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우리엄마
가을이
내동생
친구
op. 00
나
성모님
우리엄마
가을이
내동생
친구
op. 00
나
저절로 웃게됩니다 ^^
후. 그런가요. 레이틀리님.. 날씨가 화창합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인형의 미소가 절로 웃음짓게하네요^^
그런가요? 만나 반갑습니다. 안젤라님..
인형 하나하나에 재미있는 추억이 깃들어 있겠네요 ^^ 정말 예뻐요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비가요, 열무김치님..
소박한 미소들이 돋보이네요.
쭉빵 미녀 인형보다 훨씬 갖고 싶구요..
그런가요? 안녕하셔요. 도미노님.. 감사합니다.
귀여우신성모님..이네요
지금 제 방에서 저를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