주무시라.... 다

  • 4182. 좀비
    '11.6.4 1:25 AM (58.225.xxx.99)

    상품성을 제대로 갗추려면 13~15년은 있어야 된다.
    그래서 귀농이라 말하기 힘든것이다.
    농사란게 자식을 키우는 마음처럼 인내하고 기다려야 하는데
    결실을 보려면 만만치 않으니 말이다.

  • 4183. 좀비
    '11.6.4 1:27 AM (58.225.xxx.99)

    나의 직업은 속된 말로 노가다..다
    늘 공사현장에 있어야 한다.
    남편을 잘 만난 탓이다.

  • 4184. 좀비
    '11.6.4 1:30 AM (58.225.xxx.99)

    나의 가녀린? 체구와는 상반된 일을 하고 있다.
    그래도 집에서 설거지 하는것보단 체질에 맞는다.
    흠,노가다면 어때?
    보람을 느끼면 되는거다.

  • 4185. 좀비
    '11.6.4 1:34 AM (58.225.xxx.99)

    넘쳐나는 에너지를 주체할수 없다.
    체질상 소양인인데 하는짓은 태양인 같다.

  • 4186. 좀비
    '11.6.4 1:36 AM (58.225.xxx.99)

    이번 겨울 일하다 다리를 다쳐 3개월을 쉬었다.
    그런데 은근 기뻤다.

    몇 십년 보험료 넣었어도 한번도 타먹은 적이 없어서 절호의 찬스를 만났다고 생각했다.

  • 4187. 좀비
    '11.6.4 1:39 AM (58.225.xxx.99)

    그런데 이건 뭔지..
    보험료가 달~랑 30만원,
    골절 30만원 이란다.

  • 4188. 좀비
    '11.6.4 1:43 AM (58.225.xxx.99)

    보험사 두군데서 30만원씩 60만원 타먹고 두달 넘게 고생했다ㅠ

    내가 미쳤지..
    부러워 할걸 부러워 해야지.

    안 아픈게 최고다.

  • 4189. 원조뒷북
    '11.6.4 1:45 AM (58.142.xxx.155)

    유지니맘님//내가 아직 스마트 폰이 없어서 카톡은 몬한다. 혹시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면 카톡 날리겠다.

  • 4190. 원조뒷북
    '11.6.4 1:48 AM (58.142.xxx.155)

    그렇잖아도 컴퓨터 끄고 나가기 전에 야밤이니 좀비님이 슬슬 출몰할 것같아 들어왔더니 띵똥이다. ㅎ

  • 4191. 좀비
    '11.6.4 1:50 AM (58.225.xxx.99)

    일요일 이사를 한다.
    저녁에 이삿짐 센타에 전화했더니 견적을 내러왔다.

    그런데 견적내러 온 여자가 왜그리 샤방샤방 이쁜건지..
    남편과 나는 머리도 안감고 꼬질 꼬질하게 앉아 있는데
    심하게 비교가 됐다.

  • 4192. 원조뒷북
    '11.6.4 1:50 AM (58.142.xxx.155)

    근데 30만원 너무 짜다. 보험금이 아깝다. 보험사가 거액 보험금은 바로 안주고 무조건 소송 가서 아픈 사람 뒷통수까지 친다해서 보험은 자동차 보험 외엔 거의 안들고 있다.

  • 4193. 좀비
    '11.6.4 1:56 AM (58.225.xxx.99)

    갑자기 짜증이 확 났다.
    ..아니, 이사가는집 견적내러 오면서 너의 불쾌한 미모는 뭐냐???

    고객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기분나쁜 미모.

    흥!!
    난 너와 계약 할일 없다.

  • 4194. 원조뒷북
    '11.6.4 1:57 AM (58.142.xxx.155)

    댓글이 많아지니 이제 잘 안뜬다. 꼭 F5를 눌러줘야 댓글이 다 보인다.

  • 4195. 좀비
    '11.6.4 1:58 AM (58.225.xxx.99)

    그런데 이 가시내가 견적을 엄청 낮게 부르는 것이다.

    으~남편도 옆에 있는데 미치겠네!!
    트집 잡을 구석이 한군데도 없으니 어쩐다??

  • 4196. 원조뒷북
    '11.6.4 1:59 AM (58.142.xxx.155)

    그 이삿짐 센터는 고객 맞춤 서비스를 위해 견적 여직원의 외모를 좀 다듬을 필요가 있겠다.

  • 4197. 좀비
    '11.6.4 2:04 AM (58.225.xxx.99)

    그렇다.
    부부 고객을 위해 구겨진 외모의 직원을 파견하는것이 제일 시급하다.

  • 4198. 좀비
    '11.6.4 2:07 AM (58.225.xxx.99)

    나 오늘 심통나서 다른 곳에 계약했다.
    그 썩을 미모에 내 마음 상했다.

    난 질투의 화신이다.
    내 남편은 내 외모보다 월등한 여자는 절대 쳐다보면 안된다.

  • 4199. 좀비
    '11.6.4 2:11 AM (58.225.xxx.99)

    그녀가 가고 난뒤 잽싸게 다른곳에 전화했다.

    같은 가격에 스팀청소까지 서비스로 해준단다.

    그 핑계로 다른 곳에 계약했다.

    후~요즘엔 라이벌이 너무 많다.

  • 4200. 좀비
    '11.6.4 2:15 AM (58.225.xxx.99)

    내 질투의 원천은 무엇일까?

    남편이다.

    자주 싸우지만 남편을 사랑한다.

  • 4201. 좀비
    '11.6.4 2:20 AM (58.225.xxx.99)

    나의 사랑은 도대체 언제쯤 식는거야?

    유통기간이 너무 길다.

  • 4202. 좀비
    '11.6.4 2:24 AM (58.225.xxx.99)

    어릴때는 몸에 털난 남자가 너무 싫었다.

    그랫나룬지 구랜나룬지 조차도 싫어했다.
    전생에 털하고 웬수를 졌는지 털이란 털은 다 싫었다.

  • 4203. 좀비
    '11.6.4 2:26 AM (58.225.xxx.99)

    털많은 남자는 아무리 잘생겨도 무조건 실격이었다.

  • 4204. 좀비
    '11.6.4 2:34 AM (58.225.xxx.99)

    그런데 남편은 털이 유난히 많은 남자다.

    얼굴부터 발가락까지 구석 구석..

    하다못해 DDONG 꼬에도 촘촘하게 밖혀있다.
    너무 적나라한 표현 죄송하다.

  • 4205. 좀비
    '11.6.4 2:45 AM (58.225.xxx.99)

    더럽지만 그래도 좋다.
    남편꺼니까 무조건 사랑한다.

    꼬부라진 것도 사랑스럽다.

    가끔 고데기로 매직도 해준다.
    직모로 변하면 반딱 반딱 빛이난다.

    제일 사랑스런 순간의 하일라이트다.

  • 4206. 좀비
    '11.6.4 2:57 AM (58.225.xxx.99)

    잠들었을때 땋아서 노랑 고무줄로 묶어놓은 적도 있었다.

    일생에 처음 따본건데 아침에 욕먹었다.

    그래, 나 변태다.
    어쩔래??

    성의를 무시하는 남자는 죄받는다.

  • 4207. 좀비
    '11.6.4 3:08 AM (58.225.xxx.99)

    추접스런 이야기는 그만하고 자야되겠다.

    남편은 오늘따라 코를 많이 곤다.
    드렁~드렁..

    에이~꼴 보기 싫어!!

    정 떨어진다.

  • 4208. 좀비
    '11.6.4 3:11 AM (58.225.xxx.99)

    코좀 그만 골란 말이다.

    이쑤시개로 몇번 찔렀더니 뜸하게 곤다.

  • 4209. 좀비
    '11.6.4 3:17 AM (58.225.xxx.99)

    얼래..??
    침까지 흘리네?

    아, 인간 참~추접다.

  • 4210. 쓸개코
    '11.6.4 3:08 PM (122.36.xxx.13)

    유지니맘님/ L사 치킨사건때 부터 나도 유지니맘님을 기억한다.
    글 좋았었다. 그런데 악플이 좀 달렸던걸로 기억한다.
    좋으신분들 같은데 악플에 시달린 분들이 좀 있으시다.
    유지니맘을 비롯해 은석형맘님도 악플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좀비님/ 털많은 남자를 곁에 둬 좋겠다. 진심 부럽다.
    나 털많은 사람 좋아한다. 전남친이 좀 그랬다. 외모가 오재미+서장훈+이원종+오달수+김진표(래퍼)
    그렇게 닮았다.

  • 4211. 원조뒷북
    '11.6.4 4:31 PM (58.142.xxx.155)

    어제 컴터가 버벅거리고 막내는 자다 말고 젖 달라고 울어서 좀비님께 인사도 못하고 갔다.

  • 4212. 원조뒷북
    '11.6.4 4:34 PM (58.142.xxx.155)

    우리 남편도 털쟁이다. 나도 털 많은 남자 정말 질색이었지만 하필 사랑하는 사람이 털이 많으니 어쩔 수 없었다. 그치만 아직도 가슴의 털은... 적응하고 싶지 않다.

  • 4213. 원조뒷북
    '11.6.4 4:36 PM (58.142.xxx.155)

    그러고보니 쓸개코님 4300플 드셨다. 축하드린다. 아무리 저물어가는 리플놀이지만 요런건 의무적으로 챙겨줘야한다.

