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문재인의 개헌 인터뷰
- [줌인줌아웃] 깃발 1 2019-10-05
- [줌인줌아웃] 서초촛불 1 2019-09-30
- [이런글 저런질문] 나경원 딸 불법입학 (.. 4 2019-08-31
- [이런글 저런질문] 매국노들의 공통점 6 2019-07-15
1. 가로수길529
'17.3.16 8:09 AM - 삭제된댓글2. 가로수길529
'17.3.16 8:12 AM3. 불꽃놀이016
'17.3.17 12:01 AM속이 션~하게 말했네요.
개헌해서 권력 나눠먹기 하려는 꼼수
국민이 모르는 줄 아는 3당 개헌세력들!
꿈깨세요.
국민을 위한 국민의 의한 직접선거를
통한 4년 중임제 대통령제 정도를
생각하지만 또 많은 부분이 찬찬히 살펴져야합니닺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로
결정하고 대선후 공론화 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개헌을 해야합니다.
지금은 대선에 집중해야합니다.4. 가로수길529
'17.3.17 1:41 AM - 삭제된댓글네 개헌은 신중하게 내년에 하면 됩니다
자유 한국당이나 바른정당이나 국민의당 이나
나라가 혼란스런 이 틈을 타서
자기들 밥그릇 든든하게 할려고
나라와 국민은 생각도 안하는 것들이죠
명분은 대통령권력이 너무 커서 이번 사건이 일어 났다고
그래서 대통령 권력을 축소 시켜야 한다고...
웃기는 것들
법은 가만히 있는데 법을 안 지키고
위반해서 탄핵인용을 받았는데
사람이 잘못했지 법이 잘못했나?
어이가 없네요5. 가로수길529
'17.3.17 12:42 PM네 개헌은 신중하게 내년에 하면 됩니다
자유 한국당이나 바른정당이나 국민의당 이나
나라가 혼란스런 이 틈을 타서
자기들 밥그릇 든든하게 하려고
나라와 국민은 생각도 안하는 것들이죠
명분은 대통령권력이 너무 커서 이번 사건이 일어 났다고
그래서 대통령 권력을 축소 시켜야 한다고...
웃기는 것들이죠
법은 가만히 있는데 법을 안 지키고
위법을해서 탄핵인용을 받았는데
사람이 잘못했지 법이 잘못했나?
어이가 없네요 Reply6. midnight99
'17.3.18 6:19 AM원글님 덕분에 모르던 부분을 잘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98 | 자유 게시판 4 | 도도/道導 | 2024.06.17 | 94 | 0 |
22697 | 하나가 된다는 것은 4 | 도도/道導 | 2024.06.16 | 172 | 0 |
22696 | 새소리 4 | 마음 | 2024.06.15 | 232 | 0 |
22695 | 더위가 시작되면 2 | 도도/道導 | 2024.06.14 | 259 | 0 |
22694 | 감사할 마음 2 | 도도/道導 | 2024.06.13 | 265 | 0 |
22693 | 유리병님 임신냥을 위한 조언 - 길위의 세상 불쌍한 냥이들 밥집.. 3 | 챌시 | 2024.06.13 | 468 | 0 |
22692 | 시골집 일주일 살기 6 | 까만봄 | 2024.06.12 | 679 | 0 |
22691 | 끼어들이 못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4.06.12 | 270 | 0 |
22690 | 자유게시판에 올린..이젠 매일 집에 오는 길냥이 사진입니다~ 22 | 유리병 | 2024.06.11 | 944 | 0 |
22689 | 돈이 되지 않아도 2 | 도도/道導 | 2024.06.10 | 497 | 0 |
22688 | 제한된 범위는 나를 보호한다. 2 | 도도/道導 | 2024.06.08 | 477 | 0 |
22687 | 반지만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 18 | 요거트 | 2024.06.08 | 6,998 | 0 |
22686 | 여름꽃들 2 | 시월생 | 2024.06.07 | 400 | 0 |
22685 | 접시꽃은 2 | 도도/道導 | 2024.06.07 | 318 | 0 |
22684 |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2 | 양평댁 | 2024.06.06 | 996 | 0 |
22683 |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 권모자 | 2024.06.06 | 846 | 0 |
22682 | 행복하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4.06.06 | 328 | 0 |
22681 |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 도도/道導 | 2024.06.05 | 464 | 0 |
22680 | 편백나무 아래 2 | 도도/道導 | 2024.06.04 | 446 | 0 |
22679 | 일은 한다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4.06.03 | 440 | 0 |
22678 | 닫을 수 없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4.06.01 | 425 | 0 |
22677 | 아기고양이 입양 7 | suay | 2024.05.31 | 1,169 | 2 |
22676 | 아기새의 이소 10 | 시월생 | 2024.05.31 | 807 | 1 |
22675 | 할 소리는 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31 | 506 | 1 |
22674 | 아침 꽃인사해요 3 | 마음 | 2024.05.30 | 51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