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알뜰한 생활을 위한 중고거래, 직거래장터.

82cook 관리자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 조회수 : 2,10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12-10 11:47:00
규모가 큰 카페 가입하고 등업신청 할때, 관리자는 정해진 양식을 공지로 제시하고 신청자는 복사해서 작성하잖아요.
자유게시판에 남긴 글이 있는데, 제 글의 댓글에도 역시 장터의 존폐에 찬반 의견이 팽배하네요. 양쪽 의견 모두 수긍이 갑니다.

이 글은 혹시 장터가 유지 될 경우에 해당되는 제안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썼던 제안글을 방법적으로 풀어쓴 글이라고 해야겠네요.

제안 1은 농산물 외의 가공식품 판매금지 제안 입니다.
가공식품 판매자의 경우에는 기존의 등급 강등 요건에 포함해서 관리되면 될거 같습니다.

제안 2. 지나친 수익창출을 경계합니다. 경험한 바, 쪽지 주문도 있습니다. 댓글로만 주문하여 수익의 투명한 공개를 하게 합니다. 

→ 공지에 올라온 장터의 취지와 달리, 판매자의 욕심에서 문제는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공지를 통해 구매자 스스로 댓글 주문만이 정식 경로임을 인식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장터 댓글 주문이 아닌 쪽지 주문은 개인대 개인의 매매 행위이므로 장터에서 후기를 논하지 않는 규칙을 둡니다.
규칙을 어기고 물의가 빚어지게 될 경우는 구매자 역시 등급을 제한 하는 걸로~
주문은 판매글에 댓글로 신청하고, 주문량과 입금 금액을 기입합니다.
판매 금액과 댓글 주문량으로 판매 수익은 어느정도 투명해집니다. 자리잡게 된다면, 종국에는 지나진 돈 욕심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장본인이 되는 전문판매자들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제안 3. 원가를 제외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증하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그야말로 권유사항이 되겠지요.
일부 오해와 같이 82에 기부하라는게 아닙니다.
일정기간 판매 종료 후, 자발적으로 원하는 곳에 기부하고 기부내용에 대해 고지만 해주시라는거지요.
말 근대로 강제적인게 아닌 권유사항. 그렇지만 이런 문화가 82에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경험해본 바. 82에는 저처럼 감성적인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덕분에 이를 이용하는 문제의 판매자들도 생기지요.
맞습니다. 큰 이익을 노리는 전문 판매인 분들은 전문 쇼핑몰로 가셔야합니다. 판매를 하시는 82의 순수회원이시라면이 호응해주시리라
믿어봅니다.
시스템을 만든다기 보다 문화를 만들어보자는거지요.

제안 4. 구매자의 후기에 대한 댓글은 사용하지 못하도록하고, 후기와 다른 의견이 있다면 자신의 후기를 쓰도록 합니다.

→ 상품 후기에 대한 제목글을 찬반으로 나눠 봅니다.
예로 후기 제목을 
혹은 등의 양식으로 고정합니다.
판매자의 판매글 날짜, 판매자아이디, 구매물건, 만족 여부 순이죠.
최소한 찬반이 댓글로 엉키고 주장하지않고 자신의 후기만 올리게 되지 않을까요?
판매자의 문제도 있지만 불만후기를 인정하지 않고 판매자를 무조건 옹호하는 댓글도 문제입니다. 
이럴 경우 판매자와 함께 등급강등을...

제안 5. 후기 양식을 정해서 상품 받은 날 이후 일 주일, 혹은 이 주일 등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기간에 제약을 둡니다. 그래야 판매자의 단순 옹호자들이 나서지 못할 듯 합니다.

→후기 글에 대한 댓글을 달 수 있는 권한을 말하는 거지요.
댓글 주문만 허용하는 규칙이 있기때문에 주문한 내역이 판매글에 남아 누구나 확인 가능합니다.
단순히 판매자와의 친분으로 옹호댓글 다는 분들은 예리한 82분들이 알아서 원천봉쇄 하실 듯


글로 쓰다보니 복잡할거 같지만 별거 없습니다.
가공식품류 판매금지.
판매글 올라오면 주문량과 입금액을 포함한 댓글로 주문.
구매후기는 제목에 판매날짜 등과 만족여부 기입하고 작성.
공감글은 댓글로 남길 수 있으나
반대의견은 제목에 판매날짜 등과 만족여부 기입하고 새 글로 작성.
일정기간 판매 종료 후, 판매자의 자율에 따라 기부 등의 후기 작성.
등 입니다.

장터의 혼란은 많은 회원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줍니다.
매매의 투명성으로 무리한 수익 창출기대로 인한 불미스런 사태를 막고
작으나마 기부문화도 만들어가고
소모적인 댓글 싸움(?)을 최소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긴 시간 할애해봅니다.