  • 4214. 원조뒷북
    '11.6.4 4:38 PM (58.142.xxx.155)

    유지니맘님 치킨 사건 때 지켜보고 있었다. 남편 친구가 치킨집 하고 있어서 일 년 정도 일 도와준 적이 있었는데 힘든데 비해 수입이 크지 않았다.

  • 4215. 원조뒷북
    '11.6.4 4:39 PM (58.142.xxx.155)

    프랜차이즈는 열심히 일해서 본사만 배불리는 구조다. 근데 영세자영업도 고달프기는 마찬가지... 예전처럼 고생해서 성공하는 경우 보기가 힘들다.

  • 4216. 원조뒷북
    '11.6.4 4:41 PM (58.142.xxx.155)

    서울대도 법인화하겠다는 요런 분위기, 개천 용들도 원천봉쇄하겠다는 심뽀들이다. 이젠 공부로도 답이 없다.

  • 4217. 원조뒷북
    '11.6.4 4:43 PM (58.142.xxx.155)

    애를 낳으라고 낳으라고 할 일이 아니라 애들 키울 환경 좀 조성해줬으면 좋겠다. 애 많이 낳아 교육시켜 키워놓는다고 나라에서 노후보장해줄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 4218. 쓸개코
    '11.6.4 9:58 PM (122.36.xxx.13)

    원조뒷북님/ 뒷북님 글보다보니 열받는다.
    아니 학교도 못가게 함서 낳으라니 무슨심본가싶다. 오..그자 안사람도 교수인가 했던거 같은데..

  • 4219. 쓸개코
    '11.6.4 11:44 PM (122.36.xxx.13)

    원조뒷북님/ 4300 축하 감사하다.

  • 4220. 깍뚜기
    '11.6.4 11:46 PM (122.46.xxx.130)

    고향에 온 느낌이다

  • 4221. 깍뚜기
    '11.6.4 11:46 PM (122.46.xxx.130)

    쓸개코님 4300 리플 추카추카다

  • 4222. 깍뚜기
    '11.6.4 11:49 PM (122.46.xxx.130)

    82하는 시간을 줄여야지 하는데, 컴터를 붙들고 일할 때가 대부분이라 쉽지가 않다.

  • 4223. 깍뚜기
    '11.6.4 11:50 PM (122.46.xxx.130)

    털얘기가 한창이다. 여성의 털이 죄악시(?)되고, 깔끔한 제모가 예의인 게 무척 유감이다.

  • 4224. 쓸개코
    '11.6.5 12:12 AM (122.36.xxx.13)

    깍뚜기/축하 감사하다. 처음처럼 자주 들리지는 못한다.
    첫정이 그리워 그래도 들린다.
    내눈엔 털많은 사람 무조건 미남미녀이다. 무조건 부럽다.

  • 4225. 유지니맘
    '11.6.5 1:00 AM (222.99.xxx.121)

    지출에 잔인했던 5월이 지나가서 한숨 돌렸나 했더니..
    오늘부터는 아이 아빠 친구어머님들 칠순에 .. 상갓집에 돈봉투넣느라 정신이 없다 ㅠ
    오늘은 알바까지 쓰고 지출이 어마어마다 .
    봉투 3개에 알바비까지 ...
    나도 윗돈에 눌려서 아랫돈이 숨을 못쉬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 4226. 유지니맘
    '11.6.5 1:05 AM (222.99.xxx.121)

    오늘은 아이 아빠 없이 일을 했다 .
    없으니 잔소리 할사람은 없어서 조용했는데 .
    집에 가려니 ....왠지 허전할듯 하다
    아이까지 친구네 집에 갔다
    파자마 파티초대받았다 ....
    우리때엔 있을수 없는 ... 파자마 파티 .........
    아직도 안자고 ㅠ 문자 왔다 .
    엄마 !!!! 너무 재밌어 이렇게 ,
    그래 그때가 좋은때다 ..... 맘껏 즐겨라 .
    내년이면 넌 중학생이다.
    초딩이 아니란 말이다 .
    초딩은 용서가 되어도 중딩은 힘든 시작이라는 ..
    그래도 늘 해피한 아이가 고맙다 .

  • 4227. 유지니맘
    '11.6.5 1:07 AM (222.99.xxx.121)

    배가 고프다 .
    생각해보니 한끼도 안먹었다 .
    들어가는 길에 순대국 한사발을 들이킬것인가
    말것인가 고민된다 ....
    나도 이곳이 편안한 안식처인듯 하다 ...
    모두들 굿 나잇이다 .

  • 4228. 초코파이
    '11.6.5 6:12 AM (175.121.xxx.205)

    하이!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

  • 4229. 원조뒷북
    '11.6.5 10:21 AM (58.142.xxx.155)

    깍뚝사형 반갑다, 초코파이님하, 진짜 오랜만이다. 가끔 들르지 그랬다.

  • 4230. 원조뒷북
    '11.6.5 10:22 AM (58.142.xxx.155)

    깍사형 말씀처럼 여성의 제모가 권장되는 사회는 좋지 않다. 내가 어린시절 별명이 바야바라서 그런건 아니다.

  • 4231. 쓸개코
    '11.6.6 12:29 AM (122.36.xxx.13)

    원조뒷북님/ 난 제모안한다. 눈썹정리도 한달에 한번만 한다.
    한가닥도 아깝다. 바야바라 좋겠다. 진심 부럽다.
    참 깍뚜기님한테만 님짜를 위에 안붙였다. 고의 아니었다.

  • 4232. 쓸개코
    '11.6.6 12:33 AM (122.36.xxx.13)

    아는동생과 영화 "써니"를 보았다.
    난 캐러비안의 해적들이나 엑스맨을 보고싶었는데 그동생이 싫댔고
    그 동생은 쿵후팬더를 보쟀는데 내가 싫었다. 사람나오는거 보고싶었다.
    그래서 써니로 뜬금없는 선택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좋은거 이상으로 뭉클하기까지 했다.
    영화관 태반이 여성분들이었다. 우시는 분들도 있었다. 나도 조금 글썽했다.
    진희경 오랜만에 보는데 늙긴 늙었는데 얼굴과 몸의 선이 고왔다.
    보는동안 생각나는 영화가 있었다.
    오래전 "나우앤댄"이라고 친구들과 극장에서 보았는데 비슷한 감동을 주는 영화이다.

  • 4233. 쓸개코
    '11.6.6 12:34 AM (122.36.xxx.13)

    초코파이님/ 반갑다. 오랜만에 들르신다.

  • 4234. 깍뚜기
    '11.6.6 12:45 AM (122.46.xxx.130)

    쓸개코 / 갠춘하다. 사실 깍뚜기란 닉네임에 님자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깍뚜기라고 하면 더욱 고맙겠다.

  • 4235. 깍뚜기
    '11.6.6 12:46 AM (122.46.xxx.130)

    뒷북님도 초코파이님도 오랜만이다. 모두 자게를 헤매는 죽순이 유령일테지만, 그래도 이 글에서 더욱 반갑다.

  • 4236. 쓸개코
    '11.6.6 1:12 AM (122.36.xxx.13)

    거의 매일 들어오기는 하는데 내가 댓글달 글들이 많지가 않다.

  • 4237. 유지니맘
    '11.6.6 1:47 AM (112.150.xxx.18)

    쓸개코님 / 나도 매일 들어오기는 하는데 ..
    댓글달글이 별로 없다
    분당에서 시간보낼곳 이런 질문에는 검색까지 해가며 열심 달아드리지만 ..

    초코파이님 / 오늘 냉동실에서 오래도록 잠자던 초코파이하나를 발견하고 꺼내 먹으면서
    갑자기 생각이 났었다
    그래서 더욱 와락 ~~~ 반갑다 .

    깍뚜기님도 . 뒷북님도 ......
    매리야님이 보고 싶은 밤이다 .
    낼은 문자 한통 날려야 겠다 .

  • 4238. 유지니맘
    '11.6.6 1:49 AM (112.150.xxx.18)

    아이 아빠가 너구리를 끓여먹으려고 한다
    냄새가 죽인다 .
    그런데 난 먹을수가 없다
    내일 아침 일찍 중요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그 사람을 마지막으로 볼때 최고로 살이 빠졌던 상태였기때문에 ㅠ
    지금은 날 못알아볼지도 모르겠다만 ..
    그래도 얼굴이 달덩어리가 되어서 나가긴 너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닌듯 하다
    그래봐야 그게 그거지만 ....

  • 4239. 유지니맘
    '11.6.6 1:50 AM (112.150.xxx.18)

    나도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싶다 ..............

  • 4240. 유지니맘
    '11.6.6 1:51 AM (112.150.xxx.18)

    어느날은 너무 예쁜 티가 있어서
    언니에게 달라고 했었다
    분명 언니가 입었을때는 넉넉하고 예뻤는데
    내가 입으니 팔뚝이 꽉 낀것이 .....영 아니올씨다였다 .

  • 4241. 유지니맘
    '11.6.6 1:55 AM (112.150.xxx.18)

    며칠전에 그동안 아까워서 못버린 정장 몇벌을 과감하게 버렸다 ㅠ
    내년엔 입겠지 내년엔 꼭 입어야지 ...몇번을 망설인것이 몇년째였다 .
    내년엔 꼭 .. 멋진 정장을 입을수 있기 바란다 .
    그러면서 .... 너구리 한가닥 먹고 왔다 ㅠ
    딱 한가닥만 먹었다 .
    포장마차인지 뭔지가 맛나다는데 울 동네에선 볼수가 없다
    .

