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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보지는 못했지만

| 조회수 : 45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03 03:32:30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큰별 목련이 봄바람에 하늘거리는 것을 보며

마치 하얀 날개 옷을 입은 천사의 옷자락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4.3 5:38 PM

    아...큰별 목련꽃이라는 꽃도 있네요.
    사진으로나마 저도 처음 봅니다.
    천사의 날개 옷자락이란 표현이 딱입니다.

  • 도도/道導
    '24.4.4 10:05 AM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향기로 가득하고
    작은 모임들이 춤을 출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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