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조선시대의 타짜

| 조회수 : 2,538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11-14 04:44: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왔다초코바
    '14.11.14 11:21 AM

    뭔가 울컥하며 찡한 느낌이 들었어요...

  • 2. 고든콜
    '14.11.14 12:11 PM

    무심코 봤다가 눈물 터졌네요..감사합니다.

  • 3. ♬단추
    '14.11.14 2:36 PM

    아......

  • 4. 살구처럼
    '14.11.14 7:40 PM

    그런 사람이 그 시대에 살았는가 보다 하며 스크롤 내렸는데 반전이군요.
    그분들께서 피땀 흘려 이루어 놓은 우리나라, 후손들이 잘 일으켜야 할텐데,
    지금의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 5. 시벨의일요일
    '14.11.15 1:26 PM

    2백억으로 그런 자금 대준건 좋은일인데
    딸한테 너무 못할 짓을 했네요.
    에고 에고

    그래도 훌륭한 분이심은 맞네요.
    나라를 찾아 잘 이루고 잘살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거 같아요.

  • 6. hansan
    '14.11.17 6:38 AM

    반전에 반전이네요. 파락호 라는 불명예로 불리다가 사후 오십년이 지나서야 그의 독립운동이 인정받고 추서되었다는.....늦었지만 이제라도 그의 가치가 세상에 알려진것을 다행으로 알아야겠지만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요. 아울러 우리가 몰랐던 숨은 독립운동가들을 찾아 그 후손들에게 조상들의 업적을 널리 알려야 하는데......

    친일파가 판을 치면서 나라를 도탄에 빠뜨리는 모습을 보면 독립을 위해 목숨을 버린 수많은 열사와 투사들께서 얼마나 가슴을 치실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1 사건번호 2025도4697 피고인 이재명 ililliil 2025.05.03 129 0
23110 아크로비스타 입주 1 도도/道導 2025.05.02 421 0
23109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238 0
23108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580 1
23107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833 0
23106 운동하는 사진 올려봐요(뒷모습) 27 ginger12 2025.04.30 3,522 2
23105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517 2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690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792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955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1,823 3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621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329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019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240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875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160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927 0
23093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879 0
23092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1,959 0
23091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674 1
23090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501 2
23089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063 2
23088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584 0
23087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923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