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쿡에서 쇠비름 즙을 판매해 보려고 첫 인사 드립니다.
저는 충북음성에서 특용작물(양배추, 호박, 수박등)을 재배하는
농부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갑작스럽게 건강에 적신호가 와서 올해는 농사를 등한시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농사를 짓던 비닐 하우스를 그대로 방치해 두었더니 그곳에서
자생하는 풀인 쇠비름 이 어찌나 무성하게 자랐는지 모릅니다.
쇠비름 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는 소리를 저도 저의 몸에 병이 생긴후에야 알았습니다.
효능에 대해서는 아래에 좀더 상세하게 본초강목에 나와있는 부분을 인용해서
올려 놓았으니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좀더 상세히 보셔서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이 쇠비름 을 현재 효소로도 많이 담아 놓았습니다.
효소는 담고 백을후에 걸러야 하므로 아직 판매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효소판매전에 중탕하여 즙을 내어서 장복해도 암환자및 당뇨환자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여서 저도 먹고 또 저처럼 쇠비름 즙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판매해 볼까 해서 한번 판매글을 올려 봅니다.
궁금하신 점은 쪽지나 전화로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한 최대한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저희 비닐 하우스 안에 무성히 자란 쇠비름 과
그 쇠비름 을 뽑아서 깨끗하게 세척하는 모습입니다.
깨끗하게 세척하여서 이틀정도 그늘에서 물기를 잘 말린후
건강원에 가져가서 쇠비름 즙을 내려 오고 있습니다.
쇠비름 즙 한박스 : 50포 (120ml), 100포(120ml)
가격 : 40,000원/ 75,000원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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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
효능 (본초강목)*
쇠비름
을 오행초라고 하는데 이는 다섯 가지 색깔 즉 음양오행설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을 다 갖추었기 때문이다.
쇠비름
은 다섯 가지 빛깔을 다 지니고 있다.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노랗고, 뿌리는 희고, 씨앗은 까맣다.
쇠비름
은 유난히 여름철의 뜨거운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한 여름철 대낮의 뙤약볕 아래에서는 모든 식물이 시들시들해져서 잎이 축 늘어지지만
쇠비름
은 햇볕이 강할수록 오히려 더 생생하게 생기가 나며 잎과 줄기에 수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어서 아무리 가물어도 말라죽지 않는다.
쇠비름
은 태양의 정기를 온 몸으로 흠뻑 받으면서 자라는 약초이다. 그런 까닭에 생명력이 가장 억세고 기운이 충만하다.
악창과 종기 다스리는 長命菜.
쇠비름
은 갖가지 악창(惡瘡)과 종기를 치료하는 데 놀랄 만큼 효험이 있는 약초이다.
쇠비름
을 솥에 넣고 오래 달여 고약처럼 만들어 옴, 습진, 종기 등에 바르면 신기하다고 할 만큼 잘 낫는다. 오래된 흉터에도 바르면 흉터가 차츰 없어진다.
쇠비름
은 피부(아토피성피부 등)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쇠비름
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연한 순이 나오므로 아무 때나 뜯어서 데쳐서 찬물로 우려낸 다음 양념을 해서 먹으면 맛도 그런대로 괜찮고 장이 매우 튼튼하게 된다.
쇠비름
은 이질이나 만성장염을 치료하는 약으로 옛날부터 이름이 높았다.
장이 깨끗해지면 혈액이 맑아지고, 살결이 고와지며, 몸 속에 있는 온갖 독소들이 빠져나가서 무병장수할 수 있게 된다.
쇠비름
은 장을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대변과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도 있다.
피부에 생긴 염증이나 종기에는
쇠비름
을 날로 찧어 붙이면 잘 낫고, 설사나 만성대장염 등에는
쇠비름
과 쌀을 같이 넣고 죽을 끓여 먹으면 잘 낫는다.
쇠비름
은 우리 선조들이 나물로 많이 먹어 왔다.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소금물로 살짝 데쳐 햇볕에 바싹 말려 묵나물로 저장해 두었다가 물에 불려 양념을 넣고 무치든지 기름에 약간 볶아서 먹으면 맛이 썩 좋다.
쇠비름
은 아무 곳에나 흔하기 때문에 잘 준비하면 좋은 겨울 찬거리가 된다.
옛날부터
쇠비름
을 장명채(長命菜)라고 하여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하였고,
또 늙어도 머리칼이 희어지지 않는다고도 하였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사는 사람들은 4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음식을 먹는 습관이 꼭 같다고 하는데, 이 섬에 사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심장병이나 관상동맥질병으로 인하여 죽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한다.
크레타 섬의 주민들은 주변의 다른 나라 사람들과 비슷한 음식을 먹지만 한 가지 다른 것은 밭에 잡초로 자라는
쇠비름
을 늘 먹는다고 한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쇠비름
전체에는 사람의 몸에 가장 유익한 기름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쇠비름
의 잎이나 줄기가 매끄럽고 윤이 반짝반짝 나는것은 그속에 들어 있는 기름 성분 때문이다.
쇠비름
에 들어 있는 오메가-3이라고 하는 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질 같은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혈압을 낮추어주는 등의 작용이 있다.
영국의 뇌영양화학연구소장인 크로포드 박사는
쇠비름
100그램에는 300-400밀리그램의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 리놀렌산이 들어 있는데 이는 상추에 들어 있는 것보다 15배나 많은 것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항산화제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쇠비름
나물을 한 끼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E, C 베타카로틴, 글루틴 같은 것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메가-3 지방산을 알맞게 꾸준히 섭취하면 중성지방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가고, 부정맥, 관상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암, 관절염, 혈소판 감소증, 다발성경화증 같은 자가면역질병, 대장염, 건선이나 종기 같은 갖가지 피부병 등이 낫거나 호전된다고 한다.
쇠비름
은 아마 인류가 가장 먼저 먹기 시작한 식물 가운데 하나인 지도 모른다. 1만 6천 년 전 구석기시대의 어느 한 동굴에서
쇠비름
의 씨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쇠비름
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에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그늘에서 잘 말린 것을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날것을 즙을 내어 한 잔씩 하루 3-4번 마시며 혈당치가 떨어지고 기운이 나며 당뇨로 인한 모든 증상이 차츰 없어진다.
쇠비름
은 매우 뛰어난 당뇨병 치료약이다.
쇠비름
을 1년 동안 열심히 달여서 먹고 몹시 심한 당뇨병 환자가 완전히 건강을 회복한 것을 보았다.
쇠비름
은 매우 흔한 풀이지만 그 약효는 몹시 크다. 늘 나물로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장이 깨끗해져서 늙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풀이 가장 좋은 약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불로초는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죽여 없애려고 애를 써도 결코 죽지 않는
쇠비름
이야말로 진정한 불노초가 아닐까?
판매자 연락처 : 010-8281-3366
판매자 실명 : 강두현
입금하실 계좌는
농협 302-0341-2274-51 강*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