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게 두릅인가요?

| 조회수 : 2,08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4-01 16:26:05


동네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두릅같이 생겨서요.
개두릅도 있다고 해서 여쭤봅니다.
이거 먹어도 되는 건가요? 나무에서 새순 나듯 달려 있었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ndre
    '13.4.1 4:58 PM

    비슷은 한데.
    두릅은 아닌거 같아요. 두릅은 한곳에서 저렇게 여러개 안나거든요.
    개두릅도 안직은 나올때가 아니구요.

  • 2. 강아지궁디
    '13.4.1 6:32 PM

    개두릅은 오대산 줄기 에서만 나는 걸로 알아요..(요즘 양식도 하나요?)
    여튼 개두릎도 오월 단오 즈음에 나와요..

  • 3. 피오나
    '13.4.1 6:52 PM

    두릅아니에요
    드시면 큰일나요
    두릅은 나무에 가시가 많이 달려있어요

  • 4. 푸른강
    '13.4.1 6:58 PM - 삭제된댓글

    아니네요.
    두릅나무엔 가시가 엄청 많고 뾰족해요

  • 5. ...
    '13.4.1 7:45 PM

    넌 누구냐.....

  • 6. 월요일 아침에
    '13.4.1 8:19 PM

    고맙습니다.
    가시가 없으면 두릅 아닌가보네요.
    새로나는 잎은 저렇게 생긴 게 많을텐데 섣불리 두릅이라고 따먹으면 안되겠어요.
    저를 살려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7. 쉐어그린
    '13.4.2 6:59 AM

    예전에 아는 분이 옻을 두릅인줄 알고 ...

  • 월요일 아침에
    '13.4.2 8:13 AM

    허걱, 그 분 괜찮으신가요??

  • 8. 안나파체스
    '13.4.2 9:52 AM

    저도 산에 가서 저런 비스무리 한거...보고 이거 두릅인가 했었어요...지금 생각하니 가시는 없었고..ㅎㅎ

  • 9. 불가사리
    '13.4.2 4:05 PM

    옻순이 두릅보다 더 좋은데 말이죠. 단, 옻을 타는 사람은 안되겠죠.

  • 10. 해남사는 농부
    '13.4.2 7:56 PM

    사시는 지역이 어디인지 몰라도
    제가 사고 있는 해남은 따ㅓ뜻한 지역이라도
    저희 집에 있는 두릅은 아직 봉오리도 맺지 않았습니다.

  • 11. 블랙팜
    '13.4.3 9:19 AM

    꼭 두릅같이 생겼는데... 조심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2 아크로비스타 입주 1 도도/道導 2025.05.02 160 0
23111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168 0
23110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455 1
23109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697 0
23108 운동하는 사진 올려봐요(뒷모습) 27 ginger12 2025.04.30 3,407 2
23107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484 2
23106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653 0
23105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739 0
23104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916 2
23103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1,752 3
23102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594 0
23101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313 0
23100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970 1
23099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204 0
23098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845 0
23097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114 1
23096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912 0
23095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862 0
23094 이 안경 어디껄까요? 1 스폰지밥 2025.04.20 1,942 0
23093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662 1
23092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480 2
23091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042 2
23090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570 0
23089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900 2
23088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167 2
1 2 3 4 5 6 7 8 9 10 >>