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봉오리에 맺힌 이슬이
매화로 하여금 턱을 괴고 소망의 눈을 뜨게했다
그 소망의 눈으로 나는 한주를 시작한다.
매화 봉오리에 맺힌 이슬이
매화로 하여금 턱을 괴고 소망의 눈을 뜨게했다
그 소망의 눈으로 나는 한주를 시작한다.
어쩜
이런 사진을 다 찍으실까요...?
어쩜
이런 사진에 감동하실까~ ( ͡~ ͜ʖ ͡°)
그마음이 고맙습니다~ ^^
댓글도 더욱 감사합니다
세 방울의 이슬이 매화의 두 눈과 코가 되었네요^^
저 맑고 초롱초롱한 두 눈 어쩔...ㅎㅎ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세 방울의 이슬이 매화봉우리의 두 눈과 코가 되었네요^^
저 맑고 초롱초롱한 두 눈 어쩔...ㅎㅎ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이슬이 예뻐 보이는 것은 님의 예쁜 이슬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생각으로 예쁜 것들을 많이 경험하세요 (✿◠‿◠)
댓글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62 |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1 | 도도/道導 | 2024.05.19 | 116 | 0 |
22661 |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3 | 모카22 | 2024.05.18 | 122 | 0 |
22660 | 하늘을 향해 4 | 도도/道導 | 2024.05.18 | 142 | 0 |
22659 |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5 | 챌시 | 2024.05.17 | 366 | 0 |
22658 |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 도도/道導 | 2024.05.17 | 207 | 0 |
22657 | 환묘복 9 | 심심한동네 | 2024.05.16 | 438 | 1 |
22656 | 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 유지니맘 | 2024.05.16 | 587 | 2 |
22655 | 5월의 꽃 4 | 도도/道導 | 2024.05.15 | 240 | 0 |
22654 | 내것이 아닌 것은 6 | 도도/道導 | 2024.05.14 | 333 | 0 |
22653 |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 도도/道導 | 2024.05.12 | 456 | 0 |
22652 | 이쁘지요 3 | 마음 | 2024.05.10 | 856 | 1 |
22651 | 때로는 2 | 도도/道導 | 2024.05.10 | 282 | 0 |
22650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479 | 0 |
22649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 도도/道導 | 2024.05.08 | 567 | 0 |
22648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965 | 2 |
22647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338 | 0 |
22646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1,234 | 0 |
22645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386 | 0 |
22644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2,267 | 0 |
22643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958 | 0 |
22642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861 | 0 |
22641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909 | 0 |
22640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351 | 0 |
22639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814 | 0 |
22638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6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