  • 4242. 유지니맘
    '11.6.6 1:59 AM (112.150.xxx.18)

    메론 한쪽을 잘라서 왔다 .
    장터에 있는 이호례님네 메론이다 .
    몇년 단골이다
    진짜 맛나다 . ^^ 간접광고 아닌 직접 광고이다 .
    가을에 포도도 진짜 맛난데 택배는 안한다 .
    포도 먹으로 구미까지 가기도 했다 .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그 주인장 언니와 형부는 진짜로 좋은 사람들이다
    내가 그집 메론을 온라인상에서 팔게 해준 사람이다 ㅍㅎㅎ
    어느날 메론 항상자를 선물받았는데 너무 맛난것이다
    그래서 박스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걸어서 .. 암튼 그래서 이리저리 온라인상에 홍보해주고
    내가 하던 피부관리실에서 무지하게 팔아드리고 내 카페에서도 팔고 등등 .
    지금은 홍보 안해도 주문하기가 하늘에 별이다 .
    해마다 그 주인언니는 메론을 수확하면 늘 처음으로 나에게 한박스씩 보내준다
    햇수로 몇년째인지 모르겠다
    미안하면서 고마우면서 늘 그한결같은 분들을 생각하면 감사하기만 하다 .
    길이 무지 길어졌다 .
    짧게 쓰고 나가면 너구리를 먹어버릴지도 몰라서 ㅠ 계속 쓰고 있는 것이다 .
    이제 씻고 자야겠다
    스윗 드림 하시길 바란다

  • 4243. 유지니맘
    '11.6.6 3:41 PM (222.99.xxx.121)

    우울만땅인 오늘이다
    몇년만에 누군가를 만났다
    브런치 ...를 앞에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
    머뭇거리며 하는말 .
    목소리만 나인것 같단다 .
    이유는 ......너무 살쪄서 ㅠ
    접시에 남겨진 와플조각이 서글퍼 보였다 .

  • 4244. 유지니맘
    '11.6.6 3:43 PM (222.99.xxx.121)

    한시간정도만 수다 떨다가 씁쓸히 돌아왔다
    죽어라 청소하고 빨래하고 다시 가게로 나왔다
    지금 에스프레소 더블샷으로 먹는중이다 ....
    정말로 ..... 살까기를 해야할 시점인가보다 ....

  • 4245. 유지니맘
    '11.6.6 3:45 PM (222.99.xxx.121)

    동생이 연락이 왔다
    어제 어느 탈랜트의 팬션에 놀러갔었는데 ..
    새벽에 70마리정도 고기를 잡았다고 한다 .
    물반 고기반 ..
    버릴까 말까 하는 전화와서 그냥 가져오라고 했다 .
    오늘까지만 먹어주고 내일부터 시작할란다 ......ㅠ
    이놈의 오늘까지만 . 그것이 내 발목을 잡는다

  • 4246. 쓸개코
    '11.6.6 3:55 PM (122.36.xxx.13)

    예전남친이 몇년전(그사람은 결혼) 친구를 통해 만나자고 몇번 연락이 왔었다.
    응답을 제대로 안했었다.
    그친구와 희안한 인연인게 잊을만하면 자꾸 조금씩 엮이는 느낌이다.
    친구일때도 바로 옆동네 살았었는데 ..
    내가 이동네 이사가면 그 바로 옆동네로 이사왔단 소식이 들리고
    제작년 지금살고 있는 동네로 이사왔는데 또 지척에 이사왔다고 한다..
    내가 굳이 엮이길 바래서 갖다부치는것은 아니다.
    그만생각하고 싶고 미련도 없고만 1년에 한번씩 꿈에도 나오고 왜 알짱거리는지 모르겠다.
    전에 살던 동네에서도 편의시설이 겹치는 옆동네에 살아
    목욕탕 갈때 목욕바구니 들고 횡단보도 서있을때 정말 고개를 한번 떳떳하게 못들었었다.
    그친구가 지나가다 볼까봐.
    유지니맘님 글을 보니 연락왔을때 참으로 안만나길 잘했다는 생각든다.

  • 4247. 원조뒷북
    '11.6.8 1:49 PM (1.240.xxx.2)

    온 몸의 근육이 다 지방으로 녹아내려서 체력이 꽝이다. 주말에 애들 밥 챙겨주기도 버겁다.

  • 4248. 원조뒷북
    '11.6.8 2:18 PM (1.240.xxx.2)

    쓸개코님은 그 사람과 안만나는 게 좋다고 본다. 결혼도 했다는데 그렇게 자꾸 엮이는 것도 힘들겠다.

  • 4249. 쓸개코
    '11.6.8 8:25 PM (122.36.xxx.13)

    원조뒷북님/ 당연하다. 깔린게 남잔데..ㅜㅡ

  • 4250. 유지니맘
    '11.6.9 3:21 AM (112.150.xxx.18)

    오늘 한 11회 최고의 사랑을 못봤다
    그래서 조금전까지 동영상이며 뭐며 헤메이다가
    여기 들어오려고 검색치면서 아들친구가 아닌 최고의 . 라고 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ㅠ
    대충 보니 . 감은 왔고 .
    내일은 볼수 있으려나 ...........

  • 4251. 원조뒷북
    '11.6.9 3:51 PM (1.240.xxx.2)

    나도 어제 최고의 사랑 못봤다. 애들 앞에서 TV보는 모습을 안보여주겠다 다짐한 첫날이라 일찍 안자는 애들이 원망스러웠다.

  • 4252. 원조뒷북
    '11.6.9 3:52 PM (1.240.xxx.2)

    녹화기능 있는 TV 두고 녹화도 안했다. 바보다. 엄청 재미났다고 직장동료가 그랬다. 아쉽다.

  • 4253. 원조뒷북
    '11.6.9 3:53 PM (1.240.xxx.2)

    그나저나 유지니맘이 아직도 여길 검색해서 들어온다니 놀랍다. 난 진즉에 즐겨찾기 했다.

  • 4254. 원조뒷북
    '11.6.9 3:55 PM (1.240.xxx.2)

    ㅋㅎㅎ 내가 좀 잔머리를 쓰는 편이다. 초딩 입학하자 마자 선긋기 숙제를 색연필을 겹쳐잡고 한 방에 그리는 울 딸은 날 닮은게다. -,.ㅡ;

  • 4255. 원조뒷북
    '11.6.9 3:56 PM (1.240.xxx.2)

    요즘은 살돋에 부엌 공개가 대세인가보다. 역시 난 낄 자리가 못된다.

  • 4256. 원조뒷북
    '11.6.9 3:57 PM (1.240.xxx.2)

    집이 좁다 탓하기 전에 필요없는 물건들을 싹 내다 버려야한다. 내가 그걸 잘 못하나보다. 몽당연필도 잘 못버린다. 아깝다. 그러다 집안이 창고가 된다.

  • 4257. 원조뒷북
    '11.6.9 3:58 PM (1.240.xxx.2)

    특히 책!!! 창고 안에도 이미 몇 박스있다. 그런데 애들 책까지 하니 자꾸자꾸 책꽂이가 더 필요하다.

  • 4258. 원조뒷북
    '11.6.9 4:00 PM (1.240.xxx.2)

    도서관에서 어깨가 빠지도록 책을 빌려다 나르지만 택배아저씨가 날라다 주는 책도 무시 못한다.

  • 4259. 원조뒷북
    '11.6.9 4:01 PM (1.240.xxx.2)

    나는 책이 너무너무 좋다. 하지만 이젠 어느 정도 이별해야할 때인 것같다. ㅠㅠ

  • 4260. 유지니맘
    '11.6.9 4:54 PM (222.99.xxx.121)

    원조뒷북님/ 그러게나 말이다 .
    난 즐겨찾기 뭐 이런것에 익숙하지가 않다 ......
    한마디로 문화혜택은 잘 못누리고 정보통신의 혜택또한 무지다 ..
    그래도 사는데는 별 지장없다 ^^

    못버리는건 나도 매 한가지 .
    작년 7월에 이사왔는데 .
    아직도 안풀른 짐이 베란다에 몇박스 있다 .
    11개월동안 한번도 필요하지 않은 것들인데 왜 이고지고 있는지 ....
    나도 깔끔한 콘도같은 집이 필요하다
    현실은 ...... 이방저방 치이는게 너무 많다 .
    당분간 이사계획이 없는데 그 전에 버릴수나 있으련지 모르겠다 .
    책은 .....이번에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유진이 보던책을 팔아봤다 .
    참 신경쓰이는 일이였음을 기억한다 .
    그돈으로 아이책 한질 사주려했는데 그 돈은 어디갔는지 기억에 없다 ㅠ

  • 4261. 유지니맘
    '11.6.9 4:54 PM (222.99.xxx.121)

    나도 이제 한줄한줄 써야겠다 . ^^

  • 4262. 유지니맘
    '11.6.9 4:55 PM (222.99.xxx.121)

    리플수라도 늘려야지 하면서 이제 일하러 간다 .
    바이다 ..~~

  • 4263. 유지니맘
    '11.6.9 4:56 PM (222.99.xxx.121)

    아 참 ~~ 조금전에 유진이 친구엄마가 와서 맛난 밥 사줬다
    친한 언니다 .
    일한다고 힘들어하는 내가 짠한가보다 .
    덕분에 뿌듯한 뱃속이다 .
    내 돈으로는 못사먹는다 ㅠ

  • 4264. 유지니맘
    '11.6.9 4:57 PM (222.99.xxx.121)

    늘 잔잔하게 티 안내면서 챙겨주는 그 언니가 고맙다

  • 4265. 유지니맘
    '11.6.9 4:58 PM (222.99.xxx.121)

    다행인지 딸을 통해 알게된 친구 엄마들이 친한사이가 많다 .
    나 혼자 친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니고 서로 그렇게 생각한다 ^^

  • 4266. 유지니맘
    '11.6.9 4:59 PM (222.99.xxx.121)

    아마도 내가 성격이 좋아서 ㅍㅎㅎ 그런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싶다 ^^

  • 4267. 쓸개코
    '11.6.10 3:12 PM (122.36.xxx.13)

    방청소를 하도 안해 어제 청소한게 두시간이 걸렸다. 방하나 청소하는데 말이다.

