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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외출복

| 조회수 : 5,67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3-11-20 15:11:25


아직 마무리를 안했지만 오랫만에 공들여 작업한거라 어딘가 자랑 ^0^ 하고 싶었어요.

지난가을 캐주얼브렌드에서 66싸이즈 타이트 원피스가 너무 딱 맞아서 -사지못했습니다.

그 충격으로 살뺄생각은 안하고 

내몸에 맞는 넉넉한 사이즈이나 몸에 핏되는 원피스를 제작했습니다.

뭐.. 여전히 볼록한 배가 문제긴하지만 거들로 꾹 눌러주고 연말 모임가야겠어요 ^_^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술피리
    '13.11.22 4:22 PM

    ^^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마음에 맞는 걸로 제작을 다 하시고....

  • 면~
    '13.11.23 1:10 AM

    마음에 쏙하니 들지는 않아요. 오히려 기성복보다 핏이 않좋아요. 열심히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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