거듭 얘기합니다. 장터가 존속될 경우에 해당되는 제안글 입니다.^^
장터 만큼은 강제성 있는 규칙이 꼭 필요합니다.
청명하늘 (noobooya)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명하늘
    '13.12.10 11:55 AM

    핸드폰 작성이라 문맥이 서투네요.
    위에 두 줄은 양식 작성의 필요성을 얘기하려던건데 저리..ㅜㅜ

    자유게시판에 올린 제안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15599&page=7&searchType=&sea...

  • 2. 청명하늘
    '13.12.10 12:02 PM

    본문 내용 중에 구매 후기 제목 작섬 부분이 지워지네요.
    꺽인괄호를 사용해서 그런가봐요.

    구매후기 제목의 예:
    (2013-12-10 청명하늘 천연수세미 만족)
    (2013-12-10 청명하늘 천연수세미 불만족)

  • 3. 청명하늘
    '13.12.10 12:06 PM

    예문입니다. 천연수세미 판매하지 않습니다.
    오해 금지^^

  • 4. qirza
    '13.12.10 12:52 PM

    다른 아이디로 판매글 올리시는 분인 거 같은데
    가족사업 제일 큰판로 끊기는 건 알겠는데
    여태까지 탈세하고 불량품 보내고 군소리 없고 잘해먹었잖아요?
    호구 놓치는게 아까워도 딴데 가서 찾아보세요

  • 5. 밍s
    '13.12.10 1:01 PM

    1. 농산물을 판매하는 중간상인들은 왜 허용해야 하는건지요? 다른 마켓을 이용하지 않고 세금을 내지 않고 현금만 받을수 있는 82 장터를 이용해 이득을 얻기 위해 중간상인들이 들어오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농산물은 왜 허용해야 하는지?

    2. 지난친 수익 창출을 경계한다?
    -판매자들은 오히려 구매욕을 일으키기 위해 구매 댓글을 여러 아이디로 허위로 다는 편법을 써왔습니다 많은 구매댓글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사니 좋은거겠지, 가격 검색 안해봐도 제일 싼거겠지(다른 사람들이 조사했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덩달아 사게 만드는 작용을 하지 판매자들이 돈 욕심을 자제하게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 6. 청명하늘
    '13.12.10 1:02 PM

    qirza님 누구세요?
    제 글이 판매자 옹호글로 읽히시나요?
    그리고 전 모든 사이트에 하나의 아이디 사용 합니다.
    이리 무턱대고 욕하시는 근거는 어디있으신지...

    한 번의 추억이지만 82회원들의 소박한 마음에 좋은 기운 얻은 적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시간 할애하며 긴글 적은겁니다.

    모 아니면 도.
    요즘 세상이 온통 그러네요.

    모르긴 몰라도 님보다는 훌륭한 사람일겁니다. 제가요^^

  • 7. qirza
    '13.12.10 1:06 PM

    세금내고 수수료 내고 다른 데서 장사하세요 ^^

  • 8. 청명하늘
    '13.12.10 1:20 PM

    qirza님
    닉은 82에서 청명하늘만 사용합니다.
    가족이라해도 아이디 함부로 사용할 정도로 무개념으로 살지 않습니다.
    제 딸의 미래를 걸고^^

    밍s 님.
    1. 제가 중간 상인을 간과한게 아니고 그들도 전문판매자로 봅니다만, 걸러낼 묘안이 없네요.
    기본적으로 제가 생각한 82의 농산물 판매자는 소규모 직거래 농부님이라 생각한지라...
    2. 어디까지나 장터가 유지 된다는 가정 하에
    그나마라도 교정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방법적인 제안을 드린겁니다.
    무조건 적인 반대보다는 이런저런 해법을 강구해보는게 낫지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전문성 없는 개인의 의견입니다.
    님처럼 여러 분들이 이런 저런 의견 내지는 의견에서 간과하지 못한 것들 캐치해서 나누다 보면 묘안도 생기지 않겠어요?

    전 장터 존폐문제보다 심각한건 나와 다르면 안된다는
    무조건적 대립과 공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에도 공격적인 글이 판치구요.
    얼굴 보지 않고 하는 대화라 생각하면 좋은데..

  • 9. qirza
    '13.12.10 1:39 PM

    다른 가족이 다른 아이디 쓰나보네요

    소규모 직거래 농부라고 해서 샀더니 도매상이더라는 건 여러건 있던데요?