  • 4268. 쓸개코
    '11.6.10 3:12 PM (122.36.xxx.13)

    방을 닦는데 때가 쌔~깜..하다.

  • 4269. 쓸개코
    '11.6.10 3:16 PM (122.36.xxx.13)

    방을 닦고 코슷코(코스트코)에서 산 라텍스를 깔고 잤는데
    허리가 안아픈게 잘산거 같다.
    나 방에 침대없는 녀자다. 장이 커 침대못들인다.
    요를 깔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허리가 너무 아팠다.
    라텍스요를 사서(16만원대) 깔고 자니 신세계다.
    찜질방가려고 한다. 가서 한꺼풀 벗기고 다시태어나 새사람 되어 오겠다.

  • 4270. 유지니맘
    '11.6.11 2:04 AM (112.150.xxx.18)

    거의 반나절이 지나가는데
    리플이 없다 ㅜㅜ

  • 4271. 유지니맘
    '11.6.11 2:06 AM (112.150.xxx.18)

    자의 인지 타의 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야 한다 .
    그래도 5000플은 찍어야 하지 않겠는가?

  • 4272. 쓸개코
    '11.6.11 2:17 AM (122.36.xxx.13)

    유지니맘님/ 5000플 당연한거 아닌가싶다.

  • 4273. ..
    '11.6.11 5:06 AM (119.207.xxx.170)

    만플가자

  • 4274. 좀비
    '11.6.11 10:28 AM (58.127.xxx.21)

    어제 옥주현 팬까페에 댓글이 5000에 육박했다는 글을 보았다.
    미련한 난 5000이면 인터넷 댓글 기록 세우는지 알았다.

  • 4275. 좀비
    '11.6.11 10:44 AM (58.127.xxx.21)

    이곳을 나의 일기장으로 사용하고 싶다.
    좀비는 은둔형이므로 짱박힌 곳을 좋아한다.

  • 4276. 좀비
    '11.6.11 10:46 AM (58.127.xxx.21)

    배고프다.
    밥먹고 다시와야겠다.

  • 4277. 깍뚜기
    '11.6.11 3:00 PM (122.46.xxx.130)

    간만이다. 아, 일 진도가 안 나가서 똥쭐이 바짝 탄다.

  • 4278. 깍뚜기
    '11.6.11 3:01 PM (122.46.xxx.130)

    무한도전 시작하기 전까지 얼추 끝내고 싶다.

  • 4279. 깍뚜기
    '11.6.11 3:01 PM (122.46.xxx.130)

    그런데 왜 82에 접속해있는가, 한심하다;;;;

  • 4280. 유지니맘
    '11.6.11 3:42 PM (222.99.xxx.121)

    좀비님/ 밥도 오래 드신다 .
    깍뚜기님 / 똥줄타시기 전에 빨리 로그아웃을 하시라 . 술술 진도 나가시길 바란다 .

  • 4281. 유지니맘
    '11.6.11 3:47 PM (222.99.xxx.121)

    밤새 달린탓에 . (밤새는 아니였다) 정확히 새벽몇시정도까지만 .. ^^
    몸은 메롱이였는데
    아이와 약속한 브런치 .ㅠㅠ
    쐬주로 젖어있는 뱃속에 브런치가 왠말이겠느냐 .. 허나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것이라 (나 착한엄마다)먹으러 나갔다가 브런치는 시켰으나 커피만 디립다 먹고 ..(내가 싸는 빵이 더 맛나겠다ㅠ돈아까비 )
    백화점1층을 구경안하고 가뿐히 통과 . 쿠폰으로 아이스크림 꽁짜로 먹고
    못된 고양이라는 악세사리점 가서 삔 2개 사주고 .,,,
    돌다가 돌다가 .....왔다 .
    엄마는 위대하다 ㅠ
    그러나 힘들다 ........

  • 4282. 좀비
    '11.6.11 4:03 PM (58.127.xxx.21)

    ㅋㅋ 밥 먹다가 알타리가 너무 맛있어서 모처럼 자게에 글 올리고 딴일하다 깜빡했다.
    김장때 담은 알타린데 내가 먹어봐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자랑질좀 했다.

  • 4283. 좀비
    '11.6.11 4:08 PM (58.127.xxx.21)

    어쩜 그리 아삭!!! 거리며 맛있을수 있단 말인가?
    내가 담아 놓고도 혀를 내두른다.
    김치 냉장고가 좋은건지 솜씨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청각과 미각이 난리다.

  • 4284. 좀비
    '11.6.11 4:13 PM (58.127.xxx.21)

    세상에 소리치고 싶다.

    나, 알타리 잘 담는 여자야!!!라고..

    하루의 김장이 일년을 좌우한다.

  • 4285. 초코파이
    '11.6.11 4:13 PM (175.121.xxx.205)

    ㅎㅎ 5000플 달성됐나 보러왔다.

  • 4286. 좀비
    '11.6.11 4:16 PM (58.127.xxx.21)

    배추김치도 성공했다.

    사실 주부로 살면서 김장 두번째 해본다.

    경력에 비해 성공한 나를 돌아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감격의 눈물이다.

  • 4287. 좀비
    '11.6.11 4:20 PM (58.127.xxx.21)

    좀비가 음식까지 잘하면 안되는데..

    인간 여자들이 질투 할텐데..

    걱정된다.

  • 4288. 좀비
    '11.6.11 4:22 PM (58.127.xxx.21)

    아니나 다를까?

    질투 안하면 인간이 아니지.

    댓글이 3개밖에 안올라왔다.

  • 4289. 좀비
    '11.6.11 4:26 PM (58.127.xxx.21)

    댓글로 질투를 표시하는 인간들..

    좀비가 자랑질좀 했기로서니

    눈꼴시다 이거지?

    시기심이 하늘을 찌른다.

  • 4290. 좀비의 분노
    '11.6.11 4:28 PM (58.127.xxx.21)

    좀비 화났다.

    승질나면 김치공장 차릴까부다.

  • 4291. 좀비
    '11.6.11 4:31 PM (58.127.xxx.21)

    에이씨!!

    머릴 잘 못썼다.

  • 4292. 좀비의 잔머리
    '11.6.11 4:37 PM (58.127.xxx.21)

    깍두기가 맛있다고 했으면 깍두기님 글인지 알고 댓글 많이 달아줬을텐데..

    제목을 수정하고 올까?

    ..깍뚝이로 말이다.

  • 4293. 좀비
    '11.6.11 4:47 PM (58.127.xxx.21)

    깍뚜기보다 알타리가 틀린게 뭔가?

    머리채가 숱이 많다는것 외에 양념은 똑같다.

  • 4294. 좀비
    '11.6.11 5:11 PM (58.127.xxx.21)

    몸이 나른하다.

    새로 이사온 이 동네는 무늬만 좋은 집이다.

    전후좌우 놀이터 ,어린이집,주차장이라 살수가 없다.

    어째 이런 집으로 이사를 온건지 모르겠다.

    내가 우겨서 이집으로 이사온거다.

    내가 하는 짓이 그렇다.

  • 4295. 좀비
    '11.6.11 5:17 PM (58.127.xxx.21)

    어제는 밤의 교성이? 나를 괴롭혔다.

    남자가 여자를 잡는가보다.

    소릴 질러도 분수가 있지 음역은 굉장히 넓은데

    음정이 맞질 않는다.

  • 4296. 좀비
    '11.6.11 5:19 PM (58.127.xxx.21)

    좋아 죽는건지 괴로워 죽는건지 그것만 알려달라.

    니땜에 나도 죽것다.

  • 4297. 좀비
    '11.6.11 5:21 PM (58.127.xxx.21)

    계속 소프라노만 고집하는 그녀,

    내가 듣기엔 완전 연극이다.

  • 4298. 좀비
    '11.6.11 5:28 PM (58.127.xxx.21)

    그녀의 남편이 악기를 다룰줄 모르는건가?

    귀는 괴로운데 나의 하체가..(19금은 가위질)

    뭔가 급하게 필요했다.

  • 4299. 좀비
    '11.6.11 5:29 PM (58.127.xxx.21)

    짐 정리가 안돼서 바늘을 못찿겠다.

    주방으로 달려갔다.

    바늘대신 포크다.

  • 4300. 좀비
    '11.6.11 5:34 PM (58.127.xxx.21)

    내가 이짓을 해야되나?

    시간이 긴거보니 하루이틀 일이 아닐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 4301. 좀비
    '11.6.11 5:37 PM (58.127.xxx.21)

    오늘 아침에 보니 얘가 넷이나 있다던 그집인것 같다.

    그만 좀 낳아라.

