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언제 따숴지나요.
마음은 봄날인데
하루 따뜻하더니 또 추워졌네요.
+
안비치는 원단..입니다.
역과에서 사진을 과하게 찍었나봐욤.
날은 언제 따숴지나요.
마음은 봄날인데
하루 따뜻하더니 또 추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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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치는 원단..입니다.
역과에서 사진을 과하게 찍었나봐욤.
이쁩니다. 근데 비춰지지 않을까, 살짝 생각이 앞섭니다. 이쁩니다.
집에 딱히 사진찍을 만한 곳이 없어서 햇빛쏟아지는 창가에 걸고 찍어서 비춰뵈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아산가요?..
여름에 시원하이 좋을거 같아요..
안에 이너 하나 입으면..
색깔도 화사하니 이쁘네요..
아사아니고 T/C 라고 해야하나.
너무 비춰지게 사진을 찍었나봐요. 안비치는데 흐흐흐흐!~~
곧 봄은 소리소문도 없이 지나가 버리고 덥다 덥다 하는 여름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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