    장터 후기글 게시판에서 보세요 - _ -

  • 10. qirza
    '13.12.10 1:42 PM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14571&reple=12198851

    이거보고도 그런 소리 나오면 가족이 여기서 땅짚고 헤엄치기 장사하거나 아예 님까지 가족사업하는 분 아니라는 소리 못하죠

  • 11. qirza
    '13.12.10 1:43 PM

    여기 말고 장터 많~~~아요

    아무래도 ㅈㅂㄹ 의심스럽기까지 하네요 -_-

  • 12. qirza
    '13.12.10 1:44 PM

    부모님이나 자식이 장사 망하게생겼다고 큰일 났다고
    아이피 다른 니가 말리는 새 글 좀 올려달라고 하던가요?

  • 13. 청명하늘
    '13.12.10 1:50 PM

    qirza님.
    링크 걸어주세요.
    다른 가족.. 저 모르는 가족 누굴까요?.
    이런 글 황당합니다.
    전 가족이 모두 서울 살고 농사에 농도 모르고..
    어찌 당당히 강요하시는지...
    이러시는거 나중에 님 마음에 상처예요.

    일단 마음부터 가라앉히세요.
    더 하시면 저도 화 납니다.

  • 14. 청명하늘
    '13.12.10 2:02 PM

    저기에 제 아이디가 어디에 있다는 건지..원..
    qirza님도 참 딱하십니다.

    논지 흐리지 말고 말도 안되는 댓글은 삭제 해주시는게
    실례에 대한 인정과 사과가 될 듯 하네요.

  • 15. qirza
    '13.12.10 2:03 PM

    그럼 고물상에서 새거 같은 생활용품 이나 헌옷 사서 안 쓴다고 사용감 별로 없다고 파는 분인가요?
    여태까지 피해자가 저렇게 많은데 - _ -
    아무생각없이 다른 게시판 보다가

    다른 카페 커뮤 장터 만큼 검증 되는 줄 알고 장터 와서 사는 사람들(저도 그랬음)

    많아서 피해금액이 수십억이라는데 왜 계속 두라는 거죠?

    다른 중고 카페나 장터 있는 커뮤니티는 불량품이나 음식물 쓰레기 오면 후기 항의 환불 난리납니다. 여기는 오히려 판매자들이 구매자한테 환불안해주고 협박이나 동정심에 호소하면 주부들이라 소심해서 대충대충 넘어가는데 (물건 줄때도 택배가 아니라 직접 갖다줬대고)
    계속 둬야할 이유가 없죠 - _ -
    앞으로 항의하라 그래도 깐깐한 분들은 아예 사지도 않아요.
    완전 처음 온 사람들이나 호구중에 상호구분들만 금전적 피해입히는 걸 왜 두라는 거죠?

    속인놈이 나쁜 놈이고 범죄자고
    아무리 멍청하고 사람 잘 믿는게 탓이라도
    오픈마켓처럼 기본적으로 안전거래도 되는데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16. qirza
    '13.12.10 2:04 PM

    말도 안 되는 어영부영 하지 마시고 추하니까 진짜 그만하세요

    인터넷에서 말로 잘났다 하는 사람들 웃기지도 않아요. 멜론이랑 s대 ㅈㅂㄹ 생각 나네요

  • 17. qirza
    '13.12.10 2:05 PM

    그리고 제가 묻고 있는데 왜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합니까?
    님 여태까지 한말 다 맞다면 고물상들이 안뜯고 버려진 생활용품들 주부인척 미국가서 사왔어요 어쩌고 저쩌고 올리는거 아닌지 의심되네요

  • 18. 청명하늘
    '13.12.10 2:11 PM

    qirza님.
    난독증이십니까? 피해망상가이십니까?
    제 글은 전제 글입니다.

    의심하세요.
    전 님이 안스러울 뿐입니다. 츳츳

    이제 어떤분인지 알았으니 님 댓글은 그냥 지나치겠습니다.

  • 19. 글쎄
    '13.12.10 4:10 PM

    2. 댓글로만 주문을 하게 한다? 그럼 쪽지기능 자체를 폐쇄하란 말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쪽지로 주문한 물량을 가려 낼 방법이 있습니까?

    댓글로만 주문한다쳐도 그 주문댓글이 전부 100% 주문이 되는지 아닌지 구분해 낼 방법은요?

    당장 생각나는 문제점은 이 정도네요.

    3. 권고사항에 시스템을 달고 관리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기부야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거죠.

    차라리 장터에서 오픈 마켓처럼 제대로 관리하고 수수료를 받고
    기부를 하려면 82에서 수수료로 인한 수익금을 기부해야죠.

    할지도 안할지도 모르는 수익이 얼마인지 가늠조차 불가능하고
    오로지 판매자의 양심에 기댈 수 밖에 없는 내용을 82에서 내건다는건 어불성설이라 봅니다.

    당장 보이는 문제점만도 이 정도고요.

    전반적으로 주장하신 내용은 개인의 양심과 인정에 기댄 권고사항이네요.

