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결혼선물로 소창박아 꽃자수 놓아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사실 정성으로 치면 이거 이상 없지 싶네요.
본인은 아까워서 잘 못 쓰는데 선물용으론 그만이네요^^
지인의 결혼선물로 소창박아 꽃자수 놓아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사실 정성으로 치면 이거 이상 없지 싶네요.
본인은 아까워서 잘 못 쓰는데 선물용으론 그만이네요^^
그러네요 아까워서 어찌사용하나요.. 너무 예뻐요 선물 밭으신분은 좋으시겠어요
저 정도면 행주가 아니고~~
각종 덮개로, 장식용으로 사용해야겠어요.ㅎㅎㅎ
아이구 너무 이뻐서....
저두 장식용으로...
정성이 가득 이에요. 쓰기가 너무 아깝겠어요 예뻐요^^
제가 받어도 못쓰겠네요 ㅎ ㅎ
정말 곱네요. 받으면 잊지 못할 선물이 되겠어요~^^
아이고, 아까워라.. 저걸 어떻게 써요.. @@
그런데 평소에 자수 보며 느끼는 건데
린넨에 수 놓은 건 괜찮지만
흰 소창에 수 놓으면
흰색은 자주 삶아줘야 하는데, 꽃수 물빠짐이 있지 않을까요?
만드는 법도 가르켜 주심 안될까요.어려우신가요???
진정 알고 싶어요
요 밑에 소금빛님 블로그 가면 나와요. ^^
그분 책도 얼마 전에 나왔어요.
'꽃과 자수' - 도서관에 신청해서 새 책 받으니 기분 좋더군요. ^^
별별 예쁜 것 많아요
너무 예쁘네요~~ 저도 선물 받고 싶어요~~~
넘이뻐서 행주하기는 아까워요 주방 장식으로 강추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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