    남 피해주지 말고..라고
    대놓고 얘기할수 없다.

  • 4302. 좀비
    '11.6.11 5:39 PM (58.127.xxx.21)

    얼굴은 못생겼는데 목소리만 이쁘다.

    밤엔 입에 청테이프를 붙이시길 부탁한다.

  • 4303. 좀비
    '11.6.11 5:43 PM (58.127.xxx.21)

    괴로워서 화장실로 갔더니 배관을 타고 울려 퍼지는 소리는 더 죽이드만

    어찌 아낙네가 부끄러운줄도 모르는고?

    복도 많은 여자 같으니라구!!!

    나의 분노로 포크를 찿게 하지 말지어다.

  • 4304. 좀비
    '11.6.11 5:46 PM (58.127.xxx.21)

    이리 길게도 쓰는거 보니 나도 참..

    독수공방 쓸개코님도 있는데 너무한다.

    약 오르지롱??

    ..내가 더 오른다.

  • 4305. 좀비
    '11.6.11 5:55 PM (58.127.xxx.21)

    사실 교성소리 좀 들리면 어떠리?

    우리 동네가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다.

  • 4306. 좀비
    '11.6.11 5:58 PM (58.127.xxx.21)

    그리고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홀몬 분비 왕성한게 죈가?

    온 동네 사람들이 건강해져서 밤마다 사랑의 교향곡이 울려 퍼지길 바란다.

  • 4307. 좀비
    '11.6.11 7:04 PM (58.127.xxx.21)

    저녁을 먹고 나니 온몸이 나른해진다.

    지금 자면 한밤에 일어날텐데 어찌한다?

  • 4308. 투표좀
    '11.6.11 11:01 PM (122.46.xxx.130)

    4400플 먹고 간다.

  • 4309. 쓸개코
    '11.6.12 12:41 PM (122.36.xxx.13)

    좀비님/ 말씀하시는 그것 약오르지 않는다. 다만 알타리무 솜씨가 부러울 뿐이다.

  • 4310. 쓸개코
    '11.6.12 12:42 PM (122.36.xxx.13)

    4400 찍었다. 미드 4400이 생각난다.

  • 4311. 쓸개코
    '11.6.12 12:43 PM (122.36.xxx.13)

    나 물김치는 맛있게 한다. 엊그제 백김치(오이도 섞는다)에 국수말아먹었다.

  • 4312. 원조뒷북
    '11.6.13 11:55 AM (1.240.xxx.2)

    알타리 솜씨 부럽다. 나는 물김치만 잘 담는다. 겨울에 동치미 담글 때마다 스스로 너무 뿌듯하다.

  • 4313. 원조뒷북
    '11.6.13 11:57 AM (1.240.xxx.2)

    그렇지만 아마도 같은 이름의 다른 가게가 아닐까 싶다. 나는 분당이랑은 너무 먼 곳에 살고 있지 않은가.

  • 4314. 원조뒷북
    '11.6.13 11:58 AM (1.240.xxx.2)

    그래서 반가워 버선발로 달려나가려다가 멈칫했다. 혹시 우리동네까지 오시는거면 한 번 뵙고 싶다.

  • 4315. 원조뒷북
    '11.6.13 11:59 AM (1.240.xxx.2)

    주말엔 TV와 컴퓨터 없이 언플러그드로 살아보기로 결심해서 접속을 못했다.

  • 4316. 원조뒷북
    '11.6.13 12:00 PM (1.240.xxx.2)

    그랬더니 아이들과 더 잘 지내고 집안도 더 깨끗하다. TV를 없애고 싶다. 그렇지만 남편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 4317. 원조뒷북
    '11.6.13 12:01 PM (1.240.xxx.2)

    좀비님은 놀이터와 어린이집 주차장으로 둘러싸인 집으로 이사가셨나부다. 가로막는 것이 없으니 채광은 몹시 좋겠다.

  • 4318. 원조뒷북
    '11.6.13 12:02 PM (1.240.xxx.2)

    그리고 아이가 많다고 그 집 부부가 많이 한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 4319. 원조뒷북
    '11.6.13 12:03 PM (1.240.xxx.2)

    나는 두 번 반만에 애 셋이 생겼다. 손만 잡아도 임신이 된다는 말이 사실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다.

  • 4320. 원조뒷북
    '11.6.13 12:05 PM (1.240.xxx.2)

    그러고 보니 며칠 전이 결혼 10주년이었다. 짧지 않은 세월 거친 파도를 함께 헤치며 살아온 남편에게 강한 동지애가 느껴진다.

  • 4321. 원조뒷북
    '11.6.13 12:06 PM (1.240.xxx.2)

    세월을 되돌려 다시 선택을 한대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할 것이다.

  • 4322. 원조뒷북
    '11.6.13 12:07 PM (1.240.xxx.2)

    객관적인 경제상황으로 보자면 더 좋은 선택도 있었을테지만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과 살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 4323. 원조뒷북
    '11.6.13 12:08 PM (1.240.xxx.2)

    물론 이제 살은 좀 빼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곧 뺀다고 그래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사기였다.

  • 4324. 원조뒷북
    '11.6.13 12:10 PM (1.240.xxx.2)

    참, 그리고 위에 점 두개님과 초코파이님은 구경만 하지말고 리플 하나라도 더 달려고 노력한다. 오천플, 만플이 구경만 하고 있음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 4325. 원조뒷북
    '11.6.13 12:10 PM (1.240.xxx.2)

    나는 이제 점심 먹으러 간다. 간만에 여유있는 오전 근무였다. 이따 오후에도 좀 시간이 있음 또 오겠다.

  • 4326. 쓸개코
    '11.6.13 3:55 PM (122.36.xxx.13)

    저번주 산책로에서 새마을직원들이 정기적금 홍보를 했다.
    그거 가입하려 지금 가려하는데 근무시간이 언제까진지 모르겠다.
    다녀와서 운동해야겠다.

  • 4327. 원조뒷북
    '11.6.15 8:09 PM (58.142.xxx.184)

    흠... 다들 바쁘신가보다. 나도 짬 내서 들어왔다가 더이상 글이 없으면 그냥 나가게 된다.

  • 4328. 원조뒷북
    '11.6.15 8:10 PM (58.142.xxx.184)

    쓸개코님은 정기적금도 부으시나부다. 나는 예금에 묶여있는 돈 말고는 정기적으로 적금 들 여력이 없다. ㅠㅜ

  • 4329. 유지니맘
    '11.6.18 12:11 PM (112.150.xxx.18)

    며칠 정신없이 바뻤다
    바야흐로 쌩맥주의 계절이 돌아온것이다
    물론 .... 장사가 잘되니 좋긴하다
    그러나.. 믿지 않으시겠지만 ......
    정확히 말하면 너무 힘들어서 적당히 되었으면 하기도 하다
    젖은 솜방망이같은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와서 책읽다가 안경도 벗지 못하고 잠든 아이를 가끔 볼때마다 내 가슴은 무너진다 ㅠ

  • 4330. 유지니맘
    '11.6.18 12:12 PM (112.150.xxx.18)

    정말 나도 집에서 아이 간식만들어주면서
    최사도 보고 로맨스 타운도 본방사수하면서 그렇게 살고도 싶다

  • 4331. 유지니맘
    '11.6.18 12:14 PM (112.150.xxx.18)

    오늘 아침만해도 .
    어제 3시 50분에 잠들었는데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아이 학교 준비해주고 (그래봐야 국하나 끓였지만 ㅠ) 또 씻고
    콜팝으로 학교 간식 넣으려고 주문한 울 딸 친구엄마 부탁으로 (부탁이라기보다 돈벌려고 한것이지만) 9시 나가서 11시 들어왔다

  • 4332. 유지니맘
    '11.6.18 12:14 PM (112.150.xxx.18)

    자려니 잠이 안오고
    그래서 tv조금 보다가 문득 아들친구 이곳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들어옴 .

  • 4333. 유지니맘
    '11.6.18 12:15 PM (112.150.xxx.18)

    다들 잘들 계시니 다행이다 .
    또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들 계시길 바란다

  • 4334. 쓸개코
    '11.6.18 2:16 PM (122.36.xxx.13)

    깍뚜기님도 탈퇴하신듯하다.
    인적이 드문데 5000채워질지 모르겠다.
    가끔은 나도 들리고 있다.

  • 4335. 유지니맘
    '11.6.18 7:00 PM (222.99.xxx.121)

    언젠가 5000은 채워지리라 본다
    원글님이 펑하지 않으시면 ^^

  • 4336. 유지니맘
    '11.6.18 7:00 PM (222.99.xxx.121)

    5000은 의무이다 .

  • 4337. 유지니맘
    '11.6.18 7:01 PM (222.99.xxx.121)

    내일은 내 삶의 코스를 정하기 위해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지방에 간다

  • 4338. 유지니맘
    '11.6.18 7:01 PM (222.99.xxx.121)

    마냥 이렇게 여기서 닭만 튀길수 없다

  • 4339. 유지니맘
    '11.6.18 7:02 PM (222.99.xxx.121)

    그래도 난 한때 고급인력이였단 말이다 ㅠ

  • 4340. 유지니맘
    '11.6.18 7:02 PM (222.99.xxx.121)

    그렇다고 치킨집사장님들을 폄하하는건 절대 아니다

  • 4341. 유지니맘
    '11.6.18 7:02 PM (222.99.xxx.121)

    요새 삶에 권태기가 온듯 하다 .
    이렇게 살다 죽을수는 없다 .

