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소리가 들리는 듯

| 조회수 : 32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19 06:16:41

 

"천사의 나팔"이라는 이름의 꽃에서

하늘의 아름다운 소식이 들리는 듯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4.19 8:20 AM

    아래를 향해 피는 꽃들이
    마치 하늘의 아름다운 소식을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것 같아요
    해질녘 꽃의 향기가 사진에서도 나는듯해요^^

  • 도도/道導
    '24.4.20 6:27 AM

    그렇죠~ 저도 동감입니다~
    저보다 더큰 감성을 지니셨습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9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4.05.09 565 0
22648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도도/道導 2024.05.08 652 0
22647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6 양평댁 2024.05.08 1,147 2
22646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402 0
22645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1,432 0
22644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438 0
22643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2,473 0
22642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1,045 0
22641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974 0
22640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948 0
22639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380 0
22638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915 0
22637 적심 - 순 자르기 6 맨날행복해 2024.05.03 673 0
22636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669 0
22635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608 0
22634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1,186 0
22633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605 0
22632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472 0
22631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1,087 0
22630 소망의 눈을 뜨다 5 도도/道導 2024.04.29 323 0
22629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364 0
22628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99 0
22627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523 0
22626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1,046 0
22625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88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