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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물 속 동그라미

| 조회수 : 4,506 | 추천수 : 2
작성일 : 2013-03-17 18:36:40

 

 

성모님

 

 

 

 

우리엄마

 

 

 

 

가을이

 

 

 

 

내동생

 

 

 

 

친구

 

 

 

 

op. 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ately33
    '13.3.18 1:33 AM

    저절로 웃게됩니다 ^^

  • 2. 돋을새김
    '13.3.18 9:36 AM

    후. 그런가요. 레이틀리님.. 날씨가 화창합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안젤라
    '13.3.18 4:41 PM

    마지막 인형의 미소가 절로 웃음짓게하네요^^

  • 돋을새김
    '13.3.18 5:24 PM

    그런가요? 만나 반갑습니다. 안젤라님..

  • 4. 열무김치
    '13.3.20 7:17 AM

    인형 하나하나에 재미있는 추억이 깃들어 있겠네요 ^^ 정말 예뻐요 ^^

  • 돋을새김
    '13.3.20 10:32 AM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비가요, 열무김치님..

  • 5. 도미노
    '13.3.29 3:07 PM

    소박한 미소들이 돋보이네요.
    쭉빵 미녀 인형보다 훨씬 갖고 싶구요..

  • 돋을새김
    '13.3.29 4:08 PM

    그런가요? 안녕하셔요. 도미노님.. 감사합니다.

  • 6. 수수맘
    '13.4.20 12:32 PM

    귀여우신성모님..이네요

  • 7. 돋을새김
    '13.4.20 12:56 PM

    지금 제 방에서 저를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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