  • 4342. 유지니맘
    '11.6.18 7:03 PM (222.99.xxx.121)

    내 생의 전환기가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

  • 4343. 쓸개코
    '11.6.19 4:10 AM (122.36.xxx.13)

    유지니맘님/멋지다.

  • 4344. 원조뒷북
    '11.6.21 12:58 AM (58.142.xxx.150)

    생맥의 계절과 함께 뜨거운 가게에서 땀 빼실 유지니맘님 힘 드셔도 조금 참으시고 돈 많이 버신다.

  • 4345. 원조뒷북
    '11.6.21 1:00 AM (58.142.xxx.150)

    새로운 꿈을 꿀 때 그래도 든든한 백이 있어야 망설이지 않고 뛰어들 수 있다.

  • 4346. 원조뒷북
    '11.6.21 1:03 AM (58.142.xxx.150)

    유지니맘님 정말 부지런하게 사신다. 이런 분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좋은 나라지 싶다.

  • 4347. 원조뒷북
    '11.6.21 1:04 AM (58.142.xxx.150)

    그런데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참 한심하다. 왜 나같은 아줌마가 나라 걱정을 해야하나 말이다.

  • 4348. 원조뒷북
    '11.6.21 1:05 AM (58.142.xxx.150)

    나는 오늘 저녁 뭐 해먹을까가 제일 고민이었던 사람이란 말이다.

  • 4349. 원조뒷북
    '11.6.21 1:08 AM (58.142.xxx.150)

    그나저나 언제 볼까 싶던 5000플도 꾸역꾸역 오기는 오려나보다.

  • 4350. 원조뒷북
    '11.6.21 1:09 AM (58.142.xxx.150)

    이젠 정말 의무감이 느껴진다. 근데 함께 하던 동지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다.

  • 4351. 유지니맘
    '11.6.21 1:20 PM (222.99.xxx.121)

    일요일 새로운 일에 대한 구상을 다시 하고 오긴 왔는데
    현실과 이상이 너무 다른 지금의 내가 더 복잡하기만 하다

  • 4352. 유지니맘
    '11.6.21 1:21 PM (222.99.xxx.121)

    버스를 타고 내려가는 길은 너무도 화창했는데
    올라오는 길은 너무도 긴 터널이였다

  • 4353. 쓸개코
    '11.6.21 1:23 PM (122.36.xxx.13)

    날은 덥고 기분이 안좋다.
    기분이 안좋으면 얼굴이 붓는다.
    지금 얼굴이 한광주리다.
    해가 저물면 있다가 운동좀 하고 와야겠다.

  • 4354. 유지니맘
    '11.6.21 1:24 PM (222.99.xxx.121)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 조금 버겁게 느껴지는것은 아마도 너무 현실에 급급하고 살기 때문은 아닐까 그것이 아쉽기만 하다

  • 4355. 유지니맘
    '11.6.21 1:25 PM (222.99.xxx.121)

    일찍 가게에 나왔다 .
    집에 있어봤자 뒹글거리기만 하고 .
    내 라이프 스타일이 완전 엉망이다 .

  • 4356. 유지니맘
    '11.6.21 1:26 PM (222.99.xxx.121)

    새벽에 들어가서 씻고 자고 일어나서 씻고 청소하고
    다시 나와서 또 일하고 또 들어가고 ㅠ
    책 한권 . 영화 한편 온전히 내것이 아닌 ... 그래서 더욱 바보가 되는 느낌이다 .

  • 4357. 유지니맘
    '11.6.21 1:27 PM (222.99.xxx.121)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내가 제일 먼저 해야 할것이 뭔지
    곰곰히 생각해보기로 했다 .

  • 4358. 유지니맘
    '11.6.21 1:29 PM (222.99.xxx.121)

    5000플의 미래 동지들이여
    그대들이 보고 싶다 .

  • 4359. 쓸개코
    '11.6.21 11:02 PM (122.36.xxx.13)

    요즘 일거리가 줄었다. 7월이나 되어야 일을 하게될것 같다.
    시간이 많아지니 사람이 잡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잡생각을 많이 한 덕분에 좀 우울해졌다.
    7시 30분에 산책로에 가서 분노의 운동을 하고 와서 저녁을 먹고 82질이다.
    한가한 요즘의 나 열심히 사시는 유지니맘님 부럽다.
    난 천성이 게으르고 느리다.

  • 4360. 쓸개코
    '11.6.21 11:07 PM (122.36.xxx.13)

    엄마뱃속에서도 느린아가였다.
    갓난아기때도 반응?이 없어 온가족의 속을 태우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응급실에 하혈을 하며 실려가실 정도로 편찮으신 적이 있었는데
    경황이 없어 엄마가 이틀을 젖을 못물리셨는데 그래도 안울었다고 한다.
    오밤중에 머리를 만져보면 열이 펄펄끓는데 울지도 않는 아가.

  • 4361. 유지니맘
    '11.6.22 12:03 PM (222.99.xxx.121)

    쓸개코님 / 열심히 산다는것과 치열하게 사는것은 조금 다른 의미인것 같은 아침이다 ㅠ
    그저 열심히만 살고 싶은데 ..
    삶이 나를 치열하게 살게 해서 그것이 또한 우울하기도 하다 .
    오늘도 난 전화 한통에 졸린눈을 비비고 예정에 없던 샌드위치를 싸러 나왔었다
    그들의 전화 한통을 거절하지 못하고 또 비비작 거리며 나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빵을 싸고 있는
    내가 조금은 안타깝게도 느껴진다 .
    이제 다 싸고 우두커니 앉아서 하루가 또 이렇게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

  • 4362. 유지니맘
    '11.6.22 12:06 PM (222.99.xxx.121)

    그래 . 조금 덜 자고 나와서 10만원 벌고 다시 들어가니 그게 어디냐 라고 생각하려고 한다 .
    그러나 풀리지 않는 우울함이다
    아마도 내가 여름을 타나보다 ^^
    다시 집으로 가서 돌려놓고 나온 빨래를 널고 .
    빨래를 삶고
    청소기를 돌리고 ......
    또 나와야 한다
    오늘은 나에게 뭔가 큰 기쁨이 있어줬으면 좋겠다

  • 4363. 좀비
    '11.6.22 5:26 PM (58.127.xxx.21)

    유지니맘님 열심히 사시니까 좋아보인다.

    하지만 본인이 안타깝게 생각하면 지는거다.
    유지니맘은 근성이 있어보여 좋다.

  • 4364. 좀비
    '11.6.22 5:28 PM (58.127.xxx.21)

    기분이 우울하다.

    유지니맘님은 우울할 틈이 없으실것 같다.

  • 4365. 좀비
    '11.6.22 5:31 PM (58.127.xxx.21)

    ..유지니맘께 나의 이야기를 잠깐 들려주고 싶다.

    힘드실것 같아서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 4366. 좀비
    '11.6.22 5:34 PM (58.127.xxx.21)

    비록 좀비지만 ㅎㅎ 아주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다.

    어느 정도 잘살았는지는 상상에 맡긴다.

  • 4367. 좀비
    '11.6.22 5:39 PM (58.127.xxx.21)

    하지만 부모님이 헤어지는 수난으로? 혼자 놀기를 즐겨야 했다.
    항상 외로웠던것 같다.

    13살때 중학교도 못가게 되어 일년 쉬어야 했다.

  • 4368. 좀비
    '11.6.22 5:42 PM (58.127.xxx.21)

    그때 사회에서 처음 해본일이 목욕탕 때밀이다.

    13살때 목욕탕 때밀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새벽5시에 나가 밤 10시쯤 되어 집에오면 녹초가 됐다.

  • 4369. 좀비
    '11.6.22 5:44 PM (58.127.xxx.21)

    종업원이 나 하나 밖에 없는 동네 목욕탕인데 청소까지 끝내야 들어올수 있었다.

    어리다고 때밀은 요금도 떼먹고 가는 아줌마들도 많았지만

    내성적인 탓에 말도 못했다.

  • 4370. 좀비
    '11.6.22 5:47 PM (58.127.xxx.21)

    월급은 한달 만원..지금 생각하면 개뿔도 아닌 돈이지만
    사회에 처음 나와서 번돈이었다.

  • 4371. 좀비
    '11.6.22 5:49 PM (58.127.xxx.21)

    엄마가 그 돈을 받고 울던 기억을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한다.

  • 4372. 좀비
    '11.6.22 5:52 PM (58.127.xxx.21)

    그때의 돈맛을 본? 이후 중고등학교때는 으례히 알바를 했다.
    중학교때 방학만 되면 공장에 가서 일을했다.

    그 시절엔 알바자리가 흔치 않았으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 4373. 좀비
    '11.6.22 5:55 PM (58.127.xxx.21)

    지금 생각해도 특이한건 알바를 해서 번돈으로 불우한 친구들 용돈도 주었다는 사실.

    선천적으로 돈에 욕심이 없었나보다.

  • 4374. 좀비
    '11.6.22 5:57 PM (58.127.xxx.21)

    더욱 특이한건 27살때 파출부를 1년 했다는 사실ㅋㅋ

    졸업후 잠시 회사에 다녔지만 역마살이 끼었는지 나에게 맞지 않았다.

  • 4375. 좀비
    '11.6.22 6:01 PM (58.127.xxx.21)

    미혼이란건 절대 밝히지 않았다.

    깐보니까.

    오히려 회사일보다 자유로왔다.

