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끼빠빠 라는 줄임말 은어가 있다 .
낄 데 끼고 빠질 때 빠진다는 말이란다 .
어느 장터에서
고기를 굽는 냄새가 진동하는데
제자리를 지는 강아지의 모습이 대견하게 보인다 .
이래서 교육이 필요하나 보다 .
그런데 사람은
중등 교육을 받고 고등교육까지 질 좋은 가르침을 받고도
어떤 이들에게는 소용이 없다 .
기본적인 윤리도 잊은 채 고집과 우김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
많은 이들이 불편해 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
나만 편하고 즐거우면 된다 .
그렇게 누리는 행복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지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의외로 자존감이 없다 .
그래서 싸우워 이기는 것 만이 승리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쓸데없는 노파심이 내가 꼰대임을 드러낸다 .
관용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포용하는 시각을 넓여가야 겠다
도도의 일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325 | 그대 떠난 산에는 2 | 도도/道導 | 2023.11.16 | 522 | 0 |
| 22324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 김태선 | 2023.11.15 | 1,160 | 1 |
| 22323 | 어떤 귀갓길 2 | 도도/道導 | 2023.11.15 | 372 | 0 |
| 22322 | 걸림돌은 치워진다. 2 | 도도/道導 | 2023.11.14 | 381 | 0 |
| 22321 |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 유지니맘 | 2023.11.13 | 1,797 | 3 |
| 22320 | 가친(可親) 2 | 도도/道導 | 2023.11.13 | 358 | 0 |
| 22319 |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 Nanioe | 2023.11.12 | 1,316 | 1 |
| 22318 | 제콩이예요 3 | 김태선 | 2023.11.11 | 850 | 1 |
| 22317 | 따뜻한 느낌 2 | 도도/道導 | 2023.11.11 | 400 | 0 |
| 22316 | 저는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3.11.10 | 1,110 | 1 |
| 22315 | 욕심 전시회 2 | 도도/道導 | 2023.11.10 | 427 | 0 |
| 22314 | 시대가 바뀌어도 4 | 도도/道導 | 2023.11.09 | 379 | 0 |
| 22313 | 전혀 다른 변화 6 | 도도/道導 | 2023.11.08 | 524 | 0 |
| 22312 | 도도예요~ 29 | 도도네 | 2023.11.08 | 2,044 | 3 |
| 22311 |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1 | 1011 | 2023.11.07 | 799 | 1 |
| 22310 | 가을에도 애수는 없다 2 | 도도/道導 | 2023.11.07 | 432 | 0 |
| 22309 | 예봉산~운길산 거쳐 수종사 5 | wrtour | 2023.11.06 | 857 | 0 |
| 22308 | 가을 커덴 2 | 도도/道導 | 2023.11.06 | 476 | 0 |
| 22307 | 선택의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3.11.04 | 439 | 0 |
| 22306 | 쉬는 시간 2 | 도도/道導 | 2023.11.03 | 425 | 0 |
| 22305 | 가을 여행 4 | 도도/道導 | 2023.11.02 | 567 | 0 |
| 22304 | 아름다운 흔적 4 | 도도/道導 | 2023.11.01 | 439 | 0 |
| 22303 | 바람부는 날 4 | 도도/道導 | 2023.10.31 | 454 | 0 |
| 22302 | 29일 가을 도봉산 8 | wrtour | 2023.10.30 | 945 | 0 |
| 22301 | 가을 아침을 열면 4 | 도도/道導 | 2023.10.30 | 42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