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 베란다에서 먼지만 쌓이던 바테이블을 거실로 데꾸 들어와서 흰색으로 칠해줬어요..
그러고 나니 바테이블 둔 곳을 좀 구분되게 하구 싶어 그 부분만 진한 회색으로 페인트 칠 해주고 배치를 바꿔봤는데
바꾼 사진 함 올려봐요...
거실에 운동기구들이 보기 싫어 방으로 넣어버리구 싶은데 집이 작아서 갈 곳이 거실뿐이 없네요..정리가 안되고 복잡해 보이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집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 베란다에서 먼지만 쌓이던 바테이블을 거실로 데꾸 들어와서 흰색으로 칠해줬어요..
그러고 나니 바테이블 둔 곳을 좀 구분되게 하구 싶어 그 부분만 진한 회색으로 페인트 칠 해주고 배치를 바꿔봤는데
바꾼 사진 함 올려봐요...
거실에 운동기구들이 보기 싫어 방으로 넣어버리구 싶은데 집이 작아서 갈 곳이 거실뿐이 없네요..정리가 안되고 복잡해 보이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http://blog.naver.com/bksemi78 실내건축을 전공한... 봄날디자인 & 홈스타일링을 운영중인.. 페르시안 냥 4마리와 함께 ..
예뻐요^^
책상처럼 쓰면 좋을 듯 해요
집도 예뻐요..
칼론님 감사해요^^
책상으로 써도 좋은데 바의자가 딱딱해서 엉덩이가 좀 아파요^^;
아기자기 하면서 이쁘네요 부러워요 ^^
깔끔하면서 포인트 되어져 있는 집안 분위기가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