  • 4376. 좀비
    '11.6.22 6:06 PM (58.127.xxx.21)

    너무 힘들었다.

    아침이되면 젓가락질이 안되었다.

    손이 부어서 구부러지질 않았으므로..

    몸이 부어서 약을 먹었는데 등에 통증이 와서 병원에 가보니

    목이 부어서 약이 식도에 달라붙었다고 할 정도였다ㅎㅎ

  • 4377. 좀비
    '11.6.22 6:11 PM (58.127.xxx.21)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왜 그랬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간다.

    어린나이에 별거 다 해봤다.

  • 4378. 좀비
    '11.6.22 6:19 PM (58.127.xxx.21)

    20살땐 시체닦는일 해보려고 갔다가 밀려서왔다.

    어린여자라 맘에 내키지 않았나보다.

    돈때문에 그 일을 하려던게 아니라 죽은 시신을 보며
    느끼는게 많을것 같아서 해보고 싶었다.

    만일 했다면 중간에 도망쳐왔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두고두고 아쉬웟던 기억이난다.

    뒤에 들은 얘기지만 그 일도 빽이 잇어야 된다나???

    수입이 만만치 않기 때문인가보다.

  • 4379. 좀비
    '11.6.22 6:21 PM (58.127.xxx.21)

    다 열거할수 없지만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30가지의 일을 접해본것 같다.

  • 4380. 좀비
    '11.6.22 6:23 PM (58.127.xxx.21)

    꽃이 좋아 화원도 해보고 영화가 좋아 비디오샵도 해보고
    수족관에 취직도 했던적도 있고 식당도 해봤다.

  • 4381. 좀비
    '11.6.22 6:26 PM (58.127.xxx.21)

    그림에 소질이있어 동네 어른들 초상화도 그려서 팔기도했다.
    그림은 아주 어릴때부터 가장 애착이 가는 취미이자 특기다.

  • 4382. 좀비
    '11.6.22 6:30 PM (58.127.xxx.21)

    미대를 가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 포기하고
    그 당시 유명하다던 종로 미술학원에 입학했다.

    그땐 정말 간절히 그림이 그리고 싶어 빠른 시일내에 돈벌수있는 궁리만 했다.

  • 4383. 좀비
    '11.6.22 6:34 PM (58.127.xxx.21)

    약간 걸끄러운 이력이지만 이태원 나이트에서 웨이츄레스도 해봤다.

    에궁!!
    나는 입이 방정이다.

    아무리 얼굴없는 인터넷이지만 이럼 안되는데..

    어딜가도 자기 자신만 지키면 된다.

  • 4384. 좀비
    '11.6.22 6:38 PM (58.127.xxx.21)

    나이트 조명 받고 일하며 돈 잘벌고 일할 무렵
    집에서 알고 난리가 나 오빠한테 두들겨 맞고 모든 꿈을 접었다ㅠㅠ

  • 4385. 좀비
    '11.6.22 6:48 PM (58.127.xxx.21)

    결혼후 학부형이 되고 스승의 날엔 담임 선생님 초상화를 그려주곤 했다.

    정성이 담긴 선물이라 엄청 좋아라들 하신다.

    꼭 미대를 가야 꿈을 펼칠수 있는게 아니다.

    살면서 느낀거지만 이런 소소한 일상에서도 성취감은 얼마든 맛볼수있다.

  • 4386. 좀비
    '11.6.22 6:56 PM (58.127.xxx.21)

    성취감이 없다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지금은 나이탓인지 슬슬 돈 독이 오르고 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즐기는 자세로 하려한다.

  • 4387. 좀비
    '11.6.22 7:01 PM (58.127.xxx.21)

    지금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드릴질 하고 있다.

    드릴이 쇠를 통과할때의 그 느낌,
    따다다다다다다!!!!!!

    정말 짜릿하고 전율이 느껴진다.

    테니스 옐보까지 생겼지만 그래도 재밌다.

  • 4388. 좀비
    '11.6.22 7:05 PM (58.127.xxx.21)

    전국의 수많은 현장을 돌아 다녀봐도 여자가 드릴 들고 다니는건 보지 못했다.

    오며가며 남들이 신기한듯 쳐다본다.

    나만의? 자부심을 느낀다.

  • 4389. 좀비
    '11.6.22 7:08 PM (58.127.xxx.21)

    다음달엔 용접에 도전할 생각이다.

    뭐든지 못해본건 해보고 싶다.

  • 4390. 좀비
    '11.6.22 7:19 PM (58.127.xxx.21)

    대신 미모 가꾸는걸 게을리해선 안된다.

    헌신하다 헌신짝 되기전에 피부과도 틈틈이 들려
    잡티나 모공도 신경써야 한다.

    수박에 줄 없앤다고 메론되는거 아니지만..

    남편의 시각을 존중해주자.

    젠장!!

    이러고 보니 노예같다.

  • 4391. 좀비
    '11.6.22 7:28 PM (58.127.xxx.21)

    여기 들어오면 말이 횡설수설 두서가 없어진다.

    사실 유지니맘께 위로를 드리려는게 주목적이었는데

    말하고 보니 내가 위로를 받아야겠다.

    나 불쌍하고 힘든 여자다.

    나 너무 힘들다....

    유지니맘보다 더 힘들다.

  • 4392. 좀비
    '11.6.22 7:32 PM (58.127.xxx.21)

    좀비는 햇빛을 보면 안되는데

    피부과 가도 의사가 반기지 않는데..

    간호원도 내가 떨어져 나가길 바라는 눈치다.

  • 4393. 좀비
    '11.6.22 7:38 PM (58.127.xxx.21)

    유지니맘님 가게가서 닭튀기면 안전빵인데..

    좀비는 피부가 심하게 손상되어있어 까짓 기름쯤이야 튀어도
    표시도 없다.

    아예 기름을 들이 부으면 모를까?

    용광로에 튀기라해도 튀길수있다.

  • 4394. 좀비
    '11.6.22 7:44 PM (58.127.xxx.21)

    문제는 좀비의 단가가 세다는거다.

    돈은 안줘도 되는데
    냉장고의 닭들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영화에서 보니까 좀비들이 생닭을 좋아하더라.

    피를 처~얼철 흘리며 생닭을 먹는..!!!
    좀비를 본 적이 있는가?

    있다?

  • 4395. 좀비
    '11.6.22 7:47 PM (58.127.xxx.21)

    크흐흐흐..

    냅킨좀...줘..

    입에 피 좀 닦게.

    아직 세마리 밖에 안먹었는데 배달갔던 주인의
    오토바이 소리가 들린다.

  • 4396. 좀비
    '11.6.22 7:51 PM (58.127.xxx.21)

    아까 주인이 상한닭을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버리던데..

    그거라도 뒤져봐야겠다.

  • 4397. 좀비
    '11.6.22 7:56 PM (58.127.xxx.21)

    어찌된게 이집에선 닭똥집은 찿아볼수가 없다.

    닭똥집은 치질걸린 똥집이 짱이다.
    중심이 유난히 볼록해서 양이 많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 4398. 좀비
    '11.6.22 7:58 PM (58.127.xxx.21)

    닭발도 무좀걸린 닭발이 맛있다.

    표면이 거칠어서 양념이 잘 배어들기 때문이다.

  • 4399. 좀비
    '11.6.22 8:01 PM (58.127.xxx.21)

    유지니맘표 닭이 맛이없는 이유가 바로 거기있다.

    닭을 너무 신선하고 위생적인걸 쓰니

    치질걸린 똥집이나 무좀걸린 닭발이 있을리가 없다.

  • 4400. 좀비
    '11.6.22 8:06 PM (58.127.xxx.21)

    학교 갔다오는 유진이에게 슬쩍 비결을 물어보니
    자기네집 닭은 용변후 비데를 사용한다나?

    헐~!!
    그렇게 세심한 관리를?

    흥!!그러니 맛이없는거다.

  • 4401. 좀비
    '11.6.22 8:09 PM (58.127.xxx.21)

    닭똥집은 원래 모래가 너덜~너덜 달라붙어야 오리지널이고

    손님 상에 나왔을때 뭔가
    너저분~해 보여야 제맛인거다.

  • 4402. 좀비
    '11.6.22 8:12 PM (58.127.xxx.21)

    그래야 식감이 살아난다.

    모래가 으적!으적! 씹혀야 제대로 씹는 맛이 나는것이다.

  • 4403. 좀비
    '11.6.22 8:16 PM (58.127.xxx.21)

    닭 껍데기도 내가 좋아하는 부위중 하나다.

    표면에 오돌톨하게 거칠수록 맛있다.

  • 4404. 좀비
    '11.6.22 8:25 PM (58.127.xxx.21)

    표면을 거칠게 하려면 닭이 살아있을때
    공포스런 장면을 연출해서 소름돋게 만든다음
    순직시켜야한다.

    좋은 방법으로는 죽는걸 전혀 예상못하게 한다음,

    너희들 다 죽었어!!
    한마디 외친후 바로 작업? 한다.

    곧바로 튀기면 오돌톨한 닭껍데기를 먹을수 있다.

  • 4405. 좀비
    '11.6.22 8:26 PM (58.127.xxx.21)

    사실 직접 닭을 키우거나 잡는거와는 무관한지 알면서도

    할말이 없어서 이러고 있다.

  • 4406. 좀비
    '11.6.22 8:30 PM (58.127.xxx.21)

    가금 황당한 얘기를 하더라도 이해하시길 바란다.