    그런 권고사항이 없어서 장터가 이지경이 되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지금도 장터공지글의 내용만 확실히 잘 지키는
    양심있는 판매자들만 있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을테니까요.

    오픈마켓 수준의 시스템과 인력을 구비하고 제대로 수수료를 받고
    받는 만큼 세금을 내고 인력을 사용할 수 있는 체계가 아니라면
    장터 폐지쪽에 저는 찬성합니다.

  • 20. 청명하늘
    '13.12.10 4:56 PM

    글쎄님.
    2번의 의견에 대한 제 생각 말씀 드립니다.
    거래에 쪽지 주문은 금지 하기로 혔으니
    그 부분을 간과한 구매자의 몫이지 않을까요?
    좀 더 나아간다면, 판매자의 거래조건 양식에 쪽지 주문은 받지 않는다는 문구를 넣게 하는건 어떨지요..
    판매글을 자유로이 작성한 후, 마지막에 양식을 넣게하는거요.

    (예를 들면)
    판매물품 : OOO
    수량 : O
    가격:
    계죄번호:
    기타등등
    .
    .
    쪽지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

    → 이렇게요. 그리고 주문 댓글앞에 (주문 1) 이런식으로 번호를 달고 주문하면 판매자가 수량 마감이 되면 댓글에 공지하고 입금 요청하는 방법으로요.
    이후 입금 완료 댓글이나 질문 댓글 역시 앞에 말머리 달구요.

    3번은 그야말로 권유사항이긴 하나 조금씩의 효과라도 있어서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지 않겠어요?

    말씀대로 공지만 잘 숙지하고 지켰어도 되었을텐데요..

    기왕 사태에 끼어들기 시작한거
    이래저래 머리 굴려봅니다.

    근데 관리자가 보고 참고는 하겠지요?
    끼어들기 시작한

  • 21. 청명하늘
    '13.12.10 5:03 PM

    입금 완료. 배송지는 쪽지로 보냈습니다.

    이렇게 해야겠군요.
    개인정보땜에

  • 22. 청명하늘
    '13.12.10 5:11 PM

    주문댓글은 예전 제 거 주문 참고하시면
    별 무리 없다는거 아실거 같아 글 찾아 왔습니다.

    참 예쁜 댓글들 보이실겁니다.
    제가 장터 사태에 끼어든 이유라고나 할까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6&cn=&num=318456&page=1&searchType=s...

  • 23. 글쎄
    '13.12.10 5:36 PM

    결국 댓글을 달지 않고 쪽지로 주문을 하는 경우는
    관리가 불가능하고 구매자와 판매자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다는 말인데요.

    그보다는 하려면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안전거래를 통해 판매되는 수량을 관리자가
    자동체크 될 수 있도록 하면 되는거죠.

    오픈 마켓 처럼요.

    말씀하신 내용역시 권고사항외엔 안된다고 봅니다.
    한두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이 아닌데
    그 규칙을 지켰는지 안지켰는지 확인도 불가능 하고요.

    구매자와 판매자의 양심과 인정에 기대는 형태는
    어떤 형태든 저는 반대합니다.

  • 24. 멀리날자
    '13.12.10 11:06 PM

    장터폐쇄 찬성

  • 25. 토쭌
    '13.12.10 11:24 PM

    장터폐쇄 찬성

  • 26. 샤모니몽블랑
    '13.12.10 11:38 PM

    장터 폐쇄 적극 찬성

  • 27. 사랑이
    '13.12.11 10:10 AM

    말썽이 많은 걸 왜? 유지해야하나요?. .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2014.3.31 회원장터를 폐쇄합니다.


안녕하세요, 82cook 입니다.

지난 1월1일부터 3개월동안 잠정폐쇄에 들어갔던 회원장터를 4월1일부로 폐쇄합니다.
잠정폐쇄 기간동안 안전 결제시스템, 강도 높은 관리시스템 등 시스템 개선 가능성을
다양하게 타진해보았으나 현재의 여건으로는 개선이 어렵다고 보고, 폐쇄키로 결론내렸습니다.
더이상 회원 여러분간의 회원장터 재개여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회원장터의 잠정폐쇄기간에도 자유게시판을 비롯한 여타 게시판에 드림이나 나눔,
판매에 관련된 글이 종종 올라오곤 했습니다만 82cook의 어떠한 게시판에서도
물건이나 서비스의 거래는 금지사항입니다.
또한 직접적인 매매글이 아니어도, 매매 댓글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은 글 역시 금합니다.
글이 발견되는 즉시 사전통고없이 글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82cook에서는 어떤 포털사이트에도 회원장터 카페를 개설한 사실이 없으며,
82cook 회원장터와 연관이 있는 듯한 중고장터들은 모두 82cook과 무관하오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82cook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