  • 4407. 좀비
    '11.6.22 8:33 PM (58.127.xxx.21)

    b형 특유의 엽기를 비난의 눈초리로 볼까 우려된다.

    조심스러운척 하지만 그리 조심스러운 여자도 아니다.

    괜히 한번 그래보는거다.

  • 4408. 좀비
    '11.6.22 8:35 PM (58.127.xxx.21)

    그래야 5000플 갈수있으니까.

    사실 오천플이 대단한건지 알았다.

  • 4409. 좀비
    '11.6.22 8:38 PM (58.127.xxx.21)

    얼마전 옥주현 팬까페 5000플이 넘었다는 기사를 읽었다.

    팬까페가 안티까페라나..?

    옥주현한텐 미안하지만 옥주현까페도 오천이 넘었는데
    여기도 오천은 달성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 4410. 좀비
    '11.6.22 8:39 PM (58.127.xxx.21)

    여긴 안티는 안들어오니 같은 오천이라도
    질이틀리다.

  • 4411. 좀비
    '11.6.22 8:42 PM (58.127.xxx.21)

    정신차려보니 어둠속에서 혼자 달리고 있다.

    무서워진다.

  • 4412. 좀비
    '11.6.22 8:44 PM (58.127.xxx.21)

    배고파온다.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기를 쓰고있다.

  • 4413. 좀비
    '11.6.22 8:47 PM (58.127.xxx.21)

    어차피 로긴한거 달려야해..달려야해!!

    갈수록 신도들의 자리가 뜸해지고 있어.

    교주가 부도냈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어케된일인가 모르겠다.

  • 4414. 좀비
    '11.6.22 8:50 PM (58.127.xxx.21)

    그나저나 아들친구의 결혼식 원글님의 아들이
    네명이라는 얘기가 없길 천만 다행이다.

    그때마다 다체로 글올리시면 최소 2만플은 찍어야 한다는 얘긴데
    내 나이 환갑될때까지 여기 붙어있을까 걱정된다.

  • 4415. 좀비
    '11.6.22 8:58 PM (58.127.xxx.21)

    잊지않고 들려주시는걸 보면 좋은 남자 만나 복받으실게 뻔하다.

  • 4416. 좀비
    '11.6.22 8:59 PM (58.127.xxx.21)

    아기때 그렇게 순했다니 좀비와 상반된 모습이다.

  • 4417. 좀비
    '11.6.22 9:02 PM (58.127.xxx.21)

    좀비는 너무 우는 아기라서 아빠가 창문으로 집어던졌다던 말도있다.
    동네에서 잘우는 아기라고 짤순이라고 불렀다고한다.

  • 4418. 좀비
    '11.6.22 9:09 PM (58.127.xxx.21)

    엥?
    아버지한테 아빠라고 안부르는데 왠 아빠?

    커서도 너무 울어서 아버지가 빗자루를 집어던졌는데
    그때의 상처가 지금도 있다.

    으흐흑..!!!
    아버지 왜 그러셨나요?

    바람피다 엄마에게 들켜 기분이 않좋으셨나요?

    아~아버진 나쁜남자다.

  • 4419. 좀비
    '11.6.22 9:11 PM (58.127.xxx.21)

    생각난 김에 아버지께 보일러...아니,
    전화한통 드려야겠다.

  • 4420. 쓸개코
    '11.6.23 11:23 AM (122.36.xxx.13)

    좀비님/ 촘 많이 다양한 경험 하셨다.
    좀비님 같은분들은 가만히 있음 병나는 타입이다.
    내의지가 새삼 비교된다.

  • 4421. 원조뒷북
    '11.6.24 3:36 PM (1.240.xxx.2)

    교주가 부도냈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다.

  • 4422. 원조뒷북
    '11.6.24 3:37 PM (1.240.xxx.2)

    내가 비록 신실한 신도는 아니지만 충격이다.

  • 4423. 쓸개코
    '11.6.24 6:27 PM (122.36.xxx.13)

    좀전 자게에 누가 잘사는 동네 교양있고 못사는 동네 천박.. 무식 그런글을 올렸다.
    그글이 올라왔다는거 자체가 충격이었는데
    더 충격인건 몇몇의 댓글들이 수긍한다는 것이다.
    걔중 110.14도 보인다.

  • 4424. 유지니맘
    '11.6.25 2:36 PM (222.99.xxx.121)

    모두들 오랫만이다
    교주님은 . 잘 계신다
    일거리가 너무 밀려서 혼돈의 세상에서 힘들어하다가
    플젝 끝나면 멋지게 컴잉하려고 잠시 82 휴식모드에 돌입하셨다,
    절대 배신은 아니니 염려마시라 .

    원조뒷북님 . 내 알라딘 예스 24를 뒤져서라도 꼭 권해주신 책을 읽어보겠다
    감사하다

    쓸개코님 / ㅎㅎ 충격이 하루이틀인가 .
    열받지 아니하는게 나의 신상을 위해서 좋은것이다
    때론 울컥거리는 손가락이 바들거리지만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는 점차 줄일것이라고 나에게 약속중이다 .
    왜냐면 . 그들이 그 열받음을 즐기는 중이니 ......

  • 4425. 쓸개코
    '11.6.26 3:02 AM (122.36.xxx.13)

    유지니맘님/
    때론 울컥거리는 손가락이 바들거리지만 → 절대공감. 쓰고는 싶으나 문장력도 딸리고..
    유지니맘님 말씀말마따나 쓸데없는 감정소비인것 같아 머리속을 저~기 먼 지리산으로 ..

  • 4426. 원조뒷북
    '11.6.27 11:58 AM (1.240.xxx.2)

    82생활 오래 하며 느낀 건 세상엔 별 인간이 다 있다는 거다.

  • 4427. 원조뒷북
    '11.6.27 12:14 PM (1.240.xxx.2)

    그래도 어쩌나,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의 생각은 내 말 몇 마디로 절대 바뀌지 않는다.

  • 4428. 원조뒷북
    '11.6.27 12:15 PM (1.240.xxx.2)

    그리고 그 사람들도 내 생각이 틀려먹었다고 말해주고 싶겠지만 나도 내 생각을 바꾸고 싶지 않다.

  • 4429. 원조뒷북
    '11.6.27 12:16 PM (1.240.xxx.2)

    상황이 이렇다면 대화를 할 필요가 없게 된다.

  • 4430. 원조뒷북
    '11.6.27 12:17 PM (1.240.xxx.2)

    대신 그 사람이 날 그렇게 화 나게, 혹은 불편하게 만들었던 지점에 대해 곰곰 생각해 본다.

  • 4431. 원조뒷북
    '11.6.27 12:18 PM (1.240.xxx.2)

    시덥지 않은 한 마디인데 흥!하고 못 넘기고 유독 날 불편하게 했다면 그 이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4432. 원조뒷북
    '11.6.27 12:19 PM (1.240.xxx.2)

    알고 보면 내 속에도 꼬이고 아픈 부분이 많아서 그렇지 싶다.

  • 4433. 원조뒷북
    '11.6.27 12:20 PM (1.240.xxx.2)

    하지만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그런 부분은 잘 극복~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나이 든다는 건 좋은 일이다.

  • 4434. 쓸개코
    '11.6.28 2:03 AM (122.36.xxx.13)

    원조뒷북님/맞다.

  • 4435. 원조뒷북
    '11.6.29 11:10 AM (1.240.xxx.2)

    그나저나 5천플의 길은 멀고도 멀다.

  • 4436. 원조뒷북
    '11.6.29 11:20 AM (1.240.xxx.2)

    그래도 하나하나 댓글 쌓는 깨알같은 재미는 있다.

  • 4437. 원조뒷북
    '11.6.29 11:24 AM (1.240.xxx.2)

    아이패드가 어쩌다 생겼다. 그런데 정말 재미가 없다. 나는 아날로그형 인간인 것만 같다.

  • 4438. 원조뒷북
    '11.6.29 11:25 AM (1.240.xxx.2)

    아이팟도 쓰긴 쓰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 내 나름의 정리방식이랑 아이튠이 좀 안맞다.

  • 4439. 원조뒷북
    '11.6.29 11:26 AM (1.240.xxx.2)

    아이패드에 주르륵 늘어놓은 앱들 정말 내 취향 아니다. 나는 바탕화면이 깔끔하고 폴더별로 묶어 놓는게 좋다.

  • 4440. 원조뒷북
    '11.6.29 11:27 AM (1.240.xxx.2)

    게다 생각보다 속도도 빠르지 않다.

  • 4441. 원조뒷북
    '11.6.29 11:30 AM (1.240.xxx.2)

    그래도 아이패드 계정을 미국껄로 만들었더니 potcast에서 Newyorker Fiction을 구독할 수 있게 되었다.

  • 4442. 원조뒷북
    '11.6.29 11:31 AM (1.240.xxx.2)

    근데 이건 컴터에 아이튠만 깔아도 되는거다. (옛날에 모르고 아이팟 샀다. 억울하다.)

  • 4443. 원조뒷북
    '11.6.29 11:32 AM (1.240.xxx.2)

    이제 영어공부 제대로 시작할거다. 난 완벽하게 셋팅된 환경이라야 뭘 시작할 맘이 든다.(그래서 아직 영어 잘 못한다.)

  • 4444. 유지니맘
    '11.8.20 3:30 PM (222.99.xxx.121)

    혹 .. 나처럼 한번 들려보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한줄 쓰고 간다 ......

    5000플은 어디로 간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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